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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경 작가 ‘맨드라미 전’ 금강문화관 세종보서 개최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느낌이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작가” 자평
2019-12-05 오후 3:50:27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한종경 작가

    한종경 작가 맨드라미전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세종시 한솔동 소재 금강문화관 세종보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한 작가가 그 어느 작품보다 심혈을 기울여 그린 작품으로 벌써부터 그림 애호가들의 뜨거은 반응이 예고되고 있다.

    한 작가가 맨드라미와 인연을 맺은 것은 언젠가 야외 스케치를 나갔을 때 어느 시골집 마당에 맨드라미가 한가득 피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 스티로폼  안에 있는 맨드라미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 느낌을 받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은 전시회 포스터

    한 작가는 “맨드라미는 우리나라의 풍습에서는 계관화, 계두화라고 하며 학문과 벼슬에 뜻을 둔 선비들의 방에 그림을 걸어두고 신성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집안에 심어 좋은 기운을 만들게 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꽃과 잎은 극사실주의를 표현하며 시각적 알루져니즘을 그린다고 하지만 자신의 작품은 실제보다 빛과 반사, 광택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 작가와 다른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느낌이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작가라”고 자평했다.

    세종미협 회원인 한 작가는 회원전, 개인전 40회, 국제교류전 2회, 보문미술대전 특선, 충청미술전람회 최우수상을 받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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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5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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