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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충일보</title>
	<link>https://www.kcilbo.com</link>
	<description>세종,대전,충청권의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각종 뉴스를 취재 보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6 Oct 2026 14:04:13 +0900</pubDate>
	<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4:04:13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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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kcn5894@hanmail.net</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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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166581</guid>
		<title><![CDATA[아산시, 아산페이 모바일 앱 ‘착’ 이용 편의성 개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앱 ‘착(chak)’의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항은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첫 화면부터 혜택 확인, 가맹점 검색, 결제 기능까지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상품권 잔액과 주요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첫 화면 개편 △할인 등 이용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혜택 리포트’ 신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도입 △결제 내역 통합 조회 및 혜택 알림 기능 개선 △주변 가맹점 검색 및 즐겨찾기 기능 강화 △가맹점 QR 결제 화면 개선 등이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에 따른 혜택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산페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혜택을 더 쉽게 누리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0105_nkzrneae.jpg" alt="1. 아산페이 더 쉽고 편리하게…‘착(chak)’ 앱 새 단장(7).jpg" style="width: 700px; height: 339px;" />
</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앱 ‘착(chak)’의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p>
<p>이번 개선 사항은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첫 화면부터 혜택 확인, 가맹점 검색, 결제 기능까지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p>
<p>주요 개선 사항은 △상품권 잔액과 주요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첫 화면 개편 △할인 등 이용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혜택 리포트’ 신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도입 △결제 내역 통합 조회 및 혜택 알림 기능 개선 △주변 가맹점 검색 및 즐겨찾기 기능 강화 △가맹점 QR 결제 화면 개선 등이다.</p>
<p>특히 아산페이 이용에 따른 혜택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산페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혜택을 더 쉽게 누리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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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68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0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5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80</guid>
		<title><![CDATA[세종교육청 평생교육원, 청소년·가족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에서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 3층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질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가족 간 토론을 통한 갈등 해결 ▲성인지 감수성과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 존중 ▲생활 속 법과 권리·책임 이해 및 ‘우리집 헌법’ 만들기 ▲배려하는 말하기와 경청 실습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 나누기 등으로 구성된다.
첫 수업인 10월 24일에는 발대식과 함께 기질 유형 진단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가족 간 의견 충돌을 주제로 한 토론과 역할극, 성별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는 사례 교육, 생활 속 법과 공동체 규칙을 배우는 ‘우리집 헌법’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 수업인 11월 21일에는 전직 프로축구선수의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살펴본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교육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며 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스피치·소통, 다양성, 법률,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교육은 진단과 토론, 역할극, 사례 분석,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기 이해와 가족 간 소통에서 출발해 성별·장애·문화 등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은 참가자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가치를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350_lbmzabli.png" alt="image01.png" style="width: 400px; height: 500px;" />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p>
<p>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에서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 3층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p>
<p>주요 프로그램은 ▲기질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가족 간 토론을 통한 갈등 해결 ▲성인지 감수성과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 존중 ▲생활 속 법과 권리·책임 이해 및 ‘우리집 헌법’ 만들기 ▲배려하는 말하기와 경청 실습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 나누기 등으로 구성된다.</p>
<p>첫 수업인 10월 24일에는 발대식과 함께 기질 유형 진단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p>
<p>이후에는 가족 간 의견 충돌을 주제로 한 토론과 역할극, 성별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는 사례 교육, 생활 속 법과 공동체 규칙을 배우는 ‘우리집 헌법’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마지막 수업인 11월 21일에는 전직 프로축구선수의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살펴본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교육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며 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p>
<p>이번 아카데미에는 스피치·소통, 다양성, 법률,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교육은 진단과 토론, 역할극, 사례 분석,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p>
<p>특히 자기 이해와 가족 간 소통에서 출발해 성별·장애·문화 등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은 참가자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가치를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p>
<p>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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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642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5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4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9</guid>
		<title><![CDATA[충주시 호암동,‘2026년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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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 대표 휴식 공간인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 일원이 가을빛 정취와 함께 주민들의 활기찬 걸음으로 물든다.
&nbsp;
충주시 호암직동체육회(회장 권기철)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 일원에서 ‘2026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특히 올해는 기존 호암 물정원에서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 생태 휴식처인 ‘시민의 숲’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층 쾌적해진 산책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이날 행사는 돔 행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숲을 돌아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총 3km 코스로 진행된다.
&nbsp;
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완만한 숲길과 평지를 걷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nbsp;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nbsp;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댄스팀, 향토가수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며, 순금 한돈(2명)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nbsp;
권기철 호암직동체육회장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걷기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둘레와 시민의 숲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며, “흥겨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일상에 지친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하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3838_btxdgyoh.jpg" alt="충주시 호암동,‘2026년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개최(2025 걷기대회 사진) (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충주시 대표 휴식 공간인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 일원이 가을빛 정취와 함께 주민들의 활기찬 걸음으로 물든다.</p>
<p>&nbsp;</p>
<p>충주시 호암직동체육회(회장 권기철)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 일원에서 ‘2026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기존 호암 물정원에서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 생태 휴식처인 ‘시민의 숲’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층 쾌적해진 산책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이날 행사는 돔 행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숲을 돌아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총 3km 코스로 진행된다.</p>
<p>&nbsp;</p>
<p>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완만한 숲길과 평지를 걷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p>
<p>&nbsp;</p>
<p>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댄스팀, 향토가수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며, 순금 한돈(2명)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p>
<p>&nbsp;</p>
<p>권기철 호암직동체육회장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걷기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둘레와 시민의 숲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며, “흥겨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일상에 지친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하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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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551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3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3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8</guid>
		<title><![CDATA[충주시 문화동, ‘2026년 문화동 복작복작 음악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충주시 문화동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주민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nbsp;
충주시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응주)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호암지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문화동 복작복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음악회는 충주시, 문화동행정복지센터, 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YWCA가 후원하며, 지역 주민들이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nbsp;
공연은 오후 6시 대림초등학교 학생들과 행복을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린다.
&nbsp;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길따라 예술로'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nbsp;
특히 '길따라 예술로'에는 가수 지영일을 비롯해 담으리, 길라잡이, 노엘 등이 출연해 클래식, 퓨전 국악,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nbsp;
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nbsp;
주민노래자랑, 원데이클래스, 느린 우체통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nbsp;
특히 플리마켓에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호암지 사진전 수상작품 전시 및 판매가 함께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nbsp;
김응주 문화동주민자치위원장은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저녁, 아름다운 호암지의 풍경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4148_uxcfkdyf.jpg" alt="충주시 문화동, ‘2026년 문화동 복작복작 음악회’ 개최.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nbsp;충주시 문화동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주민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p>
<p>&nbsp;</p>
<p>충주시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응주)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호암지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문화동 복작복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음악회는 충주시, 문화동행정복지센터, 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YWCA가 후원하며, 지역 주민들이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nbsp;</p>
<p>공연은 오후 6시 대림초등학교 학생들과 행복을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린다.</p>
<p>&nbsp;</p>
<p>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길따라 예술로'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p>
<p>&nbsp;</p>
<p>특히 '길따라 예술로'에는 가수 지영일을 비롯해 담으리, 길라잡이, 노엘 등이 출연해 클래식, 퓨전 국악,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p>
<p>&nbsp;</p>
<p>주민노래자랑, 원데이클래스, 느린 우체통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p>
<p>&nbsp;</p>
<p>특히 플리마켓에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호암지 사진전 수상작품 전시 및 판매가 함께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p>
<p>&nbsp;</p>
<p>김응주 문화동주민자치위원장은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저녁, 아름다운 호암지의 풍경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57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41: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34: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7</guid>
		<title><![CDATA[충주시, 제3회 여성농업인 한마음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충주시는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제3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회장 윤숙희), 농가주부모임충주시연합회(회장 탁영애),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회장 김권순) 등 지역 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가 연합해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농업인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의례·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관련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하고, 여성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해 의미를 더했다. 여성농업인들이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함께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사, 웃음강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윤숙희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축제는 형식을 줄이고 회원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순 충주시 농업정책국장은 “농촌 사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주시는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제3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회장 윤숙희), 농가주부모임충주시연합회(회장 탁영애),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회장 김권순) 등 지역 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가 연합해 주관했다.</p>
<p>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농업인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의례·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관련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하고, 여성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해 의미를 더했다. 여성농업인들이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함께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p>
<p>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사, 웃음강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윤숙희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축제는 형식을 줄이고 회원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신정순 충주시 농업정책국장은 “농촌 사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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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3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3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6</guid>
		<title><![CDATA[충주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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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하고, 충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을 만나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5개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전달했다.
건의 사업은 ▲충주~원주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주덕역사 신축 ▲중부내륙선 KTX-이음 증편 ▲대전~괴산~충주~제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어 기획예산처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국회 증액 대상 사업인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달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충주 출신 공직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석 시장은 “지금부터 국회 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가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와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 인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주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4039_bswxmdze.jpeg" alt="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발로 뛰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두번째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세번쨰 이동석 충주시장).jpe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하고, 충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협조를 요청했다.</p>
<p>먼저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을 만나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5개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전달했다.</p>
<p>건의 사업은 ▲충주~원주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주덕역사 신축 ▲중부내륙선 KTX-이음 증편 ▲대전~괴산~충주~제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p>
<p>이어 기획예산처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국회 증액 대상 사업인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달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p>
<p>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충주 출신 공직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이번 간담회는 충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동석 시장은 “지금부터 국회 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가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와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 인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주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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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5636.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4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3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5</guid>
		<title><![CDATA[충남도, 제5회 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도내 이용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4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선수 100명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남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이용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과제는 △바버샵 △하상고 △스포츠 △중상고 △창작 자유형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 선수들은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선택해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장동화 도 감염병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이용기능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3044_umsrtryc.jpg" alt="이용기능인_대회_사진.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남도가 도내 이용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p>
<p>도는 지난 14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선수 100명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남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p>
<p>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이용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경기 과제는 △바버샵 △하상고 △스포츠 △중상고 △창작 자유형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 선수들은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선택해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p>
<p>장동화 도 감염병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이용기능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50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3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2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4</guid>
		<title><![CDATA[진천 ‘홰나무 치유 마을 축제’ 17일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의 홰나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진천읍 KT 진천점 앞 홰나무와 정통힐링존 일원에서 ‘2026 생거진천 홰나무 치유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천 제1호 보호수이자 약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홰나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진다.
‘치유와 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와 예술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공동체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주요 행사인 ‘홰나무 기원제’에서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홰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의 소망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길놀이를 비롯해 삼고무와 살풀이 등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멋을 선보인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홰나무 소원 잎사귀에 소망 적기’를 통해 각자의 바람을 나누고,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지역문화와 생활상식을 주제로 한 OX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약 600년 동안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홰나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보존하고 계승하며, 마을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홰나무는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마을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홰나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생거진천 마을축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2618_ysknlxka.jpg" alt="3.지난 홰나무 골목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진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북 진천군의 홰나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진천읍 KT 진천점 앞 홰나무와 정통힐링존 일원에서 ‘2026 생거진천 홰나무 치유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이번 축제는 진천 제1호 보호수이자 약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홰나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진다.</p>
<p>‘치유와 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와 예술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공동체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먼저 주요 행사인 ‘홰나무 기원제’에서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홰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의 소망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길놀이를 비롯해 삼고무와 살풀이 등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멋을 선보인다.</p>
<p>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홰나무 소원 잎사귀에 소망 적기’를 통해 각자의 바람을 나누고,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지역문화와 생활상식을 주제로 한 OX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약 600년 동안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홰나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보존하고 계승하며, 마을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행사 관계자는 “홰나무는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마을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홰나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축제는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생거진천 마을축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47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2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2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3</guid>
		<title><![CDATA[대전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합동단속’]]></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전시는 10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성 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진행했다.
  &nbsp;  
이번 합동단속은 고질적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전시(지방세체납 3명, 세외수입체납 2명), 한국도로공사(6명), 경찰청(5명) 등 총 16명의 합동 단속반이 투입됐다.
  &nbsp;  
단속반은 체납차량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톨게이트 입구를 통과하는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 장소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동시에 전개했다.
  &nbsp;  
한편, 9월 말 기준 대전시의 전체 지방세 체납액 764억 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111억 원(14.6%)에 달하며, 이 중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은 2만 35대, 체납액은 100억 원 규모다.
  &nbsp;  
시는 단속 현장에서 납세자가 가상계좌 등을 통해 지방세나 과태료를 즉시 납부할 경우 번호판을 곧바로 교부했다. 현장에서 납부하지 못한 체납 차량의 영치 번호판은 주소지 자치구로 배부되어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찾아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nbsp;  
대전시 관계자는 “납세 의식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라며, “체납 차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2248_fqsnpccn.jpg" alt="6. 대전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단속’2.jpg" style="width: 730px; height: 519px;" />
</p>
<p>&nbsp;대전시는 10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성 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진행했다.</p>
<p>  &nbsp;  </p>
<p>이번 합동단속은 고질적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전시(지방세체납 3명, 세외수입체납 2명), 한국도로공사(6명), 경찰청(5명) 등 총 16명의 합동 단속반이 투입됐다.</p>
<p>  &nbsp;  </p>
<p>단속반은 체납차량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톨게이트 입구를 통과하는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 장소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동시에 전개했다.</p>
<p>  &nbsp;  </p>
<p>한편, 9월 말 기준 대전시의 전체 지방세 체납액 764억 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111억 원(14.6%)에 달하며, 이 중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은 2만 35대, 체납액은 100억 원 규모다.</p>
<p>  &nbsp;  </p>
<p>시는 단속 현장에서 납세자가 가상계좌 등을 통해 지방세나 과태료를 즉시 납부할 경우 번호판을 곧바로 교부했다. 현장에서 납부하지 못한 체납 차량의 영치 번호판은 주소지 자치구로 배부되어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찾아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p>
<p>  &nbsp;  </p>
<p>대전시 관계자는 “납세 의식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라며, “체납 차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45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2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2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2</guid>
		<title><![CDATA[대전콘텐츠페어 개막…149개 기업·기관, 298개 부스 참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6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캐릭터와 기능성게임,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149개 기업·기관이 29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지난해 96개사, 200개 부스와 비교해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으며, 대전시는 행사 기간 1만 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콘텐츠산업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을 축하한 뒤 주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행사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는 전국 공공캐릭터 92종이 참여했다. 국민 온라인 투표에는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95만 8,942표가 집계돼 공공캐릭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17일 오후 1시에는 수상 캐릭터 20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2시에는 대전 빵축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공공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한민국 기능성게임페어’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시니어, 접근성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성게임 27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콘텐츠의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어댑티브 이스포츠 서밋’을 비롯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컨설팅과 비즈니스 매칭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브컬처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17일에는 코스튬 퍼레이드와 인기 코스플레이어 팬사인회, 전국 24개 팀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런웨이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애니 가요제와 DJ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이타샤 차량 전시와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대전시는 행사 간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콘텐츠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17~18일 DCC 인근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 빵축제’와 관람 동선을 연결하고,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 결승전과도 연계한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전역 동광장과 DCC를 오가는 셔틀버스는 17~18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 요금은 1,000원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c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콘텐츠페어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기업과 창작자들에게는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2048_toscniib.jpg" alt="4. 대전콘텐츠페어, 캐릭터·게임·코스프레 한자리에.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4px;" />
</p>
<p>대전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6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p>
<p>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캐릭터와 기능성게임,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올해 행사에는 149개 기업·기관이 29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지난해 96개사, 200개 부스와 비교해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으며, 대전시는 행사 기간 1만 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16일 열린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콘텐츠산업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을 축하한 뒤 주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행사 프로그램을 살펴봤다.</p>
<p>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는 전국 공공캐릭터 92종이 참여했다. 국민 온라인 투표에는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95만 8,942표가 집계돼 공공캐릭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p>
<p>17일 오후 1시에는 수상 캐릭터 20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2시에는 대전 빵축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공공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p>
<p>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한민국 기능성게임페어’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시니어, 접근성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성게임 27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콘텐츠의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이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어댑티브 이스포츠 서밋’을 비롯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컨설팅과 비즈니스 매칭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서브컬처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17일에는 코스튬 퍼레이드와 인기 코스플레이어 팬사인회, 전국 24개 팀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런웨이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애니 가요제와 DJ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이타샤 차량 전시와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
<p>특히 대전시는 행사 간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콘텐츠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17~18일 DCC 인근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 빵축제’와 관람 동선을 연결하고,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 결승전과도 연계한다.</p>
<p>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전역 동광장과 DCC를 오가는 셔틀버스는 17~18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 요금은 1,000원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c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콘텐츠페어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기업과 창작자들에게는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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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444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2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1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1</guid>
		<title><![CDATA[대전시, 빵 특화 복합문화공간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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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가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빵 특화 복합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 7에 위치한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유휴 공간을 재구성한 것으로, 면적은 113.62㎡다.
대전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접목해 이곳을 대전 빵투어의 출발점이자 체험·정보 제공 및 리워드 수령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과 빵시투어 등 빵 여행에 필요한 종합 안내를 제공하는 거점이다. ‘빵시휴게소’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잠시 쉬어가며 직접 구매한 빵과 음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빵-긋’은 굿즈 판매장과 포토존을 결합한 공간으로, 빵과 꿈돌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빵 테마 포토존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과 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방문객에게 관광 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전시는 10월에 열리는 ‘대전 빵축제’와 ‘빵갑습니다’ 등 관광 홍보 이벤트와 연계해 이곳을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을 대표하는 빵 아지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핵심 테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바꾸는 팝업형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1759_nzvpwdzk.jpg" alt="개소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51px;" />
</p>
<p>대전시가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빵 특화 복합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 7에 위치한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유휴 공간을 재구성한 것으로, 면적은 113.62㎡다.</p>
<p>대전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접목해 이곳을 대전 빵투어의 출발점이자 체험·정보 제공 및 리워드 수령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p>
<p>먼저 ‘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과 빵시투어 등 빵 여행에 필요한 종합 안내를 제공하는 거점이다. ‘빵시휴게소’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잠시 쉬어가며 직접 구매한 빵과 음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빵-긋’은 굿즈 판매장과 포토존을 결합한 공간으로, 빵과 꿈돌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빵 테마 포토존도 마련했다.</p>
<p>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과 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방문객에게 관광 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p>
<p>특히 대전시는 10월에 열리는 ‘대전 빵축제’와 ‘빵갑습니다’ 등 관광 홍보 이벤트와 연계해 이곳을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을 대표하는 빵 아지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아울러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핵심 테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바꾸는 팝업형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p>
<p>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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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42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1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1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70</guid>
		<title><![CDATA[국립공주대·충남대, CCAT 2026 개최…글로벌 융복합 연구 교류 확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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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국내외 연구자 800여 명이 참여한 ‘제6회 CNU 융복합공동연구 국제학술대회(CCAT 2026)’를 개최하고 글로벌 융복합 연구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 연사 74명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CCAT(CNU Conference of Advanced Technology)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성과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융복합 연구 및 국제공동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학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대회에는 양 대학의 23개 학과가 참여해 총 16개 학술 세션을 운영했다. 국립공주대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미래우주항공 등을 주제로 세션을 마련했으며, 충남대는 국방·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의약바이오, 반도체, AI·ICT 등 9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참가 연구자들은 각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학문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연구 및 국제공동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회 2일 차인 10월 15일에는 유성 호텔 ICC에서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 각 학술 세션 책임자,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충남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 최학수 단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양 대학 홍보 동영상 상영, 홀로그램 오프닝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양 대학의 연구 역량과 비전을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국립공주대 대학원 박순우 원장과 충남대 융복합과학원 이기택 원장은 “CCAT 2026은 기후 대응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연구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제공동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1331_gtzlyzip.jpg" alt="네트워킹 데이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국내외 연구자 800여 명이 참여한 ‘제6회 CNU 융복합공동연구 국제학술대회(CCAT 2026)’를 개최하고 글로벌 융복합 연구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 연사 74명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p>
<p>CCAT(CNU Conference of Advanced Technology)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성과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융복합 연구 및 국제공동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학술 교류의 장이다.</p>
<p>올해 대회에는 양 대학의 23개 학과가 참여해 총 16개 학술 세션을 운영했다. 국립공주대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미래우주항공 등을 주제로 세션을 마련했으며, 충남대는 국방·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의약바이오, 반도체, AI·ICT 등 9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p>
<p>참가 연구자들은 각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학문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연구 및 국제공동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했다.</p>
<p>대회 2일 차인 10월 15일에는 유성 호텔 ICC에서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 각 학술 세션 책임자,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행사에서는 충남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 최학수 단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양 대학 홍보 동영상 상영, 홀로그램 오프닝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양 대학의 연구 역량과 비전을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p>
<p>국립공주대 대학원 박순우 원장과 충남대 융복합과학원 이기택 원장은 “CCAT 2026은 기후 대응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연구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p>
<p>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제공동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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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40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1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1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9</guid>
		<title><![CDATA[천안시, 충남도와 남부대로 교통정체 해소 나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16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청당육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지사가 출근 시간대 남부대로 교통정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nbsp;
천안시가 남부대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6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동남구 청당동 청당육교 일원에 있는 남부대로 교통량 조사 현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과 정체 상황을 점검했다.
남부대로는 인근 지역을 오가는 통과 차량이 집중되면서 하루 평균 약 7만 대의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도로망 확충과 교차로 구조 개선 등을 포함한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대로~청수로 연결도로 개설, 취암산터널 일원 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간 도로 개설 등이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 주요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관내 7개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는 출퇴근 차량에 통행료 일부를 지원해 운전자들의 우회 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대로의 교통량을 근본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광역 도로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남부대로 일원의 교통정체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대표적인 불편 사항인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연결 도로망 확충부터 통행료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0802_luszakzb.jpg" alt="건설도로과(박수현 충남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남부대로 교통정체 상황 점검)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51px;" /></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lt;사진 설명&gt;16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청당육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지사가 출근 시간대 남부대로 교통정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nbsp;</span></p>
<p>천안시가 남부대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16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동남구 청당동 청당육교 일원에 있는 남부대로 교통량 조사 현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과 정체 상황을 점검했다.</p>
<p>남부대로는 인근 지역을 오가는 통과 차량이 집중되면서 하루 평균 약 7만 대의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p>
<p>이에 천안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도로망 확충과 교차로 구조 개선 등을 포함한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대로~청수로 연결도로 개설, 취암산터널 일원 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간 도로 개설 등이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 주요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방침이다.</p>
<p>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관내 7개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는 출퇴근 차량에 통행료 일부를 지원해 운전자들의 우회 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p>
<p>남부대로의 교통량을 근본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광역 도로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남부대로 일원의 교통정체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대표적인 불편 사항인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연결 도로망 확충부터 통행료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36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0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0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8</guid>
		<title><![CDATA[충남도, 천안 남부대로 교통 정체 해소 나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는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주요 교차로의 신호 체계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오전 6시 50분 천안시 청당동 남부대로를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정체 상황을 살피고,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천안 남부대로의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 9070대, 2024년 6만 9394대, 지난해 6만 8608대로 집계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한 셈이다.
특히 하신·새말·청당 등 주요 교차로에서는 차량이 집중되고 신호 대기가 길어지면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산시 배방읍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시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은 51분에 달한다. 평균 주행속도도 시속 17.5㎞에 그쳐 교통 흐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천안시와 협력해 교통 운영 개선부터 도로 확충까지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주요 교차로의 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신호 연동을 강화하는 한편, 좌회전 차로를 확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청삼·동부교차로 개선 사업과 연계해 추가 개선 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차로 확장과 교차로 구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단기·중기 대책을 통해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까지의 이동 시간을 약 10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를 연결하는 신규 대체 간선도로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국도 2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천안 남부권의 상습 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배방-목천’ 사업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천안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계획 반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용역도 추진한다. 지역 여건과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논리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대체 도로가 확보되면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51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지난 15일부터 교통량 조사에 투입된 조사원 등 현장 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출근 시간대 남부대로의 교통 상황과 주요 정체 구간을 직접 살폈다.
박 지사는 “천안 남부권 교통 정체는 시민들이 매일 겪고 있는 불편인 만큼, 장기적인 도로 확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장 개선할 수 있는 교차로와 신호 체계부터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단기 교통 운영 개선부터 중장기 도로 확충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0005_xrwpulgn.jpg" alt="PMS_261016_064827.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는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p>
<p>도는 주요 교차로의 신호 체계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
<p>박수현 지사는 16일 오전 6시 50분 천안시 청당동 남부대로를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정체 상황을 살피고,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p>
<p>천안 남부대로의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 9070대, 2024년 6만 9394대, 지난해 6만 8608대로 집계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한 셈이다.</p>
<p>특히 하신·새말·청당 등 주요 교차로에서는 차량이 집중되고 신호 대기가 길어지면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p>
<p>이로 인해 아산시 배방읍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시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은 51분에 달한다. 평균 주행속도도 시속 17.5㎞에 그쳐 교통 흐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p>
<p>이에 도는 천안시와 협력해 교통 운영 개선부터 도로 확충까지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p>
<p>우선 단기적으로는 주요 교차로의 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신호 연동을 강화하는 한편, 좌회전 차로를 확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방침이다.</p>
<p>중기적으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청삼·동부교차로 개선 사업과 연계해 추가 개선 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차로 확장과 교차로 구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도는 이러한 단기·중기 대책을 통해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까지의 이동 시간을 약 10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장기적으로는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를 연결하는 신규 대체 간선도로 확보를 추진한다.</p>
<p>특히 국도 2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천안 남부권의 상습 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배방-목천’ 사업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천안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p>
<p>아울러 국가계획 반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용역도 추진한다. 지역 여건과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논리를 구체화할 방침이다.</p>
<p>대체 도로가 확보되면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51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p>
<p>한편 박 지사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지난 15일부터 교통량 조사에 투입된 조사원 등 현장 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출근 시간대 남부대로의 교통 상황과 주요 정체 구간을 직접 살폈다.</p>
<p>박 지사는 “천안 남부권 교통 정체는 시민들이 매일 겪고 있는 불편인 만큼, 장기적인 도로 확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장 개선할 수 있는 교차로와 신호 체계부터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천안시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단기 교통 운영 개선부터 중장기 도로 확충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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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32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0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2:5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7</guid>
		<title><![CDATA[괴산군, 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6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자연울림괴산 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괴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 300여 명은 동진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약 2.5km 구간을 50분가량 걸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걷기 코스의 반환 지점인 괴산대교 하상에 설치된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즐겨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기록이나 순위 경쟁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걷는 과정에서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군민들이 동진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25531_pmowdxyo.jpg" alt="16일 괴산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자연울림괴산 군민 어울림 슬로우 걷기대회` 2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10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6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자연울림괴산 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괴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 300여 명은 동진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약 2.5km 구간을 50분가량 걸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p>
<p>특히 걷기 코스의 반환 지점인 괴산대교 하상에 설치된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즐겨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p>
<p>이번 대회는 기록이나 순위 경쟁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걷는 과정에서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송인헌 괴산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군민들이 동진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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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29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2:5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2:5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6</guid>
		<title><![CDATA[세종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왼쪽부터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16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 등 주요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과 납세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제도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참여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부 참여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25045_vlnvftsz.jpg" alt="협약식(시민소통과)_왼쪽부터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 왼쪽부터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span>장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16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번 협약은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 등 주요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과 납세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제도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p>
<p>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참여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
<p>특히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부 참여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p>
<p>아울러 양 기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p>
<p>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26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2:51: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2:4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5</guid>
		<title><![CDATA[세종시,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구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전국 최초로 정부의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해 물 사용량 절감과 탄소 저감에 나선다.
시는 16일 시청 세종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5개 기관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립·배포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효성 있는 물 수요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범사업은 연간 6만 톤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 물 다소비시설이 협력해 물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수요관리를 통해 물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물 사용 실태조사 ▲물 절감 목표 설정 및 관리계획 수립 ▲물 절약·재이용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 ▲물 사용량 공개 및 성과 검증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의 연간 물 사용량을 약 2만9,0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약 9,800만 원의 수도요금을 절감하고, 약 6.9t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041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물 다소비시설과 지원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시설이 스스로 물 사용량을 공개하며 절감 목표를 이행하는 모델”이라며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증해 다른 시설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24209_pxhsryub.jpeg" alt="협약(물관리정책과).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26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전국 최초로 정부의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해 물 사용량 절감과 탄소 저감에 나선다.</p>
<p>시는 16일 시청 세종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5개 기관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립·배포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효성 있는 물 수요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
<p>시범사업은 연간 6만 톤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 물 다소비시설이 협력해 물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수요관리를 통해 물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p>
<p>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물 사용 실태조사 ▲물 절감 목표 설정 및 관리계획 수립 ▲물 절약·재이용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 ▲물 사용량 공개 및 성과 검증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p>
<p>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의 연간 물 사용량을 약 2만9,0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약 9,800만 원의 수도요금을 절감하고, 약 6.9t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041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p>
<p>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물 다소비시설과 지원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시설이 스스로 물 사용량을 공개하며 절감 목표를 이행하는 모델”이라며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증해 다른 시설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22126.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2:42: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2:4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4</guid>
		<title><![CDATA[세종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 개최…자원순환·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지난 10월 15일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기부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기관·기업·봉사단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의류와 소형 가전제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1,800여 점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물품 기부에는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삼성전기㈜, 이화라이온스클럽,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세종YWCA 등 지역 기관·기업·단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메가박스 세종점은 영화 관람 쿠폰도 지원했으며,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은 구매자들에게 증정할 접시 기념품을 후원했다.
자원봉사단체들의 다양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은 우유팩을 모아 교환한 친환경 화장지를 기부했으며, 청춘봉사단은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눴다. 사랑손뜨개봉사단, 천사랑봉사단, 봉언니봉사단은 후원받은 자투리 천을 활용해 모자와 목도리, 가방, 두건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작해 기부했다.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역시 쌀과 계란 등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자원봉사자 시네마데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영화 ‘인턴’을 관람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숨쉬는 지구마켓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기관·기업·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0259_ttryulmp.jpg" alt="26-10-15 숨쉬는 지구마켓1.jpg" style="width: 790px; height: 369px;" />
</p>
<p>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지난 10월 15일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기부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을 개최했다.</p>
<p>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기관·기업·봉사단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의류와 소형 가전제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1,800여 점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p>
<p>물품 기부에는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삼성전기㈜, 이화라이온스클럽,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세종YWCA 등 지역 기관·기업·단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행사 장소를 제공한 메가박스 세종점은 영화 관람 쿠폰도 지원했으며,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은 구매자들에게 증정할 접시 기념품을 후원했다.</p>
<p>자원봉사단체들의 다양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은 우유팩을 모아 교환한 친환경 화장지를 기부했으며, 청춘봉사단은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눴다. 사랑손뜨개봉사단, 천사랑봉사단, 봉언니봉사단은 후원받은 자투리 천을 활용해 모자와 목도리, 가방, 두건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작해 기부했다.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역시 쌀과 계란 등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p>
<p>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자원봉사자 시네마데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영화 ‘인턴’을 관람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숨쉬는 지구마켓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기관·기업·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617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0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0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3</guid>
		<title><![CDATA[괴산군, '2026 괴산김장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무사고 축제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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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는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리는 괴산김장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정책과장, 문화관광과장,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예방조치 계획, ▲비상연락망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임무, ▲보건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nbsp;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읍내공영주차장, 다목적운동장, 동진천 하상주차장 등 1,900여면 규모의 주차공간 운영과 셔틀 및 보행 동선 분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에 즉시 대응하는 보건소 구급차 대기 체계도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당일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하고 오는 11월 4일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전기·가스·시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서 판가름 난다"며 "부서별로 담당 구역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점검을 반복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괴산의 김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0000_hcpuagmz.jpg" alt="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괴신김장축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jpg" style="width: 700px; height: 472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심의는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리는 괴산김장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고자 마련됐다.</p>
<p>
   <br />
</p>
<p>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정책과장, 문화관광과장,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다.</p>
<p>주요 안건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예방조치 계획, ▲비상연락망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임무, ▲보건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nbsp;</p>
<p>
   <br />
</p>
<p>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읍내공영주차장, 다목적운동장, 동진천 하상주차장 등 1,900여면 규모의 주차공간 운영과 셔틀 및 보행 동선 분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에 즉시 대응하는 보건소 구급차 대기 체계도 면밀히 확인했다.</p>
<p>
   <br />
</p>
<p>군은 당일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하고 오는 11월 4일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전기·가스·시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수현 부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서 판가름 난다"며 "부서별로 담당 구역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점검을 반복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괴산의 김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59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0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5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2</guid>
		<title><![CDATA[증평군, 마늘·양파 재배농가에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 당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2027년산 마늘과 양파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격안정제가 도입됨에 따라 재배농가에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거나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nbsp;
농산물가격안정제는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제도다.
&nbsp;
지원 대상은 마늘과 양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nbsp;
제도 시행에 따라 해당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재배면적 신고 기간에 재배 품목과 면적, 작형·작기 등을 정확하게 신고해야 한다.
&nbsp;
특히 기존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도 이번 신고 기간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nbsp;
신고 시에는 마늘의 경우 난지형 마늘(대서), 난지형 마늘(남도), 한지형 마늘로 구분하고, 양파는 조생종과 중만생종으로 구분해 등록해야 한다.
&nbsp;
농업경영체 등록이 원칙이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자조금단체에 경작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nbsp;
또한 의무자조금을 납부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금의 20%가 차감돼 80%만 지급된다.
&nbsp;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격안정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내 정확한 재배 정보 신고가 중요하다”며 “기존 등록 농가도 변경신고 대상인 만큼 기한을 놓쳐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5552_vwbxlput.jpg" alt="농산물가격안정제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1px;" />
</p>
<p>
   <br />
</p>
<p>충북 증평군은 2027년산 마늘과 양파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격안정제가 도입됨에 따라 재배농가에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거나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농산물가격안정제는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제도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마늘과 양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p>
<p>&nbsp;</p>
<p>제도 시행에 따라 해당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재배면적 신고 기간에 재배 품목과 면적, 작형·작기 등을 정확하게 신고해야 한다.</p>
<p>&nbsp;</p>
<p>특히 기존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도 이번 신고 기간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p>
<p>&nbsp;</p>
<p>신고 시에는 마늘의 경우 난지형 마늘(대서), 난지형 마늘(남도), 한지형 마늘로 구분하고, 양파는 조생종과 중만생종으로 구분해 등록해야 한다.</p>
<p>&nbsp;</p>
<p>농업경영체 등록이 원칙이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자조금단체에 경작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p>
<p>&nbsp;</p>
<p>또한 의무자조금을 납부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금의 20%가 차감돼 80%만 지급된다.</p>
<p>&nbsp;</p>
<p>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격안정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내 정확한 재배 정보 신고가 중요하다”며 “기존 등록 농가도 변경신고 대상인 만큼 기한을 놓쳐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57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5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5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1</guid>
		<title><![CDATA[증평군, 고독·고립 예방 나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
&nbsp;
군은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회차별 10~15명이 참여하는 꽃꽂이와 과일모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첫 프로그램인 ‘꽃으로 물드는 하루’는 지난 15일 군청 별관에서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nbsp;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을 직접 고르고 배치해 자신만의 꽃꽂이 작품을 완성한 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꽃꽂이 체험은 오는 22일 한 차례 더 이어진다.
&nbsp;
이와 함께 16일과 23일에는 귤과 샤인머스켓, 키위 등을 활용한 ‘달콤함을 빚는 하루’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nbsp;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5254_srtdmwvv.jpg" alt="사회적 고립가구 대상 프로그램 운영 사진(2).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북 증평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p>
<p>&nbsp;</p>
<p>군은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회차별 10~15명이 참여하는 꽃꽂이와 과일모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첫 프로그램인 ‘꽃으로 물드는 하루’는 지난 15일 군청 별관에서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p>
<p>&nbsp;</p>
<p>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을 직접 고르고 배치해 자신만의 꽃꽂이 작품을 완성한 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꽃꽂이 체험은 오는 22일 한 차례 더 이어진다.</p>
<p>&nbsp;</p>
<p>이와 함께 16일과 23일에는 귤과 샤인머스켓, 키위 등을 활용한 ‘달콤함을 빚는 하루’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p>
<p>&nbsp;</p>
<p>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55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5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51: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60</guid>
		<title><![CDATA[증평군, AI 시대 자녀교육 방향 제시... 심정섭 작가 명사특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15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심정섭 작가를 초청해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nbsp;
이번 특강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심 작가는 ‘AI 시대 부모가 할 일’,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등의 저서를 집필한 입시·교육 전문가다.
&nbsp;
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최근 입시제도의 변화와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설명했다.
&nbsp;
특히 입시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자녀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으며, 심 작가는 질문에 맞춰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nbsp;
이재영 군수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생각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에 맞는 교육 방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군은 지난 2일 이호선 교수의 ‘부모의 관점을 바꾸다’ 강연에 이어 이번 특강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5일 고명환 작가의 ‘삶의 태도를 바꾸다’ 강연을 끝으로 총 3회에 걸친 명사특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5705_paykvceo.jpg" alt="심정섭 명사 특강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증평군은 15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심정섭 작가를 초청해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명사특강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특강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심 작가는 ‘AI 시대 부모가 할 일’,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등의 저서를 집필한 입시·교육 전문가다.</p>
<p>&nbsp;</p>
<p>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최근 입시제도의 변화와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설명했다.</p>
<p>&nbsp;</p>
<p>특히 입시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자녀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으며, 심 작가는 질문에 맞춰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p>
<p>&nbsp;</p>
<p>이재영 군수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생각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에 맞는 교육 방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군은 지난 2일 이호선 교수의 ‘부모의 관점을 바꾸다’ 강연에 이어 이번 특강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5일 고명환 작가의 ‘삶의 태도를 바꾸다’ 강연을 끝으로 총 3회에 걸친 명사특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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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58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5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5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9</guid>
		<title><![CDATA[증평군의회, 제222회 임시회 군정질문 실시…지역 현안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제222회 임시회 기간인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청년정책,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등 군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조윤성 의원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문예회관과 스포츠테마파크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영 군수는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인 재정 전망과 사업별 재정 부담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홍순 의원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질의했다.
이효진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명호 의원은 증평군의 고용률과 지역 내 통근 취업자 및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낮게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3·4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광준 의원은 최근 기존 입주기업의 공장 부지 매각 추진과 기업 이탈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군 차원의 대응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재영 군수는 “경기 둔화와 투자 부담 등으로 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투자·생산·고용 동향을 살피고, 사업장 운영이나 부지 활용에 변화가 있을 경우 기업과 함께 후속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창규 의원은 도안면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4.4%에 불과한 점을 들어 지역의 인구위기 상황을 짚고, 도안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물었다.
이에 이재영 군수는 “도안면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려면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 여건을 연계해 주민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공간 마련 ▲산업단지 및 기반 조성 ▲도농교류·교육·휴양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등을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향숙 의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영상물 제작과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아동·청소년이 직면하는 성범죄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중심의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의 교육 내실화 방안을 질의했다.
최재숙 행복돌봄과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연계한 전문강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전달하고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4753_izcuamoo.jpg" alt="[사진]26.10.16.(1)_증평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군정질문 실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제222회 임시회 기간인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청년정책,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등 군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p>
<p>먼저 조윤성 의원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문예회관과 스포츠테마파크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에 이재영 군수는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인 재정 전망과 사업별 재정 부담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안홍순 의원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질의했다.</p>
<p>이효진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p>
<p>이어 최명호 의원은 증평군의 고용률과 지역 내 통근 취업자 및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낮게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이에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3·4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민광준 의원은 최근 기존 입주기업의 공장 부지 매각 추진과 기업 이탈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군 차원의 대응전략 마련을 주문했다.</p>
<p>이재영 군수는 “경기 둔화와 투자 부담 등으로 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투자·생산·고용 동향을 살피고, 사업장 운영이나 부지 활용에 변화가 있을 경우 기업과 함께 후속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p>
<p>이창규 의원은 도안면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4.4%에 불과한 점을 들어 지역의 인구위기 상황을 짚고, 도안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물었다.</p>
<p>이에 이재영 군수는 “도안면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려면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 여건을 연계해 주민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공간 마련 ▲산업단지 및 기반 조성 ▲도농교류·교육·휴양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등을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마지막으로 이향숙 의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영상물 제작과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아동·청소년이 직면하는 성범죄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중심의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의 교육 내실화 방안을 질의했다.</p>
<p>최재숙 행복돌봄과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연계한 전문강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p>
<p>장천배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전달하고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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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52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4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4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8</guid>
		<title><![CDATA[아산시의회, 법률 고문 위촉... 법률 자문 전문성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 아산시의회가 15일 의장실에서 법률 고문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10월 15일 의장실에서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고문을 신규 위촉했다.
&nbsp;
이날 위촉식에는 안정근 의장과 유수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정 변호사(공증인가 서도법무법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nbsp;  
위촉된 법률 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028년 10월 15일까지 2년이다.
  &nbsp;  
안정근 의장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각종 법률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0216_ulactctv.jpg" alt="사진1_아산시의회가 15일 의장실에서 법률 고문 위촉식을 진행했다.JPG" style="width: 700px; height: 55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설명 : 아산시의회가 15일 의장실에서 법률 고문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span>
</p>
<p>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10월 15일 의장실에서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고문을 신규 위촉했다.</p>
<p>&nbsp;</p>
<p>이날 위촉식에는 안정근 의장과 유수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정 변호사(공증인가 서도법무법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p>
<p>  &nbsp;  </p>
<p>위촉된 법률 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028년 10월 15일까지 2년이다.</p>
<p>  &nbsp;  </p>
<p>안정근 의장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각종 법률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25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0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0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7</guid>
		<title><![CDATA[박수현 지사, 천안 국가산단 조기 조성 속도 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좌) 이남오 함평군수 우) 박수현지사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이자 충남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천안 국가산업단지의 가동 시기를 약 1년 6개월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 국가산단 조성의 선결 과제인 종축장 이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를 전남 함평으로 옮기는 사업이다.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지만, 토지 보상과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박 지사는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면서 이전 사업 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찾았다.
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천안 종축장 이전 사업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특히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는 실시계획인가부터 준공까지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2028년 착공, 2031년 하반기 준공으로 예정됐던 일정을 2027년 착공, 2030년 상반기 준공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천안 국가산단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충남도는 내년부터 국가산단 조성 로드맵을 다시 수립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와 사업 계획 승인, 산업단지 계획 수립·승인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산단에 대기업과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관계 기관과 사업 방식 및 행정 절차에 대한 협의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종축장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평 이전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축산자원개발부와 정기적인 실무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이날 접견에서 “천안 종축장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만큼, 천안 국가산단을 충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앞당겨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이전 시기 단축은 국가산단 조성을 본궤도에 조기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지사는 이 군수에게 함평군과 관계 기관의 노고, 주민들의 대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전 사업의 현안과 상생 발전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이 군수는 천안 종축장 함평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천안 국가산단은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에 416만 9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 6000억 원이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를 주요 유치 업종으로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5908_olrqsyne.jpg" alt="PMS_261015_165144.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좌) 이남오 함평군수 우) 박수현지사</span>
</p>
<p>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이자 충남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천안 국가산업단지의 가동 시기를 약 1년 6개월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천안 국가산단 조성의 선결 과제인 종축장 이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를 전남 함평으로 옮기는 사업이다.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지만, 토지 보상과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p>
<p>이에 박 지사는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면서 이전 사업 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찾았다.</p>
<p>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천안 종축장 이전 사업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p>
<p>특히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는 실시계획인가부터 준공까지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2028년 착공, 2031년 하반기 준공으로 예정됐던 일정을 2027년 착공, 2030년 상반기 준공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천안 국가산단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p>
<p>충남도는 내년부터 국가산단 조성 로드맵을 다시 수립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와 사업 계획 승인, 산업단지 계획 수립·승인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국가산단에 대기업과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관계 기관과 사업 방식 및 행정 절차에 대한 협의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p>
<p>종축장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평 이전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축산자원개발부와 정기적인 실무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p>
<p>박 지사는 이날 접견에서 “천안 종축장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만큼, 천안 국가산단을 충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앞당겨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이번 이전 시기 단축은 국가산단 조성을 본궤도에 조기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박 지사는 이 군수에게 함평군과 관계 기관의 노고, 주민들의 대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전 사업의 현안과 상생 발전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p>
<p>이에 이 군수는 천안 종축장 함평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p>
<p>한편 천안 국가산단은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에 416만 9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 6000억 원이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를 주요 유치 업종으로 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228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5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5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6</guid>
		<title><![CDATA[대전시,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 국민토론회 성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15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 –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각자도생의 시대,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도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대전형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제도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한편,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돌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개인과 가족의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모인 지혜와 경험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5100_uuhrqglg.jpeg" alt="12.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수시).jpe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p>대전시는 15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 –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p>
<p>이번 토론회는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p>
<p>‘각자도생의 시대, 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대전시도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대전형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제도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한편,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돌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개인과 가족의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모인 지혜와 경험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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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1855.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5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4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5</guid>
		<title><![CDATA[충남도, 부여 백제문화유산 보존·활용부터 민생 현안 해결까지 총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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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아홉 번째 ‘충남통(通)행’ 일정을 진행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부여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일정은 이용우 부여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부여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박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아 백제금동대향로를 관람하고 백제 문화예술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가수 진주의 노래 ‘내 고향 부여’에 맞춰 입장한 뒤,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갔다.
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상담·접수했다. 현장 대화에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군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혔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도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 백제 핵심 유적 보존·정비…역사문화 관광 기반 확충
충남도는 부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정비와 활용에 힘을 쏟는다.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릉원 등 부여 지역 12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와 학술 연구, 토지 매입, 정비·복원 사업 등을 추진해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부여군과 협력해 유적별 특성에 맞는 정비 계획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기반도 강화한다.
역사문화권 정비와 연구를 뒷받침할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도 지원한다.
도는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 들어설 진흥원의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 협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 조사·연구와 정책 지원, 교육·교류 등을 수행하는 거점 기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공공한옥 ‘백제관’ 건립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궁남지 지구를 중심으로 한옥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옥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궁남지 일원에는 경관·특화 조명과 인공지능(AI) 관광 해설사, 가상 투어 등을 구축하는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검토…교통망 확충 속도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도는 올해 말까지 추진하는 남부권 의료 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등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의료 수요와 사업성, 운영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부여군의 제안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
보령에서 부여·공주·논산·계룡을 거쳐 대전으로 연결되는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장암면과 석성면을 연결하는 신금강대교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도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보상과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상습 침수 예방·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반복되는 침수 피해로부터 군민의 일상과 농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재해 예방 사업도 강화한다.
도와 부여군은 내년 물 순환 촉진 구역 공모 선정을 목표로 상습 침수 지역의 물 재해 예방과 물 순환 개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대상 구역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계획 수립과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배수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와 신규 지구 발굴도 병행할 방침이다.
농촌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
부여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면 도비를 지원하고,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분담률 상향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여 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과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박 지사는 “부여가 간직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의료·교통·안전 기반 확충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부여군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오는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시·군민과의 대화는 충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도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4737_unogpzvb.jpg" alt="PMS_261015_105819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충남도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아홉 번째 ‘충남통(通)행’ 일정을 진행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부여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p>
<p>이날 일정은 이용우 부여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부여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p>
<p>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박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아 백제금동대향로를 관람하고 백제 문화예술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p>
<p>이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가수 진주의 노래 ‘내 고향 부여’에 맞춰 입장한 뒤,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갔다.</p>
<p>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상담·접수했다. 현장 대화에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군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혔다.</p>
<p>접수된 의견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도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p>
■ 백제 핵심 유적 보존·정비…역사문화 관광 기반 확충
<p>충남도는 부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정비와 활용에 힘을 쏟는다.</p>
<p>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릉원 등 부여 지역 12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와 학술 연구, 토지 매입, 정비·복원 사업 등을 추진해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p>
<p>이를 위해 국가유산청·부여군과 협력해 유적별 특성에 맞는 정비 계획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기반도 강화한다.</p>
<p>역사문화권 정비와 연구를 뒷받침할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도 지원한다.</p>
<p>도는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 들어설 진흥원의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 협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 조사·연구와 정책 지원, 교육·교류 등을 수행하는 거점 기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p>
<p>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p>
<p>공공한옥 ‘백제관’ 건립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궁남지 지구를 중심으로 한옥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옥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아울러 궁남지 일원에는 경관·특화 조명과 인공지능(AI) 관광 해설사, 가상 투어 등을 구축하는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검토…교통망 확충 속도
<p>군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p>
<p>도는 올해 말까지 추진하는 남부권 의료 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등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p>
<p>지역 의료 수요와 사업성, 운영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부여군의 제안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부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p>
<p>보령에서 부여·공주·논산·계룡을 거쳐 대전으로 연결되는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p>
<p>장암면과 석성면을 연결하는 신금강대교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도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보상과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p>
■ 상습 침수 예방·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p>반복되는 침수 피해로부터 군민의 일상과 농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재해 예방 사업도 강화한다.</p>
<p>도와 부여군은 내년 물 순환 촉진 구역 공모 선정을 목표로 상습 침수 지역의 물 재해 예방과 물 순환 개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p>
<p>도는 대상 구역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계획 수립과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배수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와 신규 지구 발굴도 병행할 방침이다.</p>
<p>농촌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p>
<p>부여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면 도비를 지원하고,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분담률 상향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부여 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과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p>
<p>박 지사는 “부여가 간직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의료·교통·안전 기반 확충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부여군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박 지사는 오는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p>
<p>각 시·군민과의 대화는 충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도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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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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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4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4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4</guid>
		<title><![CDATA[대전 동구,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밑그림 그린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설명: 황인호 동구청장이 15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gt;

&nbsp;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우송대학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을 위한 구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에 반영할 사항을 점검했다.
&nbsp;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내 반려동물 놀이터는 지난해 3월 개장한 약 2,000㎡ 규모의 시설로, 안전펜스와 인조잔디, 반려견 놀이기구 10종 등을 갖추고 있다.
&nbsp;
구는 올해부터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용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nbsp;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구는 민선9기 주요 공약인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는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여가시설 수요에 대응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여가·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사업비 마련과 관련부서 협의,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기존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 경험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4205_bnwbzhvg.jpg" alt="20261015-반려동물 놀이터 방문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6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설명: 황인호 동구청장이 15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gt;</span>
</p>
<p>&nbsp;</p>
<p>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우송대학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을 위한 구상에 나섰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에 반영할 사항을 점검했다.</p>
<p>&nbsp;</p>
<p>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내 반려동물 놀이터는 지난해 3월 개장한 약 2,000㎡ 규모의 시설로, 안전펜스와 인조잔디, 반려견 놀이기구 10종 등을 갖추고 있다.</p>
<p>&nbsp;</p>
<p>구는 올해부터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용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p>
<p>&nbsp;</p>
<p>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구는 민선9기 주요 공약인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
<p>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는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여가시설 수요에 대응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여가·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p>
<p>구는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사업비 마련과 관련부서 협의,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황인호 동구청장은 “기존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 경험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132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4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4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3</guid>
		<title><![CDATA[유성구, 가을밤 음악으로 채우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전 회차 매진과 SNS 누적 조회수 150만 회를 기록한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에 이어 음악회를 선보인다.

   

유성구는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7시 계룡스파텔 비룡재 앞마당에서 가을밤 음악으로 즐기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유성온날’의 일환으로, 대통령 옛 별장인 비룡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캔들라이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유벨톤 현악4중주와 코지재즈오피스, 소프라노 유명지가 출연해 현악의 선율과 재즈, 성악을 들려준다. 이어 두 번째 공연에는 유벨톤 금관5중주와 셈플리체, 소프라노 박희경과 테너 박푸름이 무대에 오른다.&nbsp;&nbsp;

   

또한, 음악 해설자 한동운의 해설을 통해 감상 포인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온’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회차별 선착순 100명까지 5,000원 상당의 ‘유성온쿠폰’을 증정한다.

   

사전 관람 신청은 15일부터 유성온날 홈페이지(yu-on.com)에서 회차별 100명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좌석을 우선 제공한다. 사전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비룡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도시 유성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룡재는 1984년 준공된 계룡스파텔의 별채로,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으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머물기도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4017_ymenabao.jpg" alt="(10 15) 2 유성구 가을밤 음악으로 채우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 사진3.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
   <br />
</p>
<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전 회차 매진과 SNS 누적 조회수 150만 회를 기록한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에 이어 음악회를 선보인다.</p>
<p>
   <br />
</p>
<p>유성구는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7시 계룡스파텔 비룡재 앞마당에서 가을밤 음악으로 즐기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유성온날’의 일환으로, 대통령 옛 별장인 비룡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캔들라이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첫 번째 공연에서는 유벨톤 현악4중주와 코지재즈오피스, 소프라노 유명지가 출연해 현악의 선율과 재즈, 성악을 들려준다. 이어 두 번째 공연에는 유벨톤 금관5중주와 셈플리체, 소프라노 박희경과 테너 박푸름이 무대에 오른다.&nbsp;&nbsp;</p>
<p>
   <br />
</p>
<p>또한, 음악 해설자 한동운의 해설을 통해 감상 포인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온’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회차별 선착순 100명까지 5,000원 상당의 ‘유성온쿠폰’을 증정한다.</p>
<p>
   <br />
</p>
<p>사전 관람 신청은 15일부터 유성온날 홈페이지(yu-on.com)에서 회차별 100명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좌석을 우선 제공한다. 사전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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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비룡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도시 유성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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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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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비룡재는 1984년 준공된 계룡스파텔의 별채로,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으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머물기도 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12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4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3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2</guid>
		<title><![CDATA[대전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교육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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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5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교(원)감과 행정실장, 담당(과)팀장 및 업무담당자 9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교육은 학교 및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와 기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 관련 법령과 중대재해의 개념 및 실제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nbsp;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사항과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학교와 기관에서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여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재정과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학교와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3755_yetlqpqe.jpg" alt="2-1. 중대재해 예방교육 운영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대전시교육청은 10월 15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교(원)감과 행정실장, 담당(과)팀장 및 업무담당자 9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번 교육은 학교 및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nbsp;  </p>
<p>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와 기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 관련 법령과 중대재해의 개념 및 실제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p>
<p>  &nbsp;  </p>
<p>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사항과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학교와 기관에서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여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재정과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학교와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10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3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3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1</guid>
		<title><![CDATA[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앞두고 축제 참가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지도점검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nbsp;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nbsp;  
  시는 최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동네빵집 5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벌였다.
  &nbsp;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조리 목적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다. 
  &nbsp;  
  시는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nbsp;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빵빵데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 기간 철저한 안전 관리로 빵의 도시 천안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천안시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앞두고 축제 참가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지도점검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p>
<p>  &nbsp;  </p>
<p>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p>
<p>  &nbsp;  </p>
<p>  시는 최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동네빵집 5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벌였다.</p>
<p>  &nbsp;  </p>
<p>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조리 목적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다. </p>
<p>  &nbsp;  </p>
<p>  시는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p>
<p>  &nbsp;  </p>
<p>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빵빵데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 기간 철저한 안전 관리로 빵의 도시 천안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3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3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50</guid>
		<title><![CDATA[천안시, ‘천안 어디까지 가봤니?’ 관광코스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시민과 함께 천안의 매력을 알릴 ‘천안, 어디까지 가봤니? - 천안 관광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소통창구인 아침시장실에서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문화·생활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발굴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천안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나만이 알고 있는 생활·관광코스’다. 참가자는 천안의 숨은 매력과 특색을 담은 참신한 코스를 제안하면 된다.
천안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 응모 분야는 사진형과 영상형으로 나뉜다. 사진형은 코스 제안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영상형은 코스 제안서와 함께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1인 또는 1팀당 1건으로 제한되며,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천안시는 오는 12월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시정 홍보와 관광사업 등에 활용된다.
박은주 천안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발굴한 천안의 숨은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활동을 늘려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3308_pbcghdfl.jpg" alt="정책기획과 천안 관광코스 공모전 홍보문.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br />
<p>천안시는 시민과 함께 천안의 매력을 알릴 ‘천안, 어디까지 가봤니? - 천안 관광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p>
<p>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소통창구인 아침시장실에서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문화·생활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발굴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p>
<p>공모 주제는 ‘천안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나만이 알고 있는 생활·관광코스’다. 참가자는 천안의 숨은 매력과 특색을 담은 참신한 코스를 제안하면 된다.</p>
<p>천안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 응모 분야는 사진형과 영상형으로 나뉜다. 사진형은 코스 제안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영상형은 코스 제안서와 함께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p>
<p>응모는 1인 또는 1팀당 1건으로 제한되며,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p>
<p>천안시는 오는 12월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시정 홍보와 관광사업 등에 활용된다.</p>
<p>박은주 천안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발굴한 천안의 숨은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활동을 늘려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07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3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3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9</guid>
		<title><![CDATA[‘2026 빵빵데이 천안’ 17일 개막…이틀간 빵의 매력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빵빵데이 천안’이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는’을 주제로,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마켓’에는 지역 동네빵집 53개소가 참여해 각 빵집의 특색을 담은 대표 빵과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 빵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빵집의 개성 있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빵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대표 빵 전시관에서는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 16점과 정교한 빵 공예작품 8점 등 총 58점의 작품을 선보여 빵이 지닌 예술적 매력을 전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해 420팀, 2,580명 수준이던 체험 규모를 올해는 13종, 800팀, 4,872명으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이 제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호두과자와 미니도넛, 피자 등 친숙한 메뉴부터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8개국의 전통 빵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해외 전통 빵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344팀이 참여할 수 있어 각국의 제빵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빵의 헌장’ 낭독과 축하공연에 이어 드론 1,000대와 불꽃드론 60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드론라이트 쇼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 아르크와 얼쑤가 참여하는 ‘행복 굽는 빵 음악회’가 열린다. 빵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빵마켓에서 빵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빵마켓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19일부터 31일까지 참여 빵집을 다시 방문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천안 배와 포도, 호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 17개소도 들어선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빵빵데이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주말 동안 빵의 도시 천안을 찾아 특별한 여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2816_hlnflvcx.jpg" alt="식품안전과 빵빵데이 홍보문.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빵빵데이 천안’이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p>
<p>천안시와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는’을 주제로,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p>
<p>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마켓’에는 지역 동네빵집 53개소가 참여해 각 빵집의 특색을 담은 대표 빵과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 빵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빵집의 개성 있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빵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대표 빵 전시관에서는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 16점과 정교한 빵 공예작품 8점 등 총 58점의 작품을 선보여 빵이 지닌 예술적 매력을 전한다.</p>
<p>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해 420팀, 2,580명 수준이던 체험 규모를 올해는 13종, 800팀, 4,872명으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이 제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체험 프로그램은 호두과자와 미니도넛, 피자 등 친숙한 메뉴부터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8개국의 전통 빵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해외 전통 빵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344팀이 참여할 수 있어 각국의 제빵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빵의 헌장’ 낭독과 축하공연에 이어 드론 1,000대와 불꽃드론 60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드론라이트 쇼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p>18일에는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 아르크와 얼쑤가 참여하는 ‘행복 굽는 빵 음악회’가 열린다. 빵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p>
<p>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빵마켓에서 빵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빵마켓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19일부터 31일까지 참여 빵집을 다시 방문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p>
<p>행사장 한편에는 천안 배와 포도, 호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 17개소도 들어선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빵빵데이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주말 동안 빵의 도시 천안을 찾아 특별한 여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1048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2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2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8</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해외 현장실습으로 취업역량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 직업계고 학생 12명, 호주 시드니서 6주간 국외 현장학습
TAFE NSW서 직무 영어 교육·4주간 현장실습…글로벌 직무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기반 마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6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계고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워 국내외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세종장영실고 8명, 세종미래고 3명, 세종여자고 1명 등 총 12명이다. 정보기술(IT), 보건, 미용, 조리, 기계, 제빵, 사무·회계 등 7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별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박근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호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전공 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인 TAFE NSW에서 직무 영어 교육을 받은 뒤, 전공과 연계된 현지 기업과 기관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국 전 준비 단계부터 현지 생활과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그동안 영어능력 테스트와 직무역량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연계 상담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출국 전에는 학생과 학부모, 관리교사 등을 대상으로 현지 생활 안내와 교통안전, 산업안전보건, 응급상황 대응, 직장 내 권리와 의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현지에서는 관리교사 2명이 각각 약 3주씩 교대로 상주하며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현장실습 상황 점검, 취업 연계 상담 등을 맡는다. 아울러 현지 교육기관과 실습업체, 학생 거주지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위탁업체 및 교육기관 담당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실습업체의 근무환경과 전공 연계성, 학생 숙소의 안전성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학생별 상해·질병 보험 가입과 현지 안전교육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세종 직업계고 학생 12명, 호주 시드니서 6주간 국외 현장학습
<p>TAFE NSW서 직무 영어 교육·4주간 현장실습…글로벌 직무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기반 마련</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6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계고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학습을 운영한다.</p>
<p>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워 국내외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참여 학생은 세종장영실고 8명, 세종미래고 3명, 세종여자고 1명 등 총 12명이다. 정보기술(IT), 보건, 미용, 조리, 기계, 제빵, 사무·회계 등 7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별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p>
<p>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박근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호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전공 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p>
<p>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인 TAFE NSW에서 직무 영어 교육을 받은 뒤, 전공과 연계된 현지 기업과 기관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p>
<p>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국 전 준비 단계부터 현지 생활과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p>
<p>선발된 학생들은 그동안 영어능력 테스트와 직무역량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연계 상담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출국 전에는 학생과 학부모, 관리교사 등을 대상으로 현지 생활 안내와 교통안전, 산업안전보건, 응급상황 대응, 직장 내 권리와 의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p>
<p>현지에서는 관리교사 2명이 각각 약 3주씩 교대로 상주하며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현장실습 상황 점검, 취업 연계 상담 등을 맡는다. 아울러 현지 교육기관과 실습업체, 학생 거주지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위탁업체 및 교육기관 담당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p>
<p>이와 함께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실습업체의 근무환경과 전공 연계성, 학생 숙소의 안전성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학생별 상해·질병 보험 가입과 현지 안전교육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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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1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1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7</guid>
		<title><![CDATA[제6대 이영우 세종남부경찰서장 취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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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제6대 서장으로 이영우 총경이 15일 취임했다.(사진=세종남부서 제공)
  &nbsp;  
이영우 서장은 대전 출신으로, 1995년 경찰대학 11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청 옥천경찰서장, 서울청 서울서부서장,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치안상황과장, 경기남부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nbsp;  
이 서장은 이날 충령탑을 참배하고, 세종남부서 3층 세종실에서 취임 간담회 및 직원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즉시 업무에 돌입하였다.
  &nbsp;  
간담회 자리에서 이 서장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하고, 충분히 상의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nbsp;  
특히, “수사와 현장 대응은 물론 112 신고처리 등 모든 업무에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관련 법령과 규정, 근거를 충분히 숙지해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이영우 경찰서장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 절차와 형식에 충실한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0852_klediimt.jpg" alt="제6대 이영우 세종남부서장 취임간담회 단체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제6대 서장으로 이영우 총경이 15일 취임했다.(사진=세종남부서 제공)</p>
<p>  &nbsp;  </p>
<p>이영우 서장은 대전 출신으로, 1995년 경찰대학 11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청 옥천경찰서장, 서울청 서울서부서장,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치안상황과장, 경기남부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p>
<p>  &nbsp;  </p>
<p>이 서장은 이날 충령탑을 참배하고, 세종남부서 3층 세종실에서 취임 간담회 및 직원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즉시 업무에 돌입하였다.</p>
<p>  &nbsp;  </p>
<p>간담회 자리에서 이 서장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하고, 충분히 상의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p>
<p>  &nbsp;  </p>
<p>특히, “수사와 현장 대응은 물론 112 신고처리 등 모든 업무에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관련 법령과 규정, 근거를 충분히 숙지해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nbsp;  </p>
<p>이영우 경찰서장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 절차와 형식에 충실한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932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0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0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6</guid>
		<title><![CDATA[괴산증평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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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지난 8일 자체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4일과 15일에는 관내 학생생활지도 담당 교사와 괴산경찰서, 군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여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학생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의 도박·사행성 게임 제공업소 출입을 예방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야차룰’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8일에는 증평 인삼골축제가 열린 보강천 일대를 순회하며 학생 안전을 살폈으며, 14일에는 괴산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15일에는 초중리 원룸 단지와 주요 우범지역,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7년 1월 초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p;
&nbsp;
&nbsp;
김용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비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0534_tbsdmiuu.jpg" alt="[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 학생생활교육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지난 8일 자체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4일과 15일에는 관내 학생생활지도 담당 교사와 괴산경찰서, 군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했다.</p>
<p>이번 활동은 학교 밖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여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학생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의 도박·사행성 게임 제공업소 출입을 예방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야차룰’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p>
<p>지난 8일에는 증평 인삼골축제가 열린 보강천 일대를 순회하며 학생 안전을 살폈으며, 14일에는 괴산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15일에는 초중리 원룸 단지와 주요 우범지역,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지도를 실시했다.</p>
<p>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7년 1월 초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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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김용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비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912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0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0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5</guid>
		<title><![CDATA[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년 합동소방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10월 15일 오후 2시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청사 일대에서 실시했다.
괴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소방훈련으로 교육청 화재대피, 초기진압, 중요문서 안전반출, 구조·구급, 화재현장 복구 등의 훈련을 통하여 화재시 직원들의 대피능력 및 대응능력 제고를 통하여 안전한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김용인 교육장은 “합동소방훈련을 통하여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괴산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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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90243_vushhtnk.jpg" alt="[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합동소방훈련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10월 15일 오후 2시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청사 일대에서 실시했다.</p>
<p>괴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소방훈련으로 교육청 화재대피, 초기진압, 중요문서 안전반출, 구조·구급, 화재현장 복구 등의 훈련을 통하여 화재시 직원들의 대피능력 및 대응능력 제고를 통하여 안전한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p>
<p>김용인 교육장은 “합동소방훈련을 통하여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괴산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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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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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895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0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01: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4</guid>
		<title><![CDATA[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 지역사회 후원으로 어르신 식사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이하 복지관)은 지난 10월 15일 홍대감숯불갈비 홍의선 대표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짜장소스 120인분을 후원했으며, 복지관은 후원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짜장 메뉴를 제공하고 든든한 한 끼를 나눴다.
홍대감숯불갈비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을 서로 살피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힘을 보태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은 “한 번의 인연이 두 번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관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넓혀가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돌봄과 관심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지역 내 기관 및 소상공인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84746_owwczbwz.jpg" alt="보도자료 사진_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이하 복지관)은 지난 10월 15일 홍대감숯불갈비 홍의선 대표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짜장소스 120인분을 후원했으며, 복지관은 후원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짜장 메뉴를 제공하고 든든한 한 끼를 나눴다.</p>
<p>홍대감숯불갈비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을 서로 살피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p>
<p>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힘을 보태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은 “한 번의 인연이 두 번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관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넓혀가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돌봄과 관심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한편,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지역 내 기관 및 소상공인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80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8:4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8:46: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3</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부여를 대한민국 역사문화 중심지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부여를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의 핵심 지역으로 꼽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 지사는 15일 부여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찾아 주요 현안을 살피는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 지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에 대한 기대감을 먼저 드러냈다.
박 지사는 “부여는 충남 문화관광의 핵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핵심”이라며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아우르는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규모와 인원 등을 정부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 역사문화권의 컨트롤타워가 부여에 들어서면 전국의 역사문화 관련 인사들이 모이게 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연구원에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과 공주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백제왕도추진단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한옥마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현재 변경 계획은 없다”며 “사업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추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백제문화제에서 공주에 비해 부여의 관람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였다.
박 지사는 “도지사로서 당연히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며 “이번 백제문화제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장·군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여 지역의 의료 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권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등을 포함해 부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과 협의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현안인 지천댐 건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과 대안 검토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공론화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부 △도내 첨단산업 투자 계획과 이에 필요한 용수량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 지천댐 외 대안에 대한 검토 여부 등을 중앙정부에 질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주민을 대신해 중앙정부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 노선을 파악하고 있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마을을 지나칠 수밖에 없다면 지중화가 원칙이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와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박 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무거운 과제인 만큼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도 방제 국비 200억 원 확보와 방제 적기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감염목을 단순히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감염목을 보드나 합판, 목재 등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충남에서 처음 시작했다”며 산업화와 연계한 방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80651_fglhilsi.jpg" alt="PMS_261015_093036.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박수현 지사</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부여를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의 핵심 지역으로 꼽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p>
<p>박 지사는 15일 부여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찾아 주요 현안을 살피는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이날 박 지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에 대한 기대감을 먼저 드러냈다.</p>
<p>박 지사는 “부여는 충남 문화관광의 핵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핵심”이라며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아우르는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규모와 인원 등을 정부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 역사문화권의 컨트롤타워가 부여에 들어서면 전국의 역사문화 관련 인사들이 모이게 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충남연구원에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과 공주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백제왕도추진단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한옥마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현재 변경 계획은 없다”며 “사업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추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p>최근 백제문화제에서 공주에 비해 부여의 관람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였다.</p>
<p>박 지사는 “도지사로서 당연히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며 “이번 백제문화제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장·군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p>
<p>부여 지역의 의료 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권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등을 포함해 부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과 협의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p>
<p>지역 현안인 지천댐 건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과 대안 검토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공론화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부 △도내 첨단산업 투자 계획과 이에 필요한 용수량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 지천댐 외 대안에 대한 검토 여부 등을 중앙정부에 질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지금은 주민을 대신해 중앙정부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p>
<p>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 노선을 파악하고 있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박 지사는 “마을을 지나칠 수밖에 없다면 지중화가 원칙이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와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내놨다.</p>
<p>박 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무거운 과제인 만큼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도 방제 국비 200억 원 확보와 방제 적기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또 감염목을 단순히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박 지사는 “감염목을 보드나 합판, 목재 등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충남에서 처음 시작했다”며 산업화와 연계한 방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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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56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8:07: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8:0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2</guid>
		<title><![CDATA[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제5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우관문 원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 미디어교육센터는 15일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직접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고, 올바른 정보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는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총 12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팩트체크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와 검증 과정, 판단 근거를 발표하며 정보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역량을 선보였다.
본선 진출 학교는 총 9개교로, 초등부는 ▲동광초 ▲진천상신초 ▲청남초(2팀) ▲탄금초가 참가했다. 중등부에서는 ▲금천중 ▲남성중(3팀) ▲서전중 ▲솔강중 ▲청주대성고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회는 오전 초등부, 오후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보의 사실 여부를 검증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검증 방법과 판단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심사는 활동 결과 보고서와 발표자료, 현장 발표 및 질의응답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제 선정의 창의성·지역성·시의성 ▲검증 방법과 판정 기준의 적합성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유익성 ▲팀원 간 협업 ▲발표자료의 완성도와 전달력 등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1팀에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26일 각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13일 오후 2시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팀에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팩트체크를 실천하고 올바른 정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85216_avvmsuvq.jpg" alt="교육연구정보원, 제5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개최(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우관문 원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span>
</p>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 미디어교육센터는 15일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p>
<p>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직접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고, 올바른 정보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올해 본선에는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총 12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팩트체크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와 검증 과정, 판단 근거를 발표하며 정보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역량을 선보였다.</p>
<p>본선 진출 학교는 총 9개교로, 초등부는 ▲동광초 ▲진천상신초 ▲청남초(2팀) ▲탄금초가 참가했다. 중등부에서는 ▲금천중 ▲남성중(3팀) ▲서전중 ▲솔강중 ▲청주대성고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p>
<p>대회는 오전 초등부, 오후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보의 사실 여부를 검증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검증 방법과 판단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p>
<p>심사는 활동 결과 보고서와 발표자료, 현장 발표 및 질의응답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제 선정의 창의성·지역성·시의성 ▲검증 방법과 판정 기준의 적합성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유익성 ▲팀원 간 협업 ▲발표자료의 완성도와 전달력 등이다.</p>
<p>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1팀에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26일 각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p>
<p>시상식은 11월 13일 오후 2시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팀에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p>
<p>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팩트체크를 실천하고 올바른 정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83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8:5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8:0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1</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영유아 몸과 마음 건강 돕는 교사 전문성 높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5일 환경교육센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집 교사 20명과 유치원 교사 14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교사 역량강화 연수’ 2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주제로, 영유아의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한 ‘몸 근육 키우기’와 정서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마음 근육 키우기’로 구성됐다.
2기 연수에서는 허미애 한국유아교육협회 회장이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를 위한 교사 지원의 기초와 필요성 ▲교사 자신의 마음 돌아보기 ▲영유아 마음 건강 이해하기 ▲영유아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 교사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영유아의 감정을 이해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두드리기, 보듬어주기, 세워주기’ 등의 방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익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1기 연수에서는 박규림 한국힐링아카데미협회 교육이사가 ‘영유아 몸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당시 연수에서는 신체 소도구를 활용한 활동과 명상, 싱잉볼 체험 등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사의 자기 돌봄 방법을 안내했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여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85007_ufdeeygy.jpg" alt="충북교육청, 영유아 _마음 근육_ 키우는 교사 전문성 높인다(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5일 환경교육센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집 교사 20명과 유치원 교사 14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교사 역량강화 연수’ 2기 과정을 운영했다.</p>
<p>이번 연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주제로, 영유아의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한 ‘몸 근육 키우기’와 정서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마음 근육 키우기’로 구성됐다.</p>
<p>2기 연수에서는 허미애 한국유아교육협회 회장이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p>
<p>강의는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를 위한 교사 지원의 기초와 필요성 ▲교사 자신의 마음 돌아보기 ▲영유아 마음 건강 이해하기 ▲영유아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p>
<p>참여 교사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영유아의 감정을 이해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두드리기, 보듬어주기, 세워주기’ 등의 방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익혔다.</p>
<p>앞서 지난달 29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1기 연수에서는 박규림 한국힐링아카데미협회 교육이사가 ‘영유아 몸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당시 연수에서는 신체 소도구를 활용한 활동과 명상, 싱잉볼 체험 등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사의 자기 돌봄 방법을 안내했다.</p>
<p>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여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8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8:5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8:0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40</guid>
		<title><![CDATA[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역 정착 지원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 선문대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14일 본관 1층 로비와 글로벌라운지 등에서 ‘2026 SUNMOON GLOBAL JOB FAIR(외국인 유학생 취업·채용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가 주관하고 순천향대학교와 건양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사업과 선문대 앵커사업을 연계해 충남지역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채용을 지원하고,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람회에는 충남지역 18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반도체, 자동차부품,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순천향대와 백석대 등 8개 대학의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해 대학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직무 및 채용상담과 모의면접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취업 관련 지원뿐 아니라 비자·체류, 노무·법률 상담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문대는 이번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로 연계하고 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캠프를 시작으로 고학년 취업캠프, 1대1 취업 컨설팅, 직무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대학 간 협력과 지역기업과의 매칭을 더욱 강화해 외국인 인재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실습, 기업 매칭,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75646_eobyzzfw.jpg" alt="사진 1. 선문대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jpg" style="width: 700px; height: 45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 선문대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span>
</p>
<p>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p>
<p>선문대는 지난 14일 본관 1층 로비와 글로벌라운지 등에서 ‘2026 SUNMOON GLOBAL JOB FAIR(외국인 유학생 취업·채용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선문대가 주관하고 순천향대학교와 건양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사업과 선문대 앵커사업을 연계해 충남지역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채용을 지원하고,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박람회에는 충남지역 18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반도체, 자동차부품,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순천향대와 백석대 등 8개 대학의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해 대학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p>
<p>현장에서는 기업별 직무 및 채용상담과 모의면접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취업 관련 지원뿐 아니라 비자·체류, 노무·법률 상담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p>
<p>선문대는 이번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로 연계하고 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캠프를 시작으로 고학년 취업캠프, 1대1 취업 컨설팅, 직무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대학 간 협력과 지역기업과의 매칭을 더욱 강화해 외국인 인재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선문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실습, 기업 매칭,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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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50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7:57: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7:5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9</guid>
		<title><![CDATA[세종시, 금남대평시장 소비 촉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와 홍익대가 공동 추진하는 앵커 사업의 하나인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장 내 점심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간 세종시는 세종시티앱을 통해 금남대평시장 방문 인증사진을 올린 시민 가운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홍익대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장 내 참여 점포 10곳 가운데 한 곳에서 식사하거나 물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대학생들이 금남대평시장의 특색을 살려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16일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음악공연이 열리며, 23일에는 대학생 거리공연이 펼쳐져 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 프로젝트의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다. 대학생들이 시장의 특색을 반영해 제작한 금강 물빛의 아기 용을 비롯해 시장 입구 현판과 시제품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금남대평시장을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지역 상권을 찾고, 그 발길이 꾸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74314_ybwikdfv.png" alt="점심캠페인(소상공인과).pn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진행한다.</p>
<p>이번 캠페인은 세종시와 홍익대가 공동 추진하는 앵커 사업의 하나인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장 내 점심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p>
<p>캠페인 기간 세종시는 세종시티앱을 통해 금남대평시장 방문 인증사진을 올린 시민 가운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p>
<p>홍익대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장 내 참여 점포 10곳 가운데 한 곳에서 식사하거나 물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대학생들이 금남대평시장의 특색을 살려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p>
<p>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16일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음악공연이 열리며, 23일에는 대학생 거리공연이 펼쳐져 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 프로젝트의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다. 대학생들이 시장의 특색을 반영해 제작한 금강 물빛의 아기 용을 비롯해 시장 입구 현판과 시제품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p>
<p>조상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금남대평시장을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지역 상권을 찾고, 그 발길이 꾸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418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7: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7:4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8</guid>
		<title><![CDATA[괴산군,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괴산군청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활발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 차 사업으로, 괴산군체육회 및 종목별 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탁구·게이트볼·궁도 등 3개 종목이다. 탁구와 게이트볼은 권역별 강습과 리그를 통해 어르신들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궁도는 지도자와 함께하는 강습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리그와 통합대회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강습부터 경기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해 생활체육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습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탁구·게이트볼·궁도 강습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체육회(830-387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고 이웃과 다 같이 어울리는 기회를 넓히게 되어 뜻깊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육 복지 환경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73848_gnesghws.jpg" alt="괴산군청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괴산군청</p>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활발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p>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p>
<p>사업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 차 사업으로, 괴산군체육회 및 종목별 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운영 종목은 탁구·게이트볼·궁도 등 3개 종목이다. 탁구와 게이트볼은 권역별 강습과 리그를 통해 어르신들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궁도는 지도자와 함께하는 강습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p>
<p>이와 함께 리그와 통합대회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강습부터 경기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해 생활체육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
<p>강습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탁구·게이트볼·궁도 강습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체육회(830-3876)로 문의하면 된다.</p>
<p>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고 이웃과 다 같이 어울리는 기회를 넓히게 되어 뜻깊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육 복지 환경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392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7:3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7:3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7</guid>
		<title><![CDATA[HL디앤아이한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6일 견본주택 개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nbsp; &nbsp;제공=㈜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bsp;
청주시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 A타입 256세대 ▲59㎡ B타입 29세대 ▲75㎡ A타입 49세대 ▲75㎡ B타입 51세대 ▲84㎡ A타입 345세대 ▲84㎡ B타입 174세대 ▲112㎡ 88세대 등 총 992세대다.
&nbsp;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넓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대형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nbsp;
청약 일정은 10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부동산 개발업체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내 두 번째 분양 단지다. 해당 지구에는 3개 단지를 합쳐 총 3948세대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nbsp;
◆ 1·2·3순환로 인접…청주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 갖춰
단지 주변에는 청주 2순환로와 국도 17호선이 지나며, 1·3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주요 지역은 물론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nbsp;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nbsp;
◆ 장성초(가칭) 2029년 개교 계획…교육·생활 편의시설 강화
교육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며, 유치원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 입점도 계획돼 있다.
다만 학교 개교와 교육시설 입점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nbsp;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다. 3개 블록에 총 3948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준주거시설이 들어서고, 공원과 초등학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남청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특히 신분평지구는 이미 조성된 동남·방서·지북지구와 개발이 진행 중인 분평미평지구,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분평2지구 등과 연계해 남청주 일대의 주거 기반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역의 개발이 이어지면 향후 약 3만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nbsp;
◆ 세대당 주차 1.48대…조경·평면 설계 차별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주차공간과 조경, 평면 구성 등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세대당 1.4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 선택 시 주차 여건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nbsp;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43%대에 해당하는 공간에 조경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면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84㎡를 비롯해 112㎡ 대형 타입까지 갖춰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족, 넓은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 등을 폭넓게 고려했다.
&nbsp;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된다. 청주하나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건강검진과 응급서비스 지원 등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내 종로엠스쿨을 유치해 자녀 교육 관련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nbsp;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며 “견본주택에서 평면과 상품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받은 고객이 청약과 계약을 완료하면 추천인에게 아이폰18 프로맥스를 증정하며, 지인이나 동료를 추천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견본주택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앱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65820_alpwosmz.png" alt="KakaoTalk_20261015_152912147.png" style="width: 790px; height: 36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nbsp; &nbsp;제공=㈜HL디앤아이한라</span>
</p>
<p>HL디앤아이한라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
<p>&nbsp;</p>
<p>청주시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p>
<p>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 A타입 256세대 ▲59㎡ B타입 29세대 ▲75㎡ A타입 49세대 ▲75㎡ B타입 51세대 ▲84㎡ A타입 345세대 ▲84㎡ B타입 174세대 ▲112㎡ 88세대 등 총 992세대다.</p>
<p>&nbsp;</p>
<p>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넓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대형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p>
<p>&nbsp;</p>
<p>청약 일정은 10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p>
<p>‘</p>
<p>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부동산 개발업체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내 두 번째 분양 단지다. 해당 지구에는 3개 단지를 합쳐 총 3948세대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p>
<p>&nbsp;</p>
◆ 1·2·3순환로 인접…청주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 갖춰
<p>단지 주변에는 청주 2순환로와 국도 17호선이 지나며, 1·3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주요 지역은 물론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p>
<p>&nbsp;</p>
<p>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p>
<p>&nbsp;</p>
◆ 장성초(가칭) 2029년 개교 계획…교육·생활 편의시설 강화
<p>교육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며, 유치원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 입점도 계획돼 있다.</p>
<p>다만 학교 개교와 교육시설 입점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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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다. 3개 블록에 총 3948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준주거시설이 들어서고, 공원과 초등학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남청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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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신분평지구는 이미 조성된 동남·방서·지북지구와 개발이 진행 중인 분평미평지구,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분평2지구 등과 연계해 남청주 일대의 주거 기반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역의 개발이 이어지면 향후 약 3만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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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당 주차 1.48대…조경·평면 설계 차별화
<p>‘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주차공간과 조경, 평면 구성 등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우선 세대당 1.4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 선택 시 주차 여건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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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43%대에 해당하는 공간에 조경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면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84㎡를 비롯해 112㎡ 대형 타입까지 갖춰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족, 넓은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 등을 폭넓게 고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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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주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된다. 청주하나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건강검진과 응급서비스 지원 등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내 종로엠스쿨을 유치해 자녀 교육 관련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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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며 “견본주택에서 평면과 상품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받은 고객이 청약과 계약을 완료하면 추천인에게 아이폰18 프로맥스를 증정하며, 지인이나 동료를 추천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견본주택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앱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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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10149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7:0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6:5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6</guid>
		<title><![CDATA[[데스크칼럼]밥값은 돌려줘도 신뢰는 돌아오지 않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시민들의 혈세는 투명하고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 그런데 청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사적인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하는 일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nbsp;
일부 시의원들은 지난 2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뒤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뒤늦게 개인 비용으로 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다. 시민의 혈세와 사적인 지출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의원들이 과연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nbsp;
문제가 불거진 뒤 개인 비용으로 정산했다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논란이 커진 뒤에야 비용을 돌려놓은 행태는 시민들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애초에 왜 공적인 예산으로 사적인 식사비를 처리했는지, 예산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시민의 세금은 의원들의 사적인 밥값을 대신 내기 위해 존재하는 돈이 아니다.
&nbsp;
더욱이 당시 식사 자리에서 음주가 있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사실로 확인된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점심 식사 중 음주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오후 의정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의혹만으로 잘못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객관적인 자료와 공정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nbsp;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일부 의원들이 최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뒤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돈을 돌려냈느냐가 아니다. 처음부터 왜 의회 예산으로 식사비를 처리했는지, 예산 집행 절차는 적절했는지, 왜 언론의 취재가 이뤄진 뒤에야 정산했는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밝혀야 한다.
&nbsp;
언론의 취재가 없었다면 이번 일이 그대로 묻혔을 가능성은 없었는지도 돌아봐야 한다. 시민의 감시와 언론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잘못된 예산 집행을 바로잡을 기회조차 없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 역시 시의회가 져야 할 책임이다.
&nbsp;
시의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시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 어물쩍 넘어가거나 형식적인 해명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이다. 그런 의회가 스스로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조차 투명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nbsp;
한번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공직자의 평소 행동과 예산 집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뒤늦은 정산이나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
&nbsp;
거듭 강조하지만 시민의 혈세는 의원들의 사적인 식사비를 내기 위한 돈이 아니다. 사후 정산이 잘못된 예산 집행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돈을 돌려놓았다고 시민의 신뢰까지 회복되는 것도 아니다.
&nbsp;
청주시의원들은 제기된 의혹에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 시의회 역시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밝히고, 문제가 확인되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 동료 의원이라는 이유로 감싸거나 책임을 회피한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nbsp;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백 마디 해명보다 투명한 공개와 책임 있는 행동에 있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시민의 세금을 다루는 공직자로서 무엇이 원칙이고 무엇이 책임인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71541_qiknskro.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김지온 취재본부장</span></p>
<p>시민들의 혈세는 투명하고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 그런데 청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사적인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하는 일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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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부 시의원들은 지난 2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뒤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뒤늦게 개인 비용으로 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다. 시민의 혈세와 사적인 지출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의원들이 과연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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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가 불거진 뒤 개인 비용으로 정산했다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논란이 커진 뒤에야 비용을 돌려놓은 행태는 시민들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애초에 왜 공적인 예산으로 사적인 식사비를 처리했는지, 예산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시민의 세금은 의원들의 사적인 밥값을 대신 내기 위해 존재하는 돈이 아니다.</p>
<p>&nbsp;</p>
<p>더욱이 당시 식사 자리에서 음주가 있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사실로 확인된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점심 식사 중 음주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오후 의정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의혹만으로 잘못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객관적인 자료와 공정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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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일부 의원들이 최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뒤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돈을 돌려냈느냐가 아니다. 처음부터 왜 의회 예산으로 식사비를 처리했는지, 예산 집행 절차는 적절했는지, 왜 언론의 취재가 이뤄진 뒤에야 정산했는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밝혀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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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론의 취재가 없었다면 이번 일이 그대로 묻혔을 가능성은 없었는지도 돌아봐야 한다. 시민의 감시와 언론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잘못된 예산 집행을 바로잡을 기회조차 없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 역시 시의회가 져야 할 책임이다.</p>
<p>&nbsp;</p>
<p>시의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시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 어물쩍 넘어가거나 형식적인 해명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이다. 그런 의회가 스스로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조차 투명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p>
<p>&nbsp;</p>
<p>한번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공직자의 평소 행동과 예산 집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뒤늦은 정산이나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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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듭 강조하지만 시민의 혈세는 의원들의 사적인 식사비를 내기 위한 돈이 아니다. 사후 정산이 잘못된 예산 집행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돈을 돌려놓았다고 시민의 신뢰까지 회복되는 것도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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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주시의원들은 제기된 의혹에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 시의회 역시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밝히고, 문제가 확인되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 동료 의원이라는 이유로 감싸거나 책임을 회피한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p>
<p>&nbsp;</p>
<p>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백 마디 해명보다 투명한 공개와 책임 있는 행동에 있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시민의 세금을 다루는 공직자로서 무엇이 원칙이고 무엇이 책임인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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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데스크칼럼" term="10912|10921"/>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5213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7:1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7:1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5</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흰지팡이의 날 맞아 저상버스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5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이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
장 시장은 이날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과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여건을 살피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승객 탑승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휠체어 이용에 제약이 있는 버스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인해 발생한 단차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베리어프리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증차 필요성을 비롯해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 감수성 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60323_olvohrzk.jpeg" alt="천안 흰지팡이의 날 기념 캠페인(2).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span>
</p>
<p>장기수 천안시장이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5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이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p>
<p>장 시장은 이날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과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여건을 살피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승객 탑승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p>
<p>점검 과정에서는 휠체어 이용에 제약이 있는 버스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인해 발생한 단차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개선을 약속했다.</p>
<p>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베리어프리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증차 필요성을 비롯해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 감수성 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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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47801.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6:0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6:0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4</guid>
		<title><![CDATA[세종충남대병원, 제7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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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직원을 대상으로 ‘제7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의 기본인 손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원 구성원과 내원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병동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영진과 함께하는 손위생 캠페인’을 진행했다. 병원 경영진이 직접 병동을 찾아 환자 및 보호자와 손위생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감염 ZERO 룰렛 모션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13일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손위생 캠페인을 펼쳤다. 자외선(UV) 장비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과 감염 ZERO 룰렛 퀴즈 등을 운영해 손씻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에는 본관 지하 1층 식당 앞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틀린 그림 찾기’, ‘UV 손위생 체험’, ‘내 손의 빈틈을 맞춰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병동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의사와 함께하는 손위생 캠페인과 감염 ZERO 룰렛 모션 퀴즈를 운영해 일상 속 감염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특강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가 ‘주사찔림, 얼마나 위험한가’를, 김정옥 교수가 ‘항생제,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감염 ZERO 모바일 퀴즈를 통해 직원들이 감염관리 지식을 실제 업무와 연결해 생각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투약 시 무균술 준수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참석 직원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했다. 병원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감염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특별한 누군가의 업무가 아니라 모두 함께 실천해야 하는 환자안전의 기본이자 병원의 중요한 문화”라며 “매일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환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동료와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알고 있는 감염관리’에서 ‘실천하는 감염관리’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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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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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직원을 대상으로 ‘제7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의 기본인 손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원 구성원과 내원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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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일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손위생 캠페인을 펼쳤다. 자외선(UV) 장비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과 감염 ZERO 룰렛 퀴즈 등을 운영해 손씻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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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특강과 시상식을 개최했다.</p>
<p>이날 특강에서는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가 ‘주사찔림, 얼마나 위험한가’를, 김정옥 교수가 ‘항생제,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감염 ZERO 모바일 퀴즈를 통해 직원들이 감염관리 지식을 실제 업무와 연결해 생각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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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승원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특별한 누군가의 업무가 아니라 모두 함께 실천해야 하는 환자안전의 기본이자 병원의 중요한 문화”라며 “매일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환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동료와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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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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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5 Oct 2026 13:32:00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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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정성 담은 만찬으로 감사 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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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은 보은회 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과&nbsp;이현영 교장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이현영, 이하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14일 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
&nbsp;
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해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
&nbsp;
이날 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통해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bsp;
이번 보은회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조리 실력뿐 아니라 위생 및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
&nbsp;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줬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기술과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보은회 역시 교육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행사에 활용하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nbsp;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 이날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갈고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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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20%; margin-left: 152.7pt; text-indent: -74.4pt;">
   <span style="font-family:HY중고딕;mso-fareast-font-family:HY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9.0pt;">사진은 보은회 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과</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HY중고딕;font-family:HY중고딕;mso-ascii-font-family:HY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9.0pt;">&nbsp;</span><span style="font-family:HY중고딕;mso-fareast-font-family:HY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9.0pt;">이현영 교장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이현영, 이하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14일 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p>
<p>&nbsp;</p>
<p>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해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p>
<p>&nbsp;</p>
<p>이날 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통해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nbsp;</p>
<p>이번 보은회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조리 실력뿐 아니라 위생 및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p>
<p>&nbsp;</p>
<p>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줬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기술과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보은회 역시 교육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행사에 활용하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 이날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갈고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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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836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3:27: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3:2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32</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2027년 교육공무직원 등 49명 채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교육청 전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www.sje.go.kr)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
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조리실무사를 제외한 나머지 직종은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edurecruit.go.kr)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24시간 가능하지만, 마감일인 23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한 방문 접수도 운영한다. 방문 접수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이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 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과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각각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박점순 세종시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 044-320-1822)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31613_xqiydpix.jpg" alt="세종시교육청.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세종교육청 전경</span>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www.sje.go.kr)에 공고했다.</p>
<p>이번 채용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p>
<p>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조리실무사를 제외한 나머지 직종은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p>
<p>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edurecruit.go.kr)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24시간 가능하지만, 마감일인 23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p>
<p>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한 방문 접수도 운영한다. 방문 접수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이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 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p>
<p>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과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각각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p>
<p>박점순 세종시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p>
<p>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 044-320-1822)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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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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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3:16:42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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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guid>166531</guid>
		<title><![CDATA[세종의 가을, 노을부터 야경까지…명소 3곳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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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원수산 전망대에서 본 행복도시 야경

