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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발생...총 28명으로 늘어
2020-03-25 오후 8:01:34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코로나19

    25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직자가 3 명이 추가  발생하여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26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강변아파트)에 거주하는60대 여성으로 3월 21일까지 남미와 미국(뉴욕)을 방문하고 22일 입국후 서울 자녀집에 머물다 3월 24일 대전으로 이동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 이동 前 서울 내 동선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파악 중이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확진자의 자녀 1명(서울 거주)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24일 오후 11시 충남대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되었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칸타빌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2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3월 9일 최초 증상이 발현해 지난 24일 유성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직장과 함께 서구와  유성구 소재 식당 등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유의미한 동선을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동선으로는 3월 13일 탄방동 소재  바다향기 식당과 퀸노래방, 3월 19․20․21일 세 차례에 걸쳐 둔산동 소재 새둔산 여성전용 불한증막 등을 방문했다.
    접촉자로 현재 파악된 사람은 확진자의 자녀 2명과 지인,  직장동료 등 15명으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확진자는 25일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조치했으며 현재 확인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월 5일부터 미국에 체류(교환학생) 중이었으며,  3월 21일 입국했다.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가 3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따라 3월 24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21일 입국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5일  오후(14:00) 충남대병원으로 입원조치 하였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력하여 외국에서 귀국하는 대전시민의 수송 및 격리 등 국외유입에 의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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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5 2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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