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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의 상식코너] 멋진 자기소개를 하려면
2018-12-21 오전 11:04:27 경충일보 mail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우리는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공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자신을 소개할 때가 있다.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있다.

    이것은 경험이 부족하거나 남들 앞에 자주 서 보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흔히 현대는 자기 PR의 시대라고 한다. 피터지게  알리는 것이 자기 PR이라는 말도 있다.

    요즘 세상은 자신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다. 자기소개 하나만 똑소리 나게 잘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자기소개는 나를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런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소개를 잘 할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단순히 제 이름은 ‘홍길동입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는 그 순간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되돌아 서면 금방 잊게 된다.

    자신의 이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려면 삼행시나 이행시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기백이 넘치는 김기백입니다. 박식하지만 용이 못되어 섭섭한 박용섭입니다. 상큼한 남자 아무개입니다. 멋진 남자 아무개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아무개입니다.

    그냥 이름만 말하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이 넘치지 않는가? 이래야 나를 상대에게 정확히 각인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곳, 자신의 직업, 이곳에 오게 된 동기, 앞으로의 다짐 등의 순서로 말하면 된다.

    남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으로 어렵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어색해 상대방 얼굴도 잘 못보고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반복해서 자주 연습하고 사람들 앞에 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자기소개를 잘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망신도 당한다. 이걸 두려워하고 포기하면 안 된다. 실수를 거울삼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혹시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하루 전 날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하라. 얼굴 표정이나 손짓, 몸짓, 발음 등 하나하나 체크해서 뭔가 어색한 것이 있으면   고쳐라. 100번이고 1000번이고 반복해서 시도하는 끈기를 가져라. 이러한 피나는 노력이 있을 때 자신의 소개를 잘 할 수 있고 나의 달라진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자기소개 하나만 잘 해도 사회생활이 원만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필자가 앞에서  서술한 대로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연습해 보라. 스피치는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하루에 10번씩  큰 소리로 ‘아이 캔 두 잇’을 외쳐보라. 모든 것은 말 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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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21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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