가을이 깊어지면서 해가 일찍 저무는 요즘, 늦은 오후 나들이를 즐기며 노을과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세종의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nbsp;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에는 산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풍경부터 금강 위로 펼쳐지는 노을, 호수 수면에 비친 도시의 불빛까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하 행복청)이 가을철을 맞아 소개한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노을·야경 명소 3곳을 살펴본다.
&nbsp;
■ 원수산·전월산 전망대…낙엽 길 끝에서 만나는 도심과 자연
행복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원수산과 전월산 전망지점을 찾아볼 만하다.
지정 탐방로를 따라 숲길을 오르면 현대적인 건축물과 탁 트인 녹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도시 전경이 펼쳐진다. 전망대마다 조망 방향과 주변 환경이 달라 같은 도시도 서로 다른 매력으로 감상할 수 있다.
&nbsp;
원수산 전망대에서는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행복도시의 전체적인 구조와 도시계획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전월산 전망대에서는 금강을 비롯해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nbsp;
다만 실제 조망 범위는 바라보는 방향과 수목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동할 때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행복도시 조성을 총괄하는 행복청 관계자는 “원수산·전월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듯 건축물의 개성과 주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 고유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청이 추구하는 도시·건축 특화의 방향성”이라며 “앞으로도 빌딩 숲과 자연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풍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 이응다리…금강 위로 번지는 노을, 밤에는 빛의 풍경
금강을 가로지르는 보행교인 이응다리는 노을과 야경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nbsp;
행복도시 세종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이응다리는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해 다리 둘레를 1446m로 조성했다. 한글 자음 ‘ㅇ’을 본뜬 원형 구조도 특징으로,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찾으면 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nbsp;
상층 보행로를 따라 걸으면 금강과 도심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이 어우러지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켜진 다리와 도심의 야경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nbsp;
낮에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산책 공간이지만, 밤에는 다리 자체가 빛나는 경관의 일부로 바뀐다. 노을이 야경으로 이어지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이응다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nbsp;
■ 세종호수공원…수면 위에 비치는 도심의 불빛
해가 진 뒤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물 위로 펼쳐지는 야경을 감상해 보자.
야간 조명이 켜지면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수상무대섬의 독특한 지붕 구조물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세호교의 곡선미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조명 불빛이 수면에 반사돼 물결을 따라 일렁이는 장면은 세종호수공원 야경의 대표적인 볼거리다.
&nbsp;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면 수상무대섬과 교량, 주변 도심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다양한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호수와 건축물, 조명이 만들어내는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세종의 매력을 보여준다.
&nbsp;
■ 가을 노을·야경 나들이,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가을철 노을과 야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방문 전 당일 일몰 시각과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별 조명 점등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nbsp;
원수산과 전월산을 찾을 때는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익숙한 정규 등산로를 이용하고, 수변에서는 저녁 바람에 대비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nbsp;
사진 촬영 시에는 다른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난간 밖이나 출입 제한 구역에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공간에서 경관을 감상해야 한다.
&nbsp;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행복도시는 개성 있는 건축물과 산·수변 공간이 어우러져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도시 미관을 보여준다”며 “이번 가을에는 노을부터 야경으로 이어지는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저녁 풍경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0909_iycxvkwx.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60px; height: 46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원수산 전망대에서 본 행복도시 야경</span>
</p>
<p>가을이 깊어지면서 해가 일찍 저무는 요즘, 늦은 오후 나들이를 즐기며 노을과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세종의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p>
<p>&nbsp;</p>
<p>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에는 산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풍경부터 금강 위로 펼쳐지는 노을, 호수 수면에 비친 도시의 불빛까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있다.</p>
<p>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하 행복청)이 가을철을 맞아 소개한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노을·야경 명소 3곳을 살펴본다.</p>
<p>&nbsp;</p>
■ 원수산·전월산 전망대…낙엽 길 끝에서 만나는 도심과 자연
<p>행복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원수산과 전월산 전망지점을 찾아볼 만하다.</p>
<p>지정 탐방로를 따라 숲길을 오르면 현대적인 건축물과 탁 트인 녹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도시 전경이 펼쳐진다. 전망대마다 조망 방향과 주변 환경이 달라 같은 도시도 서로 다른 매력으로 감상할 수 있다.</p>
<p>&nbsp;</p>
<p>원수산 전망대에서는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행복도시의 전체적인 구조와 도시계획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전월산 전망대에서는 금강을 비롯해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p>
<p>&nbsp;</p>
<p>다만 실제 조망 범위는 바라보는 방향과 수목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동할 때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행복도시 조성을 총괄하는 행복청 관계자는 “원수산·전월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듯 건축물의 개성과 주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 고유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청이 추구하는 도시·건축 특화의 방향성”이라며 “앞으로도 빌딩 숲과 자연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풍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 이응다리…금강 위로 번지는 노을, 밤에는 빛의 풍경
<p>금강을 가로지르는 보행교인 이응다리는 노을과 야경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p>
<p>&nbsp;</p>
<p>행복도시 세종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이응다리는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해 다리 둘레를 1446m로 조성했다. 한글 자음 ‘ㅇ’을 본뜬 원형 구조도 특징으로,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찾으면 그 의미를 더할 수 있다.</p>
<p>&nbsp;</p>
<p>상층 보행로를 따라 걸으면 금강과 도심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이 어우러지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켜진 다리와 도심의 야경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p>
<p>&nbsp;</p>
<p>낮에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산책 공간이지만, 밤에는 다리 자체가 빛나는 경관의 일부로 바뀐다. 노을이 야경으로 이어지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이응다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p>
<p>&nbsp;</p>
■ 세종호수공원…수면 위에 비치는 도심의 불빛
<p>해가 진 뒤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물 위로 펼쳐지는 야경을 감상해 보자.</p>
<p>야간 조명이 켜지면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수상무대섬의 독특한 지붕 구조물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세호교의 곡선미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조명 불빛이 수면에 반사돼 물결을 따라 일렁이는 장면은 세종호수공원 야경의 대표적인 볼거리다.</p>
<p>&nbsp;</p>
<p>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면 수상무대섬과 교량, 주변 도심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다양한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호수와 건축물, 조명이 만들어내는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세종의 매력을 보여준다.</p>
<p>&nbsp;</p>
■ 가을 노을·야경 나들이,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p>가을철 노을과 야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방문 전 당일 일몰 시각과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별 조명 점등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원수산과 전월산을 찾을 때는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익숙한 정규 등산로를 이용하고, 수변에서는 저녁 바람에 대비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사진 촬영 시에는 다른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난간 밖이나 출입 제한 구역에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공간에서 경관을 감상해야 한다.</p>
<p>&nbsp;</p>
<p>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행복도시는 개성 있는 건축물과 산·수변 공간이 어우러져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도시 미관을 보여준다”며 “이번 가을에는 노을부터 야경으로 이어지는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저녁 풍경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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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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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2:10: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2:06:39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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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괴산군, 제29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군민체육대회 성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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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군 탄생 613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주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11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괴산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군민들에게 괴산군민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문화복지부문 이문희 씨(56·괴산읍), 선행봉사부문 박희천 씨(89·청천면), 특별공로부문 김정구 씨(72·출향인사)로, 각 분야에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p;
이와 함께 최근 괴산군 각 읍·면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사업 유치를 한뜻으로 기원하며,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nbsp;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군민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궁도와 골프를 포함해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11개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진다.
&nbsp;
송인헌 군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응원하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단합된 의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군민 삶에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올해로 군 탄생 613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시대에 따라 여러 차례 지명이 바뀌었다.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으로 불렸으며, 고려 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으로 개칭됐다. 이후 조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0137_sscdwven.jpg" alt="사진(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회식)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군 탄생 613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주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11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괴산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군민들에게 괴산군민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문화복지부문 이문희 씨(56·괴산읍), 선행봉사부문 박희천 씨(89·청천면), 특별공로부문 김정구 씨(72·출향인사)로, 각 분야에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nbsp;</p>
<p>이와 함께 최근 괴산군 각 읍·면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사업 유치를 한뜻으로 기원하며,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
<p>&nbsp;</p>
<p>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군민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궁도와 골프를 포함해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11개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진다.</p>
<p>&nbsp;</p>
<p>송인헌 군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응원하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단합된 의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군민 삶에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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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올해로 군 탄생 613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시대에 따라 여러 차례 지명이 바뀌었다.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으로 불렸으며, 고려 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으로 개칭됐다. 이후 조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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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32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2:0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2:0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9</guid>
		<title><![CDATA[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18일까지 나흘간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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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의 대표 국악축제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5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를 방향으로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57년 전통의 난계국악축제를 바탕으로 지난해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세계 공연과 AI·디지털 콘텐츠, 웰니스, 체류형 관광,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국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 콘텐츠를 다변화했다.
축제 첫날 행사는 오전 9시 천고각과 난계사 일원에서 열린 타북식과 숭모제로 시작됐다.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후에는 영동읍 일원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국악거리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퍼레이드는 영동역 일원에서 출발해 중앙로터리와 영동제1교 등을 잇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저녁에는 주무대에서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난계악학대상·난계공로상 시상식, VR 미디어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개막 무대에서는 전통국악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VR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라는 축제의 비전을 선보였다.
이어 해외 민속공연단을 비롯해 소리꾼 김용우, 국악인 김준수, 가수 윤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세계 음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쳤다. 개막 축하 불꽃놀이도 이어져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국악주제전시관과 전통국악기 전시관을 비롯해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AI 바둑로봇 대결, 전통 한복 체험, 전통민속공예품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국악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공간인 ‘영동난계리셋’도 관람객을 맞는다.
날짜별 공연과 행사도 이어진다. 16일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프로그램 ‘난계 연희판! 타지’, 국악 아이돌 ‘도드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17일에는 영동군 읍·면 풍물경연대회와 전통혼례 재현 행사가 열리며, 제21회 추풍령가요제도 관람객을 만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풍물경연대회와 국악댄스 갈라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이어 폐막 불꽃놀이와 주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영동 곳곳에서 열린다.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레인보우 FUN&amp;RUN, 2026 영동군 전국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히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TBK 바비큐존과 푸드트럭존, 새마을식당 먹거리존, 로컬마켓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먹거리와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지역 소비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 전통국악의 깊이와 미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기간 영동을 찾아 전통의 울림과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5655_gzbrtctb.jpg" alt="숭모제 (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영동군의 대표 국악축제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5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p>
<p>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를 방향으로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p>
<p>올해 축제는 57년 전통의 난계국악축제를 바탕으로 지난해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세계 공연과 AI·디지털 콘텐츠, 웰니스, 체류형 관광,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국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 콘텐츠를 다변화했다.</p>
<p>축제 첫날 행사는 오전 9시 천고각과 난계사 일원에서 열린 타북식과 숭모제로 시작됐다.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오후에는 영동읍 일원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국악거리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퍼레이드는 영동역 일원에서 출발해 중앙로터리와 영동제1교 등을 잇는 구간에서 진행됐다.</p>
<p>저녁에는 주무대에서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난계악학대상·난계공로상 시상식, VR 미디어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p>
<p>특히 개막 무대에서는 전통국악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VR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라는 축제의 비전을 선보였다.</p>
<p>이어 해외 민속공연단을 비롯해 소리꾼 김용우, 국악인 김준수, 가수 윤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세계 음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쳤다. 개막 축하 불꽃놀이도 이어져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p>
<p>축제 기간에는 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국악주제전시관과 전통국악기 전시관을 비롯해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AI 바둑로봇 대결, 전통 한복 체험, 전통민속공예품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국악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공간인 ‘영동난계리셋’도 관람객을 맞는다.</p>
<p>날짜별 공연과 행사도 이어진다. 16일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프로그램 ‘난계 연희판! 타지’, 국악 아이돌 ‘도드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p>
<p>17일에는 영동군 읍·면 풍물경연대회와 전통혼례 재현 행사가 열리며, 제21회 추풍령가요제도 관람객을 만난다.</p>
<p>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풍물경연대회와 국악댄스 갈라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이어 폐막 불꽃놀이와 주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
<p>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영동 곳곳에서 열린다.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레인보우 FUN&amp;RUN, 2026 영동군 전국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히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관람객을 위한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TBK 바비큐존과 푸드트럭존, 새마을식당 먹거리존, 로컬마켓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먹거리와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지역 소비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p>
<p>정영철 영동군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 전통국악의 깊이와 미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p>
<p>이어 “축제 기간 영동을 찾아 전통의 울림과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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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30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5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5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8</guid>
		<title><![CDATA[영동군, 민선 9기 맞춰 조직개편…결재 4단계→3단계로 간소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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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의사결정 단계를 줄여 행정 속도를 높이고, 홍보·재난안전·미래에너지 등 주요 분야의 전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동군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동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과 「영동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속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목표로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국장제를 폐지하고 조직체계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현재 1실·2국·18과 체제를 3실·1담당관·16과 체제로 개편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으로 이어지는 4단계 결재체계를 3단계로 줄인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과 업무 추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정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홍보·재난안전·미래에너지 전담 기능 강화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신설·강화한다.
먼저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군정 홍보의 기획·조정 기능을 일원화한다. 관광·문화자원과 지역브랜드를 연계한 전략적 홍보를 추진해 영동군의 지역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재난 대응체계도 재정비한다. 안전총괄과를 신설해 사회재난과 안전관리, 재난상황 총괄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재난안전과는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의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도록 한다. 재난 유형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에너지과도 신설한다. 송전선로와 변전소, 양수발전소 등 대규모 에너지 관련 지역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주민지원사업을 전담 추진한다.
복합 인허가 개선…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도 개선한다.
기존 도시건축과를 인허가지원실로 개편해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 간 연계성을 높인다. 부서 간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정 기획과 공모사업 대응 기능도 강화한다. 미래전략과의 기능을 재배치해 기획감사실을 중심으로 군정 기획·조정과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대응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수도 관리업무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합하고, 공원녹지 관리기능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하는 등 유사·중복 업무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AI·사회연대경제·고립예방 등 분야별 전담팀 보강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담팀도 신설하거나 보강한다. AI전략과 사회연대경제, 햇빛소득마을, 고립예방, 재난예방, 복합허가 등 관련 기능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에 밀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조직의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의사결정 단계를 줄여 행정 속도를 높이고, 홍보·재난안전·미래에너지 등 주요 분야의 전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p>
<p>영동군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동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과 「영동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이번 개편은 ‘신속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목표로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가장 큰 변화는 기존 국장제를 폐지하고 조직체계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현재 1실·2국·18과 체제를 3실·1담당관·16과 체제로 개편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으로 이어지는 4단계 결재체계를 3단계로 줄인다.</p>
<p>이를 통해 정책 결정과 업무 추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정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p>
홍보·재난안전·미래에너지 전담 기능 강화
<p>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신설·강화한다.</p>
<p>먼저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군정 홍보의 기획·조정 기능을 일원화한다. 관광·문화자원과 지역브랜드를 연계한 전략적 홍보를 추진해 영동군의 지역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p>
<p>재난 대응체계도 재정비한다. 안전총괄과를 신설해 사회재난과 안전관리, 재난상황 총괄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재난안전과는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의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도록 한다. 재난 유형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p>
<p>미래에너지과도 신설한다. 송전선로와 변전소, 양수발전소 등 대규모 에너지 관련 지역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주민지원사업을 전담 추진한다.</p>
복합 인허가 개선…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p>군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도 개선한다.</p>
<p>기존 도시건축과를 인허가지원실로 개편해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 간 연계성을 높인다. 부서 간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군정 기획과 공모사업 대응 기능도 강화한다. 미래전략과의 기능을 재배치해 기획감사실을 중심으로 군정 기획·조정과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대응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하수도 관리업무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합하고, 공원녹지 관리기능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하는 등 유사·중복 업무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p>
AI·사회연대경제·고립예방 등 분야별 전담팀 보강
<p>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담팀도 신설하거나 보강한다. AI전략과 사회연대경제, 햇빛소득마을, 고립예방, 재난예방, 복합허가 등 관련 기능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에 밀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조직의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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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5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5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7</guid>
		<title><![CDATA[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 중앙당 당근위원회 부위원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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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좌부터 장동혁 당대표,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인 이준배 위원장이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중앙당 차원의 민생정책 추진에 참여하게 되면서 세종시 주요 현안을 중앙당 정책과 입법·예산 논의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nbsp;
이 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nbsp;
당근위원회는 ‘당신의 근심을 해결하는 위원회’라는 취지로 출범한 민생정책 기구다. 국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입법·예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nbsp;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거나 일회성 대책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부터 정책 추진, 입법·예산 반영, 사후관리까지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p;
위원장은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맡으며, 이 위원장은 부위원장 9명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다. 현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지역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날 장동혁 대표는 정책 의제 발굴에서 입법과 예산 반영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를 거둘 때까지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이 위원장은 앞으로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민의 다양한 생활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당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가 단순한 건의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과 사후관리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nbsp;
세종시 주요 현안의 해결을 위한 중앙당과의 협력에도 기대가 모인다. 교통·주거·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앙당의 정책적 지원과 입법·예산 논의로 연결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nbsp;
이준배 위원장은 “국민의 근심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해결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세종시의 주요 현안도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4647_ftsedogx.jpg" alt="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좌부터 장동혁 당대표,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span>
</p>
<p>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인 이준배 위원장이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중앙당 차원의 민생정책 추진에 참여하게 되면서 세종시 주요 현안을 중앙당 정책과 입법·예산 논의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p>
<p>&nbsp;</p>
<p>이 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p>
<p>&nbsp;</p>
<p>당근위원회는 ‘당신의 근심을 해결하는 위원회’라는 취지로 출범한 민생정책 기구다. 국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입법·예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p>
<p>&nbsp;</p>
<p>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거나 일회성 대책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부터 정책 추진, 입법·예산 반영, 사후관리까지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nbsp;</p>
<p>위원장은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맡으며, 이 위원장은 부위원장 9명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다. 현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지역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이날 장동혁 대표는 정책 의제 발굴에서 입법과 예산 반영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를 거둘 때까지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p>
<p>&nbsp;</p>
<p>이 위원장은 앞으로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민의 다양한 생활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당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가 단순한 건의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과 사후관리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p>
<p>&nbsp;</p>
<p>세종시 주요 현안의 해결을 위한 중앙당과의 협력에도 기대가 모인다. 교통·주거·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앙당의 정책적 지원과 입법·예산 논의로 연결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p>이준배 위원장은 “국민의 근심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해결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세종시의 주요 현안도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13|"/>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240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4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4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6</guid>
		<title><![CDATA[정선희 천안시의원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여야”…중간집 확대 제안]]></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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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중간집’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돌봄 거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nbsp;
정 위원장은 14일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문목욕 차량 등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중간집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nbsp;
중간집은 퇴원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 최대 3개월간 머물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이다. 병원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적응하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nbsp;
정 위원장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간집은 단순한 임시거주 공간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돌봄의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지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의 제한적인 운영 규모에서 벗어나 지역별 거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방문은 중간집의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펴보고,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4011_iqfiihia.jpg" alt="사진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중간집’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돌봄 거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정 위원장은 14일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문목욕 차량 등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중간집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p>
<p>&nbsp;</p>
<p>중간집은 퇴원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 최대 3개월간 머물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이다. 병원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적응하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p>
<p>&nbsp;</p>
<p>정 위원장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간집은 단순한 임시거주 공간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돌봄의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지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의 제한적인 운영 규모에서 벗어나 지역별 거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방문은 중간집의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펴보고,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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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20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4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3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5</guid>
		<title><![CDATA[김현미 세종시의원 “장기기증자 예우 강화하고 유가족 지원 확대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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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현미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더불어민주당)이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예우·지원체계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보건복지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의 장기기증 관련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기증자와 유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세종특별자치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면서도, 실제 기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가족의 부담을 고려해 기증 이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조직 채취와 이송, 시신 복원 등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장례 절차와 각종 행정처리, 지원 신청 등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만큼 기증 이후의 예우와 사후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종시는 장기등 기증자에게 은하수공원 화장비 감면 등의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증자와 유가족이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중이 필요하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후지원까지 정책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관련 제도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더라도 시민들이 이를 알지 못하면 실제 참여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QR코드를 활용한 안내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집행부도 관련 조례와 지원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장기등과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세종시도 기증자의 뜻을 존중하고 유가족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3150_cmtsyluo.jpg" alt="2026.10.14 김현미의원(행복위).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김현미 의</span><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원</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더불어민주당)이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예우·지원체계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14일 열린 보건복지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의 장기기증 관련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기증자와 유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p>
<p>김 의원은 세종시가 「세종특별자치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면서도, 실제 기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가족의 부담을 고려해 기증 이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조직 채취와 이송, 시신 복원 등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장례 절차와 각종 행정처리, 지원 신청 등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만큼 기증 이후의 예우와 사후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현재 세종시는 장기등 기증자에게 은하수공원 화장비 감면 등의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증자와 유가족이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p>
<p>김 의원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중이 필요하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후지원까지 정책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p>
<p>시민들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관련 제도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p>
<p>김 의원은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더라도 시민들이 이를 알지 못하면 실제 참여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QR코드를 활용한 안내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p>
<p>이에 집행부도 관련 조례와 지원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김 의원은 “장기등과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세종시도 기증자의 뜻을 존중하고 유가족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15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3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3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4</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노인 일자리부터 필수의료까지 현안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4일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3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노인 일자리 선발 기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 확충, 필수의료 공백 대응, 노숙인시설 전문인력 배치, 시립요양원 운영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강해정 위원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참여자 선발 구조를 지적하며 소득 수준이 선발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에 따르면 소득 수준 배점은 최대 15점인 반면 자격과 경력 배점의 합계도 최대 15점에 달한다. 이 같은 배점 구조로는 경제적 여건이 선발에 충분히 반영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참여자 1,181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397명에 그쳤으며, 2년 이상 연속 참여자는 전체의 66.4%를 차지했다.
이에 강 위원은 사업별 업무 내용과 자격·경력 가점의 연관성을 점검하고, 단순 보조 업무에 과도한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선발 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휴식년제 도입을 통해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앙정부 지침과 관련된 사항은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종사자 배치가 시설별 특성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8곳에 종사자 50명이 지원되고 있지만, 시설마다 이용 장애인 수와 장애 정도, 훈련 및 돌봄 수요가 다른 만큼 법정 배치 기준뿐 아니라 실제 운영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은 이용 인원이 적다고 해서 인력 수요까지 적은 것은 아니라며 장애 정도와 훈련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인력을 요청한 시설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련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범종 위원은 세종충남대병원의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제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점검과 대응을 주문했다.
박 위원은 세종시가 병원에 위탁사업을 맡기고 재정을 지원하는 만큼 필수의료 진료과의 유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제보를 인용해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없어 암 진단을 받은 시민들이 대전과 서울에서 진료받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에 전문의 부재 현황과 환자 전원 실태를 조사해 병원과 공유하고, 단기 순환진료나 전문의 파견 등 대체 진료체계를 사전에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전문의 충원 시점과 지원 방안을 포함한 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병원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며 노숙인시설의 전문인력 확보가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이성 마을의 입소 정원이 113명에서 85명으로 조정됐지만 종사자 1인당 입소자 수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소자 50명 이상인 노숙인시설은 촉탁의 등 전문인력을 법정 기준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촉탁의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한 입소 인원 조정에 그치지 말고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요양원의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시립요양원이 202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C등급(양호)을 받았다며,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 다른 지방자치단체 시설과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원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평균에 미치지 못한 만큼 실질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가 큰 점을 고려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조속히 시정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5일 대변인,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2515_rlfvgbet.jpg" alt="2026.10.14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3일차) 016.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4일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3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노인 일자리 선발 기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 확충, 필수의료 공백 대응, 노숙인시설 전문인력 배치, 시립요양원 운영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p>
<p>강해정 위원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참여자 선발 구조를 지적하며 소득 수준이 선발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강 위원에 따르면 소득 수준 배점은 최대 15점인 반면 자격과 경력 배점의 합계도 최대 15점에 달한다. 이 같은 배점 구조로는 경제적 여건이 선발에 충분히 반영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참여자 1,181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397명에 그쳤으며, 2년 이상 연속 참여자는 전체의 66.4%를 차지했다.</p>
<p>이에 강 위원은 사업별 업무 내용과 자격·경력 가점의 연관성을 점검하고, 단순 보조 업무에 과도한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선발 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휴식년제 도입을 통해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앙정부 지침과 관련된 사항은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p>
<p>김명숙 위원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종사자 배치가 시설별 특성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8곳에 종사자 50명이 지원되고 있지만, 시설마다 이용 장애인 수와 장애 정도, 훈련 및 돌봄 수요가 다른 만큼 법정 배치 기준뿐 아니라 실제 운영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김 위원은 이용 인원이 적다고 해서 인력 수요까지 적은 것은 아니라며 장애 정도와 훈련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인력을 요청한 시설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련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p>
<p>박범종 위원은 세종충남대병원의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제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점검과 대응을 주문했다.</p>
<p>박 위원은 세종시가 병원에 위탁사업을 맡기고 재정을 지원하는 만큼 필수의료 진료과의 유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제보를 인용해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없어 암 진단을 받은 시민들이 대전과 서울에서 진료받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p>
<p>이에 전문의 부재 현황과 환자 전원 실태를 조사해 병원과 공유하고, 단기 순환진료나 전문의 파견 등 대체 진료체계를 사전에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전문의 충원 시점과 지원 방안을 포함한 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병원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p>
<p>김현미 부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며 노숙인시설의 전문인력 확보가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부위원장은 금이성 마을의 입소 정원이 113명에서 85명으로 조정됐지만 종사자 1인당 입소자 수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소자 50명 이상인 노숙인시설은 촉탁의 등 전문인력을 법정 기준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p>
<p>특히 촉탁의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한 입소 인원 조정에 그치지 말고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p>
<p>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요양원의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p>
<p>김 위원장은 시립요양원이 202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C등급(양호)을 받았다며,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 다른 지방자치단체 시설과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원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평균에 미치지 못한 만큼 실질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가 큰 점을 고려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조속히 시정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p>
<p>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5일 대변인,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11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2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2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3</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 환경·산림·물관리 사업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 차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환경·자원순환·산림·물관리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 8일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 대행복구사업의 문제점을 비롯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민간위탁 운영의 공정성, 환경관리 정책의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순열 위원장은 세종보 주변 수생태계 관련 시민협의체 운영과 관련해 “시민과 행정이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더 나은 선택을 논의하자는 것이 조례의 취지”라며 “협의체가 당초 목적에 맞게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숲가꾸기 사업 수탁기관의 재위탁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적격자심의위원회가 적절하게 구성됐는지, 외부위원 없이 진행된 성과평가가 타당했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같은 회계법인이 3년 이상 회계감사를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특정 회계법인들이 반복해서 맡고 있다”며 위탁 운영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산지전용 허가 과정에서 인접 부지를 나눠 개발할 경우 배수시설과 경사면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가부터 공사·복구까지 단계별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 배치와 불시 점검을 통해 주민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원도시 조성사업이 기본설계 이후 중단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김 위원은 사업 변경 사유와 이미 투입된 예산의 활용 방안을 명확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중단이 발생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위원은 지하수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하수 관측망에서 수질 부적합 판정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관측만 하고 후속 조치가 없다면 검사의 의미가 없다”며 “오염원 정밀조사와 측정망 확충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에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전수조사 예산을 확보해 관리의 기초부터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빛공해 관련 용역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 위원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에 그치지 말고, 부서별로 흩어진 관리체계를 정비해 용역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간위탁 선정 기준의 사전 공개, 성과평가위원 구성의 공정성 확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남 위원은 전동면 봉대리 토석채취허가지의 불법 채취와 복구 지연 경위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박 위원은 “복구가 늦어질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예치된 복구비가 부족하면 결국 시민 세금이 투입될 수 있다”며 “허가 단계부터 사업자의 재정 능력과 복구 이행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새활용센터의 기능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위원은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새활용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폐자원이 새로운 재료와 제품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구체적인 사례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센터의 기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정연희 부위원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정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이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친환경종합타운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결과를 낙관하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위원장은 “판결 결과를 낙관하기보다 불리한 결과까지 가정해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충분히 소통하고, 연계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방대한 숲길을 소수 인력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등산 동호회와 명예 숲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구간별 관리와 시민 제보, 자원봉사를 연계해 숲길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 차량등록사업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1938_klpbxbyr.jpg" alt="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3일차) 00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 차 감사를 실시했다.</p>
<p>이날 위원들은 환경·자원순환·산림·물관리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 8일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 대행복구사업의 문제점을 비롯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민간위탁 운영의 공정성, 환경관리 정책의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p>
<p>이순열 위원장은 세종보 주변 수생태계 관련 시민협의체 운영과 관련해 “시민과 행정이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더 나은 선택을 논의하자는 것이 조례의 취지”라며 “협의체가 당초 목적에 맞게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p>
<p>이어 숲가꾸기 사업 수탁기관의 재위탁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적격자심의위원회가 적절하게 구성됐는지, 외부위원 없이 진행된 성과평가가 타당했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같은 회계법인이 3년 이상 회계감사를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특정 회계법인들이 반복해서 맡고 있다”며 위탁 운영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p>
<p>김학서 위원은 산지전용 허가 과정에서 인접 부지를 나눠 개발할 경우 배수시설과 경사면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가부터 공사·복구까지 단계별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 배치와 불시 점검을 통해 주민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p>
<p>정원도시 조성사업이 기본설계 이후 중단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김 위원은 사업 변경 사유와 이미 투입된 예산의 활용 방안을 명확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중단이 발생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박란희 위원은 지하수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하수 관측망에서 수질 부적합 판정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관측만 하고 후속 조치가 없다면 검사의 의미가 없다”며 “오염원 정밀조사와 측정망 확충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에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전수조사 예산을 확보해 관리의 기초부터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p>
<p>빛공해 관련 용역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 위원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에 그치지 말고, 부서별로 흩어진 관리체계를 정비해 용역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간위탁 선정 기준의 사전 공개, 성과평가위원 구성의 공정성 확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p>
<p>박병남 위원은 전동면 봉대리 토석채취허가지의 불법 채취와 복구 지연 경위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박 위원은 “복구가 늦어질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예치된 복구비가 부족하면 결국 시민 세금이 투입될 수 있다”며 “허가 단계부터 사업자의 재정 능력과 복구 이행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p>
<p>새활용센터의 기능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위원은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새활용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폐자원이 새로운 재료와 제품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구체적인 사례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센터의 기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p>
<p>정연희 부위원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정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이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친환경종합타운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결과를 낙관하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위원장은 “판결 결과를 낙관하기보다 불리한 결과까지 가정해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충분히 소통하고, 연계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p>
<p>아울러 방대한 숲길을 소수 인력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등산 동호회와 명예 숲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구간별 관리와 시민 제보, 자원봉사를 연계해 숲길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p>
<p>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 차량등록사업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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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07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2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1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2</guid>
		<title><![CDATA[순천향대, 위아파트너스와 ‘캠퍼스 상주 투자육성’ 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14일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창업기업 투자육성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왼쪽)과 한근형 ㈜위아파트너스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14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전문투자사 ㈜위아파트너스(대표 한근형)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협약은 전문투자사가 캠퍼스에 상주하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육성(EIR)’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회성 멘토링과 투자설명회(IR)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자금 조달과 사업화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nbsp;
양 기관은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민간 투자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청년 창업팀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nbsp;
이를 위해 순천향대는 산학협력관 내 ‘SCH&amp;위아파트너스 오픈 창업허브’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역 인근 ‘SCH RGB X 스테이션’을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할인과 창의디자인센터의 산업용 3D프린터, 공동기기원의 시험·인증 장비 활용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nbsp;
특히 위아파트너스는 교내 교수·학생 창업기업과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상담, 맞춤형 컨설팅, IR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투자재원 확보부터 유망 기업에 대한 시드·프리A 단계 직접 투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nbsp;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는 대학 내 창업기업이 투자 전문가와 상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화,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과 투자사, 지역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충청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전문투자사가 캠퍼스에 상주하는 투자육성 체계를 통해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청년 창업팀의 혁신 아이디어가 시장과 자본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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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1219_chfzngge.jpg" alt="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14일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창업기업 투자육성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왼쪽)과 한근형 ㈜위아파트너스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
</p>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14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전문투자사 ㈜위아파트너스(대표 한근형)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전문투자사가 캠퍼스에 상주하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육성(EIR)’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회성 멘토링과 투자설명회(IR)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자금 조달과 사업화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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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 기관은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민간 투자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청년 창업팀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p>
<p>&nbsp;</p>
<p>이를 위해 순천향대는 산학협력관 내 ‘SCH&amp;위아파트너스 오픈 창업허브’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역 인근 ‘SCH RGB X 스테이션’을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할인과 창의디자인센터의 산업용 3D프린터, 공동기기원의 시험·인증 장비 활용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p>
<p>&nbsp;</p>
<p>특히 위아파트너스는 교내 교수·학생 창업기업과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상담, 맞춤형 컨설팅, IR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투자재원 확보부터 유망 기업에 대한 시드·프리A 단계 직접 투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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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는 대학 내 창업기업이 투자 전문가와 상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화,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과 투자사, 지역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충청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p>
<p>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전문투자사가 캠퍼스에 상주하는 투자육성 체계를 통해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청년 창업팀의 혁신 아이디어가 시장과 자본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p>
<p>
   <br />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033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1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1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1</guid>
		<title><![CDATA[고모산성 가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찬덕/청주시

곱게 물들어 가는&nbsp;
가을빛 풍경따라
여명과 함께 떠난 친구와&nbsp;
길을 가다.

   

맑고 높은 파아란
가을 하늘을 따라 걷고
햇살을 등에업고,
시원한 바람은&nbsp;
가슴에 안으며&nbsp;
산길따라 물길따라&nbsp;&nbsp;
들판은&nbsp;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문경에 있는 고모 산성에&nbsp;
도착 했습니다.

   

천팔백년 전에 쌓은&nbsp;
오정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성
군사 방어용의 석성이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석성이며&nbsp;
아침 이슬을 머금은&nbsp;
꺾이지 않는 마음을&nbsp;
가진 갈대가 산성 울타리&nbsp;
담장 가장 자리에서 있고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고모산성의 기운을 받으며
우리는 힘차게 걸었다.

   

웅장한 진남문&nbsp;
앞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토끼비리는&nbsp;
오정산과 영강으로
이어지는 산 경사면에 개설된
잔도
(험한 벼랑같은 곳에 낸길을말한다.)
영남대로 가장험난한 옛길로
알려졌다.

   

험준한
토끼비리 둘레길도&nbsp;
우리는
힘은 들었지만 무사히 걸었다.

   

문경&nbsp;
오미자 터널안은&nbsp;
시원했고 흘러 나오는&nbsp;
음악에 맞추어 걸으며&nbsp;
전시해 놓은옛 도자기를&nbsp;
관람 하면서 걷는다.
따듯한 다섯가지 맛나는
오미자 차도 한잔 마시며&nbsp;
탐방 했다.

   

나와서 철도길을 따라서
동심으로 간듯&nbsp;
웃음을 잔뜩 머금은 얼굴을
마주보며
장난을 치며 걸었다.

   

내려오는 길에는
소나무가&nbsp;
펼쳐진 휴식공간에서 친구들과&nbsp;
싸온 과일이랑 김밥,&nbsp;
계란,&nbsp; 고구마,등등,소풍 나온
기분이 되어
함께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후에는&nbsp;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출렁다리에 올라서 따사로운&nbsp;
햇빛 사이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고소&nbsp;
공포를 약간&nbsp;
느끼며 우리는 손을 꽉잡고
어깨동무 하며
하나임을 보여주면서
조심해서 출렁다리를 건넜다.

   

저 멀리에 보이는&nbsp;
병풍처럼 둘러
쌓여 보이는 산등성&nbsp;
풍광은 정말 말 할수없는&nbsp;
감탄을 자아나게 합니다.

   

돌아오는길에는
문경명물인
약돌돼지에 소주 한잔
하면서 웃음꽃이 만발 하네요.

   

문경 여행을 마치며
이화령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nbsp;
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에
잠긴다.

   

함께 라서 좋았고&nbsp;
날씨까지도 좋았다.
힐링이 되어준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nbsp;
감사 했습니다.&nbsp;

   

친구들&nbsp;
건강하며 항상 응원 합니다 .

   

오미자 터널에서
보았던 문구가 아직도&nbsp;
눈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인생 뭐 있냐 " 문구다.
그렇다&nbsp;
인생&nbsp;
별거아니야 즐겁게
사는 거라구 답한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nbsp;
살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nbsp;
살아가고 있는지 반문 해본다.

   

숨 가쁘게 달려온 인생길
어느날 걸음을 멈추어 보니
한줄기 바람이 다가와
지친 어깨를 토닥이며
이젠 마음의 쉼표,여유을
가져 보란다.
들꽃은
서두르지 않아도 피고
강물은&nbsp;
재촉하지 않아도
흐르고 있다.

   

2026년 10월 8일&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10943_ldengzvh.jpg" alt="KakaoTalk_20261014_100223252_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박찬덕/청주시</span>
</p>
<p>곱게 물들어 가는&nbsp;</p>
<p>가을빛 풍경따라</p>
<p>여명과 함께 떠난 친구와&nbsp;</p>
<p>길을 가다.</p>
<p>
   <br />
</p>
<p>맑고 높은 파아란</p>
<p>가을 하늘을 따라 걷고</p>
<p>햇살을 등에업고,</p>
<p>시원한 바람은&nbsp;</p>
<p>가슴에 안으며&nbsp;</p>
<p>산길따라 물길따라&nbsp;&nbsp;</p>
<p>들판은&nbsp;</p>
<p>황금물결로 출렁이고</p>
<p>문경에 있는 고모 산성에&nbsp;</p>
<p>도착 했습니다.</p>
<p>
   <br />
</p>
<p>천팔백년 전에 쌓은&nbsp;</p>
<p>오정산에</p>
<p>있는 삼국시대 신라의성</p>
<p>군사 방어용의 석성이다.</p>
<p>
   <br />
</p>
<p>유구한 역사를 지닌 석성이며&nbsp;</p>
<p>아침 이슬을 머금은&nbsp;</p>
<p>꺾이지 않는 마음을&nbsp;</p>
<p>가진 갈대가 산성 울타리&nbsp;</p>
<p>담장 가장 자리에서 있고</p>
<p>
   <br />
</p>
<p>선조들이</p>
<p>만들어 놓은</p>
<p>고모산성의 기운을 받으며</p>
<p>우리는 힘차게 걸었다.</p>
<p>
   <br />
</p>
<p>웅장한 진남문&nbsp;</p>
<p>앞에서 인증샷도 남기고</p>
<p>토끼비리는&nbsp;</p>
<p>오정산과 영강으로</p>
<p>이어지는 산 경사면에 개설된</p>
<p>잔도</p>
<p>(험한 벼랑같은 곳에 낸길을말한다.)</p>
<p>영남대로 가장험난한 옛길로</p>
<p>알려졌다.</p>
<p>
   <br />
</p>
<p>험준한</p>
<p>토끼비리 둘레길도&nbsp;</p>
<p>우리는</p>
<p>힘은 들었지만 무사히 걸었다.</p>
<p>
   <br />
</p>
<p>문경&nbsp;</p>
<p>오미자 터널안은&nbsp;</p>
<p>시원했고 흘러 나오는&nbsp;</p>
<p>음악에 맞추어 걸으며&nbsp;</p>
<p>전시해 놓은옛 도자기를&nbsp;</p>
<p>관람 하면서 걷는다.</p>
<p>따듯한 다섯가지 맛나는</p>
<p>오미자 차도 한잔 마시며&nbsp;</p>
<p>탐방 했다.</p>
<p>
   <br />
</p>
<p>나와서 철도길을 따라서</p>
<p>동심으로 간듯&nbsp;</p>
<p>웃음을 잔뜩 머금은 얼굴을</p>
<p>마주보며</p>
<p>장난을 치며 걸었다.</p>
<p>
   <br />
</p>
<p>내려오는 길에는</p>
<p>소나무가&nbsp;</p>
<p>펼쳐진 휴식공간에서 친구들과&nbsp;</p>
<p>싸온 과일이랑 김밥,&nbsp;</p>
<p>계란,&nbsp; 고구마,등등,소풍 나온</p>
<p>기분이 되어</p>
<p>함께 점심을 맛나게 먹고</p>
<p>
   <br />
</p>
<p>오후에는&nbsp;</p>
<p>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p>
<p>출렁다리에 올라서 따사로운&nbsp;</p>
<p>햇빛 사이로 불어오는 가을</p>
<p>바람을 맞으며 고소&nbsp;</p>
<p>공포를 약간&nbsp;</p>
<p>느끼며 우리는 손을 꽉잡고</p>
<p>어깨동무 하며</p>
<p>하나임을 보여주면서</p>
<p>조심해서 출렁다리를 건넜다.</p>
<p>
   <br />
</p>
<p>저 멀리에 보이는&nbsp;</p>
<p>병풍처럼 둘러</p>
<p>쌓여 보이는 산등성&nbsp;</p>
<p>풍광은 정말 말 할수없는&nbsp;</p>
<p>감탄을 자아나게 합니다.</p>
<p>
   <br />
</p>
<p>돌아오는길에는</p>
<p>문경명물인</p>
<p>약돌돼지에 소주 한잔</p>
<p>하면서 웃음꽃이 만발 하네요.</p>
<p>
   <br />
</p>
<p>문경 여행을 마치며</p>
<p>이화령 휴게소에서 잠시</p>
<p>휴식을 취하며&nbsp;</p>
<p>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에</p>
<p>잠긴다.</p>
<p>
   <br />
</p>
<p>함께 라서 좋았고&nbsp;</p>
<p>날씨까지도 좋았다.</p>
<p>힐링이 되어준</p>
<p>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nbsp;</p>
<p>감사 했습니다.&nbsp;</p>
<p>
   <br />
</p>
<p>친구들&nbsp;</p>
<p>건강하며 항상 응원 합니다 .</p>
<p>
   <br />
</p>
<p>오미자 터널에서</p>
<p>보았던 문구가 아직도&nbsp;</p>
<p>눈에서</p>
<p>지워지지 않네요.</p>
<p>"인생 뭐 있냐 " 문구다.</p>
<p>그렇다&nbsp;</p>
<p>인생&nbsp;</p>
<p>별거아니야 즐겁게</p>
<p>사는 거라구 답한다.</p>
<p>
   <br />
</p>
<p>인생은</p>
<p>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p>
<p>성공은 결과가 아니라&nbsp;</p>
<p>살아가는 방식이다.</p>
<p>
   <br />
</p>
<p>우리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nbsp;</p>
<p>살아가고 있는지 반문 해본다.</p>
<p>
   <br />
</p>
<p>숨 가쁘게 달려온 인생길</p>
<p>어느날 걸음을 멈추어 보니</p>
<p>한줄기 바람이 다가와</p>
<p>지친 어깨를 토닥이며</p>
<p>이젠 마음의 쉼표,여유을</p>
<p>가져 보란다.</p>
<p>들꽃은</p>
<p>서두르지 않아도 피고</p>
<p>강물은&nbsp;</p>
<p>재촉하지 않아도</p>
<p>흐르고 있다.</p>
<p>
   <br />
</p>
<p>2026년 10월 8일&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912|10924"/>
		<author>kcn5894@hanmail.net 경충일보</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01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1:1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0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20</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신임 감사관에 유강재 전 부산대 연구진흥과장 임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유강재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개방형직위 감사관에 유강재(56) 전 부산대학교 연구처 연구진흥과장(서기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개모집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직 내·외부의 감사 관련 전문가 16명이 지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1차 형식요건 심사와 2차 적격성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23일 유강재 서기관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유강재 신임 감사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1년 4개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국립대학에서 기획 및 연구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 3년간 근무하는 등 교육부와 산하기관에서 총 21년간 공직 경험을 쌓았다.
임기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년간이다. 유 신임 감사관은 임기 동안 ▲감사계획 수립·조정 및 처리 ▲부패 방지와 비위 예방 대책 수립 및 결과 처리 ▲각급 학교 등 소속 기관에 대한 감사 등 세종시교육청의 감사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강미애 교육감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신임 유강재 감사관이 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감사 역량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31225_gduidhad.jpg" alt="유강재(감사관).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유강재 감사관</span>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개방형직위 감사관에 유강재(56) 전 부산대학교 연구처 연구진흥과장(서기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개모집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직 내·외부의 감사 관련 전문가 16명이 지원했다.</p>
<p>세종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1차 형식요건 심사와 2차 적격성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23일 유강재 서기관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p>
<p>유강재 신임 감사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1년 4개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국립대학에서 기획 및 연구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 3년간 근무하는 등 교육부와 산하기관에서 총 21년간 공직 경험을 쌓았다.</p>
<p>임기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년간이다. 유 신임 감사관은 임기 동안 ▲감사계획 수립·조정 및 처리 ▲부패 방지와 비위 예방 대책 수립 및 결과 처리 ▲각급 학교 등 소속 기관에 대한 감사 등 세종시교육청의 감사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p>
<p>강미애 교육감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신임 유강재 감사관이 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감사 역량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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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375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3:1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1:0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9</guid>
		<title><![CDATA[세종교육문화원, ‘2026년 책 읽는 가족’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2026년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박서하 가족의 시상 모습과 기념사진 촬영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와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박서하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5626_vdxhyzue.jpg" alt="세종교육문화원, 2026년 책 읽는 가족 선정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사진설명: 2026년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박서하 가족의 시상 모습과 기념사진 촬영 모습</span>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p>
<p>‘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와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p>
<p>올해 선정된 박서하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293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5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8</guid>
		<title><![CDATA[괴산오성중 아우꿈 풍물단,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종두) 아우꿈 풍물단이 지난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우꿈 풍물단은 이번 대회에서 괴산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인 ‘괴산두레풍장’을 선보여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꿈 풍물단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8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할 자격도 획득했다.
괴산두레풍장은 괴산 지역 농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전통 민속놀이로, 풍물 연주와 두레춤, 지역 특유의 메나리조 농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꽹과리 신호에 맞춰 농기에 새겨진 ‘신농유업(神農遺業)’ 네 글자를 대형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공연 형식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아우꿈 풍물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 방과후학교 활동을 통해 꾸준히 풍물을 익히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속적인 연습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두 괴산오성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4916_caamvrdw.jpg" alt="[괴산오성중] 아우꿈풍물단 대상 수상.jpg" style="width: 730px; height: 452px;" />
</p>
<p>충북 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종두) 아우꿈 풍물단이 지난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아우꿈 풍물단은 이번 대회에서 괴산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인 ‘괴산두레풍장’을 선보여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꿈 풍물단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8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할 자격도 획득했다.</p>
<p>괴산두레풍장은 괴산 지역 농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전통 민속놀이로, 풍물 연주와 두레춤, 지역 특유의 메나리조 농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꽹과리 신호에 맞춰 농기에 새겨진 ‘신농유업(神農遺業)’ 네 글자를 대형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공연 형식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p>
<p>아우꿈 풍물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 방과후학교 활동을 통해 꾸준히 풍물을 익히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속적인 연습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p>
<p>김종두 괴산오성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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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2895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4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4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7</guid>
		<title><![CDATA[[인터뷰]안정근 의장 “같은 당이라고 무조건 동의하지 않겠다”…아산시의회 운영 원칙 밝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정근 의장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nbsp;
안 의장은 15일 경충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회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같은 정당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동의하거나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정활동의 판단 기준은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아울러 빠르게 성장하는 아산의 발전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고르게 이어져야 한다고 진단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교통·교육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 등을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p;

   다음은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

&nbsp;

   - 의장으로 취임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지만, 그만큼 의장이라는 자리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낀 시간이었다.
&nbsp;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지만, 17명의 의원을 대표해 의회 전체를 이끄는 일은 또 다른 책임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의원마다 지역구가 다르고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른 만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nbsp;
아직 100일이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앞으로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처음 가졌던 책임감을 잊지 않고 의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면서 공정하고 균형 있게 의회를 운영하겠다.”
&nbsp;

   - 시정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사이에서 어떤 원칙을 갖고 의회를 운영할 것인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 모두 아산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nbsp;
집행부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때는 의회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 반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절성, 추진 과정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nbsp;
무엇보다 같은 정당이라고 무조건 동의해서도 안 되고, 정당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해서도 안 된다. 판단의 기준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과 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nbsp;

   -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의회와 집행부의 의견이 엇갈릴 경우,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인가.

“의회와 집행부는 맡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현안을 놓고도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이 더 나은 결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nbsp;
중요한 것은 의견이 다를 때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다. 주요 현안일수록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 등을 함께 놓고 논의해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nbsp;
그럼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충분히 토론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의장으로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다뤄지도록 하면서 아산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가겠다.”
&nbsp;

   - 현재 아산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며, 의회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아산에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지금 가장 시급하게 살펴야 할 것은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줄이는 일이라고 본다.
&nbsp;
기업 투자와 도시개발,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 곳곳에서는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있다. 탕정과 배방 등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교통과 학교, 생활 기반시설 부족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nbsp;
도시가 성장하는 만큼 시민들의 생활환경도 함께 좋아져야 한다. 의회에서는 민생과 관련된 정책과 예산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지역별로 어떤 불편이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겠다.
&nbsp;
특히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문제는 집행부와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겠다.”
&nbsp;

   -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가 추진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

“삼성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는 아산의 미래에 큰 기회다. 다만 투자 규모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에 얼마나 고르게 돌아가느냐라고 생각한다.
&nbsp;
기업의 투자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 청년들이 아산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기업 활동을 통해 생겨나는 소비도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nbsp;
동시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만으로 당장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활성화, 기존 상권의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
&nbsp;
시의회가 직접 기업을 유치하거나 일자리를 만드는 기관은 아니지만, 관련 조례와 예산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다. 기존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nbsp;

   - 지역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아산은 지역마다 발전 속도와 생활 여건에 차이가 있다. 탕정과 배방처럼 도시개발이 활발한 지역이 있는 반면, 원도심과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상권 침체 등으로 지역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nbsp;
지역 균형발전이 모든 지역에 똑같은 시설을 만들거나 같은 방식으로 예산을 배분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역마다 가진 특성과 필요한 것이 다른 만큼 그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nbsp;
신도시는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교통과 학교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제때 갖추고, 원도심은 기존 상권과 주거환경을 개선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읍·면 지역 역시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nbsp;
의회에서도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계획과 예산을 검토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nbsp;

   -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회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민들이 의회를 조금 더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이 어떻게 논의되는지 알기 어렵다면 신뢰를 얻기도 쉽지 않다.
&nbsp;
특히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간담회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이 실제 의회에서 논의되고, 필요한 경우 조례나 예산,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 결과를 다시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과정도 중요하다.
&nbsp;
결국 신뢰는 말이 아니라 의회가 일하는 모습을 통해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정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들께서 ‘우리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nbsp;

   - 예산·결산 심사와 조례 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아산의 행정이 갈수록 다양하고 전문화되는 만큼 의원들도 꾸준히 공부하고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본다.
먼저 의원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의원들이 관심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가 조례 제·개정이나 정책 제안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nbsp;
의정연수도 실무 교육에 무게를 두고 싶다. 예산·결산 심사를 앞두고는 재정 분석과 예산 심사에 관한 교육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는 감사 기법과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nbsp;
무엇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적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집행부가 제출하는 감사 조치결과를 통해 개선된 사항과 계속 추진 중인 사항을 확인하고,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nbsp;

