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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의원,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근현대 역사자료의 체계적 수집,정리,활용 가능한 근현대역사관 건립돼야
2019-07-11 오후 9:35:38 오미경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 장면(사진=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1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옛 충남도청 본관에 있는 대전근현대전시관을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인 전시,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가능한 근현대역사관으로 건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구본환 의원은 “현재 전국의 15개 이상의 도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근현대역사관이 운영되고 있고, 대전은 근대에 와서 급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역사관이 없어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우 교수(충남대학교)는 “대전에는 근현대와 관련된 박물관이 없이 간단한 전시실만 운영되고 있어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전시 외의 기본적인 기능인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대전시의 중점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깊이 있는 정책의 수립과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윤 학예연구사(서대문형무소역사관)는 “서대문형무소의 경우 1987년 서울구치소 이전 이후 철거 후 개발론과 원형보존 및 기념론이 첨예하게 대립되었는데, 1995년 서대문구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개관하면서 지금과 같이 전 국민이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충남도청사를 비롯한 대전도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적 건축물과 공간에 대한 보존과 활용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은 “대전은  근현대사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만큼,  역사를  계승하고, 활용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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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1 2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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