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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의 상식코너]나도 말짱이 될 수 있다.
2019-04-24 오후 8:19:19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취재본부장

    스피치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신의 목소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남 앞에 말하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게 여겨져 ‘나는 말하는 솜씨가 부족해’ 하고 단정짓는 경우가 많다.

    현대는 스피치의 시대요, 자기 피알의 시대다. 우리 주변에는 말 잘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질때도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을 우리는 말짱이라고 한다. 말짱 말고도 몸짱, 얼짱이라는 말도 들어봤을 것이다. 몸짱, 얼짱은 선천적으로 태어나기고 하지만 대부분 노력에 의해 가꿔진다.

    마찬가지로 말짱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복훈련을 할 때 이뤄진다. 그렇다면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청중 앞에서 떨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중 앞에 서면 떨게 돼 있다.  특히 연단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더 그렇다.

    청중 앞에서 떠는 것을 ‘발표 불안증’이라고 한다. 남 앞에 서면 몸을 비비꼬고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 발표불안증은 내성적인 성격과 전혀 관련이 없다.

    ‘발표불안증’은 청중 앞에 서볼 기회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 목소리가 좋으면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된다. 반대로 목소리가 나쁘면 상대방은 불쾌감을 느끼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목소리가 좋으면 내가 할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소리가 크고 굵고 음성이 듣기 좋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팁을 준다면 주제가 좋고 논리적이며 조리있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앞뒤 내용이 맞지 않고 술 먹은 사람처럼 횡설수설한다면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평소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아야 한다.  이와함께 청중의 공감을 얻으려면 콘텐츠를 잘 활용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한 세 가지 모두 아주 중요하지만 그중 말솜씨가 부족한 사람들은 좋은 음성을 갖는 노력부터 해야한다.

    청중 앞에서 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목소리가 탁하고 듣기 거북하면 사람들은 짜증을 낸다.

     “내용은 좋으네 목소리는 좀 그런네. 목소리부터 가꾸어야 겠네”라고 말을 할 것이다.

    좋은 목소리는 천성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노력에 의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든다. 매력적이고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성. 발음 연습을 해야한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생각처럼 잘 안되겠지만 인내를 갖고 하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좋은 음성을 만들 수 있다.

    힘 안들이고 저절로 되는 일이 없듯이  어떤 일이든 피나는 노력과 땀과 눈물이 동반 될 때 그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되새기면서 자신감을 갖고 차근차근 행동으로 실천해 보길 바란다.

    ‘나는 말 짱이 될 수 있다’. 하루에 열 번씩 외치면 반드시 내가 말한대로 정말 이루어 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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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24 2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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