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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대한민국! 화합 통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송인영 3지구장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한강의 기적 이뤄”
2019-03-31 오후 4:39:54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2019 제1차 희망 ! 대한민국  화합 . 통일 컨퍼런스가 31일 오후 2시 괴산군민예술회관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종교지도자 그리고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세계일보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화합 통일 컨퍼런스는 우클렐레 연주, 효정 건강타법 등 식전행사와 김병준 제5 UN유치 괴산추진위원회 위원장의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및 기조연설, 축사, 컨퍼런스, 통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 송인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청도 3지구장이 대회사를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송인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청도 3지구장은 대회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시기와 6.25 전쟁 등 수 많은 외침을 받아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그러나 애국선열들과 국민들의 단합된 힘과 결연한 의지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 선진한국을 건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대한민국이 부강한 나라,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한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사진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효정 건강타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충일보)

    이차영 군수는 축사에서 “괴산은 충북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3.1운동을 주도했고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은 자랑스런 조상을 둔 후손이라며 3.1운동은 과거의 정신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시대정신으로 선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조들은 잃어버린 국권을 되찾기 위해 귀중한 목숨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우리도 3.1운동 정신을 되새겨 미래 100년을 어느 방향으로 정해 갈지 깊이 생각하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통일한국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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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31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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