   - 앞으로 1년 동안 의장으로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이나 과제는 무엇인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것은 17명의 의원 모두가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nbsp;
우선 의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 다른 의견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 의원 연구모임과 의정연수 등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도 넓혀가겠다.
&nbsp;
제10대 아산시의회의 의정목표는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다. 이 목표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의회가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nbsp;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먼저 제10대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산은 지금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기회도 많지만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 등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17명의 의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nbsp;
잘하는 부분에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따끔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아산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 감사드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3928_fiwzohzd.jpg" alt="KYM_2170.JPG" style="width: 760px; height: 611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안정근 의장</span></p>
<p>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p>
<p>&nbsp;</p>
<p>안 의장은 15일 경충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회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같은 정당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동의하거나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정활동의 판단 기준은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아울러 빠르게 성장하는 아산의 발전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고르게 이어져야 한다고 진단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교통·교육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 등을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다음은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 의장으로 취임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span>
</p>
<p>“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지만, 그만큼 의장이라는 자리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낀 시간이었다.</p>
<p>&nbsp;</p>
<p>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지만, 17명의 의원을 대표해 의회 전체를 이끄는 일은 또 다른 책임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의원마다 지역구가 다르고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른 만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p>
<p>&nbsp;</p>
<p>아직 100일이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앞으로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처음 가졌던 책임감을 잊지 않고 의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면서 공정하고 균형 있게 의회를 운영하겠다.”</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시정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사이에서 어떤 원칙을 갖고 의회를 운영할 것인가.</span>
</p>
<p>“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 모두 아산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p>
<p>&nbsp;</p>
<p>집행부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때는 의회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 반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절성, 추진 과정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p>
<p>&nbsp;</p>
<p>무엇보다 같은 정당이라고 무조건 동의해서도 안 되고, 정당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해서도 안 된다. 판단의 기준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p>
<p>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과 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의회와 집행부의 의견이 엇갈릴 경우,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인가.</span>
</p>
<p>“의회와 집행부는 맡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현안을 놓고도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이 더 나은 결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
<p>&nbsp;</p>
<p>중요한 것은 의견이 다를 때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다. 주요 현안일수록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 등을 함께 놓고 논의해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p>
<p>&nbsp;</p>
<p>그럼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충분히 토론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의장으로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다뤄지도록 하면서 아산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가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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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현재 아산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며, 의회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span>
</p>
<p>“아산에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지금 가장 시급하게 살펴야 할 것은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줄이는 일이라고 본다.</p>
<p>&nbsp;</p>
<p>기업 투자와 도시개발,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 곳곳에서는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있다. 탕정과 배방 등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교통과 학교, 생활 기반시설 부족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p>
<p>&nbsp;</p>
<p>도시가 성장하는 만큼 시민들의 생활환경도 함께 좋아져야 한다. 의회에서는 민생과 관련된 정책과 예산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지역별로 어떤 불편이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겠다.</p>
<p>&nbsp;</p>
<p>특히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문제는 집행부와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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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가 추진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span>
</p>
<p>“삼성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는 아산의 미래에 큰 기회다. 다만 투자 규모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에 얼마나 고르게 돌아가느냐라고 생각한다.</p>
<p>&nbsp;</p>
<p>기업의 투자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 청년들이 아산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기업 활동을 통해 생겨나는 소비도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p>
<p>&nbsp;</p>
<p>동시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만으로 당장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활성화, 기존 상권의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p>
<p>&nbsp;</p>
<p>시의회가 직접 기업을 유치하거나 일자리를 만드는 기관은 아니지만, 관련 조례와 예산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다. 기존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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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지역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가.</span>
</p>
<p>“아산은 지역마다 발전 속도와 생활 여건에 차이가 있다. 탕정과 배방처럼 도시개발이 활발한 지역이 있는 반면, 원도심과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상권 침체 등으로 지역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p>
<p>&nbsp;</p>
<p>지역 균형발전이 모든 지역에 똑같은 시설을 만들거나 같은 방식으로 예산을 배분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역마다 가진 특성과 필요한 것이 다른 만큼 그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p>
<p>&nbsp;</p>
<p>신도시는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교통과 학교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제때 갖추고, 원도심은 기존 상권과 주거환경을 개선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읍·면 지역 역시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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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회에서도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계획과 예산을 검토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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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회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span>
</p>
<p>“시민들이 의회를 조금 더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이 어떻게 논의되는지 알기 어렵다면 신뢰를 얻기도 쉽지 않다.</p>
<p>&nbsp;</p>
<p>특히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간담회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이 실제 의회에서 논의되고, 필요한 경우 조례나 예산,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 결과를 다시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과정도 중요하다.</p>
<p>&nbsp;</p>
<p>결국 신뢰는 말이 아니라 의회가 일하는 모습을 통해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정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들께서 ‘우리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 예산·결산 심사와 조례 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span>
</p>
<p>“아산의 행정이 갈수록 다양하고 전문화되는 만큼 의원들도 꾸준히 공부하고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본다.</p>
<p>먼저 의원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의원들이 관심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가 조례 제·개정이나 정책 제안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p>
<p>&nbsp;</p>
<p>의정연수도 실무 교육에 무게를 두고 싶다. 예산·결산 심사를 앞두고는 재정 분석과 예산 심사에 관한 교육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는 감사 기법과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p>
<p>&nbsp;</p>
<p>무엇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적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집행부가 제출하는 감사 조치결과를 통해 개선된 사항과 계속 추진 중인 사항을 확인하고,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 앞으로 1년 동안 의장으로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이나 과제는 무엇인가.</span>
</p>
<p>“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것은 17명의 의원 모두가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p>
<p>&nbsp;</p>
<p>우선 의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 다른 의견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 의원 연구모임과 의정연수 등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도 넓혀가겠다.</p>
<p>&nbsp;</p>
<p>제10대 아산시의회의 의정목표는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다. 이 목표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의회가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span>
</p>
<p>“먼저 제10대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
<p>아산은 지금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기회도 많지만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 등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17명의 의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p>
<p>&nbsp;</p>
<p>잘하는 부분에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따끔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아산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 감사드린다.”</p>
<p><br /><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28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4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3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6</guid>
		<title><![CDATA[증평군, 김득신 배움학교 ‘글꽃, 피어나다’ 작품전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 ‘글꽃, 피어나다’ 개막식을 열고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nbsp;
이번 전시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nbsp;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한글과 미술을 배우며 완성한 작품들로 전시를 꾸몄다.
&nbsp;
전시에는 학습자들이 직접 쓴 글과 편지글, ‘할머니의 밥상’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 등이 선보였다.
&nbsp;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완성도보다 배움의 과정에서 나타난 어르신들의 변화에 의미를 뒀다.
&nbsp;
서툰 글씨와 소박한 그림 속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과 살아온 세월,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겼다.
&nbsp;
개막식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내 이름 석 자를 내 손으로 써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배움을 시작해 글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까지 이른 경험을 전하며 “살맛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에 담긴 한 글자 한 글자는 어르신들이 이어온 배움의 시간이자 소중한 삶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5945_zclxwddq.jpg" alt="김득신 배움학교 ‘글꽃, 피어나다’ 작품전 사진(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 ‘글꽃, 피어나다’ 개막식을 열고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p>
<p>&nbsp;</p>
<p>이번 전시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p>
<p>&nbsp;</p>
<p>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한글과 미술을 배우며 완성한 작품들로 전시를 꾸몄다.</p>
<p>&nbsp;</p>
<p>전시에는 학습자들이 직접 쓴 글과 편지글, ‘할머니의 밥상’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 등이 선보였다.</p>
<p>&nbsp;</p>
<p>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완성도보다 배움의 과정에서 나타난 어르신들의 변화에 의미를 뒀다.</p>
<p>&nbsp;</p>
<p>서툰 글씨와 소박한 그림 속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과 살아온 세월,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겼다.</p>
<p>&nbsp;</p>
<p>개막식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내 이름 석 자를 내 손으로 써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배움을 시작해 글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까지 이른 경험을 전하며 “살맛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에 담긴 한 글자 한 글자는 어르신들이 이어온 배움의 시간이자 소중한 삶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87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5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5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5</guid>
		<title><![CDATA[증평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추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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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81개소 중 20% 이상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놀이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군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nbsp;
특히 놀이제공영업소 3개소는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nbsp;
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와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여부 △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nbsp;
현장에서는 충격흡수용 바닥재의 훼손 여부와 놀이기구 부품의 파손, 볼트 체결 상태, 안전표지판 관리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nbsp;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은 관리주체에 개선을 권고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nbsp;
법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의무 이행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nbsp;
군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5730_vvzmapks.jpg" alt="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점검 사진(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북 증평군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81개소 중 20% 이상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놀이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군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p>
<p>&nbsp;</p>
<p>특히 놀이제공영업소 3개소는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p>
<p>&nbsp;</p>
<p>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와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여부 △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p>
<p>&nbsp;</p>
<p>현장에서는 충격흡수용 바닥재의 훼손 여부와 놀이기구 부품의 파손, 볼트 체결 상태, 안전표지판 관리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p>
<p>&nbsp;</p>
<p>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은 관리주체에 개선을 권고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p>
<p>&nbsp;</p>
<p>법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의무 이행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p>
<p>&nbsp;</p>
<p>군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864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5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5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4</guid>
		<title><![CDATA[증평군,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개최... 주민과 함께 미래 그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nbsp;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 충북 평생학습포럼’의 일환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증평군이 주관했다.
&nbsp;
행사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강사,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nbsp;
군은 평생학습도시 시즌1의 기반 구축과 시즌2의 확장·고도화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활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즌3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nbsp;
특히 주민의 학습 경험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p;
주제 발표에서는 건국대학교 임경수 교수가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nbsp;
이어 서원대학교 박시현 교수의 진행으로 시즌3의 실행전략과 주민·기관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nbsp;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향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sp;
군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주민과 함께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방향을 그려가는 자리”라며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학습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4350_dxglufnv.jpg" alt="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사진(2).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p>
<p>&nbsp;</p>
<p>‘주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 충북 평생학습포럼’의 일환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증평군이 주관했다.</p>
<p>&nbsp;</p>
<p>행사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강사,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nbsp;</p>
<p>군은 평생학습도시 시즌1의 기반 구축과 시즌2의 확장·고도화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활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즌3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p>
<p>&nbsp;</p>
<p>특히 주민의 학습 경험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nbsp;</p>
<p>주제 발표에서는 건국대학교 임경수 교수가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p>
<p>&nbsp;</p>
<p>이어 서원대학교 박시현 교수의 진행으로 시즌3의 실행전략과 주민·기관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향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군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주민과 함께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방향을 그려가는 자리”라며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학습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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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78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4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4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3</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과,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AI 콘텐츠 교육 협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13일(화) ‘AI 콘텐츠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디자인공학과가 AI 콘텐츠 제작사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AI 기반 콘텐츠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과는 지난 13일(화)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정식 디자인공학과 학과장과 김강두·정유섭 교수,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디자인 콘텐츠 공동 제작을 비롯해 재학생 대상 교육·실습·특강 및 워크숍 운영, 산학 프로젝트 발굴, 인력·정보 교류, 관련 분야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인공학과의 디자인 교육 역량과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연계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인 디자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정식 디자인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는 “모피어스가 보유한 AI 콘텐츠 제작 경험과 기술을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와 프로젝트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와 디자인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3842_rpiqdhdw.png" alt="image02.pn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span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Arial;">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13일(화) ‘AI 콘텐츠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p>
   </span>
<p>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디자인공학과가 AI 콘텐츠 제작사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AI 기반 콘텐츠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p>
<p>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과는 지난 13일(화)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윤정식 디자인공학과 학과장과 김강두·정유섭 교수,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p>
<p>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디자인 콘텐츠 공동 제작을 비롯해 재학생 대상 교육·실습·특강 및 워크숍 운영, 산학 프로젝트 발굴, 인력·정보 교류, 관련 분야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p>
<p>특히 디자인공학과의 디자인 교육 역량과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연계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인 디자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p>
<p>윤정식 디자인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는 “모피어스가 보유한 AI 콘텐츠 제작 경험과 기술을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와 프로젝트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p>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와 디자인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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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751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3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2</guid>
		<title><![CDATA[괴산 목도전통시장, ‘목도마을 시장학교 프로젝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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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목도전통시장에서 오는 17일과 11월 13~14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목도마을 시장학교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목도시장상인회(회장 김재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의 ‘전통시장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정된 날짜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도전통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가족사진을 인쇄한 머그컵 만들기, 팽이·딱지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나들이객들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사회자가 진행하는 게임 이벤트와 즉석 노래방을 비롯해 버스킹과 트로트 공연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영 목도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도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각종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시장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발길이 실제 시장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목도전통시장이 더 많은 사람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회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3532_fncfdfmv.jpg" alt="목도마을 시장학교 프로젝트 행사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목도전통시장에서 오는 17일과 11월 13~14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목도마을 시장학교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목도시장상인회(회장 김재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의 ‘전통시장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는 지정된 날짜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도전통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가족사진을 인쇄한 머그컵 만들기, 팽이·딱지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나들이객들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사회자가 진행하는 게임 이벤트와 즉석 노래방을 비롯해 버스킹과 트로트 공연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p>
<p>김재영 목도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도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각종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시장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발길이 실제 시장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괴산군 관계자는 “목도전통시장이 더 많은 사람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회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732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3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3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1</guid>
		<title><![CDATA[괴산군, 고령층·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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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령층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우리동네 결핵예방교실’을 운영해 10월 14일까지 총 8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웰빙노인주간보호센터, 행복한주간보호센터, 괴산군주간보호센터, 평안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괴산군보건소에서는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소속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222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검진 및 치료 방법,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시청각 자료와 퀴즈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괴산군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49명에게 결핵 예방 및 감염병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재가노인지원센터 무지개마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며 “조기 검진으로 결핵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보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3229_ckbioutc.jpg" alt="사진(우리동네 결핵예방교실 운영)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령층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p>
<p>군은 지난 8월부터 ‘우리동네 결핵예방교실’을 운영해 10월 14일까지 총 8차례 교육을 진행했다.</p>
<p>교육은 웰빙노인주간보호센터, 행복한주간보호센터, 괴산군주간보호센터, 평안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괴산군보건소에서는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소속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222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p>
<p>교육에서는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검진 및 치료 방법,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시청각 자료와 퀴즈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p>
<p>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괴산군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49명에게 결핵 예방 및 감염병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p>
<p>군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재가노인지원센터 무지개마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p>
<p>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며 “조기 검진으로 결핵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보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71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3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3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10</guid>
		<title><![CDATA[괴산김장축제 11월 5일 개막…김장 체험·공연 풍성]]></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nbsp;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 담그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bsp;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프로그램인 ‘창작 마당극’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운영해 주말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도 대폭 확장해 괴산만의 특색을 담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스루 김장 담그기’는 보다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nbsp;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 등이 상시 운영된다. 외국인(5일), 장애인(6일), 어린이(7일), 청소년(8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김장 체험도 요일별로 마련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김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김치 맛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6일에는 읍·면 대표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이 열리며, 7일에는 전국 참가팀이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nbsp;
축제 기간 밤마다 펼쳐지는 공연과 신규 콘텐츠도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5일에는 길태현 등이 출연하는 ‘K-콘서트’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6일에는 변진섭·김범룡·김다현이 함께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낭만콘서트 5080’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nbsp;
7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계 사업으로 새롭게 마련한 ‘웃는날좋은날 코미디쇼’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야간에는 유리상자·김희성이 출연하는 ‘모닥불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춘길·이루네가 출연하는 폐막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6일과 8일 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져 축제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nbsp;
축제장뿐 아니라 괴산지역 농가에서도 김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15개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김장체험’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농가에서 괴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농촌의 정취와 전통 김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nbsp;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김장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제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프로그램과 김장 체험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2535_hqazrhcf.jpg" alt="사진(2025괴산김장축제 외국인김장담그기 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494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nbsp;</p>
<p>‘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 담그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nbsp;</p>
<p>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프로그램인 ‘창작 마당극’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운영해 주말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도 대폭 확장해 괴산만의 특색을 담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스루 김장 담그기’는 보다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p>
<p>&nbsp;</p>
<p>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 등이 상시 운영된다. 외국인(5일), 장애인(6일), 어린이(7일), 청소년(8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김장 체험도 요일별로 마련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김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김치 맛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6일에는 읍·면 대표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이 열리며, 7일에는 전국 참가팀이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p>&nbsp;</p>
<p>축제 기간 밤마다 펼쳐지는 공연과 신규 콘텐츠도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5일에는 길태현 등이 출연하는 ‘K-콘서트’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6일에는 변진섭·김범룡·김다현이 함께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낭만콘서트 5080’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p>
<p>&nbsp;</p>
<p>7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계 사업으로 새롭게 마련한 ‘웃는날좋은날 코미디쇼’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야간에는 유리상자·김희성이 출연하는 ‘모닥불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춘길·이루네가 출연하는 폐막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6일과 8일 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져 축제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p>
<p>&nbsp;</p>
<p>축제장뿐 아니라 괴산지역 농가에서도 김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15개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김장체험’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농가에서 괴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농촌의 정취와 전통 김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p>
<p>&nbsp;</p>
<p>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김장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제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축제 프로그램과 김장 체험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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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673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2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1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9</guid>
		<title><![CDATA[청주 운리단길, 골목 문화행사 ‘운리 인사이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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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 일원에서 골목 문화행사 ‘운리 인사이드’를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골목길과 점포 앞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별도의 대형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공연마다 장소와 시간을 달리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탐방하도록 유도한다. 공연 관람이 점포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첫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엉클키드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김동영의 어쿠스틱 버스킹, 지토벤의 재즈 피아노 공연이 한 시간 간격으로 펼쳐진다.
이어 24일에는 밴드·클래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31일에는 골목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행사인 11월 7일에도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혜택도 마련했다. 운리단길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음료·디저트 세트 등을 제공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운리단길은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일대에 공방과 카페, 음식점, 미용실 등 3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골목상권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인쇄한 흥덕사지와 인접해 있으며, 상인들이 직접 플리마켓과 체험행사를 여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골목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의 하나로 추진된다. 운리단길은 올해 해당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억 6천만원을 투입, 상권 브랜드 개발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상권기획자는 “공연을 보러 온 방문객들이 골목의 가게들을 하나씩 알아가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매회 공연 장소와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만큼 운리단길 구석구석을 걸으며 골목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0506_uyrhykem.jpg" alt="05.1 청주 운리단길 곳곳이 공연장으로! ‘운리 인사이드’ 개최. 사진(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청주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 일원에서 골목 문화행사 ‘운리 인사이드’를 총 4회 개최한다.</p>
<p>이번 행사는 골목길과 점포 앞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특히 별도의 대형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공연마다 장소와 시간을 달리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탐방하도록 유도한다. 공연 관람이 점포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p>
<p>첫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엉클키드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김동영의 어쿠스틱 버스킹, 지토벤의 재즈 피아노 공연이 한 시간 간격으로 펼쳐진다.</p>
<p>이어 24일에는 밴드·클래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31일에는 골목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행사인 11월 7일에도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p>
<p>방문객을 위한 참여 혜택도 마련했다. 운리단길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음료·디저트 세트 등을 제공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p>
<p>운리단길은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일대에 공방과 카페, 음식점, 미용실 등 3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골목상권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인쇄한 흥덕사지와 인접해 있으며, 상인들이 직접 플리마켓과 체험행사를 여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골목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p>
<p>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의 하나로 추진된다. 운리단길은 올해 해당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억 6천만원을 투입, 상권 브랜드 개발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p>
<p>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p>
<p>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상권기획자는 “공연을 보러 온 방문객들이 골목의 가게들을 하나씩 알아가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매회 공연 장소와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만큼 운리단길 구석구석을 걸으며 골목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55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0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02: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8</guid>
		<title><![CDATA[세계 공예 전문가, 청주로… ‘2026 청주 국제공예포럼’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국제공예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nbsp;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대주제로, 공예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공예도시로서 청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nbsp;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법정문화도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청주가 보유한 3대 문화 브랜드를 연계한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려 의미를 더한다.
  &nbsp;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 시대를 관통하는 공예의 미래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예가 지닌 예술적·사회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nbsp;  
이어 한건수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유네스코 석좌교수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nbsp;  
해외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nbsp;  
호주 발라랏 창의도시의 타라 풀(Tara Poole) 총괄은 ‘현대공예를 통한 표현의 자유: 공동체, 정체성, 문화경제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태국 ATTA 갤러리의 아띠 탄티비트(Atty Tantivit) 관장은 ‘현대 생활 속 공예: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되는 공예 실천’을 주제로 공예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
  &nbsp;  
또한 유럽의 대표적인 공예 전시 ‘호모 파베르’를 이끄는 미켈란젤로 재단의 아시아 총괄 코디네이터 토마 주체비치우테(Toma Juceviciute)는 ‘호모 파베르: 공예와 창조 경제의 간극을 잇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nbsp;  
아시아태평양공예연합(APCA) 사무총장이자 유네스코 자문위원인 조셉 로(Joseph Lo)는 ‘공예로 주도하는 경험경제의 선도 도시–청주의 서사’를 주제로 청주 공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nbsp;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의제 발표를 시작으로 포럼 발표자 전원과 김인경 대구시 국제문화협력관이 참여한다.
  &nbsp;  
참석자들은 ‘공예적 경험과 연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미래 협력 및 실행 모델 구축’을 주제로 창의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nbsp;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청주가 글로벌 공예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공예의 지속가능성과 창의경제적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포럼 사전 등록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0227_mskmlzaf.jpg" alt="04.1 세계 공예 전문가, 청주로… ‘2026 청주 국제공예포럼’ 개최. 사진.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청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국제공예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  &nbsp;  </p>
<p>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대주제로, 공예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공예도시로서 청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p>
<p>  &nbsp;  </p>
<p>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법정문화도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청주가 보유한 3대 문화 브랜드를 연계한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려 의미를 더한다.</p>
<p>  &nbsp;  </p>
<p>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 시대를 관통하는 공예의 미래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예가 지닌 예술적·사회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p>
<p>  &nbsp;  </p>
<p>이어 한건수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유네스코 석좌교수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p>
<p>  &nbsp;  </p>
<p>해외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p>
<p>  &nbsp;  </p>
<p>호주 발라랏 창의도시의 타라 풀(Tara Poole) 총괄은 ‘현대공예를 통한 표현의 자유: 공동체, 정체성, 문화경제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태국 ATTA 갤러리의 아띠 탄티비트(Atty Tantivit) 관장은 ‘현대 생활 속 공예: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되는 공예 실천’을 주제로 공예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p>
<p>  &nbsp;  </p>
<p>또한 유럽의 대표적인 공예 전시 ‘호모 파베르’를 이끄는 미켈란젤로 재단의 아시아 총괄 코디네이터 토마 주체비치우테(Toma Juceviciute)는 ‘호모 파베르: 공예와 창조 경제의 간극을 잇다’를 주제로 발표한다.</p>
<p>  &nbsp;  </p>
<p>아시아태평양공예연합(APCA) 사무총장이자 유네스코 자문위원인 조셉 로(Joseph Lo)는 ‘공예로 주도하는 경험경제의 선도 도시–청주의 서사’를 주제로 청주 공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nbsp;  </p>
<p>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의제 발표를 시작으로 포럼 발표자 전원과 김인경 대구시 국제문화협력관이 참여한다.</p>
<p>  &nbsp;  </p>
<p>참석자들은 ‘공예적 경험과 연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미래 협력 및 실행 모델 구축’을 주제로 창의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nbsp;  </p>
<p>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청주가 글로벌 공예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공예의 지속가능성과 창의경제적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포럼 사전 등록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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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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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53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0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0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7</guid>
		<title><![CDATA[청주시 서원구청,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nbsp;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nbsp;  
올해는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nbsp;  
서원구청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민원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nbsp;  
특히 청주시는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올해 서원구청까지 4년 연속 신규 인증기관을 배출하며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nbsp;  
이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0038_hxtptnzr.jpeg" alt="신규 인증 획득. 사진(서원구청 민원실 전경).jpe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청주시는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p>
<p>  &nbsp;  </p>
<p>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p>
<p>  &nbsp;  </p>
<p>올해는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p>
<p>  &nbsp;  </p>
<p>서원구청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민원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p>
<p>  &nbsp;  </p>
<p>특히 청주시는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올해 서원구청까지 4년 연속 신규 인증기관을 배출하며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p>
<p>  &nbsp;  </p>
<p>이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nbsp;  </p>
<p>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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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5234.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0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5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6</guid>
		<title><![CDATA[진천 이교영 효행 자료, 충북 등록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찬양문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백곡면 명암리 명심 산촌생태마을 문화교육관에서 ‘진천 도암 이교영 선생 효행 자료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경축 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천향교와 진천군유도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고(故) 이교영(1890~1976) 선생의 효행 정신을 기리고, 관련 자료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유교·향교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유산 전문가, 교육계 인사, 명암리 주민, 후손과 종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문화유산 등록 경과와 자료의 가치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진천향교 전교의 환영사와 축사, 문화유산 등록 유공자 공로상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진천 이교영 효행 자료’는 백곡면 명암리에 거주했던 이교영 선생의 효행과 이를 기린 지역사회의 기록을 담은 총 5권의 자료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약 30년에 걸쳐 작성된 기록 123편을 모았으며, 지난 7월 16일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고시됐다.
주요 자료로는 1934년 진천군 명륜회장으로부터 받은 표창장과 1956년 건립된 효자비의 비문, 1963년 편찬된 효행록 등이 있다.
이들 자료는 이교영 선생의 효행이 개인의 미덕에 그치지 않고 표창과 효자비 건립, 효행록 편찬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기념돼 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기록이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근현대 진천의 지역사와 효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남명수 진천향교 전교는 “이번 행사는 이교영 선생의 효행과 선행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널리 전해지고 살아있는 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민중 군 문화유산팀장은 “이번 등록은 근현대에도 효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함께 기렸던 진천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소유자와 관리자,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5701_vbvyablx.jpg" alt="2.이교영 선생 효기록물(찬양문).jpg" style="width: 391px; height: 55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찬양문</span>
</p>
<p>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백곡면 명암리 명심 산촌생태마을 문화교육관에서 ‘진천 도암 이교영 선생 효행 자료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경축 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진천향교와 진천군유도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고(故) 이교영(1890~1976) 선생의 효행 정신을 기리고, 관련 자료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다.</p>
<p>행사에는 유교·향교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유산 전문가, 교육계 인사, 명암리 주민, 후손과 종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p>
<p>행사는 문화유산 등록 경과와 자료의 가치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진천향교 전교의 환영사와 축사, 문화유산 등록 유공자 공로상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p>
<p>‘진천 이교영 효행 자료’는 백곡면 명암리에 거주했던 이교영 선생의 효행과 이를 기린 지역사회의 기록을 담은 총 5권의 자료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약 30년에 걸쳐 작성된 기록 123편을 모았으며, 지난 7월 16일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고시됐다.</p>
<p>주요 자료로는 1934년 진천군 명륜회장으로부터 받은 표창장과 1956년 건립된 효자비의 비문, 1963년 편찬된 효행록 등이 있다.</p>
<p>이들 자료는 이교영 선생의 효행이 개인의 미덕에 그치지 않고 표창과 효자비 건립, 효행록 편찬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기념돼 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기록이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근현대 진천의 지역사와 효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p>
<p>남명수 진천향교 전교는 “이번 행사는 이교영 선생의 효행과 선행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널리 전해지고 살아있는 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성민중 군 문화유산팀장은 “이번 등록은 근현대에도 효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함께 기렸던 진천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소유자와 관리자,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501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5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54: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5</guid>
		<title><![CDATA[진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총력…‘진천체육특별시’ 시동]]></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충북혁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진천군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진천군이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는 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다. 광혜원면에 자리한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체육행정과 스포츠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이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진천체육특별시’ 실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지난 9월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내용의 2차 지방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별 배치는 올해 4분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이에 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의 당위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충북도와 음성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공공기관 1차 지방이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충북혁신도시는 교육·연구 기능 중심으로 기관이 배치되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형 앵커기관과 시장형 공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진천군은 2차 지방이전이 기존 기관의 단순한 추가 배치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 기반 확대, 관련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기반과 정주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지역의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중심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있다. 진천군이 공단 유치에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 때문이다.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핵심 훈련시설이다.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천으로 이전하면 선수 육성과 훈련은 물론 스포츠 연구·개발, 산업 지원 기능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진천군은 이를 토대로 스포츠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스포츠 데이터·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스포츠 테마타운 등 관광·체험 기반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기존 지역 자산을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공단 유치는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하겠다는 정부의 2차 지방이전 추진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것이 진천군의 판단이다.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도 커지고 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9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주민과 사회단체들도 자발적인 유치 결의 활동에 참여하며 공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를 함께 조성한 진천군과 음성군의 공동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양 군은 지난 9월 7일 복합혁신센터에서 공동 결의행사를 열고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음성군은 중소기업은행을 주요 유치 희망 기관으로 각각 제시했다. 양 군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
진천군은 국가대표선수촌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능적 연계 효과를 비롯해 지역경제 파급효과, 이전 부지와 정주 여건, 지역인재 채용 및 기업 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관련 기관과 지역산업 간 연계성이 높은 우량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천으로 이전한다면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도와 음성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치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이전에 필요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5410_xshabawi.jpg" alt="1.★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충북혁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진천군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p>
<p>진천군이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는 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다. 광혜원면에 자리한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체육행정과 스포츠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이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진천체육특별시’ 실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p>
<p>정부는 지난 9월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내용의 2차 지방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별 배치는 올해 4분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p>
<p>이에 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의 당위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충북도와 음성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p>
<p>공공기관 1차 지방이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충북혁신도시는 교육·연구 기능 중심으로 기관이 배치되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형 앵커기관과 시장형 공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p>
<p>진천군은 2차 지방이전이 기존 기관의 단순한 추가 배치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 기반 확대, 관련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기반과 정주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지역의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러한 전략의 중심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있다. 진천군이 공단 유치에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 때문이다.</p>
<p>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핵심 훈련시설이다.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천으로 이전하면 선수 육성과 훈련은 물론 스포츠 연구·개발, 산업 지원 기능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p>
<p>진천군은 이를 토대로 스포츠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스포츠 데이터·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스포츠 테마타운 등 관광·체험 기반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p>
<p>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기존 지역 자산을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공단 유치는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하겠다는 정부의 2차 지방이전 추진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것이 진천군의 판단이다.</p>
<p>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도 커지고 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9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주민과 사회단체들도 자발적인 유치 결의 활동에 참여하며 공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p>
<p>충북혁신도시를 함께 조성한 진천군과 음성군의 공동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양 군은 지난 9월 7일 복합혁신센터에서 공동 결의행사를 열고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p>
<p>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음성군은 중소기업은행을 주요 유치 희망 기관으로 각각 제시했다. 양 군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p>
<p>다만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p>
<p>진천군은 국가대표선수촌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능적 연계 효과를 비롯해 지역경제 파급효과, 이전 부지와 정주 여건, 지역인재 채용 및 기업 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관련 기관과 지역산업 간 연계성이 높은 우량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p>
<p>김명식 진천군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천으로 이전한다면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도와 음성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치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이전에 필요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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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48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5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51: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4</guid>
		<title><![CDATA[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18일 개최…본선 8팀 경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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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음악 무대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18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는 대전광역시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에게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음악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60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1차 음원 평가와 2차 실연 평가를 거쳐 최종 8팀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에는 ▲뇨뇨(보물산) ▲어제 오지 그랬슈(먼저 가유) ▲최현무(고장난 유성기) ▲황성원(빵순이 그녀) ▲노수커(청춘의 대전) ▲남남매(자전거 달리는 대전천) ▲아니쥬(대전의 밤하늘) ▲성춘이네(바로 지금 대전)가 올라 대전을 소재로 한 개성 있는 창작곡을 선보인다.
이번 본선 무대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위원 점수 80%와 관객 QR코드 투표 결과 20%를 반영해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팀(대전시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800만 원이다.
수상작은 대전시 주요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참가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창작곡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음악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을 주제로 탄생한 다양한 창작곡들이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동시에 대전만의 음악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5055_vssuuenh.jpg" alt="3. 대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본선 개최.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5px;" />
</p>
<p>대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음악 무대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18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p>
<p>‘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는 대전광역시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에게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p>
<p>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음악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올해는 전국에서 총 60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1차 음원 평가와 2차 실연 평가를 거쳐 최종 8팀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p>
<p>본선에는 ▲뇨뇨(보물산) ▲어제 오지 그랬슈(먼저 가유) ▲최현무(고장난 유성기) ▲황성원(빵순이 그녀) ▲노수커(청춘의 대전) ▲남남매(자전거 달리는 대전천) ▲아니쥬(대전의 밤하늘) ▲성춘이네(바로 지금 대전)가 올라 대전을 소재로 한 개성 있는 창작곡을 선보인다.</p>
<p>이번 본선 무대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위원 점수 80%와 관객 QR코드 투표 결과 20%를 반영해 결정된다.</p>
<p>시상은 대상 1팀(대전시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800만 원이다.</p>
<p>수상작은 대전시 주요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참가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창작곡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음악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p>
<p>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을 주제로 탄생한 다양한 창작곡들이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동시에 대전만의 음악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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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46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51: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4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3</guid>
		<title><![CDATA[대전 빵 축제 열기 잇는다…엑스포다리서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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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가 대전 빵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엑스포다리 일대를 야간관광 공간으로 꾸민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전 빵 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엑스포다리와 갑천변의 야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만의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엑스포다리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체험 부스와 식음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MBTI 키캡 키링 만들기, 야광 비즈 팔찌 만들기, 야광 엽서 꾸미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별로 무료 또는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엑스포다리의 야경 속에서 축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
행사 운영 시간은 1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17일과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
행사장 주변에서도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에 전시됐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 조형물이 옮겨져 전시된다.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갑천변에서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야간 문보트가 특별 운영된다. 대전역 동광장과 한밭수목원, 한빛탑 물빛광장을 순환하는 야간 특화 2층 버스 ‘D-유니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 주변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빵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엑스포다리의 야경과 공연, 체험을 즐기며 대전의 밤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축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대전에 머무는 즐거움을 다양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light_daej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4742_nqzdsabx.jpg" alt="2. 빵 축제의 즐거움, 야간관광으로 이어간다.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5px;" />
</p>
<p>대전시가 대전 빵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엑스포다리 일대를 야간관광 공간으로 꾸민다.</p>
<p>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2026 대전 빵 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엑스포다리와 갑천변의 야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만의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p>
<p>행사 기간 엑스포다리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체험 부스와 식음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MBTI 키캡 키링 만들기, 야광 비즈 팔찌 만들기, 야광 엽서 꾸미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별로 무료 또는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p>
<p>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엑스포다리의 야경 속에서 축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p>
<p>행사 운영 시간은 1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17일과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p>
<p>행사장 주변에서도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에 전시됐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 조형물이 옮겨져 전시된다.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갑천변에서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야간 문보트가 특별 운영된다. 대전역 동광장과 한밭수목원, 한빛탑 물빛광장을 순환하는 야간 특화 2층 버스 ‘D-유니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 주변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빵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엑스포다리의 야경과 공연, 체험을 즐기며 대전의 밤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축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대전에 머무는 즐거움을 다양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light_daej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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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445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4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4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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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시민들이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 축제의 핵심 공간은 대전 곳곳의 빵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빵 정거장’이다. 방문객들이 원하는 빵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E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평소 관심을 두었던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빵집의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브레드 갤러리’에서는 참여 빵집 120곳의 브랜드 이야기와 대표 메뉴, 매장 정보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다양한 지역 빵집을 접하고,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빵지순례’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빵을 맛보는 즐거움에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재미도 더했다. ‘베이커리 연구소’에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쿠키 만들기 등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페셜 클래스’에서는 첫날 생과일 케이크와 샤케라또 만들기, 둘째 날 역암쿠키 발굴 체험과 스타프레소 추출 실험 등 과학을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빵상상 공작소’에서는 빵 먹는 꿈돌이 키캡 만들기와 빵 무드등 꾸미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메인무대에서는 빵탑 쌓기와 빵 그림 맞히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빵잼 올림픽’이 열린다. 빵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빵 낙하, 오븐 타이머, 빵터치, 빵 농구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빵빵한 버스킹’과 프린지 문화공연,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이어진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 포토존도 운영하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공예품과 디자인 소품 등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관람 지원 서비스도 마련한다. 취식 공간과 쉼터를 조성하고, 영유아 동반 가족과 노약자를 위한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 전담 스태프가 동행하며 행사 안내를 돕는 동행서비스와 점자 리플릿도 제공해 관람 취약계층의 축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처음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교통 편의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행사장 인근 8곳에 총 3,6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정부청사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15분 간격으로, 대전역 동광장과 행사장을 잇는 노선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정부청사역 4번 출구에는 공용자전거 타슈를 확대 배치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축제장 주변에서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콘텐츠 기업 127개사가 참여하는 ‘2026 대전 콘텐츠페어’가 개최된다.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2026 시즌2 파이널’이 열린다.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10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이 진행되며, 17일에는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선포식’이 열린다.
엑스포다리에서는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 사업과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빵축제는 물론 주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까지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빵집들이 자리 잡고, 다채로운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도시”라며 “올해 빵축제에서 맛있는 빵은 물론 주변 문화행사까지 함께 즐기며 대전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전 빵축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주요 행사와 참여 빵집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bakeryfestivaldaej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4309_txtaltif.jpg" alt="1. 빵빵한 대전, 향긋한 가을 120개 빵집이 만드는 특별한 이틀1-2025년 빵 축제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span>
</p>
<p>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시민들이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p>
<p>올해 축제의 핵심 공간은 대전 곳곳의 빵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빵 정거장’이다. 방문객들이 원하는 빵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E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평소 관심을 두었던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p>
<p>참여 빵집의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브레드 갤러리’에서는 참여 빵집 120곳의 브랜드 이야기와 대표 메뉴, 매장 정보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다양한 지역 빵집을 접하고,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빵지순례’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p>
<p>빵을 맛보는 즐거움에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재미도 더했다. ‘베이커리 연구소’에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쿠키 만들기 등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스페셜 클래스’에서는 첫날 생과일 케이크와 샤케라또 만들기, 둘째 날 역암쿠키 발굴 체험과 스타프레소 추출 실험 등 과학을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빵상상 공작소’에서는 빵 먹는 꿈돌이 키캡 만들기와 빵 무드등 꾸미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메인무대에서는 빵탑 쌓기와 빵 그림 맞히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빵잼 올림픽’이 열린다. 빵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빵 낙하, 오븐 타이머, 빵터치, 빵 농구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p>
<p>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빵빵한 버스킹’과 프린지 문화공연,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이어진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 포토존도 운영하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공예품과 디자인 소품 등을 선보인다.</p>
<p>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관람 지원 서비스도 마련한다. 취식 공간과 쉼터를 조성하고, 영유아 동반 가족과 노약자를 위한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 전담 스태프가 동행하며 행사 안내를 돕는 동행서비스와 점자 리플릿도 제공해 관람 취약계층의 축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p>
<p>올해 처음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교통 편의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행사장 인근 8곳에 총 3,6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p>
<p>정부청사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15분 간격으로, 대전역 동광장과 행사장을 잇는 노선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정부청사역 4번 출구에는 공용자전거 타슈를 확대 배치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p>
<p>축제장 주변에서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p>
<p>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콘텐츠 기업 127개사가 참여하는 ‘2026 대전 콘텐츠페어’가 개최된다.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2026 시즌2 파이널’이 열린다.</p>
<p>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10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이 진행되며, 17일에는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선포식’이 열린다.</p>
<p>엑스포다리에서는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 사업과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빵축제는 물론 주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까지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빵집들이 자리 잡고, 다채로운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도시”라며 “올해 빵축제에서 맛있는 빵은 물론 주변 문화행사까지 함께 즐기며 대전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한편, ‘2026 대전 빵축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주요 행사와 참여 빵집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bakeryfestivaldaej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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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41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4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41: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1</guid>
		<title><![CDATA[충북교육문화원, 학생 대상 전통연희 공연 ‘연희랑’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15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예술단체 놀이마당울림의 전통연희 공연 ‘연희랑’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직접 느끼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을 선보인 놀이마당울림(대표 김태철)은 1987년 창단한 전통예술단체로, 충청북도 지정예술단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대중화와 창작공연 활성화에 힘써 왔다.
이번 ‘연희랑’ 공연에는 출연진 21명이 참여해 ▲문굿과 비나리 ▲검무 ▲살판유희 ▲남도민요 ▲버꾸춤 ▲판굿 ▲버나놀이와 용기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선보였다.
공연은 풍물 장단에 맞춰 관객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호남 지역의 특색을 담은 검무와 재주·재담이 어우러진 살판유희, ‘농부가’,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특히 학생들은 살판유희에서 어릿광대 역할로 직접 참여하고, 버나놀이와 용기놀이에서는 박수와 추임새로 호응하며 공연의 흥을 더했다. 이를 통해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통연희의 신명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느끼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3712_awequzoe.jpg" alt="교육문화원, 전통연희 _연희랑_으로 우리 가락의 흥과 멋 전해(사진1-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7px;" />
</p>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15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예술단체 놀이마당울림의 전통연희 공연 ‘연희랑’을 선보였다.</p>
<p>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직접 느끼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공연을 선보인 놀이마당울림(대표 김태철)은 1987년 창단한 전통예술단체로, 충청북도 지정예술단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대중화와 창작공연 활성화에 힘써 왔다.</p>
<p>이번 ‘연희랑’ 공연에는 출연진 21명이 참여해 ▲문굿과 비나리 ▲검무 ▲살판유희 ▲남도민요 ▲버꾸춤 ▲판굿 ▲버나놀이와 용기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선보였다.</p>
<p>공연은 풍물 장단에 맞춰 관객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호남 지역의 특색을 담은 검무와 재주·재담이 어우러진 살판유희, ‘농부가’,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p>
<p>특히 학생들은 살판유희에서 어릿광대 역할로 직접 참여하고, 버나놀이와 용기놀이에서는 박수와 추임새로 호응하며 공연의 흥을 더했다. 이를 통해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통연희의 신명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느끼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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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382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3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3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500</guid>
		<title><![CDATA[평택시, 방위산업 육성 전략 마련 나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가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기반시설과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평택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와 방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평택의 방위산업 발전 가능성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평택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연구원의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 발표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평택이 보유한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평택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중장기 육성 방향도 제안했다.
이어진 전문가 자문에서는 평택의 방위산업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는 의견과 함께 구체적인 육성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제언으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분야 발굴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와 연계한 사업 추진 등이 나왔다.
한 방산 분야 전문가는 “평택은 국방 관련 인프라와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기반, 평택항 등 방위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잘 살린다면 평택이 경쟁력 있는 방위산업 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에서는 이미 군과 기업이 협력하는 민·군 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KT·삼성전자와 함께 국방혁신 4.0 ‘스마트 군항’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석유공사와는 국가 기간시설 보호를 위한 대드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한미 장비 전시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이는 등 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실증과 시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민·군 협력 경험은 평택의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산업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주한미군 기지 등 육·해·공군 전력이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사 거점이자, 평택항과 첨단산업 기반까지 두루 갖춰 방위산업 육성에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첫걸음으로 전문가 여러분의 소중한 제언을 육성 전략 수립과 국가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방위산업을 평택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0913_humqndnl.jpg" alt="13-2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본격 시동 방산 전문가 한자리에.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평택시가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p>
<p>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기반시설과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평택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와 방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평택의 방위산업 발전 가능성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p>
<p>간담회는 평택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연구원의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 발표와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p>
<p>경기연구원은 평택이 보유한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평택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중장기 육성 방향도 제안했다.</p>
<p>이어진 전문가 자문에서는 평택의 방위산업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는 의견과 함께 구체적인 육성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제언으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분야 발굴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와 연계한 사업 추진 등이 나왔다.</p>
<p>한 방산 분야 전문가는 “평택은 국방 관련 인프라와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기반, 평택항 등 방위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잘 살린다면 평택이 경쟁력 있는 방위산업 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평택에서는 이미 군과 기업이 협력하는 민·군 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KT·삼성전자와 함께 국방혁신 4.0 ‘스마트 군항’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석유공사와는 국가 기간시설 보호를 위한 대드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했다.</p>
<p>또한 한미 장비 전시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이는 등 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실증과 시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민·군 협력 경험은 평택의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산업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p>
<p>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주한미군 기지 등 육·해·공군 전력이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사 거점이자, 평택항과 첨단산업 기반까지 두루 갖춰 방위산업 육성에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오늘 간담회를 첫걸음으로 전문가 여러분의 소중한 제언을 육성 전략 수립과 국가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방위산업을 평택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21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0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07: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9</guid>
		<title><![CDATA[평택시, 평생학습도시 20년 돌아보고 미래 20년 청사진 그린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평생학습도시 20년, NEXT 평택 – 포용과 실천으로 전환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2026년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평택시민과 관련 기관 관계자, 경기도 전역의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온 지난 20년의 성과와 변화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은 이정은 평택시 평생학습기획팀장의 ‘평생학습도시 평택, 20년의 성장과 변화’ 성과 공유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희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평생학습도시 20년, 다음 2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미래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포용과 실천, 미래를 중심으로 평생학습도시의 발전 과제를 살펴봤다.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은 ‘포용’을 주제로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박선경 오산대학교 교수는 ‘실천’을 주제로 배움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으며, 김종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본부장은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다정한’ 학습도시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이희수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택시 평생학습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년의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이 평택시의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과 실천 중심의 평생학습 방향과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20년의 발전은 배움을 멈추지 않은 시민 여러분의 성과”라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 배움이 일자리와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는 학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0526_poarncen.jpg" alt="5_평택시_평생학습도시_20년_맞아_NEXT_평택_평생학습포럼_개최.jpg" style="width: 730px; height: 337px;" />
</p>
<p>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평생학습도시 20년, NEXT 평택 – 포용과 실천으로 전환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2026년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날 포럼에는 평택시민과 관련 기관 관계자, 경기도 전역의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온 지난 20년의 성과와 변화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p>
<p>포럼은 이정은 평택시 평생학습기획팀장의 ‘평생학습도시 평택, 20년의 성장과 변화’ 성과 공유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희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평생학습도시 20년, 다음 2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미래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했다.</p>
<p>주제 발표에서는 포용과 실천, 미래를 중심으로 평생학습도시의 발전 과제를 살펴봤다.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은 ‘포용’을 주제로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박선경 오산대학교 교수는 ‘실천’을 주제로 배움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으며, 김종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본부장은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다정한’ 학습도시 전략을 제안했다.</p>
<p>이어 이희수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택시 평생학습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년의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이 평택시의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과 실천 중심의 평생학습 방향과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20년의 발전은 배움을 멈추지 않은 시민 여러분의 성과”라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 배움이 일자리와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는 학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192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0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6:01: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8</guid>
		<title><![CDATA[보은군, 보청천 풍취~중동 자전거도로 조명 설치 완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 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청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 속 여가 공간이다. 하지만 해가 지면 주변이 어두워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군은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명시설 확충에 나섰다.
앞서 2024년에는 보은읍 죽전리부터 탄부면 고승리까지 3.5㎞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풍취~중동 구간까지 조명시설을 확대하며 보청천 일대의 야간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구간 전체에는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했으며, 바닥 등에 빛으로 무늬를 투사하는 고보조명 4개소와 레이저조명 2개소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1개소와 난간 조명 2개소도 설치해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청천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명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귀복 보은군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조명 설치로 주민들이 저녁에도 보청천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청천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60100_yfuxvqrq.jpg" alt="10.13보은군, 풍취~중동 자전거도로 조명 설치…보청천 밤길 환해졌다(레이저 조명).jpg" style="width: 350px; height: 525px;" />
</p>
<p>충북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 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p>
<p>보청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 속 여가 공간이다. 하지만 해가 지면 주변이 어두워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군은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명시설 확충에 나섰다.</p>
<p>앞서 2024년에는 보은읍 죽전리부터 탄부면 고승리까지 3.5㎞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풍취~중동 구간까지 조명시설을 확대하며 보청천 일대의 야간 이용환경을 개선했다.</p>
<p>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다.</p>
<p>구간 전체에는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했으며, 바닥 등에 빛으로 무늬를 투사하는 고보조명 4개소와 레이저조명 2개소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1개소와 난간 조명 2개소도 설치해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p>
<p>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청천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명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p>
<p>이귀복 보은군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조명 설치로 주민들이 저녁에도 보청천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청천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16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6:0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5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7</guid>
		<title><![CDATA[증평군, ‘2026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500여 명 참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14일 증평군 일원에서 ‘2026 증평군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 연광영 증평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탁구, 생활체조, 테니스 등 6개 종목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5235_wkrrwvgb.jpg" alt="'2026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개최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증평군은 14일 증평군 일원에서 ‘2026 증평군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 연광영 증평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p>
<p>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탁구, 생활체조, 테니스 등 6개 종목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재영 군수는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115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52: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4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6</guid>
		<title><![CDATA[아산시, 적극행정 우수직원 국민심사 진행…23일까지 투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아산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국민심사를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실무심사단 심사를 진행해 이 가운데 상위 12건을 국민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민심사는 ‘소통24’에 로그인한 뒤 1인당 최대 2건까지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직접 우수 사례를 선택해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실무심사 결과 80%와 국민심사 결과 20%를 합산해 1차 심사에서 상위 9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진행하고,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3명 등 총 6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 등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느끼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4845_oirlheia.jpg" alt="5. 시민의 한 표로 아산시 적극행정 우수직원 뽑는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아산시청</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아산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국민심사를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p>
<p>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실무심사단 심사를 진행해 이 가운데 상위 12건을 국민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p>
<p>국민심사는 ‘소통24’에 로그인한 뒤 1인당 최대 2건까지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직접 우수 사례를 선택해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p>
<p>시는 실무심사 결과 80%와 국민심사 결과 20%를 합산해 1차 심사에서 상위 9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진행하고,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3명 등 총 6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p>
<p>그동안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 등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
<p>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느끼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092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4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4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5</guid>
		<title><![CDATA[아산시, 고위험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nbsp;  
이번 예방접종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2026~2027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돼 시행된다.
  &nbsp;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nbsp;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nbsp;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최원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는 만큼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함께 접종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4223_zxmdmyii.jpg" alt="4. 아산시, 고위험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아산시보건소</span>
</p>
<p>아산시보건소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p>
<p>  &nbsp;  </p>
<p>이번 예방접종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2026~2027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돼 시행된다.</p>
<p>  &nbsp;  </p>
<p>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p>
<p>  &nbsp;  </p>
<p>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p>
<p>  &nbsp;  </p>
<p>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최원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는 만큼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함께 접종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05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4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4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4</guid>
		<title><![CDATA[아산시, 베트남 닌빈성과 농업기술 교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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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사진설명:2026년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 입교식에 참석한 연수단과 아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3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베트남 닌빈성 농업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nbsp;  
이번 연수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 지역의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와 닌빈성은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7년부터 농업연수를 이어오고 있다.
  &nbsp;  
이날 입교식에서는 환영사와 연수단 대표 답사, 기념품 전달, 아산시 농업 현황 소개 등이 진행됐다. 닌빈성 대표단은 아산시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양 지역의 우호를 다졌다.
  &nbsp;  
연수과정은 벼 재배기술과 농업기계화, 수확 후 관리, 스마트농업, 가축방역, 농산물 가공·유통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nbsp;  
연수단은 아산맑은쌀 생산·유통시설과 벼 수확 현장을 비롯해 국립농업 연구기관,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농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아산시는 앞으로도 닌빈성과 농업기술 교류를 지속해 양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3855_uzzpygna.jpg" alt="3. 아산시, 베트남 닌빈성과 농업기술 교류 확대(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nbsp;사진설명:2026년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 입교식에 참석한 연수단과 아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
</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3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베트남 닌빈성 농업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p>
<p>  &nbsp;  </p>
<p>이번 연수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 지역의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와 닌빈성은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7년부터 농업연수를 이어오고 있다.</p>
<p>  &nbsp;  </p>
<p>이날 입교식에서는 환영사와 연수단 대표 답사, 기념품 전달, 아산시 농업 현황 소개 등이 진행됐다. 닌빈성 대표단은 아산시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양 지역의 우호를 다졌다.</p>
<p>  &nbsp;  </p>
<p>연수과정은 벼 재배기술과 농업기계화, 수확 후 관리, 스마트농업, 가축방역, 농산물 가공·유통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p>
<p>  &nbsp;  </p>
<p>연수단은 아산맑은쌀 생산·유통시설과 벼 수확 현장을 비롯해 국립농업 연구기관,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p>
<p>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농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아산시는 앞으로도 닌빈성과 농업기술 교류를 지속해 양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 &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033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3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37: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3</guid>
		<title><![CDATA[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29개 확정…상위단계 재인증 준비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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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산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29개 전략사업을 확정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 소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사업성과와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점 전략사업 29개를 확정했다.
이번 전략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약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아동 요구 확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놀이와 여가 8개 ▲참여와 존중 4개 ▲안전과 보호 9개 ▲건강과 복지 8개로,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4개 분야에 걸쳐 총 29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키즈앤맘센터 설치·운영,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와 독서문화 활성화, 아동·청소년 정서·심리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아동의 성장과 돌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아산시는 이번에 확정한 전략사업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심의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는 곧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산시가 아동친화 대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7년 충남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도 충남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3655_tszamxvi.jpg" alt="2.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 박차.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아산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29개 전략사업을 확정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아산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 소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사업성과와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점 전략사업 29개를 확정했다.</p>
<p>이번 전략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약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아동 요구 확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p>
<p>분야별로는 ▲놀이와 여가 8개 ▲참여와 존중 4개 ▲안전과 보호 9개 ▲건강과 복지 8개로,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4개 분야에 걸쳐 총 29개 사업이 선정됐다.</p>
<p>주요 사업으로는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키즈앤맘센터 설치·운영,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와 독서문화 활성화, 아동·청소년 정서·심리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아동의 성장과 돌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p>
<p>아산시는 이번에 확정한 전략사업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심의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는 곧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산시가 아동친화 대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아산시는 2017년 충남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도 충남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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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02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37: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3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2</guid>
		<title><![CDATA[오세현 아산시장, 제25회 따뜻고을잔치 참석… 이웃 간 화합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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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25회 따뜻고을잔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nbsp;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이날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nbsp;  
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지역사회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nbsp;  
또한 물리치료,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nbsp;  
오세현 시장은 “제25회 따뜻고을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팔순과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3422_buryikqp.jpg" alt="1. 오세현 아산시장, 제25회 따뜻고을잔치 참석… 이웃 간 화합 응원(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nbsp; &nbsp;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25회 따뜻고을잔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p>
<p>  &nbsp;  </p>
<p>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  &nbsp;  </p>
<p>이날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p>
<p>  &nbsp;  </p>
<p>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지역사회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다.</p>
<p>  &nbsp;  </p>
<p>또한 물리치료,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p>
<p>  &nbsp;  </p>
<p>오세현 시장은 “제25회 따뜻고을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팔순과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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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1005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3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3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1</guid>
		<title><![CDATA[세종시, 공공비축미 배정량 76% 증가…국비 8억 원 추가 확보]]></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정부의 쌀 적정생산 정책에 적극 대응해 공공비축미 배정량과 전략작물직불제 수급조절용 벼 재배면적을 크게 늘리면서 관련 국비 예산 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값과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적정생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지난 3월부터 농업인의 고령화와 높은 기계화율 등으로 다른 작물로의 전환을 주저하는 농촌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에 집중해 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공급해 밥쌀 공급량을 조절하고, 공급 부족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별도로 배정하는 자체 계획을 마련했다. 이어 정부에 추가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건의해 ㏊당 61포대를 추가로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자체 계획 물량을 포함해 ㏊당 총 211포대의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을 확보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세종시의 수급조절용 벼 재배면적은 약 120㏊ 증가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예산도 당초 2억9000만 원에서 11억 원으로 늘어 약 279% 증가했다.
공공비축미 배정량도 크게 늘었다. 시가 쌀 적정생산 정책에 참여하는 농가에 정부 수매 물량을 연계하고 우대 배정한 결과,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지난해 1990t에서 올해 3497t으로 76% 증가했다. 시는 이를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과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40㎏당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해 매입 가격은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정부의 쌀 적정생산 정책에 적극 대응해 공공비축미 배정량과 전략작물직불제 수급조절용 벼 재배면적을 크게 늘리면서 관련 국비 예산 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p>
<p>정부는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값과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적정생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
<p>이에 세종시는 지난 3월부터 농업인의 고령화와 높은 기계화율 등으로 다른 작물로의 전환을 주저하는 농촌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에 집중해 왔다.</p>
<p>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공급해 밥쌀 공급량을 조절하고, 공급 부족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p>
<p>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별도로 배정하는 자체 계획을 마련했다. 이어 정부에 추가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건의해 ㏊당 61포대를 추가로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자체 계획 물량을 포함해 ㏊당 총 211포대의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을 확보했다.</p>
<p>이 같은 노력으로 세종시의 수급조절용 벼 재배면적은 약 120㏊ 증가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예산도 당초 2억9000만 원에서 11억 원으로 늘어 약 279% 증가했다.</p>
<p>공공비축미 배정량도 크게 늘었다. 시가 쌀 적정생산 정책에 참여하는 농가에 정부 수매 물량을 연계하고 우대 배정한 결과,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지난해 1990t에서 올해 3497t으로 76% 증가했다. 시는 이를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p>
<p>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과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지난해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40㎏당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해 매입 가격은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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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2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2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90</guid>
		<title><![CDATA[세종시, 제6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축제가 세종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제6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티커 투어와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축제 기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계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국립세종수목원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시민들은 수목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축제가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수목원을 찾아 사회연대경제의 다양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2557_flbhznug.jpg" alt="나눔축제(기업지원과).JPG" style="width: 400px; height: 570px;" />
</p>
<p>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축제가 세종에서 열린다.</p>
<p>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제6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축제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에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티커 투어와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p>
<p>특히 축제 기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계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p>
<p>행사 기간 국립세종수목원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시민들은 수목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p>
<p>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축제가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수목원을 찾아 사회연대경제의 다양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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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95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2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2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9</guid>
		<title><![CDATA[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통학로 일방통행 전환해 보도 확보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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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황경수 의원
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국민의힘·부성2동)이 어린이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주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설치를 제안했다.
황 의원은 10월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정동 부성초등학교와 오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상가 골목 등의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학교 쪽에 보도가 없어 아이들이 갓길을 따라 혼자 등교하고, 보호자의 손을 잡고 주차된 차량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며 “모두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 526건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린이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지난 9월 9일 자신이 주관한 오성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우회전 신호등 등 도로 시설물 보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황 의원은 “시설물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들이 걸을 안전한 보도가 없다는 것”이라며 보행 공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의원은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대책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의 54%가 보행 중 사고였다”며 “정부도 학교 주변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확충해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통학로의 여건상 보도 설치가 쉽지 않다는 점도 짚었다. 학교 주변 도로 양쪽에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고, 양방향 두 개 차로가 도로 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전환을 통한 보도 설치다.
황 의원은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차로 하나가 남고, 그 폭을 활용해 연석으로 분리된 보도를 만들 수 있다”며 “도로를 넓히거나 땅을 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일방통행 전환에 따른 주민 불편 가능성도 인정했다.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다른 길로 우회해야 하고, 주민과 상가의 주차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주민과 상가가 겪을 불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면서도 “그 불편보다 아이들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다만 모든 골목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학교에 인접한 도로와 주요 통학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학교 주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연결해 한 방향으로 순환하는 동선을 만들면 차량의 우회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황 의원은 천안시에 세 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첫째, 보도가 없는 주요 통학로의 학교별 현황을 조사하고, 일방통행 전환을 통해 보도 설치가 가능한 구간을 발굴할 것.
둘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 및 교육지원청과 협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것.
셋째, 도로 여건과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행 효과를 확인한 뒤 확대 여부를 판단할 것 등이다.
황 의원은 “땅을 사지 않아도, 도로를 넓히지 않아도, 도로를 나눠 쓰는 방법을 바꾸면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며 “도로는 만들면서 인도는 만들지 않는 행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시에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일방통행 전환을 통한 보도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2128_rpdgodyk.jpeg" alt="황경수 의원1.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황경수 의원</p>
<p>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국민의힘·부성2동)이 어린이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주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설치를 제안했다.</p>
<p>황 의원은 10월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정동 부성초등학교와 오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상가 골목 등의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황 의원은 “학교 쪽에 보도가 없어 아이들이 갓길을 따라 혼자 등교하고, 보호자의 손을 잡고 주차된 차량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며 “모두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라고 말했다.</p>
<p>이어 지난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 526건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린이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또 지난 9월 9일 자신이 주관한 오성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우회전 신호등 등 도로 시설물 보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p>
<p>당시 황 의원은 “시설물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들이 걸을 안전한 보도가 없다는 것”이라며 보행 공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황 의원은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대책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의 54%가 보행 중 사고였다”며 “정부도 학교 주변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확충해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p>
<p>그러나 기존 통학로의 여건상 보도 설치가 쉽지 않다는 점도 짚었다. 학교 주변 도로 양쪽에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고, 양방향 두 개 차로가 도로 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p>
<p>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전환을 통한 보도 설치다.</p>
<p>황 의원은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차로 하나가 남고, 그 폭을 활용해 연석으로 분리된 보도를 만들 수 있다”며 “도로를 넓히거나 땅을 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p>
<p>일방통행 전환에 따른 주민 불편 가능성도 인정했다.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다른 길로 우회해야 하고, 주민과 상가의 주차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황 의원은 “주민과 상가가 겪을 불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면서도 “그 불편보다 아이들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이 먼저”라고 강조했다.</p>
<p>다만 모든 골목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학교에 인접한 도로와 주요 통학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학교 주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연결해 한 방향으로 순환하는 동선을 만들면 차량의 우회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이를 위해 황 의원은 천안시에 세 가지 사항을 요청했다.</p>
<p>첫째, 보도가 없는 주요 통학로의 학교별 현황을 조사하고, 일방통행 전환을 통해 보도 설치가 가능한 구간을 발굴할 것.</p>
<p>둘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 및 교육지원청과 협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것.</p>
<p>셋째, 도로 여건과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행 효과를 확인한 뒤 확대 여부를 판단할 것 등이다.</p>
<p>황 의원은 “땅을 사지 않아도, 도로를 넓히지 않아도, 도로를 나눠 쓰는 방법을 바꾸면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며 “도로는 만들면서 인도는 만들지 않는 행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천안시에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일방통행 전환을 통한 보도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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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9283.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2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1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8</guid>
		<title><![CDATA[엄기환 천안시의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촉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엄기환 의원
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국민의힘·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출퇴근 시간대 일부 급행전철의 시범 정차를 제안했다.
엄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촉구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 완화와 천안 북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엄 의원은 성환역·직산역·두정역·천안역 가운데 직산역에만 급행전철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들이 급행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직산역의 이용객 수만으로 급행전철 정차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급행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잠재수요와 직산역 정차 이후 새롭게 발생할 수요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성환·직산 일대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이 약 1만 7,700명에 달하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통근수요 증가 가능성도 정차 타당성 검토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도 제시했다. 오전 출근시간과 오후 퇴근시간에 일부 급행전철을 직산역에 시범 정차시키고, 일정 기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인근 역에서의 수요 전환, 열차 운행시간 변화 등을 분석해 정차 확대 여부를 결정하자는 제안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에 대한 종합적인 타당성 검토와 출퇴근 시간대 시범 정차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천안시에는 관계기관에 시범 정차를 공식 건의하는 한편, 수요조사와 산업단지 연계 버스노선 및 환승체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교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통해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며, 천안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1621_tkewxqry.jpeg" alt="엄기환 의원2.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엄기환 의원</p>
<p>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국민의힘·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출퇴근 시간대 일부 급행전철의 시범 정차를 제안했다.</p>
<p>엄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촉구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 완화와 천안 북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p>
<p>엄 의원은 성환역·직산역·두정역·천안역 가운데 직산역에만 급행전철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들이 급행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현재 직산역의 이용객 수만으로 급행전철 정차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급행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잠재수요와 직산역 정차 이후 새롭게 발생할 수요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p>
<p>특히 성환·직산 일대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이 약 1만 7,700명에 달하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통근수요 증가 가능성도 정차 타당성 검토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엄 의원은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도 제시했다. 오전 출근시간과 오후 퇴근시간에 일부 급행전철을 직산역에 시범 정차시키고, 일정 기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인근 역에서의 수요 전환, 열차 운행시간 변화 등을 분석해 정차 확대 여부를 결정하자는 제안이다.</p>
<p>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에 대한 종합적인 타당성 검토와 출퇴근 시간대 시범 정차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천안시에는 관계기관에 시범 정차를 공식 건의하는 한편, 수요조사와 산업단지 연계 버스노선 및 환승체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p>
<p>엄 의원은 “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교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통해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며, 천안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8975.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1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1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7</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 반도체 광학 검사 기술 1억 5천만 원에 이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노진성 교수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가 개발한 차세대 반도체 광학 검사 기술이 국내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인 ㈜뮤텍코리아에 이전됐다.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와 연계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립한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뮤텍코리아와 ‘단촬상 타원분광법을 이용한 반도체 검사 장치’(등록특허 제10-2515593호)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등록특허 양도 방식으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금액은 총 1억 5,000만 원이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박막의 두께와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타원분광법을 기반으로, 단일 촬상 방식을 적용한 정밀 광학 검사 기술이다.
기존 타원분광 계측 방식과 비교해 측정 시간을 단축하고 시스템 구성을 간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고속·고정밀 광학 계측이 요구되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관련 검사 장비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이 개발한 반도체 정밀 광학 계측 기술을 국내 전문 장비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뮤텍코리아는 반도체 검사 및 광학 장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광학 검사 장비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진성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의 반도체 검사 장비 개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검사·계측 기술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제조 및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정밀 계측, 비파괴 검사, 인공지능(AI) 기반 결함 분석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계측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1107_sozyuboc.jpg" alt="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jpg" style="width: 324px; height: 34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노진성 교수</span>
</p>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가 개발한 차세대 반도체 광학 검사 기술이 국내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인 ㈜뮤텍코리아에 이전됐다.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와 연계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국립한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뮤텍코리아와 ‘단촬상 타원분광법을 이용한 반도체 검사 장치’(등록특허 제10-2515593호)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등록특허 양도 방식으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금액은 총 1억 5,000만 원이다.</p>
<p>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박막의 두께와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타원분광법을 기반으로, 단일 촬상 방식을 적용한 정밀 광학 검사 기술이다.</p>
<p>기존 타원분광 계측 방식과 비교해 측정 시간을 단축하고 시스템 구성을 간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고속·고정밀 광학 계측이 요구되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관련 검사 장비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이 개발한 반도체 정밀 광학 계측 기술을 국내 전문 장비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뮤텍코리아는 반도체 검사 및 광학 장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광학 검사 장비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p>
<p>노진성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의 반도체 검사 장비 개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검사·계측 기술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노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제조 및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정밀 계측, 비파괴 검사, 인공지능(AI) 기반 결함 분석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계측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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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866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1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0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6</guid>
		<title><![CDATA[충남도, AI·디지털 시대 정신건강 정책 방향 모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남도는 14일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정신건강 분야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남 정신건강의 새로운 연결, 데이터를 넘어 사람을 향하다’를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됐다.
나래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4명과 기관 2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충남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예방 및 조기 개입, 위험 예측,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기술 발전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민의 정신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사람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은숙 도 마음건강과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어떻게 정교하게 연결하느냐에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데이터와 기술을 적극 도입하되,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둔 충남형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남도는 14일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정신건강 분야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는 ‘충남 정신건강의 새로운 연결, 데이터를 넘어 사람을 향하다’를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됐다.</p>
<p>나래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4명과 기관 2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이어진 2부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충남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p>
<p>참석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예방 및 조기 개입, 위험 예측,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기술 발전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특히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민의 정신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사람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
<p>김은숙 도 마음건강과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어떻게 정교하게 연결하느냐에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데이터와 기술을 적극 도입하되,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둔 충남형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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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0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5</guid>
		<title><![CDATA[충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조원갑 임명]]></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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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 조원갑 실장
  충남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을 14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nbsp;  
  조 신임 실장은 논산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9년 지방고시 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nbsp;  
  조 실장은 2015년 정책기획관, 2020년 해양수산국장, 2021년 자치행정국장, 2023년 자치안전실장 등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nbsp;  
  이후 행정안전부에서는 국민참여과장, 공공서비스통합과장, 디지털보안정책과장,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AI민주정부의 핵심역할을 이끌어 온 ‘AI혁신 전문가’로 AI수도충남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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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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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0418_ctldtfis.jpg" alt="_DSC0554.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 조원갑 실장</p>
<p>  충남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을 14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조 신임 실장은 논산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9년 지방고시 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p>
<p>  &nbsp;  </p>
<p>  조 실장은 2015년 정책기획관, 2020년 해양수산국장, 2021년 자치행정국장, 2023년 자치안전실장 등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p>
<p>  &nbsp;  </p>
<p>  이후 행정안전부에서는 국민참여과장, 공공서비스통합과장, 디지털보안정책과장,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AI민주정부의 핵심역할을 이끌어 온 ‘AI혁신 전문가’로 AI수도충남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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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825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04: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5:0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4</guid>
		<title><![CDATA[충남도·단국대병원, 내포어린이병원 건립·운영 맞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좌부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박수현 지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국대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등도 참석해 병원 건립과 운영에 대한 단국대 측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이 병원 건립부터 개원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비롯해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계 구축,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 준비, 원활한 개원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병원 건축과 행정·재정적 기반 마련을 맡고, 단국대병원은 소아 진료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 체계 구축 및 적정 의료인력 구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협약식에서 단국대병원의 협력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협약은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뿐 아니라 개원 이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충남 소아의료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내포어린이병원이 문을 열면 소아환자와 부모들이 겪어온 절박함을 해소하고, 충남의 소아의료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져 온 단국대병원의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포어린이병원이 공공 소아의료의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어린이병원은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 총 48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소아 진료 특화 병원이다.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5326㎡ 규모로 조성되며, 소아 전용 응급실과 외래 진료실, 입원 병동 등을 갖출 예정이다.
공사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같은 해 10월 개원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진료 과목과 병상 계획, 진료 공간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해 왔다. 현재는 협의 결과를 반영한 설계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소아치과를 신설해 진료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입원 병동은 교차 감염 예방과 보호자 선호도를 고려해 4인실을 줄이는 대신 1인실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병상 규모는 17개 병실, 총 30병상으로 확정했다. 병실 구성은 1인실 10실, 2인실 4실, 4인실 3실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세부 설계를 비롯해 의료인력 확보, 의료장비 및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계획 수립 등 분야별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운영계획 확정과 위·수탁 운영 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내포어린이병원이 개원하면 도내 거점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아환자들이 수도권 등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도내에서 1차 진료부터 3차 전문 진료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 지역의 소아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 향상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으로 계획된 중증전문진료센터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정책적·재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50043_kunawfrh.jpg" alt="_DSC1047.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좌부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박수현 지사</span>
</p>
<p>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국대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p>박수현 충남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등도 참석해 병원 건립과 운영에 대한 단국대 측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p>
<p>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이 병원 건립부터 개원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비롯해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계 구축,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 준비, 원활한 개원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충남도는 병원 건축과 행정·재정적 기반 마련을 맡고, 단국대병원은 소아 진료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 체계 구축 및 적정 의료인력 구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p>
<p>박 지사는 협약식에서 단국대병원의 협력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협약은 내포어린이병원의 성공적인 건립뿐 아니라 개원 이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충남 소아의료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
<p>이어 “내포어린이병원이 문을 열면 소아환자와 부모들이 겪어온 절박함을 해소하고, 충남의 소아의료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져 온 단국대병원의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포어린이병원이 공공 소아의료의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내포어린이병원은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 총 48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소아 진료 특화 병원이다.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5326㎡ 규모로 조성되며, 소아 전용 응급실과 외래 진료실, 입원 병동 등을 갖출 예정이다.</p>
<p>공사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같은 해 10월 개원할 계획이다.</p>
<p>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진료 과목과 병상 계획, 진료 공간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해 왔다. 현재는 협의 결과를 반영한 설계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p>
<p>특히 양 기관은 소아치과를 신설해 진료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입원 병동은 교차 감염 예방과 보호자 선호도를 고려해 4인실을 줄이는 대신 1인실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했다.</p>
<p>이에 따라 병상 규모는 17개 병실, 총 30병상으로 확정했다. 병실 구성은 1인실 10실, 2인실 4실, 4인실 3실이다.</p>
<p>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세부 설계를 비롯해 의료인력 확보, 의료장비 및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계획 수립 등 분야별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운영계획 확정과 위·수탁 운영 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충남도는 내포어린이병원이 개원하면 도내 거점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아환자들이 수도권 등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도내에서 1차 진료부터 3차 전문 진료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
<p>아울러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 지역의 소아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 향상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한편,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으로 계획된 중증전문진료센터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정책적·재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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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80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5:0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3</guid>
		<title><![CDATA[대전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재진 지방시대위 과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임재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을 14일 자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재진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고시 7회 출신으로, 2002년 대전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정책기획관과 자치분권국장, 교통건설국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 공공데이터관리과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중앙부처에서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년여 만에 대전시정으로 복귀한 임 신임 실장은 대전 출신 공직자로서 지역 사정과 주요 현안에 밝고,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풍부한 시정 경험과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시 주요 정책의 기획·조정 업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5651_tnxqecok.jpg" alt="대전시, 임재진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수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533px;" />
</p>
<p>대전시는 임재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을 14일 자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p>
<p>임재진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고시 7회 출신으로, 2002년 대전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정책기획관과 자치분권국장, 교통건설국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p>
<p>이후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 공공데이터관리과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중앙부처에서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p>
<p>2년여 만에 대전시정으로 복귀한 임 신임 실장은 대전 출신 공직자로서 지역 사정과 주요 현안에 밝고,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풍부한 시정 경험과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시 주요 정책의 기획·조정 업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78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5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5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2</guid>
		<title><![CDATA[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병행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정 역할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부실 상태에 있거나 일시적인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는 주거사업장은 385곳, 약 17만 5천 호 규모에 달한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호 신규 착공을 목표로 제시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수도권 23만 호 플러스알파(+) 공급대책을 발표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다만 신규 공급대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가운데 정상화가 가능한 곳을 조속히 재개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과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이 실질적인 사업 재개와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 간 협력을 이끌고 정책 추진 상황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이전기관 종사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재개 검토도 요청했다.
강 의원은 “당장의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것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이 실질적인 인구 분산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5222_znkhrkvu.png" alt="강준현 의원.png" style="width: 304px; height: 33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강준현 의원</p>
<p>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p>
<p>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병행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정 역할을 강조했다.</p>
<p>금융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부실 상태에 있거나 일시적인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는 주거사업장은 385곳, 약 17만 5천 호 규모에 달한다.</p>
<p>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호 신규 착공을 목표로 제시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수도권 23만 호 플러스알파(+) 공급대책을 발표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p>
<p>다만 신규 공급대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가운데 정상화가 가능한 곳을 조속히 재개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p>
<p>강 의원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과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이 실질적인 사업 재개와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 간 협력을 이끌고 정책 추진 상황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이전기관 종사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재개 검토도 요청했다.</p>
<p>강 의원은 “당장의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것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이 실질적인 인구 분산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13|"/>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753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5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4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1</guid>
		<title><![CDATA[순천향대, 바이오오케스트라와 AI 바이오의약품 개발 협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순천향대학교와 ㈜바이오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이 14일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글로벌 RNA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14일 교내 자연과학관에서 ㈜바이오오케스트라(대표이사 류준협)와 ‘AI의료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AI·바이오 융합 연구역량과 기업의 첨단 RNA 치료제 개발 기술을 연계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뇌신경계 질환과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RNA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독자적인 뇌 표적 약물전달 플랫폼 ‘BDDS™’와 신약 후보물질 ‘BMD-001’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동 교육·연구를 비롯해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인턴십 등 산학연계 확대, 공동연구과제 발굴, 취업 연계와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교내 AI·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바이오 데이터 분석, 실험·연구 자동화 등 AI 기반 연구환경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석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AI·바이오 융합 연구역량과 기업의 혁신적인 RNA 치료제 기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산학 공동연구와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확대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력을 글로컬대학 사업의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전략과 연계해 교육·연구·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4014_lsfrxwwb.jpg" alt="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74px;" />
</p>
<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line-height: 21.3333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 font-size: 10pt;">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사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순천향대학교와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바이오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이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14</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일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AI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기반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indent: 0pt; font-family: Arial;">.</span>
</p>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글로벌 RNA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div>
<p>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14일 교내 자연과학관에서 ㈜바이오오케스트라(대표이사 류준협)와 ‘AI의료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대학의 AI·바이오 융합 연구역량과 기업의 첨단 RNA 치료제 개발 기술을 연계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p>
<p>바이오오케스트라는 뇌신경계 질환과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RNA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독자적인 뇌 표적 약물전달 플랫폼 ‘BDDS™’와 신약 후보물질 ‘BMD-001’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p>
<p>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동 교육·연구를 비롯해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인턴십 등 산학연계 확대, 공동연구과제 발굴, 취업 연계와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
<p>특히 순천향대는 교내 AI·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바이오 데이터 분석, 실험·연구 자동화 등 AI 기반 연구환경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p>
<p>이용석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AI·바이오 융합 연구역량과 기업의 혁신적인 RNA 치료제 기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산학 공동연구와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확대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순천향대는 이번 협력을 글로컬대학 사업의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전략과 연계해 교육·연구·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68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4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3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80</guid>
		<title><![CDATA[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 전국 5개 대학 초광역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 10월 1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국 4개 권역의 대학들과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주대학교를 비롯해 호남권 국립군산대학교, 대경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동남권 울산대학교와 동의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앵커(ANCHOR) 사업 체계 아래 참여 대학 간 특성화 분야와 교육·연구 자원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공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및 산업 현안 해결과 앵커사업 성과 확산 등 대학 간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대학별 특성화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R&amp;D)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학생 교류 ▲캡스톤디자인 공동 주제 발굴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그램 운영 ▲대학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산업 현안 공동 발굴 및 해결 ▲교육·연구 자원과 우수 성과, 사업 운영 경험의 공유·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대학들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초광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5개 대학 학생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특성화 산업을 반영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및 산업 현안을 직접 탐색하며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변화하는 앵커사업 체계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높이고, 권역별 다양한 대학 학생 간 협력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직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4개 권역 대학들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현장 적합성을 갖춘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3405_patyvxen.jpg" alt="앵커사업단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 10월 1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국 4개 권역의 대학들과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주대학교를 비롯해 호남권 국립군산대학교, 대경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동남권 울산대학교와 동의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이 참여했다.</p>
<p>이번 협약은 교육부 앵커(ANCHOR) 사업 체계 아래 참여 대학 간 특성화 분야와 교육·연구 자원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공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및 산업 현안 해결과 앵커사업 성과 확산 등 대학 간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p>
<p>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대학별 특성화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R&amp;D)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학생 교류 ▲캡스톤디자인 공동 주제 발굴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그램 운영 ▲대학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산업 현안 공동 발굴 및 해결 ▲교육·연구 자원과 우수 성과, 사업 운영 경험의 공유·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대학들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초광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p>
<p>이번 경진대회에는 5개 대학 학생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특성화 산업을 반영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및 산업 현안을 직접 탐색하며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변화하는 앵커사업 체계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높이고, 권역별 다양한 대학 학생 간 협력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직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4개 권역 대학들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현장 적합성을 갖춘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64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3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3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9</guid>
		<title><![CDATA[청주 장성지구 A2블록 992세대 공급…입주자 모집공고 승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예상조감도(사진=청주시)

청주시는 서원구 장성동 13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992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285세대(59A형 256세대·59B형 29세대), 75㎡형 100세대(75A형 49세대·75B형 51세대), 84㎡형 519세대(84A형 345세대·84B형 174세대), 112㎡형 88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주택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89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1,380만 원부터 2,284만 원까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계약 시 1차로 1,000만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2차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시행사인 유한회사 에이치엠서빈과 시공사인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주식회사가 추진한다. 청주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최종 승인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16일 개관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2635_mtppulba.jpg" alt="21.1 청주시,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 입주자 모집 승인. 사진(예상조감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7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예상조감도(사진=청주시)</span>
</p>
<p>청주시는 서원구 장성동 13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p>
<p>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992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285세대(59A형 256세대·59B형 29세대), 75㎡형 100세대(75A형 49세대·75B형 51세대), 84㎡형 519세대(84A형 345세대·84B형 174세대), 112㎡형 88세대로 구성된다.</p>
<p>일반분양 주택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89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1,380만 원부터 2,284만 원까지다.</p>
<p>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계약 시 1차로 1,000만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2차로 납부하는 방식이다.</p>
<p>이번 사업은 시행사인 유한회사 에이치엠서빈과 시공사인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주식회사가 추진한다. 청주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최종 승인했다.</p>
<p>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16일 개관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59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2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4:25: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8</guid>
		<title><![CDATA[진천서 제30회 충북민속예술축제 개최…전통문화 계승 한마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은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충청북도 고유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제30회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민속예술축제는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충청북도 대표 경연대회다.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단체와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올해는 성인 대상 일반부 경연과 청소년부 경연이 함께 진행돼 충북의 삶과 정서가 깃든 민속예술을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시·군 대표 단체들은 각 지역의 특색과 자부심을 담은 전통 민속놀이와 농악, 민요, 민속극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의 흥을 더하는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전년도 우승 단체인 옥천군의 우승 작품 시연을 비롯해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단체 ‘얼’, 국악인 지현아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일반부 경연에서 대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한 단체는 향후 충청북도 대표로 전국 단위 대회인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충북의 전통 민속예술과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진천군 문화예술팀장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충북 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무형 문화유산을 지키고 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충북 진천군은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충청북도 고유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제30회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충북민속예술축제는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충청북도 대표 경연대회다.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단체와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p>
<p>올해는 성인 대상 일반부 경연과 청소년부 경연이 함께 진행돼 충북의 삶과 정서가 깃든 민속예술을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p>
<p>대회에 참가한 시·군 대표 단체들은 각 지역의 특색과 자부심을 담은 전통 민속놀이와 농악, 민요, 민속극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p>
<p>축제의 흥을 더하는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전년도 우승 단체인 옥천군의 우승 작품 시연을 비롯해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단체 ‘얼’, 국악인 지현아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p>
<p>일반부 경연에서 대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한 단체는 향후 충청북도 대표로 전국 단위 대회인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충북의 전통 민속예술과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p>
<p>이정희 진천군 문화예술팀장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충북 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무형 문화유산을 지키고 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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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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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3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31:1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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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천군노인복지관, ‘2026 생거진천 들국화 문화축제’ 성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인성)은 14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거진천 들국화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여행, 우리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움과 열정으로 일궈온 성과를 선보이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들국화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수강생들의 진솔한 삶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한글중급반 수강생의 시 낭송,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학습발표회에서는 각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은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한글중급반 어르신들의 시화전과 서예반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감상하며 평생교육을 통해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니어 유튜버 모임 ‘소나모’의 영상자서전 홍보와 현장 촬영 부스도 운영돼 축제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더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며 배움의 성취감을 나눌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여가·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양·취미·건강 등 여러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3044_izkulgtc.jpg" alt="진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생거진천 들국화 문화축제’ 개최사진3.jpg" style="width: 730px; height: 499px;" />
</p>
<p>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인성)은 14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거진천 들국화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나를 찾는 여행, 우리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움과 열정으로 일궈온 성과를 선보이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는 들국화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수강생들의 진솔한 삶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한글중급반 수강생의 시 낭송,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p>
<p>학습발표회에서는 각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은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p>
<p>행사장 로비에서는 한글중급반 어르신들의 시화전과 서예반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감상하며 평생교육을 통해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p>
<p>이와 함께 시니어 유튜버 모임 ‘소나모’의 영상자서전 홍보와 현장 촬영 부스도 운영돼 축제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더했다.</p>
<p>김명식 진천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며 배움의 성취감을 나눌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여가·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진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양·취미·건강 등 여러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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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62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3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3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6</guid>
		<title><![CDATA[진천군,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 접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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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은 14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신청은 앞서 진행한 1·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한 추가 접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오는 12월 중 생거진천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유치원에 입학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내·외국인 가운데 관내·외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에게 지원한다.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가운데 해당 연도 입학연령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학교급별로 생애 한 번만 지원되며, 특히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다른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다른 지역에서 최초 입학한 뒤 진천군으로 전입한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생의 양육자나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만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입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다정 군 교육정책팀장은 “아직 입학축하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3차 접수 기간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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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13556_ezpfuvnv.jpg" alt="진천군,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 접수 안내문 사진.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2px;" />
</p>
<p>충북 진천군은 14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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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번 3차 신청은 앞서 진행한 1·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한 추가 접수다.</p>
   <p>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오는 12월 중 생거진천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p>
   <p>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유치원에 입학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p>
   <p>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내·외국인 가운데 관내·외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에게 지원한다.</p>
   <p>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가운데 해당 연도 입학연령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p>
   <p>입학축하금은 학교급별로 생애 한 번만 지원되며, 특히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p>
   <p>다른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다른 지역에서 최초 입학한 뒤 진천군으로 전입한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신청은 입학생의 양육자나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만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p>
   <p>입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
   <p>김다정 군 교육정책팀장은 “아직 입학축하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3차 접수 기간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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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813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2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5</guid>
		<title><![CDATA[청주시, 시민과 함께 생활밀착형 정책 찾는다…‘201 정책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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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201’은 청주시 행정전화번호와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 9월 시정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정책 분야와 13개 핵심 의제를 선정했다.
5대 정책 분야는 △동네 일상 안전망 강화 △청년 일자리 및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일상 속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13개 테이블로 나뉘어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각 의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테이블별 토론에서 도출된 제안을 바탕으로 실시간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해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이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온라인을 통해 시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주시선’ 우수 패널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렸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장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내가 바라는 청주’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청주의 미래 모습과 발전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시민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검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 생각을 모아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청주의 모습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p>
<p>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명인 ‘201’은 청주시 행정전화번호와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p>
<p>시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 9월 시정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정책 분야와 13개 핵심 의제를 선정했다.</p>
<p>5대 정책 분야는 △동네 일상 안전망 강화 △청년 일자리 및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일상 속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이다.</p>
<p>이날 참가자들은 13개 테이블로 나뉘어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각 의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
<p>특히 테이블별 토론에서 도출된 제안을 바탕으로 실시간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해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이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p>
<p>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온라인을 통해 시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주시선’ 우수 패널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렸다.</p>
<p>행사 마지막에는 시장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내가 바라는 청주’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청주의 미래 모습과 발전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p>
<p>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시민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검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
<p>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 생각을 모아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청주의 모습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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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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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2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2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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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주시, 가을철 산불재난 특별대책 추진…예방·초동진화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재난 예방·대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와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산불조심기간 중심의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산림청이 지정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31일)에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 예방부터 감시, 초동진화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산불방지대책본부에 13개 조, 총 30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편성한다. 산불상황실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상황실은 산불 발생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산불진화차와 임차헬기, 산불감시초소, 무인감시카메라 등 주요 시설과 장비에 대한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15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감시 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초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림 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파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있는 농가로, 참깨대와 고추대, 과일나무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를 지원한다. 다만 호박 등 덩굴식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쇄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2개 팀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도울 계획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주민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 마을방송, 주민 대면홍보 등을 통해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과 감시, 초동진화, 주민대피로 이어지는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청주시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재난 예방·대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p>
<p>이번 특별대책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와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산불조심기간 중심의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시는 산림청이 지정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31일)에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 예방부터 감시, 초동진화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
<p>우선 산불방지대책본부에 13개 조, 총 30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편성한다. 산불상황실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p>
<p>상황실은 산불 발생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p>
<p>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산불진화차와 임차헬기, 산불감시초소, 무인감시카메라 등 주요 시설과 장비에 대한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15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감시 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p>
<p>이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초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p>
<p>산림 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파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p>
<p>지원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있는 농가로, 참깨대와 고추대, 과일나무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를 지원한다. 다만 호박 등 덩굴식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파쇄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2개 팀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도울 계획이다.</p>
<p>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주민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 마을방송, 주민 대면홍보 등을 통해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p>
<p>특히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p>
<p>아울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p>
<p>시는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과 감시, 초동진화, 주민대피로 이어지는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2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0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3</guid>
		<title><![CDATA[청주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차단 나선다…민간 소각업체 4곳과 협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민간 소각업체들과 협력에 나섰다.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 4곳 전체다. 이들 업체는 협약 체결일인 10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2027년도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종료 전 청주시와 참여업체 간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이 민간 소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억제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관련 법률 개정안 여러 건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현재 계류 중인 만큼, 청주시는 법·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와 함께 지역 차원의 대응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우려 해소를 위해 협약에 참여해 주신 소각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폐기물 관리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민간 소각업체들과 협력에 나섰다.</p>
<p>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p>
<p>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 4곳 전체다. 이들 업체는 협약 체결일인 10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2027년도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p>
<p>협약 기간은 종료 전 청주시와 참여업체 간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p>
<p>청주시는 이번 협약이 민간 소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억제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시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p>
<p>관련 법률 개정안 여러 건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현재 계류 중인 만큼, 청주시는 법·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와 함께 지역 차원의 대응도 이어갈 방침이다.</p>
<p>이장섭 청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우려 해소를 위해 협약에 참여해 주신 소각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폐기물 관리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09: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0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2</guid>
		<title><![CDATA[대전 3개 기업, 734억 원 투자…신규 일자리 104개 창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지역 3개 기업이 약 734억 원을 투자해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고 104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하거나 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기업들과 함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액스비스, 배터리·반도체·로봇 분야로 사업 확장
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전기차와 이차전지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액스비스는 현재 대전산업단지에 433억 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앞으로 배터리·반도체·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
■ 파미,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연구시설 신설
1998년 설립된 ㈜파미는 대전에 본사를 둔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표면실장기술(SMT)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2D·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파미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 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양산 설비 확충
1965년 설립된 한솔제지㈜는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이다. 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제품의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대전지역 3개 기업이 약 734억 원을 투자해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고 104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p>
<p>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p>
<p>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하거나 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p>
<p>대전시는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기업들과 함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p>
<p>■ 액스비스, 배터리·반도체·로봇 분야로 사업 확장</p>
<p>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전기차와 이차전지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됐다.</p>
<p>액스비스는 현재 대전산업단지에 433억 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앞으로 배터리·반도체·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p>
<p>■ 파미,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연구시설 신설</p>
<p>1998년 설립된 ㈜파미는 대전에 본사를 둔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표면실장기술(SMT)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2D·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p>
<p>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파미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p>
<p>■ 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양산 설비 확충</p>
<p>1965년 설립된 한솔제지㈜는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이다. 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p>
<p>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제품의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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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0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0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1</guid>
		<title><![CDATA[충북교육연구정보원, 제27회 컴퓨터꿈나무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교 및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가해 프레젠테이션과 소프트웨어(SW) 제작 등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정보통신 분야에 재능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4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15일 중등부, 16일 고등부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180분 동안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관련 주제를 탐구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담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W 제작 종목은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초·중등부 참가자들은 명령어 블록을 조립하듯 연결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 고등부는 아두이노 등 전자회로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해결 작품을 제작하고 시연한다.
심사는 과제 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문제해결 과정, 발표 능력, 프로그램 구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90명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수여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 학생을 지도한 교사에게도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SW·AI 체험교실, 하굣길 SW·AI 교실, 정보영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북디지털교육플랫폼(CMOOC)을 통해 학생과 교원이 AI·SW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4334_becdqbkd.jpg" alt="교육연구정보원,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 개최(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교 및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가해 프레젠테이션과 소프트웨어(SW) 제작 등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p>
<p>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정보통신 분야에 재능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대회는 14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15일 중등부, 16일 고등부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180분 동안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p>
<p>프레젠테이션 종목은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관련 주제를 탐구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담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SW 제작 종목은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초·중등부 참가자들은 명령어 블록을 조립하듯 연결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 고등부는 아두이노 등 전자회로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해결 작품을 제작하고 시연한다.</p>
<p>심사는 과제 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문제해결 과정, 발표 능력, 프로그램 구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90명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수여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 학생을 지도한 교사에게도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p>
<p>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SW·AI 체험교실, 하굣길 SW·AI 교실, 정보영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북디지털교육플랫폼(CMOOC)을 통해 학생과 교원이 AI·SW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7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4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0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70</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 개발 본격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이 영유아의 성장·발달 특성과 지역별 교육·보육 여건을 반영한 기관 모델 개발에 나섰다. 영아와 유아의 특성에 맞춘 기본 모델부터 취약지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강화 모델까지 제시해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직속·유관기관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충북의 여건에 맞는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내외 교육·보육 정책과 충북의 영유아 및 기관 현황, 현장 요구 등을 분석해 발전 전략과 기관 모델, 취약지원 및 협업지원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팀은 주요 발전 전략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통합지원체계 구축 ▲충북형 영유아학교 모델 정립 및 확산 ▲교직원 전문성 생태계 구축 ▲지역 기반 유보통합 전략 ▲성과기반 정책관리 체계 구축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발달검사부터 상담·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과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은 기본 모델 3개와 강화 모델 2개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성했다.
기본 모델은 ▲0~2세 영아의 관계·생활·놀이·발달을 지원하는 ‘영아중심형’ ▲3~5세 유아의 놀이·배움·사회정서·이음을 강화하는 ‘유아중심형’ ▲0~5세 영유아의 교육·보육과 성장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영유아통합형’이다.
강화 모델은 교육·보육 자원 접근성과 영유아별 지원 수요를 고려해 마련했다. 소규모 기관과 농산어촌 등 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소규모·농산어촌형’, 장애·발달지원과 이주배경, 정서·심리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포용·맞춤지원형’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모든 모델에 질 관리와 교직원 전문성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지역사회 연계, 모니터링 및 환류 체계를 공통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협업 방안도 담겼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필요한 협업 주제와 협력 기관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소규모·농산어촌 지역 기관은 2~3개 기관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 추진 과제를 검토하고, 지역과 기관의 여건에 맞는 교육·보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역·기관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보육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44608_ygbfrsvn.jpg" alt="충북교육청, 충북형 영유아 교육 보육 기관 모델 제시(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충청북도교육청이 영유아의 성장·발달 특성과 지역별 교육·보육 여건을 반영한 기관 모델 개발에 나섰다. 영아와 유아의 특성에 맞춘 기본 모델부터 취약지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강화 모델까지 제시해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p>
<p>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직속·유관기관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충북의 여건에 맞는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p>
<p>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내외 교육·보육 정책과 충북의 영유아 및 기관 현황, 현장 요구 등을 분석해 발전 전략과 기관 모델, 취약지원 및 협업지원 방안을 도출했다.</p>
<p>연구팀은 주요 발전 전략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통합지원체계 구축 ▲충북형 영유아학교 모델 정립 및 확산 ▲교직원 전문성 생태계 구축 ▲지역 기반 유보통합 전략 ▲성과기반 정책관리 체계 구축 등 5가지를 제시했다.</p>
<p>특히 발달검사부터 상담·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과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p>
<p>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은 기본 모델 3개와 강화 모델 2개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성했다.</p>
<p>기본 모델은 ▲0~2세 영아의 관계·생활·놀이·발달을 지원하는 ‘영아중심형’ ▲3~5세 유아의 놀이·배움·사회정서·이음을 강화하는 ‘유아중심형’ ▲0~5세 영유아의 교육·보육과 성장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영유아통합형’이다.</p>
<p>강화 모델은 교육·보육 자원 접근성과 영유아별 지원 수요를 고려해 마련했다. 소규모 기관과 농산어촌 등 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소규모·농산어촌형’, 장애·발달지원과 이주배경, 정서·심리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포용·맞춤지원형’이 포함됐다.</p>
<p>연구팀은 모든 모델에 질 관리와 교직원 전문성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지역사회 연계, 모니터링 및 환류 체계를 공통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p>
<p>현장 여건을 반영한 협업 방안도 담겼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필요한 협업 주제와 협력 기관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소규모·농산어촌 지역 기관은 2~3개 기관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p>
<p>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 추진 과제를 검토하고, 지역과 기관의 여건에 맞는 교육·보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
<p>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역·기관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보육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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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20071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4:4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0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9</guid>
		<title><![CDATA[금강보행교·세종중앙공원·솔빛숲유치원,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금강보행교(사진=세종시)

