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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대입지원 방안 로드맵 제시
교육청 내 대입상담실 연중 상시 운영
2019-05-14 오전 10:34:29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이 브리핑을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 교육청이 그간의 대입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입지원 방안 로드맵을 내놓았다.

    최교진교육감은 14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교사의 대입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입지원단 운영 체제를 개선하고 내실을 다져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 체제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로 찾아가 학생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의 총 3팀으로 전문화된 ‘2019 대입지원단’으로 개편하였다”고 덧붙였다.

    최교육감은 “교육청의 대입상담실 운영 방식을 수시와 정시에 맞춰 집중 운영하던 것에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연중 운영 방식으로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대입지원단의 27개 학생상담팀이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청 4층 대입상담실에서 상시 순환 대기하며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신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대입상담신청 배너를 통해 받고 있고 수시 및 정시 원서 접수시기와 고입원서 접수시기에는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을 증원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진로ㆍ진학지도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현장에 대한 대입지원의 방향을 학생 대상 직접 컨설팅에서 교사 대상 진로ㆍ진학지도 역량 강화로 전환하고, 단위학교의 진로ㆍ진학지도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공동 연구와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입개편에 따른 진로ㆍ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협의체로서 전국 단위 대입전문가로 구성된 ‘2019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을 조직하였다.

    지난 4월,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의 조력을 받아 대입지원단을 비롯한 현장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대입지원단 연구개발팀의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대입상담 실무를 직접 실습했다.

    특히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수요자의 대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로ㆍ진학컨설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진학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학교로 찾아가 후배들의 멘토로서 진로ㆍ진학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설명해 주는 등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교육청 주관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운영을 내실화하여 2020학년도 대입지도 방향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과 대학, 대교협이 공동 주관하여 대입지원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사–입학사정관 간담회, 일대일 대입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 모든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 진학에서 성공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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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4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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