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는데 사기였다” 당근마켓 부동산 거래, 안전한가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부동산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를 사칭해 위조된 서류로 가계약금을 챙기거나, 집주인에게는 자신이 중개사인 것처럼 속여 집 내부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20대 사회 초년생 김모 씨는 당근마켓에 올라온 원룸 매물을 보고 관심을 가졌고, 가계약금으로 200만 원을 송금했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게시자 A씨는 자신을 공인중개사라고 소개하며, 부동산 명함과 집주인 명의로 된 등본까지 보내왔습니다. 김 씨는 이런 서류를 보고 안심했고,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