금강보행교(이응다리)와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이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금강보행교(제4호), 세종중앙공원 1단계(제5호), 솔빛숲유치원(제6호)에 우수건축자산 등록표시 동판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 내 건축물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건축자산 가운데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말한다.
이번 등록은 세종시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한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처음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추천을 통해 등록 후보를 발굴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소유·관리기관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우수건축자산 3곳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건축물과 공간으로, 뛰어난 경관은 물론 역사·예술·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제4호 우수건축자산인 금강보행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국내 최장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았다.
제5호인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원래의 지형을 계승해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다. 도심 중앙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거점으로서 경관적·사회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6호인 솔빛숲유치원은 전국 최초의 공립 단설 숲유치원으로, 2021년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경관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거점이라는 점에서도 사회문화적 의미가 크다.
세종시는 앞으로 시티투어와 관광안내 책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새롭게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종수 세종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기반시설과 공간환경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건축문화자산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제1호), 조치원 1927아트센터(제2호), 장욱진 생가(제3호)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5619_hvizorux.jpg" alt="금강보행교_야간전경(건축과).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금강보행교(사진=세종시)</span>
</p>
<p>금강보행교(이응다리)와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이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됐다.</p>
<p>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금강보행교(제4호), 세종중앙공원 1단계(제5호), 솔빛숲유치원(제6호)에 우수건축자산 등록표시 동판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p>
<p>우수건축자산은 지역 내 건축물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건축자산 가운데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말한다.</p>
<p>이번 등록은 세종시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한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처음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추천을 통해 등록 후보를 발굴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소유·관리기관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을 확정했다.</p>
<p>올해 선정된 우수건축자산 3곳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건축물과 공간으로, 뛰어난 경관은 물론 역사·예술·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p>
<p>제4호 우수건축자산인 금강보행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국내 최장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았다.</p>
<p>제5호인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원래의 지형을 계승해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다. 도심 중앙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거점으로서 경관적·사회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p>
<p>제6호인 솔빛숲유치원은 전국 최초의 공립 단설 숲유치원으로, 2021년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경관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거점이라는 점에서도 사회문화적 의미가 크다.</p>
<p>세종시는 앞으로 시티투어와 관광안내 책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새롭게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안종수 세종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기반시설과 공간환경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건축문화자산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제1호), 조치원 1927아트센터(제2호), 장욱진 생가(제3호)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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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897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5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5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8</guid>
		<title><![CDATA[충북도의회 교육위, AI교육연구센터 등 교육사업 4건 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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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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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진희)는 14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충청북도교육감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감이 제출한 ‘2027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6개 계획안 가운데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반면, (가칭)충북AI교육연구센터 설립과 (가칭)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등 2건은 계획안에서 삭제했다.
위원회는 두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일부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고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신규사업 검토와 유사 사업 간 중복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적정 시기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해당 계획안을 제외했다.
‘충청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일부 조정됐다. 위원회는 동의안에 담긴 3개 사업 가운데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민간위탁 재계약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그러나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운영 등 2건은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미흡하고 절차상 문제도 있다고 판단해 동의안에서 삭제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5건 모두 원안가결
이날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박진희 의원(청주15)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 지원 조례안’은 청주시 오송읍에 추진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출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를 이끌 미래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조중근 의원(충주3)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학생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폭염으로부터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계획 수립과 예방 활동, 지원사업 운영 등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규정했다.
곽상선 의원(음성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학부모회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율적으로 연대하고 교육정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가 인정돼 원안가결됐다.
김꽃임 의원(제천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북도 조직개편에 따른 당연직 위원의 직위 명칭을 정비하고, 위원의 위촉 해제 사유와 참석수당 지급 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위원회는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 정비의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충진 의원(청주3)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개정안은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운영을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의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해 노동인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교육위원회는 각 안건의 주요 내용과 추진 필요성, 사업 타당성, 예산 운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은 오는 21일 열리는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5309_qqgevvlf.jpg" alt="20261014- 제438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5).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br />
<p>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진희)는 14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충청북도교육감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p>
<p>교육위원회는 교육감이 제출한 ‘2027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6개 계획안 가운데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반면, (가칭)충북AI교육연구센터 설립과 (가칭)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등 2건은 계획안에서 삭제했다.</p>
<p>위원회는 두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일부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고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신규사업 검토와 유사 사업 간 중복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적정 시기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해당 계획안을 제외했다.</p>
<p>‘충청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일부 조정됐다. 위원회는 동의안에 담긴 3개 사업 가운데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민간위탁 재계약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그러나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운영 등 2건은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미흡하고 절차상 문제도 있다고 판단해 동의안에서 삭제했다.</p>
의원발의 조례안 5건 모두 원안가결
<p>이날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p>
<p>박진희 의원(청주15)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 지원 조례안’은 청주시 오송읍에 추진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출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를 이끌 미래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p>
<p>조중근 의원(충주3)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학생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폭염으로부터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계획 수립과 예방 활동, 지원사업 운영 등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규정했다.</p>
<p>곽상선 의원(음성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학부모회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율적으로 연대하고 교육정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가 인정돼 원안가결됐다.</p>
<p>김꽃임 의원(제천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북도 조직개편에 따른 당연직 위원의 직위 명칭을 정비하고, 위원의 위촉 해제 사유와 참석수당 지급 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위원회는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 정비의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p>
<p>최충진 의원(청주3)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개정안은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운영을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의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해 노동인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p>
<p>교육위원회는 각 안건의 주요 내용과 추진 필요성, 사업 타당성, 예산 운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를 진행했다.</p>
<p>이날 심사한 안건은 오는 21일 열리는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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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87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5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5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7</guid>
		<title><![CDATA[대전교육청,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 개최…교사와 함께 수업 혁신 모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으로 깊어지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교사들이 좋은 수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나누는 참여·소통 중심의 수업 혁신 행사로 마련됐다.
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사람을 키우는 수업의 힘’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오 교육감은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수업 혁신 포럼’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예비 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좋은 수업의 의미와 수업 혁신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교사들이 사전에 제안한 질문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토론에 반영하고, 패널과 참여 교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수업 성장 원탁토론’이 진행된다. ‘수업의 본질을 묻고, 교실의 변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교사학습공동체 소속 교사들이 수업 코칭 전문가 및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교사학습공동체의 본질적 의미와 역할을 돌아본다.
참여 교사들은 모둠별 토론을 통해 학교 수업 문화를 바꾸기 위한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나눔 마당에서는 수석교사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들이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와 현장 실천 경험을 공유한다. 질문 중심 수업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혁신 자료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 자료를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교사들의 고민과 현장 의견을 향후 수업 혁신 정책과 학교 지원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사학습공동체 운영과 수업 나눔, 질문·탐구 중심 수업 등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 학교 안에서 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대전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좋은 수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실천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과의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13903_kbkvwaai.jpg" alt="3-3. 수업나눔한마당 운영 사진3.jpg" style="width: 730px; height: 502px;" />
</p>
<p>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등 교원과 예비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나눔으로 깊어지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교사들이 좋은 수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나누는 참여·소통 중심의 수업 혁신 행사로 마련됐다.</p>
<p>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사람을 키우는 수업의 힘’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오 교육감은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p>
<p>이어 열리는 ‘수업 혁신 포럼’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예비 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좋은 수업의 의미와 수업 혁신의 방향을 논의한다.</p>
<p>특히 교사들이 사전에 제안한 질문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토론에 반영하고, 패널과 참여 교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p>
<p>둘째 날에는 ‘수업 성장 원탁토론’이 진행된다. ‘수업의 본질을 묻고, 교실의 변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교사학습공동체 소속 교사들이 수업 코칭 전문가 및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교사학습공동체의 본질적 의미와 역할을 돌아본다.</p>
<p>참여 교사들은 모둠별 토론을 통해 학교 수업 문화를 바꾸기 위한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p>
<p>행사 기간 운영되는 나눔 마당에서는 수석교사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들이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와 현장 실천 경험을 공유한다. 질문 중심 수업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혁신 자료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 자료를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p>
<p>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교사들의 고민과 현장 의견을 향후 수업 혁신 정책과 학교 지원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사학습공동체 운영과 수업 나눔, 질문·탐구 중심 수업 등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 학교 안에서 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대전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좋은 수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실천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과의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주도적으로 수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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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815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39: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47: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6</guid>
		<title><![CDATA[대전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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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허애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배움터지킴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14121_qnzxyvzr.jpg" alt="2-2.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지킴이 연수 운영 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95px;" />
</p>
<p>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연수는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허애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p>
<p>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p>
<p>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배움터지킴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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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816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4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4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5</guid>
		<title><![CDATA[대전시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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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9월 21일~10월 16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모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과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에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별로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친구사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4519_vgddbiyi.jpg" alt="1-1.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공모전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42px;" />
</p>
<br />
<p>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9월 21일~10월 16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p>
<p>공모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과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에 담으면 된다.</p>
<p>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별로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p>
<p>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친구사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83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4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4</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이호선 교수 초청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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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의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5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덕미래아카데미는 과학·예술·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에게 자기 계발의 동기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대덕구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 적응적 삶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급격한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적응 능력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으로, 총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45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4214_avuxfugd.png" alt="1. 대전 대덕구, 이호선 교수 초청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 개최.pn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
   <br />
</p>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의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5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p>
<p>
   <br />
</p>
<p>대덕미래아카데미는 과학·예술·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에게 자기 계발의 동기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대덕구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이번 강연은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 적응적 삶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급격한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적응 능력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p>
<p>
   <br />
</p>
<p>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으로, 총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45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p>
<p>
   <br />
</p>
<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812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4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4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3</guid>
		<title><![CDATA[충주시, 관광·치유농업 연계한 특별한 치유여행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충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특별한 치유여행을 선보인다.
시는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유관기관 이용자와 가족 등 54명을 대상으로 관광과 농촌체험, 치유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이 곁들여진 관광지 탐방과 농가맛집 이용, 다채로운 치유농업 체험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이 충주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동시에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해피하우스다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충주장애인복지관,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 등 4개 유관기관과 과일꽃 팜핑농장,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등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3개 농장과 협력한다. 이들 기관·농장과 함께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세 가지 유형의 ‘삼색(三色)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농촌체험과 정서적 안정, 자연 속 활동을 아우르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먼저 ‘팜크닉’은 사과 수확과 쿠키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등 농촌체험을 통해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든힐링’은 반려식물 화분 제작과 향기 테라피를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웰니스’는 지역의 숨은 역사와 자연을 탐방하고 숲속 트래킹을 즐기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과 농촌체험, 치유농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참여자 맞춤형 치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농촌의 가치를 치유농업과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특별한 치유여행을 선보인다.</p>
<p>시는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유관기관 이용자와 가족 등 54명을 대상으로 관광과 농촌체험, 치유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이 곁들여진 관광지 탐방과 농가맛집 이용, 다채로운 치유농업 체험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이 충주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동시에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이를 위해 시는 해피하우스다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충주장애인복지관,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 등 4개 유관기관과 과일꽃 팜핑농장,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등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3개 농장과 협력한다. 이들 기관·농장과 함께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세 가지 유형의 ‘삼색(三色)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프로그램은 농촌체험과 정서적 안정, 자연 속 활동을 아우르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p>
<p>먼저 ‘팜크닉’은 사과 수확과 쿠키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등 농촌체험을 통해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든힐링’은 반려식물 화분 제작과 향기 테라피를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웰니스’는 지역의 숨은 역사와 자연을 탐방하고 숲속 트래킹을 즐기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다.</p>
<p>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과 농촌체험, 치유농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참여자 맞춤형 치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농촌의 가치를 치유농업과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자리”라고 말했다.</p>
<p>이어 “2027년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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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4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3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2</guid>
		<title><![CDATA[충주시, 미세먼지 감시단 본격 가동…불법 배출행위 집중 감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7개월간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할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채용하고, 지역 내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와 각종 대기오염원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미세먼지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임무와 역할, 현장 활동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된 5개 조로 나뉘어 충주시 전역을 순찰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과 각종 대기오염 행위를 감시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산먼지를 비롯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불법소각 행위, 운행차 배출가스 등이다. 이와 함께 악취 배출업소를 순찰·신고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는 활동도 펼친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 부서와 공유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겨울철 산불 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는 감시단 운영과 함께 지역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측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살미면과 호암동, 칠금동, 서충주 등 4곳에 미세먼지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시민들은 관내 11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형 전광판, 휴대전화 기상정보 등을 통해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친환경차 구입비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도 추진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을 통해 불법소각과 비산먼지 등 생활 속 배출원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3758_nxhhcxbz.jpg" alt="충주시, 미세먼지 감시단 본격 가동…내년 4월까지 불법 배출 집중 감시 (발대식 사진)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충주시가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p>시는 내년 4월까지 7개월간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할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채용하고, 지역 내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와 각종 대기오염원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p>
<p>앞서 시는 지난 6일 ‘미세먼지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임무와 역할, 현장 활동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p>
<p>이번에 위촉된 감시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된 5개 조로 나뉘어 충주시 전역을 순찰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과 각종 대기오염 행위를 감시한다.</p>
<p>주요 감시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산먼지를 비롯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불법소각 행위, 운행차 배출가스 등이다. 이와 함께 악취 배출업소를 순찰·신고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는 활동도 펼친다.</p>
<p>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 부서와 공유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겨울철 산불 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시는 감시단 운영과 함께 지역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측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p>
<p>현재 살미면과 호암동, 칠금동, 서충주 등 4곳에 미세먼지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시민들은 관내 11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형 전광판, 휴대전화 기상정보 등을 통해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p>
<p>이와 함께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친환경차 구입비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도 추진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p>
<p>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을 통해 불법소각과 비산먼지 등 생활 속 배출원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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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78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3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3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1</guid>
		<title><![CDATA[충주서 16~18일 제17회 세계택견대회 개최…18개국 300여 명 참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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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계 각국의 택견 선수들이 충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택견의 혼, 세계를 잇다(The Soul of Taekkyeon, Connecting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6일 열리는 개회식은 어린이 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협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택견의 세계화에 기여한 에밀리오 야민 파우레(Emilio Yamin Faure) 멕시코 메떼빽시 체육국장과 라즈 와가드카르(Adv. Raj Wagadkar) 인도택견협회장이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유소년·중등부 경기의 정식종목 채택과 디지털 심판 시스템 도입 등 운영 전반에 변화를 주며 국제대회로서의 도약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이벤트 경기로 진행됐던 유소년부와 중등부 경기가 올해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와 경쟁의 장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공식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도 강화한다. 디지털 자동채점 시스템과 영상판독(VAR) 시스템을 도입해 대진표 작성부터 경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경기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대회와 연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32개 팀, 700명이 참여하는 ‘제13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와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택견의 국제적 보급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 육성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택견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대회에 앞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해에 이어 탄금공원에서 전 세계에 택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는 16일 개회식과 본때뵈기 단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17일에는 맞서기 개인전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대걸이 단체전과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3517_iyyurwlq.jpg" alt="‘제17회 세계택견대회, 오는 16일 충주 탄금공원서 개막(2025년 제16회 세계택견대회) (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세계 각국의 택견 선수들이 충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충주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택견의 혼, 세계를 잇다(The Soul of Taekkyeon, Connecting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p>
<p>대회 첫날인 16일 열리는 개회식은 어린이 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협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택견의 세계화에 기여한 에밀리오 야민 파우레(Emilio Yamin Faure) 멕시코 메떼빽시 체육국장과 라즈 와가드카르(Adv. Raj Wagadkar) 인도택견협회장이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p>
<p>올해 대회는 유소년·중등부 경기의 정식종목 채택과 디지털 심판 시스템 도입 등 운영 전반에 변화를 주며 국제대회로서의 도약을 모색한다.</p>
<p>특히 지난해까지 이벤트 경기로 진행됐던 유소년부와 중등부 경기가 올해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와 경쟁의 장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공식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도 강화한다. 디지털 자동채점 시스템과 영상판독(VAR) 시스템을 도입해 대진표 작성부터 경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경기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p>
<p>대회와 연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32개 팀, 700명이 참여하는 ‘제13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와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택견의 국제적 보급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 육성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택견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충주시 관계자는 “대회에 앞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해에 이어 탄금공원에서 전 세계에 택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대회는 16일 개회식과 본때뵈기 단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17일에는 맞서기 개인전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대걸이 단체전과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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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771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3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3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60</guid>
		<title><![CDATA[이천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62명 수상…배움의 열정 빛났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2026년 문해의 달을 맞아 열린 성인문해교육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월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성인문해교육 시상식에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신*자 어르신이 시화 부문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관내 학습자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신*자 어르신의 수상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배움에 대한 열망과 13년간 꾸준히 학습을 이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은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채 오랫동안 공부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왔다. 그러던 중 70대 초반 딸의 권유로 문해교육을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해 온 배움의 꿈을 펼치게 됐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13년간 배움을 이어 온 어르신의 이야기는 배움에 나이의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다.
이번 수상은 학습자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성인문해교육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언제든 학습에 도전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2914_dwyrzorq.jpg" alt="5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62명 수상.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이천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2026년 문해의 달을 맞아 열린 성인문해교육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p>
<p>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월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성인문해교육 시상식에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신*자 어르신이 시화 부문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관내 학습자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p>
<p>특히 신*자 어르신의 수상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배움에 대한 열망과 13년간 꾸준히 학습을 이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어르신은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채 오랫동안 공부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왔다. 그러던 중 70대 초반 딸의 권유로 문해교육을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해 온 배움의 꿈을 펼치게 됐다.</p>
<p>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13년간 배움을 이어 온 어르신의 이야기는 배움에 나이의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다.</p>
<p>이번 수상은 학습자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성인문해교육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이천시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언제든 학습에 도전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73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2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2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9</guid>
		<title><![CDATA[이천서 제23회 이천예술제 문학제 개최…지역 문학의 가치 나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 문인과 시민이 함께 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월 1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이천예술제 문학제」가 개최됐다.
한국문인협회 이천지부(지부장 오세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천문학』 제32집 출간기념회와 함민복 시인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문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천문학』은 매년 발간되는 지역 문학지로, 이번 제32집에는 시 127편을 비롯해 수필과 단편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됐다. 작품에는 지역 문인들의 삶과 생각은 물론, 시대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이 담겼다.
출간기념회에서는 발간사와 경과보고를 통해 한 권의 문학지가 완성되기까지 회원들과 편집위원들이 기울인 노력과 과정을 되짚었다.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학적 성과를 함께 나누며 이번 문학지 발간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시노래와 회원들의 자작 작품 낭송, 이천레이디스콰이어의 합창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글로 접하던 작품을 작가의 목소리와 노래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문학을 한층 다채롭게 즐겼다.
초청 강연에는 함민복 시인이 나서 ‘경계와 그물과 화살표와 시에 대하여’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함 시인은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관계와 공감의 의미를 짚으며 문학적 사유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익숙한 대상에도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창작 태도에 관해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눴다.
오세주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 편의 시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한 권의 문학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큰 울림이 된다”며 『이천문학』 제32집 출간의 의미를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사회자가 대독한 축사에서 “지역의 문인들이 만드는 글은 우리 시대의 삶을 기록하고 이천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학과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제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강연과 낭송,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2642_fpkkqdcm.jpg" alt="4 제23회 이천예술제 문학제 개최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지역 문인과 시민이 함께 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p>
<p>지난 10월 1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이천예술제 문학제」가 개최됐다.</p>
<p>한국문인협회 이천지부(지부장 오세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천문학』 제32집 출간기념회와 함민복 시인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문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p>
<p>『이천문학』은 매년 발간되는 지역 문학지로, 이번 제32집에는 시 127편을 비롯해 수필과 단편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됐다. 작품에는 지역 문인들의 삶과 생각은 물론, 시대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이 담겼다.</p>
<p>출간기념회에서는 발간사와 경과보고를 통해 한 권의 문학지가 완성되기까지 회원들과 편집위원들이 기울인 노력과 과정을 되짚었다.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학적 성과를 함께 나누며 이번 문학지 발간의 의미를 더했다.</p>
<p>이어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시노래와 회원들의 자작 작품 낭송, 이천레이디스콰이어의 합창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글로 접하던 작품을 작가의 목소리와 노래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문학을 한층 다채롭게 즐겼다.</p>
<p>초청 강연에는 함민복 시인이 나서 ‘경계와 그물과 화살표와 시에 대하여’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함 시인은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관계와 공감의 의미를 짚으며 문학적 사유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익숙한 대상에도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창작 태도에 관해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눴다.</p>
<p>오세주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 편의 시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한 권의 문학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큰 울림이 된다”며 『이천문학』 제32집 출간의 의미를 전했다.</p>
<p>성수석 이천시장은 사회자가 대독한 축사에서 “지역의 문인들이 만드는 글은 우리 시대의 삶을 기록하고 이천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학과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이번 문학제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강연과 낭송,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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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71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2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24: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8</guid>
		<title><![CDATA[이천시, ‘제2회 지역상품애용하기 빅세일전’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지역상품애용하기 빅세일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 지역화폐 혜택에 더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이다.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6일 오후 3시에는 조영남·윤형주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열리며, 17일 오전 11시에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 시연(쿠킹쇼)과 100인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박일준, 소리새, 이진관, 현주, 최병준·이명순, 신촌블루스, 김연숙과 댄싱팀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빅세일전은 시민들에게 지역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까지 누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덕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2353_snmekulx.jpg" alt="3 제2회 지역상품애용하기 빅세일전 개최.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2px;" />
</p>
<p>(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지역상품애용하기 빅세일전’을 개최한다.</p>
<p>이번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p>
<p>특히 행사장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 지역화폐 혜택에 더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이다.</p>
<p>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6일 오후 3시에는 조영남·윤형주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열리며, 17일 오전 11시에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 시연(쿠킹쇼)과 100인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박일준, 소리새, 이진관, 현주, 최병준·이명순, 신촌블루스, 김연숙과 댄싱팀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이번 빅세일전은 시민들에게 지역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까지 누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병덕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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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703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2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2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7</guid>
		<title><![CDATA[이천시, ‘이천의 아들’ 가수 추혁진 홍보대사 재위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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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일 이천 출신 가수 추혁진을 이천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추혁진은 ‘미스터트롯3’ 최종 7인(TOP7) 입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천의 아들’로 불리며 전국 각지의 축제와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천 출신의 가수다.
추혁진은 2024년 10월 「제29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처음 위촉된 이후 각종 시정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이천쌀문화축제」 홍보영상 촬영, 명절맞이 배식 봉사활동, 팬클럽 ‘추스티니’와 함께 이천시 행복한 동행,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정 홍보와 지역 나눔에 앞장섰다.
시는 그간의 활발한 홍보 활동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위촉을 결정했다.
&nbsp;
&nbsp;
&nbsp;
성수석 이천시장은 “추혁진 홍보대사는 그동안 고향 이천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이천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2015_yxnpfayn.jpg" alt="1 이천시, 이천의 아들 가수 추혁진 홍보대사 재위촉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일 이천 출신 가수 추혁진을 이천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p>
<p>추혁진은 ‘미스터트롯3’ 최종 7인(TOP7) 입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천의 아들’로 불리며 전국 각지의 축제와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천 출신의 가수다.</p>
<p>추혁진은 2024년 10월 「제29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처음 위촉된 이후 각종 시정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p>
<p>특히 「이천쌀문화축제」 홍보영상 촬영, 명절맞이 배식 봉사활동, 팬클럽 ‘추스티니’와 함께 이천시 행복한 동행,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정 홍보와 지역 나눔에 앞장섰다.</p>
<p>시는 그간의 활발한 홍보 활동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위촉을 결정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성수석 이천시장은 “추혁진 홍보대사는 그동안 고향 이천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이천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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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681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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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2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1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6</guid>
		<title><![CDATA[증평인삼골축제서 문화누리카드 결제 16배 급증]]></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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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이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린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 건수는 총 1,044건, 이용금액은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 결제 건수 65건, 이용금액 207만 원과 비교하면 결제 건수는 약 16배, 이용금액은 약 12배 증가한 규모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도 크게 늘었다. 축제 기간 가맹점은 지난해 42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38개소 증가해 방문객들의 카드 이용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증평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가맹점 운영을 추진하고, 축산물 판매장과 야시장 놀이기구 등 카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장에서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이 같은 이용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이 축제 현장의 높은 관심과 맞물리면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하고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의 전반적인 이용 실적도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12일 기준 증평군의 문화누리카드 예산 대비 이용률은 72.79%로, 총사업비 3억 3,922만 원 가운데 2억 4,691만 원이 사용됐다. 이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이용률이며, 도내 평균인 70.23%보다 2.56%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나흘간 방문객 42만 명을 기록하고 농특산물 판매액 10억 5,000만 원을 달성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1638_tbybepzy.jpg" alt="인삼골 문화누리카드 상점 사진(1).jpg" style="width: 600px; height: 500px;" />
</p>
<p>충북 증평군이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p>
<p>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린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 건수는 총 1,044건, 이용금액은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 결제 건수 65건, 이용금액 207만 원과 비교하면 결제 건수는 약 16배, 이용금액은 약 12배 증가한 규모다.</p>
<p>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도 크게 늘었다. 축제 기간 가맹점은 지난해 42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38개소 증가해 방문객들의 카드 이용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p>
<p>증평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가맹점 운영을 추진하고, 축산물 판매장과 야시장 놀이기구 등 카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장에서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p>
<p>군은 이 같은 이용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이 축제 현장의 높은 관심과 맞물리면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p>
<p>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하고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문화누리카드의 전반적인 이용 실적도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12일 기준 증평군의 문화누리카드 예산 대비 이용률은 72.79%로, 총사업비 3억 3,922만 원 가운데 2억 4,691만 원이 사용됐다. 이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이용률이며, 도내 평균인 70.23%보다 2.56%포인트 높은 수치다.</p>
<p>한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나흘간 방문객 42만 명을 기록하고 농특산물 판매액 10억 5,000만 원을 달성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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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659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1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11: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5</guid>
		<title><![CDATA[보은대추, TV홈쇼핑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이 2026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TV홈쇼핑을 통한 보은대추 판촉에 나선다. 전국 소비자에게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경로를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매년 ‘보은대추 TV홈쇼핑 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지역 대추의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도 축제 기간에 맞춰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편성해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보은대추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생대추 판매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3시 5분부터 3시 45분까지 NS홈쇼핑에서 진행된다. 이어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철 보은대추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추는 과일이다’라는 보은대추의 특징을 앞세워 생대추 특유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보은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수확철 현장 판매와 TV홈쇼핑을 통한 가정 내 구매를 연계해 소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홈쇼핑 판매용 대추는 보은군산림조합에서 수매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조합과 협력해 품질 좋은 대추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생대추 수확기가 끝난 뒤에도 홈쇼핑을 통한 판매는 이어진다. 오는 12월에는 공영홈쇼핑에서 건대추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보은대추의 지속적인 소비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안방에서 제철 보은대추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충북 보은군이 2026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TV홈쇼핑을 통한 보은대추 판촉에 나선다. 전국 소비자에게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경로를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p>
<p>군은 매년 ‘보은대추 TV홈쇼핑 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지역 대추의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도 축제 기간에 맞춰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편성해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보은대추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p>
<p>생대추 판매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3시 5분부터 3시 45분까지 NS홈쇼핑에서 진행된다. 이어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철 보은대추를 선보인다.</p>
<p>이번 방송에서는 ‘대추는 과일이다’라는 보은대추의 특징을 앞세워 생대추 특유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보은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수확철 현장 판매와 TV홈쇼핑을 통한 가정 내 구매를 연계해 소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홈쇼핑 판매용 대추는 보은군산림조합에서 수매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조합과 협력해 품질 좋은 대추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
<p>생대추 수확기가 끝난 뒤에도 홈쇼핑을 통한 판매는 이어진다. 오는 12월에는 공영홈쇼핑에서 건대추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보은대추의 지속적인 소비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p>
<p>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안방에서 제철 보은대추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1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1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4</guid>
		<title><![CDATA[보은대추축제 기간 외지 관광객 대상 농특산물 구매 페이백 행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게 보은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를 유도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참여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다. 축제장에서 대추와 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지급액은 6만 원이다.
상품권 교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당일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보은군 외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없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행사 기간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함으로써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대추축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먹자골목도 찾아 보은의 맛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0704_vnevqdpc.jpg" alt="10.14.보은군, 대추축제 농특산물 구매하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돌려준다(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보은군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p>
<p>이번 행사는 축제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게 보은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를 유도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p>
<p>참여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다. 축제장에서 대추와 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지급액은 6만 원이다.</p>
<p>상품권 교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당일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보은군 외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없다.</p>
<p>지급받은 상품권은 행사 기간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함으로써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대추축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먹자골목도 찾아 보은의 맛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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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601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0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0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3</guid>
		<title><![CDATA[보은군,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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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은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70),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74), 출향인사 부문 안종순 씨(64)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8일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심사해 3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윤식 씨는 보은군체육회 스포츠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군민 건강걷기대회 16회, 육상대회 33회 등 모두 49회의 체육행사를 추진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지원과 스포츠마케팅에도 힘을 보태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지역 복지기관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 등에서도 집수리, 세탁,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봉사시간은 8,570여 시간에 달한다. 이 같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윤리교양 부문 수상자인 김종규 씨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인성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충효 정신과 전통예절을 가르치며 지역사회의 윤리의식 함양과 바른 인성 형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보은향교 대수선·복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15억여 원의 지원을 이끌어내 주요 시설 복원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했으며, 석전대제와 향사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봉비리 이장과 동학농민회장, 농촌지도자 군연합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쳤다. 6·25 전사자 충혼비 건립과 매년 추모행사 추진에도 힘을 쏟으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출향인사 부문 수상자인 안종순 씨는 ㈜성원씨푸드 대표이사로, 20여 년간 보은쌀 80㎏들이 5,400여 가마를 구매해 고향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10명 내외의 산업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개척과 취업을 지원했다. 보은장학회에도 25년간 총 3,000여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재경보은군민회 여성부회장으로 25년간 활동하며 출향인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했다. 내륙철도 보은 유치 등 지역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한편,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은 1993년부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온 상이다. 2024년까지 모두 6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9회 보은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고향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나눔과 실천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은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0420_zlhqmggo.jpg" alt="10.14.보은군,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jpg" style="width: 730px; height: 369px;" />
</p>
<p>충북 보은군은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70),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74), 출향인사 부문 안종순 씨(64)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p>
<p>군은 지난 9월 28일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심사해 3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p>
<p>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윤식 씨는 보은군체육회 스포츠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군민 건강걷기대회 16회, 육상대회 33회 등 모두 49회의 체육행사를 추진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지원과 스포츠마케팅에도 힘을 보태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p>
<p>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지역 복지기관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 등에서도 집수리, 세탁,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봉사시간은 8,570여 시간에 달한다. 이 같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p>
<p>윤리교양 부문 수상자인 김종규 씨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인성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충효 정신과 전통예절을 가르치며 지역사회의 윤리의식 함양과 바른 인성 형성에 기여해 왔다.</p>
<p>특히 보은향교 대수선·복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15억여 원의 지원을 이끌어내 주요 시설 복원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했으며, 석전대제와 향사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썼다.</p>
<p>이와 함께 봉비리 이장과 동학농민회장, 농촌지도자 군연합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쳤다. 6·25 전사자 충혼비 건립과 매년 추모행사 추진에도 힘을 쏟으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p>
<p>출향인사 부문 수상자인 안종순 씨는 ㈜성원씨푸드 대표이사로, 20여 년간 보은쌀 80㎏들이 5,400여 가마를 구매해 고향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p>
<p>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10명 내외의 산업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개척과 취업을 지원했다. 보은장학회에도 25년간 총 3,000여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p>
<p>아울러 재경보은군민회 여성부회장으로 25년간 활동하며 출향인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했다. 내륙철도 보은 유치 등 지역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p>
<p>한편,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은 1993년부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온 상이다. 2024년까지 모두 6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올해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9회 보은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최재형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고향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나눔과 실천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은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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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585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0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0:0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2</guid>
		<title><![CDATA[영동군, 용산면 한곡리에 10ha 규모 밀원단지 조성 완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은 복권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10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변화 등으로 꿀벌의 먹이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밀원단지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채집할 수 있는 식물을 집중적으로 조성한 곳으로,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지난 4월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대표적인 밀원수인 헛개나무와 쉬나무를 식재했다. 이어 9월에는 식재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심은 헛개나무와 쉬나무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밀원수로, 향후 나무가 성장해 꽃을 피우면 지역 양봉농가의 밀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밀원단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꿀벌의 먹이자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해 양봉산업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꿀벌의 서식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소득 증대와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200004_eqphinmo.jpg" alt="4. 영동군  복권기금 2억 원 투입해 10ha 규모 밀원단지 조성 완료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북 영동군은 복권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10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변화 등으로 꿀벌의 먹이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
<p>밀원단지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채집할 수 있는 식물을 집중적으로 조성한 곳으로,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군은 지난 4월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대표적인 밀원수인 헛개나무와 쉬나무를 식재했다. 이어 9월에는 식재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p>
<p>이번에 심은 헛개나무와 쉬나무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밀원수로, 향후 나무가 성장해 꽃을 피우면 지역 양봉농가의 밀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군은 밀원단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꿀벌의 먹이자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해 양봉산업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군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꿀벌의 서식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소득 증대와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560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0:0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9:5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1</guid>
		<title><![CDATA[영동난계국악축제,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먹거리·지역상생 이벤트 선보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상생 소비 이벤트를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제주 연돈볼카츠와 TBK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과 영동군 전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8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바베큐 모듬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장 내 소비뿐만 아니라 영동군 전역의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소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상생 이벤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95604_rkoepapv.jpg" alt="3.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행사장 전경 예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499px;" />
</p>
<p>충북 영동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상생 소비 이벤트를 선보인다.</p>
<p>축제장에는 제주 연돈볼카츠와 TBK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p>
<p>특히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과 영동군 전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8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바베큐 모듬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p>
<p>이번 이벤트는 축제장 내 소비뿐만 아니라 영동군 전역의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소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p>
<p>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상생 이벤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753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1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50</guid>
		<title><![CDATA[영동군 삼봉지구 정비사업,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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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설계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7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설계·공사·비상대처계획 등 3개 부문에서 각 2건씩 총 6건이 최종 선정됐다.
영동군은 설계부문에서 전국 2개 우수사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해위험 분석과 경제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봉지구는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내수 배제 지연으로 영동읍 시가지와 저지대 주택·상가 등이 침수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군은 사업 설계 과정에서 대형 펌프장 설치 방식과 자연유하 방식을 면밀히 비교·검토한 끝에 전력 공급 없이도 배수가 가능한 자연유하식 방수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배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계획보다 약 33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아울러 향후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설계에 적극 반영했으며, 낙석 위험 구간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 낙석방호벽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관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또한 2028년 재해예방 분야 신규사업 투자 우선순위 심사에서 가점 5점을 확보해 향후 국비 확보에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1119_nxznsohb.jpg" alt="1. 영동군,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jpg" style="width: 730px; height: 406px;" />
</p>
<p>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설계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7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설계·공사·비상대처계획 등 3개 부문에서 각 2건씩 총 6건이 최종 선정됐다.</p>
<p>영동군은 설계부문에서 전국 2개 우수사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해위험 분석과 경제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삼봉지구는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내수 배제 지연으로 영동읍 시가지와 저지대 주택·상가 등이 침수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p>
<p>이에 군은 사업 설계 과정에서 대형 펌프장 설치 방식과 자연유하 방식을 면밀히 비교·검토한 끝에 전력 공급 없이도 배수가 가능한 자연유하식 방수로를 도입했다.</p>
<p>이를 통해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배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계획보다 약 33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아울러 향후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설계에 적극 반영했으며, 낙석 위험 구간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 낙석방호벽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관을 함께 고려했다.</p>
<p>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또한 2028년 재해예방 분야 신규사업 투자 우선순위 심사에서 가점 5점을 확보해 향후 국비 확보에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p>
<p>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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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90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8:1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0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9</guid>
		<title><![CDATA[유성구, 3대 핵심축 기반 내년도 구정 밑그림 마련]]></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설명: 14일 열린 ‘2027년 주요업무계획 구상보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있다.&gt;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9기 구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진다.
   유성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구상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부서별 내년도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민선 9기 본격적인 추진 첫해를 맞아 우선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행정 ▲효율행정 ▲중앙·광역 협업 등 구정 운영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고회에서는 총 100여 건의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며, 이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36건과 신규사업 27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주요 계획으로는 ▲지역 투자펀드 조성 ▲청년 문화생태계 구축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 ▲햇빛복지마을 등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유성구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청년·창업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지난 13일에는 대학·청년 분야 관계자들과 청년정책 및 대학·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창업 관계자들과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보고회와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고, 부서별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내년 1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은 우선 실행해야 할 핵심과제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0156_frxxgnzz.jpg" alt="(10 14) 1 유성구 3대 핵심축 기반 내년도 구정 밑그림 마련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509px;" /></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lt;사진설명: 14일 열린 ‘2027년 주요업무계획 구상보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있다.&gt;</span></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9기 구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진다.</p>
   <p>유성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구상보고회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보고회는 단순 부서별 내년도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민선 9기 본격적인 추진 첫해를 맞아 우선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현장행정 ▲효율행정 ▲중앙·광역 협업 등 구정 운영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br /></p>
   <p>보고회에서는 총 100여 건의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며, 이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36건과 신규사업 27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p>
   <p><br /></p>
   <p>주요 계획으로는 ▲지역 투자펀드 조성 ▲청년 문화생태계 구축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 ▲햇빛복지마을 등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p>
   <p><br /></p>
   <p>아울러 유성구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청년·창업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p>
   <p><br /></p>
   <p>지난 13일에는 대학·청년 분야 관계자들과 청년정책 및 대학·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창업 관계자들과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p>
   <p><br /></p>
   <p>유성구는 보고회와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고, 부서별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내년 1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p>
   <p><br /></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은 우선 실행해야 할 핵심과제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nbsp;</p>
   <p>
      <br />
   </p>
   </div>
<p><br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85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8:03: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0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8</guid>
		<title><![CDATA[김동호 세종시의원 “외부 선수 영입보다 지역 선수 육성에 투자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동호 의원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이 전국체전 성적 향상을 위한 외부 선수 영입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 투자가 부족하다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부 영입선수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예산의 격차를 지적하며, 단기적인 대회 성적보다 지역 체육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다.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투입된 예산은 약 16억 1,000만원에 달한다.
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기 위한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000만원에서 2026년 1억 5,000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었다. 대회 참가 지원 예산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미래의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예산은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것이다.
선수 1인당 지원 규모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의 영입선수에게는 연인원 61명을 기준으로 총 4억 2,173만원이 지원돼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급됐다.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돼 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쳤다. 단순 비교하면 영입선수 1인당 지원액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보다 약 24배 많은 셈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부 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됐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개 종목에서 지원받은 영입선수는 연인원 61명이며, 이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총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에 달했다.
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지만, 현재는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외부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연고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5625_predccar.jpg" alt="김동호 의원__.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김동호 의원</p>
<p>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이 전국체전 성적 향상을 위한 외부 선수 영입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 투자가 부족하다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부 영입선수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예산의 격차를 지적하며, 단기적인 대회 성적보다 지역 체육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다.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투입된 예산은 약 16억 1,000만원에 달한다.</p>
<p>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기 위한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000만원에서 2026년 1억 5,000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었다. 대회 참가 지원 예산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미래의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예산은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것이다.</p>
<p>선수 1인당 지원 규모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의 영입선수에게는 연인원 61명을 기준으로 총 4억 2,173만원이 지원돼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급됐다.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돼 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쳤다. 단순 비교하면 영입선수 1인당 지원액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보다 약 24배 많은 셈이다.</p>
<p>김 의원은 이러한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외부 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됐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개 종목에서 지원받은 영입선수는 연인원 61명이며, 이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총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에 달했다.</p>
<p>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지만, 현재는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p>
<p>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p>
<p>이에 따라 외부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연고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p>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818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5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55: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7</guid>
		<title><![CDATA[김창연 세종시의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기준 개선 촉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창연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이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제도의 불명확한 운영과 종목 간 이용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공정한 시설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공공체육시설의 이용료 감면 기준과 적용 범위를 점검하고,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 의원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 적용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의 적정성을 문제 삼았다. 현행 조례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대해 이용료의 80%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월 수강료를 받는 정기 유료강습 프로그램에도 동일한 감면율이 적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2024년 조례 개정 당시 지정 종목에 한해 감면하는 것으로 설명했음에도, 스쿼시·탁구·배드민턴·농구·롤러·배구 등 비지정 6개 종목에도 80% 감면이 적용돼 약 3,173만 원의 이용료가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조례에서 정한 행사 감면을 정기적인 유료강습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지정 종목 외 강습에도 일률적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면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실제 시설 이용 형태에 맞춰 적용 기준을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봉사활동 실적 인정 방식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현행 제도가 누적 봉사활동 250시간을 충족하면 이후 추가적인 봉사활동이 없더라도 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의 봉사활동 실적만으로 감면 혜택이 계속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전년도 봉사활동 실적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하도록 하는 등 혜택과 실제 공익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파크골프장의 무료 이용에 따른 종목 간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수영장과 빙상장, 체력단련장 등 대부분의 공공체육시설에서 이용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세종시 파크골프장은 7개 구장 가운데 금강파크골프장 1곳을 제외한 나머지 구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종목만 무료 이용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체육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이용료를 부과하고 이를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면 이용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은 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이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그는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나 종목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감면과 지원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적용하고, 시민의 이용권과 종목 간 형평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5052_keqquvzl.jpg" alt="김창연 의원___.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김창연 의원</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이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제도의 불명확한 운영과 종목 간 이용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공정한 시설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공공체육시설의 이용료 감면 기준과 적용 범위를 점검하고,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먼저 김 의원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 적용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의 적정성을 문제 삼았다. 현행 조례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대해 이용료의 80%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월 수강료를 받는 정기 유료강습 프로그램에도 동일한 감면율이 적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
<p>특히 2024년 조례 개정 당시 지정 종목에 한해 감면하는 것으로 설명했음에도, 스쿼시·탁구·배드민턴·농구·롤러·배구 등 비지정 6개 종목에도 80% 감면이 적용돼 약 3,173만 원의 이용료가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에 김 의원은 “조례에서 정한 행사 감면을 정기적인 유료강습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지정 종목 외 강습에도 일률적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면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실제 시설 이용 형태에 맞춰 적용 기준을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p>
<p>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봉사활동 실적 인정 방식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p>
<p>김 의원은 현행 제도가 누적 봉사활동 250시간을 충족하면 이후 추가적인 봉사활동이 없더라도 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p>
<p>그는 “과거의 봉사활동 실적만으로 감면 혜택이 계속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전년도 봉사활동 실적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하도록 하는 등 혜택과 실제 공익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p>
<p>파크골프장의 무료 이용에 따른 종목 간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p>
<p>김 의원은 수영장과 빙상장, 체력단련장 등 대부분의 공공체육시설에서 이용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세종시 파크골프장은 7개 구장 가운데 금강파크골프장 1곳을 제외한 나머지 구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특정 종목만 무료 이용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체육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이용료를 부과하고 이를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면 이용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은 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이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p>
<p>그는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나 종목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감면과 지원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적용하고, 시민의 이용권과 종목 간 형평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78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5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4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6</guid>
		<title><![CDATA[김효숙 세종시의원, 빛트리축제 시비 보조금 사용 의혹 제기]]></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효숙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더불어민주당)이 시민 모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진 ‘2025 세종 빛트리축제’에 시비 보조금이 사실상 투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14일 경제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세종시의 예산 집행 과정과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세종시의회가 재정난을 이유로 빛축제 관련 예산을 삭감했음에도, 축제 공동주최 단체에 별도 행사 명목으로 지원된 시비 보조금 6,000만원 가운데 일부가 빛트리축제에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시는 해당 축제에 후원명칭 사용만 승인했으며, 2025년 11월 24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도 시 관계자는 “한 푼의 예산도 지원한 게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빛트리축제 공동주최 단체는 같은 해 세종시 문화유산과가 지원한 ‘성탄트리 점등식’과 ‘시민문화축제’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
문제는 두 보조사업의 정산자료에서 빛트리축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점이다.
시민문화축제 대행계약서에는 해당 계약이 ‘2025년 11월 22일 세종 빛트리축제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체의 지방교부금 계약’이라고 명시돼 있다. 실제 지출내역에도 해당 단체와 빛축제 시민추진단의 공동회의비, 동일 대학 공연비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탄트리 점등식의 개최 일정도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제시됐다. 당초 12월 13일로 계획됐던 점등식이 빛트리축제 개막일인 11월 22일로 앞당겨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별도 사업으로 편성된 보조금이 실제로는 빛트리축제의 행사 운영과 연계돼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의회가 재정난을 고려해 관련 예산을 삭감했는데도 다른 행사 명목의 보조금이 사실상 축제에 사용됐다면 의회의 예산 심사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며 “세종시가 이러한 예산 집행 과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별도의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도 공개했다. 계약서 내용과 행사 일정, 실제 지출내역 등을 종합하면 보조금 상당 부분이 빛트리축제의 시설 설치나 행사 운영에 사용됐다고 볼 만한 정황이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시의 인식과 관여 아래 보조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됐다면 지방재정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보조사업자가 임의로 집행한 경우에도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위반 여부와 세종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조금의 실제 사용처와 사업 변경 승인 여부, 시 관계자의 관여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의회의 예산 삭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써야 할지 판단한 결정”이라며 “다른 사업의 예산을 활용해 축제를 추진하고도 시비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면 시민과 의회 모두에게 실제 비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4408_zgurrkfh.jpg" alt="김효숙 의원.jpg" style="width: 730px; height: 50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김효숙 위원장</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더불어민주당)이 시민 모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진 ‘2025 세종 빛트리축제’에 시비 보조금이 사실상 투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14일 경제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세종시의 예산 집행 과정과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p>
<p>김 의원은 “지난해 세종시의회가 재정난을 이유로 빛축제 관련 예산을 삭감했음에도, 축제 공동주최 단체에 별도 행사 명목으로 지원된 시비 보조금 6,000만원 가운데 일부가 빛트리축제에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앞서 세종시는 해당 축제에 후원명칭 사용만 승인했으며, 2025년 11월 24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도 시 관계자는 “한 푼의 예산도 지원한 게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빛트리축제 공동주최 단체는 같은 해 세종시 문화유산과가 지원한 ‘성탄트리 점등식’과 ‘시민문화축제’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p>
<p>문제는 두 보조사업의 정산자료에서 빛트리축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점이다.</p>
<p>시민문화축제 대행계약서에는 해당 계약이 ‘2025년 11월 22일 세종 빛트리축제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체의 지방교부금 계약’이라고 명시돼 있다. 실제 지출내역에도 해당 단체와 빛축제 시민추진단의 공동회의비, 동일 대학 공연비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p>
<p>성탄트리 점등식의 개최 일정도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제시됐다. 당초 12월 13일로 계획됐던 점등식이 빛트리축제 개막일인 11월 22일로 앞당겨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별도 사업으로 편성된 보조금이 실제로는 빛트리축제의 행사 운영과 연계돼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p>
<p>김 의원은 “의회가 재정난을 고려해 관련 예산을 삭감했는데도 다른 행사 명목의 보조금이 사실상 축제에 사용됐다면 의회의 예산 심사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며 “세종시가 이러한 예산 집행 과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별도의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도 공개했다. 계약서 내용과 행사 일정, 실제 지출내역 등을 종합하면 보조금 상당 부분이 빛트리축제의 시설 설치나 행사 운영에 사용됐다고 볼 만한 정황이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p>
<p>이어 “시의 인식과 관여 아래 보조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됐다면 지방재정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보조사업자가 임의로 집행한 경우에도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위반 여부와 세종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보조금의 실제 사용처와 사업 변경 승인 여부, 시 관계자의 관여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끝으로 “의회의 예산 삭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써야 할지 판단한 결정”이라며 “다른 사업의 예산을 활용해 축제를 추진하고도 시비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면 시민과 의회 모두에게 실제 비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74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4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4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5</guid>
		<title><![CDATA[홍판서댁·부강성당, 지역경제 살리는 관광 자원으로 키워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동빈 의원
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세종 홍판서댁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부강성당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국가유산의 시설 관리와 관람 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객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도로 여건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관광버스가 진입하더라도 유턴조차 어려운 실정인 만큼, 단체 관광객의 편리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와 회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교통 기반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홍판서댁과 부강성당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려면 이를 뒷받침할 기반시설부터 갖춰야 한다”며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국가유산 활용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2909_bqcmhhyu.jpg" alt="김동빈의원.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동빈 의원</p>
<p>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세종 홍판서댁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부강성당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먼저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국가유산의 시설 관리와 관람 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관광객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도로 여건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관광버스가 진입하더라도 유턴조차 어려운 실정인 만큼, 단체 관광객의 편리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와 회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교통 기반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p>
<p>김 의원은 “홍판서댁과 부강성당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려면 이를 뒷받침할 기반시설부터 갖춰야 한다”며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국가유산 활용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654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29: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2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4</guid>
		<title><![CDATA[평택시, 평택항마라톤대회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안전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과 재난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의 사용법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의식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5107_uzuatdcm.jpg" alt="1 평택시 평택항마라톤대회서 안전문화운동 홍보.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br />
<p>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안전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p>
<p>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과 재난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의 사용법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p>
<p>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의식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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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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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향대, 2026학년도 취·창업 박람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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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0월 7일 교내 차없는 거리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취창업 박람회’ 현장. 학생들이 기업 홍보·멘토링 부스와 산업 분야별 특강에 참여하며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얻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 10월 7일 교내 차 없는 거리에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2026학년도 취창업 박람회(커리어마켓: 내 일(JOB)을 팝니다)’를 개최했다.
&nbsp;
이번 박람회는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바이오 분야)이 공동 주최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과 취업진로지원센터를 비롯해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홍보·멘토링 부스와 산업 분야별 특강 및 세미나가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bsp;
이날 박람회에는 에코하이㈜, 넥셀주식회사, ㈜닥터바이오, Cytiva(싸이티바), ㈜인실리코젠, PNB Plus㈜, ㈜아이티존, 주식회사 정코스메틱, ㈜덕산일렉테라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 및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nbsp;
기업별 특성을 살린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PNB Plus㈜는 K-16지역완결형인재양성센터와 연계해 바이오·제약 분야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동물약품 분야의 산업 현장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산일렉테라는 충남형공유대학 에너지공유대학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 세미나를 열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nbsp;
Cytiva(싸이티바)는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과 협력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SPR(Surface Plasmon Resonance·표면 플라즈몬 공명) 장비를 소개했다. SPR은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이 표적과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현장 활용 사례와 연관 직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이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연구개발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에코하이㈜, 넥셀주식회사, ㈜닥터바이오, ㈜인실리코젠, ㈜아이티존, 주식회사 정코스메틱, PNB Plus㈜ 등 7개 기업은 홍보·멘토링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사업과 채용 분야, 직무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소재, IT·데이터,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의 현황과 직무를 살펴봤다.
&nbsp;
교내 관련 부서와 사업단도 참여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앵커사업단 총괄팀과 단위과제 4개 부서를 비롯해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취업진로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사업 및 교육과정 안내부터 취업 준비, 대학원 진학 상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nbsp;
앵커사업단 총괄팀과 신성장동력산업선도인재양성센터, 신성장동력산업기술창업지원센터는 주요 사업과 인재양성·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와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과정 및 전공과 연계한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은 취업 준비와 대학원 진학 등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nbsp;
충남형공유대학 참여대학 관계자와 학생들도 하이플렉스(HyFlex)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특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순천향대 학생뿐 아니라 충남 지역 대학생들도 기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및 취·창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학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nbsp;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장인 이용석 산학협력처장은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bsp;
순천향대학교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 조용훈 센터장은 “학생과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진로와 산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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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tab-stops:left blank 84.6pt;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사진:순천향대학교가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10</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7</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일 교내 차없는 거리에서 개최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2026</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학년도 취창업 박람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 </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현장</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 </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학생들이 기업 홍보</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size:9.0pt;">멘토링 부스와 산업 분야별 특강에 참여하며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얻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ascii-font-family:KoPub돋움체 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9.0pt;">.</span></p>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 10월 7일 교내 차 없는 거리에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2026학년도 취창업 박람회(커리어마켓: 내 일(JOB)을 팝니다)’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박람회는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바이오 분야)이 공동 주최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과 취업진로지원센터를 비롯해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홍보·멘토링 부스와 산업 분야별 특강 및 세미나가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nbsp;</p>
<p>이날 박람회에는 에코하이㈜, 넥셀주식회사, ㈜닥터바이오, Cytiva(싸이티바), ㈜인실리코젠, PNB Plus㈜, ㈜아이티존, 주식회사 정코스메틱, ㈜덕산일렉테라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 및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nbsp;</p>
<p>기업별 특성을 살린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PNB Plus㈜는 K-16지역완결형인재양성센터와 연계해 바이오·제약 분야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동물약품 분야의 산업 현장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산일렉테라는 충남형공유대학 에너지공유대학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 세미나를 열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p>
<p>&nbsp;</p>
<p>Cytiva(싸이티바)는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과 협력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SPR(Surface Plasmon Resonance·표면 플라즈몬 공명) 장비를 소개했다. SPR은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이 표적과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현장 활용 사례와 연관 직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이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연구개발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에코하이㈜, 넥셀주식회사, ㈜닥터바이오, ㈜인실리코젠, ㈜아이티존, 주식회사 정코스메틱, PNB Plus㈜ 등 7개 기업은 홍보·멘토링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사업과 채용 분야, 직무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소재, IT·데이터,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의 현황과 직무를 살펴봤다.</p>
<p>&nbsp;</p>
<p>교내 관련 부서와 사업단도 참여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앵커사업단 총괄팀과 단위과제 4개 부서를 비롯해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취업진로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사업 및 교육과정 안내부터 취업 준비, 대학원 진학 상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p>
<p>&nbsp;</p>
<p>앵커사업단 총괄팀과 신성장동력산업선도인재양성센터, 신성장동력산업기술창업지원센터는 주요 사업과 인재양성·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와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과정 및 전공과 연계한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은 취업 준비와 대학원 진학 등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p>
<p>&nbsp;</p>
<p>충남형공유대학 참여대학 관계자와 학생들도 하이플렉스(HyFlex)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특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순천향대 학생뿐 아니라 충남 지역 대학생들도 기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및 취·창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학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p>
<p>&nbsp;</p>
<p>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장인 이용석 산학협력처장은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순천향대학교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 조용훈 센터장은 “학생과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진로와 산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30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5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2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2</guid>
		<title><![CDATA[괴산군의회,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주성)는 14일 의회 본회의장과 청사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괴산군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에게 괴산군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도나루학교 학생 14명을 비롯해 괴산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의회청사 견학을 시작으로 간담회와 기념촬영,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모의의회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임시의장을 선출하고 회의 안건을 제출하는 한편, 안건에 대한 토론에도 참여하며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이해했으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과 의회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2008_eaenerrr.jpg" alt="사진(목도나루학교 학생 대상 의회 체험 및 모의의회 진행)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392px;" />
</p>
<p>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주성)는 14일 의회 본회의장과 청사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체험활동은 「괴산군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에게 괴산군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
<p>이날 행사에는 목도나루학교 학생 14명을 비롯해 괴산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의회청사 견학을 시작으로 간담회와 기념촬영,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모의의회 순으로 이어졌다.</p>
<p>특히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임시의장을 선출하고 회의 안건을 제출하는 한편, 안건에 대한 토론에도 참여하며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이해했으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괴산군의회는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과 의회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24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2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1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1</guid>
		<title><![CDATA[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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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세종 청년의 내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세종시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총 4개로 ▲AI·신기술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세종시 전략산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 ▲세종시 행사·회의·전시 등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등이다.
특히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AI·로보틱스, 바이오헬스, 지식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등 세종시의 주요 전략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자격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개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에게 노트북, 최우수상 1명에게 태블릿PC, 우수상 3명에게 스마트워치, 장려상 3명에게 스마트이어폰을 각각 시상품으로 제공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취업과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느낀 고민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일자리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는 청년은 세종일자리플랫폼 ‘잡아람’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4222_ngdzmbae.jpg" alt="2026 세종 청년의 내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br />
<p>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세종 청년의 내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p>
<p>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세종시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가능하다.</p>
<p>공모 분야는 총 4개로 ▲AI·신기술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세종시 전략산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 ▲세종시 행사·회의·전시 등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등이다.</p>
<p>특히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AI·로보틱스, 바이오헬스, 지식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등 세종시의 주요 전략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p>
<p>접수된 아이디어는 자격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개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에게 노트북, 최우수상 1명에게 태블릿PC, 우수상 3명에게 스마트워치, 장려상 3명에게 스마트이어폰을 각각 시상품으로 제공한다.</p>
<p>이홍준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취업과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느낀 고민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일자리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공모전에 참여하려는 청년은 세종일자리플랫폼 ‘잡아람’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601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4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4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40</guid>
		<title><![CDATA[故 박노석 국립공주대 제9대 총동문회장 유가족, 발전기금 1억 원 기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4일 대학본부 5층 중회의실에서 故 박노석 제9대 총동문회장의 유가족이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고인의 배우자 김순형 여사와 자녀 박순희·박진수 씨, 자부 강동순 씨 등 대학 관계자와 유가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대학과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박노석 전 총동문회장의 뜻을 기리고,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가족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김순형 여사와 유가족은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하며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모교 사랑을 이어갔다.
김순형 여사는 “생전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모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호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故 박노석 동문회장님의 뜻을 이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순형 여사님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이들에게 기부 금액에 따라 기념식수, 건물 및 시설물에 기부자 명칭 부여, 장학기금 명칭 부여,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이용 및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예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발전기금 기부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참여할 수 있다. 기탁 관련 문의는 국립공주대 협력지원실(041-850-8924~5)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발전기금 홈페이지(https://fund.kongj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622_otfpahiv.jpg" alt="발전기금-기탁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23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4일 대학본부 5층 중회의실에서 故 박노석 제9대 총동문회장의 유가족이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날 기탁식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고인의 배우자 김순형 여사와 자녀 박순희·박진수 씨, 자부 강동순 씨 등 대학 관계자와 유가족이 참석했다.</p>
<p>이번 기탁은 생전 대학과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박노석 전 총동문회장의 뜻을 기리고,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가족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김순형 여사와 유가족은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하며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모교 사랑을 이어갔다.</p>
<p>김순형 여사는 “생전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모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임경호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故 박노석 동문회장님의 뜻을 이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순형 여사님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국립공주대는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이들에게 기부 금액에 따라 기념식수, 건물 및 시설물에 기부자 명칭 부여, 장학기금 명칭 부여,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이용 및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예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p>
<p>발전기금 기부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참여할 수 있다. 기탁 관련 문의는 국립공주대 협력지원실(041-850-8924~5)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발전기금 홈페이지(https://fund.kongj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977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3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3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9</guid>
		<title><![CDATA[안홍순 증평군의원, 지역상품권 발행 확대·혜택 개선 촉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홍순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는 모습
충북 증평군의회 안홍순 의원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이용 혜택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14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는 주민 소득 감소와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소비 감소를 초래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군민의 소비가 지역 점포의 매출로 이어지고, 그 매출이 다시 주민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시·군과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증평군의 경우 군민들이 지역 내 가게를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올해 증평군의 상품권 발행 규모가 85억 원으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고, 주민 1인당 상품권 지원예산도 약 2만 3천 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와 재정 규모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상품권 발행 규모와 이용 혜택을 확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발행 규모와 지원예산 확대 ▲소비 수요에 따른 구매 한도 및 캐시백의 탄력적 운영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미치는 효과 분석 등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까운 가게를 이용하는 소비는 우리 이웃의 소득이 된다”며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쓰이고, 지역에서 쓴 돈이 다시 우리 이웃의 소득으로 이어져 증평경제의 활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239_obkxmsfc.jpeg" alt="[사진]26.10.14.(안홍순 증평군의회 의원,‘충북 최하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이대로 괜찮습니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jpe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안홍순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는 모습</span></p>
<p>충북 증평군의회 안홍순 의원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이용 혜택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안 의원은 14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안 의원은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는 주민 소득 감소와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소비 감소를 초래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군민의 소비가 지역 점포의 매출로 이어지고, 그 매출이 다시 주민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시·군과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증평군의 경우 군민들이 지역 내 가게를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안 의원은 올해 증평군의 상품권 발행 규모가 85억 원으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고, 주민 1인당 상품권 지원예산도 약 2만 3천 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와 재정 규모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상품권 발행 규모와 이용 혜택을 확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발행 규모와 지원예산 확대 ▲소비 수요에 따른 구매 한도 및 캐시백의 탄력적 운영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미치는 효과 분석 등을 제시했다.</p>
<p>안 의원은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까운 가게를 이용하는 소비는 우리 이웃의 소득이 된다”며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쓰이고, 지역에서 쓴 돈이 다시 우리 이웃의 소득으로 이어져 증평경제의 활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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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8956.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2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8</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 13개 분야 ‘2026년 언택트 현직자 직무특강’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언택트 현직자 직무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무의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을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인 직무와 연결해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생산·품질·제조 △제약·바이오 △SCM(공급망관리) △건설·건축 △인사·HR △배터리·이차전지 △IT·정보보안 △UX/UI △AI·데이터 △로봇·임베디드SW △반도체 연구·설계 △반도체 공정 △기계·모빌리티 연구·설계 등 총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특강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직자 직무특강 90분과 라이브 질의응답(Q&amp;A) 30분 등 총 2시간으로 구성된다. 멘토들은 실제 담당 업무와 업무 프로세스, 직무별 주요 역할 및 필요 역량, 부서 간 협업 방식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전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답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자의 실제 업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무별 업무 진행 과정과 활용 도구, 주요 산출물, 협업 방식은 물론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경험까지 소개해 학생들이 각 직무의 실제 업무 환경과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누리집(https://job.hanbat.ac.kr)에서 신청한 뒤,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별도 신청서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직무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전공과 직접 관련된 분야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을 가졌던 다른 분야의 특강도 자유롭게 선택해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는 기회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408_blczquqs.jpg" alt="국립한밭대학교 2026 언택트 현직자 직무특강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br />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언택트 현직자 직무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무의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을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인 직무와 연결해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특강은 △생산·품질·제조 △제약·바이오 △SCM(공급망관리) △건설·건축 △인사·HR △배터리·이차전지 △IT·정보보안 △UX/UI △AI·데이터 △로봇·임베디드SW △반도체 연구·설계 △반도체 공정 △기계·모빌리티 연구·설계 등 총 13개 분야로 진행된다.</p>
<p>각 분야별 특강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직자 직무특강 90분과 라이브 질의응답(Q&amp;A) 30분 등 총 2시간으로 구성된다. 멘토들은 실제 담당 업무와 업무 프로세스, 직무별 주요 역할 및 필요 역량, 부서 간 협업 방식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전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답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
<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자의 실제 업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무별 업무 진행 과정과 활용 도구, 주요 산출물, 협업 방식은 물론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경험까지 소개해 학생들이 각 직무의 실제 업무 환경과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참여 희망자는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누리집(https://job.hanbat.ac.kr)에서 신청한 뒤,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별도 신청서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직무를 선택하면 된다.</p>
<p>참여자는 자신의 전공과 직접 관련된 분야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을 가졌던 다른 분야의 특강도 자유롭게 선택해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는 기회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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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844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1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2: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7</guid>
		<title><![CDATA[선문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최고 등급 S등급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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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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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가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다.
선문대는 2019년 이후 반도체 인력양성 관련 국고사업 3개를 연속 수행하며 교육공간 6개실과 참여기업 30개사를 확보하는 등 관련 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선정은 7년간 축적한 교육 역량을 학사구조 개편과 연계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계획의 핵심은 학사구조 개편을 통한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역량의 집중이다. 선문대는 전자공학과, 반도체소재공학과, 디스플레이반도체공학과 등 3개 학과를 통합해 2028학년도에 전자공학부를 신설하고, 특성화 분야 정원을 120명 규모로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입생 충원율이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비특성화 분야의 정원을 반도체 분야로 재배치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단순히 학과 규모를 축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특성화 분야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FAB 기반 실무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산업 맞춤형 실무교육(Field-aligned practice), 몰입형 교육(Accelerated immersion), 수준별·모듈형 교육(Block-modular levels)을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업 1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모듈형 교육과정 10개를 편성하고, 전체 교육과정에서 실습 시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47.3%까지 확대한다.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반도체 후공정과 장비제어에 특화한다. 천안·아산을 비롯해 세종과 청주를 잇는 충청권의 반도체 투자가 후공정·패키징 분야에 집중되는 산업 여건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와 전공정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는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산학협력과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 선문대는 ‘CHIPS 지산학 협의체’를 신설하고, 채용 연계 협약기업을 기존 30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와 연결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목표다.
문성제 총장은 “S등급 평가는 반도체 분야에서 쌓아 온 교육 역량과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충원율이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자원을 특성화 분야에 집중하기로 한 것은 대학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FAB 기반 실무교육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해 지역 인재의 정주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3701_pcdeemgq.jpg" alt="사진 2. 선문대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되었다.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선문대학</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교</span>
</p>
<p>선문대학교가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다.</p>
<p>선문대는 2019년 이후 반도체 인력양성 관련 국고사업 3개를 연속 수행하며 교육공간 6개실과 참여기업 30개사를 확보하는 등 관련 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선정은 7년간 축적한 교육 역량을 학사구조 개편과 연계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p>
<p>이번 사업계획의 핵심은 학사구조 개편을 통한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역량의 집중이다. 선문대는 전자공학과, 반도체소재공학과, 디스플레이반도체공학과 등 3개 학과를 통합해 2028학년도에 전자공학부를 신설하고, 특성화 분야 정원을 120명 규모로 집중할 계획이다.</p>
<p>특히 신입생 충원율이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비특성화 분야의 정원을 반도체 분야로 재배치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단순히 학과 규모를 축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특성화 분야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FAB 기반 실무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산업 맞춤형 실무교육(Field-aligned practice), 몰입형 교육(Accelerated immersion), 수준별·모듈형 교육(Block-modular levels)을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
<p>이를 위해 기업 1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모듈형 교육과정 10개를 편성하고, 전체 교육과정에서 실습 시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47.3%까지 확대한다.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교육 분야는 반도체 후공정과 장비제어에 특화한다. 천안·아산을 비롯해 세종과 청주를 잇는 충청권의 반도체 투자가 후공정·패키징 분야에 집중되는 산업 여건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와 전공정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는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산학협력과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 선문대는 ‘CHIPS 지산학 협의체’를 신설하고, 채용 연계 협약기업을 기존 30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와 연결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목표다.</p>
<p>문성제 총장은 “S등급 평가는 반도체 분야에서 쌓아 온 교육 역량과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충원율이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자원을 특성화 분야에 집중하기로 한 것은 대학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p>
<p>이어 “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FAB 기반 실무교육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해 지역 인재의 정주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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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621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3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3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6</guid>
		<title><![CDATA[세종시·홍익대, 금남대평시장에 청년 창업·실험 공간 조성]]></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금남대평시장에 청년 창업·실험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4일 금남대평시장에서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의 일환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실험 공간의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발식은 홍익대 학생들의 창업·실험 공간 개소를 기념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해 금남대평시장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부총장(앵커사업단 단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 공간과 학생들의 사업 결과물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참가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은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적인 역량을 지역 상권에 접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앵커 사업이다.
홍익대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디자인컨버젼스학부와 건축학부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생들이 금남대평시장의 현장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과 생활실험실 활동 공간 등 2곳을 조성했다. 청년 창업 공간에서는 건강 샌드위치와 과자 등을 판매하며, 오는 16일까지는 로컬크리에이터 1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시장에서 운영한다.
학생들은 시장의 역사와 고유한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대평이’를 개발하고, 방문객을 위한 안내시설과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등을 제작해 시장의 정체성과 공간의 매력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와 홍익대는 앞으로 시민들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사업 성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우선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시청에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전통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리빙랩 포럼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점포별 숏폼 영상도 제작해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대학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효과가 금남대평시장과 주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이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3002_vsxfvlkp.jpg" alt="가치회복_리빙랩(소상공인과).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금남대평시장에 청년 창업·실험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시는 14일 금남대평시장에서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의 일환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실험 공간의 출발식을 개최했다.</p>
<p>이번 출발식은 홍익대 학생들의 창업·실험 공간 개소를 기념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해 금남대평시장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p>
<p>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부총장(앵커사업단 단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 공간과 학생들의 사업 결과물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참가 대학생들을 격려했다.</p>
<p>‘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은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적인 역량을 지역 상권에 접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앵커 사업이다.</p>
<p>홍익대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디자인컨버젼스학부와 건축학부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생들이 금남대평시장의 현장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p>
<p>이 과정에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과 생활실험실 활동 공간 등 2곳을 조성했다. 청년 창업 공간에서는 건강 샌드위치와 과자 등을 판매하며, 오는 16일까지는 로컬크리에이터 1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시장에서 운영한다.</p>
<p>학생들은 시장의 역사와 고유한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대평이’를 개발하고, 방문객을 위한 안내시설과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등을 제작해 시장의 정체성과 공간의 매력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p>
<p>시와 홍익대는 앞으로 시민들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사업 성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한다.</p>
<p>우선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시청에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전통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리빙랩 포럼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참가 학생들은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점포별 숏폼 영상도 제작해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p>
<p>세종시는 대학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효과가 금남대평시장과 주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힘쓸 방침이다.</p>
<p>조상호 시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이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57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3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2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5</guid>
		<title><![CDATA[괴산군 3개 마을, 충북 행복마을 경연대회서 우수 성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관내 3개 마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 행복마을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행복마을 1단계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평가받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에서는 소수면 옥현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 등 3개 마을이 경연에 참가해 주민들이 함께 일궈 온 마을의 변화와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경연 결과, 옥현1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효근3리와 상리는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 마을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행복마을사업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장연면 간곡마을이 개막공연에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딘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는 마을당 500만 원을 지원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2457_kglvybdw.jpg" alt="2026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10.13.)(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16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관내 3개 마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 행복마을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경연대회는 행복마을 1단계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평가받기 위해 마련됐다.</p>
<p>괴산군에서는 소수면 옥현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 등 3개 마을이 경연에 참가해 주민들이 함께 일궈 온 마을의 변화와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p>
<p>경연 결과, 옥현1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효근3리와 상리는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 마을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행복마을사업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p>
<p>특히 지난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장연면 간곡마을이 개막공연에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p>
<p>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딘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는 마을당 500만 원을 지원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p>
<p>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54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2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2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4</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졸업연구작품 95점 선보인다…현장 문제 해결 성과 한자리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0월 14일(수)과 15일(목) 양일간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이하 한국기술교육대)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한다.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연구·구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0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점, 경영학부 23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4점 등 총 95점의 졸업연구작품이 출품된다. 전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학부별 작품 판넬과 우수작품 영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재난·안전 분야의 로봇 기술을 비롯해 바이오·의료 소재,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지원, 고용정책 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각 전공의 특성을 살려 산업 현장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점이 눈길을 끈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수용 학생 등 5명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RFID 기반 랩잭 전개식 질식소화 로봇’을 개발했다. 주차구역에 설치된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로봇이 발화 위치 정보를 전달받아 자율주행으로 이동하고, RFID를 통해 해당 차량의 위치를 확인한 뒤 질식소화포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화재 차량을 신속하게 차폐해 주변 차량으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화학생명공학전공 임준하 학생 등 9명은 ‘지속 항균성을 갖는 골형성 촉진형 스마트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임플란트 표면에 구리 기반 소재를 적용해 초기 항균 효과를 확보하고, 체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표면 구조가 변화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세포 친화성을 높이는 동시에 항균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경영학부 박태영 학생은 ‘지역 공실 기반 AI 입지 적합도 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입지 매칭 서비스’를 연구했다. 유동인구와 매출, 임대료, 접근성, 배후인구, 경쟁도 등 상권 및 공실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입지 적합도를 산출하고, 창업자의 업종과 예산, 선호 조건에 맞는 입지를 AI로 추천하는 모델이다. 데이터 기반 입지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김지연 학생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소득 기반 체계 연구’를 수행했다. 플랫폼 종사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가 기존 직종 중심의 고용보험 체계에서 충분히 보호받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독일과 프랑스의 비정형 노동자 보호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소득과 노동 제공 관계를 반영하는 고용보험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유길상 총장은 “졸업연구작품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실제 산업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1851_sviulxtw.jpg" alt="KakaoTalk_20261014_11400435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0월 14일(수)과 15일(목) 양일간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한다.</span>
<p>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이하 한국기술교육대)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한다.</p>
<p>졸업연구작품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연구·구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이번 전시회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0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점, 경영학부 23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4점 등 총 95점의 졸업연구작품이 출품된다. 전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학부별 작품 판넬과 우수작품 영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p>
<p>출품작은 재난·안전 분야의 로봇 기술을 비롯해 바이오·의료 소재,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지원, 고용정책 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각 전공의 특성을 살려 산업 현장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점이 눈길을 끈다.</p>
<p>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수용 학생 등 5명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RFID 기반 랩잭 전개식 질식소화 로봇’을 개발했다. 주차구역에 설치된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로봇이 발화 위치 정보를 전달받아 자율주행으로 이동하고, RFID를 통해 해당 차량의 위치를 확인한 뒤 질식소화포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화재 차량을 신속하게 차폐해 주변 차량으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화학생명공학전공 임준하 학생 등 9명은 ‘지속 항균성을 갖는 골형성 촉진형 스마트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임플란트 표면에 구리 기반 소재를 적용해 초기 항균 효과를 확보하고, 체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표면 구조가 변화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세포 친화성을 높이는 동시에 항균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p>
<p>경영학부 박태영 학생은 ‘지역 공실 기반 AI 입지 적합도 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입지 매칭 서비스’를 연구했다. 유동인구와 매출, 임대료, 접근성, 배후인구, 경쟁도 등 상권 및 공실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입지 적합도를 산출하고, 창업자의 업종과 예산, 선호 조건에 맞는 입지를 AI로 추천하는 모델이다. 데이터 기반 입지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고용서비스정책학과 김지연 학생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소득 기반 체계 연구’를 수행했다. 플랫폼 종사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가 기존 직종 중심의 고용보험 체계에서 충분히 보호받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독일과 프랑스의 비정형 노동자 보호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소득과 노동 제공 관계를 반영하는 고용보험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p>
<p>유길상 총장은 “졸업연구작품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실제 산업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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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51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2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1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3</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주희,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0월 15일(목)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가해 관련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진술의 신빙성 검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홍성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핵심 사실 확인을 위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피해·가해 관련 학생 질문 시 유의사항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통한 신빙성 검토 ▲주요 쟁점 확인과 효과적인 심의 진행 방법 ▲실제 심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실무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련 학생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안별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주희,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0월 15일(목)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p>
<p>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가해 관련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진술의 신빙성 검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p>
<p>연수는 홍성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핵심 사실 확인을 위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피해·가해 관련 학생 질문 시 유의사항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통한 신빙성 검토 ▲주요 쟁점 확인과 효과적인 심의 진행 방법 ▲실제 심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실무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p>
<p>특히 심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련 학생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안별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p>
<p>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p>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0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0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32</guid>
		<title><![CDATA[부강초, 놀이·휴식·생태교육 어우러진 ‘생태운동장’ 개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부강초 생태운동장 개장식 테이프 커팅식 모습

