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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여당의 압승과 보수의 몰락
2018-06-14 오후 9:02:03 경충일보 mail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참패를 했다. 보수의 몰락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탄핵,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 회담으로 인한 관계개선,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의 압승은  전국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 지방의회에서도 표심으로 증명됐다.

    세종시도 마찬가지로 시장은 물론 지역 일꾼을 뽑는  세종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세종시의원 지역구 16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이 모두 싹쓸이를 했다. 이는 지방의회 역사상 아주 보기드문 현상일 것이다.

    세종시의회 의원은 지역구 16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다. 야당에서는 자유한국당 박용희 비례대표가 유일하게 당선돼 단 1석을 얻는데 그쳤다.

    더불어 민주당이 신도시는 물론 구도심까지 모두 석권함으로서 일당독주 체제를 열게 됐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이 중앙정치는 물론 단체장, 지방의회까지 장악함으로써 의회의 본래 기능인 견제와 감시, 비판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같은 당이라고 해서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못하고 어물쩡 넘어간다면 시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야당의 몫까지 일을 하여 우려섞인 시민들의 마음을 불식시켜야 한다.

    만약 시의원들이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아니 주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하면 세종시에 출입하는 360여 명의 기자들이 눈을 크게 뜨고 날카로운 펜으로 지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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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6-14 2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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