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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열등감을 자극하지 말라.
2019-04-26 오후 6:54:21 김지온 기자 mail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은 가끔씩 열등감을 가질때가  있다. 열등감은 언제 생길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 예를들면 상대의 지적을 받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사람은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

    평소 열등감을 갖고 있지 않던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약점이 잡힌 것이 있으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를 설득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상대를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열등감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가 아는 지인 중에는 말을 거침없이 잘 하는 사람이 있다. 그 분은 말이 매끄럽고 순발력이 뛰어나고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다. 그 분은 자신의 주장에 반박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상대의 인격은 생각지 않고 과감히 의견을 묵살시킬때가 있다.

    그는 이런 자신을 뛰어난 스피치의 달인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약점을 잡아서 짓누르는 사람은 결코 말을 잘 한다고 볼 수 없다.

    상대의 약점을 잡아 기선제압을 하고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상대를 설득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격을 존중해 주고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는 사람에게 끌리게 돼 있다. 상대의 나쁜 점보다는 장점을 칭찬해 주는 사람이 상대를 설득할 확률이 높다.

    말이 논리적이고 막힘없이 말을 잘 한다고 해도 상대의 열등감을 자극하며 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를 감동시키고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존중해 주는 말을 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다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할 뿐이다

    마크트웨인은 칭찬을 한번 만 들어도 두 달간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도 상대의 좋은 점을 부각시켜 칭찬을 많이 해주는 사람이 되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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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경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26 1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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