부강초등학교(교장 김태환, 이하 부강초)가 기존 모래 운동장을 놀이와 휴식, 생태교육이 어우러지는 ‘생태운동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14일 개장식을 열었다.
&nbsp;
이번 생태운동장 조성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학교는 설문조사와 교원 협의, 우수 사례 공간 탐방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의 생각을 실제 공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했다.
&nbsp;
학생들은 학급별 프로젝트 수업을 비롯해 건축가의 전담 지도(멘토링)와 모형 제작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하며 놀이 공간과 쉼터,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직접 구상했다. 이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제안을 모았으며, 전교생 투표를 거쳐 실제 운동장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nbsp;
새롭게 조성된 생태운동장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며 대화를 나누는 쉼 공간, 식물과 자연 요소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휴식을 취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사진은 강미애 교육감이 부강초 생태운동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이날 개장식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교(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조성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생태운동장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nbsp;
개장식에 참석한 6학년 권민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본 공간이 실제 생태운동장으로 완성되어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후배들도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김태환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로 선택해 함께 만든 운동장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일상에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부강초는 앞으로 생태운동장을 활용한 교과 연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친환경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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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font-size: 14px;">사진은 부강초 생태운동장 개장식 테이프 커팅식 모습</span>
</p>
<p>부강초등학교(교장 김태환, 이하 부강초)가 기존 모래 운동장을 놀이와 휴식, 생태교육이 어우러지는 ‘생태운동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14일 개장식을 열었다.</p>
<p>&nbsp;</p>
<p>이번 생태운동장 조성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학교는 설문조사와 교원 협의, 우수 사례 공간 탐방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의 생각을 실제 공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했다.</p>
<p>&nbsp;</p>
<p>학생들은 학급별 프로젝트 수업을 비롯해 건축가의 전담 지도(멘토링)와 모형 제작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하며 놀이 공간과 쉼터,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직접 구상했다. 이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제안을 모았으며, 전교생 투표를 거쳐 실제 운동장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p>
<p>&nbsp;</p>
<p>새롭게 조성된 생태운동장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며 대화를 나누는 쉼 공간, 식물과 자연 요소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휴식을 취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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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9.0pt;">사진은 강미애 교육감이 부강초 생태운동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span>
</p>
<p>이날 개장식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교(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조성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생태운동장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p>
<p>&nbsp;</p>
<p>개장식에 참석한 6학년 권민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본 공간이 실제 생태운동장으로 완성되어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후배들도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김태환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로 선택해 함께 만든 운동장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일상에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부강초는 앞으로 생태운동장을 활용한 교과 연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친환경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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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5376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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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13:5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3:52:3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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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66431</guid>
		<title><![CDATA[청주, 10월 말까지 가을축제 풍성…역사·문화·미식 한자리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역사와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청주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등 특색 있는 행사가 주말마다 이어진다고 12일 밝혔다. 원도심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도 진행돼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다.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이 1444년 초정에 머물렀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해 관람객에게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행차를 재현하는 어가행렬을 비롯해 영천제, 양로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오방색과 K-POP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초청 가수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디저트·베이커리 제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만족도 조사와 청주를 대표하는 디저트·베이커리를 선정하는 투표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지역 디저트·베이커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 청주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는 ‘2026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가 열린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주가 빚고, 청주가 차려낸 맛’을 주제로 지역 음식과 식재료,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청주삼겹살과 청주짜글이 등 지역 대표 먹거리는 물론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들의 음식,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까지 청주만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910년대 청주 지역의 반찬 조리법을 기록한 ‘반찬등속’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전통 다과상 체험, 전통주 시음·품평회 등 지역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천년의 국가유산, 빛으로 만나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원도심에서는 지난 3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행사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원도심의 주요 국가유산을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조명한다.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9가지 ‘빛의 보물’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다.
중앙공원과 성안길 등을 걸으며 청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오디오 투어와 다양한 포토존, 원도심 상권 연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문화관광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이번 가을 축제와 행사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10월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주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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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03126_rurstzsk.jpg" alt="01.1 역사·문화·미식으로 가을 물들인다… 청주시  10월 축제 계속. 사진(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67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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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역사와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p>
<p>청주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등 특색 있는 행사가 주말마다 이어진다고 12일 밝혔다. 원도심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도 진행돼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p>
■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p>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다.</p>
<p>‘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이 1444년 초정에 머물렀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해 관람객에게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p>
<p>세종대왕의 초정행궁 행차를 재현하는 어가행렬을 비롯해 영천제, 양로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오방색과 K-POP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초청 가수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p>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개최된다.</p>
<p>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p>
<p>행사장에서는 디저트·베이커리 제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만족도 조사와 청주를 대표하는 디저트·베이커리를 선정하는 투표도 마련된다.</p>
<p>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지역 디저트·베이커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p>
■ 청주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p>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는 ‘2026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가 열린다.</p>
<p>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주가 빚고, 청주가 차려낸 맛’을 주제로 지역 음식과 식재료,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p>
<p>청주삼겹살과 청주짜글이 등 지역 대표 먹거리는 물론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들의 음식,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까지 청주만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p>
<p>특히 1910년대 청주 지역의 반찬 조리법을 기록한 ‘반찬등속’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전통 다과상 체험, 전통주 시음·품평회 등 지역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 천년의 국가유산, 빛으로 만나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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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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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행정사무감사서 공유재산·시설 안전·수의계약 집중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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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제2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공유재산 관리와 공공시설 유지보수, 수의계약 운영, 주민숙원사업 추진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nbsp;
이날 감사에서는 시민 제안의 정책 반영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부터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보수 지원, 반복적인 시설 하자와 사고 예방, 계약업체 검증, 주민 민원 대응 체계 개선까지 다양한 행정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nbsp;
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도 짚었다.
&nbsp;
강 위원은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보수 지원 문제도 제기했다. 350개 시설 가운데 올해 50여 개 마을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강 위원은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
&nbsp;
아울러 공공시설의 하자보수 기간이 구조 분야 7년, 방수 분야 3년인 점을 언급하며,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뒤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적으로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김명숙 위원은 공유재산 무단 점유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징수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총 1억 3,978만 원에 달하지만 실제 징수액과 무단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동일한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되는 이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 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nbsp;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반복적인 방수·배수 보수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위원은 하자가 되풀이되는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과 점검 기준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 원 가운데 5억 8,450만 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6년 약 108억 원으로 늘어난 유지관리비에 대해서는 항목별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신규 센터를 인수하기 전에 향후 5~10년간의 유지관리비를 산정해 중장기 재정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nbsp;
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가입이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대한 시의 책임을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nbsp;
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000만 원에서 2026년 16억 3,000만 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이 적정한지 다른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도 요구했다.
&nbsp;
특히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금의 부적절한 지급 가능성을 걸러낼 수 있는 검증 장치를 마련하고, 사고 접수부터 보상,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수의계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도 제시했다. 박 위원은 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과 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업체를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주소만 세종시에 두고 실질적인 사업 기반이 부족한 업체를 걸러낼 수 있도록 사무실과 기술인력, 장비 등을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례를 들며 업체 식별과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nbsp;
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적인 계약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기업·장애인기업·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도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nbsp;
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 개선도 요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 동일한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신규 직원도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행정 개선을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nbsp;
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의 잇따른 취소 문제를 지적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의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간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사업이 취소된 사례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nbsp;
김 위원장은 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진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도 지적했다.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에는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nbsp;
이·통장 임명 방식의 지역별 차이와 연임 규정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 임명 방식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서는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다른 임기 만료일을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이 실질적인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한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00353_kiluzauv.jpg" alt="2026.10.13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2일차) 010.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제2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공유재산 관리와 공공시설 유지보수, 수의계약 운영, 주민숙원사업 추진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p>
<p>&nbsp;</p>
<p>이날 감사에서는 시민 제안의 정책 반영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부터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보수 지원, 반복적인 시설 하자와 사고 예방, 계약업체 검증, 주민 민원 대응 체계 개선까지 다양한 행정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p>
<p>&nbsp;</p>
<p>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도 짚었다.</p>
<p>&nbsp;</p>
<p>강 위원은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보수 지원 문제도 제기했다. 350개 시설 가운데 올해 50여 개 마을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강 위원은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p>
<p>&nbsp;</p>
<p>아울러 공공시설의 하자보수 기간이 구조 분야 7년, 방수 분야 3년인 점을 언급하며,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뒤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적으로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p>
<p>&nbsp;</p>
<p>김명숙 위원은 공유재산 무단 점유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징수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총 1억 3,978만 원에 달하지만 실제 징수액과 무단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동일한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되는 이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 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반복적인 방수·배수 보수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위원은 하자가 되풀이되는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과 점검 기준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 원 가운데 5억 8,450만 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6년 약 108억 원으로 늘어난 유지관리비에 대해서는 항목별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신규 센터를 인수하기 전에 향후 5~10년간의 유지관리비를 산정해 중장기 재정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p>
<p>&nbsp;</p>
<p>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가입이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대한 시의 책임을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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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000만 원에서 2026년 16억 3,000만 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이 적정한지 다른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도 요구했다.</p>
<p>&nbsp;</p>
<p>특히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금의 부적절한 지급 가능성을 걸러낼 수 있는 검증 장치를 마련하고, 사고 접수부터 보상,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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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의계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도 제시했다. 박 위원은 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과 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업체를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주소만 세종시에 두고 실질적인 사업 기반이 부족한 업체를 걸러낼 수 있도록 사무실과 기술인력, 장비 등을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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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례를 들며 업체 식별과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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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적인 계약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기업·장애인기업·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도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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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 개선도 요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 동일한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신규 직원도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행정 개선을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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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의 잇따른 취소 문제를 지적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의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간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사업이 취소된 사례가 이어졌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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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위원장은 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진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도 지적했다.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에는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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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통장 임명 방식의 지역별 차이와 연임 규정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 임명 방식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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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서는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다른 임기 만료일을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이 실질적인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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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98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0:0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0:02: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9</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 대중교통·도로 안전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와 어린이·자전거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 개선에 집중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대한 서비스 평가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위원은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한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협의를 통해 개선을 당부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았다. 박 위원은 실태조사부터 후속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실제 개선 효과에 대한 분석이나 사후관리 계획은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버스 내부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해 운수 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의 이용 환경 개선도 요구했다. 김 위원은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오전 5시에 열려 이용객들이 외부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 역시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과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 관리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위원은 “그동안 자전거도로는 파손 구간 보수 등 시설물 중심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의 실태를 파악하고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서는 운수 종사자 교육 방식의 전환을 제안했다. 박 위원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이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들의 반대로 축소되면서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
정 부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읍·면 지역 버스정류장의 편의시설 확충도 강조했다.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이용객 수만을 기준으로 시설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 부위원장은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시간, 교통약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주차수급 실태조사 예산 편성 과정과 연구용역 관리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 예산이 본예산이 아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또한 기본계획과 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과 용역 관리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하고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역시 위원들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5840_rksmnosi.jpg" alt="2026.10.13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2일차) 00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p>
<p>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와 어린이·자전거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 개선에 집중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p>
<p>먼저 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대한 서비스 평가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p>
<p>박 위원은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한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협의를 통해 개선을 당부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았다. 박 위원은 실태조사부터 후속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김 위원은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실제 개선 효과에 대한 분석이나 사후관리 계획은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p>
<p>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버스 내부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해 운수 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의 이용 환경 개선도 요구했다. 김 위원은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오전 5시에 열려 이용객들이 외부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 역시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과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p>
<p>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 관리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p>
<p>박 위원은 “그동안 자전거도로는 파손 구간 보수 등 시설물 중심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의 실태를 파악하고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서는 운수 종사자 교육 방식의 전환을 제안했다. 박 위원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이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p>
<p>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들의 반대로 축소되면서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p>
<p>정 부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p>
<p>읍·면 지역 버스정류장의 편의시설 확충도 강조했다.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이용객 수만을 기준으로 시설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정 부위원장은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시간, 교통약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순열 위원장은 주차수급 실태조사 예산 편성 과정과 연구용역 관리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
<p>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 예산이 본예산이 아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또한 기본계획과 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과 용역 관리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하고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p>
<p>이와 함께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역시 위원들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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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95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5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57:5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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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66428</guid>
		<title><![CDATA[순천향대, AI의료융합 기술 실증 위한 산학협력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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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순천향대학교 전창완 산학협력단장(중앙 우측)과 ㈜제이엠웨이브, ㈜루커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참여기업 관계자들이 AI의료융합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AI의료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 실증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제이엠웨이브, ㈜루커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AI의료융합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의료융합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미래 의료환경에 활용할 융합기술의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의료융합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연구개발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험운용 및 지원 ▲AI의료융합·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술지주회사의 사업화 지원 기능, 참여 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실증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AI의료융합 분야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연계해 연구 성과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창완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AI의료융합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5246_osiiyvsl.jpg" alt="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1px;" />
</p>
<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1pt;">사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순천향대학교 전창완 산학협력단장</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중앙 우측</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과 </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제이엠웨이브</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루커스</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letter-spacing: 0.1pt;">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참여기업 관계자들이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AI</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의료융합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사진=순천향대)</span>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AI의료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 실증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p>
<p>순천향대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제이엠웨이브, ㈜루커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AI의료융합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AI의료융합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미래 의료환경에 활용할 융합기술의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의료융합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연구개발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험운용 및 지원 ▲AI의료융합·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
<p>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술지주회사의 사업화 지원 기능, 참여 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실증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AI의료융합 분야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연계해 연구 성과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p>
<p>전창완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AI의료융합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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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91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5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5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7</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대덕대, 수통골서 ‘제8회 한수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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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와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등은 지난 10일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2026 제8회 국립한밭대학교 수통골 문화축제(한수제)’ 개막식을 열고, 10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한수제는 국립한밭대와 대덕대, 대전시, 유성구,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상인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는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전 앵커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 이예순 유성구청 경제문화국 청년경제과장, 박유정 수통골 분소장, 백강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 부단장, 인용준 대덕대 앵커사업단 부단장, 황건하 대덕대 앵커사업단 센터장, 오지영 대덕대 학생취업처장 등 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수통골 탐방객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에 이어서는 ‘자연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음악콘서트가 열려 가을 수통골에 문화예술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동행(同行)–함께하는 한수제, 함께 만드는 대전’이다. 자연과 시민, 대학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며,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숲속 음악콘서트를 이어간다. 가을철 계룡산 수통골을 찾는 시민과 탐방객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콘서트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등을 운영하며, 계룡산국립공원은 탄소중립 체험과 야생동물 거리두기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바이탈 안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와 대전 시민을 위한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지역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2026 국립한밭대학교 별밭축제’와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국립한밭대학교 포토에세이 공모전’이 대표적이다.
별밭축제는 수통골 인근 학하동의 옛 지명인 ‘별밭’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별자리 강의를 듣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수필로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대학 인근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아내는 행사다. 시민들이 직접 유성구 일대와 수통골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밭대학교 앵커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한수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상생의 문화축제”라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이웃의 손을 잡고 수통골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한수제 음악콘서트는 오는 17일과 24일,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국립한밭대학교는 한수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과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4916_nvxwybnb.jpg" alt="국립한밭대학교-대덕대학교 2026 제8회 수통골 문화축제 개막행사.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br />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와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등은 지난 10일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2026 제8회 국립한밭대학교 수통골 문화축제(한수제)’ 개막식을 열고, 10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올해로 8회째를 맞은 한수제는 국립한밭대와 대덕대, 대전시, 유성구,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상인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는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올해 축제는 대전 앵커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지난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 이예순 유성구청 경제문화국 청년경제과장, 박유정 수통골 분소장, 백강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 부단장, 인용준 대덕대 앵커사업단 부단장, 황건하 대덕대 앵커사업단 센터장, 오지영 대덕대 학생취업처장 등 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수통골 탐방객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에 이어서는 ‘자연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음악콘서트가 열려 가을 수통골에 문화예술의 정취를 더했다.</p>
<p>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동행(同行)–함께하는 한수제, 함께 만드는 대전’이다. 자연과 시민, 대학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며,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숲속 음악콘서트를 이어간다. 가을철 계룡산 수통골을 찾는 시민과 탐방객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음악콘서트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등을 운영하며, 계룡산국립공원은 탄소중립 체험과 야생동물 거리두기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바이탈 안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p>
<p>지역 어린이와 대전 시민을 위한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지역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2026 국립한밭대학교 별밭축제’와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국립한밭대학교 포토에세이 공모전’이 대표적이다.</p>
<p>별밭축제는 수통골 인근 학하동의 옛 지명인 ‘별밭’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별자리 강의를 듣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수필로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포토에세이 공모전은 대학 인근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아내는 행사다. 시민들이 직접 유성구 일대와 수통골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국립한밭대학교 앵커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한수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상생의 문화축제”라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이웃의 손을 잡고 수통골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제8회 한수제 음악콘서트는 오는 17일과 24일,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p>
<p>국립한밭대학교는 한수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과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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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89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4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4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6</guid>
		<title><![CDATA[충주시, 제6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는 지난 12일 충주박물관 제1관과 제2관 전시실에서 ‘제6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들이 충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박물관 제1관과 제2관 전시실을 가득 메웠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된 다양한 유물과 역사 자료를 세심하게 관찰한 뒤,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도화지 위에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개성 있게 담아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충주시장상, 충청북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수상작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향후 충주박물관과 시청 등 여러 장소에서 전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은 충주박물관장은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화폭에 담으며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4313_mqwfybiv.jpeg" alt="충주박물관,‘제6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 (2).jpe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br />
<p>충주시는 지난 12일 충주박물관 제1관과 제2관 전시실에서 ‘제6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들이 충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이날 대회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박물관 제1관과 제2관 전시실을 가득 메웠다.</p>
<p>참가 학생들은 전시된 다양한 유물과 역사 자료를 세심하게 관찰한 뒤,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도화지 위에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개성 있게 담아냈다.</p>
<p>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충주시장상, 충청북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p>
<p>충주시는 수상작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향후 충주박물관과 시청 등 여러 장소에서 전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p>
<p>김정은 충주박물관장은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화폭에 담으며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8589.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4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41: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5</guid>
		<title><![CDATA[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17~18일 탄금공원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원도심 상권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단장 민경석)은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4년 차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관아골 등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탄금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2026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등 대규모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탄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상권 활성화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충주원도심 홍보부스와 함께 지역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생활소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선보이는 개성 있는 제품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원도심 상권 곳곳을 누비는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인 ‘로드기차’를 비롯해 공예 체험 부스와 인생네컷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수다거리 노래방’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플리마켓은 원도심 상권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연계 행사와 함께 탄금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4455_rzafuaqb.jpg" alt="충주원도심의 매력을 탄금공원에서..‘찾아가는 플리마켓’개최.jpg" style="width: 200px; height: 500px;" />
</p>
<p>충주원도심 상권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단장 민경석)은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
<p>원도심 상권 활성화 4년 차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관아골 등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탄금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p>
<p>특히 ‘2026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등 대규모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탄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상권 활성화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행사장에는 충주원도심 홍보부스와 함께 지역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생활소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선보이는 개성 있는 제품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원도심 상권 곳곳을 누비는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인 ‘로드기차’를 비롯해 공예 체험 부스와 인생네컷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수다거리 노래방’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p>
<p>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플리마켓은 원도심 상권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연계 행사와 함께 탄금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86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4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3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4</guid>
		<title><![CDATA[충주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오는 19일 정식 개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오는 19일 연수동 49-2번지 일원에 조성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
&nbsp;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인근에 위치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전용 문화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7월 준공을 마쳤다.
&nbsp;
이번 신규 개장으로 기존의 호암동 반려동물 놀이터에 이어 시내에 총 두 곳의 반려동물 전용 쉼터가 마련되면서, 지역 내 반려인들의 더욱 큰 호응과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nbsp;
이번에 문을 연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부지 면적 3,473㎡의 넉넉한 규모를 자랑하며,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가 안전하게 분리되어 있어 반려동물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nbsp;
여기에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음수대,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갖췄다.
&nbsp;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nbsp;
이동석 충주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추가 조성으로 반려가족의 휴식 공간이 넓어져 기쁘다”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3907_tbtmitwd.jpg" alt="충주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오는 19일 정식 개장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주시가 오는 19일 연수동 49-2번지 일원에 조성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p>
<p>&nbsp;</p>
<p>국립충주기상과학관 인근에 위치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전용 문화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7월 준공을 마쳤다.</p>
<p>&nbsp;</p>
<p>이번 신규 개장으로 기존의 호암동 반려동물 놀이터에 이어 시내에 총 두 곳의 반려동물 전용 쉼터가 마련되면서, 지역 내 반려인들의 더욱 큰 호응과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p>
<p>&nbsp;</p>
<p>이번에 문을 연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부지 면적 3,473㎡의 넉넉한 규모를 자랑하며,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가 안전하게 분리되어 있어 반려동물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p>
<p>&nbsp;</p>
<p>여기에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음수대,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갖췄다.</p>
<p>&nbsp;</p>
<p>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p>
<p>&nbsp;</p>
<p>이동석 충주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추가 조성으로 반려가족의 휴식 공간이 넓어져 기쁘다”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834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3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35: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3</guid>
		<title><![CDATA[유성구, 어르신 화합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설명: 13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gt;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8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지회장 신기영) 주관으로 총 20개팀 14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는 예선 링크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선과 준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3418_avebupfr.jpg" alt="(10 13) 3 유성구 어르신 화합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93px;" />
</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설명: 13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gt;</span>
   </p>
   <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8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지회장 신기영) 주관으로 총 20개팀 14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는 예선 링크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선과 준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p>
   <p>
      <br />
   </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nbsp;</p>
   <p>
      <br />
   </p>
   <div>
      <br />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805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3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3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2</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대청호마라톤대회 당일 주요 도로 통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오는 18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대청호마라톤대회’의 안전한 운영과 참가자 보호를 위해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주요 마라톤 코스와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교통통제는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 진행 중 주행 차량과 마라톤 참가자 간 동선을 분리하고, 시민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

   

주요 통제 구간은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용정초등학교(대청대교 입구)~대청공원 등이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주민은 통제 시간과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대덕구는 대회에 앞서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해 통제 구간과 시간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에는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관리할 방침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청호마라톤대회는 건강코스 5km, 미니코스 10km, 하프코스 21.097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 미니코스, 오전 9시 30분 건강코스 순으로 출발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대청호를 찾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3159_pvoayvdx.jpg" alt="1. 대전 대덕구, 대청호마라톤대회 당일 주요 도로 통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00px;" />
</p>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오는 18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대청호마라톤대회’의 안전한 운영과 참가자 보호를 위해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주요 마라톤 코스와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p>
<p>
   <br />
</p>
<p>이번 교통통제는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 진행 중 주행 차량과 마라톤 참가자 간 동선을 분리하고, 시민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p>
<p>
   <br />
</p>
<p>주요 통제 구간은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용정초등학교(대청대교 입구)~대청공원 등이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주민은 통제 시간과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p>
<p>
   <br />
</p>
<p>대덕구는 대회에 앞서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해 통제 구간과 시간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에는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관리할 방침이다.</p>
<p>
   <br />
</p>
<p>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청호마라톤대회는 건강코스 5km, 미니코스 10km, 하프코스 21.097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 미니코스, 오전 9시 30분 건강코스 순으로 출발한다.</p>
<p>
   <br />
</p>
<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대청호를 찾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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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79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3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3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1</guid>
		<title><![CDATA[아산시의회, 20일부터 제268회 임시회 개회…30건 안건 심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지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장면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의를 비롯해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는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6일부터 29일까지는 제2차부터 제5차까지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안건 18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심의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12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산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아 의원 대표발의)
△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민경 의원)
△ 아산시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은아 의원)
△ 아산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 아산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 아산시 농업기계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 아산시 공무원의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 아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김민규 의원)
△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 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윤규 의원)
△ 아산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순철 의원)
△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심의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2830_ngotdtyz.jpg" alt="사진1_제267회 제1자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장면.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설명) 지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장</span>면
</p>
<p>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p>
<p>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의를 비롯해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는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p>
<p>26일부터 29일까지는 제2차부터 제5차까지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p>
<p>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안건 18건이다.</p>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심의
<p>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12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 아산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아 의원 대표발의)</p>
<p>△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민경 의원)</p>
<p>△ 아산시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은아 의원)</p>
<p>△ 아산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p>
<p>△ 아산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p>
<p>△ 아산시 농업기계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p>
<p>△ 아산시 공무원의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p>
<p>△ 아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김민규 의원)</p>
<p>△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p>
<p>△ 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윤규 의원)</p>
<p>△ 아산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순철 의원)</p>
<p>△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p>
<p>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심의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77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2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25: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20</guid>
		<title><![CDATA[대덕구, 정세균 전 총리 초청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1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소통·공감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복잡해지는 민원과 다양해지는 구민 요구에 대응하고, 부서 간 연계 업무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직자의 자세와 비전’을 주제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특히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역할을 설명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과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악성 민원 대응과 부서 간 협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정 전 총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부서 간 힘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2534_grkonsxk.jpg" alt="2. 대전 대덕구, 정세균 전(前) 국무총리 초청 공직자 역량 강화 특강 개최(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6px;" />
</p>
<br />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1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소통·공감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p>
<p>이번 특강은 복잡해지는 민원과 다양해지는 구민 요구에 대응하고, 부서 간 연계 업무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직자의 자세와 비전’을 주제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특히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역할을 설명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p>
<p>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과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악성 민원 대응과 부서 간 협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정 전 총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p>
<p>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부서 간 힘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대덕구는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752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2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1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9</guid>
		<title><![CDATA[대전시, 제7회 나라사랑음악회 개최…군 장병·가족 격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대전시가 주최한 ‘제7회 나라사랑음악회’가 1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군 장교와 국방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힘써 온 장병들과 군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구은경과 바이올리니스트 천현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전시가 주최한 ‘제7회 나라사랑음악회’가 1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군 장교와 국방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이번 음악회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힘써 온 장병들과 군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공연은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구은경과 바이올리니스트 천현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p>
<p>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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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1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1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8</guid>
		<title><![CDATA[아산 도고혁신플랫폼 ‘기억저장소’서 남철우 작가 서화 개인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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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는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오는 12월 11일까지 남철우 작가의 서화 개인전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6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남철우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통 서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도고혁신플랫폼 내 전시 공간인 기억저장소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철우 작가는 오랜 기간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서화 분야에서 창작과 심사 활동을 펼쳐 왔다. 주요 이력으로는 2013년 문인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3년 제1회 남철우 서예 개인전, 2025년 서화 개인전, 2026년 전주 가리미술관 서화 개인전 등이 있다. 현재는 사단법인 백제서화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화 예술의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 주제인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에는 자연의 생명력과 삶의 정서를 붓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담겼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섬세한 필치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전통 서화의 매력을 느끼고, 사색과 여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 관계자는 “기억저장소의 첫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고혁신플랫폼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1209_hnyxpviy.jpg" alt="5. 아산 도고혁신플랫폼, 남철우 서화 개인전 개최.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아산시는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오는 12월 11일까지 남철우 작가의 서화 개인전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6일부터 진행된다.</p>
<p>이번 전시는 남철우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통 서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이번 전시는 도고혁신플랫폼 내 전시 공간인 기억저장소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남철우 작가는 오랜 기간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서화 분야에서 창작과 심사 활동을 펼쳐 왔다. 주요 이력으로는 2013년 문인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3년 제1회 남철우 서예 개인전, 2025년 서화 개인전, 2026년 전주 가리미술관 서화 개인전 등이 있다. 현재는 사단법인 백제서화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화 예술의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p>
<p>전시 주제인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에는 자연의 생명력과 삶의 정서를 붓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담겼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섬세한 필치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전통 서화의 매력을 느끼고, 사색과 여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아산시 관계자는 “기억저장소의 첫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고혁신플랫폼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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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67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12: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0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7</guid>
		<title><![CDATA[아산시, 10월 31일 ‘제10회 숲 체험의 날’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번째 만남, 함께 만드는 아산의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의 날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산림 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임산물 놀이 체험 등 3개 분야 1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숲속 밧줄 놀이와 목공 놀이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를 전시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체험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화분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무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총 1,000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행사 10회째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열린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에 이어 ‘함께 완성하는 아산의 숲’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시민과 어린이,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나뭇잎을 붙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가꿔온 아산의 숲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숲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밖에도 가족 숲 공연과 먹거리 차량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열 번째를 맞은 숲 체험의 날이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산림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더 푸르고 건강한 아산의 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0939_uwnlnkyw.jpg" alt="3. “10번째 만남, 함께 만드는 아산의 숲”, 아산시 숲 체험의 날 개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br />
<p>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10번째 만남, 함께 만드는 아산의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의 날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산림 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행사장에서는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임산물 놀이 체험 등 3개 분야 1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숲속 밧줄 놀이와 목공 놀이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를 전시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체험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p>
<p>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화분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무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총 1,000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올해는 행사 10회째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열린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에 이어 ‘함께 완성하는 아산의 숲’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시민과 어린이,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나뭇잎을 붙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가꿔온 아산의 숲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숲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p>
<p>이 밖에도 가족 숲 공연과 먹거리 차량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열 번째를 맞은 숲 체험의 날이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산림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더 푸르고 건강한 아산의 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65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0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0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6</guid>
		<title><![CDATA[아산시, 청년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추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년 근로자들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인구교육에 나섰다.
아산시는 13일 ㈜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에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저출생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 ㈜실크로드시앤티가 교육 수요 조사에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협약에 포함된 시 인프라 연계 사업의 첫 후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청년(18~39세) 인구 비율은 27.10%로, 전국 평균인 26.02%와 충남 평균인 23.64%를 모두 웃돈다.
이에 시는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시기에 맞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기업체 청년 근로자와 시청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시간 안팎의 교육을 실시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육아휴직과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 관련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육아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결혼과 출산의 출발점”이라며 “일터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개인의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음 달 13일 오후 4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형식의 인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0654_hxrptukb.jpg" alt="2. 아산시, 기업 찾아 청년 근로자 인구교육 추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년 근로자들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인구교육에 나섰다.</p>
<p>아산시는 13일 ㈜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에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p>
<p>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저출생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 ㈜실크로드시앤티가 교육 수요 조사에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협약에 포함된 시 인프라 연계 사업의 첫 후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청년(18~39세) 인구 비율은 27.10%로, 전국 평균인 26.02%와 충남 평균인 23.64%를 모두 웃돈다.</p>
<p>이에 시는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시기에 맞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교육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기업체 청년 근로자와 시청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시간 안팎의 교육을 실시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육아휴직과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 관련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육아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결혼과 출산의 출발점”이라며 “일터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개인의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아산시는 다음 달 13일 오후 4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형식의 인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64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0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0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5</guid>
		<title><![CDATA[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전국 공예작품·드론쇼 선보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아산 외암마을 초가이엉 잇기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짚풀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nbsp;
짚풀문화제는 짚과 풀을 주제로 산업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의 장이다.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nbsp;
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한 짚풀공예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예 장인과 일반 참여자들이 제작한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짚풀공예의 전통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와 함께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야경과 어우러지는 드론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
&nbsp;
아산시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짚풀문화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짚풀공예 작품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는 아산시 및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사무실(☎ 041-544-8290)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0100_yuqhmgwz.jpg" alt="1. 전국 유일 짚풀문화축제, 아산 외암마을서 25주년 맞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63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설명:아산 외암마을 초가이엉 잇기</span>
</p>
<p>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짚풀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p>
<p>&nbsp;</p>
<p>짚풀문화제는 짚과 풀을 주제로 산업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의 장이다.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한 짚풀공예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예 장인과 일반 참여자들이 제작한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짚풀공예의 전통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이와 함께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야경과 어우러지는 드론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p>
<p>&nbsp;</p>
<p>아산시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짚풀문화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짚풀공예 작품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는 아산시 및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사무실(☎ 041-544-8290)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60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0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8:5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4</guid>
		<title><![CDATA[증평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접수... 30일까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오는 3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파쇄 신청 면적이 330㎡(약 100평) 이상이어야 하며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nbsp;
파쇄 대상은 고춧대와 깻대, 직경 5cm 미만의 과수 잔가지다.
&nbsp;
다만 과수화상병이나 고추 탄저병 등 전염성 병해충이 발생한 부산물은 제외된다.
&nbsp;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nbsp;
파쇄 작업 전에는 비닐과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nbsp;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대기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이번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80653_khdeokye.jpeg" alt="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작업단 활동 모습(1).jpeg" style="width: 730px; height: 547px;" />
</p>
<p>충북 증평군은 오는 3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지역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파쇄 신청 면적이 330㎡(약 100평) 이상이어야 하며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p>
<p>&nbsp;</p>
<p>파쇄 대상은 고춧대와 깻대, 직경 5cm 미만의 과수 잔가지다.</p>
<p>&nbsp;</p>
<p>다만 과수화상병이나 고추 탄저병 등 전염성 병해충이 발생한 부산물은 제외된다.</p>
<p>&nbsp;</p>
<p>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p>
<p>&nbsp;</p>
<p>파쇄 작업 전에는 비닐과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p>
<p>&nbsp;</p>
<p>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대기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이번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2809.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8:0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8: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3</guid>
		<title><![CDATA[증평군, 22일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 개최…25개 기업 참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오는 22일 증평생활체육관 1층 로비에서 ‘2026 증평군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비코테크㈜, ㈜디엔피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새움, 아비코전자㈜ 등 현장 참여기업 8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17개사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모두 21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취업매칭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의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직무를 안내해 면접 참여를 돕는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노인 취업 지원, 육군 장교·부사관 모집 안내 등이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MBTI 직업적성검사와 퍼스널컬러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특성을 살펴보고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증평군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과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38-4191~4)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80243_wvkdzhiy.jpg" alt="2026 증평군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 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4px;" />
</p>
<br />
<p>충북 증평군은 오는 22일 증평생활체육관 1층 로비에서 ‘2026 증평군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에는 아비코테크㈜, ㈜디엔피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새움, 아비코전자㈜ 등 현장 참여기업 8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17개사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모두 21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p>
<p>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취업매칭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의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직무를 안내해 면접 참여를 돕는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p>
<p>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노인 취업 지원, 육군 장교·부사관 모집 안내 등이다.</p>
<p>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MBTI 직업적성검사와 퍼스널컬러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특성을 살펴보고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증평군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과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p>
<p>이용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38-4191~4)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255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8:02: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8:0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2</guid>
		<title><![CDATA[증평군, 24일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축제명인 ‘3행’에는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가 담겨 있다.
올해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이를 통해 미래 평생학습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두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서와 소통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증평 출신으로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을 쓴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에서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김득신’이 무대에 오르며, 김득신 배움학교 학습자들의 문해 시화전과 김혜정 작가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 벼룩시장과 책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와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5004_mwqlrqof.jpg" alt="2026 증평군 배움누리3행 축제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br />
<p>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p>
<p>‘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p>
<p>축제명인 ‘3행’에는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가 담겨 있다.</p>
<p>올해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p>
<p>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이를 통해 미래 평생학습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p>
<p>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두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독서와 소통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증평 출신으로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을 쓴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에서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p>
<p>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김득신’이 무대에 오르며, 김득신 배움학교 학습자들의 문해 시화전과 김혜정 작가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도 관람객을 맞는다.</p>
<p>이와 함께 어린이 벼룩시장과 책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와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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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180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5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48: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1</guid>
		<title><![CDATA[괴산군, 경로당 3곳 신축·1곳 증축 완료…어르신 쉼터 확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지난 1월 준공된 수리2구 경로당 준공식에서 기뻐하는 어르신들 모습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올해 군비 12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3곳을 신축하고 1곳을 증축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휴식 공간 확충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소수면 수리2리경로당과 불정면 영촌경로당, 추산경로당 등 3곳의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천면 분회경로당도 증축 공사를 마쳐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불정면 영촌경로당은 마을 출신 기업인의 고향 사랑과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촌마을은 그동안 경로당 신축을 위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마을 출신 기업인 이진수 씨가 1,169㎡ 규모의 부지를 기부하고 건축비와 부대비용 등 5,0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오랜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이 씨는 과거에도 마을 어르신들의 효도 관광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뜻을 담아 경로당 부지에 공덕비를 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고향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4649_bmpdpaxw.jpg" alt="지난 1월 준공된 수리2구 경로당 준공식에서 기뻐하는 어르신들 모습.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사진:지난 1월 준공된 수리2구 경로당 준공식에서 기뻐하는 어르신들 모</span>습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올해 군비 12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3곳을 신축하고 1곳을 증축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휴식 공간 확충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p>
<p>군은 소수면 수리2리경로당과 불정면 영촌경로당, 추산경로당 등 3곳의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p>
<p>이와 함께 청천면 분회경로당도 증축 공사를 마쳐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p>
<p>특히 불정면 영촌경로당은 마을 출신 기업인의 고향 사랑과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촌마을은 그동안 경로당 신축을 위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마을 출신 기업인 이진수 씨가 1,169㎡ 규모의 부지를 기부하고 건축비와 부대비용 등 5,0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오랜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p>
<p>이 씨는 과거에도 마을 어르신들의 효도 관광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뜻을 담아 경로당 부지에 공덕비를 세워 훈훈함을 더했다.</p>
<p>군 관계자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고향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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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16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4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44: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10</guid>
		<title><![CDATA[괴산군, 돌봄노동자 심리 회복 지원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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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3일 괴산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괴산군 돌봄종사자 마음토닥 지원사업’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돌봄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등 관내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해 연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처우,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스트레스, 감정적 소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 개별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관내외 전문 상담가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환경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4414_mlleqtnf.jpg" alt="지난 13일 괴산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열린 `마음토닥 지원사업`2.jpg" style="width: 760px; height: 388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3일 괴산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괴산군 돌봄종사자 마음토닥 지원사업’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노인돌봄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등 관내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해 연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p>
<p>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처우,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p>
<p>이에 군은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스트레스, 감정적 소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 개별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관내외 전문 상담가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군 관계자는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환경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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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145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4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4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9</guid>
		<title><![CDATA[괴산군, 불용 임대 농기계 19대 관내 농업인에 우선 매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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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불용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매각 대상은 굴착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영농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농기계 10종, 총 19대다.
매각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농업인은 본 입찰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광장에 마련된 전시장을 방문해 매각 대상 농기계의 상태와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입찰은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낙찰자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특정 농가에 농기계가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입찰 가능 대수를 1대로 제한한다. 동일 기종에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응찰할 경우에는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을 낙찰자로 선정하는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강문민 소장은 “해당 불용 농기계 매각은 영농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반드시 실물 확인을 거친 후 응찰해 주시길 바라며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각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기계지원팀(☎ 043-830-2714) 또는 지도기획팀(☎ 043-830-2725)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4114_beryankk.jpg" alt="괴산군, 불용 농기계 19대 현장 입찰 실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불용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p>
<p>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매각 대상은 굴착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영농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농기계 10종, 총 19대다.</p>
<p>매각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p>
<p>입찰에 참여하려는 농업인은 본 입찰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광장에 마련된 전시장을 방문해 매각 대상 농기계의 상태와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입찰은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낙찰자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p>
<p>군은 특정 농가에 농기계가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입찰 가능 대수를 1대로 제한한다. 동일 기종에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응찰할 경우에는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을 낙찰자로 선정하는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p>
<p>강문민 소장은 “해당 불용 농기계 매각은 영농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반드시 실물 확인을 거친 후 응찰해 주시길 바라며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매각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기계지원팀(☎ 043-830-2714) 또는 지도기획팀(☎ 043-830-2725)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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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12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4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4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8</guid>
		<title><![CDATA[청주국제공항 1~9월 이용객 390만 명…전년보다 18% 늘어]]></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국제공항의 9월 이용객이 42만 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국제선 여객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2만 3,7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40만 4,301명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항공기 운항 편수도 지난해 9월 2,658편에서 올해 3,019편으로 13.6% 늘어나 활발한 운항 흐름을 보였다.
여객 증가세는 국제선이 주도했다. 9월 국내선 이용객은 23만 70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지만, 국제선 이용객은 19만 3,07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 증가했다. 국내선 이용객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제선 수요가 확대되면서 공항 전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이다.
국제선 운항 편수도 전년 동월 대비 20.6% 늘었다. 국제선 여객과 운항 편수가 함께 증가하면서 국제노선을 중심으로 한 청주국제공항의 여객 유치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누적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1월부터 9월까지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390만 3,2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0만 9,261명보다 18.0%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누적 이용객은 174만 4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늘어나 국제선이 공항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국제선 수요 확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적인 변수가 남아 있지만, 10월부터 여행 수요가 높은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등을 오가는 부정기 노선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어서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유류할증료 인상이라는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9월 이용객 42만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노선 다변화와 공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3648_egwhpmgs.jpg" alt="청주공항.jpg" style="width: 590px; height: 403px;" />
</p>
<p>청주국제공항의 9월 이용객이 42만 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국제선 여객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다.</p>
<p>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2만 3,7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40만 4,301명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항공기 운항 편수도 지난해 9월 2,658편에서 올해 3,019편으로 13.6% 늘어나 활발한 운항 흐름을 보였다.</p>
<p>여객 증가세는 국제선이 주도했다. 9월 국내선 이용객은 23만 70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지만, 국제선 이용객은 19만 3,07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 증가했다. 국내선 이용객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제선 수요가 확대되면서 공항 전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이다.</p>
<p>국제선 운항 편수도 전년 동월 대비 20.6% 늘었다. 국제선 여객과 운항 편수가 함께 증가하면서 국제노선을 중심으로 한 청주국제공항의 여객 유치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올해 들어 누적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1월부터 9월까지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390만 3,2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0만 9,261명보다 18.0%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누적 이용객은 174만 4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늘어나 국제선이 공항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p>
<p>앞으로도 국제선 수요 확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적인 변수가 남아 있지만, 10월부터 여행 수요가 높은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등을 오가는 부정기 노선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어서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
<p>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유류할증료 인상이라는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9월 이용객 42만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노선 다변화와 공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09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3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3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7</guid>
		<title><![CDATA[한찬오 제17대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찬오 원장
한찬오 제17대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의 취임식이 1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렸다. 한 원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nbsp;  
 충북도는 지난 8월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하여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와 면접 등을 통해 한찬오 원장을 최종 선발했다.
  &nbsp;  
 한찬오 원장은 충북 단양 출신으로 지난 1995년 9급 공채로 임용돼 충청북도 음성군을 거쳐 도 감사관, 수질관리과, 식의약안전과, 감염병관리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24년 보건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충청북도의 보건·환경관련 분야에서 도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nbsp;  
 연구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사에서 신임 원장은“도민 보건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종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안전한 식의약품 및 농수산물 유통을 위한 다양한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이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식품․의약품 및 환경 분야의 공인 검사기관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측정망을 운영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감시 ▲식중독균 추적 관리 ▲결핵 면역도 검사 ▲의약품 품질 관리 ▲농산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 ▲골프장 농약 검사 ▲먹는물 수질 검사 ▲대기측정망 운영 ▲폐수 배출시설 검사 ▲실내공기질 검사 등의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분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3830_xsemudec.jpg" alt="한찬오 제17대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한찬오 원장</p>
<p>한찬오 제17대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의 취임식이 1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렸다. 한 원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p>
<p>  &nbsp;  </p>
<p> 충북도는 지난 8월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하여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와 면접 등을 통해 한찬오 원장을 최종 선발했다.</p>
<p>  &nbsp;  </p>
<p> 한찬오 원장은 충북 단양 출신으로 지난 1995년 9급 공채로 임용돼 충청북도 음성군을 거쳐 도 감사관, 수질관리과, 식의약안전과, 감염병관리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24년 보건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충청북도의 보건·환경관련 분야에서 도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p>
<p>  &nbsp;  </p>
<p> 연구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사에서 신임 원장은“도민 보건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종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안전한 식의약품 및 농수산물 유통을 위한 다양한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이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한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식품․의약품 및 환경 분야의 공인 검사기관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측정망을 운영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감시 ▲식중독균 추적 관리 ▲결핵 면역도 검사 ▲의약품 품질 관리 ▲농산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 ▲골프장 농약 검사 ▲먹는물 수질 검사 ▲대기측정망 운영 ▲폐수 배출시설 검사 ▲실내공기질 검사 등의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분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311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3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3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6</guid>
		<title><![CDATA[충북도,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대응…영동·괴산·단양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영동군·괴산군·단양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군과 협력을 강화한다.
충북도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공모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군의 사업계획 구체화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인구감소와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이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7개 군을 제외한 52개 군이다. 농식품부는 이 가운데 18개 군 안팎을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11월 19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해당 군에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분담한다.
충북에서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5개 군 가운데 보은군과 옥천군이 2026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아직 대상지로 선정되지 않은 영동군·괴산군·단양군이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는 공모에 참여하는 각 군과 긴밀한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정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을 분석·검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시범사업의 추진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지역 공동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도내 미선정 지역의 공모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영동군·괴산군·단양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군과 협력을 강화한다.</p>
<p>충북도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공모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군의 사업계획 구체화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이번 추가 공모는 인구감소와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p>
<p>공모 대상은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이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7개 군을 제외한 52개 군이다. 농식품부는 이 가운데 18개 군 안팎을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p>
<p>공모 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11월 19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p>
<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해당 군에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분담한다.</p>
<p>충북에서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5개 군 가운데 보은군과 옥천군이 2026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아직 대상지로 선정되지 않은 영동군·괴산군·단양군이 참여할 수 있다.</p>
<p>충북도는 공모에 참여하는 각 군과 긴밀한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정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을 분석·검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p>
<p>아울러 기존 시범사업의 추진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지역 공동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충북도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도내 미선정 지역의 공모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7:3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2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5</guid>
		<title><![CDATA[충북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대상 심리검사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마음을 알아가는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검사는 유아의 기질과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적합한 양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오는 26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비용은 물론 개별 해석상담 비용도 전액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검사 항목은 ▲부모 양육태도검사(PAT) ▲자녀 기질성격검사(TCI) ▲정서행동평가시스템(K-BASC) 등 3종이다. 검사 후에는 전문가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보호자에게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서 할 수 있다.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보호자 지원 → 유아 및 학부모 상담 → 상담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접수 후에는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해 5일 이내에 승인 문자를 발송한다. 선정된 학부모는 상담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에 참여하면 된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올해 ‘공감으로 여는 상담 안녕, 마음아’,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충북형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에는 이번 심리검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맞는 양육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2910_vdckzwgn.png" alt="유아교육진흥원, 유아 학부모 대상 심리검사 참여자 모집(사진표지).pn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br />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마음을 알아가는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심리검사는 유아의 기질과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적합한 양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검사는 오는 26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비용은 물론 개별 해석상담 비용도 전액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p>
<p>검사 항목은 ▲부모 양육태도검사(PAT) ▲자녀 기질성격검사(TCI) ▲정서행동평가시스템(K-BASC) 등 3종이다. 검사 후에는 전문가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보호자에게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p>
<p>참여 신청은 오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서 할 수 있다.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보호자 지원 → 유아 및 학부모 상담 → 상담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p>
<p>신청 접수 후에는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해 5일 이내에 승인 문자를 발송한다. 선정된 학부모는 상담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에 참여하면 된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p>
<p>다만, 올해 ‘공감으로 여는 상담 안녕, 마음아’,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충북형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에는 이번 심리검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맞는 양육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694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2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2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4</guid>
		<title><![CDATA[천안시, 직원과 함께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천안시가 태학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태학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nbsp;  
  시는 재해 예방·대응과 환경정비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근로자 150명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심신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p;  
  프로그램에서는 숲길 걷기와 호흡·이완 활동 등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nbsp;  
  프로그램 신청은 소속 기관·부서를 통해 공개모집 하며, 회기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nbsp;  
  시 관계자는 “현장근로자와 민원행정 현장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2523_waytlxnv.jpeg" alt="산림휴양과 산림치유 프로그램(1).jpe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lt;사진 설명&gt;천안시가 태학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span>
</p>
<p>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태학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p>
<p>  &nbsp;  </p>
<p>  시는 재해 예방·대응과 환경정비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근로자 150명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심신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nbsp;  </p>
<p>  프로그램에서는 숲길 걷기와 호흡·이완 활동 등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p>
<p>  &nbsp;  </p>
<p>  프로그램 신청은 소속 기관·부서를 통해 공개모집 하며, 회기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  &nbsp;  </p>
<p>  시 관계자는 “현장근로자와 민원행정 현장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6719.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2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2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3</guid>
		<title><![CDATA[천안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지난 13일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nbsp;  
  행사에는 트라우마센터, 경찰서, 금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nbsp;  
  이와 함께 열린 정신건강 체육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lt;사진 설명&gt;
&nbsp;
&nbsp;
&nbsp;
천안시가 지난 13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천안시는 지난 13일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이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p>
<p>  &nbsp;  </p>
<p>  행사에는 트라우마센터, 경찰서, 금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섰다.</p>
<p>  &nbsp;  </p>
<p>  이와 함께 열린 정신건강 체육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  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p>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lt;사진 설명&gt;</p>
<p>&nbsp;</p>
<div>&nbsp;</div>
<p>&nbsp;</p>
<p>천안시가 지난 13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2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2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2</guid>
		<title><![CDATA[천안시, 제조업 AI 전환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품질·안전·공정 등 지역 제조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과제로 삼고, 교육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운영에는 국내 AI 전문기업 마음AI와 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참여한다. 교육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충남기업교육센터,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천안 지역 내 교육 거점에서 진행되며, 기초부터 심화, 직무전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AI 기초교육을 비롯해 노코드 기반 비전 AI 및 AI 운영관리, 디지털트윈·확장현실(XR) 기반 AI 시뮬레이션 실무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실제 취업과 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채용 연계형 포트폴리오로, 제조기업 재직자에게는 소속 기업의 현장 실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성과가 취업과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시는 오는 12월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조 현장의 복합적인 난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제조 AX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접수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교육은 코딩 경험이 없는 일반인부터 AI 전환이 시급한 제조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과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r />
<p>천안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p>
<p>천안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품질·안전·공정 등 지역 제조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과제로 삼고, 교육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p>
<p>교육 운영에는 국내 AI 전문기업 마음AI와 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참여한다. 교육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충남기업교육센터,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천안 지역 내 교육 거점에서 진행되며, 기초부터 심화, 직무전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p>
<p>세부 교육과정은 AI 기초교육을 비롯해 노코드 기반 비전 AI 및 AI 운영관리, 디지털트윈·확장현실(XR) 기반 AI 시뮬레이션 실무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p>
<p>교육 수료 후에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실제 취업과 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채용 연계형 포트폴리오로, 제조기업 재직자에게는 소속 기업의 현장 실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성과가 취업과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천안시는 오는 12월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조 현장의 복합적인 난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제조 AX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p>
<p>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접수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교육은 코딩 경험이 없는 일반인부터 AI 전환이 시급한 제조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과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2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1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1</guid>
		<title><![CDATA[세종 연서면, 17일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학용)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 먹거리·체험 구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마을계획단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는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재즈와 기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용 연서면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1846_nqglvpbk.png" alt="도화랑이화랑_고복마켓(연서면).pn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br />
<p>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학용)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을 운영한다.</p>
<p>이번 행사는 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 먹거리·체험 구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마을계획단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는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재즈와 기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김학용 연서면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6322.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1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1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400</guid>
		<title><![CDATA[김영근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 취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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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영근 서장
김영근 신임 세종남부소방서장이 제8대 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 등을 거쳤으며,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를 통해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서장은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1501_gamtbprp.png" alt="김영근_제8대_세종남부소방서장(남부소방서).pn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영근 서장</p>
<p>김영근 신임 세종남부소방서장이 제8대 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p>
<p>김 신임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 등을 거쳤으며,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를 통해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p>
<p>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특히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p>
<p>김 서장은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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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609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1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1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9</guid>
		<title><![CDATA[[새인물]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세종북부소방서장 취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윤길영 서장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14일 자로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취임했다.
세종시 연기면 출신인 윤 신임 서장은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갖춘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과의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1000_svxvragr.png" alt="윤길영_제9대_세종북부소방서장(북부소방서).PNG" style="width: 263px; height: 34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윤길영 서장</span>
</p>
<p>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14일 자로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취임했다.</p>
<p>세종시 연기면 출신인 윤 신임 서장은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p>
<p>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갖춘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p>
<p>윤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과의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p>
<p>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579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1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0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8</guid>
		<title><![CDATA[장욱진의 고향을 다시 보다…세종연동아트위켄드 16일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동면 세종연동문화마을 일원에서 ‘세종연동아트위켄드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연동아트위켄드는 전시와 체험, 도슨트 투어,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올해 축제 주제는 ‘다시, 보다(RE:VIEW)’다. 장욱진 화백이 그린 고향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마을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전시로는 내송창고 아카이빙 전시 ‘연동아트 18-26’과 마을사진전 ‘연동의 시간’이 마련된다. 1980년대 양곡창고로 사용되다 2018년 전시 이후 문을 닫았던 내송창고에서는 연동아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나분마루공원 산책로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펼쳐진다.
연동문화발전소에서는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를 선보이며,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연계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를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미디어마루와 연동마당에서는 장욱진 화백의 그림을 활용한 동화 쓰기를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공동 그림 그리기, 모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축제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축제 둘째 날인 17일 오후 5시 30분에는 내송창고에서 싱어송라이터 안은선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 시간은 1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과 세부 일정은 행사 안내·신청 페이지(https://linktr.ee/yeondong.art.weeke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욱진 화백이 그린 마을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연동을 걸으며 화백의 고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연동문화마을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장욱진생가기념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60558_pfafaubs.png" alt="세종연동아트위켄드2026_포스터(문화유산과).png" style="width: 450px; height: 635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동면 세종연동문화마을 일원에서 ‘세종연동아트위켄드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세종연동아트위켄드는 전시와 체험, 도슨트 투어,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p>
<p>올해 축제 주제는 ‘다시, 보다(RE:VIEW)’다. 장욱진 화백이 그린 고향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마을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p>
<p>주요 전시로는 내송창고 아카이빙 전시 ‘연동아트 18-26’과 마을사진전 ‘연동의 시간’이 마련된다. 1980년대 양곡창고로 사용되다 2018년 전시 이후 문을 닫았던 내송창고에서는 연동아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나분마루공원 산책로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펼쳐진다.</p>
<p>연동문화발전소에서는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를 선보이며,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연계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를 진행한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미디어마루와 연동마당에서는 장욱진 화백의 그림을 활용한 동화 쓰기를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공동 그림 그리기, 모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p>
<p>이와 함께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축제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p>
<p>축제 둘째 날인 17일 오후 5시 30분에는 내송창고에서 싱어송라이터 안은선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p>
<p>축제 운영 시간은 1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과 세부 일정은 행사 안내·신청 페이지(https://linktr.ee/yeondong.art.weekend)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욱진 화백이 그린 마을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연동을 걸으며 화백의 고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세종연동문화마을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장욱진생가기념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92555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6:0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6:0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7</guid>
		<title><![CDATA[충북대, 2026 대학평가서 거점국립대 5위…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26 INUE·한경 대학평가」에서 교직원 대상 대학 브랜드 평가 순위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기술이전 지표에서도 전국 7위를 기록하는 등 대학의 대외 이미지와 연구성과 활용 분야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거점국립대학교 종합순위에서도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대학평가연구원(INUE)과 한국경제신문이 재학생 4,000명 이상인 전국 12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는 교원·직원 대상 대학 브랜드 평가의 우수대학 부문 17위, 선호대학 부문 18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9계단, 7계단 상승한 것으로, 교직원들이 평가한 대학의 우수성과 선호도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수대학 부문에서는 거점국립대 가운데 3위에 올라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학평가 종합순위는 전국 22위로 전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거점국립대 가운데서는 5위를 기록했다. 영역별로는 연구성과 20위, 교육혁신 26위, 지속가능성 19위에 올랐다. 특히 지속가능성 영역은 전년 28위에서 19위로 9계단 상승해 주요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연구성과 분야에서는 기술이전료와 기술이전 건수 지표가 전국 7위를 기록해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역량을 드러냈다. 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전년보다 3계단 상승한 20위, 글로벌 연구평판도는 4계단 오른 24위를 기록해 연구 역량과 국제적 평판에서도 개선된 성과를 거뒀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신입생 충원율 전국 1위를 유지했으며, 학생 1인당 장학금 지표도 전년보다 11계단 상승했다. 연구성과 활용과 교육 여건, 대학의 지속가능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충북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연구 및 학생 지원 분야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대학 발전전략과 연계하고 우수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려 대학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10257_vywlfdah.png" alt="image02.png" style="width: 760px; height: 513px;" />
</p>
<p>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26 INUE·한경 대학평가」에서 교직원 대상 대학 브랜드 평가 순위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기술이전 지표에서도 전국 7위를 기록하는 등 대학의 대외 이미지와 연구성과 활용 분야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거점국립대학교 종합순위에서도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p>
<p>대학평가연구원(INUE)과 한국경제신문이 재학생 4,000명 이상인 전국 12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는 교원·직원 대상 대학 브랜드 평가의 우수대학 부문 17위, 선호대학 부문 18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9계단, 7계단 상승한 것으로, 교직원들이 평가한 대학의 우수성과 선호도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수대학 부문에서는 거점국립대 가운데 3위에 올라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경쟁력을 보여줬다.</p>
<p>대학평가 종합순위는 전국 22위로 전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거점국립대 가운데서는 5위를 기록했다. 영역별로는 연구성과 20위, 교육혁신 26위, 지속가능성 19위에 올랐다. 특히 지속가능성 영역은 전년 28위에서 19위로 9계단 상승해 주요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p>
<p>연구성과 분야에서는 기술이전료와 기술이전 건수 지표가 전국 7위를 기록해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역량을 드러냈다. 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전년보다 3계단 상승한 20위, 글로벌 연구평판도는 4계단 오른 24위를 기록해 연구 역량과 국제적 평판에서도 개선된 성과를 거뒀다.</p>
<p>교육혁신 분야에서는 신입생 충원율 전국 1위를 유지했으며, 학생 1인당 장학금 지표도 전년보다 11계단 상승했다. 연구성과 활용과 교육 여건, 대학의 지속가능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p>
<p>충북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연구 및 학생 지원 분야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대학 발전전략과 연계하고 우수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려 대학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297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1:0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1:0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6</guid>
		<title><![CDATA[충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화 나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는 13일 충남보훈관 회의실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 담당공무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군 담당공무원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긴급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발표를 시작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발전방향 논의와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비스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혁세 충남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이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5939_rrsdszxf.jpg" alt="중증장애인_긴급돌봄서비스_강화_간담회_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351px;" />
</p>
<p>충남도는 13일 충남보훈관 회의실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p>
<p>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 담당공무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군 담당공무원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긴급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발표를 시작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발전방향 논의와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p>
<p>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비스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p>
<p>이혁세 충남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이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27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5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5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5</guid>
		<title><![CDATA[충북대, 중간고사 앞둔 학생들에 ‘열공야식’으로 응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는 13일 오후 6시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식 제공을 넘어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고, 편하게 먹고(Eat) 쉬며(Healing) 응원받는(Cheer up)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이 준비한 특식은 재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600명에게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학내 보직자와 총동문회장,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동문인 이장섭 청주시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기다리고 배식에도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어려움과 대학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학생들은 동문 선배들로부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동문, 대학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가 시험기간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응원을 전하고,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대학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5710_kbulzplu.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는 13일 오후 6시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식 제공을 넘어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고, 편하게 먹고(Eat) 쉬며(Healing) 응원받는(Cheer up)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이 준비한 특식은 재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600명에게 제공됐다.</p>
<p>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학내 보직자와 총동문회장,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동문인 이장섭 청주시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참석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기다리고 배식에도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어려움과 대학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학생들은 동문 선배들로부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동문, 대학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p>
<p>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가 시험기간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응원을 전하고,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충북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대학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262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5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55: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4</guid>
		<title><![CDATA[김영근 충북도의원 “청주특례시, 충북 전체 도약 기회로 삼아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영근 의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영근 의원(청주6)이 청주특례시 지정을 충북 전체의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3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특례시 지정을 충북 전체의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0년 청주특례시 지정 논의 당시에는 청주가 성장하면 다른 시·군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주특례시를 통해 충북 전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도 전체의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특례시 지정에 따른 주요 기회로 시·군 간 상생발전, 국비 확보 기회 확대, 충청권 내 충북의 영향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청주의 성장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산업·관광·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비 확보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계획이 수립되는 만큼, 청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면 충북의 주요 사업을 국가 지원계획과 연계해 국비 확보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충북도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주특례시와 도내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특례시 지정에 따른 파급효과와 시·군 상생방안 연구,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 건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특례시가 되더라도 청주는 여전히 충북에 속한 도시이며, 충북의 중심도시로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청주특례시 지정이 충북 전체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5055_yttxxkff.jpg" alt="김영근 의원.jpg" style="width: 300px; height: 38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영근 의원</p>
<p>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영근 의원(청주6)이 청주특례시 지정을 충북 전체의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13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특례시 지정을 충북 전체의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의원은 “2020년 청주특례시 지정 논의 당시에는 청주가 성장하면 다른 시·군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주특례시를 통해 충북 전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도 전체의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청주특례시 지정에 따른 주요 기회로 시·군 간 상생발전, 국비 확보 기회 확대, 충청권 내 충북의 영향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청주의 성장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산업·관광·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국비 확보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계획이 수립되는 만큼, 청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면 충북의 주요 사업을 국가 지원계획과 연계해 국비 확보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이를 위해 충북도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주특례시와 도내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특례시 지정에 따른 파급효과와 시·군 상생방안 연구,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 건의를 제안했다.</p>
<p>김 의원은 “특례시가 되더라도 청주는 여전히 충북에 속한 도시이며, 충북의 중심도시로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청주특례시 지정이 충북 전체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22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5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4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3</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보령 관광 내륙 확장 주문…“하루 더 머무는 관광도시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보령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안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내륙까지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까지 즐기며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지사는 13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관광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에서 진행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지사는 먼저 보령 관광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머드축제를 꼽았다. 그는 “우리나라 축제 랭킹 5위에 들 정도로 세계적이고 대단한 축제”라고 평가했다.
다만 머드축제가 해안을 중심으로 여름철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구조적인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해안 관광에 내륙 관광을 연계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해안 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을 통해 하루를 더 머물고 가는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힐링 충남’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충남을 도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공모가 진행될 ‘웰니스 특구’와 같은 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령 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내년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을 보령머드축제로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충남 유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박 지사는 “보령, 태안, 당진과 함께 사력을 다하는 중”이라며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통합 본사 유치 여부가 충남의 전체적인 발전 가능성을 좌우하는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만약 통합 본사 충남 유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충남이 다 망한다는 것과 같은 시각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내년 개최 예정인 섬비엔날레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지사로서도 굉장히 큰 과제”라며 행사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주말 고대도와 원산도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전시장 조성과 콘텐츠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주전시장과 야외 전시장 등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를 점검해봤다”며 관람객을 끌어들일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에서 관람객을 유인하기 위한 ‘징검다리’를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서는 보령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초광역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충청광역연합 차원의 공동 건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립요양원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황을 살펴본 뒤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4330_qxpfyggk.jpg" alt="_DSC267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박수현 지사</span>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보령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안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내륙까지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까지 즐기며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p>
<p>박 지사는 13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관광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에서 진행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박 지사는 먼저 보령 관광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머드축제를 꼽았다. 그는 “우리나라 축제 랭킹 5위에 들 정도로 세계적이고 대단한 축제”라고 평가했다.</p>
<p>다만 머드축제가 해안을 중심으로 여름철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구조적인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이에 따라 해안 관광에 내륙 관광을 연계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해안 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을 통해 하루를 더 머물고 가는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힐링 충남’을 대안으로 제시했다.</p>
<p>이어 “충남을 도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공모가 진행될 ‘웰니스 특구’와 같은 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령 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
<p>내년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을 보령머드축제로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충남 유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박 지사는 “보령, 태안, 당진과 함께 사력을 다하는 중”이라며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통합 본사 유치 여부가 충남의 전체적인 발전 가능성을 좌우하는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만약 통합 본사 충남 유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충남이 다 망한다는 것과 같은 시각은 곤란하다”고 말했다.</p>
<p>내년 개최 예정인 섬비엔날레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지사로서도 굉장히 큰 과제”라며 행사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p>
<p>특히 지난 주말 고대도와 원산도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전시장 조성과 콘텐츠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주전시장과 야외 전시장 등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를 점검해봤다”며 관람객을 끌어들일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에서 관람객을 유인하기 위한 ‘징검다리’를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서는 보령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초광역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충청광역연합 차원의 공동 건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도립요양원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황을 살펴본 뒤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18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4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4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2</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위기학생 대응 안내자료 제작·보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위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안전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료에는 위기학생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개입 방법,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학교 위기대응 체계 구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위협·좌절·정의 등 세 가지 분노 유형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너머의 감정 및 숨은 욕구를 살피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의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는 ‘좋은사람대화’를 비롯해 오감 활용 마음챙김과 호흡법 등 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는 방법도 제시했다.
특히 학생의 위기행동을 취약요인, 전조증상, 고조, 위기행동 등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 따른 학교의 개입 및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학교 밖 이탈이나 물건을 집어던지는 공격적 행동, 집단 괴롭힘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방안도 담아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이 발생한 이후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지원하는 방법도 다뤘다. 폭력 피해를 경험한 교사가 겪을 수 있는 공포와 무력감, 수치심, 우울감 등 심리적 반응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회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2026년 권역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컨설팅 및 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13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남부권 사례회의에서도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위기학생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사례회의를 마친 뒤 안내자료를 도내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교육청 누리집과 다채움 플랫폼에도 자료를 탑재해 학교 위기대응 연수와 교직원 협의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위기는 잘못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며 “이번 자료가 교직원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개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의 안전과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3439_yoixbumr.jpg" alt="학교위기대응교육-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42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위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p>
<p>이번 안내자료는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안전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p>
<p>자료에는 위기학생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개입 방법,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학교 위기대응 체계 구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p>
<p>구체적으로 위협·좌절·정의 등 세 가지 분노 유형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너머의 감정 및 숨은 욕구를 살피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의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는 ‘좋은사람대화’를 비롯해 오감 활용 마음챙김과 호흡법 등 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는 방법도 제시했다.</p>
<p>특히 학생의 위기행동을 취약요인, 전조증상, 고조, 위기행동 등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 따른 학교의 개입 및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학교 밖 이탈이나 물건을 집어던지는 공격적 행동, 집단 괴롭힘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방안도 담아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p>
<p>이와 함께 위기 상황이 발생한 이후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지원하는 방법도 다뤘다. 폭력 피해를 경험한 교사가 겪을 수 있는 공포와 무력감, 수치심, 우울감 등 심리적 반응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회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충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2026년 권역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컨설팅 및 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13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남부권 사례회의에서도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위기학생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
<p>도교육청은 권역별 사례회의를 마친 뒤 안내자료를 도내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교육청 누리집과 다채움 플랫폼에도 자료를 탑재해 학교 위기대응 연수와 교직원 협의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p>
<p>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위기는 잘못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며 “이번 자료가 교직원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개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의 안전과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12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3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3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1</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미활용 토지 29필지 매각…18억 원대 교육재정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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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 29필지, 총 5,318.8㎡를 매각해 18억 3천여만 원의 교육재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2026년 9월 말까지 완료됐다.
이번 매각은 학교 경계 밖에 있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거나 장래 활용 가치가 낮은 토지를 정비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유재산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도내 학교 경계 밖 토지 110필지(15,980㎡)를 대상으로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매각 가능성을 검토했다. 조사 결과, 미활용 토지는 88필지(80%),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22필지(20%)로 나타났다.
매각 대상은 학교 경계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고 면적이 330㎡ 이하인 토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사용허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지역별 매각 실적은 충주 10필지, 괴산·증평 6필지, 옥천 4필지, 단양 4필지, 청주 3필지, 진천 2필지 등 총 29필지다.
매각 금액은 충주 지역이 약 9억 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괴산·증평 지역 약 6억 1,122만 원, 옥천 지역 약 1억 5,543만 원, 청주 지역 약 9,433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활용도가 낮은 토지의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학교의 재산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학교 경계 밖 토지의 수익성과 장래 가치, 교육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재산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계약 종료 후 활용 가능성과 수익성을 검토해 적절한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토지를 매각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재정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토지의 활용 가능성과 재산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2944_ebdegder.jpg" alt="충청북도교육청 전경 1.jpg" style="width: 830px; height: 51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충북교육청 전경</span>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 29필지, 총 5,318.8㎡를 매각해 18억 3천여만 원의 교육재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2026년 9월 말까지 완료됐다.</p>
<p>이번 매각은 학교 경계 밖에 있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거나 장래 활용 가치가 낮은 토지를 정비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유재산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
<p>앞서 충북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도내 학교 경계 밖 토지 110필지(15,980㎡)를 대상으로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매각 가능성을 검토했다. 조사 결과, 미활용 토지는 88필지(80%),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22필지(20%)로 나타났다.</p>
<p>매각 대상은 학교 경계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고 면적이 330㎡ 이하인 토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사용허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p>
<p>지역별 매각 실적은 충주 10필지, 괴산·증평 6필지, 옥천 4필지, 단양 4필지, 청주 3필지, 진천 2필지 등 총 29필지다.</p>
<p>매각 금액은 충주 지역이 약 9억 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괴산·증평 지역 약 6억 1,122만 원, 옥천 지역 약 1억 5,543만 원, 청주 지역 약 9,433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p>
<p>충북교육청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활용도가 낮은 토지의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학교의 재산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p>
<p>앞으로도 학교 경계 밖 토지의 수익성과 장래 가치, 교육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p>
<p>아울러 공유재산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계약 종료 후 활용 가능성과 수익성을 검토해 적절한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p>
<p>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토지를 매각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재정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토지의 활용 가능성과 재산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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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097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3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2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90</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충북경찰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 오전 청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충청북도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배려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및 착!한 운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청원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리플릿을 직접 나눠 주며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 등 5원칙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습관을 당부했다.
리플릿에는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비롯해 골목길과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보행 안전수칙이 담겼다.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와 팔·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건너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비나 눈이 오는 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그림과 함께 소개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경찰청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몸에 익혀 스스로를 지키고, 어른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한 번 더 살피고 천천히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3544_letcwhba.jpg" alt="충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5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 오전 청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충청북도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배려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및 착!한 운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p>
<p>이번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청원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p>
<p>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리플릿을 직접 나눠 주며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 등 5원칙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습관을 당부했다.</p>
<p>리플릿에는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비롯해 골목길과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보행 안전수칙이 담겼다.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와 팔·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건너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비나 눈이 오는 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그림과 함께 소개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p>
<p>충북경찰청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몸에 익혀 스스로를 지키고, 어른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한 번 더 살피고 천천히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13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3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2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9</guid>
		<title><![CDATA[괴산읍민 1,000여 명 한자리에… 화합행사·경로잔치 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화합행사 및 경로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제원) 주관으로 13일 오전 10시 30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6년 괴산읍 화합행사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류제원 추진위원장, 장병란 괴산읍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괴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농악과 민속장구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괴산군민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0만 원, 한울재가복지센터(대표 황봉하)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다. 장한어버이상과 효행상, 모범군민, 모범노인, 지역발전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24개 마을의 장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염원을 모았다.
정오부터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드럼과 색소폰, 고고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24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마을대항 윷놀이 대회’가 열려 마을별 응원전과 함께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봉하)는 부대행사로 ‘장수 어르신 행복기념관’ 부스를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사진 촬영과 기념 앨범 제작이 진행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류제원 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을 덜고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병란 괴산읍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읍민이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돼 무척 기쁘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괴산읍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202301_bcoxlshi.jpg" alt="13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괴산읍 경로잔치에서 군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기원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다.jpg" style="width: 760px; height: 380px;" />
</p>
<p>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화합행사 및 경로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제원) 주관으로 13일 오전 10시 30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6년 괴산읍 화합행사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류제원 추진위원장, 장병란 괴산읍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p>
<p>행사 시작에 앞서 괴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농악과 민속장구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p>
<p>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괴산군민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0만 원, 한울재가복지센터(대표 황봉하)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p>
<p>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다. 장한어버이상과 효행상, 모범군민, 모범노인, 지역발전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24개 마을의 장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특히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염원을 모았다.</p>
<p>정오부터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드럼과 색소폰, 고고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24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마을대항 윷놀이 대회’가 열려 마을별 응원전과 함께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p>
<p>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봉하)는 부대행사로 ‘장수 어르신 행복기념관’ 부스를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사진 촬영과 기념 앨범 제작이 진행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p>
<p>류제원 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을 덜고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장병란 괴산읍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읍민이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돼 무척 기쁘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이어 “앞으로도 괴산읍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9057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2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20:2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8</guid>
		<title><![CDATA[[데스크칼럼]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조 시장은 “현재까지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업무 공간을 파악해 행정안전부와 공유했다”며 “기관별 규모와 특성, 이전 시기에 맞는 공간을 안내하고, 필요하다면 용도 변경이나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필요한 공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nbsp;
이번 이전 대상에는 법무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성평등가족부 등 5개 부처를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44곳이 포함됐다. 세종시는 이전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칭 ‘행정수도 지원과’를 신설하고, 청사 확보와 주거 지원 등을 담당할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할 계획이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임차 청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외교부·통일부·국방부는 청사를 신축해 이전할 예정이다.
&nbsp;
그러나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특히 법무부와 외교부 등 5개 부처의 이전을 위해서는 연내 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전 계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한 재정적 뒷받침을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조 시장도 중앙행정기관 이전 결정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필요한 법률 정비와 예산 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행정수도 세종의 지위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수도 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nbsp;
이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가 초당적이고 폭넓은 협력에 나서야 한다. 특별법 제정이 늦어질 경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법률 정비와 예산 확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제시한 이전 일정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물론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별개의 과제이면서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따라서 당장은 정부가 밝힌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는 한편,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특별법 제정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 세종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이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nbsp;
이번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 기능을 분산하고 세종을 실질적인 행정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발표에 그치지 않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청사 확보와 주거 지원 등 구체적인 준비는 물론 법률 정비와 예산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nbsp;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어느 한 기관이나 특정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다. 정부와 국회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세종시는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 역시 긴밀히 협력하며 힘을 보태야 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라는 새로운 전기를 맞은 지금, 중요한 것은 환영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일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95840_hdtckepg.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p>
<p>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현재까지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업무 공간을 파악해 행정안전부와 공유했다”며 “기관별 규모와 특성, 이전 시기에 맞는 공간을 안내하고, 필요하다면 용도 변경이나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필요한 공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p>
<p>&nbsp;</p>
<p>이번 이전 대상에는 법무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성평등가족부 등 5개 부처를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44곳이 포함됐다. 세종시는 이전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칭 ‘행정수도 지원과’를 신설하고, 청사 확보와 주거 지원 등을 담당할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할 계획이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임차 청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외교부·통일부·국방부는 청사를 신축해 이전할 예정이다.</p>
<p>&nbsp;</p>
<p>그러나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특히 법무부와 외교부 등 5개 부처의 이전을 위해서는 연내 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전 계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한 재정적 뒷받침을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nbsp;</p>
<p>조 시장도 중앙행정기관 이전 결정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필요한 법률 정비와 예산 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행정수도 세종의 지위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수도 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p>
<p>&nbsp;</p>
<p>이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가 초당적이고 폭넓은 협력에 나서야 한다. 특별법 제정이 늦어질 경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법률 정비와 예산 확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제시한 이전 일정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물론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별개의 과제이면서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따라서 당장은 정부가 밝힌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는 한편,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특별법 제정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 세종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이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p>
<p>&nbsp;</p>
<p>이번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 기능을 분산하고 세종을 실질적인 행정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발표에 그치지 않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청사 확보와 주거 지원 등 구체적인 준비는 물론 법률 정비와 예산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p>
<p>&nbsp;</p>
<p>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어느 한 기관이나 특정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다. 정부와 국회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세종시는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 역시 긴밀히 협력하며 힘을 보태야 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라는 새로운 전기를 맞은 지금, 중요한 것은 환영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일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데스크칼럼" term="10912|10921"/>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91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0:0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9:5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7</guid>
		<title><![CDATA[황운하 의원 “서대전역 KTX 증편해야”…2028년이 분수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열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정감사에서 2028년까지 예정된 신규 고속열차 도입과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을 계기로 서대전역 KTX 운행 횟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황 의원은 그동안 코레일이 서대전역 KTX 증편 요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은 추가 투입할 고속열차 부족,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 한계, 호남권 열차 운행 조정에 따른 지역 간 갈등, 낮은 이용 수요와 경영효율성 등을 증편이 어려운 이유로 제시해 왔다.
특히 기존 호남고속선 열차를 서대전역 경유 노선으로 전환할 경우 공주~익산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걸림돌로 작용했다.
실제로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당시에도 서대전역을 경유해 기존 호남선으로 우회할 경우 용산~광주송정 구간의 소요시간이 약 45분 늘어나는 문제를 놓고 지역 간 갈등이 빚어진 바 있다.
이에 황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방식으로 서대전역 KTX 운행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서대전역 열차를 늘리기 위해 호남권 열차를 줄이거나 이동시간을 늘려서는 안 된다”며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서대전역 운행 횟수 자체를 늘리는 실질적인 증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서대전역 KTX 증편을 위한 여건도 점차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선로용량은 하루 편도 기준 190회에서 380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2027년 말부터 2028년까지 신규 고속열차 31편성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코레일 도입 물량은 17편성이다.
황 의원은 앞서 서대전역 KTX 증편을 위한 선결 과제로 호남선 가수원~논산 구간 직선화, 평택~오송 2복선화, 신규 차량 확보 등을 제시하고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해 왔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코레일이 증편에 소극적인 이유로 내세운 경영효율성 논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황 의원은 “철도는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라며 “코레일은 실제로 수익성이 낮은 노선에서도 공익적 필요에 따라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서대전역 역시 수익성만을 이유로 증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코레일이 제시한 증편 불가 사유들이 앞으로 차량 도입과 선로 확충을 통해 해소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증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2028년 신규 차량 도입을 계기로 서대전역 증편을 적극 추진하고,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개통 일정과 연계해 실질적인 운행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김태승 코레일 사장도 신규 고속열차 도입과 선로 확충에 따른 서대전역 KTX 증편 요구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황 의원은 “서대전역 증편은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코레일의 긍정적인 답변이 실제 차량 배분과 열차운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레일의 답변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차량 배분과 열차운행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5731_veedkvva.png" alt="image02.png" style="width: 204px; height: 26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황운하 의원</p>
<p>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열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정감사에서 2028년까지 예정된 신규 고속열차 도입과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을 계기로 서대전역 KTX 운행 횟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p>
<p>황 의원은 그동안 코레일이 서대전역 KTX 증편 요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은 추가 투입할 고속열차 부족,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 한계, 호남권 열차 운행 조정에 따른 지역 간 갈등, 낮은 이용 수요와 경영효율성 등을 증편이 어려운 이유로 제시해 왔다.</p>
<p>특히 기존 호남고속선 열차를 서대전역 경유 노선으로 전환할 경우 공주~익산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걸림돌로 작용했다.</p>
<p>실제로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당시에도 서대전역을 경유해 기존 호남선으로 우회할 경우 용산~광주송정 구간의 소요시간이 약 45분 늘어나는 문제를 놓고 지역 간 갈등이 빚어진 바 있다.</p>
<p>이에 황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방식으로 서대전역 KTX 운행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황 의원은 “서대전역 열차를 늘리기 위해 호남권 열차를 줄이거나 이동시간을 늘려서는 안 된다”며 “호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서대전역 운행 횟수 자체를 늘리는 실질적인 증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p>
<p>황 의원은 서대전역 KTX 증편을 위한 여건도 점차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선로용량은 하루 편도 기준 190회에서 380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2027년 말부터 2028년까지 신규 고속열차 31편성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코레일 도입 물량은 17편성이다.</p>
<p>황 의원은 앞서 서대전역 KTX 증편을 위한 선결 과제로 호남선 가수원~논산 구간 직선화, 평택~오송 2복선화, 신규 차량 확보 등을 제시하고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해 왔다.</p>
<p>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코레일이 증편에 소극적인 이유로 내세운 경영효율성 논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p>
<p>황 의원은 “철도는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라며 “코레일은 실제로 수익성이 낮은 노선에서도 공익적 필요에 따라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서대전역 역시 수익성만을 이유로 증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이어 “그동안 코레일이 제시한 증편 불가 사유들이 앞으로 차량 도입과 선로 확충을 통해 해소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증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2028년 신규 차량 도입을 계기로 서대전역 증편을 적극 추진하고,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개통 일정과 연계해 실질적인 운행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p>
<p>이에 김태승 코레일 사장도 신규 고속열차 도입과 선로 확충에 따른 서대전역 KTX 증편 요구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p>
<p>황 의원은 “서대전역 증편은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코레일의 긍정적인 답변이 실제 차량 배분과 열차운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p>
<p>또한 코레일의 답변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차량 배분과 열차운행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13|"/>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5442.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5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5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6</guid>
		<title><![CDATA[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 기관 가운데 27개 기관은 내년 중 민간 임차공간을 활용해 이전할 예정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은 상반기에, 금융위원회 등은 하반기에 각각 이전을 추진한다. 별도 청사 신축이 필요한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은 뉴욕과 같은 경제수도로 발전시키고, 세종은 행정수도로 완성해 수도권을 포함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전 대상 기관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전 기관들이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5127_xkgfiugc.jpg" alt="강준현 의원.jpg" style="width: 530px; height: 35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강준현 의원</p>
<p>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p>
<p>이전 대상 기관 가운데 27개 기관은 내년 중 민간 임차공간을 활용해 이전할 예정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은 상반기에, 금융위원회 등은 하반기에 각각 이전을 추진한다. 별도 청사 신축이 필요한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p>
<p>강 의원은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서울은 뉴욕과 같은 경제수도로 발전시키고, 세종은 행정수도로 완성해 수도권을 포함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p>
<p>아울러 “이전 대상 기관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전 기관들이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13|"/>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50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51: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4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5</guid>
		<title><![CDATA[세종시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우유팩 모아 화장지 45팩 기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아파트 자원봉사 공동체인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이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에 재활용 화장지 45팩(1,350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기부 물품은 봉사단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수거한 우유팩을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해 마련했다. 도램마을 11단지 반딧불봉사단이 15팩, 수루배마을 1단지 가족봉사단이 30팩을 각각 전달했다.
&nbsp;
‘우리마을 맑음지킴이’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숨쉬는 지구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종이팩 수거·교환과 환경정화 등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bsp;
특히 수루배마을 1단지 가족봉사단은 지난 10월 10일 ‘환경정화의 날’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부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파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은 “우유팩을 모으는 작은 실천도 꾸준히 이어가면 환경을 지키고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나눔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시민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에서 꾸준히 모은 자원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두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화장지 등 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4136_xxftfibf.jpg" alt="맑음지킴이 화장지 기부 사진1.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3px;" />
</p>
<p>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아파트 자원봉사 공동체인 ‘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이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에 재활용 화장지 45팩(1,350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기부 물품은 봉사단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수거한 우유팩을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해 마련했다. 도램마을 11단지 반딧불봉사단이 15팩, 수루배마을 1단지 가족봉사단이 30팩을 각각 전달했다.</p>
<p>&nbsp;</p>
<p>‘우리마을 맑음지킴이’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숨쉬는 지구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종이팩 수거·교환과 환경정화 등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특히 수루배마을 1단지 가족봉사단은 지난 10월 10일 ‘환경정화의 날’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부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파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nbsp;</p>
<p>우리마을 맑음지킴이 봉사단은 “우유팩을 모으는 작은 실천도 꾸준히 이어가면 환경을 지키고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나눔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시민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에서 꾸준히 모은 자원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두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2026년 숨쉬는 지구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화장지 등 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44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41: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38: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4</guid>
		<title><![CDATA[충주 민·관·정, 국회서 공공기관 유치 한목소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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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주시 민·관·정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주 유치를 위해 국회에 모여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충주 민관정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한국환경공단 충주 이전 등을 촉구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충주 유치 민관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임청 충주민관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직능·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충주시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정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공공기관 충주 유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충주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피켓과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충주시민의 열망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특히 충주가 그동안 각종 환경규제와 개발 제약 속에서도 국가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만큼, 이제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충주댐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수자원과 다양한 환경·산업 현장,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광역교통망과 기업도시 기반 등을 충주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는 그동안 충주댐과 공군비행장 등 국가 발전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충주시민과 민·관·정이 하나 되어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국가 발전을 위해 역할과 희생을 감내해 온 충주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도 “시의회 역시 21만 시민의 염원에 발맞춰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청 충주민관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오늘 결의대회는 공공기관 유치를 바라는 충주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자리”라며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이 충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도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을 상대로 충주의 입지적 강점과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3544_mygafosz.jpg" alt="충주 민·관·정, 국회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35px;" />
</p>
<p>충주시 민·관·정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주 유치를 위해 국회에 모여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p>
<p>충주 민관정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한국환경공단 충주 이전 등을 촉구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충주 유치 민관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p>
<p>이날 결의대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임청 충주민관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직능·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충주시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정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공공기관 충주 유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
<p>참석자들은 기자회견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충주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피켓과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충주시민의 열망을 대외적으로 알렸다.</p>
<p>특히 충주가 그동안 각종 환경규제와 개발 제약 속에서도 국가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만큼, 이제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p>
<p>아울러 충주댐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수자원과 다양한 환경·산업 현장,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광역교통망과 기업도시 기반 등을 충주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p>
<p>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는 그동안 충주댐과 공군비행장 등 국가 발전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충주시민과 민·관·정이 하나 되어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국가 발전을 위해 역할과 희생을 감내해 온 충주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도 “시의회 역시 21만 시민의 염원에 발맞춰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
<p>임청 충주민관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오늘 결의대회는 공공기관 유치를 바라는 충주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자리”라며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이 충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도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충주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을 상대로 충주의 입지적 강점과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daum.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414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3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3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3</guid>
		<title><![CDATA[천안시의회, 14일부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의회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아울러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10월 14일 개회해 2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회기 중 5일간 이어지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1738_mhbuymaz.jpg" alt="천안시의회 전경.jpg" style="width: 590px; height: 39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천안시의회</p>
<p>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p>
<p>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아울러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p>
<p>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p>
<p>이번 정례회는 10월 14일 개회해 2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회기 중 5일간 이어지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830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1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1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2</guid>
		<title><![CDATA[증평군의원 2027년 의정비 동결…연간 4,366만 원 유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의회 의원들의 2027년도 월정수당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된다. 이에 따라 군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쳐 연간 4,366만 원으로 유지된다.
증평군은 13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군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 수와 지역 재정 여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의정활동비는 기존과 동일한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7년도 월정수당 역시 올해와 같은 월 213만 원(연 2,566만 원)으로 동결했다.
다만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매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의원 의정비는 2027년까지 동결된 뒤, 2028년부터는 공무원 보수인상률에 따라 연도별로 달라질 전망이다.
증평군은 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2027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70014_tltaffdr.jpg" alt="증평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군의원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북 증평군의회 의원들의 2027년도 월정수당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된다. 이에 따라 군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쳐 연간 4,366만 원으로 유지된다.</p>
<p>증평군은 13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군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p>
<p>이날 위원회는 주민 수와 지역 재정 여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p>
<p>심의 결과, 의정활동비는 기존과 동일한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7년도 월정수당 역시 올해와 같은 월 213만 원(연 2,566만 원)으로 동결했다.</p>
<p>다만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매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의원 의정비는 2027년까지 동결된 뒤, 2028년부터는 공무원 보수인상률에 따라 연도별로 달라질 전망이다.</p>
<p>증평군은 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2027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84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7:0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5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1</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과학·의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학교 존 P.A.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소속 연구자 11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명단은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0개 과학 분야와 174개 세부 분야에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 피인용도 등을 분석해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고 선정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연구자의 전체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특정 연도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 year)’ 부문으로 나뉜다. 국립한밭대는 생애업적 부문에서 9명, 단일연도 부문에서 7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명예교수 △화학생명공학과 김광주 명예교수, 홍성욱 교수,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권정민 교수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2025년 한 해의 연구 영향력을 반영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교수, 김정한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모바일융합공학과 유성진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조진균 교수, 박경태 교수, 유선율 교수, 김기찬 교수,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5명은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두 부문에 모두 선정돼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최근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매년 발표되는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우리 대학 연구진이 꾸준히 선정되는 것은 국립한밭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와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551_tngdyalb.jpg" alt="국립한밭대학교 정문.JPG" style="width: 780px; height: 519px;" />
</p>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과학·의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학교 존 P.A.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소속 연구자 11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p>
<p>이번 명단은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0개 과학 분야와 174개 세부 분야에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 피인용도 등을 분석해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고 선정했다.</p>
<p>‘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연구자의 전체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특정 연도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 year)’ 부문으로 나뉜다. 국립한밭대는 생애업적 부문에서 9명, 단일연도 부문에서 7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p>
<p>생애업적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명예교수 △화학생명공학과 김광주 명예교수, 홍성욱 교수,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권정민 교수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9명이 선정됐다.</p>
<p>2025년 한 해의 연구 영향력을 반영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교수, 김정한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모바일융합공학과 유성진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p>
<p>특히 조진균 교수, 박경태 교수, 유선율 교수, 김기찬 교수,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5명은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두 부문에 모두 선정돼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최근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p>
<p>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매년 발표되는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우리 대학 연구진이 꾸준히 선정되는 것은 국립한밭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와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51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0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80</guid>
		<title><![CDATA[선문대 개발 장영실과학관 캐릭터 4종, 과학축제서 첫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위탁 운영하는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오효근)이 장영실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과학관에서 ‘2026년 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과학관 공식 캐릭터 4종을 처음 공개하고, 미래 첨단기술부터 전통 과학, 창의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선문대학교가 개발한 공식 캐릭터 ‘영실이’, ‘발명이’, ‘자격이’, ‘용실이’의 첫 공개다. 장영실을 친근한 이미지로 재해석한 ‘영실이’를 비롯해 측우기와 도우미 로봇의 이미지를 결합한 ‘발명이’, 물시계 자격루에서 착안한 ‘자격이’, 자격루의 자동 시보 장치에 사용된 인형 가운데 용을 모티프로 한 ‘용실이’가 관람객과 만난다.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컴파스비지오와 협력해 운영하는 ‘영실이네 과학마을’에서는 모바일·인터랙티브 미니게임과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아크릴 키링과 스티커, 문구류 등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처음 공개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4족 보행 로봇인 ‘도그로봇’의 동작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미래형 자동차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문대학교 장영실연구소는 조선시대 발명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전통 과학 체험관을 마련해 우리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나만의 이름표를 만드는 ‘한글네임텍 만들기’를 비롯해 빛의 반사 원리를 알아보는 ‘무한반사 거울 만들기’, 우주의 신비를 담은 ‘행성 워터볼 만들기’,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별자리 LED 만들기’, 음파의 전달 구조를 이해하는 ‘확성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션을 수행하며 기념 도장을 모으는 ‘영실이 스탬프 투어’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추첨함’ 이벤트가 운영되며,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과학 체험과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선문대학교의 전문 연구·교육 역량과 아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과학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장영실과학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이번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jyssm.co.kr) 또는 대표전화(041-903-55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123_ssxylywx.jpg" alt="[포스터] 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p>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위탁 운영하는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오효근)이 장영실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과학관에서 ‘2026년 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를 개최한다.</p>
<p>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과학관 공식 캐릭터 4종을 처음 공개하고, 미래 첨단기술부터 전통 과학, 창의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선문대학교가 개발한 공식 캐릭터 ‘영실이’, ‘발명이’, ‘자격이’, ‘용실이’의 첫 공개다. 장영실을 친근한 이미지로 재해석한 ‘영실이’를 비롯해 측우기와 도우미 로봇의 이미지를 결합한 ‘발명이’, 물시계 자격루에서 착안한 ‘자격이’, 자격루의 자동 시보 장치에 사용된 인형 가운데 용을 모티프로 한 ‘용실이’가 관람객과 만난다.</p>
<p>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컴파스비지오와 협력해 운영하는 ‘영실이네 과학마을’에서는 모바일·인터랙티브 미니게임과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아크릴 키링과 스티커, 문구류 등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처음 공개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선문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4족 보행 로봇인 ‘도그로봇’의 동작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미래형 자동차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문대학교 장영실연구소는 조선시대 발명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전통 과학 체험관을 마련해 우리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p>
<p>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나만의 이름표를 만드는 ‘한글네임텍 만들기’를 비롯해 빛의 반사 원리를 알아보는 ‘무한반사 거울 만들기’, 우주의 신비를 담은 ‘행성 워터볼 만들기’,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별자리 LED 만들기’, 음파의 전달 구조를 이해하는 ‘확성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p>
<p>축제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션을 수행하며 기념 도장을 모으는 ‘영실이 스탬프 투어’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추첨함’ 이벤트가 운영되며,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과학 체험과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p>
<p>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선문대학교의 전문 연구·교육 역량과 아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과학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선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장영실과학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이번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jyssm.co.kr) 또는 대표전화(041-903-55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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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48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0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5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9</guid>
		<title><![CDATA[김효숙 세종시의원 “로컬푸드 2.0, 농산물 안전관리부터 바꿔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효숙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이 세종로컬푸드㈜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세종시가 추진하는 ‘로컬푸드 2.0’에 안전관리체계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이 13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143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6곳은 2회 이상, 9곳은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차례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 2곳도 2026년 9월 말 기준 출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세종로컬푸드㈜ 생산·출하규칙」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1차 30일, 2차 1년, 3차 3년간 출하를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이상 반복 위반에 대한 별도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아, 상습적인 부적합 농가에 대한 제재와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김 위원장은 개별 품목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농가 단위의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여러 품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반복됐다면 개별 품목이 아닌 농가 전체의 재배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농가별 누적 위반 이력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출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 보호체계의 미비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자료에 따르면 부적합 판정 이전에 판매된 농산물은 2023년 생강 427건, 2024년 자두 320건과 감자 295건, 2025년 딸기 50건, 2026년 당근 289건 등이다. 그러나 해당 사례에 대한 소비자 고지와 회수·환불 실적은 제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농산물이 판매되는 구조에서 출하 정지만으로는 소비자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적합 농산물이 이미 판매됐다면 출하 정지만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관리와 함께 구매자 고지, 회수·환불 등 사후 보호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심을 사후 적발에서 생산 단계의 예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출하 이후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사와 교육, 기술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위원장은 “전북 완주군처럼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와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반복 부적합 농가에 대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며 “세종로컬푸드㈜와 농업기술센터, 전문 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로컬푸드 2.0’이 단순한 매장 확대나 유통 방식 개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농가별 검사 이력의 통합 관리와 출하 전 안전성 검사 확대,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시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는 것보다 생산·유통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2.0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5002_gtlhatdx.jpg" alt="김효숙 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효숙 위원장</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이 세종로컬푸드㈜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세종시가 추진하는 ‘로컬푸드 2.0’에 안전관리체계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p>
<p>김 위원장이 13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143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6곳은 2회 이상, 9곳은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차례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 2곳도 2026년 9월 말 기준 출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현행 「세종로컬푸드㈜ 생산·출하규칙」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1차 30일, 2차 1년, 3차 3년간 출하를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이상 반복 위반에 대한 별도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아, 상습적인 부적합 농가에 대한 제재와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이에 김 위원장은 개별 품목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농가 단위의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위원장은 “여러 품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반복됐다면 개별 품목이 아닌 농가 전체의 재배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농가별 누적 위반 이력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출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소비자 보호체계의 미비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자료에 따르면 부적합 판정 이전에 판매된 농산물은 2023년 생강 427건, 2024년 자두 320건과 감자 295건, 2025년 딸기 50건, 2026년 당근 289건 등이다. 그러나 해당 사례에 대한 소비자 고지와 회수·환불 실적은 제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p>
<p>김 위원장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농산물이 판매되는 구조에서 출하 정지만으로는 소비자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그는 “부적합 농산물이 이미 판매됐다면 출하 정지만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관리와 함께 구매자 고지, 회수·환불 등 사후 보호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와 함께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심을 사후 적발에서 생산 단계의 예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출하 이후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사와 교육, 기술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p>
<p>김 위원장은 “전북 완주군처럼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와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반복 부적합 농가에 대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며 “세종로컬푸드㈜와 농업기술센터, 전문 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이어 ‘로컬푸드 2.0’이 단순한 매장 확대나 유통 방식 개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농가별 검사 이력의 통합 관리와 출하 전 안전성 검사 확대,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p>
<p>김 위원장은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시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는 것보다 생산·유통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2.0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41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5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4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8</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 “길고양이 중성화 넘어 피해 예방대책 마련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3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개체 수 조절과 번식 억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중성화수술만으로는 차량 훼손과 주거지역 내 소음, 위생 문제 등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길고양이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단순히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기존 중성화사업과 병행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시설은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를 보호하고, 입양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및 관리체계를 비롯해 동물복지와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길고양이로 인한 차량 피해와 주민 불편 사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시설 설치와 주민 간 갈등 조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성과는 높이 평가하지만, 길고양이 개체 수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번식력이 강한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물 보호와 시민의 재산권 및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성화수술에 그치지 않고 보호시설 운영과 피해 예방사업까지 정책의 범위를 넓혀 시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4517_hcoqvkyh.png" alt="image05.pn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13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개체 수 조절과 번식 억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중성화수술만으로는 차량 훼손과 주거지역 내 소음, 위생 문제 등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길고양이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단순히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를 위해 김 의원은 기존 중성화사업과 병행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p>
<p>해당 시설은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를 보호하고, 입양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및 관리체계를 비롯해 동물복지와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이와 함께 길고양이로 인한 차량 피해와 주민 불편 사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시설 설치와 주민 간 갈등 조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김 의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성과는 높이 평가하지만, 길고양이 개체 수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번식력이 강한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동물 보호와 시민의 재산권 및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성화수술에 그치지 않고 보호시설 운영과 피해 예방사업까지 정책의 범위를 넓혀 시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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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391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4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4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7</guid>
		<title><![CDATA[세종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세계시민교육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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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도마루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세계시민교육과 커뮤니티 스포츠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도마루, 배움의 지도를 펼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국제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에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건강과 웰빙, 다양성, 공동체 등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강의실 중심의 배움을 일상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지역 자원과 활용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판단력과 문제해결력도 기를 수 있다.
특히 개인의 운동 능력이나 기록 경쟁보다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활동인 만큼,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안내된 활동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해 미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습의 주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협력 미션 체험’은 10월 17일(토)과 18일(일)에 진행된다. 아동과 성인이 2인 1팀을 이뤄 오리엔티어링의 기본 원리와 지도·나침반 활용법을 익힌 뒤, 교육원 내부 코스를 탐색하며 협력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함께 길을 찾고 과제를 해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어 10월 24일(토)과 25일(일)에는 아동이 활동의 주체가 되는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을 운영한다. 참가 아동들은 주변 공간과 지역 자원을 살펴본 뒤 직접 미션을 기획하고, 체험 행사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미션을 안내하고 운영한다. 지역을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목)부터 14일(수) 낮 12시까지 평생교육원 누리집의 ‘수강신청’ 메뉴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협력 미션 체험’ 총 60명(회당 30명)이며,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은 미션 설계 워크숍 20명과 체험 행사 총 180명(회당 90명)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경험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3938_wfpmieob.png" alt="image03.png" style="width: 450px; height: 602px;" />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도마루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세계시민교육과 커뮤니티 스포츠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도마루, 배움의 지도를 펼치다’를 운영한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국제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에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건강과 웰빙, 다양성, 공동체 등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다.</p>
<p>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강의실 중심의 배움을 일상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p>
<p>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지역 자원과 활용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판단력과 문제해결력도 기를 수 있다.</p>
<p>특히 개인의 운동 능력이나 기록 경쟁보다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활동인 만큼,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아울러 참가자들이 안내된 활동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해 미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습의 주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첫 번째 프로그램인 ‘협력 미션 체험’은 10월 17일(토)과 18일(일)에 진행된다. 아동과 성인이 2인 1팀을 이뤄 오리엔티어링의 기본 원리와 지도·나침반 활용법을 익힌 뒤, 교육원 내부 코스를 탐색하며 협력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함께 길을 찾고 과제를 해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p>
<p>이어 10월 24일(토)과 25일(일)에는 아동이 활동의 주체가 되는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을 운영한다. 참가 아동들은 주변 공간과 지역 자원을 살펴본 뒤 직접 미션을 기획하고, 체험 행사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미션을 안내하고 운영한다. 지역을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p>
<p>참가 신청은 10월 8일(목)부터 14일(수) 낮 12시까지 평생교육원 누리집의 ‘수강신청’ 메뉴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p>
<p>모집 인원은 ‘협력 미션 체험’ 총 60명(회당 30명)이며,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은 미션 설계 워크숍 20명과 체험 행사 총 180명(회당 90명)이다.</p>
<p>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경험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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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357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3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3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6</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온소식’ 가을호 발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과 유익한 교육 정보를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가을호를 14일 발간한다.
이번 가을호에는 교육기자단과 교육감의 소통 대담을 비롯해 ‘세종 온동네 책바람’,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부강초등학교와 온세종학교 소개, 자유전공학부 안내 등 학교생활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밝힐, 온(On) 세종교육 돋보기’ 코너에서는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교육기자단과 교육감의 소통 대담 현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청렴 세종교육’과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부 이야기를 통해 세종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다.
‘세종교육 톺아보기’ 코너에서는 ‘세종 온동네 책바람’과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의 팀별 활동을 소개한다.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에서 운영하는 킨볼·인라인·배구 활동도 담아 학생들의 독서와 체육 활동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강초등학교의 작은학교 이야기를 통해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온세종학교의 운영 모습도 전한다.
‘따뜻할, 온(溫) 앎과 삶’ 코너에서는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아시나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별별JOB담’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직업 세계를 소개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를 읽고, 생각을 잇다’, 정덕재 시인과의 만남을 담은 ‘토마토의 기분을 살펴 주세요’ 등을 수록해 독서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함께, 온 열린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동네 이름에 담긴 유래와 한글놀이터·한글상점을 소개한다. ‘배움을 담은 우리말’을 통해서는 우리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 무와 고등어를 활용한 요리법, 눈 건강 관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또한 간추린 세종교육 소식과 세종시의회 소식, 창의융합교육축제 안내, 세종교육 영상 콘텐츠 등을 수록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과 디지털 기반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2027년부터 ‘세종교육온소식’을 종이 소식지에서 전자책 소식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자책 전환 이후에도 교육공동체가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소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에서 세종시교육청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식지 발간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3604_zkxdugsa.png" alt="image02.png" style="width: 400px; height: 549px;" />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과 유익한 교육 정보를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가을호를 14일 발간한다.</p>
<p>이번 가을호에는 교육기자단과 교육감의 소통 대담을 비롯해 ‘세종 온동네 책바람’,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부강초등학교와 온세종학교 소개, 자유전공학부 안내 등 학교생활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마련했다.</p>
<p>‘밝힐, 온(On) 세종교육 돋보기’ 코너에서는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교육기자단과 교육감의 소통 대담 현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청렴 세종교육’과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부 이야기를 통해 세종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다.</p>
<p>‘세종교육 톺아보기’ 코너에서는 ‘세종 온동네 책바람’과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의 팀별 활동을 소개한다.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에서 운영하는 킨볼·인라인·배구 활동도 담아 학생들의 독서와 체육 활동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p>
<p>아울러 부강초등학교의 작은학교 이야기를 통해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온세종학교의 운영 모습도 전한다.</p>
<p>‘따뜻할, 온(溫) 앎과 삶’ 코너에서는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아시나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별별JOB담’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직업 세계를 소개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마련했다.</p>
<p>이 밖에도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를 읽고, 생각을 잇다’, 정덕재 시인과의 만남을 담은 ‘토마토의 기분을 살펴 주세요’ 등을 수록해 독서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p>
<p>‘함께, 온 열린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동네 이름에 담긴 유래와 한글놀이터·한글상점을 소개한다. ‘배움을 담은 우리말’을 통해서는 우리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 무와 고등어를 활용한 요리법, 눈 건강 관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도 함께 담았다.</p>
<p>또한 간추린 세종교육 소식과 세종시의회 소식, 창의융합교육축제 안내, 세종교육 영상 콘텐츠 등을 수록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p>
<p>‘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p>
<p>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과 디지털 기반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2027년부터 ‘세종교육온소식’을 종이 소식지에서 전자책 소식지로 전환할 계획이다.</p>
<p>전자책 전환 이후에도 교육공동체가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소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에서 세종시교육청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식지 발간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3361.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3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3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5</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쾌거]]></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소속 교원 4명이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nbsp;  
 세계적인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가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연구자 4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현지 시간 지난 10월 7일(한국시간 8일) 공식 발표됐다.
  &nbsp;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 등 객관적인 영향력을 분석해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 세계 연구자들을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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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중기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 교수(미래융합학부 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리크(Mahmood, Muhammad Tariq) 교수(컴퓨터공학부) 등 3명은 2025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등재됐다. 여기에 올해는 가네쉬 파탄 시다파(Ganesh, Pattan Siddappa) 교수(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새롭게 진입해 대학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한층 더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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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중기 교수는 “그동안 재료 및 제조공학 분야에서 꾸준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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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해원 교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 세계 642위(세계 순위 0.17%)를 기록하며 탁월한 학술적 기여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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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의 노고가 세계적인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뜻깊은 결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 연구진의 훌륭한 성과가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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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2836_glegoekm.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20px; height: 267px;" />
</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소속 교원 4명이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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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세계적인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가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연구자 4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현지 시간 지난 10월 7일(한국시간 8일) 공식 발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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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 등 객관적인 영향력을 분석해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 세계 연구자들을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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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황중기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 교수(미래융합학부 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리크(Mahmood, Muhammad Tariq) 교수(컴퓨터공학부) 등 3명은 2025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등재됐다. 여기에 올해는 가네쉬 파탄 시다파(Ganesh, Pattan Siddappa) 교수(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새롭게 진입해 대학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한층 더 빛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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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황중기 교수는 “그동안 재료 및 제조공학 분야에서 꾸준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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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변해원 교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 세계 642위(세계 순위 0.17%)를 기록하며 탁월한 학술적 기여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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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대학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의 노고가 세계적인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뜻깊은 결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 연구진의 훌륭한 성과가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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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289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2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2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4</guid>
		<title><![CDATA[김동빈 세종시의원, 농촌 빈집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제안]]></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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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동빈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이 농촌의 유휴 주택과 마을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 숙박시설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세종시 방문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13일 열린 도농상생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숙박비 부담과 부족한 숙박시설로 인해 지역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민원을 소개했다.
이어 교통 접근성과 행정수도 방문 수요를 지역 내 체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호텔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숙박 선택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고령 주민이 거주하는 큰 주택의 남는 공간이나 농촌의 유휴 주택을 정비해 농어촌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철거하기에는 아까운 주택을 숙박시설로 활용하면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농촌체험마을과 휴양시설에 숙박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기존 체험시설에 민박시설을 함께 연결하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읍·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기회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운영 중인 농어촌민박의 관리 실태와 안전 문제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관내 농어촌민박 38곳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안전점검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와 숙박요금 결정 방식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회관 등 공동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 시범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면장과 이장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방식이다. 발생한 수익을 어르신 식사나 부식비 등 마을공동체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숙박시설 확충에만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물며 농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숙소를 읍·면 지역의 산책코스와 주요 방문지에 연계하고, 마을별 특성을 살린 관광 테마를 조성하면 지역 내 체류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는 신청한 마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방향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정책으로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에 농촌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2125_bowtvczw.jpg" alt="김동빈 의원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동빈 의원</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이 농촌의 유휴 주택과 마을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 숙박시설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세종시 방문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p>
<p>김 의원은 13일 열린 도농상생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숙박비 부담과 부족한 숙박시설로 인해 지역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민원을 소개했다.</p>
<p>이어 교통 접근성과 행정수도 방문 수요를 지역 내 체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호텔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숙박 선택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고령 주민이 거주하는 큰 주택의 남는 공간이나 농촌의 유휴 주택을 정비해 농어촌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철거하기에는 아까운 주택을 숙박시설로 활용하면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농촌체험마을과 휴양시설에 숙박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기존 체험시설에 민박시설을 함께 연결하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읍·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기회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현재 운영 중인 농어촌민박의 관리 실태와 안전 문제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관내 농어촌민박 38곳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안전점검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와 숙박요금 결정 방식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마을회관 등 공동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 시범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면장과 이장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방식이다. 발생한 수익을 어르신 식사나 부식비 등 마을공동체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
<p>김 의원은 숙박시설 확충에만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물며 농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숙소를 읍·면 지역의 산책코스와 주요 방문지에 연계하고, 마을별 특성을 살린 관광 테마를 조성하면 지역 내 체류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김 의원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는 신청한 마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방향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정책으로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집행부에 농촌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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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24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2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2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3</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계획 환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3</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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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 9,929명의 세종 이전 계획 발표에 대해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13일 환영논평을 통해 “이번 결정은 그동안 시민들이 쌓아 온 노력과 기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뜻깊은 결정”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발걸음이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시의회는 세종이 행정수도를 향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까지 43개 기관과 1만 4,000여 명의 공무원이 세종에 터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발표한 이전 계획에 따르면 2027년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등 27개 기관의 이전이 추진된다. 감사원과 경찰청,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청사 신축이 필요한 17개 기관도 2031년까지 청사를 건립한 뒤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지난 9월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추진 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 발표에서 이전 대상과 시기까지 구체화한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세종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분산된 국정 운영 기반을 세종으로 모으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행정수도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시의회는 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외교부·통일부·국방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 이전을 위해서는 「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사 건립에 필요한 예산도 적기에 확보해 이전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시의회도 정부 및 세종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제도와 조례, 예산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들이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을 확충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의 궁극적인 목표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성별과 연령,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의회는 세종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고른 성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고 전국 시·도의회와 손잡고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1206_dyuyfpyx.jpg" alt="의회전경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세종시의회 전경</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 9,929명의 세종 이전 계획 발표에 대해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p>
<p>세종시의회는 13일 환영논평을 통해 “이번 결정은 그동안 시민들이 쌓아 온 노력과 기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뜻깊은 결정”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발걸음이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p>
<p>시의회는 세종이 행정수도를 향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까지 43개 기관과 1만 4,000여 명의 공무원이 세종에 터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p>
<p>정부가 발표한 이전 계획에 따르면 2027년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등 27개 기관의 이전이 추진된다. 감사원과 경찰청,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청사 신축이 필요한 17개 기관도 2031년까지 청사를 건립한 뒤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p>
<p>시의회는 지난 9월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추진 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 발표에서 이전 대상과 시기까지 구체화한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세종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p>
<p>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분산된 국정 운영 기반을 세종으로 모으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행정수도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다만 시의회는 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특히 외교부·통일부·국방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 이전을 위해서는 「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사 건립에 필요한 예산도 적기에 확보해 이전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세종시의회도 정부 및 세종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제도와 조례, 예산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들이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을 확충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p>
<p>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의 궁극적인 목표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성별과 연령,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p>시의회는 세종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고른 성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그러면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고 전국 시·도의회와 손잡고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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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19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1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0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2</guid>
		<title><![CDATA[민주당 세종시당,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환영…“행정수도 완성 앞당길 것”]]></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이강진)이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 공식 발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세종시당은 13일 환영 논평을 통해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앞당길 정부의 이번 결단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이번 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정원 기준 총 44개 기관, 9,929명이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내년 상반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비롯한 6개 기관의 이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세종시당은 주요 정부 부처가 이미 세종에 자리 잡고 국정을 이끌고 있지만, 정책 기능을 긴밀하게 조율해야 할 핵심 위원회와 기관들이 수도권에 남아 있어 정책의 분절과 행정 비효율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1만 명에 가까운 핵심 정책 인력이 세종으로 집적되면 부처 간 정책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국가 국정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이전 계획은 추진 중인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과 맞물려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균형발전의 철학을 구현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세종시당은 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질 없는 이전 실행과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세종시는 이전 대상 기관 공직자들의 조기 정착을 지원할 임시 청사 확보와 중장기 신청사 건립 계획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정주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공직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 정비와 이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협력도 강조했다.
세종시당은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 세종시정과의 확고한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해 이전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세종의 법적·제도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진 시당위원장은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결정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노무현과 이해찬이 지켜온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완전한 행정수도 세종’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넘어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 과제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0356_shllbxbc.jpg" alt="[로고]더불어민주당세종특별자치시당.jpg" style="width: 700px; height: 448px;" />
</p>
<p>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이강진)이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 공식 발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p>
<p>세종시당은 13일 환영 논평을 통해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앞당길 정부의 이번 결단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p>
<p>정부가 발표한 이번 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정원 기준 총 44개 기관, 9,929명이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내년 상반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비롯한 6개 기관의 이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p>
<p>세종시당은 주요 정부 부처가 이미 세종에 자리 잡고 국정을 이끌고 있지만, 정책 기능을 긴밀하게 조율해야 할 핵심 위원회와 기관들이 수도권에 남아 있어 정책의 분절과 행정 비효율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다고 지적했다.</p>
<p>이어 “1만 명에 가까운 핵심 정책 인력이 세종으로 집적되면 부처 간 정책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국가 국정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특히 이번 이전 계획은 추진 중인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과 맞물려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균형발전의 철학을 구현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세종시당은 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질 없는 이전 실행과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를 위해 정부와 세종시는 이전 대상 기관 공직자들의 조기 정착을 지원할 임시 청사 확보와 중장기 신청사 건립 계획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정주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공직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p>
<p>관련 법령 정비와 이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협력도 강조했다.</p>
<p>세종시당은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 세종시정과의 확고한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해 이전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세종의 법적·제도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p>
<p>이강진 시당위원장은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결정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노무현과 이해찬이 지켜온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완전한 행정수도 세종’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
<p>세종시당은 이번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넘어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 과제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14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0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0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1</guid>
		<title><![CDATA[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17그루 정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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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재영 군수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안전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에 나선다. 노령 수목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한편, 기존 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주를 육성해 숲의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 및 관리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험 수목 17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 11월부터는 보강천 일원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하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작업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미루나무 79그루의 위치와 생육 상태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7그루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극심’ 단계로 분류돼 긴급 제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그루는 ‘심’ 단계로 제거가 권고됐으며, 나머지 38그루는 ‘중’ 단계로 평가돼 존치하면서 생육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목별 위험도와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 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려 숲의 기존 경관을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위험 수목 정비와 함께 후계목 육성도 추진한다. 군은 내년 3월 가지치기와 추가 정비를 진행하고, 4월에는 후계목 이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뿌리 생육환경 개선과 수관 솎기 작업도 연중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는 기존 미루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주가 심겨 있다. 군은 이들 후계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노령 수목을 대체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순히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계목이 성장해 기존 숲의 풍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한편,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조성된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예비군 교육장으로 활용되던 시기를 거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물빛공원 조성 이후 산책로와 꽃길, 편의시설 등이 더해지면서 증평을 대표하는 수변 명소로 발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위험 수목은 정비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리겠다”며 “후계목 육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미루나무숲의 역사와 상징성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5813_fhzpkeos.jpg" alt="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사업 관련 브리핑 사진(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이재영 군수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습</span>
</p>
<p>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안전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에 나선다. 노령 수목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한편, 기존 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주를 육성해 숲의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
<p>이재영 증평군수는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 및 관리계획’을 발표했다.</p>
<p>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험 수목 17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 11월부터는 보강천 일원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하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작업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p>
<p>앞서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미루나무 79그루의 위치와 생육 상태 등을 조사했다.</p>
<p>조사 결과, 17그루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극심’ 단계로 분류돼 긴급 제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그루는 ‘심’ 단계로 제거가 권고됐으며, 나머지 38그루는 ‘중’ 단계로 평가돼 존치하면서 생육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군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목별 위험도와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 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려 숲의 기존 경관을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p>
<p>위험 수목 정비와 함께 후계목 육성도 추진한다. 군은 내년 3월 가지치기와 추가 정비를 진행하고, 4월에는 후계목 이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뿌리 생육환경 개선과 수관 솎기 작업도 연중 이어가기로 했다.</p>
<p>현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는 기존 미루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주가 심겨 있다. 군은 이들 후계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노령 수목을 대체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단순히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계목이 성장해 기존 숲의 풍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p>
<p>한편,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조성된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예비군 교육장으로 활용되던 시기를 거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물빛공원 조성 이후 산책로와 꽃길, 편의시설 등이 더해지면서 증평을 대표하는 수변 명소로 발전했다.</p>
<p>이재영 군수는 “위험 수목은 정비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리겠다”며 “후계목 육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미루나무숲의 역사와 상징성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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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108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5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5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70</guid>
		<title><![CDATA[증평 석곡2리 어르신들, 수채화 작품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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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청춘농담누리에서 석곡2리 어르신들의 미술교육 작품전시회 ‘수채화로 그리는 우리동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증평군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천근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장,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전시장에는 미술교육에 참여한 석곡2리 어르신 12명이 직접 완성한 식물 수채화 작품 24점이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채화를 배우고 한 점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작품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나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5432_bzlnivwl.jpg" alt="증평 어르신들, 수채화로 그려낸 배움의 결실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청춘농담누리에서 석곡2리 어르신들의 미술교육 작품전시회 ‘수채화로 그리는 우리동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전시회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미술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증평군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p>
<p>이날 전시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천근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장,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p>
<p>전시장에는 미술교육에 참여한 석곡2리 어르신 12명이 직접 완성한 식물 수채화 작품 24점이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채화를 배우고 한 점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p>
<p>이와 함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p>
<p>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작품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나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08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5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5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9</guid>
		<title><![CDATA[증평군, 잔류 폐농약 집중 수거…환경오염 예방 나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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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잔류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설치된 폐농약 수거함 24개소를 활용, 농가에 남아 있거나 장기간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수거함은 증평읍 18개소와 도안면 6개소에 설치돼 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과 장기간 방치된 잔류 폐농약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농가는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을 가까운 마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잔류 농약이 담긴 용기와 농약 빈용기는 반드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수거된 폐농약은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집·운반한 뒤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증평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60㎏의 잔류 폐농약을 수거·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잔류 농약과 빈용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등 수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5129_hftqkmex.jpg" alt="폐농약수거함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북 증평군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잔류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
<p>군은 총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설치된 폐농약 수거함 24개소를 활용, 농가에 남아 있거나 장기간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수거함은 증평읍 18개소와 도안면 6개소에 설치돼 있다.</p>
<p>특히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과 장기간 방치된 잔류 폐농약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p>
<p>농가는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을 가까운 마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잔류 농약이 담긴 용기와 농약 빈용기는 반드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p>
<p>수거된 폐농약은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집·운반한 뒤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p>
<p>한편 증평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60㎏의 잔류 폐농약을 수거·처리했다.</p>
<p>군 관계자는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잔류 농약과 빈용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등 수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068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5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5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8</guid>
		<title><![CDATA[천안시, 16일 ‘여성일자리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nbsp;  
  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 참여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nbsp;  
  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콘텐츠 제작, ESG환경활동전문가, 파크골프지도자 등 유망 직종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진단 및 업무체험을 제공한다. 
  &nbsp;  
  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노무·육아·가족 상담을 진행한다.
  &nbsp;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 사전 접수를 받는다. 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nbsp;
&nbsp;
&nbsp;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4320_vbdsucfg.jpg" alt="여성가족과(천안여성일자리페스티벌 홍보문).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5px;" />
</p>
<p>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  &nbsp;  </p>
<p>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  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p>
<p>  &nbsp;  </p>
<p>  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 참여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p>
<p>  &nbsp;  </p>
<p>  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콘텐츠 제작, ESG환경활동전문가, 파크골프지도자 등 유망 직종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진단 및 업무체험을 제공한다. </p>
<p>  &nbsp;  </p>
<p>  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노무·육아·가족 상담을 진행한다.</p>
<p>  &nbsp;  </p>
<p>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 사전 접수를 받는다. 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br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019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4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4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7</guid>
		<title><![CDATA[천안시, 아침·긴급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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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천안시는 1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상황, 방학 기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사업 참여 센터 선정 기준을 살펴보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천안시는 1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p>
<p>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상황, 방학 기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p>
<p>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사업 참여 센터 선정 기준을 살펴보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p>
<p>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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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4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38: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6</guid>
		<title><![CDATA[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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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전경.&nbsp;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nbsp;  
  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nbsp;  
  새롭게 들어서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대지면적 2만 9,004㎡, 연면적 1,5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nbsp;  
  내부에는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선다.
  &nbsp;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3728_ruphpool.jpg" alt="공공시설과(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전경).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전경.&nbsp;</span>
</p>
<p>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p>
<p>  &nbsp;  </p>
<p>  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p>
<p>  &nbsp;  </p>
<p>  새롭게 들어서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대지면적 2만 9,004㎡, 연면적 1,5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p>
<p>  &nbsp;  </p>
<p>  내부에는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선다.</p>
<p>  &nbsp;  </p>
<p>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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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98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3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3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5</guid>
		<title><![CDATA[천안시,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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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조경찬 대표, 송상홍 대표, 정미숙 명인, 서용필 명인

