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뉴스 세종 대전·충청 수도권 대학광장 오피니언 포토 커뮤니티
뉴스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세종1
기사내용 페이지 좌측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김병우 교육감 "폐교를 지역자산으로 승계해야 나가야 한다"
2019-10-18 오후 9:47:24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은 18일 폐교를 지역의 자산으로 의미를 삼아 승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우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통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폐교를 묵히지 말고 처분 또는 매각을 통해 재원으로 쓰라는 질의가 있었는데 ‘폐교가 우리 재원이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기부 재산임을 생각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폐교는 지역에서 한때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확보하지 못하는 학교 부지를 사재를 털어서 개인이나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서 기부를 한 것이라서, 그것을 우리가 자산으로 삼아서 처분해 재원으로 쓰는 것은 비본질적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폐교를  우리의 교육자산이 아닌 지역의 자산으로 그 의미를 삼아서 승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교육적으로 자체활용 하는 것이  우선 순위이고 , 그다음은 지역을 위해 활용 해야한다는 인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지금까지 250개 폐교의 의미와 유래가 우리 기록으로만 남기고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면서 .일부 교육청에서는 폐교 부지에 유래비를 남긴다고 하는 데, 실제로 우리가 지금 관리하고 있는 터가  유래비를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임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비석을 남기는 방식보다는 우리가 교육청 단위로 가지고 있는 기록을 사장시키지 말고 자료집으로 집대성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부서에서는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18 21:47 송고
    김병우 교육감 "폐교를 지역자산으로 승계해야 나가야 한다"
    최근기사
    세종시
    기사내용 페이지 우측2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경충일보 등록번호 : 세종 아00057 (등록일자 2017. 09. 11 / 발행일자 2017. 10. 11)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청연로 204(응암리) 101호   TEL : 044-868-0622  
    발행인/편집인 : 오미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미경
    Copyright©2017 경충일보. All right reserved. mail to : kcn58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