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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19-01-28 오후 5:13:07 김지온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고 무엇이든지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반면에 꾸중을 들으면 얼굴이 구겨지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는 칭찬 한 마디에 용기를 얻어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이탈리아의 성악가 카루소가 그 중 한 사람이다.

    카루소가 어릴 때의 일이다. 그는 노래 부르기를 아주 좋아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노래를 부르면 “얘야, 넌 아무래도 노래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구나.”라고 말했다.

    카루소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기가 죽고 노래를 그만 두려고 했다. 하지만 카루소의 아버지는 “넌 언젠가는 분명 세계 최고의 성악가가 될 거야. 네 노래는 점점 좋아지고 있어.” 이렇게 칭찬의 말을 해 주었다. 아버지의 칭찬에 힘을 얻은 카루소는 정말 세계 최고의 성악가가 되었다.

    만약 카루소의 아버지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들의 재능을 불신하고 용기를 주지 않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은 물론 좌절하며 거리를 방황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칭찬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 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친구가 노래 자랑대회에 나가서 노래를 잘 했다면 “너 참 노래 잘 부르더라. 누굴 닮아서 그렇게 잘 하니? 네가 정말 부러워. 나도 너처럼 노래를 잘 하고 싶어. 비법이라도 있으면 좀 알려줄래?” 그러면 친구는 정말 기뻐할 것이다.

    그런데 칭찬하는 것을 쑥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하면 “야, 너 아부하냐?” 하고 비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칭찬과 아부는 엄연히 다르다.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고 아부는 잘 보이기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같은 말이라도 이왕하면 좋게 표현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친구든 직장의 동료든 잘한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가 칭찬을 해 주자.

    그러면 칭찬을 받는 사람은 희열을 느끼며 앞으로 더 잘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칭찬을 해 준 사람도 마음이 뿌듯할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인격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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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28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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