천안시가 오랜 세월 장인정신으로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2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 2곳과 전통명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업소에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온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성환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중식당 ‘동순원’이 이름을 올렸다.
할머니학화호도과자(대표 조경찬)는 창업주 조귀금·심복순 대표부터 4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원조 호두과자 업소다. 광덕면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한 호두과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슈톨렌과 말차, 버터쫀득 호도과자 등 신메뉴를 개발하고 연세유업, 던킨도너츠 등 기업과 협업하는 등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중식 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동순원(대표 송상홍)은 성환 지역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중식당이다. 맑고 담백한 소스의 탕수육과 깊은 맛의 짬뽕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특히 창업주 송중성 대표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주방을 지키며 수십 년간 이어온 맛과 조리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전통명인으로는 한식 분야의 정미숙 씨와 제과제빵 분야의 서용필 씨가 선정됐다.
한식 분야 전통명인인 정미숙 씨는 조리기능장으로, 청국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 ‘윤씨네콩밭’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전주비빔밥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문지식을 쌓으며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서용필 씨는 천안에서 29년간 ‘듀팡과자점’을 운영해 온 제과인이다. 2024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대표 상품인 ‘꼬마호두’로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 ‘빵소’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지정되는 등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오는 11월 월례모임에서 선정자들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와 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전통업소와 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전수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남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3535_lsnnhyev.jpg" alt="일자리경제과(전통업소.명인 선정- 왼쪽부터 조경찬 대표, 송상홍 대표, 정미숙 명인, 서용필 명인).jpg" style="width: 760px; height: 25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왼쪽부터 조경찬 대표, 송상홍 대표, 정미숙 명인, 서용필 명인</span>
</p>
<p>천안시가 오랜 세월 장인정신으로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p>
<p>시는 지난 12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 2곳과 전통명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p>
<p>전통업소에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온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성환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중식당 ‘동순원’이 이름을 올렸다.</p>
<p>할머니학화호도과자(대표 조경찬)는 창업주 조귀금·심복순 대표부터 4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원조 호두과자 업소다. 광덕면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한 호두과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p>
<p>최근에는 슈톨렌과 말차, 버터쫀득 호도과자 등 신메뉴를 개발하고 연세유업, 던킨도너츠 등 기업과 협업하는 등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p>
<p>중식 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동순원(대표 송상홍)은 성환 지역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중식당이다. 맑고 담백한 소스의 탕수육과 깊은 맛의 짬뽕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특히 창업주 송중성 대표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주방을 지키며 수십 년간 이어온 맛과 조리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p>
<p>전통명인으로는 한식 분야의 정미숙 씨와 제과제빵 분야의 서용필 씨가 선정됐다.</p>
<p>한식 분야 전통명인인 정미숙 씨는 조리기능장으로, 청국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 ‘윤씨네콩밭’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전주비빔밥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문지식을 쌓으며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p>
<p>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서용필 씨는 천안에서 29년간 ‘듀팡과자점’을 운영해 온 제과인이다. 2024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대표 상품인 ‘꼬마호두’로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 ‘빵소’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지정되는 등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p>
<p>시는 오는 11월 월례모임에서 선정자들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와 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p>
<p>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전통업소와 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전수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남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96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3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3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4</guid>
		<title><![CDATA[천안 C-STAR, 우주·AI·미래모빌리티로 산업대전환 이끈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천안시 C-STAR 기업 인세라솔루션㈜의 우주용 고속정밀조향거울이 탑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되고 있다.

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C-STAR’ 참여 기업들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기술 실증, 우주 분야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잇달아 내며 민선 9기 ‘산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첨단방산,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C-STAR 기업들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지역 스타트업이 천안의 새로운 산업 지도를 그리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STAR 2기 기업인 인세라솔루션㈜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인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의 우주 실증에 나섰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FSM은 지난 7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FSM은 레이저 빔의 방향을 초정밀·고속으로 제어하는 부품으로, 우주 광통신과 첨단방산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인세라솔루션은 지난달 1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FSM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항공·스마트농업·AI까지 기술 경쟁력 확대
다른 C-STAR 기업들도 분야별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와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항공·첨단방산 분야의 에어빌리티㈜는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와 대드론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누적 투자액은 105억 원으로 늘었다.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로웨인㈜이 두각을 나타냈다. 로봇·AI 기반 자동화 수직농장인 ‘인텔리팜’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521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천안시 동남구 직산읍에 1,220여㎡(약 370평) 규모의 자체 로봇 수직농장을 구축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조 인공지능과 AX(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잉클㈜은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고장 예측 기술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그린에이아이는 3D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ovTech 실증사업과 방위사업청 육성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미스릴㈜은 비전 AI 기반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AX를 넘어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9개사 육성…창업 지원 넘어 산업 생태계 전환
천안시는 지금까지 C-STAR 프로젝트를 통해 총 29개 기업을 선발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C-STAR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 연계부터 기술실증(PoC), 오픈이노베이션, 팁스(TIPS) 추천,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천안시의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창업 보육을 넘어 지역 주력 제조업에 AI와 우주항공,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접목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성장 펀드와 특례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판로 연계 및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R&amp;D)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스타트업의 기술이 우주와 로봇, AI 등 첨단 분야 전반에서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C-STAR 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해 천안을 대한민국 산업대전을 이끄는 미래산업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2911_photdyrt.jpg" alt="미래전략과(누리호 5호 발사).jpg" style="width: 760px; height: 49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 설명&gt;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천안시 C-STAR 기업 인세라솔루션㈜의 우주용 고속정밀조향거울이 탑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되고 있다.</span>
</p>
<p>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C-STAR’ 참여 기업들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기술 실증, 우주 분야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잇달아 내며 민선 9기 ‘산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다.</p>
<p>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첨단방산,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C-STAR 기업들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지역 스타트업이 천안의 새로운 산업 지도를 그리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p>
<p>C-STAR 2기 기업인 인세라솔루션㈜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인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의 우주 실증에 나섰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FSM은 지난 7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p>
<p>FSM은 레이저 빔의 방향을 초정밀·고속으로 제어하는 부품으로, 우주 광통신과 첨단방산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인세라솔루션은 지난달 1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FSM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미래항공·스마트농업·AI까지 기술 경쟁력 확대
<p>다른 C-STAR 기업들도 분야별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와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
<p>미래항공·첨단방산 분야의 에어빌리티㈜는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와 대드론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누적 투자액은 105억 원으로 늘었다.</p>
<p>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로웨인㈜이 두각을 나타냈다. 로봇·AI 기반 자동화 수직농장인 ‘인텔리팜’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521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천안시 동남구 직산읍에 1,220여㎡(약 370평) 규모의 자체 로봇 수직농장을 구축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p>
<p>제조 인공지능과 AX(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잉클㈜은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고장 예측 기술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그린에이아이는 3D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ovTech 실증사업과 방위사업청 육성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p>
<p>미스릴㈜은 비전 AI 기반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AX를 넘어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
29개사 육성…창업 지원 넘어 산업 생태계 전환
<p>천안시는 지금까지 C-STAR 프로젝트를 통해 총 29개 기업을 선발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p>
<p>C-STAR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 연계부터 기술실증(PoC), 오픈이노베이션, 팁스(TIPS) 추천,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천안시의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p>
<p>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창업 보육을 넘어 지역 주력 제조업에 AI와 우주항공,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접목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이를 위해 성장 펀드와 특례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판로 연계 및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R&amp;D)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스타트업의 기술이 우주와 로봇, AI 등 첨단 분야 전반에서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C-STAR 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해 천안을 대한민국 산업대전을 이끄는 미래산업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93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3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3</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정책 아이디어 직접 듣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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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제3회 ‘아침시장실’에 참석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장기수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정책 제안을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침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 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앞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날 제안된 아이디어의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침시장실 정책 소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제안 접수는 천안시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041-521-5249)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4542_zqshzeay.jpeg" alt="아침시장실 (2).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lt;사진 설명&gt;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제3회 ‘아침시장실’에 참석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있다</span>
</p>
<p>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천안시는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장기수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정책 제안을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아침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 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p>
<p>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앞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날 제안된 아이디어의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p>
<p>아침시장실 정책 소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제안 접수는 천안시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041-521-5249)을 통해서도 가능하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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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70335.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4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24: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2</guid>
		<title><![CDATA[김명숙 세종시의원 “복컴 시설 보수, 시민 안전이 최우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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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명숙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자치행정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가 진행 중인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의 반복적인 시설 보수와 유지관리비 증가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적·중장기 시설관리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문제와 각종 시설 보수공사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히 공사를 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사를 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문제가 왜 반복되는지 원인을 확인하고, 공사 이후 실제로 문제가 해결됐는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마다 시설 규모와 이용 형태가 다른 만큼 정기점검과 예방정비부터 고장 발생 이후의 후속조치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유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지관리 예산은 2024년 104억 1,051만 3천원에서 2025년 104억 1,667만 9천원, 2026년 108억 2,173만 6천원으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복컴 노후화가 본격화하고 신규 시설까지 늘어나면 인건비와 공공운영비는 물론 시설 수선·교체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매년 발생하는 보수 수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노후화와 향후 교체 수요를 고려한 중장기 재정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7년도 복컴 수선 요구액은 총 9억 5,680만원이지만, 자치분권 특별회계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된 금액은 3억 7,230만원에 그쳐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사업 중에서도 법령상 기준 충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순위 사업의 규모가 1억 2,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실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 문제도 제시했다. 종촌동 어린이놀이터는 탄성바닥이 들뜨면서 어린이집 비상문을 정상적으로 열 수 없어 일부 바닥을 절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노후 데크의 부식과 파손으로 해당 구역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시설 보수의 우선순위는 단순한 이용 불편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최우선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의 바닥 문제도 지적했다. 제출자료에 따르면 체육관 바닥 우드플로링이 꺼지면서 운동 중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바닥 전면 교체에는 4억 5천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일 사업비가 전체 특별회계 예산 범위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우선순위 사업에서 제외돼 별도의 일반회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의원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안전 관련 보수가 장기간 미뤄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보수 시기와 재원 마련 계획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복컴의 시설관리 방식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예산을 투입해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설별 노후도와 안전위험도, 반복 고장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음 연도 예산과 중장기 유지관리계획에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올해 실시한 점검과 보수 결과를 2027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신규 복컴 인수 단계부터 5년·10년 뒤 예상되는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관리 비용까지 미리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관리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1447_fqmytfct.jpg" alt="김명숙 의원.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명숙 의원</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자치행정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가 진행 중인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의 반복적인 시설 보수와 유지관리비 증가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적·중장기 시설관리체계 마련을 주문했다.</p>
<p>김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문제와 각종 시설 보수공사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히 공사를 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의원은 “공사를 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문제가 왜 반복되는지 원인을 확인하고, 공사 이후 실제로 문제가 해결됐는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마다 시설 규모와 이용 형태가 다른 만큼 정기점검과 예방정비부터 고장 발생 이후의 후속조치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유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세종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지관리 예산은 2024년 104억 1,051만 3천원에서 2025년 104억 1,667만 9천원, 2026년 108억 2,173만 6천원으로 증가했다.</p>
<p>김 의원은 복컴 노후화가 본격화하고 신규 시설까지 늘어나면 인건비와 공공운영비는 물론 시설 수선·교체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매년 발생하는 보수 수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노후화와 향후 교체 수요를 고려한 중장기 재정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특히 2027년도 복컴 수선 요구액은 총 9억 5,680만원이지만, 자치분권 특별회계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된 금액은 3억 7,230만원에 그쳐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사업 중에서도 법령상 기준 충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순위 사업의 규모가 1억 2,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김 의원은 실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 문제도 제시했다. 종촌동 어린이놀이터는 탄성바닥이 들뜨면서 어린이집 비상문을 정상적으로 열 수 없어 일부 바닥을 절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노후 데크의 부식과 파손으로 해당 구역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p>
<p>김 의원은 “시설 보수의 우선순위는 단순한 이용 불편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최우선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의 바닥 문제도 지적했다. 제출자료에 따르면 체육관 바닥 우드플로링이 꺼지면서 운동 중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바닥 전면 교체에는 4억 5천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일 사업비가 전체 특별회계 예산 범위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우선순위 사업에서 제외돼 별도의 일반회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p>
<p>이에 김 의원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안전 관련 보수가 장기간 미뤄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보수 시기와 재원 마련 계획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p>
<p>아울러 복컴의 시설관리 방식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예산을 투입해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설별 노후도와 안전위험도, 반복 고장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음 연도 예산과 중장기 유지관리계획에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끝으로 김 의원은 올해 실시한 점검과 보수 결과를 2027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신규 복컴 인수 단계부터 5년·10년 뒤 예상되는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관리 비용까지 미리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관리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84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1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1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1</guid>
		<title><![CDATA[6,000원의 행복, 이 정도면 감동이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
&nbsp;
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약속 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음식 맛이 궁금해졌다.
&nbsp;
지인과 나는 커다란 접시에 밥을 담고 돼지두루치기를 비롯해 호박무침, 두부무침, 콩나물무침, 파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담았다. 반찬 가짓수를 어림잡아 세어 보니 20여 가지는 족히 돼 보였다. 그중에는 평소 내가 좋아하는 반찬도 많았다.
&nbsp;
식탁에 마주 앉은 우리는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주고받았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해서인지 밥맛이 더욱 좋았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했고 입맛에도 딱 맞았다. 음식을 맛보는 동안 주인장과 종업원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nbsp;
그런데 지인이 귀띔해 준 밥값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 1인당 6,000원이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물가가 치솟는 시대에 반찬이 20여 가지나 되는 한식뷔페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니, 선뜻 믿기지 않았다. 이 가격으로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님을 맞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었다.
&nbsp;
요즘은 라면 한 그릇도 부담 없이 먹기 어려울 만큼 외식 물가가 올랐다. 웬만한 백반 한 끼를 먹으려 해도 1만 원은 내야 하는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곳의 6,000원이라는 가격은 몇 년 전 물가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저렴하게 느껴졌다. 가격만 싼 것이 아니었다. 음식 맛도 훌륭했고, 푸짐한 반찬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만족감은 더욱 컸다.
&nbsp;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근 공장 근로자들은 물론 주변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한다. 식당 안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모습은 이곳이 왜 사랑받는지 짐작하게 했다.
&nbsp;
이 집에는 또 하나의 별미가 있다. 바로 잔치국수다. 따뜻한 육수에 국수를 말아 넣고 김가루와 잘게 썬 김치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국물의 따뜻함과 김치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 감돈다. 한입 맛보니 예전 어머니가 해주시던 잔치국수가 떠올랐다.
&nbsp;
잔치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맛에 절로 젓가락이 빨라졌다.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국수를 후루룩 들이켜다 보니 어느새 그릇이 비어 있었다. 국수까지 먹고 나니 배가 든든했다. 밥과 반찬에 별미 국수까지 곁들이니 제대로 된 점심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식사를 마친 뒤에는 후식으로 빵과 수정과를 즐겼다. 수정과는 시원하면서도 달콤해 식사의 마무리로 제격이었다. 6,000원이라는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지인이 왜 굳이 이 식당으로 나를 불렀는지 그제야 알 것 같았다.
&nbsp;
처음 방문한 식당이었지만 음식 맛과 푸짐한 인심, 부담 없는 가격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가끔 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식당이 우리 주변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nbsp;
생각지도 않게 지인 덕분에 착한 식당을 알게 됐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웠으니 그날 점심은 여러모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nbsp;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식당을 한 번 더 돌아봤다. 정겨운 간판과 식당의 분위기에서 어머니가 차려 주시던 집밥의 온기가 느껴졌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차린 반찬과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는 사람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nbsp;
문득 다음에 찾아오면 어떤 반찬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6,000원으로 맛본 푸짐한 한 끼는 단순히 저렴한 식사를 넘어, 오랜만에 느껴 보는 집밥의 정취와 따뜻한 인심까지 선물해 줬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0751_dwlcrbor.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p>
<p>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p>
<p>&nbsp;</p>
<p>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약속 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음식 맛이 궁금해졌다.</p>
<p>&nbsp;</p>
<p>지인과 나는 커다란 접시에 밥을 담고 돼지두루치기를 비롯해 호박무침, 두부무침, 콩나물무침, 파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담았다. 반찬 가짓수를 어림잡아 세어 보니 20여 가지는 족히 돼 보였다. 그중에는 평소 내가 좋아하는 반찬도 많았다.</p>
<p>&nbsp;</p>
<p>식탁에 마주 앉은 우리는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주고받았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해서인지 밥맛이 더욱 좋았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했고 입맛에도 딱 맞았다. 음식을 맛보는 동안 주인장과 종업원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p>
<p>&nbsp;</p>
<p>그런데 지인이 귀띔해 준 밥값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 1인당 6,000원이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물가가 치솟는 시대에 반찬이 20여 가지나 되는 한식뷔페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니, 선뜻 믿기지 않았다. 이 가격으로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님을 맞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었다.</p>
<p>&nbsp;</p>
<p>요즘은 라면 한 그릇도 부담 없이 먹기 어려울 만큼 외식 물가가 올랐다. 웬만한 백반 한 끼를 먹으려 해도 1만 원은 내야 하는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곳의 6,000원이라는 가격은 몇 년 전 물가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저렴하게 느껴졌다. 가격만 싼 것이 아니었다. 음식 맛도 훌륭했고, 푸짐한 반찬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만족감은 더욱 컸다.</p>
<p>&nbsp;</p>
<p>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근 공장 근로자들은 물론 주변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한다. 식당 안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모습은 이곳이 왜 사랑받는지 짐작하게 했다.</p>
<p>&nbsp;</p>
<p>이 집에는 또 하나의 별미가 있다. 바로 잔치국수다. 따뜻한 육수에 국수를 말아 넣고 김가루와 잘게 썬 김치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국물의 따뜻함과 김치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 감돈다. 한입 맛보니 예전 어머니가 해주시던 잔치국수가 떠올랐다.</p>
<p>&nbsp;</p>
<p>잔치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맛에 절로 젓가락이 빨라졌다.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국수를 후루룩 들이켜다 보니 어느새 그릇이 비어 있었다. 국수까지 먹고 나니 배가 든든했다. 밥과 반찬에 별미 국수까지 곁들이니 제대로 된 점심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p>
<p>&nbsp;</p>
<p>식사를 마친 뒤에는 후식으로 빵과 수정과를 즐겼다. 수정과는 시원하면서도 달콤해 식사의 마무리로 제격이었다. 6,000원이라는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지인이 왜 굳이 이 식당으로 나를 불렀는지 그제야 알 것 같았다.</p>
<p>&nbsp;</p>
<p>처음 방문한 식당이었지만 음식 맛과 푸짐한 인심, 부담 없는 가격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가끔 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식당이 우리 주변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p>
<p>&nbsp;</p>
<p>생각지도 않게 지인 덕분에 착한 식당을 알게 됐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웠으니 그날 점심은 여러모로 행복한 시간이었다.</p>
<p>&nbsp;</p>
<p>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식당을 한 번 더 돌아봤다. 정겨운 간판과 식당의 분위기에서 어머니가 차려 주시던 집밥의 온기가 느껴졌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차린 반찬과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는 사람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p>
<p>&nbsp;</p>
<p>문득 다음에 찾아오면 어떤 반찬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6,000원으로 맛본 푸짐한 한 끼는 단순히 저렴한 식사를 넘어, 오랜만에 느껴 보는 집밥의 정취와 따뜻한 인심까지 선물해 줬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데스크칼럼" term="10912|10921"/>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806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9:5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0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60</guid>
		<title><![CDATA[에어로케이, 청주~후쿠시마 전세기 운항 마무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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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전세기)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7월 17일과 20일에 이어 이달 9일과 12일 청주~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하며 총 4회에 걸친 부정기편 일정을 모두 마쳤다.
10월 운항에서는 한·일 양국 관광객의 활발한 이동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후쿠시마에서 출발해 청주에 도착한 항공편에는 승객 178명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177명이 일본인 관광객이었다. 이들은 국내 관광 일정을 마친 뒤 12일 청주발 항공편을 이용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같은 날 청주에서 출발한 후쿠시마행 항공편에는 한국인 여행객 170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후쿠시마 일대를 여행한 뒤 12일 귀국했다.
앞서 7월 첫 운항에서도 청주 도착편 탑승객 180명 가운데 178명이 일본인이었다. 10월 운항 역시 일본인 탑승 비율이 99%를 넘어서면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55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특히 이번 운항은 출·도착편 모두 한·일 양국 단체관광객으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과 한국인 여행객의 일본 방문이 함께 이뤄지면서 양국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부정기편은 정기노선이 없는 일본 도호쿠 지역과 청주를 직접 연결해 지방공항을 통한 방한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수도권 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청주국제공항으로 유치하고, 일본 지방 도시와의 관광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두 차례 일정 모두 한·일 양국 단체관광객이 오가며 청주공항을 통한 일본 지방 도시와의 관광 교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편이 운항하지 않는 일본 지방 도시의 관광 수요를 꾸준히 발굴해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올해 하코다테와 하나마키, 후쿠시마, 하네다, 도야마, 마쓰모토, 고베, 마쓰야마 등 일본 각지로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일본 노선을 확대해 왔다.
이번 주부터는 도고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 마쓰야마에 부정기편을 다시 운항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말에는 자오온천과 긴잔온천 등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도호쿠 지역 야마가타에도 부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23248_ixrhfpce.jpg" alt="에어로케이항공기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전세기)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p>
<p>에어로케이는 지난 7월 17일과 20일에 이어 이달 9일과 12일 청주~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하며 총 4회에 걸친 부정기편 일정을 모두 마쳤다.</p>
<p>10월 운항에서는 한·일 양국 관광객의 활발한 이동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후쿠시마에서 출발해 청주에 도착한 항공편에는 승객 178명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177명이 일본인 관광객이었다. 이들은 국내 관광 일정을 마친 뒤 12일 청주발 항공편을 이용해 일본으로 돌아갔다.</p>
<p>같은 날 청주에서 출발한 후쿠시마행 항공편에는 한국인 여행객 170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후쿠시마 일대를 여행한 뒤 12일 귀국했다.</p>
<p>앞서 7월 첫 운항에서도 청주 도착편 탑승객 180명 가운데 178명이 일본인이었다. 10월 운항 역시 일본인 탑승 비율이 99%를 넘어서면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55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p>
<p>특히 이번 운항은 출·도착편 모두 한·일 양국 단체관광객으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과 한국인 여행객의 일본 방문이 함께 이뤄지면서 양국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p>
<p>이번 부정기편은 정기노선이 없는 일본 도호쿠 지역과 청주를 직접 연결해 지방공항을 통한 방한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수도권 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청주국제공항으로 유치하고, 일본 지방 도시와의 관광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마련했다는 평가다.</p>
<p>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두 차례 일정 모두 한·일 양국 단체관광객이 오가며 청주공항을 통한 일본 지방 도시와의 관광 교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편이 운항하지 않는 일본 지방 도시의 관광 수요를 꾸준히 발굴해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에어로케이는 올해 하코다테와 하나마키, 후쿠시마, 하네다, 도야마, 마쓰모토, 고베, 마쓰야마 등 일본 각지로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일본 노선을 확대해 왔다.</p>
<p>이번 주부터는 도고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 마쓰야마에 부정기편을 다시 운항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말에는 자오온천과 긴잔온천 등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도호쿠 지역 야마가타에도 부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23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2:3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2:31: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9</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교육·정신건강·소방안전 현장 살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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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인 12일, 2026년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도담동),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전의면), 세종이음학교(집현동)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청의 위기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운영 실태를 비롯해 소방안전 훈련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생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긴급·위기 상담의 지원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 센터·교육청·학교 간 소통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예산과 인력 확보, 협업체계 구축 현황 및 개선 요구사항, 초·중·고교를 연계한 위기학생 상담지원체계 등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상담과 치유, 세심한 사후관리 및 후속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훈련체계를 살폈다.
위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세종이음학교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의 수용 여건과 특수교육 지원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학교 내 무장애놀이터 활용 현황과 운영상 어려움,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증감 추이 및 타 시·도 현황과의 비교, 특수교육 지원시설 활용 실태 등을 놓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교육과 안전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다져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신건강·특수교육·소방 분야에서 근무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손 위원장은 또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안전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22642_phmhpwua.jpg" alt="2026.10.12.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07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인 12일, 2026년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p>
<p>이날 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도담동),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전의면), 세종이음학교(집현동)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p>
<p>이번 현장방문은 교육청의 위기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운영 실태를 비롯해 소방안전 훈련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먼저 학생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긴급·위기 상담의 지원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 센터·교육청·학교 간 소통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예산과 인력 확보, 협업체계 구축 현황 및 개선 요구사항, 초·중·고교를 연계한 위기학생 상담지원체계 등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p>
<p>위원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상담과 치유, 세심한 사후관리 및 후속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어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훈련체계를 살폈다.</p>
<p>위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p>
<p>마지막으로 세종이음학교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의 수용 여건과 특수교육 지원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학교 내 무장애놀이터 활용 현황과 운영상 어려움,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증감 추이 및 타 시·도 현황과의 비교, 특수교육 지원시설 활용 실태 등을 놓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p>
<p>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교육과 안전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다져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신건강·특수교육·소방 분야에서 근무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p>
<p>손 위원장은 또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안전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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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19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2:26: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2:2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8</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위원회 운영·청년정책 전반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재형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2일 기획조정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1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각종 위원회의 저조한 참석률과 운영상 문제를 비롯해 청년정책의 실효성, 민간위탁 사업 평가의 적정성, 국회세종의사당 관련 홍보 활동, 세종연구원의 인사 운영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강해정 위원은 각종 위원회의 낮은 참석률을 지적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연평균 참석률이 2024년 57%, 2025년 58%, 2026년 52%로 매년 50%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강 위원은 서면 심의보다 대면 심의를 확대하고, 보조금과 재정투자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위원회는 과반수 위원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불참이 반복되는 위원은 다음 위촉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세종프렌즈 사업에 대해서는 제작 건수 증가에 비해 실제 홍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 지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은 “제작 건수는 늘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노출되고 확산했는지 보여주는 성과가 없다”며 홍보 실적뿐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회계 지도점검에서 3년 연속 같은 문제가 지적된 점을 짚으며 담당 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인턴 확대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민간위탁 사업의 평가위원 구성 문제를 제기했다. 연간 위탁금 1억 원 이상인 민간위탁 사업은 외부 평가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일부 사업에서는 평가위원 전원이 공무원으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정책특보의 자문 실적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김 위원은 “자문 건수보다 실제 정책에 얼마나 활용됐는지 관리해야 한다”며 자문 결과의 정책 반영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의 경우 수료율이 48.3%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중도 탈락 원인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리더 사업에 대해서는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세종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상황을 언급하며 청년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청년센터 사업이 단발성 행사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고, 단기 월세 지원을 넘어 장기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안심주택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국책연구단지를 연계한 인턴십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일자리 정책은 취업 성공률, 주거 정책은 거주 유지율을 각각 핵심 성과지표로 설정해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의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위원은 현재 홍보 활동이 충청권 재경기자단과 월 1회 진행하는 간담회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 현안은 지역 의제가 아니라 전 국민적 여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중앙언론 및 국회 출입기자단과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국회 앞에 사무소를 둔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며 인력과 예산 운영을 개편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위원회 참석률 문제를 법령과 조례 준수 측면에서 짚었다. 김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의사·의결 정족수 기준을 언급하며 “정족수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심의가 이뤄졌다면 조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3년간 각 위원회의 정족수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민간위원 비율을 높이라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에도 여전히 내부 위원이 더 많은 점을 문제 삼았다. 김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시정요구 처리 결과를 철저히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각종 위원회의 위원 연임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위원회 사전 점검이 장기간 미개최되거나 연 1회 개최되는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장기 반복 위촉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3기 이상 반복 위촉된 위원 현황을 제시하며, 일부 위원은 4회에서 7회까지 위촉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임 제한 규정을 조례에 반영하고 장기 위촉을 방지하기 위한 중임 제한 규정 마련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회 사전 점검 항목에 장기 반복 위촉 여부와 연임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수의계약 현황과 연구위원 임용 및 보직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원내 연구위원 경력 3~4년 이상이 되어야 책임연구위원이 될 수 있는데 세종연구원 통합 출범 후 첫 공개채용에서 연구위원이 아닌 책임연구위원으로 바로 채용했다”며 채용 경위와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해당 인물이 임용 후 전략기획실장으로 보임된 점을 언급하며 이례적인 인사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22028_hvhmsrmm.jpg" alt="261012_행복위2.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재형 위원장</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2일 기획조정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1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p>
<p>이날 감사에서는 각종 위원회의 저조한 참석률과 운영상 문제를 비롯해 청년정책의 실효성, 민간위탁 사업 평가의 적정성, 국회세종의사당 관련 홍보 활동, 세종연구원의 인사 운영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p>
<p>강해정 위원은 각종 위원회의 낮은 참석률을 지적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연평균 참석률이 2024년 57%, 2025년 58%, 2026년 52%로 매년 50%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p>
<p>강 위원은 서면 심의보다 대면 심의를 확대하고, 보조금과 재정투자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위원회는 과반수 위원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불참이 반복되는 위원은 다음 위촉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p>
<p>세종프렌즈 사업에 대해서는 제작 건수 증가에 비해 실제 홍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 지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은 “제작 건수는 늘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노출되고 확산했는지 보여주는 성과가 없다”며 홍보 실적뿐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회계 지도점검에서 3년 연속 같은 문제가 지적된 점을 짚으며 담당 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인턴 확대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p>
<p>김명숙 위원은 민간위탁 사업의 평가위원 구성 문제를 제기했다. 연간 위탁금 1억 원 이상인 민간위탁 사업은 외부 평가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일부 사업에서는 평가위원 전원이 공무원으로 구성됐다는 것이다.</p>
<p>정책특보의 자문 실적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김 위원은 “자문 건수보다 실제 정책에 얼마나 활용됐는지 관리해야 한다”며 자문 결과의 정책 반영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장애인 정보화 교육의 경우 수료율이 48.3%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중도 탈락 원인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리더 사업에 대해서는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세종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p>
<p>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상황을 언급하며 청년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청년센터 사업이 단발성 행사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고, 단기 월세 지원을 넘어 장기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안심주택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국책연구단지를 연계한 인턴십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일자리 정책은 취업 성공률, 주거 정책은 거주 유지율을 각각 핵심 성과지표로 설정해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의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위원은 현재 홍보 활동이 충청권 재경기자단과 월 1회 진행하는 간담회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세종시 현안은 지역 의제가 아니라 전 국민적 여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중앙언론 및 국회 출입기자단과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국회 앞에 사무소를 둔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며 인력과 예산 운영을 개편할 필요성도 제기했다.</p>
<p>김현미 부위원장은 위원회 참석률 문제를 법령과 조례 준수 측면에서 짚었다. 김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의사·의결 정족수 기준을 언급하며 “정족수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심의가 이뤄졌다면 조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3년간 각 위원회의 정족수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했다.</p>
<p>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민간위원 비율을 높이라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에도 여전히 내부 위원이 더 많은 점을 문제 삼았다. 김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시정요구 처리 결과를 철저히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p>
<p>김재형 위원장은 각종 위원회의 위원 연임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위원회 사전 점검이 장기간 미개최되거나 연 1회 개최되는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장기 반복 위촉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김 위원장은 3기 이상 반복 위촉된 위원 현황을 제시하며, 일부 위원은 4회에서 7회까지 위촉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임 제한 규정을 조례에 반영하고 장기 위촉을 방지하기 위한 중임 제한 규정 마련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회 사전 점검 항목에 장기 반복 위촉 여부와 연임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p>
<p>이어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수의계약 현황과 연구위원 임용 및 보직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p>
<p>김 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원내 연구위원 경력 3~4년 이상이 되어야 책임연구위원이 될 수 있는데 세종연구원 통합 출범 후 첫 공개채용에서 연구위원이 아닌 책임연구위원으로 바로 채용했다”며 채용 경위와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p>
<p>또한 해당 인물이 임용 후 전략기획실장으로 보임된 점을 언급하며 이례적인 인사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p>
<p>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16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2:21: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2:1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7</guid>
		<title><![CDATA[아산시, AI·스마트농업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다진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김정규 소장이 13일 아산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아산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인 소득 안정,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nbsp;
아산시는 13일 농업이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지만, AI와 스마트농업 등 신기술은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목표로 6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시는 주요 농정 성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전환 등을 제시했다.
&nbsp;
먼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중심의 공급 체계를 외식업체 등 민간 부문까지 확대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1,064개 급식시설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7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공공급식에 집중됐던 지역농산물 유통 기반을 민간 영역으로 넓혀 지역 먹거리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nbsp;
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체계 개선에 주력했다. 2024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이후 벼 건조·저장시설과 가공시설 현대화 등 9개 사업에 총 44억 원을 지원해 쌀 유통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nbsp;
특히 충남도 육성 신품종인 '지키미벼'를 활용해 공공급식용 친환경 재배단지 2㏊를 조성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과 연계한 생산 기반도 강화했다.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23.8% 늘어난 757㏊로 확대됐다. 시는 이를 전국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nbsp;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592명이 138개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1개소를 처음 지정·운영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nbsp;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2026년 선발 인원 21명을 포함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5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육성했다. 아울러 AI와 농업용 드론 등 디지털 기술교육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p;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수당 등을 포함해 3개 사업에 총 321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했다.
&nbsp;
농업기계 임대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직영 임대사업소 1개소와 농협 위탁운영 사업소 9개소를 통해 382종, 1,179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며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nbsp;
기후변화와 각종 병해충에 대한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과수화상병과 배추 씨스트선충 등 돌발 병해충은 물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예방, 적기 방제 중심의 대응을 추진했다. 농업인 안전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농작업 안전 관련 예산을 2023년 8,500만 원에서 올해 2억9,800만 원으로 약 3.5배 늘렸다.
&nbsp;
아산시는 2027년 AI 기반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nbsp;
김정규 소장은 “아산 농업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변화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21434_pbnhrzvi.jpg" alt="KakaoTalk_20261013_121341896.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은 김정규 소장이 13일 아산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span>
</p>
<p>아산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인 소득 안정,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p>
<p>&nbsp;</p>
<p>아산시는 13일 농업이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지만, AI와 스마트농업 등 신기술은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목표로 6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시는 주요 농정 성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전환 등을 제시했다.</p>
<p>&nbsp;</p>
<p>먼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중심의 공급 체계를 외식업체 등 민간 부문까지 확대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1,064개 급식시설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7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공공급식에 집중됐던 지역농산물 유통 기반을 민간 영역으로 넓혀 지역 먹거리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p>
<p>&nbsp;</p>
<p>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체계 개선에 주력했다. 2024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이후 벼 건조·저장시설과 가공시설 현대화 등 9개 사업에 총 44억 원을 지원해 쌀 유통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p>
<p>&nbsp;</p>
<p>특히 충남도 육성 신품종인 '지키미벼'를 활용해 공공급식용 친환경 재배단지 2㏊를 조성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과 연계한 생산 기반도 강화했다.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23.8% 늘어난 757㏊로 확대됐다. 시는 이를 전국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592명이 138개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1개소를 처음 지정·운영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p>
<p>&nbsp;</p>
<p>청년농업인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2026년 선발 인원 21명을 포함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5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육성했다. 아울러 AI와 농업용 드론 등 디지털 기술교육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수당 등을 포함해 3개 사업에 총 321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했다.</p>
<p>&nbsp;</p>
<p>농업기계 임대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직영 임대사업소 1개소와 농협 위탁운영 사업소 9개소를 통해 382종, 1,179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며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p>
<p>&nbsp;</p>
<p>기후변화와 각종 병해충에 대한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과수화상병과 배추 씨스트선충 등 돌발 병해충은 물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예방, 적기 방제 중심의 대응을 추진했다. 농업인 안전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농작업 안전 관련 예산을 2023년 8,500만 원에서 올해 2억9,800만 원으로 약 3.5배 늘렸다.</p>
<p>&nbsp;</p>
<p>아산시는 2027년 AI 기반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p>
<p>&nbsp;</p>
<p>김정규 소장은 “아산 농업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변화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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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6127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2:1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2:11:4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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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66356</guid>
		<title><![CDATA[충주시, 오는 17일‘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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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충주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nbsp;
충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내 돌미로공원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축제 당일 오전 10시 사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도전 골든벨 및 이벤트 게임(기다려, 이리와)’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nbsp;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쇼 및 강연회가 진행돼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행사장 일원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편의 공간이 가득하다.
&nbsp;
우선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동물 등록증을 만들어보는 ‘개민증 만들기 체험’, 사료 홍보, 기초 미용, 멍냥 포토존, 건강 상담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nbsp;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상시 조성되어, 반려견들이 뛰어놀며 어질리티(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여기에 행사의 의미를 더할 특별한 참여형 부대 이벤트도 마련된다.
&nbsp;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참여를 통해 탄금공원 일대를 정화하는 ‘플로깅(환경정화 캠페인)’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배변봉투가 지급된다.
&nbsp;
이와 함께 워크온 어플을 기반으로 한 ‘반려견과 발자국 스탬프 챌린지’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펼쳐져 미션 달성 시 미소진쌀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nbsp;
이번 행사의 참여 방법은 인터넷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및 상세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펫티켓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4355_rgnbxkgp.jpg" alt="충주시, 오는 17일‘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nbsp;충주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p>
<p>&nbsp;</p>
<p>충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내 돌미로공원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축제 당일 오전 10시 사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도전 골든벨 및 이벤트 게임(기다려, 이리와)’등이 차례로 펼쳐진다.</p>
<p>&nbsp;</p>
<p>특히 오후 3시부터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쇼 및 강연회가 진행돼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p>행사장 일원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편의 공간이 가득하다.</p>
<p>&nbsp;</p>
<p>우선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동물 등록증을 만들어보는 ‘개민증 만들기 체험’, 사료 홍보, 기초 미용, 멍냥 포토존, 건강 상담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p>
<p>&nbsp;</p>
<p>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상시 조성되어, 반려견들이 뛰어놀며 어질리티(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여기에 행사의 의미를 더할 특별한 참여형 부대 이벤트도 마련된다.</p>
<p>&nbsp;</p>
<p>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참여를 통해 탄금공원 일대를 정화하는 ‘플로깅(환경정화 캠페인)’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배변봉투가 지급된다.</p>
<p>&nbsp;</p>
<p>이와 함께 워크온 어플을 기반으로 한 ‘반려견과 발자국 스탬프 챌린지’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펼쳐져 미션 달성 시 미소진쌀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p>
<p>&nbsp;</p>
<p>이번 행사의 참여 방법은 인터넷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및 상세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펫티켓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503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4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4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5</guid>
		<title><![CDATA[충주시, 오는 17일부터‘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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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충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연다.
&nbsp;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충주시 대표 캐릭터인 ‘충주씨’를 필두로 지역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방문객 중심의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nbsp;
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의 구매 편의와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nbsp;
충주씨샵을 통해 사전 구매한 후 행사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천원사과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무겁게 들고 갈 필요 없이 단돈 1천 원에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천원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한다.
&nbsp;
행사장 내 판매 행사 구역에서는 사과, 밤, 고구마, 인삼 등 생산자 직접 판매부스와 청년 창업자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귀농·귀촌 홍보관이 운영되며, 충주한우 직거래 판매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nbsp;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 구역에서는 누리야시장 메뉴와 어린이 메뉴 등으로 구성된 누리장터 먹거리 부스와 함께,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충주한우국밥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제공된다.
&nbsp;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에어바운스 놀이구역, 로드기차, 충주씨 캐릭터 포토존 등도 설치된다.
&nbsp;
일자별 주요 이벤트도 풍성하다.
&nbsp;
첫날인 17일 오전에는 미술협회 충주시지부 주관으로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수다노래방과 농산물 경매 이벤트 대박을 잡아라 등이 진행된다.
&nbsp;
둘째 날인 18일 오후 1시에는 메인무대에서 인기 방송인 김신영의 부캐인 다비이모 미니콘서트가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nbsp;
또한, 행사 기간 중 탄금공원 일원에서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 충주원도심상권 찾아가는 플리마켓, 댕냥이 명랑운동회, 귀농귀촌박람회 인 충주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험, 푸드,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한다”라며,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4207_qhiuwzmr.jpg" alt="충주시, 오는 17일부터‘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개최.jpg" style="width: 350px; height: 525px;" />
</p>
<p>&nbsp;</p>
<p>충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연다.</p>
<p>&nbsp;</p>
<p>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충주시 대표 캐릭터인 ‘충주씨’를 필두로 지역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방문객 중심의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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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의 구매 편의와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p>
<p>&nbsp;</p>
<p>충주씨샵을 통해 사전 구매한 후 행사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천원사과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무겁게 들고 갈 필요 없이 단돈 1천 원에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천원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한다.</p>
<p>&nbsp;</p>
<p>행사장 내 판매 행사 구역에서는 사과, 밤, 고구마, 인삼 등 생산자 직접 판매부스와 청년 창업자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귀농·귀촌 홍보관이 운영되며, 충주한우 직거래 판매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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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 구역에서는 누리야시장 메뉴와 어린이 메뉴 등으로 구성된 누리장터 먹거리 부스와 함께,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충주한우국밥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제공된다.</p>
<p>&nbsp;</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에어바운스 놀이구역, 로드기차, 충주씨 캐릭터 포토존 등도 설치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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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자별 주요 이벤트도 풍성하다.</p>
<p>&nbsp;</p>
<p>첫날인 17일 오전에는 미술협회 충주시지부 주관으로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수다노래방과 농산물 경매 이벤트 대박을 잡아라 등이 진행된다.</p>
<p>&nbsp;</p>
<p>둘째 날인 18일 오후 1시에는 메인무대에서 인기 방송인 김신영의 부캐인 다비이모 미니콘서트가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행사 기간 중 탄금공원 일원에서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 충주원도심상권 찾아가는 플리마켓, 댕냥이 명랑운동회, 귀농귀촌박람회 인 충주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험, 푸드,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한다”라며,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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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49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4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3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4</guid>
		<title><![CDATA[‘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막 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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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 앙성면체육회(회장 민광수)가 주관한 ‘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nbsp;
지난 10일 아름다운 남한강변과 억새 물결이 어우러진 비내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0회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대회는 10km, 5km 종목에 총 1,200여 명이 참가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nbsp;
특히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충주경찰서 교통과, 앙성면자율방범대, 앙성면농가주부모임, 자원봉사자 등이 코스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철저한 교통통제 및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nbsp;
&nbsp;
&nbsp;
&nbsp;
민광수 체육회장은 “대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비내길의 비경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3914_beklublq.jpeg" alt="‘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막 내려 (1).jpe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주시 앙성면체육회(회장 민광수)가 주관한 ‘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nbsp;</p>
<p>지난 10일 아름다운 남한강변과 억새 물결이 어우러진 비내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0회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대회는 10km, 5km 종목에 총 1,200여 명이 참가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p>
<p>&nbsp;</p>
<p>특히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충주경찰서 교통과, 앙성면자율방범대, 앙성면농가주부모임, 자원봉사자 등이 코스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철저한 교통통제 및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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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p>&nbsp;</p>
<p>민광수 체육회장은 “대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비내길의 비경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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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4750.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3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3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3</guid>
		<title><![CDATA[제24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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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24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9일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nbsp;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읍·면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7개 팀이 출전해 ‘요리왕 미르’ 타이틀을 걸고 자유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nbsp;  
  심사는 식품·조리 전문가 4인과 일반인 심사단 15인이 함께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참가팀들은 생거진천의 우수한 특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nbsp;  
  치열한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요리왕 미르)은 덕산읍 ‘장흥본가’ 박문곤 씨의 ‘진천보리굴비한상’이 차지했다. 
  &nbsp;  
  이어 △금상은 이월면 ‘오성골(김미현)’ △은상은 백곡면 ‘오늘은버섯칼국수(신동윤)’, 진천읍 ‘소울테이블(이영재)’ △장려상은 초평면 ‘맛고향(고영자)’, 광혜원면 ‘캣포차(정국화)’, 문백면 ‘아이벗치킨진천문백점(유은숙)’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볼거리를 선사한 ‘2026 생거진천 먹거리 분장대회’에는 총 9팀이 출전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nbsp;  
  분장대회 △대상은 ‘수박이 넝쿨째 복덩이들’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쌀순이와 농부’팀, △은상은 ‘하하남매’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nbsp;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면사랑(대표 정세장)의 잔치국수 무료 시식회와 서울장수㈜(대표 배윤상)의 막걸리 무료 시음회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nbsp;  
  박미향 군 식산업정책팀장은 “지역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정성을 다해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진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지속해서 발굴·홍보하여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3737_rxastvvr.jpg" alt="요리경연대회 사진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진천군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24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9일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p>  &nbsp;  </p>
<p>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읍·면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7개 팀이 출전해 ‘요리왕 미르’ 타이틀을 걸고 자유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p>
<p>  &nbsp;  </p>
<p>  심사는 식품·조리 전문가 4인과 일반인 심사단 15인이 함께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참가팀들은 생거진천의 우수한 특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p>
<p>  &nbsp;  </p>
<p>  치열한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요리왕 미르)은 덕산읍 ‘장흥본가’ 박문곤 씨의 ‘진천보리굴비한상’이 차지했다. </p>
<p>  &nbsp;  </p>
<p>  이어 △금상은 이월면 ‘오성골(김미현)’ △은상은 백곡면 ‘오늘은버섯칼국수(신동윤)’, 진천읍 ‘소울테이블(이영재)’ △장려상은 초평면 ‘맛고향(고영자)’, 광혜원면 ‘캣포차(정국화)’, 문백면 ‘아이벗치킨진천문백점(유은숙)’이 각각 수상했다.<br /></p>
<p>  이와 함께 볼거리를 선사한 ‘2026 생거진천 먹거리 분장대회’에는 총 9팀이 출전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p>
<p>  &nbsp;  </p>
<p>  분장대회 △대상은 ‘수박이 넝쿨째 복덩이들’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쌀순이와 농부’팀, △은상은 ‘하하남매’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p>
<p>  &nbsp;  </p>
<p>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면사랑(대표 정세장)의 잔치국수 무료 시식회와 서울장수㈜(대표 배윤상)의 막걸리 무료 시음회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p>
<p>  &nbsp;  </p>
<p>  박미향 군 식산업정책팀장은 “지역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정성을 다해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진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지속해서 발굴·홍보하여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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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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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465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37: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36: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2</guid>
		<title><![CDATA[세종장영실고, 2027학년도 신입생 160명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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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이현영)가 2027학년도 신입생 160명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과 등 4개 학과다. 학과별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세종장영실고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 주도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전문성 강화
세종장영실고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을 구현한 최신 실습환경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공 역량을 키우는 4개 특성화 학과
IT콘텐츠과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웹디자인, 영상 콘텐츠, 스마트앱 개발,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하며, 영상·디자인·프로그래밍·드론 관련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태블릿, 방음부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뉴스 스튜디오 등 실무형 교육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보건간호과는 간호 지식과 기술, 직업윤리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체 구조와 기능, 기초간호임상실무 등 전공 교과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인큐베이터와 치과의자, 응급의료 장비 등 다양한 실습 기자재를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 연계 실기반과 공무원 시험 대비반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뷰티미용과는 K-뷰티 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미용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미용 등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용 실습실과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식조리과는 조리와 식음료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를 비롯해 제과·제빵, 식음료 및 식품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국가자격증 필기면제 검정과 현장 연계 심화반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성장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세종장영실고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첨단 실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학협력 및 협약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직무 환경을 경험하면서 전공 분야의 실무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1대1 진로·진학 멘토링과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방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취업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현영 교장은 “세종장영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진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장영실고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 일정과 학과별 교육과정, 원서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학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3406_lzwpnxqh.jpg" alt="세종장영실고, 2027학년도 신입생 160명 모집1.jpg" style="width: 730px; height: 377px;" />
</p>
<p>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이현영)가 2027학년도 신입생 160명을 모집한다.</p>
<p>모집 학과는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과 등 4개 학과다. 학과별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p>
<p>세종장영실고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p>
학생 주도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전문성 강화
<p>세종장영실고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을 구현한 최신 실습환경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p>
<p>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전공 역량을 키우는 4개 특성화 학과
<p>IT콘텐츠과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웹디자인, 영상 콘텐츠, 스마트앱 개발,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하며, 영상·디자인·프로그래밍·드론 관련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태블릿, 방음부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뉴스 스튜디오 등 실무형 교육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있다.</p>
<p>보건간호과는 간호 지식과 기술, 직업윤리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체 구조와 기능, 기초간호임상실무 등 전공 교과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인큐베이터와 치과의자, 응급의료 장비 등 다양한 실습 기자재를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 연계 실기반과 공무원 시험 대비반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뷰티미용과는 K-뷰티 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미용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미용 등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용 실습실과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외식조리과는 조리와 식음료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를 비롯해 제과·제빵, 식음료 및 식품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국가자격증 필기면제 검정과 현장 연계 심화반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학교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성장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p>세종장영실고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p>
<p>이를 위해 첨단 실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학협력 및 협약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직무 환경을 경험하면서 전공 분야의 실무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p>
<p>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1대1 진로·진학 멘토링과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방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아울러 취업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p>
<p>이현영 교장은 “세종장영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진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세종장영실고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 일정과 학과별 교육과정, 원서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학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44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3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3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1</guid>
		<title><![CDATA[대전시교육청, 울릉도·독도에서 우리 영토 역사 배운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46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캠프Ⅱ-울릉도·독도 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일회성 현장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사전활동과 본 캠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한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팀은 학교별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공모에 참여했으며, 학교에서 제출한 프로젝트 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체계성과 구체성, 울릉도·독도 역사교육 내용의 충실도, 학교의 실행 역량, 탐방 후 교내 확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서면 심사해 선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탐방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경험을 탐방 후 각 학교의 독도교육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밟아보는 경험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독도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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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3054_uytqkiwn.jpg" alt="6-1. 사제동행 울릉도 독도 탐방 단체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46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캠프Ⅱ-울릉도·독도 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했다.</p>
<p>또한 이번 캠프는 일회성 현장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사전활동과 본 캠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한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하고 있다.</p>
<p>참가팀은 학교별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공모에 참여했으며, 학교에서 제출한 프로젝트 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체계성과 구체성, 울릉도·독도 역사교육 내용의 충실도, 학교의 실행 역량, 탐방 후 교내 확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서면 심사해 선발했다.</p>
<p>특히 참가 학생들은 탐방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경험을 탐방 후 각 학교의 독도교육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밟아보는 경험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독도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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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424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3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50</guid>
		<title><![CDATA[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진 숲길까지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먼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에 자리한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 본과 참억새 12만 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있다. 분홍빛 물결과 은빛 억새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안겨준다.
칠성면의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정취를 살려 복원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괴산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위치한 ‘수옥폭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와 주변의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가을철 전국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린 이곳은 10월 말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고요한 저수지가 어우러진 산책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낭만을 선사한다.
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가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지다.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자연 속 산책뿐 아니라 가족 단위 나들이와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볼 만하다. 낮에는 아쿠아리움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동진 여울정’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역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조명 쇼까지 더해지면 가을밤의 낭만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다. 자연경관 감상부터 가족 나들이, 야간 관광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며 “많은 분이 괴산을 찾아 청정 괴산이 선사하는 낭만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0817_dabuecyl.jpg" alt="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45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pan>
</p>
<p>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진 숲길까지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p>
<p>먼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p>
<p>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에 자리한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 본과 참억새 12만 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있다. 분홍빛 물결과 은빛 억새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안겨준다.</p>
<p>칠성면의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정취를 살려 복원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괴산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위치한 ‘수옥폭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와 주변의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p>
<p>가을철 전국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린 이곳은 10월 말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고요한 저수지가 어우러진 산책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낭만을 선사한다.</p>
<p>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가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지다.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p>
<p>자연 속 산책뿐 아니라 가족 단위 나들이와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끈다.</p>
<p>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볼 만하다. 낮에는 아쿠아리움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동진 여울정’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p>
<p>여기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역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조명 쇼까지 더해지면 가을밤의 낭만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다. 자연경관 감상부터 가족 나들이, 야간 관광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괴산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며 “많은 분이 괴산을 찾아 청정 괴산이 선사하는 낭만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289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0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0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9</guid>
		<title><![CDATA[아산시의회, 아산어린이집 보육아 대상 의회 견학 진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관내 아산어린이집 원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nbsp;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역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행사는 1차(월요일 10:00, 총 4회)와 2차(금요일 10:30)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1층 홍보관과 5층 본회의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nbsp;  
이날 현장에는 안정근 의장이 직접 참석해 의회를 방문한 원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nbsp;  
안정근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의회 방문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복지와 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가 12일 관내 아산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0318_btvqgefu.jpg" alt="사진1_아산시의회가 관내 아산어린이집 보육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537px;" />
</p>
<p>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관내 아산어린이집 원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p>
<p>  &nbsp;  </p>
<p>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역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nbsp;  </p>
<p>행사는 1차(월요일 10:00, 총 4회)와 2차(금요일 10:30)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1층 홍보관과 5층 본회의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p>
<p>  &nbsp;  </p>
<p>이날 현장에는 안정근 의장이 직접 참석해 의회를 방문한 원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p>
<p>  &nbsp;  </p>
<p>안정근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의회 방문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복지와 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사진 설명: 아산시의회가 12일 관내 아산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25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0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7:0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8</guid>
		<title><![CDATA[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 표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하고,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피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었다. 2025년 3,757곳이었던 가맹점은 올해 9월 기준 5,585곳으로 증가해 지역 상권의 소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팝업 운영과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한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0011_wycrtqbb.jpg" alt="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소상공인과)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세종특별자치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p>
<p>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하고,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p>
<p>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피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p>
<p>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었다. 2025년 3,757곳이었던 가맹점은 올해 9월 기준 5,585곳으로 증가해 지역 상권의 소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p>
<p>아울러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p>
<p>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팝업 운영과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한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p>
<p>이와 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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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24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0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3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7</guid>
		<title><![CDATA[황인호 동구청장, 문체부 찾아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조기 건립 건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설명: 황인호 동구청장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제2차관에게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조기 건립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gt;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2일 산내동 국민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황 청장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추가 지원과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동구 낭월동 4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5레인과 탁구장 7대, 배드민턴장 7면 등이 계획돼 있다.
현재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은 7개소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적으며, 공공수영장 3개소도 모두 중·북부권에 집중돼 있어 남부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가오·낭월·대성동 일대에는 1만 2,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nbsp;
황인호 동구청장은 “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부족한 동구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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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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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3834_kixgmsiy.jpg" alt="20261012_문체부 면담3.jpg" style="width: 730px; height: 44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lt;사진설명: 황인호 동구청장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제2차관에게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조기 건립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gt;</span>
</p>
<p>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2일 산내동 국민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이날 황 청장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추가 지원과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p>
<p>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동구 낭월동 4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5레인과 탁구장 7대, 배드민턴장 7면 등이 계획돼 있다.</p>
<p>현재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은 7개소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적으며, 공공수영장 3개소도 모두 중·북부권에 집중돼 있어 남부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p>
<p>특히 가오·낭월·대성동 일대에는 1만 2,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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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인호 동구청장은 “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부족한 동구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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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11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3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3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6</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양종옥전 100일…AI 수도·힐링 충남 도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양종옥전(良種沃田)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앞으로는 20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를 신속한 행정 지원으로 뒷받침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제2수도권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수도권 시민에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도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박 지사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지난 100일은 치열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충남의 묵은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충남의 초석을 다지는 데 여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든 사자성어인 ‘양종옥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은 튼실한 씨앗을 고르고, 이 좋은 씨앗을 뿌릴 아주 비옥한 밭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공공의료 혁신도 본격화
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한 변화로 소통 구조 개편을 꼽았다.
그는 “충남도정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이고 남다른 소통 구조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에 대한 1호 결재와 ‘충남통행’을 통한 도민 건의사항 직접 설명 등이 대표적이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문제점, 해결 방안까지 끝까지 설명하는 책임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박 지사의 설명이다.
박 지사는 “무엇을 했고, 어디가 막혔으며, 어떻게 풀 것인지 끝까지 답을 드리는 도정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체계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지방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박 지사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신뢰가 병원 재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월까지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충남의 의료원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조 원 첨단산업 투자 뒷받침…‘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속도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씨앗도 신속하게 뿌렸다”며 202조 원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신속 행정 체계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착공 시기를 한 달 앞당겼으며, 5년간 중단됐던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공사도 내년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산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약속한 67조 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고 있으며, 당진에는 1조 2405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내 8개 시군에서도 27개 기업으로부터 총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박 지사는 “출범 100일 만의 성과로는 이례적인 규모”라며 “AI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수력·인력 등 ‘3력 혁신’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과 사람,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3대 균형’을 충남형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AI 돌봄과 복지, 의료·교육·문화부터 농수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재난·안전과 행정 혁신까지 도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AI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 충효예 충청정신에 AI 미래 더해…충청권 제2수도권 도약 추진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공동체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일도 주요 도정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와 정신문화는 AI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전옥답”이라며 ‘충(忠)·효(孝)·예(禮) 충청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갈밭에 씨앗을 뿌리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만큼,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가장 현대적인 기술인 AI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전통의 가치 위에 첨단의 미래를 더해 대한민국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충청권을 제2수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초광역 협력 기반도 다져 나갈 방침이다.
박 지사는 “전문가들은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메가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다시 문을 열어 충청민의 품으로 돌아온 금강수목원에 대해서는 초광역 협력의 성과로 평가했다.
박 지사는 “단순한 공간의 회복을 넘어 광역 상생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남부권 잠재력 깨우고 15개 시군 균형성장 추진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도내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상도 내놨다.
박 지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서남부권의 미래 가치를 깨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구체적인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X 공주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균형성장의 거점을 조성하고, 50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유치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15개 시군이라는 꽃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 첨단산업에 치유·휴식 결합…‘힐링 충남’ 육성
충남의 미래 비전으로는 ‘대한민국 AI 수도’와 함께 ‘힐링 충남’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충남은 제2수도권으로 도약할 기회의 땅이자, 바쁜 일상에 지친 2500만 수도권 시민을 안아줄 안식처이기도 하다”며 “이제 충남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여유와 쉼을 선물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거듭날 차례”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백제의 숨결이 깃든 역사문화 자원, 온천과 종교가 선사하는 휴식, 원도심의 매력을 살리는 야간공연 등을 연계해 충남만의 복합 치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
■ “충남의 미래 100년 토대 마련”…남은 임기 ‘견인불발’ 다짐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의 향후 과제와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매니페스토로 입증된 우리의 설계도 위에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집을 든든하게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4년에 그치지 않고 충남의 100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그러나 담대하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남은 임기를 관통할 각오로는 ‘견인불발’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양종옥전이 민선 9기 출발 100일의 소회라면,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거나 빼앗기지 않는다는 뜻의 견인불발은 남은 4년 임기에 대한 각오”라며 도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3454_mxrsxobt.jpg" alt="006A0205.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박수현 지사</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양종옥전(良種沃田)의 시간’으로 평가했다.</p>
<p>앞으로는 20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를 신속한 행정 지원으로 뒷받침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제2수도권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수도권 시민에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도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p>
<p>박 지사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p>
<p>박 지사는 “지난 100일은 치열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충남의 묵은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충남의 초석을 다지는 데 여념이 없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직접 만든 사자성어인 ‘양종옥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은 튼실한 씨앗을 고르고, 이 좋은 씨앗을 뿌릴 아주 비옥한 밭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p>
■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공공의료 혁신도 본격화
<p>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한 변화로 소통 구조 개편을 꼽았다.</p>
<p>그는 “충남도정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이고 남다른 소통 구조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p>
<p>‘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에 대한 1호 결재와 ‘충남통행’을 통한 도민 건의사항 직접 설명 등이 대표적이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문제점, 해결 방안까지 끝까지 설명하는 책임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박 지사의 설명이다.</p>
<p>박 지사는 “무엇을 했고, 어디가 막혔으며, 어떻게 풀 것인지 끝까지 답을 드리는 도정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p>
<p>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체계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p>
<p>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지방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박 지사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신뢰가 병원 재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11월까지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충남의 의료원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 202조 원 첨단산업 투자 뒷받침…‘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속도
<p>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박 지사는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씨앗도 신속하게 뿌렸다”며 202조 원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신속 행정 체계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p>
<p>이를 통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착공 시기를 한 달 앞당겼으며, 5년간 중단됐던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공사도 내년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아산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약속한 67조 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고 있으며, 당진에는 1조 2405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내 8개 시군에서도 27개 기업으로부터 총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p>
<p>박 지사는 “출범 100일 만의 성과로는 이례적인 규모”라며 “AI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수력·인력 등 ‘3력 혁신’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p>아울러 산업과 사람,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3대 균형’을 충남형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AI 돌봄과 복지, 의료·교육·문화부터 농수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재난·안전과 행정 혁신까지 도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AI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p>
■ 충효예 충청정신에 AI 미래 더해…충청권 제2수도권 도약 추진
<p>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공동체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일도 주요 도정 과제로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와 정신문화는 AI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전옥답”이라며 ‘충(忠)·효(孝)·예(禮) 충청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자갈밭에 씨앗을 뿌리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만큼,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가장 현대적인 기술인 AI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전통의 가치 위에 첨단의 미래를 더해 대한민국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p>
<p>충청권을 제2수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초광역 협력 기반도 다져 나갈 방침이다.</p>
<p>박 지사는 “전문가들은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메가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최근 다시 문을 열어 충청민의 품으로 돌아온 금강수목원에 대해서는 초광역 협력의 성과로 평가했다.</p>
<p>박 지사는 “단순한 공간의 회복을 넘어 광역 상생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 서남부권 잠재력 깨우고 15개 시군 균형성장 추진
<p>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도내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상도 내놨다.</p>
<p>박 지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서남부권의 미래 가치를 깨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구체적인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이를 위해 KTX 공주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균형성장의 거점을 조성하고, 50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유치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15개 시군이라는 꽃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균형발전을 강조했다.</p>
■ 첨단산업에 치유·휴식 결합…‘힐링 충남’ 육성
<p>충남의 미래 비전으로는 ‘대한민국 AI 수도’와 함께 ‘힐링 충남’을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충남은 제2수도권으로 도약할 기회의 땅이자, 바쁜 일상에 지친 2500만 수도권 시민을 안아줄 안식처이기도 하다”며 “이제 충남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여유와 쉼을 선물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거듭날 차례”라고 말했다.</p>
<p>이를 위해 서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백제의 숨결이 깃든 역사문화 자원, 온천과 종교가 선사하는 휴식, 원도심의 매력을 살리는 야간공연 등을 연계해 충남만의 복합 치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
<p>자연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p>
■ “충남의 미래 100년 토대 마련”…남은 임기 ‘견인불발’ 다짐
<p>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의 향후 과제와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그는 “이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매니페스토로 입증된 우리의 설계도 위에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집을 든든하게 짓겠다”고 강조했다.</p>
<p>이어 “민선 9기 4년에 그치지 않고 충남의 100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그러나 담대하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민선 9기 남은 임기를 관통할 각오로는 ‘견인불발’을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양종옥전이 민선 9기 출발 100일의 소회라면,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거나 빼앗기지 않는다는 뜻의 견인불발은 남은 4년 임기에 대한 각오”라며 도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08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3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2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5</guid>
		<title><![CDATA[허태정 시장, 유성구에서 상생공감투어 첫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nbsp;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nbsp;  
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sp;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nbsp;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nbsp;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인근 한밭대로를 횡단하는 보도육교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 유성구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허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과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nbsp;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마을버스 운행,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질문이 이어졌다.
  &nbsp;  
먼저 신성동 주민과 연구단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여가 공간 개선을 위해 시비 4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시비 지원 취지를 고려해 일반 시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nbsp;  
또한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수영장의 노후 시설·장비 개선에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하동 장애인지원센터 주변의 노후 보도 정비 건은 장애인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여건을 확인한 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유성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봉산동 기점지 전기충전시설 공동사용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 소유자인 운수사업자와 공동사용 방안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bsp;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서는 기존 군 교육기관의 역외 이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의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 연계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와 함께 유성구가 건의한 성북3교 재가설 사업에 대해서도 홍수 시 통수능력 확보와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족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nbsp;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한편, 대전시는 유성구를 시작으로 21일 중구, 23일 동구, 26일 대덕구, 27일 서구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2933_nlowcoac.jpg" alt="2. 허태정 시장, 유성구에서 상생공감투어 첫발-현장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91px;" />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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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p>
<p>  &nbsp;  </p>
<p>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p>
<p>  &nbsp;  </p>
<p>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nbsp;  </p>
<p>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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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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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아울러 인근 한밭대로를 횡단하는 보도육교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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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 유성구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허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과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p>
<p>  &nbsp;  </p>
<p>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마을버스 운행,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질문이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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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신성동 주민과 연구단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여가 공간 개선을 위해 시비 4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시비 지원 취지를 고려해 일반 시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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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수영장의 노후 시설·장비 개선에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하동 장애인지원센터 주변의 노후 보도 정비 건은 장애인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여건을 확인한 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유성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봉산동 기점지 전기충전시설 공동사용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 소유자인 운수사업자와 공동사용 방안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서는 기존 군 교육기관의 역외 이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의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 연계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와 함께 유성구가 건의한 성북3교 재가설 사업에 대해서도 홍수 시 통수능력 확보와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족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p>
<p>  &nbsp;  </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대전시는 유성구를 시작으로 21일 중구, 23일 동구, 26일 대덕구, 27일 서구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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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05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2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2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4</guid>
		<title><![CDATA[세종시청 이은지,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정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은지 선수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최정상급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본선 상위 라운드를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김다빈 선수(강원도청)를 상대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한 이은지 선수는 세트 스코어 2-0(6-2, 6-3)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은지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앞서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과 ‘제3차 실업연맹전 양구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구미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값진 우승을 거둔 이은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2618_pfciazio.jpeg" alt="이은지 선수 구미오픈 우승(체육진흥과).JPEG" style="width: 450px; height: 60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이은지 선수</p>
<p>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p>
<p>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최정상급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p>
<p>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본선 상위 라운드를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p>
<p>결승전에서는 김다빈 선수(강원도청)를 상대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한 이은지 선수는 세트 스코어 2-0(6-2, 6-3)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
<p>이은지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앞서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과 ‘제3차 실업연맹전 양구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구미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p>
<p>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값진 우승을 거둔 이은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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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0373.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2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2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3</guid>
		<title><![CDATA[세종시, 16일 충청권 취업박람회 개최…우수기업 114곳 참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년 충청북도&amp;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다. 충청권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초광역 일자리 협력사업인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권 우수기업 114곳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채용관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별 채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박람회 공식 누리집(c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세종지역 구직자들이 충청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2218_kcfxviqz.png" alt="취업박람회 포스터(기업지원과).png" style="width: 450px; height: 564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년 충청북도&amp;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다. 충청권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고용노동부의 초광역 일자리 협력사업인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p>
<p>이번 박람회에는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권 우수기업 114곳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채용관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별 채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p>
<p>이와 함께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p>
<p>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박람회 공식 누리집(c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세종지역 구직자들이 충청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4013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2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2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2</guid>
		<title><![CDATA[평택항 달군 9천여 명의 열정…‘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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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항 일대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달리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와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대회를 후원했다.
대회에는 마라톤 참가자 8,720여 명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 등 총 9,000여 명이 함께해 평택항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평택항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눴다. 가족과 친구, 마라톤 동호인 등이 함께 참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달리기와 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집 가까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공간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시설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활 운동 중 하나”라며 “평택항을 힘차게 달리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과 활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나씩 즐기고, 집 가까운 공원과 광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달리기와 걷기는 물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동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시민의 일상이 되는 건강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95631_whmoauxx.jpg" alt="13-1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9천여 명 함께 달린 건강한 평택.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4px;" />
</p>
<p>평택항 일대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달리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p>
<p>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
<p>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와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대회를 후원했다.</p>
<p>대회에는 마라톤 참가자 8,720여 명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 등 총 9,000여 명이 함께해 평택항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p>
<p>경기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평택항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눴다. 가족과 친구, 마라톤 동호인 등이 함께 참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p>
<p>평택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p>
<p>특히 민선 9기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달리기와 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집 가까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공간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예정이다.</p>
<p>최원용 평택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시설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활 운동 중 하나”라며 “평택항을 힘차게 달리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과 활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나씩 즐기고, 집 가까운 공원과 광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달리기와 걷기는 물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동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시민의 일상이 되는 건강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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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02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5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5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1</guid>
		<title><![CDATA[평택시,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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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평택시는 지난 8일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보조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주요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방보조금 교부 및 집행 관리 △지방보조사업 실적보고 및 정산검사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부정수급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실적보고 및 정산검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아울러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철저한 관리·감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정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95725_qmamzdai.jpg" alt="12 평택시 감사부서 주관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 실무교육 실시.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평택시는 지난 8일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p>
<p>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보조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주요 유의사항을 공유했다.</p>
<p>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방보조금 교부 및 집행 관리 △지방보조사업 실적보고 및 정산검사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부정수급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p>
<p>참석자들은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실적보고 및 정산검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아울러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평택시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철저한 관리·감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정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02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5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5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40</guid>
		<title><![CDATA[이천쌀문화축제 14일 복하천서 개막…5일간 풍성한 가을 축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닷새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 도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2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금님 진상행렬’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조선 주막 클럽’, 이천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장은 3개 공간, 11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되며, 전통 농경문화 체험부터 햅쌀 장터, 문화공연,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 220여 명 참여하는 ‘임금님 진상행렬’…도심 2.5㎞ 수놓는다
올해 축제의 대표 볼거리는 조선 시대 왕실에 이천쌀을 진상하던 역사를 재현한 ‘임금님 진상행렬’이다.
개막일인 10월 14일 오후 1시 설봉온천에서 출발하는 행렬은 안흥지와 미란다호텔, 롯데캐슬 등 이천 도심 주요 지점을 거쳐 복하천 수변공원 개막식장인 문화마당까지 약 2.5㎞ 구간을 행진한다. 행진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오후 2시 개막식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행렬에는 약 220명이 참여한다. 20명 규모의 취타대가 선두에서 흥겨운 풍악을 울리고, 전통 복식을 갖춘 100명의 행렬단과 100명의 풍물패가 뒤를 잇는다. 타이틀만장과 전도, 이천도호부사, 진상수레, 우마차 등이 차례로 등장해 조선 시대 진상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전통 행렬과 복하천 수변공원의 개방감이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복하천으로 무대 옮겨…3개 공간·11개 테마로 관람 편의 강화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장소 이전이다. 그동안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렸던 축제를 도심과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넓은 부지와 수변 경관을 활용해 축제장을 3개 공간, 11개 테마 구역으로 세분화하고, 관람객이 이동 동선에 따라 농경문화 체험과 햅쌀 장터, 문화공연, 먹거리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전기카트버스와 꼬마기차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2,000원 가마솥밥부터 600m 무지개 가래떡까지
이천쌀문화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은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이천 햅쌀밥을 1인당 2,000원에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이천쌀의 우수성과 갓 지은 밥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축제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참가자들이 알록달록한 가래떡을 길게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 이와 함께 최고의 밥맛을 선보이는 주인공을 가리는 ‘쌀밥명인전’ 등 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통 체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천첨단드론대전’과 다채로운 드론쇼도 준비돼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 MZ세대부터 어르신까지…‘조선 주막 클럽’으로 흥겨운 한마당
전통 놀이와 현대적인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짚풀 공예와 윷놀이, 줄다리기 등 농경문화 체험과 함께 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조선 주막 클럽’이다.
낮 시간대 진행되는 ‘풍년 운동회’의 흥겨움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마련된 조선 주막 클럽은 관람객이 함께 어울리는 DJ 대동놀이 프로그램이다.
축제 마스코트인 ‘밥알이’와 ‘톨이’ 인형탈 진행 요원들이 20~30분간 DJ 핸드싱크 공연을 펼치고, 이어지는 댄스 파티와 기념 촬영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에는 관람객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즐기는 무대가 이어져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놀이마당에서는 팔도와 연계한 ‘비락식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쌀알을 뽑아 오늘의 운세를 점쳐보는 ‘쌀점(占) 이벤트’를 통해 식혜 시음권과 경품을 제공하며, 풍년 운동회 승리팀과 ‘메뚜기 술래잡기’ 상위 참여자에게도 이천 쌀 식혜 시음권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이천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달집태우기도 마련돼 가을 축제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 지역상권 연계 할인행사…주차장 3,000대·셔틀버스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연계 빅세일전’을 진행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장 안팎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다.
교통 대책으로는 약 3,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임시 주차장을 확보·운영하고, 이천역과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증편할 예정이다. 대규모 방문객으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은 “올해 제25회 축제는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며 “220여 명이 펼치는 웅장한 임금님 진상행렬과 흥겨운 조선 주막 클럽을 비롯해 이천쌀의 우수성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방문해 가을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95037_ssovnnbx.jpg" alt="1 임금님 쌀밥 맛보러 복하천으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14일 개막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닷새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 도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2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금님 진상행렬’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조선 주막 클럽’, 이천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한다.</p>
<p>축제장은 3개 공간, 11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되며, 전통 농경문화 체험부터 햅쌀 장터, 문화공연,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p>
<p>◇ 220여 명 참여하는 ‘임금님 진상행렬’…도심 2.5㎞ 수놓는다</p>
<p>올해 축제의 대표 볼거리는 조선 시대 왕실에 이천쌀을 진상하던 역사를 재현한 ‘임금님 진상행렬’이다.</p>
<p>개막일인 10월 14일 오후 1시 설봉온천에서 출발하는 행렬은 안흥지와 미란다호텔, 롯데캐슬 등 이천 도심 주요 지점을 거쳐 복하천 수변공원 개막식장인 문화마당까지 약 2.5㎞ 구간을 행진한다. 행진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오후 2시 개막식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
<p>행렬에는 약 220명이 참여한다. 20명 규모의 취타대가 선두에서 흥겨운 풍악을 울리고, 전통 복식을 갖춘 100명의 행렬단과 100명의 풍물패가 뒤를 잇는다. 타이틀만장과 전도, 이천도호부사, 진상수레, 우마차 등이 차례로 등장해 조선 시대 진상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p>
<p>도심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전통 행렬과 복하천 수변공원의 개방감이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복하천으로 무대 옮겨…3개 공간·11개 테마로 관람 편의 강화</p>
<p>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장소 이전이다. 그동안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렸던 축제를 도심과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p>
<p>넓은 부지와 수변 경관을 활용해 축제장을 3개 공간, 11개 테마 구역으로 세분화하고, 관람객이 이동 동선에 따라 농경문화 체험과 햅쌀 장터, 문화공연, 먹거리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전기카트버스와 꼬마기차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2,000원 가마솥밥부터 600m 무지개 가래떡까지</p>
<p>이천쌀문화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p>
<p>‘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은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이천 햅쌀밥을 1인당 2,000원에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이천쌀의 우수성과 갓 지은 밥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축제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p>
<p>‘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참가자들이 알록달록한 가래떡을 길게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 이와 함께 최고의 밥맛을 선보이는 주인공을 가리는 ‘쌀밥명인전’ 등 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
<p>전통 체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천첨단드론대전’과 다채로운 드론쇼도 준비돼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한다.</p>
<p>◇ MZ세대부터 어르신까지…‘조선 주막 클럽’으로 흥겨운 한마당</p>
<p>전통 놀이와 현대적인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짚풀 공예와 윷놀이, 줄다리기 등 농경문화 체험과 함께 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조선 주막 클럽’이다.</p>
<p>낮 시간대 진행되는 ‘풍년 운동회’의 흥겨움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마련된 조선 주막 클럽은 관람객이 함께 어울리는 DJ 대동놀이 프로그램이다.</p>
<p>축제 마스코트인 ‘밥알이’와 ‘톨이’ 인형탈 진행 요원들이 20~30분간 DJ 핸드싱크 공연을 펼치고, 이어지는 댄스 파티와 기념 촬영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에는 관람객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즐기는 무대가 이어져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p>
<p>놀이마당에서는 팔도와 연계한 ‘비락식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쌀알을 뽑아 오늘의 운세를 점쳐보는 ‘쌀점(占) 이벤트’를 통해 식혜 시음권과 경품을 제공하며, 풍년 운동회 승리팀과 ‘메뚜기 술래잡기’ 상위 참여자에게도 이천 쌀 식혜 시음권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이천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p>
<p>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달집태우기도 마련돼 가을 축제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p>
<p>◇ 지역상권 연계 할인행사…주차장 3,000대·셔틀버스 운영</p>
<p>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p>
<p>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연계 빅세일전’을 진행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장 안팎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다.</p>
<p>교통 대책으로는 약 3,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임시 주차장을 확보·운영하고, 이천역과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증편할 예정이다. 대규모 방문객으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성수석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은 “올해 제25회 축제는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며 “220여 명이 펼치는 웅장한 임금님 진상행렬과 흥겨운 조선 주막 클럽을 비롯해 이천쌀의 우수성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p>
<p>이어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방문해 가을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022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50: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4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9</guid>
		<title><![CDATA[충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확보…창업·주거 지원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의 인구·재정 여건에 따른 산식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 도입됐다. 시도의 사업 기획·조정 역량과 광역 차원의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북도는 확보한 34억원을 인구감소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내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리그’, ‘찾아가는 스타트업 365’, ‘청년 창업타운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로컬·기술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과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괴산군과 단양군에서는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민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행복마을은 주거·돌봄 등 생활 인프라를 거점에 집약하고, 주민 참여형 경제조직이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주환경 모델이다. 주변 마을과 교통망으로 연결해 생활 인프라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괴산군은 청안면 일원에 5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양군은 매포읍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p>
<p>이번 평가는 기존의 인구·재정 여건에 따른 산식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 도입됐다. 시도의 사업 기획·조정 역량과 광역 차원의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것이 목적이다.</p>
<p>충북도는 확보한 34억원을 인구감소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p>
<p>우선 지역 내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리그’, ‘찾아가는 스타트업 365’, ‘청년 창업타운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p>
<p>이를 통해 로컬·기술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과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p>
<p>괴산군과 단양군에서는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민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p>
<p>주민행복마을은 주거·돌봄 등 생활 인프라를 거점에 집약하고, 주민 참여형 경제조직이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주환경 모델이다. 주변 마을과 교통망으로 연결해 생활 인프라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p>
<p>괴산군은 청안면 일원에 5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양군은 매포읍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p>
<p>충북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p>
<p>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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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4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4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8</guid>
		<title><![CDATA[충북 영동·단양, 저출생 대응 사업에 국비 11억원 확보]]></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영동군과 단양군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임신·출산·보육 등 생애주기별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저출생 대응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9개 시·도에서 28개 사업이 신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문가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질의응답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지역은 충북 영동군과 단양군을 비롯해 전남광주 동구·담양군, 대전 동구, 세종시,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 등이다. 특히 단양군은 선정된 10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배분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단양군 매포 아이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매포여성발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통합 돌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매포읍은 단양군 기업체의 42%가 집중된 산업 중심지지만, 보육·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 군은 이번 통합돌봄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영동군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보건소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 공간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편의시설 및 휴게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산부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실과 맘카페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분산된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신·출산·돌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동군과 단양군의 양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과 도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영동군과 단양군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p>
<p>이번 공모사업은 임신·출산·보육 등 생애주기별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저출생 대응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지난 5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9개 시·도에서 28개 사업이 신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문가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질의응답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p>
<p>선정 지역은 충북 영동군과 단양군을 비롯해 전남광주 동구·담양군, 대전 동구, 세종시,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 등이다. 특히 단양군은 선정된 10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배분받게 됐다.</p>
<p>이번 공모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단양군 매포 아이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매포여성발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통합 돌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p>
<p>매포읍은 단양군 기업체의 42%가 집중된 산업 중심지지만, 보육·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 군은 이번 통합돌봄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영동군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영동군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p>
<p>군은 보건소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 공간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편의시설 및 휴게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산부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실과 맘카페도 조성할 계획이다.</p>
<p>이를 통해 지역 내 분산된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신·출산·돌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동군과 단양군의 양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과 도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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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4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4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7</guid>
		<title><![CDATA[신용한 충북지사, 국정감사 준비 철저 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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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용한 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한편, 올해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정감사에 따른 청사 방문에 대비해 의전과 자료 지원 등 관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 지사는 지난 9월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 지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엑스포가 마무리될 때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94635_thpdshtm.jpg" alt="20261012 - 확대간부회의(다목적관, 도지사) (4).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신용한 지사</p>
<p>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한편, 올해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p>
<p>신 지사는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정감사에 따른 청사 방문에 대비해 의전과 자료 지원 등 관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p>
<p>앞서 신 지사는 지난 9월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이와 함께 신 지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엑스포가 마무리될 때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019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46: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3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6</guid>
		<title><![CDATA[괴산교육도서관, 16~17일 독서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교육도서관(관장 어종윤)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독서축제 「2026 괴산 북 브리즈(Book Breeze): 책, 바람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히고, 책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창작과 소통으로 이어지는 지역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장원을 뽑아라!」는 청안향교의 과거시험 재현 행사와 연계한 백일장으로,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하며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옛 선비 복식을 갖춰 입고 주어진 시제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백일장은 괴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괴산교육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복식 착용과 행사 준비를 위해 오후 1시 30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가 신청은 괴산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책과 예술, 미디어, 창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6일에는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의 저자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발포 세라믹 테라리움 만들기, 학생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을 엮은 동시집 출판기념회,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등이 진행된다.
17일에는 괴산교육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도서관과 책방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화 동아리 작품 및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나눔 서가, 열린 낙서 공간, 공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분 케이크 만들기와 초등학생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북 피크닉과 바람 우체국을 통해 참가자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소망을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어종윤 괴산교육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축제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쓰고 만들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과거시험 재현 백일장 ‘장원을 뽑아라!’에 괴산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과 백일장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3-833-031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93404_wqrmcvfo.jpg" alt="[괴산교육도서관] 독서축제 개최 홍보 2.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충북 괴산교육도서관(관장 어종윤)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독서축제 「2026 괴산 북 브리즈(Book Breeze): 책, 바람이 되다」를 개최한다.</p>
<p>이번 축제는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히고, 책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창작과 소통으로 이어지는 지역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p>
<p>특히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장원을 뽑아라!」는 청안향교의 과거시험 재현 행사와 연계한 백일장으로,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하며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옛 선비 복식을 갖춰 입고 주어진 시제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p>
<p>백일장은 괴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괴산교육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복식 착용과 행사 준비를 위해 오후 1시 30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가 신청은 괴산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p>
<p>축제 기간에는 책과 예술, 미디어, 창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16일에는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의 저자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발포 세라믹 테라리움 만들기, 학생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을 엮은 동시집 출판기념회,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등이 진행된다.</p>
<p>17일에는 괴산교육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도서관과 책방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화 동아리 작품 및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나눔 서가, 열린 낙서 공간, 공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분 케이크 만들기와 초등학생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북 피크닉과 바람 우체국을 통해 참가자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소망을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p>
<p>어종윤 괴산교육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축제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쓰고 만들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과거시험 재현 백일장 ‘장원을 뽑아라!’에 괴산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축제 프로그램과 백일장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3-833-0319)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8012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9:3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9:3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5</guid>
		<title><![CDATA[증평인삼골축제 방문객 42만 명…농특산물 10억 5000만 원 판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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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

