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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2019-10-28 오전 10:21:54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이춘희 시장이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춘희 시장은 28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IT(정보통신)기업인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유치는 우리시가 21세기 미래산업의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34만 세종시민과 공직자, 행복청 LH세종본부에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는 42개 중앙부처와 19개 국책연구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이며 또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세종테크밸리 및 스마트 국가산업 단지 조성 등 새로운 미래산업이 힘차게 싹트고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세종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행복청 및 LH세종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치활동을 벌였고, 그 결과 네이버측이 입지의 우수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우리시가 제안한 곳을 우선협상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는 정보통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직접적인 고용창출 및 지방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데이터센터는 5세대 이동통신(5G), AI(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과 밀접한 인프라라며 센터와 연계하여 ICBM 및 AI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젊은 기업들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돕겠다“고 표명했다.
     
    이 시장은 또 ”네이버가 구상하는 A-CITY*와 우리시의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를 결합하여 세종시를 최첨단 미래형 도시생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으며 네이버가 원한다면 센터 인근 부지에 데이터연구소, A-CITY 실증단지, 연수시설, 교육센터 등의 연관시설을 집적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네이버는 2023년까지 5,400억원을 투자하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고 세종시는 센터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도로, 공동구, 전력, 상수도, 통신 등의 인프라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 ‘네이버 데이터센터 구축지원단’을 설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함께 원팀(One-Team)을 가동하여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주 중 네이버와 세종시, 행복청, LH 등이 만나 킥오프(Kick Off)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향후 MOU체결 등의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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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28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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