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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축제장 관람객 없어 ‘썰렁’
볼거리, 먹거리 부족하고 바닥까지 미끄러워 관람객들 발길 돌려
2019-09-21 오후 7:23:14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청주대 종합운동장 한 켠에 마련된 충북도내 각 시.군 농특산물 부스가 천막이 내려진 채 가려져 있다.(사진=경충일보)

    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인 20일에는 중국예술단 무대와 중국 대학생 합창단 공연, 마마무, 신유, 골든 차일드, 딥플로우 등이 출연한 K-POP 콘서트가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을 돋구웠다.


    청주대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축제장 모습(사진=경충일보)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인 21일에는 최태성 역사교육 강사와 이소영 외교부 과장의 역사콘서트, 한중 대학생 가요제, 한중 대학생 바둑대회, 오! 색다른 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행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21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없어 설렁했고 부스에는 행사관계자와 스텝, 소수의 중국 유학생들이 간간이 눈에 뛸정도였다.


    기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프레스센터는  탁자는 없고 의자 2개만  한쪽에 방치돼 있다.(사진=경충일보)

    더욱이 부스가 차려진 종합운동장 축제장은 바닥이 질퍽거려 관람객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불만을 터트리며 발길을 돌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축제장 한 켠에 마련된 충북 도내 각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이 없자 일찍 문을 닫고 가버리는 촌극이 벌어져 즐거워야 할 축제장의 분위기를 망치기도 했다.

    또한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 마련된 프레스센터 부스에는 탁자도 없고 의자 2개만 놓인 채 방치돼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아내와 함께 어떤 축제인지 궁금하고 중국문화을 체험도 할 겸 갔는데 사람도 없는데다 바닥까지 미끄러워 돌아다니는데 불편이 많았다”며 “비가 오면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주최측에서는 신경을 써야 할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명 가수 초청과 무대설치 등 많은 예산을 들여 축제를 준비한 것으로 아는데  축제가 생각만큼 알차지 못한 것 같다며 내년 축제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른들이 먹을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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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21 19: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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