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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특수교육 지원 강화한다.
최교진 교육감 "특수교육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2019-04-09 오후 3:25:45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 언론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

    [세종=경충일보] 김지온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 세종 특수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학부모, 교사, 교육청 등 교육주체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면서,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교에 4학급, 유․초․중․고등학교에 15학급, 총 19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했다.

    유치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방과후 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특수교사 15명을 신규 배치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를 작년 75명에서 올해 84명으로 9명을 추가 배치하였고, 오는 9월에는 1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인권 침해 신고센터’와 연계하여 인권 침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안이 은폐․축소되지 않도록 하였다.

    장애인권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피해 장애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지원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정기 지원 및 특별 지원 외 권역별 통합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진로․직업 교육 활성화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해 학급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전문예술단, 승마, 댄스, 밴드, 난타 등의 찾아가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방과후 수영교실 인원은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수교사의 병가, 연가, 특별휴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회지원교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배치하였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진단 평가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임상심리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 내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단’, ‘행동중재지원단이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지원과, 도전행동 최소화를 위한 자문 및 중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현장 지원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 지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시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부모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 가정에 대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

    세종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토요일 장애학생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추어 치료 지원 바우처를 학생 1명당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하여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방과후 바우처 지원도 학생 1명당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하였다.

    아울러,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 활동으로 하나되는 ‘장애학생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세종시청, 세종시 장애인 부모회와 연계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 앞으로도 매년 특수교육발전 계획 추진 사항을 점검하여 현장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특수교육 현장의 교원,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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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09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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