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순천향대
공주대학교
뉴스 세종 대전·충청 수도권 대학광장 오피니언 포토 커뮤니티
세종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세종1
기사내용 페이지 좌측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세종시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방안 마련
1학생 1운동(스포츠) 활동 펼쳐 학생들의 운동결핍 예방
2019-09-24 오전 10:32:20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최교진 교육감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교육청이 24일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24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2013년 「제1차 학교체육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보편적 체육교육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위한 교육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육교육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교육감은 “원활한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시수를 확보(100%)하고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초등 (생존)수영실기 교육을 연차적 확대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특히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를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아이들’로 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 3대 핵심 과제인 ▲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 바른 인성, 시민성을 기르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선수,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을 차근히 추진해 학교체육 본연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알차고 내실 있는 체육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유아는 하루 한 시간 이상 바깥놀이를 실시하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도 승마, 댄스 등 장애유형에 맞는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영교육에 대한 희망을 반영해, 유·초 학생들이 수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아 생존 수영을 시범운영하고, 초등학교 생존수 영은 현재 3~4학년에서 2023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운동(스포츠) 활동을 펼쳐 일반 학생의 운동 결핍을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학교급별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운동 습관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초 5학년부터 고 3까지를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학생 건강체력평가(PAPS*)를 내년부터는 4학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방과후와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내스포츠리그’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학기당 2~3개 종목의 리그전을 운영하고 최소 1종목은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을 포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 클럽대회 활성화에도 힘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를 반영해 리그 9종목과 토너먼트 13종목, 총 22종목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73교, 473팀, 6,242명(누적인원 15,000여명)이 참가 중이다.

    내년에는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넷볼’을 리그 종목에 추가해(9→10종목)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의 마을단위 스포츠클럽인 ‘동동동(洞童動)’ 사업도 지속 운영한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선수, 선진형 학교운동부도 운영한다.
    현재, 세종시에는 육상, 레슬링, 테니스 등 모두 10개 종목, 22개 운동부가 19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클럽기반 지역형 학교운동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선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할 방침이다.
    학생선수들의 수업 참여를 의무화하고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기 중 주중대회 출전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2021년부터는 고입 체육특기자 전형에 경기입상 실적, 실기능력 외에 출결사항, 교과성적, 봉사활동 등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클럽 기반 지역형 학교 운동부를 운영한다.

    학교가 주체적으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운동부 창단을 결정하면 학교의 결정을 존중해 적극 지원하고, 학교가 운동부를 운영하기 곤란한 경우, 지역의 우수 인력과 인프라를 다채널로 연계해 학생 선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초·중·고 운동부가 연계되지 않은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운동부 학교에서 다른 학교급 선수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 세종시체육회에서는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 다세대(학생~일반인)·다계층(취미반~선수반)이 참여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을 도입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학교체육정상화 방안을 통해 세종의 학교는 함께 하는 공동체로 더 활기차고,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지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24 10:32 송고
    세종시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방안 마련
    최근기사
    세종시
    기사내용 페이지 우측2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경충일보 등록번호 : 세종 아00057 (등록일자 2017. 09. 11 / 발행일자 2017. 10. 11)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청연로 204(응암리) 101호   TEL : 044-868-0622  
    발행인/편집인 : 오미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미경
    Copyright©2017 경충일보. All right reserved. mail to : kcn58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