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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국회 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기틀 마련!
2019-06-27 오전 10:19:59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이춘희 시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이춘희 시장은 27일 ”시민주권특별자치시 기반마련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시정3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분권 구현, 국가산단 스마트시티 추진은 세종시 발전을 위한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는 행정수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시민은 물론 충청권이 함께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위해 힘쓰고,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여성가족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을 추가 이전하여 행정수도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시장은 ”세종경찰청 출범에 발맞춰 자치경찰제 운영을 준비하고 세종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건의하는 등 행정수도에 걸맞은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주민자치회를 도입했으며,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주권회의를 출범시키는 등 시민이 참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기반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세종시법 개정을 추진하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주민자치회를 모든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한편,
    자치분권특별회계 규모를 2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세종형 돌봄공동체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자녀돌봄품앗이 그룹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을 만들었다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50%까지 높이고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세종형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추진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까지 내부순환 BRT를 완전 개통하고 생활권별 입주시기에 맞춰 지선 노선을 신설하겠으며 공주, 청주 등과 연결하는 광역 BRT 교통망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4월 시민 모두에게 보험 혜택을 주는 세종시 시민안심보험을 시행하였고, 재난 예·경보시설을 늘려 생활 속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고 표명했다.

    시장은 특히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와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겠으며 119수색구조지원을 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장군119안전센터를 신설하는 등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밖에 ”세종형 로컬푸드운동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액이 5월말 기준 628억원에 이르렀고, 로컬푸드와 연계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착공하였으며 안전농산물 생산면적과 생산농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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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27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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