충북 증평군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에 방문객 42만 명이 찾고, 농특산물 판매액이 10억 5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고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기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현장 곳곳에 활기가 넘친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이 10억 5000만 원어치 판매됐다.
올해는 방문객 집계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피플 카운터’를 처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 규모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축제 운영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축제의 방문객 추이와 판매 실적, 프로그램별 호응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상권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증평만의 정체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 씨름과 농특산물 판매부터 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수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선보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연출을 선보였다.
새롭게 마련한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인삼골건강올림픽과 전국인삼골가요제는 마지막 날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군은 현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와 행사 운영에 힘쓴 직원들의 노력으로 질서 있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삼이 증평의 핵심 산업이자 세계로 뻗어가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증평만의 독특한 잠재력과 에너지를 축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80811_tkaputiv.jpg" alt="인삼골 주무대 공연관람하는 관객들.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span>
</p>
<p>충북 증평군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에 방문객 42만 명이 찾고, 농특산물 판매액이 10억 5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
<p>증평문화원이 주최하고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p>
<p>축제 기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현장 곳곳에 활기가 넘친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이 10억 5000만 원어치 판매됐다.</p>
<p>올해는 방문객 집계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피플 카운터’를 처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 규모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축제 운영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p>
<p>군은 이번 축제의 방문객 추이와 판매 실적, 프로그램별 호응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상권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증평만의 정체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
<p>올해 축제는 전통 씨름과 농특산물 판매부터 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수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선보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연출을 선보였다.</p>
<p>새롭게 마련한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인삼골건강올림픽과 전국인삼골가요제는 마지막 날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군은 현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와 행사 운영에 힘쓴 직원들의 노력으로 질서 있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p>
<p>이재영 군수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삼이 증평의 핵심 산업이자 세계로 뻗어가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증평만의 독특한 잠재력과 에너지를 축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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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608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8:0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8:0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4</guid>
		<title><![CDATA[김동빈 세종시의원, 상가 공실 해소 위한 규제 개선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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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동빈 의원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인들의 영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상권 여건과 소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12일 세종시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점검하고, 포켓주차 확대와 상가 용도 제한 완화 등 관련 규제 개선을 제안했다.
&nbsp;
먼저 김 의원은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상인들의 영업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의 상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변 등에 차량을 잠시 주차할 수 있는 포켓주차 공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동 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서는 보다 과감한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상가 활용을 제약하는 용도 제한 등을 재검토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전통시장 지원 정책의 방향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설 관리와 보수에 치중하기보다 시장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먹거리를 주요 마케팅 요소로 활용해 시장별 차별성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김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그칠 것”이라며 “지원정책과 규제 완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5146_wusrusgb.jpg" alt="김동빈 의원.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동빈 의원</p>
<p>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인들의 영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상권 여건과 소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12일 세종시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점검하고, 포켓주차 확대와 상가 용도 제한 완화 등 관련 규제 개선을 제안했다.</p>
<p>&nbsp;</p>
<p>먼저 김 의원은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상인들의 영업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의 상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변 등에 차량을 잠시 주차할 수 있는 포켓주차 공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동 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서는 보다 과감한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상가 활용을 제약하는 용도 제한 등을 재검토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p>
<p>&nbsp;</p>
<p>전통시장 지원 정책의 방향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설 관리와 보수에 치중하기보다 시장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먹거리를 주요 마케팅 요소로 활용해 시장별 차별성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그칠 것”이라며 “지원정책과 규제 완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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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510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5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5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3</guid>
		<title><![CDATA[김동호 세종시의원 “세종테크밸리 입주 업종 확대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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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동호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테크밸리의 입주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복합용지 내 생활편의시설과 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산업단지와 직접 연관된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를 허용하는 현행 기준에 대해 산업단지를 보완하는 행정기관이나 기업 협회 등의 기능까지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0~4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 규모를 언급하며, 업종 코드 제한이 기업과 기관 유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입주 허용 대상 확대를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단지와의 연관성을 직접적인 생산·산업 활동에만 한정하지 말고, 산업 활동을 지원하는 보완적 기능까지 입주 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복합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허용 비율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상향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행 10% 미만인 허용 비율을 높여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구체적인 상향 수준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허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현동 인근의 편의시설 부족과 C7·C8 부지에 전용 상업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복합용지에 집중돼 있는 만큼, 산업단지의 입주 제한 요건뿐 아니라 주변 생활권의 실제 이용 수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에 대해서는 산업용지와 복합용지의 특성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용지의 경우 안전상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 상가와 유사한 환경을 갖춘 복합용지까지 같은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은 학원 입주에 따른 안전 우려뿐 아니라 학원 입주 제한으로 어린이들이 다른 생활권까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현동 학생들의 학원 차량 이동 부담을 언급하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생활권 밖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도 주요 검토 근거로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산업단지라는 이유만으로 복합용지 내 어린이 학원 입주를 제한하기보다 공간별 여건과 주민 수요, 어린이 이동 안전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업종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4659_ydzgvbyo.jpg" alt="김동호 의원.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동호 의원</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테크밸리의 입주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복합용지 내 생활편의시설과 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p>
<p>김 의원은 산업단지와 직접 연관된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를 허용하는 현행 기준에 대해 산업단지를 보완하는 행정기관이나 기업 협회 등의 기능까지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특히 200~4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 규모를 언급하며, 업종 코드 제한이 기업과 기관 유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입주 허용 대상 확대를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단지와의 연관성을 직접적인 생산·산업 활동에만 한정하지 말고, 산업 활동을 지원하는 보완적 기능까지 입주 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p>
<p>복합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허용 비율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상향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행 10% 미만인 허용 비율을 높여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구체적인 상향 수준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허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집현동 인근의 편의시설 부족과 C7·C8 부지에 전용 상업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복합용지에 집중돼 있는 만큼, 산업단지의 입주 제한 요건뿐 아니라 주변 생활권의 실제 이용 수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에 대해서는 산업용지와 복합용지의 특성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용지의 경우 안전상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 상가와 유사한 환경을 갖춘 복합용지까지 같은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특히 김 의원은 학원 입주에 따른 안전 우려뿐 아니라 학원 입주 제한으로 어린이들이 다른 생활권까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현동 학생들의 학원 차량 이동 부담을 언급하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생활권 밖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도 주요 검토 근거로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p>
<p>김 의원은 “산업단지라는 이유만으로 복합용지 내 어린이 학원 입주를 제한하기보다 공간별 여건과 주민 수요, 어린이 이동 안전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업종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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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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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4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4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2</guid>
		<title><![CDATA[김창연 세종시의원 “여민전 충전 불편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연계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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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창연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민전 충전 경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매월 정해진 시각에 여민전을 충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대기와 조기 소진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월 충전 한도와 선착순 충전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근거로 골목형상점가가 4곳에서 29곳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150곳에서 3,388곳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확대된 기반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 재정 여건상 여민전 확대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여민전의 보완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외부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두 제도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계 방안으로는 여민전 앱의 서비스 바로가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결 기능을 추가하고, 여민전 충전 대기 화면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안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민전을 충전하기 위해 앱에 접속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의 존재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안내 기능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 및 이용 방법을 비교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매체를 통해 홍보할 것도 주문했다. 가맹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누리상품권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 확보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실태를 파악해야 여민전과 비교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추가 협의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한 카드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여민전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소진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방식과 여민전 카드의 온누리상품권 등록 가능 여부 등을 살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4326_hgglonaf.jpg" alt="김창연 의원.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창연 의원</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반곡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민전 충전 경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김 의원은 매월 정해진 시각에 여민전을 충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대기와 조기 소진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월 충전 한도와 선착순 충전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근거로 골목형상점가가 4곳에서 29곳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150곳에서 3,388곳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확대된 기반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김 의원은 시 재정 여건상 여민전 확대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여민전의 보완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외부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두 제도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p>
<p>구체적인 연계 방안으로는 여민전 앱의 서비스 바로가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결 기능을 추가하고, 여민전 충전 대기 화면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안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민전을 충전하기 위해 앱에 접속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의 존재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안내 기능을 개선하자는 취지다.</p>
<p>아울러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 및 이용 방법을 비교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매체를 통해 홍보할 것도 주문했다. 가맹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온누리상품권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 확보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실태를 파악해야 여민전과 비교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추가 협의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p>
<p>김 의원은 끝으로 “한 카드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여민전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소진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방식과 여민전 카드의 온누리상품권 등록 가능 여부 등을 살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460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4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4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1</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대전본부, 대전교육청에 학교발전기금 1억 원 기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 오석진 교육감)
NH농협은행 대전본부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에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25학년도 체육시설(다목적 강당·운동장) 개방 실적을 기준으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지정된 용도에 따라 학교 교육시설을 보수·확충하거나 교육용 기자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설 개방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3929_gxgcqqxx.jpg" alt="1-1.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학교발전기금 기탁식 사진(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 오석진 교육감).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 오석진 교육감)</p>
<p>NH농협은행 대전본부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에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p>
<p>대전시교육청은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p>
<p>이번 기탁금은 2025학년도 체육시설(다목적 강당·운동장) 개방 실적을 기준으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지정된 용도에 따라 학교 교육시설을 보수·확충하거나 교육용 기자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p>
<p>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설 개방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436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4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30</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2028 대입 대비 맞춤형 진학 컨설팅]]></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 서원고등학교와 청주고등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점제 연계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분석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진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컨설팅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 2명이 한 조를 이뤄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 대입 지도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과 대입지원단 전문가는 대학 전공 이수에 필요한 과목 편제와 학생들의 과목 이수 현황을 살펴보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평가 결과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학생부에 어떻게 드러내는지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지도, 수시 지원 전략 등 학교와 학생의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대입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대입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학생부 분석 실습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북의 우수 학생부 사례와 소속 학교 학생부를 함께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대입 지도 과정에서 겪는 학교 현장의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청주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등 3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일정과 참여 교원은 각 학교와 협의해 정하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이 대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3456_bmwqmfwd.jpg" alt="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진학 컨설팅 운영(사진1).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 서원고등학교와 청주고등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점제 연계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p>
<p>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분석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진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이날 컨설팅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 2명이 한 조를 이뤄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 대입 지도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참여 교원과 대입지원단 전문가는 대학 전공 이수에 필요한 과목 편제와 학생들의 과목 이수 현황을 살펴보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평가 결과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학생부에 어떻게 드러내는지 분석했다.</p>
<p>이를 토대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지도, 수시 지원 전략 등 학교와 학생의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대입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p>
<p>대입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학생부 분석 실습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북의 우수 학생부 사례와 소속 학교 학생부를 함께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대입 지도 과정에서 겪는 학교 현장의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했다.</p>
<p>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청주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등 3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일정과 참여 교원은 각 학교와 협의해 정하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p>
<p>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이 대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40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3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3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9</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충북대병원, 학생 건강증진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회의실에서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지혁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보건교사 등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학교 현장의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학교 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보건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지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력 양성·연구·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3623_rzqlfwcv.jpg" alt="충북교육청,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위해 맞손(사진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회의실에서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지혁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보건교사 등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학교 현장의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p>
<p>양 기관은 그동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학교 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보건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지원했다.</p>
<p>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력 양성·연구·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p>
<p>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41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3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8</guid>
		<title><![CDATA[괴산 소수면, 어르신 700여 명과 함께한 경로 효 잔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주최하고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선)가 주관한 ‘2026년 소수면 경로 효(孝) 잔치’가 12일 소수면주민센터 하모니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수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괴산군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주민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한어버이 부문 정영채·조민호 씨와 효행상 부문 신승재 씨가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지역발전유공 부문 정원채·박노헌 씨는 국회부의장 표창, 군정발전유공 부문 김진원·명노복 씨는 괴산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노인복지기여 부문 유순형 씨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엠지건설 석태현 이사는 군민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소수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재철)는 최옥희 씨 등 지역 장수 어르신 20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우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산울림 드럼 공연, 설우산 난타, 길선1리 노인회의 태극기 건강체조, 튕겨라 기타, 수리2리 마을회 합창 등이 펼쳐졌다. 고추축제 가요제 수상자인 김영순 씨와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영황 축제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기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잔치가 세대와 이웃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준 소수면장은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828_baxldrog.jpg" alt="12일 소수면주민센터 하모니광장에서 열린 소수면 경로잔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결의대회.jpg" style="width: 760px; height: 312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주최하고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선)가 주관한 ‘2026년 소수면 경로 효(孝) 잔치’가 12일 소수면주민센터 하모니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수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괴산군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개회식이 진행됐다.</p>
<p>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주민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p>
<p>장한어버이 부문 정영채·조민호 씨와 효행상 부문 신승재 씨가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지역발전유공 부문 정원채·박노헌 씨는 국회부의장 표창, 군정발전유공 부문 김진원·명노복 씨는 괴산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노인복지기여 부문 유순형 씨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표창을 받았다.</p>
<p>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엠지건설 석태현 이사는 군민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소수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재철)는 최옥희 씨 등 지역 장수 어르신 20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우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p>
<p>2부 행사에서는 산울림 드럼 공연, 설우산 난타, 길선1리 노인회의 태극기 건강체조, 튕겨라 기타, 수리2리 마을회 합창 등이 펼쳐졌다. 고추축제 가요제 수상자인 김영순 씨와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p>
<p>김영황 축제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p>
<p>김기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잔치가 세대와 이웃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권혁준 소수면장은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37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7</guid>
		<title><![CDATA[아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평생학습한마당’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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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9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nbsp;  
특히 올해는 아산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배움으로 걸어온 20년, 함께 열어갈 아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
  &nbsp;  
개막식 특별공연과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작품전시회,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nbsp;  
또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문해한마당 문해골든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고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nbsp;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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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037_qvbfnxgx.jpg" alt="2. 아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평생학습한마당’ 성료.jpg" style="width: 760px; height: 451px;" />
</p>
<p>&nbsp; &nbs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9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p>
<p>  &nbsp;  </p>
<p>특히 올해는 아산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배움으로 걸어온 20년, 함께 열어갈 아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p>
<p>  &nbsp;  </p>
<p>개막식 특별공연과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작품전시회,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p>
<p>  &nbsp;  </p>
<p>또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문해한마당 문해골든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고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p>
<p>  &nbsp;  </p>
<p>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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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32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1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6</guid>
		<title><![CDATA[아산시, 제8회 시민 건강걷기대회 성황… 2천여 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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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시장 오세형)가 지난 10일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대회는 연휴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돼 현장 접수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아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동호회 회원,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를 만끽했다.
  &nbsp;  
행사는 사전 공연과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안전한 걷기를 도왔다.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코스를 정비하는 한편, 이동 동선을 관리해 혼잡을 줄였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nbsp;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연휴 중임에도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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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201_fkswgcvk.jpg" alt="1. 아산시, 제8회 시민 건강걷기대회 성황… 2천여 명 참여(5).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아산시(시장 오세형)가 지난 10일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번 대회는 연휴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돼 현장 접수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p>
<p>  &nbsp;  </p>
<p>아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동호회 회원,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를 만끽했다.</p>
<p>  &nbsp;  </p>
<p>행사는 사전 공연과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안전한 걷기를 도왔다.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코스를 정비하는 한편, 이동 동선을 관리해 혼잡을 줄였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p>
<p>  &nbsp;  </p>
<p>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연휴 중임에도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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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933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1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5</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 ‘5개 지산학연협의회’,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선순환’ 엔진 역할 톡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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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특화산업과 연계한 ‘5대 지산학연협의회’를 가동하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nbsp;  
한기대 앵커사업단이 운영 중인 협의체는 ▲첨단기술교육 지산학연협의회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지산학연협의회 ▲반도체 소부장 지산학연협의회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지산학연협의회 ▲천안시 노사민정 발전협의회 등 총 5개 분야다.
  &nbsp;  
이들 협의회에는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와이씨, 세메스, 한화솔루션,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유수의 대기업 및 코스닥 상장 첨단 기술기업을 비롯해 천안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노총 등 총 84개 주요 기업 및 지자체·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nbsp;  
‘첨단기술교육 협의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간 첨단기술교육 정보 공유, 평생직업교육 인프라 견학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협의회’는 모빌리티 기업의 채용·재직자교육·IPP(장기현장실습) 수요 발굴, 컴퓨터공학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기업 현장 견학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nbsp;  
‘반도체 소부장 협의’는 소부장 기업 대상 계약학과·채용·현장실습 수요 파악, AI 특화 훈련 및 첨단 교육 인프라 견학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협의회’는 참여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첨단 실습 인프라 공유 및 기업 간 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천안시 노사민정 발전 협의회’는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캠페인, 공짜노동 근절 및 유연근무제 확산, 청년 일자리 및 취약노동자 권익 신장 활동을 전개한다.
  &nbsp;  
한기대 지산학연협의회는 단순한 친목성 교류회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 기술·인력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연결하는 ‘원스톱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협의회를 통해 수집된 기업 맞춤형 직무·기술 수요는 한기대의 현장 친화형 평생직업교육 및 재직자 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
실제로 협의회를 기반으로 한 앵커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의 2026년 2차년도 재직자교육 이수자는 1,500명(달성률 102.7%), 참여기업은 330개사(달성률 110%)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nbsp;  
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한국기술교육대가 개설한 ‘충남형 계약학과’ 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 14개의 유수 기업 모집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의 강점인 IPP(장기현장실습)와 채용, 공용장비 활용, 기술 자문까지 협력 범위를 유기적으로 확장하며 기업-대학 상생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nbsp;  
산학협의회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하나마이크론 김정제 부사장은 “산학연협의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한기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씨 임원은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의 협의회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첨단 교육 프로그램과 채용, 현장실습이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으며, 하나머티리얼즈 최왕기 부사장은 “앞으로도 공용장비 활용 및 공동 기술과제 발굴 등 협력 지평을 넓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사업을 총괄하는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산학연협의회는 기업 맞춤형 교육 수요 발굴부터 충남형 계약학과 연계, 채용 및 장기현장실습, 기술자문, 공용장비 활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의 핵심 엔진이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 모벨”이라면서 “앞으로도 참여기업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3656_rvragfie.png" alt="image02.pn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한국기술교육대학교</span>
</p>
<p>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특화산업과 연계한 ‘5대 지산학연협의회’를 가동하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p>
<p>  &nbsp;  </p>
<p>한기대 앵커사업단이 운영 중인 협의체는 ▲첨단기술교육 지산학연협의회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지산학연협의회 ▲반도체 소부장 지산학연협의회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지산학연협의회 ▲천안시 노사민정 발전협의회 등 총 5개 분야다.</p>
<p>  &nbsp;  </p>
<p>이들 협의회에는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와이씨, 세메스, 한화솔루션,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유수의 대기업 및 코스닥 상장 첨단 기술기업을 비롯해 천안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노총 등 총 84개 주요 기업 및 지자체·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p>
<p>  &nbsp;  </p>
<p>‘첨단기술교육 협의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간 첨단기술교육 정보 공유, 평생직업교육 인프라 견학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협의회’는 모빌리티 기업의 채용·재직자교육·IPP(장기현장실습) 수요 발굴, 컴퓨터공학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기업 현장 견학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p>
<p>  &nbsp;  </p>
<p>‘반도체 소부장 협의’는 소부장 기업 대상 계약학과·채용·현장실습 수요 파악, AI 특화 훈련 및 첨단 교육 인프라 견학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협의회’는 참여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첨단 실습 인프라 공유 및 기업 간 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천안시 노사민정 발전 협의회’는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캠페인, 공짜노동 근절 및 유연근무제 확산, 청년 일자리 및 취약노동자 권익 신장 활동을 전개한다.</p>
<p>  &nbsp;  </p>
<p>한기대 지산학연협의회는 단순한 친목성 교류회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 기술·인력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연결하는 ‘원스톱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p>
<p>  &nbsp;  </p>
<p>협의회를 통해 수집된 기업 맞춤형 직무·기술 수요는 한기대의 현장 친화형 평생직업교육 및 재직자 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p>
<p>실제로 협의회를 기반으로 한 앵커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의 2026년 2차년도 재직자교육 이수자는 1,500명(달성률 102.7%), 참여기업은 330개사(달성률 110%)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nbsp;  </p>
<p>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한국기술교육대가 개설한 ‘충남형 계약학과’ 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 14개의 유수 기업 모집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의 강점인 IPP(장기현장실습)와 채용, 공용장비 활용, 기술 자문까지 협력 범위를 유기적으로 확장하며 기업-대학 상생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nbsp;  </p>
<p>산학협의회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p>
<p>하나마이크론 김정제 부사장은 “산학연협의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한기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와이씨 임원은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의 협의회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첨단 교육 프로그램과 채용, 현장실습이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으며, 하나머티리얼즈 최왕기 부사장은 “앞으로도 공용장비 활용 및 공동 기술과제 발굴 등 협력 지평을 넓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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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사업을 총괄하는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산학연협의회는 기업 맞춤형 교육 수요 발굴부터 충남형 계약학과 연계, 채용 및 장기현장실습, 기술자문, 공용장비 활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의 핵심 엔진이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 모벨”이라면서 “앞으로도 참여기업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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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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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3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3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4</guid>
		<title><![CDATA[김효숙 세종시의원 “세종라이콘타운, 공간 활용·창업 성과관리 강화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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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효숙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12일 열린 2026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는 ‘세종라이콘타운’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졸업기업의 실질적인 창업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라이콘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창업지원시설이다. 사업비로 2024년 6억 원, 2025년 6억 9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공모사업 선정 요건에 따라 2023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5년간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국비 사업이라고 해서 성과관리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세종시가 공유재산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이콘오피스의 공간 활용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규모가 218.29㎡(약 66평)에 달하는 라이콘오피스는 2026년 7월 기준 제출 자료상 졸업기업 3곳과 예비창업자 1명의 이용 실적이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시설 규모에 비해 실제 상주 인원과 공간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입주기업 현황뿐 아니라 실제 이용 인원, 입주기업의 성장 및 독립 현황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창업지원 스튜디오의 활용 실적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스튜디오 이용 실적은 2025년 48회였지만, 2026년 7월까지는 사업설명회 10회, SNS 콘텐츠 촬영 1회, 예비창업자 제품 촬영 2회 등 총 13회에 그쳤다.
김 위원장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스튜디오에서 실제 제품 촬영은 7개월 동안 단 2회에 불과하다”며 “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양적 실적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2025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는 77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19명이 졸업 후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창업자 19명을 배출했다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현재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지, 세종시에 정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지역 정착률, 매출 및 고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8년 공유재산 무상사용 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이후 시설 운영계획을 미리 마련하고, 국비 지원 종료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가 정책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것은 국비로 육성한 기업들이 세종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0136_bogerskr.jpg" alt="김효숙 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김효숙 위원장</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12일 열린 2026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는 ‘세종라이콘타운’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졸업기업의 실질적인 창업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세종라이콘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창업지원시설이다. 사업비로 2024년 6억 원, 2025년 6억 9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공모사업 선정 요건에 따라 2023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5년간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p>
<p>김 위원장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국비 사업이라고 해서 성과관리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세종시가 공유재산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p>
<p>먼저 라이콘오피스의 공간 활용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규모가 218.29㎡(약 66평)에 달하는 라이콘오피스는 2026년 7월 기준 제출 자료상 졸업기업 3곳과 예비창업자 1명의 이용 실적이 확인됐다.</p>
<p>김 위원장은 “시설 규모에 비해 실제 상주 인원과 공간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입주기업 현황뿐 아니라 실제 이용 인원, 입주기업의 성장 및 독립 현황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창업지원 스튜디오의 활용 실적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스튜디오 이용 실적은 2025년 48회였지만, 2026년 7월까지는 사업설명회 10회, SNS 콘텐츠 촬영 1회, 예비창업자 제품 촬영 2회 등 총 13회에 그쳤다.</p>
<p>김 위원장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스튜디오에서 실제 제품 촬영은 7개월 동안 단 2회에 불과하다”며 “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양적 실적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2025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는 77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19명이 졸업 후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p>
<p>김 위원장은 “창업자 19명을 배출했다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현재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지, 세종시에 정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지역 정착률, 매출 및 고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p>
<p>아울러 2028년 공유재산 무상사용 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이후 시설 운영계획을 미리 마련하고, 국비 지원 종료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 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가 정책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것은 국비로 육성한 기업들이 세종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84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0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0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3</guid>
		<title><![CDATA[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다양한 빵 문화를 경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형 콘셉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홍보물과 현장 디자인에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포스터와 리플릿 등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여권형 스탬프도 도입해 방문객들이 ‘빵의 왕국’에 입국해 다양한 빵을 경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빵마켓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점 53곳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참여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 종료 후에도 오는 10월 31일까지 빵마켓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참여 매장을 방문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8종, 420팀 규모였던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13종, 800팀 규모로 늘어나 방문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빵을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 8개국의 빵 문화를 천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필리핀의 바나나브레드, 러시아의 허니진저브레드, 중국의 월병 등 각국의 빵을 직접 체험하며 빵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기업과 농업인,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양유업과 신세계푸드, 천안시 투자 유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인 이너사이드 등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농부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과 빵의 결합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지역 대학의 참여도 이어진다. 백석문화대학교 제과·제빵 전공 학생들은 ‘호두과자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을 선보이며, 지난 7월 열린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품도 전시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시민들과 나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뮤지컬을 비롯해 빵네컷 사진관, ‘빵여권 투어단’, 체험존, 전시존, 기업존 등이 운영된다.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행복 굽는 빵음악회’도 마련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축제 발전에 반영하기 위한 ‘빵빵데이 소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축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축제로 빵빵데이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빵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제과점과 농업인, 기업, 대학이 협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빵빵데이가 단순히 빵을 맛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 대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5305_tuwbaosr.jpeg" alt="빵빵데이 브리핑 (3).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span>
</p>
<p>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p>
<p>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다양한 빵 문화를 경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형 콘셉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p>
<p>축제 홍보물과 현장 디자인에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포스터와 리플릿 등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여권형 스탬프도 도입해 방문객들이 ‘빵의 왕국’에 입국해 다양한 빵을 경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빵마켓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점 53곳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참여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 종료 후에도 오는 10월 31일까지 빵마켓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참여 매장을 방문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p>
<p>베이킹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8종, 420팀 규모였던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13종, 800팀 규모로 늘어나 방문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빵을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올해는 세계 8개국의 빵 문화를 천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필리핀의 바나나브레드, 러시아의 허니진저브레드, 중국의 월병 등 각국의 빵을 직접 체험하며 빵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p>
<p>지역 기업과 농업인,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양유업과 신세계푸드, 천안시 투자 유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인 이너사이드 등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농부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과 빵의 결합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p>
<p>지역 대학의 참여도 이어진다. 백석문화대학교 제과·제빵 전공 학생들은 ‘호두과자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을 선보이며, 지난 7월 열린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품도 전시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시민들과 나눈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뮤지컬을 비롯해 빵네컷 사진관, ‘빵여권 투어단’, 체험존, 전시존, 기업존 등이 운영된다.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행복 굽는 빵음악회’도 마련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
<p>시민들의 목소리를 축제 발전에 반영하기 위한 ‘빵빵데이 소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축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
<p>천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축제로 빵빵데이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빵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제과점과 농업인, 기업, 대학이 협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빵빵데이가 단순히 빵을 맛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 대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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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7981.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5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5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2</guid>
		<title><![CDATA[세종한글축제 34만 명 방문…한글 가치 되새겼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 축제로 열린 ‘2026 세종한글축제’에 34만 명이 방문해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는 주무대를 기존 호수공원에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옮겨 보다 넓은 공간에서 축제를 진행했다. 한글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더 많은 시민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특히 개·폐막 행사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절차를 생략해 눈길을 끌었다. 격식보다는 시민과 공연에 초점을 맞춘 축제 운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한 ‘2026 한글런’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 국립정동극장의 주제공연 ‘광대’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첫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행사는 드론 공연이었다. 2,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이미지를 수놓으며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관을 연출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케이(K)-댄스, 세종’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글과 독서문화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의 대미는 불꽃·드론 공연이 장식했다. 드론이 가을밤 하늘에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를 수놓은 데 이어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글런과 드론 공연, 폐막 공연 등 축제 기간 열린 여러 행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거나 관련 문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맞춤법 실력을 겨루는 ‘황금종을 울려라!’를 비롯해 행진형 공연 ‘한글 나라의 앨리스’,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등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오후 6시부터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이 열려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선율로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된 부대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한글·친환경 놀이터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 속 작은 축제’, 한글상품박람회와 세종 한글 술술축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등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격식은 덜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살펴 한글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세종시 대표 축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3021_fwenlkqf.jpg" alt="세종한글축제5-드론.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 축제로 열린 ‘2026 세종한글축제’에 34만 명이 방문해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p>
<p>올해는 주무대를 기존 호수공원에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옮겨 보다 넓은 공간에서 축제를 진행했다. 한글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더 많은 시민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했다.</p>
<p>특히 개·폐막 행사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절차를 생략해 눈길을 끌었다. 격식보다는 시민과 공연에 초점을 맞춘 축제 운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p>
<p>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한 ‘2026 한글런’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 국립정동극장의 주제공연 ‘광대’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첫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행사는 드론 공연이었다. 2,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이미지를 수놓으며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관을 연출했다.</p>
<p>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케이(K)-댄스, 세종’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p>
<p>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글과 독서문화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p>
<p>이날 축제의 대미는 불꽃·드론 공연이 장식했다. 드론이 가을밤 하늘에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를 수놓은 데 이어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특히 한글런과 드론 공연, 폐막 공연 등 축제 기간 열린 여러 행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거나 관련 문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p>
<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맞춤법 실력을 겨루는 ‘황금종을 울려라!’를 비롯해 행진형 공연 ‘한글 나라의 앨리스’,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등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p>
<p>오후 6시부터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이 열려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선율로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p>
<p>축제 기간 상시 운영된 부대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한글·친환경 놀이터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 속 작은 축제’, 한글상품박람회와 세종 한글 술술축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등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격식은 덜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살펴 한글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세종시 대표 축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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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661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3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2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1</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GTX-C 연장 비용, 지자체에 떠넘겨선 안 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기수 시장
장기수 천안시장이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의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에 반대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장 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질적으로 천안·아산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2,000억 원대 이상인 데다, 향후 공사가 진행되면 사업비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다”며 “이런 부담을 지방정부에 전적으로 떠넘기는 것은 국가의 무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GTX-C 천안 연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지만, 조기 착공에만 매달려 지자체가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을 반영해 국비 지원 비율을 대폭 높이는 것이 천안시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과거 연장 추진 당시와 현재의 사업 여건이 달라졌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2024년 연장을 추진할 당시에는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원인자 부담 요구를 불가피하게 수용했다”며 “하지만 현재는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확정됐고, 천안·아산의 충분한 경제성과 대규모 국가 투자 유치 등 사업 여건도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을 반영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앞서 장 시장은 지난 8일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가재정사업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천안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 시장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14일 기획재정부 실무 협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최종적으로 국비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2131_ohvuqvtg.jpeg" alt="장기수 천안시장1.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장기수 시장</p>
<p>장기수 천안시장이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의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에 반대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p>
<p>장 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질적으로 천안·아산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2,000억 원대 이상인 데다, 향후 공사가 진행되면 사업비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다”며 “이런 부담을 지방정부에 전적으로 떠넘기는 것은 국가의 무책임”이라고 지적했다.</p>
<p>이어 “GTX-C 천안 연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지만, 조기 착공에만 매달려 지자체가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을 반영해 국비 지원 비율을 대폭 높이는 것이 천안시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p>
<p>장 시장은 과거 연장 추진 당시와 현재의 사업 여건이 달라졌다는 점도 짚었다.</p>
<p>그는 “2024년 연장을 추진할 당시에는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원인자 부담 요구를 불가피하게 수용했다”며 “하지만 현재는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확정됐고, 천안·아산의 충분한 경제성과 대규모 국가 투자 유치 등 사업 여건도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이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을 반영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p>
<p>앞서 장 시장은 지난 8일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가재정사업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p>
<p>천안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p>
<p>장 시장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14일 기획재정부 실무 협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최종적으로 국비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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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6087.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2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2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20</guid>
		<title><![CDATA[이태훈 충북도의원, 국가유산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2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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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태훈 의원
충북도의회는 복지문화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국가유산 기본 조례안’을 예고했다.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기존 ‘문화재보호법’ 중심의 문화재 정책이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됐지만, 충북도에는 지역 국가유산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 조례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고, 충청북도 차원의 체계적인 국가유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국가유산 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유형별로 분리 운영되는 관련 위원회를 ‘충청북도 유산위원회’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국가유산 조사·연구와 세계유산 등재 지원을 비롯해 재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보존·관리 체계 구축, 역사문화권역 보존·육성, 근대문화유산 발굴·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국가유산 데이터 관리와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국가유산 정책을 뒷받침할 내용도 포함됐다.
이태훈 의원은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유산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의 변화”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소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하며,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3일 개회하는 충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0519_ftxszmfg.jpg" alt="이태훈 의원.jpg" style="width: 300px; height: 40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이태훈 의원</p>
<p>충북도의회는 복지문화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국가유산 기본 조례안’을 예고했다.</p>
<p>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기존 ‘문화재보호법’ 중심의 문화재 정책이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됐지만, 충북도에는 지역 국가유산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 조례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고, 충청북도 차원의 체계적인 국가유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p>
<p>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국가유산 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유형별로 분리 운영되는 관련 위원회를 ‘충청북도 유산위원회’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p>
<p>아울러 국가유산 조사·연구와 세계유산 등재 지원을 비롯해 재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보존·관리 체계 구축, 역사문화권역 보존·육성, 근대문화유산 발굴·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국가유산 데이터 관리와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국가유산 정책을 뒷받침할 내용도 포함됐다.</p>
<p>이태훈 의원은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유산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의 변화”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소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하며,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3일 개회하는 충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51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0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0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9</guid>
		<title><![CDATA[순천향대,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과 AI의료융합·국제교류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10월 9일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에서 열린 ‘AI 미래산업 혁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종료 후 순천향대학교와 쓰촨대학 금강학원 학생 및 양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과 AI의료융합 및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nbsp;  
 순천향대는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열린 쓰촨대학 금강학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 송병국 총장과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해 SCH앵커사업단 글로컬캡스톤디자인팀, 학생공연단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방문은 충청남도와 중국 쓰촨성 간 지방정부 교류를 바탕으로 이어온 양교의 협력관계를 교육·학술·문화·창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2023년 교류를 시작한 이후 교환학생, 상위 학위과정 진학, 교원·학술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nbsp;  
 개교기념식과 함께 열린 ‘인공지능 시대와 고등교육 혁신’ 학술교류회에서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AI 시대 고등교육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순천향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섰으며, K-POP 댄스동아리 학생 9명은 축하공연을 통해 현지 대학 구성원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nbsp;  
 이어 9일에는 양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AI의료융합 미래산업 혁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순천향대와 쓰촨대학 금강학원 학생 각 15명은 미래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 글로벌 창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nbsp;  
&nbsp;
&nbsp;
&nbsp;
 송병국 총장은 “충청남도와 쓰촨성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시작된 양교 협력이 교육·학술·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의료융합을 비롯한 양교의 강점을 살려 공동 교육과 학술·창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933_cnivcrvv.jpg" alt="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사진: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10</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9</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일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에서 열린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AI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미래산업 혁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종료 후 순천향대학교와 쓰촨대학 금강학원 학생 및 양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kopub돋움체 light&quot;; font-size: 14px;">.</span>
</p>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과 AI의료융합 및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
<p>  &nbsp;  </p>
<p> 순천향대는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열린 쓰촨대학 금강학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 송병국 총장과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해 SCH앵커사업단 글로컬캡스톤디자인팀, 학생공연단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이번 방문은 충청남도와 중국 쓰촨성 간 지방정부 교류를 바탕으로 이어온 양교의 협력관계를 교육·학술·문화·창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2023년 교류를 시작한 이후 교환학생, 상위 학위과정 진학, 교원·학술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p>
<p>  &nbsp;  </p>
<p> 개교기념식과 함께 열린 ‘인공지능 시대와 고등교육 혁신’ 학술교류회에서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AI 시대 고등교육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순천향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섰으며, K-POP 댄스동아리 학생 9명은 축하공연을 통해 현지 대학 구성원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 이어 9일에는 양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AI의료융합 미래산업 혁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순천향대와 쓰촨대학 금강학원 학생 각 15명은 미래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 글로벌 창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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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송병국 총장은 “충청남도와 쓰촨성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시작된 양교 협력이 교육·학술·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의료융합을 비롯한 양교의 강점을 살려 공동 교육과 학술·창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47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0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5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8</guid>
		<title><![CDATA[송인헌 괴산군수, 기획예산처 찾아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12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김명중 예산실장에게 괴산군 현안사업 당위성,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송인헌 군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송인헌 군수가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김명중 예산실장과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군수는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등 주요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불정면·사리면 일원 군유지에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초등학교 학령인구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도 건의했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제시한 35개 군에 그치지 않고 대상 지역을 확대해 괴산군을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구간 도로 신설·확충 사업의 국비 지원도 주요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
해당 구간은 괴산읍을 거쳐 중원대학교와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에서 괴산IC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최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군은 도로 신설·확충이 이뤄지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인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원활히 반영되도록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와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국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1622_huwwnpde.jpg" alt="12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에게 괴산군 현안사업 당위성,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송인헌 군수.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12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김명중 예산실장에게 괴산군 현안사업 당위성,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송인헌 군수</span>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송인헌 군수가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김명중 예산실장과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p>
<p>이날 송 군수는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등 주요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먼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불정면·사리면 일원 군유지에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p>
<p>군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초등학교 학령인구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도 건의했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제시한 35개 군에 그치지 않고 대상 지역을 확대해 괴산군을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p>
<p>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구간 도로 신설·확충 사업의 국비 지원도 주요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p>
<p>해당 구간은 괴산읍을 거쳐 중원대학교와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에서 괴산IC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최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군은 도로 신설·확충이 이뤄지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송인헌 군수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인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원활히 반영되도록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와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국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57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1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5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7</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 롯데홈쇼핑 ‘대학대전’ 참여…실무교육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융합경영학과가 롯데홈쇼핑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대학대전’에 참여해 기업 연계형 실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품기획(MD)부터 마케팅, 방송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판매 성과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학년도 학과 맞춤형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시작한 이번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국립한밭대 강의실과 서울 롯데홈쇼핑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전 지역 브랜드 상품의 발굴·소싱과 기획을 비롯해 콘텐츠 구성, 마케팅 전략 수립, 방송 준비 및 송출 등 라이브커머스 전반의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이번 ‘대학대전’에는 국립한밭대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선발됐다. 각 대학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상품과 콘텐츠 기획부터 실제 방송 판매까지 실무 경험을 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앞서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지난 8일에는 롯데홈쇼핑 현업 관계자를 초청해 벤더 실무 특강을 열었다. 학생들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상품 발굴 및 소싱, 판매 전략, 콘텐츠 기획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역량을 다졌다.
실제 방송은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다. 팀별 2회씩 총 8회 안팎의 라이브커머스 본방송이 송출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상품과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방송 준비부터 송출까지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에는 성과교류회를 열어 프로젝트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크리에이터클래스는 학생들이 상품기획부터 마케팅, 방송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제 프로젝트와 판매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4907_vwsklyue.jpg" alt="국립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 ‘크리에이터클래스’ 프로그램_벤더 실무 특강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융합경영학과가 롯데홈쇼핑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대학대전’에 참여해 기업 연계형 실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p>
<p>국립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품기획(MD)부터 마케팅, 방송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판매 성과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p>
<p>이번 과정은 2026학년도 학과 맞춤형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지난 9월 시작한 이번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국립한밭대 강의실과 서울 롯데홈쇼핑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전 지역 브랜드 상품의 발굴·소싱과 기획을 비롯해 콘텐츠 구성, 마케팅 전략 수립, 방송 준비 및 송출 등 라이브커머스 전반의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p>
<p>이번 ‘대학대전’에는 국립한밭대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선발됐다. 각 대학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상품과 콘텐츠 기획부터 실제 방송 판매까지 실무 경험을 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p>
<p>프로젝트에 앞서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지난 8일에는 롯데홈쇼핑 현업 관계자를 초청해 벤더 실무 특강을 열었다. 학생들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상품 발굴 및 소싱, 판매 전략, 콘텐츠 기획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역량을 다졌다.</p>
<p>실제 방송은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다. 팀별 2회씩 총 8회 안팎의 라이브커머스 본방송이 송출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상품과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방송 준비부터 송출까지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p>
<p>오는 12월에는 성과교류회를 열어 프로젝트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이성호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크리에이터클래스는 학생들이 상품기획부터 마케팅, 방송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제 프로젝트와 판매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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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41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4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4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6</guid>
		<title><![CDATA[윤건영 교육감 “학생 성장 중심으로 충북교육 주요 정책 내실화해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윤건영 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월)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체육 정책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 교육감은 오는 16일(금)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특히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학생선수들이 쌓은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nbsp;
■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Brain Capital)’을 언급하며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nbsp;
그는 “AI 시대에는 학력과 자격 등 외적인 역량을 넘어 뇌 건강과 사고력, 판단력, 자기조절 능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이는 충북교육이 강조해 온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과 실용학력, 실력다짐 정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학생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끝으로 윤 교육감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만큼 자기 자신과의 내면소통도 중요하다”며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격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4052_tcvkqfgo.jpg" alt="윤건영 교육감_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3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윤건영 교육감</span>
</p>
<p>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월)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체육 정책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p>윤 교육감은 오는 16일(금)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p>
<p>&nbsp;</p>
<p>특히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학생선수들이 쌓은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p>
<p>&nbsp;</p>
■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p>윤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Brain Capital)’을 언급하며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AI 시대에는 학력과 자격 등 외적인 역량을 넘어 뇌 건강과 사고력, 판단력, 자기조절 능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이는 충북교육이 강조해 온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과 실용학력, 실력다짐 정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학생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끝으로 윤 교육감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p>
<p>그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만큼 자기 자신과의 내면소통도 중요하다”며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격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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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364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4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3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5</guid>
		<title><![CDATA[괴산 추석장사씨름대회 성료…지역경제 파급효과 8억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치뤄진 2026추석장사씨름대회 객석을 메운 관중들의 모습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총 4,150명이 방문했다.
대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리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괴산군은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 지출 등을 종합해 약 8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안전한 대회 운영도 성과로 꼽힌다. 군은 일주일간 이어진 대회 일정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하며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개최지인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매화장사 최다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무궁화급에서는 임정수가 2위, 김다영이 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개최지의 위상을 높였다.
체급별 경기에서는 여자 일반부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각각 장사에 등극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은 안산시청이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소백장사 김성하(창원특례시청), 태백장사 임재민(수원특례시청), 금강장사 김기수(수원특례시청), 한라장사 박민교(용인특례시청), 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씨름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괴산의 브랜드와 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도 됐다. KBS 1TV 생중계를 통해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으며, 참가 선수단에 괴산씨름전용훈련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소개해 향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국 규모의 굵직한 씨름대회가 괴산에서 무사히 치러지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돌았다”며 “훌륭한 체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든든하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3437_kazaxyap.jpg" alt="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치뤄진 2026추석장사씨름대회 객석을 메운 관중들의 모습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사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치뤄진 2026추석장사씨름대회 객석을 메운 관중들의 모습</span>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p>
<p>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총 4,150명이 방문했다.</p>
<p>대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리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괴산군은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 지출 등을 종합해 약 8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p>
<p>안전한 대회 운영도 성과로 꼽힌다. 군은 일주일간 이어진 대회 일정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하며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p>
<p>개최지인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매화장사 최다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무궁화급에서는 임정수가 2위, 김다영이 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개최지의 위상을 높였다.</p>
<p>체급별 경기에서는 여자 일반부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각각 장사에 등극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은 안산시청이 차지했다.</p>
<p>남자 일반부에서는 소백장사 김성하(창원특례시청), 태백장사 임재민(수원특례시청), 금강장사 김기수(수원특례시청), 한라장사 박민교(용인특례시청), 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씨름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p>
<p>이번 대회는 괴산의 브랜드와 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도 됐다. KBS 1TV 생중계를 통해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으며, 참가 선수단에 괴산씨름전용훈련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소개해 향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p>
<p>송인헌 괴산군수는 “전국 규모의 굵직한 씨름대회가 괴산에서 무사히 치러지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돌았다”며 “훌륭한 체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든든하게 이끌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327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3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3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4</guid>
		<title><![CDATA[세종평생교육원, 청소년 인문학 특강 ‘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소설, 글쓰기, 고전, 여행, 번역 등 5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들과 삶과 창작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인문학 프로젝트다.
특강은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에게 친숙한 문학과 글쓰기에서 출발해 고전, 여행, 번역으로 관심의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특강은 10월 17일 청소년 소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을 주제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10월 31일에는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가 ‘공장노동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글쓰기 경험과 창작 과정을 들려주며 글쓰기가 지닌 가능성을 전할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김헌 교수가 풀어주는 오디세이아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고전 속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삶과 인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1월 30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 낯선 세계를 만나 삶의 지도를 넓히다’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여행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과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낯선 세계를 경험하는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특강은 12월 5일 김난주 번역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 『냉정과 열정 사이』 등을 번역한 김난주 번역가는 ‘번역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세계, 일본 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번역을 통해 일본 문학과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경험을 들려준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각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거울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독서문화부(☎ 044-908-0131~5)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3203_fwezovgw.png" alt="image01.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p>
<p>이번 특강은 소설, 글쓰기, 고전, 여행, 번역 등 5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들과 삶과 창작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인문학 프로젝트다.</p>
<p>특강은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에게 친숙한 문학과 글쓰기에서 출발해 고전, 여행, 번역으로 관심의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p>
<p>첫 번째 특강은 10월 17일 청소년 소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을 주제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p>
<p>이어 10월 31일에는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가 ‘공장노동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글쓰기 경험과 창작 과정을 들려주며 글쓰기가 지닌 가능성을 전할 예정이다.</p>
<p>11월 4일에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김헌 교수가 풀어주는 오디세이아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고전 속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삶과 인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한다.</p>
<p>11월 30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 낯선 세계를 만나 삶의 지도를 넓히다’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여행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과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낯선 세계를 경험하는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p>
<p>마지막 특강은 12월 5일 김난주 번역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 『냉정과 열정 사이』 등을 번역한 김난주 번역가는 ‘번역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세계, 일본 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번역을 통해 일본 문학과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경험을 들려준다.</p>
<p>평생교육원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각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거울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독서문화부(☎ 044-908-0131~5)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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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8311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3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2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3</guid>
		<title><![CDATA[세종교육문화원, 중장년 대상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과정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이 중장년층의 직업역량 강화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을 10월 1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문화원이 새로 구입한 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 그라인더 등 전문 실습 기자재를 활용해 처음 운영하는 자격 취득 프로그램이다. 성인 학습자의 배움이 자격 취득과 직업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일자리를 연계한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육문화원 맛뜰(203호)에서 진행된다. 총 4회,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성인 18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 이론 및 에스프레소 입문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우유 스티밍 및 카페라테 만들기 ▲자격검정 대비 실습 등이다. 특히 중장년 직장인과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활용한 4회 단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교육 전 회차에 참여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다. 1차 모집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 기간은 10월 12일(월) 오전 9시부터 14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대상은 1963년생부터 1989년생까지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2차 모집을 통해 대상을 확대한다. 2차 모집은 10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19일(월)까지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1963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과정 외에도 생애단계별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는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과 퍼스널 컬러 과정 등을 운영해 대학생활과 향후 진로·사회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홍익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연계해 재직자와 구직자를 위한 실무 활용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은 2027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평생학습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라며 “이번 과정이 중장년 학습자들이 실무역량을 키우고 자격 취득을 발판으로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부(☎ 044-410-1424)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이 중장년층의 직업역량 강화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을 10월 12일부터 모집한다.</p>
<p>이번 과정은 교육문화원이 새로 구입한 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 그라인더 등 전문 실습 기자재를 활용해 처음 운영하는 자격 취득 프로그램이다. 성인 학습자의 배움이 자격 취득과 직업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일자리를 연계한 기회를 마련했다.</p>
<p>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육문화원 맛뜰(203호)에서 진행된다. 총 4회,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성인 18명이다.</p>
<p>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 이론 및 에스프레소 입문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우유 스티밍 및 카페라테 만들기 ▲자격검정 대비 실습 등이다. 특히 중장년 직장인과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활용한 4회 단기 과정으로 구성했다.</p>
<p>수강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교육 전 회차에 참여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다. 1차 모집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p>
<p>1차 모집 기간은 10월 12일(월) 오전 9시부터 14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대상은 1963년생부터 1989년생까지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2차 모집을 통해 대상을 확대한다. 2차 모집은 10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19일(월)까지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1963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p>
<p>교육문화원은 이번 과정 외에도 생애단계별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는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과 퍼스널 컬러 과정 등을 운영해 대학생활과 향후 진로·사회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홍익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연계해 재직자와 구직자를 위한 실무 활용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은 2027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
<p>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평생학습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라며 “이번 과정이 중장년 학습자들이 실무역량을 키우고 자격 취득을 발판으로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부(☎ 044-410-1424)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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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2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2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2</guid>
		<title><![CDATA[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성료…6,500여 명 참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 지난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nbsp;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6,500여 명의 참가자가 천안 도심을 달리며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종목별 경기에서는 하프 남자부 조우원 씨와 여자부 유정아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10㎞ 종목에서는 남자부 김동헌 씨와 여자부 김지은 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천안시체육회는 주요 구간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교통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봉주 선수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운영 수준을 높이며 전국적인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대회에 함께해 주신 전국의 마라토너와 시민 여러분,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회 운영 전반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마라톤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92020_mqwcvagf.jpg" alt="천안시체육회(이봉주마라톤대회)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 설명&gt; 지난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nbsp;</span>
</p>
<p>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p>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6,500여 명의 참가자가 천안 도심을 달리며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p>
<p>종목별 경기에서는 하프 남자부 조우원 씨와 여자부 유정아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10㎞ 종목에서는 남자부 김동헌 씨와 여자부 김지은 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p>
<p>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천안시체육회는 주요 구간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교통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p>
<p>이봉주 선수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운영 수준을 높이며 전국적인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대회에 함께해 주신 전국의 마라토너와 시민 여러분,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회 운영 전반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마라톤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 term="10916|"/>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44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9:2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9:1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1</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 신입생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0월 12일(월)부터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0월 1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4주간 202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및 IT융합과학경영산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nbsp;  
  모집인원은 171명(박사 35명, 석사 136명)이며, 모집학과는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융합학과 ▲경영학과 ▲안전환경공학과(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충남형계약학과)이다.
  &nbsp;  
 일반대학원 전일제 생의 경우 재학 기간 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대학원생을 위한 국가장학금(학기당 석사 250만 원, 박사 375만 원)을 신규 유치하여 대학원생의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그 외에도 생활복지, 담헌장학, HRD리더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nbsp;  
 연구 및 학술활동 장려를 위해 논문 게재 장려금 지원, 학회 참가 지원, 영어 학위 논문 교정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석사연계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의 조기 양성 및 지속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한다.
  &nbsp;  
  또한 산업수요에 맞춰 산업재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공학과 및 안전환경공학과(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nbsp;  
 지원서는 11월 6일(금)까지 온라인(유웨이어플라이)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를 거쳐 12월 7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koreatech.ac.kr/g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5936_gnucvnmm.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90px; height: 44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0월 12일(월)부터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span>
</p>
<p>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0월 1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4주간 202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및 IT융합과학경영산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p>
<p>  &nbsp;  </p>
<p>  모집인원은 171명(박사 35명, 석사 136명)이며, 모집학과는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융합학과 ▲경영학과 ▲안전환경공학과(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충남형계약학과)이다.</p>
<p>  &nbsp;  </p>
<p> 일반대학원 전일제 생의 경우 재학 기간 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대학원생을 위한 국가장학금(학기당 석사 250만 원, 박사 375만 원)을 신규 유치하여 대학원생의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그 외에도 생활복지, 담헌장학, HRD리더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p>
<p>  &nbsp;  </p>
<p> 연구 및 학술활동 장려를 위해 논문 게재 장려금 지원, 학회 참가 지원, 영어 학위 논문 교정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석사연계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의 조기 양성 및 지속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한다.</p>
<p>  &nbsp;  </p>
<p>  또한 산업수요에 맞춰 산업재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공학과 및 안전환경공학과(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p>
<p>  &nbsp;  </p>
<p> 지원서는 11월 6일(금)까지 온라인(유웨이어플라이)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를 거쳐 12월 7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koreatech.ac.kr/g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3170.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9:0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10</guid>
		<title><![CDATA[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맛과 체험을 더한 힐링 공간 마련]]></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amp;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고, 대추곰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bsp;  
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음료 3종을 할인 판매한다.
  &nbsp;  
특히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연계 체험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어울리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사용한 컵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식물테라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nbsp;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카페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nbsp;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추건강카페는 보은대추를 활용한 특별한 음료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대추곰 음료의 매력을 느끼고 보은에서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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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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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5623_fqzsocho.jpg" alt="10.12.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맛과 체험을 더한 힐링 공간 마련(1).jpg" style="width: 730px; height: 730px;" />
</p>
<p>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amp;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고, 대추곰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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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음료 3종을 할인 판매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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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연계 체험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어울리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사용한 컵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식물테라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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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카페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
<p>  &nbsp;  </p>
<p>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추건강카페는 보은대추를 활용한 특별한 음료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대추곰 음료의 매력을 느끼고 보은에서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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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297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5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5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9</guid>
		<title><![CDATA[보은군,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nbsp;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 내 5.8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땅속의 열을 활용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방과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시설이다.
  &nbsp;  
시설이 구축되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비용을 줄여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nbsp;  
군은 앞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관련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센터 등을 갖춘 485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에 필요한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nbsp;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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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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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 내 5.8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땅속의 열을 활용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방과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시설이다.</p>
<p>  &nbsp;  </p>
<p>시설이 구축되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비용을 줄여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전망이다.</p>
<p>  &nbsp;  </p>
<p>군은 앞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관련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센터 등을 갖춘 485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에 필요한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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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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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5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5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8</guid>
		<title><![CDATA[강찬식 보은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 소통으로 군정 뒷받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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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강찬식 부군수
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해 왔다.
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 이어 지역활력타운과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찾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살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에도 힘을 기울였다.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파악한 의견과 현안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며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과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5302_yehthgaz.jpg" alt="강찬식 보은부군수(1).jpg" style="width: 450px; height: 45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강찬식 부군수</p>
<p>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해 왔다.</p>
<p>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 이어 지역활력타운과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p>
<p>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찾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살폈다.</p>
<p>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에도 힘을 기울였다.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파악한 의견과 현안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며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강 부군수는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과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277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5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5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7</guid>
		<title><![CDATA[영동군,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배병준 주무관
충북 영동군은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업무실적보다 군민 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은 물론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올해 우수공무원으로는 배병준 체육시설사업소 주무관, 김윤기 국악문화예술과 주무관, 배근순 미래전략과 팀장이 각각 장려로 선정됐다.
먼저 배병준 주무관은 ‘굳어진 보조금 관행을 걷어내고, 체육회 시간외수당 기준을 세우다’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보조금 집행 방식을 면밀히 검토하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행정의 원칙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
김윤기 주무관은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온 자연의 평화’ 사례로 선정됐다. 기존 업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이를 행정과 연계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의미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근순 팀장은 ‘주민의 간절함이 실현되도록 만든 집념의 행정! 법정 보상의 한계를 넘어 68억 원의 주민지원을 이끌어내다’ 사례로 선정됐다. 제도적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68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 성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장려로 선발된 3명에게는 각각 70만 원의 포상금과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영동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조직 내에 공유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거창한 사업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에 한 번 더 질문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적극 발굴해 조직 전체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5019_ibzqefso.jpg" alt="3. 영동군,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관행 바꾸고 행정 한계 넘었다 (1) (체육시설사업소 배병준 주무관).jpg" style="width: 256px; height: 3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배병준 주무관</p>
<p>충북 영동군은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p>
<p>이번 선발은 단순한 업무실적보다 군민 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은 물론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p>
<p>올해 우수공무원으로는 배병준 체육시설사업소 주무관, 김윤기 국악문화예술과 주무관, 배근순 미래전략과 팀장이 각각 장려로 선정됐다.</p>
<p>먼저 배병준 주무관은 ‘굳어진 보조금 관행을 걷어내고, 체육회 시간외수당 기준을 세우다’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보조금 집행 방식을 면밀히 검토하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행정의 원칙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p>
<p>김윤기 주무관은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온 자연의 평화’ 사례로 선정됐다. 기존 업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이를 행정과 연계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의미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p>
<p>배근순 팀장은 ‘주민의 간절함이 실현되도록 만든 집념의 행정! 법정 보상의 한계를 넘어 68억 원의 주민지원을 이끌어내다’ 사례로 선정됐다. 제도적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68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 성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이번에 장려로 선발된 3명에게는 각각 70만 원의 포상금과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p>
<p>영동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조직 내에 공유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p>
<p>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거창한 사업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에 한 번 더 질문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적극 발굴해 조직 전체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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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261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5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4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6</guid>
		<title><![CDATA[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첫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이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가족들을 초대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구 축제를 선보인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체육공원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
대회에는 전국 8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학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2,000여 명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첫 대회부터 전국 단위 참가팀을 유치하고 새롭게 조성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규모를 키우는 한편,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행사가 아닌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스포츠 페스티벌’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스포츠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데 있다.
참가비는 팀당 20만 원이며, 영동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참가팀에는 영동사랑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가족들의 숙박을 비롯해 외식과 쇼핑, 관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방문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함께 열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국악축제와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영동만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온다는 구상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와 ㈜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등 지역 기업·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역 업체들의 관심과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축구협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도 지역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올해 취임한 김영민 영동군축구협회장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영민 회장은 “첫 대회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영동군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축구인, 군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가족들이 영동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가족들이 영동을 찾아 축구뿐만 아니라 영동의 문화와 관광도 함께 경험하고, 지역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로 만들겠다”며 “‘젊은 변화, 새로운 영동축구’라는 방향 아래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축구협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물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아우르며 영동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4752_phanbkah.jpg" alt="1.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영동군으로 모인다...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16~18일 개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75px;" />
</p>
<p>충북 영동군이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가족들을 초대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구 축제를 선보인다.</p>
<p>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이번 대회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체육공원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p>
<p>대회에는 전국 8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학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2,000여 명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p>
<p>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첫 대회부터 전국 단위 참가팀을 유치하고 새롭게 조성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규모를 키우는 한편,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행사가 아닌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스포츠 페스티벌’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스포츠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데 있다.</p>
<p>참가비는 팀당 20만 원이며, 영동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참가팀에는 영동사랑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가족들의 숙박을 비롯해 외식과 쇼핑, 관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방문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p>대회 기간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함께 열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p>
<p>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국악축제와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영동만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온다는 구상이다.</p>
<p>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
<p>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와 ㈜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등 지역 기업·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p>
<p>지역 업체들의 관심과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축구협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도 지역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p>
<p>올해 취임한 김영민 영동군축구협회장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p>
<p>김영민 회장은 “첫 대회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영동군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축구인, 군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가족들이 영동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가족들이 영동을 찾아 축구뿐만 아니라 영동의 문화와 관광도 함께 경험하고, 지역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로 만들겠다”며 “‘젊은 변화, 새로운 영동축구’라는 방향 아래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영동군축구협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물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한편,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아우르며 영동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 term="10916|"/>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624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4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4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5</guid>
		<title><![CDATA[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설명: 2026. 9. 18. 원스톱 민생경제 현장지원 행사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678억 원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특례보증 지원 실적은 총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했으며,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완료했다.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례보증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5247_bedmnssw.jpg" alt="3.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설명: 2026. 9. 18. 원스톱 민생경제 현장지원 행사 모습</span>
</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678억 원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p>
<p>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p>
<p>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p>
<p>올해 9월 말 기준 특례보증 지원 실적은 총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했으며,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완료했다.</p>
<p>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p>
<p>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특례보증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p>
<p>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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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91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5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5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4</guid>
