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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양지 아닌 험지 출마 촉구!
북구는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후보 선택하는 공천 이뤄져야
2020-03-02 오전 10:42:26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이 2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송아영 미래통합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2일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세종시 출마 확정을 환영하며 양지가 아닌 험지를 선택하도록 공관위의 합리적인 공천을 촉구했다.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은 이날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선거구 확정을 앞두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스스로 북구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바른미래당에서 당적을 옮긴 김중로 의원이 남쪽으로 공천을 받는 것이 확정되었다는 헛소문이 나오고 있는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공천면접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를 사지로 지칭하면서도 다른 한쪽으로는 분구가 될 경우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 볼 때 출마한다면 북쪽지역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한 것은 공관위가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험지 출마의 뜻을 날조하여 양지를 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분구 여부에 따라 호남지역에 버금가는 험지로 불리는 남구는 전략공천으로 지역적인 정서기반을 갖추고 있는 북구는 경선시행으로 그 동안 우리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후보를 선택하는 공천이 이루어져야 누가 보아도 합리적인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송아영 시당 위원장은 우리 당의 전략공천이 험지에서 이기기 위한 공천이 아니라 사지에서 지역기반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공로로 만들어진 양지를 빼앗는 불합리한 공천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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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02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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