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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제대학촌「한국관」개관으로 유럽에 교육한류 새바람 기대
2018-12-14 오후 9:58:21 김지온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은 12월 14일 10:30(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Cité Internationale Universitaire de Paris)에서 한․불 양국의 교육교류 상징인 「한국관(Maison de la Corée)」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프랑스 파리교육감 겸 대학구장(질 뻬꾸), 파리국제대학촌 회장(장-마르크 쏘베) 등 프랑스 측 관계자와 프랑스 유학 1세대 인사(변정원 재불 번역작가 등), 재불 한인유학생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한국관」은 2014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 양국 간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불 유학생들의 거주 여건 개선은 물론, 유럽 내 교육한류 교두보 마련을 위해 건립되었다.

    1969년 이후, 파리 국제대학촌 내에서 반세기만에 건립된 국가관으로서 프랑스 정부에서도 부지(2,600㎡, 767만€)를 무상 제공하는 등 한․불 양국의 깊은 우의가 한국관 건립에 큰 역할을 하였다.

    파리 국제대학촌은 1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교류를 통해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1920년부터 오노라(Honnorat) 프랑스 교육부 장관의 주도로 조성된 다국적 기숙사촌으로, 「한국관」을 포함, 총 42개관 28개 국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관 별로 타 국가 학생(30%)을 배정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지상 9층, 지하 1층, 총 250실 규모의「한국관」에는 2층 테라스에 한국식 정자를 설치하는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반영하였고, 체력단련실과 층별 조리 공간을 마련하여 거주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였다.

    특히 음악․미술 작업실을 갖춰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200명 규모의 공연장에서는 학술 및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며, 진동 및 지진 방진 설계를 도입하여 입사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관 개관이 인류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인재들의 요람이었던 국제대학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관이 단순히 거주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넘어 실천하는 지성인들의 학술교류와 화합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정부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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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14 21: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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