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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5부제 첫 주말... 약국 북적북적
2020-03-14 오후 2:01:47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사진은 14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약국 앞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경충일보]

    [청주=김지온 기자]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 첫 주말인 14일 관내 약국에는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중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한 이들이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4일 청주시 흥덕구 한 약국에는 약국 문을 열기도 전에 오전부터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가 시행되면서 전보다 마스크 구입이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물량부족으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시민들도 부지수였다.

    이날 A약국은 마스크 판매시작 1시간 만에 동이났다. 줄을 서서 장시간 기다리다 마스크가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발걸음을 돌리는 시민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한 시민은 “회사 일 때문에 평일에 마스크를 살 수 없어 주말에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며 그나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정부의 공적 마스크 5부제의 취지는 괜찮지만 직장인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있다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처럼 직장인들에게도 가족이 대신 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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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14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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