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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 황교안 대표, 세종맘들과 간담회 가져
시민들 ”아이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바른정책 펼쳐달라“ 촉구
2019-05-17 오후 6:03:47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황교안 대표가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오후 세종시 보람동 소재 한 카페에서 세종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진석 국회의원, 전희경 대변인을 비롯한 당직자와 당원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성애 문제, 저출산, 아동인권 문제, 육아, 청소년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세종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황 대표는 “세종시는 새로 만들어진 도시다. 아직 의료, 문화 등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것은 다 해결될 문제라며 특히 젊은 인구가 많고 공간적 여유도 있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도시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한 시민이 황교안 대표에게 질문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저출산 문제에 대해 그는 “요즘은 출산율이 한 명도 안 돼 심히 걱정이 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 좋은 정책을 펼치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바뀌면  앞 정부의 정책이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며 좋은 정책은 국민적 합의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그는 “법치 국가를 강조하며 법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내비쳤다. 틀린 것을 바로 잡는 것, 질서를 지키는 것, 신뢰를 갖게하는 것이 법이라고 강조 한 뒤 법이 잘 지켜지면 경제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황 대표에게 ”아이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바른 정책을 펼쳐주시고 엄마들이 눈치보지 않고 일과 육아를 책임질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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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7 1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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