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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정책자문과 기술 전수한다.
2019-11-27 오전 10:48:10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한경희 과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행복청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에 따른 기술을 전수한다.

    한경희 도시성장촉진과장은 27일 언론 브리핑을 갖고 “국토교통부와 협업하여,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는 지난 25일(월)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인도네시아 특별 정상회의’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여기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바수키(Basuki) 장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뿐만 아니라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행복청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수도이전 분야’의 도시계획 수립 및 건설 추진체계(법령‧제도)에 대한 정책 자문과 도시개발‧건설에 관한 기술 교류 등 세부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무협약(MOU)’ 후속조치 이행 차원에서 12월 중 ‘수도이전 협력 국외출장단’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보내, 양 국의 ‘교류‧협력’ 활성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진숙 청장은 “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미래도시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면서,“행복청이 보유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가 성공적으로 수도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 현 수도인 자카르타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총 사업비 약 40조 원을 투입하여,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를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8.26)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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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27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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