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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대폭 정비
2019-02-26 오후 2:59:19 오미경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설명: 조성두 기획국장이 26일 세종교육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하고있다.

    세종시교육청이 민선 3기를 맞아 앞장서 교육자치를 주도하고, 학교자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정책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비를 추진한다.

    조성두 기획국장은 26일 언론브리핑에서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올해 적용되는 교육정책사업을 중심으로 학교교육활동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각종 지침, 규제, 사업 등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조 국장은 “2단계는 2020년에 적용되는 것으로 교육정책사업뿐만 아니라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일반사업도 정비 대상으로 하여 교육청 업무합리화와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1단계 정책사업 정비는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이나 교육청에서 통합 운영이 효과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유지ㆍ확대할 사업과 폐지ㆍ개선할 사업으로 구분하여 교육정책사업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조 국장은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1,639개의 정책사업에 대해,학교 현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부서별로 검토 과정을 거쳐 1차 정비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단계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 총 1,639개 교육정책사업 중 204개 사업은 폐지하거나 일몰제를 적용하였고, 413개 사업은 축소ㆍ통합, 교육청 이관 및 권한 이양 등의 방법으로 총 617개 교육정책사업을 정비했다”고 강조했다.

    조 국장은 “타 시ㆍ도에 비해 학교 수 규모가 작아도 교육부에서 17개 시ㆍ도로 배분하는 정책사업을 동등하게 추진함에 따라 단위학교의 업무가 증가하고 교원의 잦은 출장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다”고 했다.

    이에,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과도한 집합성 연수와 워크숍, 교원연구회, 시범학교 사업, 공모사업 등을 정비하여 최소화하고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학교간 공동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 시설과 환경위생 관리, 각종 기간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인사관리 등을 교육청으로 적극 이관하여 학교업무를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교육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 행사, 홍보 등의 전시성 사업과 실적평가 중심이 성과성 사업을 폐지하거나 간소화할 방침이다.

    부서별 사업이 학교로 각각 파급되며 나타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를 통합하고 각종 규제를 정비하여 업무를 축소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 교육청은 향후 2020년에 적용하는 2단계 정비는 올해 3월에 시작하여 7월 말까지 완료하고, 교육부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ㆍ도교육감 협의회를 통하여 조정할 계획이다.

    조국장은 “1단계 교육정책사업 정비로 교육자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세종교육의 교육자치 정책기획 역량을 키우고, 교육청을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재편하여, 세종교육을 혁신하여 세종시를 교육문화예술이 꽃피는 교육생태계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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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26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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