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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 추진
2019-01-31 오전 10:36:49 김지온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김지온 기자)

    세종시가 31일 올해는 도시성장에 발맞춰 교통망 구축,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건축·주택 사무의 안정적 인수 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이날 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행복청 및 충청권 4개 시‧도와 공동으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주민주도 거버넌스와 소통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과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조치원 정수장 문화재생사업‘ 등 청춘조치원사업 10개 과제를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조치원에 국한됐던 도시재생 사업을 면지역으로 확대하고 도시재생 뉴딜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연계하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Ver.2를 완성하여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광역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시행한 세종 ~ 대전 간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종~서울 고속도로의 세종~안성구간 하반기 착공과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세종~청주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조치원 연결도로, 부강역 연결도로 등 행복청의 광역도로 사업도 적극 지원하여 도심과 읍면지역, 주변도시와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안심형 스마트버스를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을 확대(13→18대)하여 여성·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운행하고, 마을택시를 확대(34→39개 마을)하는 등 농촌형 교통모델을 구축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더불어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첨단 BRT 전용차량 4대를 하반기에 신규 도입하고,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과 CNG 및 전기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생활 교통수단으로 IOT를 접목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을 500대 추가 보급하여 자전거가 대중 교통수단으로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거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주거 취약계층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주거급여대상자 지원도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읍‧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등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553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주택 사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축과 및 주택과에 3개 담당*을 신설하여 이관 업무 조기 정착에 노력하는 한편, 예정지역 인허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행복청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정채교 국장은  “정주여건 개선, 신구도심 균형발전, 도로·교통망 확충 등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건설·교통 행정을 수행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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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31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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