		<title><![CDATA[아산시, 기업투자 확대 대비 민간도시개발 활성화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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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 등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와 정주환경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개발정책과는 지난 2일 투자유치과 주관으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민간도시개발사업 15개 지구의 위치와 개발 규모, 토지이용계획,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담은 지구별 홍보 책자를 제작·배부해 사업별 개발 여건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업시행자와 민간 투자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투자는 산업 발전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가 민간도시개발 활성화와 양질의 정주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4952_anprbpah.jpg" alt="아산시청.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아산시청</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 등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와 정주환경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시는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시 개발정책과는 지난 2일 투자유치과 주관으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p>
<p>특히 민간도시개발사업 15개 지구의 위치와 개발 규모, 토지이용계획,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담은 지구별 홍보 책자를 제작·배부해 사업별 개발 여건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시는 앞으로도 민간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업시행자와 민간 투자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p>
<p>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투자는 산업 발전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가 민간도시개발 활성화와 양질의 정주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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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898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5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4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3</guid>
		<title><![CDATA[[기획]아산 친환경 벼 첫 수확…수매통 도입으로 농작업 안전 높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 콤바인이 들어섰다. 논 사이로 콤바인 4대가 차례로 움직이자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들이 빠르게 수확됐다. 지난 5일 아산시 도고면 오암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하 푸른들)이 계약재배한 물량이다. 2000년 설립된 푸른들은 아산지역 8개 읍·면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친환경 농사는 일반 농사보다 세심한 관리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하는 만큼 병해충 발생과 작물 생육 상황을 꼼꼼히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푸른들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확 현장에서는 아산시가 지원한 벼 수매통이 처음으로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올해 푸른들에 2톤 규모의 벼 수매통 211개를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1억 7,300만 원이다.
기존에는 수확한 벼를 대형 포대인 톤백에 담아 운반했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가 트럭 위에 직접 올라가 작업하다 떨어지거나 작업용 파이프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농촌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농작업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규격화된 수매통 도입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수확한 벼를 보다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에 효율적으로 적재하고 운반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농가별로 수매통을 구분해 사용하면 수확한 벼가 서로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생산 이력 추적과 품질 관리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수매통 도입으로 작업환경 개선…청년 농업인 참여도 기대
수매통 도입은 단순히 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계화된 작업환경을 조성해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청년 농업인의 농업 현장 참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업 여건이 개선되면 청년 농업인이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거나 영농을 대신하는 등 세대 간 협업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날 수확 현장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작업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조직인 한살림아산시생산자연합회는 회원 270여 명 가운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약 15%를 차지한다. 청년 농업인 수는 매년 2~3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 친환경 쌀, 150개 학교 학생 5만여 명에게 공급
수확한 친환경 벼는 학교급식으로 이어진다. 아산시는 푸른들과 아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인주농협 수매) 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과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아산지역에는 150개 학교에 학생 5만 2,748명이 재학 중이다. 학교급식 대상 학생은 유치원생 4,599명, 초등학생 2만 3,025명, 중학생 1만 3,344명, 고등학생 1만 1,553명, 특수학교 학생 227명이다.
이처럼 친환경 벼 생산부터 수확·수매, 학교급식 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학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완선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수확철 농업인들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기적절하게 수매통이 지원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보람과 함께,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상생 협력하는 데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첫 벼 베기는 한 해 동안 친환경 벼를 정성껏 재배해 온 농업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농업과 먹거리·환경과 교육이 연결되는 선순환의 현장”이라며 “지역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4635_zboernol.jpg" alt="1. [기획] 황금 들녘서 거둔 친환경 쌀, 아산 학생들의 ‘건강한 밥상’으로(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 콤바인이 들어섰다. 논 사이로 콤바인 4대가 차례로 움직이자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들이 빠르게 수확됐다. 지난 5일 아산시 도고면 오암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p>
<p>이번에 수확한 벼는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하 푸른들)이 계약재배한 물량이다. 2000년 설립된 푸른들은 아산지역 8개 읍·면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다져왔다.</p>
<p>친환경 농사는 일반 농사보다 세심한 관리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하는 만큼 병해충 발생과 작물 생육 상황을 꼼꼼히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p>
<p>푸른들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p>
<p>특히 올해 수확 현장에서는 아산시가 지원한 벼 수매통이 처음으로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올해 푸른들에 2톤 규모의 벼 수매통 211개를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1억 7,300만 원이다.</p>
<p>기존에는 수확한 벼를 대형 포대인 톤백에 담아 운반했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가 트럭 위에 직접 올라가 작업하다 떨어지거나 작업용 파이프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농촌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농작업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규격화된 수매통 도입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수확한 벼를 보다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에 효율적으로 적재하고 운반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p>
<p>농가별로 수매통을 구분해 사용하면 수확한 벼가 서로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생산 이력 추적과 품질 관리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p>
수매통 도입으로 작업환경 개선…청년 농업인 참여도 기대
<p>수매통 도입은 단순히 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계화된 작업환경을 조성해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청년 농업인의 농업 현장 참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작업 여건이 개선되면 청년 농업인이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거나 영농을 대신하는 등 세대 간 협업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날 수확 현장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작업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실제로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조직인 한살림아산시생산자연합회는 회원 270여 명 가운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약 15%를 차지한다. 청년 농업인 수는 매년 2~3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아산 친환경 쌀, 150개 학교 학생 5만여 명에게 공급
<p>수확한 친환경 벼는 학교급식으로 이어진다. 아산시는 푸른들과 아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인주농협 수매) 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과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
<p>올해 3월 기준 아산지역에는 150개 학교에 학생 5만 2,748명이 재학 중이다. 학교급식 대상 학생은 유치원생 4,599명, 초등학생 2만 3,025명, 중학생 1만 3,344명, 고등학생 1만 1,553명, 특수학교 학생 227명이다.</p>
<p>이처럼 친환경 벼 생산부터 수확·수매, 학교급식 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학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p>
<p>지완선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수확철 농업인들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기적절하게 수매통이 지원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보람과 함께,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상생 협력하는 데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첫 벼 베기는 한 해 동안 친환경 벼를 정성껏 재배해 온 농업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농업과 먹거리·환경과 교육이 연결되는 선순환의 현장”이라며 “지역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87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4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4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2</guid>
		<title><![CDATA[증평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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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nbsp;
&nbsp;
&nbsp;
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5%가 추가 적용돼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캐시백과 추가 캐시백은 월 30만 원의 결제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한도액을 모두 결제할 경우 기존 3만 원에 추가 1만5천 원을 더해 최대 4만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군에는 총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증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2724_gkrsowgw.jpg" alt="증평군, 착한가격업소 이용시 5% 추가 캐시백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513px;" />
</p>
<p>충북 증평군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5%가 추가 적용돼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기존 캐시백과 추가 캐시백은 월 30만 원의 결제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p>
<p>
   <br />
</p>
<p>착한가격업소에서 한도액을 모두 결제할 경우 기존 3만 원에 추가 1만5천 원을 더해 최대 4만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군에는 총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p>
<p>
   <br />
</p>
<p>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증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76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2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2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1</guid>
		<title><![CDATA[정진훈 증평부군수 취임 100일...“실행력 있는 군정 뒷받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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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정진훈 부군수
충북 증평군 정진훈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nbsp;
지난 7월 6일 부임한 정 부군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성과관리 내실화를 통해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스마트 콤팩트 도시와 인공지능(AI) 융합 등 미래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
&nbsp;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와 위험 요소를 살폈다.
&nbsp;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저수지 등의 수난안전장비와 위험표지판, 비상 연락체계를 확인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nbsp;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챙기며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nbsp;
성과관리 체계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nbsp;
업무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자체평가 실행계획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관리를 주문했다.
&nbsp;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nbsp;
간부공무원들과 사업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스마트 콤팩트 도시 조성, AI 융합사업,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nbsp;
정진훈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증평의 현장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정 부군수는 1995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 투자유치국 기반조성과장,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6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제23대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2515_wvnpdmug.jpg" alt="집무보고있는 정진훈 부군수.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정진훈 부군수</p>
<p>충북 증평군 정진훈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p>
<p>&nbsp;</p>
<p>지난 7월 6일 부임한 정 부군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성과관리 내실화를 통해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스마트 콤팩트 도시와 인공지능(AI) 융합 등 미래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p>
<p>&nbsp;</p>
<p>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와 위험 요소를 살폈다.</p>
<p>&nbsp;</p>
<p>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저수지 등의 수난안전장비와 위험표지판, 비상 연락체계를 확인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p>
<p>&nbsp;</p>
<p>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챙기며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p>
<p>&nbsp;</p>
<p>성과관리 체계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p>
<p>&nbsp;</p>
<p>업무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자체평가 실행계획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관리를 주문했다.</p>
<p>&nbsp;</p>
<p>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p>
<p>&nbsp;</p>
<p>간부공무원들과 사업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스마트 콤팩트 도시 조성, AI 융합사업,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p>
<p>&nbsp;</p>
<p>정진훈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증평의 현장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정 부군수는 1995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 투자유치국 기반조성과장,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6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제23대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75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2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2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300</guid>
		<title><![CDATA[한국교원대부설고, 학생·학부모 대상 학습코칭 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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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교원대부설고 전경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12일 오후 6시 30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내신 및 수능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진로·진학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가 맡아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했다.
조 대표는 AI 시대의 직업세계 변화와 이에 따른 대학 및 학과 선택 방향을 설명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학과를 소개했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과목별 학습 방법과 효과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단순히 학습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평소 학습 방법과 대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학습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2129_ndgftkys.jpg" alt="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한국교원대부설고 전경</p>
<p>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12일 오후 6시 30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 특강’을 개최했다.</p>
<p>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내신 및 수능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강연은 진로·진학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가 맡아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했다.</p>
<p>조 대표는 AI 시대의 직업세계 변화와 이에 따른 대학 및 학과 선택 방향을 설명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학과를 소개했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과목별 학습 방법과 효과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p>
<p>특히 단순히 학습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도 안내했다.</p>
<p>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평소 학습 방법과 대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p>
<p>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학습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72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2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2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9</guid>
		<title><![CDATA[괴산군,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고위험군 촘촘히 보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주요 접종 대상은 우선적인 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 및 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세부적인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변이가 발생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중증화를 막기 위해서는 고위험군의 사전 면역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nbsp;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괴산군청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830-2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1724_uikfuzqa.jpg" alt="괴산군 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포스터.jpg" style="width: 441px; height: 625px;" />
   </p>
</div>
<div>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div>
<div>
   <br />
</div>
<div>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주요 접종 대상은 우선적인 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 및 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다.</div>
<div>
   <br />
</div>
<div>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세부적인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div>
<div>
   <br />
</div>
<div>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변이가 발생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중증화를 막기 위해서는 고위험군의 사전 면역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nbsp;</div>
<div>
   <br />
</div>
<div>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괴산군청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830-2316)으로 문의하면 된다.</div>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70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1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1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8</guid>
		<title><![CDATA[충남 47개 마을, 정부 ‘햇빛소득마을’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14개 시군 64개 마을 중 73.4%인 47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nbsp;  
  전국적으로는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충남의 선정률은 전국 평균 71.7%보다 높은 수준이다.
  &nbsp;  
  앞서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도내 4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돼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nbsp;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nbsp;  
  발전수익은 주민 소득 환원뿐만 아니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nbsp;  
  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nbsp;  
  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소득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2차 공모에서 47개 마을이 선정된 만큼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14개 시군 64개 마을 중 73.4%인 47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p>
<p>  &nbsp;  </p>
<p>  전국적으로는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충남의 선정률은 전국 평균 71.7%보다 높은 수준이다.</p>
<p>  &nbsp;  </p>
<p>  앞서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도내 4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돼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p>
<p>  &nbsp;  </p>
<p>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p>
<p>  &nbsp;  </p>
<p>  발전수익은 주민 소득 환원뿐만 아니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p>
<p>  &nbsp;  </p>
<p>  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p>
<p>  &nbsp;  </p>
<p>  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소득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2차 공모에서 47개 마을이 선정된 만큼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1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7:1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7</guid>
		<title><![CDATA[대전 대동교, 10월 15일부터 단계적 차량 통제…2028년 6월까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교량 개축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오는 10월 15일부터 대동교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대동교는 1965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현재까지 약 61년이 지났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대전역~대동역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시는 트램 건설과 연계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되는 교량은 트램 2개 차로와 일반 차량 4개 차로 등 총 6개 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차량 통제는 대동오거리부터 베스티안병원네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약 21개월간 진행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통제 기간과 범위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장기간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량을 절반씩 나눠 2단계로 시공할 방침이다. 1단계 공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단계 공사는 2027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기존 왕복 4차로 가운데 절반을 통제하되, 왕복 2차로를 유지해 차량이 계속 통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면 통제 대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1단계에서는 대동오거리에서 대전역 방향으로 교량의 절반을 우선 철거한 뒤 해당 구간에 새 교량을 건설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통행을 신설 교량으로 전환하고, 이어 반대편 기존 교량을 철거한 뒤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차로 축소에 따른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공사구간과 차량 통행구간을 안전시설로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는 교통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부분 통제가 시작된 이후에는 CCTV와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 운영과 교통처리 방안도 조정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대동오거리와 대동교 일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구간을 단순히 통과하는 차량은 충무로와 계족로, 동중앙로, 가양로 등 주변 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는 것이 좋다.
이정갑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맞춰 준공 후 60여 년이 지난 대동교를 철거하고 새롭게 건설함으로써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공사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70011_zdbaahdk.jpg" alt="1. 대동교 개축 공사, 10월15일부터 부분 통제-교량 철거 구간.jpg" style="width: 780px; height: 438px;" />
</p>
<p>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교량 개축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오는 10월 15일부터 대동교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p>
<p>대동교는 1965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현재까지 약 61년이 지났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대전역~대동역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시는 트램 건설과 연계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p>
<p>새로 건설되는 교량은 트램 2개 차로와 일반 차량 4개 차로 등 총 6개 차로 규모로 조성된다.</p>
<p>차량 통제는 대동오거리부터 베스티안병원네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약 21개월간 진행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통제 기간과 범위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p>
<p>시는 장기간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량을 절반씩 나눠 2단계로 시공할 방침이다. 1단계 공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단계 공사는 2027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p>
<p>공사 기간에는 기존 왕복 4차로 가운데 절반을 통제하되, 왕복 2차로를 유지해 차량이 계속 통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면 통제 대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p>
<p>1단계에서는 대동오거리에서 대전역 방향으로 교량의 절반을 우선 철거한 뒤 해당 구간에 새 교량을 건설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통행을 신설 교량으로 전환하고, 이어 반대편 기존 교량을 철거한 뒤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사에 들어간다.</p>
<p>시는 차로 축소에 따른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공사구간과 차량 통행구간을 안전시설로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는 교통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p>
<p>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부분 통제가 시작된 이후에는 CCTV와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 운영과 교통처리 방안도 조정할 예정이다.</p>
<p>공사 기간 대동오거리와 대동교 일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구간을 단순히 통과하는 차량은 충무로와 계족로, 동중앙로, 가양로 등 주변 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는 것이 좋다.</p>
<p>이정갑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맞춰 준공 후 60여 년이 지난 대동교를 철거하고 새롭게 건설함으로써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공사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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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60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7:0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6:5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6</guid>
		<title><![CDATA[제72회 백제문화제 폐막…9일간 113만 명 찾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11일 공주에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공주와 부여 일원에는 약 1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공주 폐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혼불 채움, 폐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박 지사는 이날 “55년 전 무령왕릉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웅진 백제의 찬란한 역사·문화도 우리 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며 “무령왕릉에 담긴 위대한 백제의 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는 오늘도 공주의 자부심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를 중심으로 한 백제 관광 활성화 구상도 밝혔다. 박 지사는 “공주가 지방공항 중심 전국 5대 관광권에 선정된 만큼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 익산·전주까지 이어지는 백제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와 야간 관광을 결합해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제례·불전, 공연, 퍼레이드,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충남도는 앞으로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지역의 관광·숙박·음식·야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63829_wagxyzcf.jpg" alt="006A0003.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9px;" />
</p>
<p>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11일 공주에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공주와 부여 일원에는 약 1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p>
<p>박수현 지사는 이날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공주 폐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이날 폐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혼불 채움, 폐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p>
<p>박 지사는 이날 “55년 전 무령왕릉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웅진 백제의 찬란한 역사·문화도 우리 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며 “무령왕릉에 담긴 위대한 백제의 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는 오늘도 공주의 자부심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공주를 중심으로 한 백제 관광 활성화 구상도 밝혔다. 박 지사는 “공주가 지방공항 중심 전국 5대 관광권에 선정된 만큼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 익산·전주까지 이어지는 백제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와 야간 관광을 결합해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제례·불전, 공연, 퍼레이드,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았다.</p>
<p>충남도는 앞으로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지역의 관광·숙박·음식·야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47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6:3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6:3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5</guid>
		<title><![CDATA[천안시,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67가구 임대주택 이주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천안시 관계자가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부동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거 취약계층 67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nbsp;  
  이 사업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안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주거복지 정책이다.
  &nbsp;  
  시는 장기간 불안정한 거처에 머물던 대상 가구를 조사·상담을 거쳐 발굴한 뒤,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물색, 부동산 계약 동행, 이주 및 초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했다. 
  &nbsp;  
  특히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주 후 생활 안정까지 돕는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기 안착을 도왔다.
  &nbsp;  
  시는 앞으로도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연계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bsp;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67가구의 주거 이전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 행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63332_ffqpxqrt.jpg" alt="복지정책과(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3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 설명&gt;천안시 관계자가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부동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span>
</p>
<p> 천안시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거 취약계층 67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p>
<p>  &nbsp;  </p>
<p>  이 사업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안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주거복지 정책이다.</p>
<p>  &nbsp;  </p>
<p>  시는 장기간 불안정한 거처에 머물던 대상 가구를 조사·상담을 거쳐 발굴한 뒤,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물색, 부동산 계약 동행, 이주 및 초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했다. </p>
<p>  &nbsp;  </p>
<p>  특히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주 후 생활 안정까지 돕는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기 안착을 도왔다.</p>
<p>  &nbsp;  </p>
<p>  시는 앞으로도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연계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p>
<p>  &nbsp;  </p>
<p>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67가구의 주거 이전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 행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44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6:3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6:3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4</guid>
		<title><![CDATA[천안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청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nbsp;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nbsp;  
  시는 평소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운영해왔다. 
  &nbsp;  
  아울러 실전 재난 대응훈련과 매뉴얼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방재 대응체계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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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63132_fqzqkumy.jpg" alt="천안시청 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천안시청</p>
<p>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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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p>
<p>  &nbsp;  </p>
<p>  시는 평소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운영해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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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울러 실전 재난 대응훈련과 매뉴얼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방재 대응체계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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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장기수 천안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5428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6:3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6:3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3</guid>
		<title><![CDATA[청주시,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시민들의 동물등록제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된 동물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가 자진해서 등록·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과 소유자의 정보를 등록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주인을 찾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 이후 소유자나 주소 등 관련 정보에 변경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청주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의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동물 미등록 사실이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등록과 신고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동물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게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을 받는 경우다. 지원금은 마리당 최대 4만 원이며,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유실·유기 동물이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는 시민들의 동물등록제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p>
<p>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된 동물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가 자진해서 등록·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p>
<p>동물등록제는 반려견과 소유자의 정보를 등록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주인을 찾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p>
<p>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 이후 소유자나 주소 등 관련 정보에 변경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p>
<p>청주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의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p>
<p>점검 과정에서 동물 미등록 사실이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등록과 신고가 요구된다.</p>
<p>이와 함께 청주시는 동물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p>
<p>지원 대상은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게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을 받는 경우다. 지원금은 마리당 최대 4만 원이며,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p>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유실·유기 동물이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5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8:5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2</guid>
		<title><![CDATA[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 황금빛 장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 문암생태공원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꽃정원에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만개하며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9일 밝혔다.
  &nbsp;  
문암생태공원 꽃정원은 지난 2024년 기존 2,700㎡에서 6,000㎡ 규모로 확장 이전해 조성한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올해 봄에는 형형색색의 튤립 25만 송이가 만개해 하루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여름에는 하얀 메밀꽃이 꽃정원을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nbsp;  
이어 지난 8월 초 파종한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가을을 맞아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꽃정원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nbsp;  
특히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는 토끼, 달, 문(門), 무지개의자 등 다양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꽃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nbsp;  
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꽃정원을 오는 10월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11월부터는 내년 봄 튤립정원 조성을 위한 구근 식재에 나설 계획이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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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한편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외에도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 수변에도 코스모스 꽃밭 3만2천826㎡를 조성했으며, 무심천 방서교 인근과 롤러스케이트장 옆 꽃정원에도 숙근버베나와 가우라,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피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85315_zyfcagac.jpeg" alt="02.1 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 황금빛 장관. 사진(문암생태공원).jpeg" style="width: 760px; height: 40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청주 문암생태공원</p>
<p>청주시는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꽃정원에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만개하며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9일 밝혔다.</p>
<p>  &nbsp;  </p>
<p>문암생태공원 꽃정원은 지난 2024년 기존 2,700㎡에서 6,000㎡ 규모로 확장 이전해 조성한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  &nbsp;  </p>
<p>올해 봄에는 형형색색의 튤립 25만 송이가 만개해 하루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여름에는 하얀 메밀꽃이 꽃정원을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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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지난 8월 초 파종한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가을을 맞아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꽃정원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p>
<p>  &nbsp;  </p>
<p>특히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는 토끼, 달, 문(門), 무지개의자 등 다양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꽃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p>
<p>  &nbsp;  </p>
<p>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꽃정원을 오는 10월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11월부터는 내년 봄 튤립정원 조성을 위한 구근 식재에 나설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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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외에도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 수변에도 코스모스 꽃밭 3만2천826㎡를 조성했으며, 무심천 방서교 인근과 롤러스케이트장 옆 꽃정원에도 숙근버베나와 가우라,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피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12391.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5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8:5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1</guid>
		<title><![CDATA[청주시, ‘책읽는청주 20주년’ 시민 독서축제 31일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 대표 독서운동인 ‘책읽는청주’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축제를 선보인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청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읽는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nbsp;  
‘책으로 잇는 20년, 함께 읽는 청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책을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nbsp;  
행사는 2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공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nbsp;  
당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2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술·무용 퍼포먼스, 약속선언, 관객 참여형 카드섹션 등이 펼쳐진다.
  &nbsp;  
올해의 대표도서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아동 부문 이상권 작가, 오후 2시 30분에는 일반 부문 문유석 작가, 오후 4시에는 청소년 부문 김하연 작가가 차례로 시민들과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nbsp;  
도서관 잔디광장에서는 가을 정취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nbsp;  
독서동아리와 함께하는 ‘도심 속 북파티’를 비롯해 빈백과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책멍’, 버스킹 공연 ‘책읽GO, 음악듣GO’, 충북아동문학인협회가 참여하는 ‘어린이 글숲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nbsp;  
이와 함께 미니 향수 만들기, 자개 키링 제작 등 도서와 연계한 체험부스 6종과 20주년 기념 포토존, 특별 전시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p;  
기념식과 작가강연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도심 속 북파티’는 12일까지 별도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nbsp;  
야외도서관과 공연, 체험부스 등 야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책읽는청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 권의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 덕분”이라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85130_fnzronxm.jpg" alt="01.1 청주시, ‘책읽는청주 20주년’ 시민 독서축제 31일 개최. 사진(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9px;" />
</p>
<p>청주시 대표 독서운동인 ‘책읽는청주’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축제를 선보인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청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읽는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p>
<p>  &nbsp;  </p>
<p>‘책으로 잇는 20년, 함께 읽는 청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책을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nbsp;  </p>
<p>행사는 2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공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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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2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술·무용 퍼포먼스, 약속선언, 관객 참여형 카드섹션 등이 펼쳐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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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의 대표도서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아동 부문 이상권 작가, 오후 2시 30분에는 일반 부문 문유석 작가, 오후 4시에는 청소년 부문 김하연 작가가 차례로 시민들과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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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서관 잔디광장에서는 가을 정취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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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서동아리와 함께하는 ‘도심 속 북파티’를 비롯해 빈백과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책멍’, 버스킹 공연 ‘책읽GO, 음악듣GO’, 충북아동문학인협회가 참여하는 ‘어린이 글숲놀이터’ 등이 진행된다.</p>
<p>  &nbsp;  </p>
<p>이와 함께 미니 향수 만들기, 자개 키링 제작 등 도서와 연계한 체험부스 6종과 20주년 기념 포토존, 특별 전시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nbsp;  </p>
<p>기념식과 작가강연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도심 속 북파티’는 12일까지 별도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p>
<p>  &nbsp;  </p>
<p>야외도서관과 공연, 체험부스 등 야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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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책읽는청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 권의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 덕분”이라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1228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5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8:5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90</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격렬비열도·고대도·원산도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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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 격렬비열도와 보령 고대도·원산도를 잇따라 방문해 항만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10일 격렬비열도를 찾아 항만 건설 추진 상황과 섬 현황을 살피고, 이어 고대도와 원산도에서 섬비엔날레 전시 계획과 관련 시설 조성 현황 등을 확인했다.
■ 격렬비열도항 개발 추진 상황 점검…2030년 완공 목표
태안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약 55㎞ 떨어진 격렬비열도는 새가 줄지어 날아가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북격렬비도·서격렬비도·동격렬비도와 부속 도서로 이뤄져 있으며, 전체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18만 7554㎡)의 약 2.7배에 달한다.
박 지사가 방문한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2개 조로 나뉘어 15일씩 교대 근무하는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다.
격렬비열도는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9월 항만기본계획에 최종 고시됐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항만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격렬비열도항이 완공되면 국토 수호를 위한 거점 항만 역할은 물론, 긴급 피항 등 선박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경과 어업지도선의 출동 거리를 단축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지사는 항만 건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격렬비열도의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유인 등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서해의 독도”…동·서격렬비도 국가 매입 건의
격렬비열도는 해양 영토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서해 중부 최서단에 위치한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서해 영해(12해리)와 배타적경제수역(EEZ·200해리)의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 기점이다.
박 지사는 동·서격렬비도의 국가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북격렬비도는 국가 소유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상주하며 관리하는 등대가 있지만, 동·서격렬비도는 사유지여서 중국인이 매입하려던 일까지 벌어져 국민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 것은 다행”이라며 “이 같은 상황 등에 따라 동·서격렬비도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해수부 장관에게 건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도지사로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격렬비열도를 방문했다”며 “‘서해의 독도! 서해의 영토 기점! 꺼지지 않는 불빛!’ 격렬비열도와 북격렬비도 등대를 잘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민선 9기 임기 내 도내 37개 유인도서를 모두 방문하기로 하고, 관련 부서에 방문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 고대도서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 확인…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격렬비열도 방문을 마친 박 지사는 보령 고대도로 이동해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박 지사는 충남의 섬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다.
참여 예정 작가는 총 24개국 70명(팀)이다. 충남 출신 작가인 최평곤, 김인중·김억중 등을 비롯한 국내 작가 30여 명과 네덜란드의 로프 스베이러, 독일·한국 듀오인 아뜰리에 JAK 등 해외 작가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작품은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해 원산도와 고대도의 빈집 및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도로 등에서 선보인다. 조각·설치·회화·미디어·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 지사는 고대도 해양문화체험관과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을 찾아 섬비엔날레 작품 전시 계획을 살폈다. 보령시로부터는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 정비사업 계획도 보고받았다.
■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막바지 공사…연말 준공 목표
박 지사는 마지막으로 원산도를 방문해 섬문화예술플랫폼 건립 추진 상황과 주요 전시 계획을 점검했다.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 부지에 연면적 3989㎡ 규모로 조성 중이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84834_temwrnud.jpg" alt="006A845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21px;" />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 격렬비열도와 보령 고대도·원산도를 잇따라 방문해 항만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p>
<p>박 지사는 10일 격렬비열도를 찾아 항만 건설 추진 상황과 섬 현황을 살피고, 이어 고대도와 원산도에서 섬비엔날레 전시 계획과 관련 시설 조성 현황 등을 확인했다.</p>
■ 격렬비열도항 개발 추진 상황 점검…2030년 완공 목표
<p>태안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약 55㎞ 떨어진 격렬비열도는 새가 줄지어 날아가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북격렬비도·서격렬비도·동격렬비도와 부속 도서로 이뤄져 있으며, 전체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18만 7554㎡)의 약 2.7배에 달한다.</p>
<p>박 지사가 방문한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2개 조로 나뉘어 15일씩 교대 근무하는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다.</p>
<p>격렬비열도는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9월 항만기본계획에 최종 고시됐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항만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p>
<p>충남도는 격렬비열도항이 완공되면 국토 수호를 위한 거점 항만 역할은 물론, 긴급 피항 등 선박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경과 어업지도선의 출동 거리를 단축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박 지사는 항만 건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격렬비열도의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유인 등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p>
■ “서해의 독도”…동·서격렬비도 국가 매입 건의
<p>격렬비열도는 해양 영토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서해 중부 최서단에 위치한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서해 영해(12해리)와 배타적경제수역(EEZ·200해리)의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 기점이다.</p>
<p>박 지사는 동·서격렬비도의 국가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p>
<p>박 지사는 “북격렬비도는 국가 소유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상주하며 관리하는 등대가 있지만, 동·서격렬비도는 사유지여서 중국인이 매입하려던 일까지 벌어져 국민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그 이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 것은 다행”이라며 “이 같은 상황 등에 따라 동·서격렬비도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해수부 장관에게 건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충남도지사로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격렬비열도를 방문했다”며 “‘서해의 독도! 서해의 영토 기점! 꺼지지 않는 불빛!’ 격렬비열도와 북격렬비도 등대를 잘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와 함께 박 지사는 민선 9기 임기 내 도내 37개 유인도서를 모두 방문하기로 하고, 관련 부서에 방문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p>
■ 고대도서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 확인…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p>격렬비열도 방문을 마친 박 지사는 보령 고대도로 이동해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p>
<p>박 지사는 충남의 섬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다.</p>
<p>참여 예정 작가는 총 24개국 70명(팀)이다. 충남 출신 작가인 최평곤, 김인중·김억중 등을 비롯한 국내 작가 30여 명과 네덜란드의 로프 스베이러, 독일·한국 듀오인 아뜰리에 JAK 등 해외 작가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p>
<p>작품은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해 원산도와 고대도의 빈집 및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도로 등에서 선보인다. 조각·설치·회화·미디어·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p>
<p>박 지사는 고대도 해양문화체험관과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을 찾아 섬비엔날레 작품 전시 계획을 살폈다. 보령시로부터는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 정비사업 계획도 보고받았다.</p>
■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막바지 공사…연말 준공 목표
<p>박 지사는 마지막으로 원산도를 방문해 섬문화예술플랫폼 건립 추진 상황과 주요 전시 계획을 점검했다.</p>
<p>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 부지에 연면적 3989㎡ 규모로 조성 중이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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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121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4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8:4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9</guid>
		<title><![CDATA[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성황리 폐막…나흘간 풍성한 즐길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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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는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한 먹거리로 축제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메인무대로 규모를 확대한 인맥파티를 비롯해 인삼골가요제와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는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전통씨름한마당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AI·로봇 체험과 가상현실(VR) 프로그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군수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축제 운영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주목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인삼골축제가 증평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축제장 곳곳에 AI와 함께하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도시 증평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70649_kadaokai.jpg" alt="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 사진(3).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올해 새롭게 선보인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는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한 먹거리로 축제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메인무대로 규모를 확대한 인맥파티를 비롯해 인삼골가요제와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는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p>
<p>전통씨름한마당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AI·로봇 체험과 가상현실(VR) 프로그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p>
<p>특히 개막식에서는 군수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축제 운영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주목받았다.</p>
<p>이재영 군수는 “인삼골축제가 증평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축제장 곳곳에 AI와 함께하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도시 증평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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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60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7: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7:04: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8</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상담 지원 상시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제때 해소하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업무상 과중한 책임감과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동료 간 갈등과 소통 문제, 가족 문제, 개인적인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지방공무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이후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다. 지원 내용은 전문상담심리사와 연계한 1대1 상담, 전문상담기관을 통한 상담, 정신적 어려움과 관련한 병·의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이다.
지원 금액은 상담비와 의료비를 합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상담비는 최대 80만 원, 의료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8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과 전문상담기관 이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은 청주·충주·음성에 마련된 상담 장소 가운데 희망 지역을 선택하거나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5개 협력 상담기관을 통해서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소통메신저의 ‘마음치유’ 아이콘을 통해 하면 된다. 대상자가 직접 상담 또는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선정 여부와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후 안내에 따라 상담기관이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마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만큼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공무원들이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70201_duaxrsla.png" alt="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든든하게 지원(사진 표지).png" style="width: 450px; height: 622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제때 해소하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 제도는 업무상 과중한 책임감과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동료 간 갈등과 소통 문제, 가족 문제, 개인적인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지방공무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이후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p>
<p>지원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다. 지원 내용은 전문상담심리사와 연계한 1대1 상담, 전문상담기관을 통한 상담, 정신적 어려움과 관련한 병·의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이다.</p>
<p>지원 금액은 상담비와 의료비를 합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상담비는 최대 80만 원, 의료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8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p>
<p>상담은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과 전문상담기관 이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은 청주·충주·음성에 마련된 상담 장소 가운데 희망 지역을 선택하거나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5개 협력 상담기관을 통해서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신청은 소통메신저의 ‘마음치유’ 아이콘을 통해 하면 된다. 대상자가 직접 상담 또는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선정 여부와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후 안내에 따라 상담기관이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p>
<p>충북교육청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p>
<p>이정원 총무과장은 “마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만큼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공무원들이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571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7:0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5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7</guid>
		<title><![CDATA[충북교육문화원, 제23회 한글사랑 큰잔치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금) 교육문화원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백일장과 한글 그리기 등 한글사랑 표현활동을 비롯해 17개 체험부스, 한글사랑 필사 체험,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일장에서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당일 제시된 시제에 따라 운문과 산문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했다. 한글 그리기에는 초등학생이 사생화와 상상화 분야에, 중·고등학생이 한글 관련 디자인 분야에 참여해 주어진 주제를 그림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한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글 테라리움 식물 심기, 자판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볼펜 꾸미기, 수제 도장 만들기, 직지 하본 인쇄, 훈민정음 조명등 만들기, 한글 사진관 등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한글사랑 필사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글 문장과 명언을 직접 써보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도 열려 한글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우리말과 글을 함께 즐기며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글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말과 글을 소중히 사용하며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5929_vkqomelr.jpg" alt="교육문화원, 제580돌 한글날 _한글사랑 큰잔치_ 개최(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금) 교육문화원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p>
<p>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는 백일장과 한글 그리기 등 한글사랑 표현활동을 비롯해 17개 체험부스, 한글사랑 필사 체험,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백일장에서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당일 제시된 시제에 따라 운문과 산문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했다. 한글 그리기에는 초등학생이 사생화와 상상화 분야에, 중·고등학생이 한글 관련 디자인 분야에 참여해 주어진 주제를 그림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p>
<p>한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글 테라리움 식물 심기, 자판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볼펜 꾸미기, 수제 도장 만들기, 직지 하본 인쇄, 훈민정음 조명등 만들기, 한글 사진관 등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p>이와 함께 한글사랑 필사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글 문장과 명언을 직접 써보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도 열려 한글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p>
<p>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우리말과 글을 함께 즐기며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글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p>
<p>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말과 글을 소중히 사용하며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556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5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57: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6</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실무형 청렴 가이드북 ‘청렴 ON 365’ 제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구성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청렴 기준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형 가이드북 ‘청렴 ON 365’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청렴 관련 법령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업무에 필요한 법령과 점검사항, 대응 방법 등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겸직허가 등 주요 청렴제도가 담겼다. 각 제도의 핵심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사례를 제시해 교직원들이 업무 상황에 맞는 청렴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집중 관리하는 5대 청렴 도약 분야에 대한 실무 지침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대상 분야는 ▲공사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방과후·돌봄 ▲계약(물품·용역·급식) 등이다.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행동기준, 점검사항을 제시해 업무 과정에서 청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갑질 근절과 공정채용, 상호존중, 불법찬조금 근절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필요한 내용도 수록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천 도구도 마련했다. ‘30초 청렴 판단법’과 ‘청렴 위험신호 15’를 통해 교직원들이 법령과 절차, 공정성, 이해관계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자와 상담하도록 안내했다.
교육 대상과 업무 특성에 따라 자료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별책인 ‘청렴 교육 툴킷’도 제작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업무별 담당자 등 대상에 맞는 교육자료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퀴즈 등의 부록을 함께 구성했다.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이를 활용해 자체 청렴교육과 직무별 연수를 운영할 수 있다.
가이드북과 교육자료는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 내 ‘열린마당-청렴봉사행정-청렴교육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청렴 실천은 법령과 제도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올바른 기준을 확인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ON 365’가 교직원들이 업무 중 궁금한 사항을 찾아보고 청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5617_iihhprfo.jpg" alt="충북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_청렴 ON 365_ 가이드북 제작(사진표지).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구성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청렴 기준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형 가이드북 ‘청렴 ON 365’를 제작했다고 밝혔다.</p>
<p>이번 가이드북은 청렴 관련 법령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업무에 필요한 법령과 점검사항, 대응 방법 등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가이드북에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겸직허가 등 주요 청렴제도가 담겼다. 각 제도의 핵심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사례를 제시해 교직원들이 업무 상황에 맞는 청렴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충북교육청이 집중 관리하는 5대 청렴 도약 분야에 대한 실무 지침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대상 분야는 ▲공사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방과후·돌봄 ▲계약(물품·용역·급식) 등이다.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행동기준, 점검사항을 제시해 업무 과정에서 청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와 함께 갑질 근절과 공정채용, 상호존중, 불법찬조금 근절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필요한 내용도 수록했다.</p>
<p>업무 처리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천 도구도 마련했다. ‘30초 청렴 판단법’과 ‘청렴 위험신호 15’를 통해 교직원들이 법령과 절차, 공정성, 이해관계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자와 상담하도록 안내했다.</p>
<p>교육 대상과 업무 특성에 따라 자료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별책인 ‘청렴 교육 툴킷’도 제작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업무별 담당자 등 대상에 맞는 교육자료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퀴즈 등의 부록을 함께 구성했다.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이를 활용해 자체 청렴교육과 직무별 연수를 운영할 수 있다.</p>
<p>가이드북과 교육자료는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 내 ‘열린마당-청렴봉사행정-청렴교육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청렴 실천은 법령과 제도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올바른 기준을 확인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ON 365’가 교직원들이 업무 중 궁금한 사항을 찾아보고 청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537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5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5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5</guid>
		<title><![CDATA[대전시, 제580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시민 1000여 명 참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갓 만들기와 걸이용 태극기·노리개 만들기 등 1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 공연과 연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글 관련 강연과 전시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5226_alcwurod.jpg" alt="1. 대전시 580돌 한글날 기념행사‘함께 한글’-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대전시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p>
<p>행사장에서는 갓 만들기와 걸이용 태극기·노리개 만들기 등 1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 공연과 연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글 관련 강연과 전시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
<p>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51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52: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51: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4</guid>
		<title><![CDATA[대전 동구동락 축제 성료…소제동 가을 축제 열기 더해]]></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구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파민 동구, 바이브 소제’를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소제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심 속 가을 축제의 매력을 전했다.
올해는 특히 미식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5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 푸드 스트릿’을 비롯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소제 라운지·펍’, 유명 셰프의 디저트 요리 시연이 펼쳐진 ‘소제 히든 레스토랑’ 등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의 밀가루를 활용한 요리 체험과 케이크 아이싱 경연대회 등을 통해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축제의 밤은 음악과 공연으로 채워졌다. ‘동구동락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D-Live 소제’, EDM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소제동 일대는 낮에는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변모했다.
소제동의 옛 정취를 살린 ‘레트로 소제 게임존’과 인쇄거리의 특색을 담은 ‘동구 잉크 그래피티’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축제의 활기는 주변 관광지와 지역 상권으로도 이어졌다. 철도관사촌을 둘러보는 ‘동구동락 어드벤처’와 카페거리·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와 상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에는 동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구민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음악, 소제동만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동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4900_vycmswmf.jpg" alt="20261009-동구동락 축제7.jpg" style="width: 760px; height: 385px;" />
</p>
<p>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구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p>이번 축제는 ‘도파민 동구, 바이브 소제’를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소제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심 속 가을 축제의 매력을 전했다.</p>
<p>올해는 특히 미식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5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 푸드 스트릿’을 비롯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소제 라운지·펍’, 유명 셰프의 디저트 요리 시연이 펼쳐진 ‘소제 히든 레스토랑’ 등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p>
<p>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의 밀가루를 활용한 요리 체험과 케이크 아이싱 경연대회 등을 통해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재미까지 선사했다.</p>
<p>축제의 밤은 음악과 공연으로 채워졌다. ‘동구동락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D-Live 소제’, EDM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소제동 일대는 낮에는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변모했다.</p>
<p>소제동의 옛 정취를 살린 ‘레트로 소제 게임존’과 인쇄거리의 특색을 담은 ‘동구 잉크 그래피티’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p>
<p>축제의 활기는 주변 관광지와 지역 상권으로도 이어졌다. 철도관사촌을 둘러보는 ‘동구동락 어드벤처’와 카페거리·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와 상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p>
<p>축제 첫날에는 동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구민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p>
<p>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음악, 소제동만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동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493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4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4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3</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2026년 제10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성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동만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nbsp;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는 주민들이 가꾼 꽃밭을 활용해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다. 올해는 열 번째 축제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꽃길을 거닐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가꾼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장동의 경관농업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인 10일에는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장동에서 생산된 보리로 만든 비빔밥을 함께 비비는 화합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가수 이솔로몬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마술·풍선·버블쇼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터투(tatoo) 스티커, 키캡(key cap) 만들기, 타로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장동에서 직접 만든 도마를 판매해 지역 생산품을 알렸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장동에서 생산된 보리와 배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였다. 먹거리 코너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친환경 축제의 취지도 더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2014년 첫 축제부터 지금까지 이 꽃길을 지켜온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모스 꽃밭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26일까지 자율 관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4537_ylkfflbn.jpg" alt="4. 대전 대덕구 ‘2026년 제10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성료(3).jpg" style="width: 790px; height: 526px;" />
</p>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동만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는 주민들이 가꾼 꽃밭을 활용해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다. 올해는 열 번째 축제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꽃길을 거닐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
   <br />
</p>
<p>특히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가꾼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장동의 경관농업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br />
</p>
<p>첫날인 10일에는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장동에서 생산된 보리로 만든 비빔밥을 함께 비비는 화합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가수 이솔로몬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p>
<p>
   <br />
</p>
<p>둘째 날에는 마술·풍선·버블쇼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p>
<p>
   <br />
</p>
<p>체험 부스에서는 터투(tatoo) 스티커, 키캡(key cap) 만들기, 타로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장동에서 직접 만든 도마를 판매해 지역 생산품을 알렸다.</p>
<p>
   <br />
</p>
<p>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장동에서 생산된 보리와 배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였다. 먹거리 코너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친환경 축제의 취지도 더했다.</p>
<p>
   <br />
</p>
<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2014년 첫 축제부터 지금까지 이 꽃길을 지켜온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코스모스 꽃밭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26일까지 자율 관람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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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47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4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4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2</guid>
		<title><![CDATA[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성료…3일간 10만 명 찾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열려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 건강, 농특산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서는 약 150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지역 합창단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화합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에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꿈꾸는 키즈역, 춤추는 미술관, 흥겨운 마당놀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생활문화 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같은 기간 열린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는 ‘배움 싣고, 진천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평생교육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26개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학습작품 전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이 열려 배움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성인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제10회 실버짱! 문해골든벨’과 올해 처음 마련된 ‘제1회 은빛백일장’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익힌 한글 실력과 글쓰기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진 통합 시상식에서는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시마당에는 문해학습자들의 시화와 학습동아리·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그동안의 배움이 맺은 결실을 선보였다.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관별 교육 성과와 학습자들의 작품을 공유하며 누구나 배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 주제를 살린 포토존과 체험부스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농특산물 장터와 진천 팝업스토어, 건강박람회 등 연계행사도 함께 열렸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진천의 특색을 경험하고 일상 속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진천뮤직페스타’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3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오르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군민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충서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완성한 축제였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진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4231_ppvpsbpn.jpg" alt="문화축제 사진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진천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열려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 건강, 농특산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p>
<p>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서는 약 150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지역 합창단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화합하는 무대를 연출했다.</p>
<p>축제 기간에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꿈꾸는 키즈역, 춤추는 미술관, 흥겨운 마당놀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생활문화 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p>
<p>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같은 기간 열린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는 ‘배움 싣고, 진천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p>
<p>평생교육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26개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학습작품 전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이 열려 배움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p>
<p>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성인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제10회 실버짱! 문해골든벨’과 올해 처음 마련된 ‘제1회 은빛백일장’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익힌 한글 실력과 글쓰기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진 통합 시상식에서는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시마당에는 문해학습자들의 시화와 학습동아리·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그동안의 배움이 맺은 결실을 선보였다.</p>
<p>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관별 교육 성과와 학습자들의 작품을 공유하며 누구나 배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 주제를 살린 포토존과 체험부스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p>
<p>축제장 곳곳에서는 농특산물 장터와 진천 팝업스토어, 건강박람회 등 연계행사도 함께 열렸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진천의 특색을 경험하고 일상 속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축제 마지막 날에는 ‘진천뮤직페스타’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3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p>
<p>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오르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군민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박충서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완성한 축제였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진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454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4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4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1</guid>
		<title><![CDATA[세종 새롬동·전의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력 다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양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전의면 일원에서 자매결연 ‘새잇기’ 다짐서를 교환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자매결연을 맺은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전의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원활한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새롬동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재테크 강사가 참여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재테크 교육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생활경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줬다.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도·농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3818_hiqdrbei.jpg" alt="자매결연행사(새롬동).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p>
<p>양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전의면 일원에서 자매결연 ‘새잇기’ 다짐서를 교환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p>
<p>이번 행사는 2021년 자매결연을 맺은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전의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p>
<p>이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원활한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관리 교육도 진행했다.</p>
<p>이와 함께 새롬동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재테크 강사가 참여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재테크 교육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생활경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줬다.</p>
<p>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도·농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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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429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3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3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80</guid>
		<title><![CDATA[세종호수공원서 ‘장원급제 오마이갓파티’ 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장원급제 유교대회 오마이갓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선비가 되어 과거시험에 도전하고 장원급제의 기쁨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사군자 그리기와 시 짓기, 유교 관련 OX 퀴즈, 전통 예절 교육 등 유교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한글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와 전통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과거시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원급제 오마이갓파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한 충청유교 브랜드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63432_efopmhaz.jpg" alt="오마이갓파티(관광진흥과)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장원급제 유교대회 오마이갓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참가자들은 직접 선비가 되어 과거시험에 도전하고 장원급제의 기쁨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사군자 그리기와 시 짓기, 유교 관련 OX 퀴즈, 전통 예절 교육 등 유교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p>
<p>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한글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와 전통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과거시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장원급제 오마이갓파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한 충청유교 브랜드형 관광 프로그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7040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6:3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6:3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9</guid>
		<title><![CDATA[인삼 향기와 품바의 웃음이 머문 하루]]></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지난 토요일 오전, 필자는 증평인삼골축제장을 찾았다. 아침밥을 먹고 서둘러 증평으로 향했다.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가는 길은 평소보다 차량이 붐볐다. 도로는 다소 혼잡했지만, 축제장을 찾아간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즐거웠다.
&nbsp;
맑게 갠 하늘 아래 간간이 차창으로 스며드는 상쾌한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듯했다. 평소 도시의 탁한 공기만 마시다가 모처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니 몸까지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에서도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 가는 벼와 알이 차오르는 배추는 전형적인 농촌의 가을 풍경을 보여 주었다. 들판에서 무르익어 가는 곡식만 바라봐도 저절로 배가 부른 듯 흐뭇했다.
&nbsp;
음악을 들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차는 축제장에 도착했다. 오전 시간이었지만 축제장은 음악 소리와 수많은 인파로 벌써부터 활기가 넘쳤다. 먼저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지만, 이미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만차였다. 주변을 몇 차례 맴돈 끝에 간신히 빈자리가 하나 생겼다. 다른 사람이 먼저 주차할까 봐 서둘러 차를 댔다. 축제장까지는 조금 걸어야 했지만, 주차할 곳을 찾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스럽고 마음이 놓였다.
&nbsp;
가장 먼저 발길을 옮긴 곳은 농특산물 판매장이었다. 판매장에는 인삼을 비롯해 대추와 버섯, 밤,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돼 있었다. 진열된 농산물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품질이 좋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웠다.
&nbsp;
인삼축제장답게 코끝을 자극하는 인삼튀김 냄새도 구수하게 풍겨 왔다. 냄새를 맡고 있자니 저절로 하나쯤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갓 튀겨 낸 인삼튀김을 사서 입에 넣었다. 한입 베어 무니 아삭아삭한 식감이 입안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 꿀까지 찍어 먹으니 그 맛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인삼 특유의 향과 튀김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사로잡았다.
&nbsp;
증평인삼은 오랜 전통과 좋은 품질을 자랑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한다. 실제로 판매장마다 인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6년근 인삼은 크기도 크고 뿌리가 굵고 튼실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다. 잘 자란 인삼을 바라보니 그동안 농민들이 흘렸을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했다.
&nbsp;
인삼 가격은 한 채에 3만 2천 원부터 6만 원까지 다양했다. 농민들이 기울인 수고와 정성을 생각하면 결코 비싼 가격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필자의 형님도 한때 인삼농사를 지으셨다. 그때 필자도 가끔 일을 도와드리곤 했는데, 인삼농사가 얼마나 고된 일인지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인삼은 심는 순간부터 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무려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해마다 잡초를 제거하고 병충해를 막기 위해 농약을 치는 것은 물론, 인삼밭의 해가림 시설이 낡거나 망가지면 다시 손봐야 한다. 그 밖에도 손이 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nbsp;
그렇기에 인삼 한 뿌리에는 농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땀, 그리고 정성이 담겨 있다. 농민들에게 인삼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워 낸 소중한 결실일 것이다. 필자 역시 그런 노고를 알기에 인삼을 먹을 때마다 농민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려 한다. 눈앞에 놓인 인삼 한 뿌리가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nbsp;
농특산물 판매장을 둘러본 뒤에는 품바 공연이 열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공연장에는 벌써 많은 어르신이 자리를 잡고 앉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품바들이 장구와 북 장단에 맞춰 신명 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기에 관람객들을 향해 너스레를 떨고 장난기 어린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nbsp;
평소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품바 공연은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게 해 주는 즐거운 시간인 듯했다. 흥겨운 장단과 익살스러운 입담이 어우러지면서 공연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어느 축제장을 가더라도 품바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유난히 인기가 많다.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웃음을 선사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nbsp;
필자 역시 가끔 품바 공연을 관람하곤 한다. 공연을 보고 나면 마음을 짓누르던 무거운 짐이 조금은 내려가는 듯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이 든다. 때로는 보약을 한 사발 마신 것처럼 기운이 솟는 느낌마저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품바 공연을 그토록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시간을 넘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nbsp;
축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주차해 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차에 올라 집으로 향하는 길,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인삼튀김을 맛보고 신명 나는 품바 공연까지 관람해서인지 몸에도 힘이 솟는 듯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웃으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다.
&nbsp;
그렇게 증평인삼골축제는 필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축제장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왔지만, 품바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익살스러운 입담은 여전히 귓가를 맴돌았다. 시간이 지나도 공연의 여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것은 왜일까.
&nbsp;
아마도 그날의 즐거움이 단순히 축제장에서 보고 들은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을 들판의 풍요로움과 농민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이 어우러져 마음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기 때문이 아닐까.
&nbsp;
가을 햇살 아래 찾아간 증평인삼골축제. 그곳에서 맛본 인삼튀김의 고소함과 품바 공연의 신명 나는 웃음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94940_gxnpwwoz.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
</p>
<p>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지난 토요일 오전, 필자는 증평인삼골축제장을 찾았다. 아침밥을 먹고 서둘러 증평으로 향했다.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가는 길은 평소보다 차량이 붐볐다. 도로는 다소 혼잡했지만, 축제장을 찾아간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즐거웠다.</p>
<p>&nbsp;</p>
<p>맑게 갠 하늘 아래 간간이 차창으로 스며드는 상쾌한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듯했다. 평소 도시의 탁한 공기만 마시다가 모처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니 몸까지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에서도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 가는 벼와 알이 차오르는 배추는 전형적인 농촌의 가을 풍경을 보여 주었다. 들판에서 무르익어 가는 곡식만 바라봐도 저절로 배가 부른 듯 흐뭇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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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을 들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차는 축제장에 도착했다. 오전 시간이었지만 축제장은 음악 소리와 수많은 인파로 벌써부터 활기가 넘쳤다. 먼저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지만, 이미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만차였다. 주변을 몇 차례 맴돈 끝에 간신히 빈자리가 하나 생겼다. 다른 사람이 먼저 주차할까 봐 서둘러 차를 댔다. 축제장까지는 조금 걸어야 했지만, 주차할 곳을 찾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스럽고 마음이 놓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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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먼저 발길을 옮긴 곳은 농특산물 판매장이었다. 판매장에는 인삼을 비롯해 대추와 버섯, 밤,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돼 있었다. 진열된 농산물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품질이 좋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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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삼축제장답게 코끝을 자극하는 인삼튀김 냄새도 구수하게 풍겨 왔다. 냄새를 맡고 있자니 저절로 하나쯤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갓 튀겨 낸 인삼튀김을 사서 입에 넣었다. 한입 베어 무니 아삭아삭한 식감이 입안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 꿀까지 찍어 먹으니 그 맛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인삼 특유의 향과 튀김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사로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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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증평인삼은 오랜 전통과 좋은 품질을 자랑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한다. 실제로 판매장마다 인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6년근 인삼은 크기도 크고 뿌리가 굵고 튼실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다. 잘 자란 인삼을 바라보니 그동안 농민들이 흘렸을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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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삼 가격은 한 채에 3만 2천 원부터 6만 원까지 다양했다. 농민들이 기울인 수고와 정성을 생각하면 결코 비싼 가격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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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필자의 형님도 한때 인삼농사를 지으셨다. 그때 필자도 가끔 일을 도와드리곤 했는데, 인삼농사가 얼마나 고된 일인지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인삼은 심는 순간부터 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무려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해마다 잡초를 제거하고 병충해를 막기 위해 농약을 치는 것은 물론, 인삼밭의 해가림 시설이 낡거나 망가지면 다시 손봐야 한다. 그 밖에도 손이 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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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기에 인삼 한 뿌리에는 농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땀, 그리고 정성이 담겨 있다. 농민들에게 인삼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워 낸 소중한 결실일 것이다. 필자 역시 그런 노고를 알기에 인삼을 먹을 때마다 농민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려 한다. 눈앞에 놓인 인삼 한 뿌리가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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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특산물 판매장을 둘러본 뒤에는 품바 공연이 열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공연장에는 벌써 많은 어르신이 자리를 잡고 앉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품바들이 장구와 북 장단에 맞춰 신명 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기에 관람객들을 향해 너스레를 떨고 장난기 어린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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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소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품바 공연은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게 해 주는 즐거운 시간인 듯했다. 흥겨운 장단과 익살스러운 입담이 어우러지면서 공연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어느 축제장을 가더라도 품바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유난히 인기가 많다.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웃음을 선사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p>
<p>&nbsp;</p>
<p>필자 역시 가끔 품바 공연을 관람하곤 한다. 공연을 보고 나면 마음을 짓누르던 무거운 짐이 조금은 내려가는 듯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이 든다. 때로는 보약을 한 사발 마신 것처럼 기운이 솟는 느낌마저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품바 공연을 그토록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시간을 넘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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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주차해 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차에 올라 집으로 향하는 길,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인삼튀김을 맛보고 신명 나는 품바 공연까지 관람해서인지 몸에도 힘이 솟는 듯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웃으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다.</p>
<p>&nbsp;</p>
<p>그렇게 증평인삼골축제는 필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축제장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왔지만, 품바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익살스러운 입담은 여전히 귓가를 맴돌았다. 시간이 지나도 공연의 여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것은 왜일까.</p>
<p>&nbsp;</p>
<p>아마도 그날의 즐거움이 단순히 축제장에서 보고 들은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을 들판의 풍요로움과 농민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이 어우러져 마음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기 때문이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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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을 햇살 아래 찾아간 증평인삼골축제. 그곳에서 맛본 인삼튀김의 고소함과 품바 공연의 신명 나는 웃음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자수첩" term="10912|1092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67977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9:5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9:3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8</guid>
		<title><![CDATA[진천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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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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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17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인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제설 작업 △재난구호 △피해 예방 △대군민 홍보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설 시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고개 지역과 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한파 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기습 대설이나 기록적인 한파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문자,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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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85009_uvfbwfim.jpg" alt="1.진천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 개최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2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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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충북 진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p>
         <p>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17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인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p>
         <p>참석자들은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제설 작업 △재난구호 △피해 예방 △대군민 홍보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p>
         <p>특히 기습적인 폭설 시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고개 지역과 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한파 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p>
         <p>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기습 대설이나 기록적인 한파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문자,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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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6762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8:5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8:4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7</guid>
		<title><![CDATA[금남면 용수천변, 수백만 송이 코스모스 물결…가을 정취 만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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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과 금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신정철)가 주민들의 손으로 정성껏 가꾼 코스모스밭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동 30-10번지 용수천변 일대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은 약 4만 3,000㎡(1만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로, 수백만 송이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코스모스밭은 금남면 주민자치회의 2026년 마을계획 사업인 ‘용수천 꽃송이 되어나다’의 하나로 조성됐다. 주민자치회는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용수천변을 정성껏 가꿔왔다.
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면서 청명한 하늘 아래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모스가 펼쳐진 용수천변은 산책을 즐기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가 아직 복구되지 않은 만큼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객들은 코스모스밭 인근 도로에 차량을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해 관람하는 것이 좋다.
신정철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가꾼 용수천변 코스모스 단지가 시민들이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계획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84542_uavkxzvz.jpg" alt="코스모스밭(금남면).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과 금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신정철)가 주민들의 손으로 정성껏 가꾼 코스모스밭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p>
<p>세종시 세종동 30-10번지 용수천변 일대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은 약 4만 3,000㎡(1만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로, 수백만 송이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p>
<p>이번 코스모스밭은 금남면 주민자치회의 2026년 마을계획 사업인 ‘용수천 꽃송이 되어나다’의 하나로 조성됐다. 주민자치회는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용수천변을 정성껏 가꿔왔다.</p>
<p>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면서 청명한 하늘 아래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모스가 펼쳐진 용수천변은 산책을 즐기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다만,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가 아직 복구되지 않은 만큼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객들은 코스모스밭 인근 도로에 차량을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해 관람하는 것이 좋다.</p>
<p>신정철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가꾼 용수천변 코스모스 단지가 시민들이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계획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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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6759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8:4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8:4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6</guid>
		<title><![CDATA[세종시, 제12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김장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와 친정맘절임배추작목반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의 행사 안내 배너 또는 ‘김장한마당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준비 물량인 1,500상자가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된다.
참가자는 신청 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거나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김장재료를 수령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장재료는 절임배추 20㎏과 양념속 8㎏으로 구성된 한 상자에 12만 5,000원이다. 공급처는 금사가마골, 한수농원, 울여울농장, 진영농산, 은성농업회사법인 등 5개 참여 농가·단체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현장 김장담그기는 총 600상자 규모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다.
현장 참여자는 김치통과 고무장갑, 칼, 앞치마, 손수레, 위생용품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버무림 판은 신청자당 1개씩 대여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경우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차량에서 김장재료를 수령하는 드라이브스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총 900상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행사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우리농산물유통과(☎044-300-2543)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풍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는 도농복합도시 세종에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p>
<p>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김장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와 친정맘절임배추작목반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p>
<p>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의 행사 안내 배너 또는 ‘김장한마당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준비 물량인 1,500상자가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된다.</p>
<p>참가자는 신청 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거나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김장재료를 수령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p>
<p>김장재료는 절임배추 20㎏과 양념속 8㎏으로 구성된 한 상자에 12만 5,000원이다. 공급처는 금사가마골, 한수농원, 울여울농장, 진영농산, 은성농업회사법인 등 5개 참여 농가·단체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p>
<p>현장 김장담그기는 총 600상자 규모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다.</p>
<p>현장 참여자는 김치통과 고무장갑, 칼, 앞치마, 손수레, 위생용품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버무림 판은 신청자당 1개씩 대여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경우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p>
<p>차량에서 김장재료를 수령하는 드라이브스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총 900상자를 공급할 예정이다.</p>
<p>행사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우리농산물유통과(☎044-300-2543)로 문의하면 된다.</p>
<p>이기풍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는 도농복합도시 세종에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8:4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8:4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5</guid>
		<title><![CDATA[영동 심천면, 가을음악회·주민자치 발표회 성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지난 10일 심천역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심천면사무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심천중학교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색소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바리스타 체험과 생활공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스도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가을음악회에서는 성악과 통기타 연주, 댄스 공연에 이어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깊어 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으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희성 심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4033_shffoasm.jpeg" alt="추가3. 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지난 10일 심천역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심천면사무소가 후원했다.</p>
<p>이날 행사는 심천중학교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색소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p>
<p>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바리스타 체험과 생활공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스도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p>
<p>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가을음악회에서는 성악과 통기타 연주, 댄스 공연에 이어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깊어 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으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p>
<p>박희성 심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621629.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40: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7:3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4</guid>
		<title><![CDATA[세종 집현동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동장 문상준)은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돼 지난 7월 20일 개청했다.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주민 주도 자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돼 30~40대 위원이 전체의 74%인 17명을 차지했다. 젊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82820_htrhklhb.jpg" alt="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집현동).jpg" style="width: 760px; height: 445px;" />
</p>
<p>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동장 문상준)은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돼 지난 7월 20일 개청했다.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주민 주도 자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됐다.</p>
<p>특히 주민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돼 30~40대 위원이 전체의 74%인 17명을 차지했다. 젊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p>
<p>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850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8:28: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8:2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3</guid>
		<title><![CDATA[일신여고, 캐나다 영어몰입 체험 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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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교장 유영근)는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Surrey)에 위치한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RCA)에서 ‘2026 가을방학 캐나다 영어몰입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에는 1학년 희망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해외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
RC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독교계 사립학교로,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장·단기 학업 프로그램과 교육캠프, 홈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RCA 고등학교 2·3학년 정규수업 참관을 비롯해 국제학생 대상 전문 영어 수업인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방과 후 국제교류 활동, 홈스테이, 현지 문화체험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캐나다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캠프 종료 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RCA의 유학 연계 프로그램도 안내할 계획이다. RCA는 만 18~19세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B.C. Adult Gradu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해진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성인 고등학교 졸업자격인 ‘Adult Dogwood’를 취득할 수 있다.
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현지에서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폭넓게 탐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82403_bnuxgkzk.jpg" alt="일신여고, 캐나다 현지에서 영어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교장 유영근)는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Surrey)에 위치한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RCA)에서 ‘2026 가을방학 캐나다 영어몰입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에는 1학년 희망 학생 16명이 참여한다.</p>
<p>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해외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p>
<p>RC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독교계 사립학교로,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장·단기 학업 프로그램과 교육캠프, 홈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p>
<p>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RCA 고등학교 2·3학년 정규수업 참관을 비롯해 국제학생 대상 전문 영어 수업인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방과 후 국제교류 활동, 홈스테이, 현지 문화체험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캐나다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p>
<p>캠프 종료 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RCA의 유학 연계 프로그램도 안내할 계획이다. RCA는 만 18~19세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B.C. Adult Gradu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해진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성인 고등학교 졸업자격인 ‘Adult Dogwood’를 취득할 수 있다.</p>
<p>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현지에서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폭넓게 탐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824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8:2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8:2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2</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접수 결과, 공립은 122명 선발에 569명이 지원해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8명 선발에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지원자 45명 중 38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
공립 일반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33명 선발에 360명이 지원해 10.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3명 선발 예정에 지원자가 없었다.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분야에서 각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두 분야 모두 지원자가 없었다.
사립 위탁 선발에서는 초등교사 1명 선발에 2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 특수학교(초등)는 3개 학교법인에서 7명을 선발하며, 17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차 시험 장소는 오는 10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며,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81902_chgeylpr.jpg" alt="충청북도교육청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충북교육청 전경</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p>
<p>접수 결과, 공립은 122명 선발에 569명이 지원해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8명 선발에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지원자 45명 중 38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p>
<p>공립 일반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33명 선발에 360명이 지원해 10.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p>
<p>초등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p>
<p>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3명 선발 예정에 지원자가 없었다.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분야에서 각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두 분야 모두 지원자가 없었다.</p>
<p>사립 위탁 선발에서는 초등교사 1명 선발에 2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 특수학교(초등)는 3개 학교법인에서 7명을 선발하며, 17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p>
<p>제1차 시험 장소는 오는 10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며,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79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8:19: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8:1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1</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 축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9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서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 유니버스(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미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해미읍성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성 당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달이 되어라’를 비롯해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타이거 오브 해미(Tiger of Haemi)’, 태종대왕 강무행렬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또 4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지역 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하는 ‘해미 더 클래식’과 1000대 규모의 드론 군집 비행으로 해미읍성 600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박 지사는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해미읍성에 서린 태종과 이순신 장군의 혼은 충청정신의 근간”이라며 “해미읍성의 성돌 한 장 한 장에는 나라를 지킨 충의와 백성을 위해 일어선 용기가 함께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종대왕이 그렸던 부국강병의 꿈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도, 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동학농민군의 외침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이어야 할 ‘해미의 정신’”이라며 “해미읍성의 600년 역사를 가슴에 되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해미의 종교·역사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그는 해미를 ‘순교자의 땅’이자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성지’로 소개하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해미 방문을 계기로 세계에 알려진 순교자들의 삶과 해미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8월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해미를 중심으로 한 ‘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 조성 구상을 전달하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기간 충남 방문을 요청한 사실도 소개했다.
박 지사는 “세계인의 발길이 서산 해미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종교·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해미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르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나아가 해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81256_lktrflvd.jpg" alt="DSC_2293.JPG" style="width: 760px; height: 457px;" />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했다.</p>
<p>박 지사는 9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서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p>
<p>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 유니버스(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열린다.</p>
<p>올해 축제는 해미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p>
<p>축제 기간에는 해미읍성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성 당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달이 되어라’를 비롯해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타이거 오브 해미(Tiger of Haemi)’, 태종대왕 강무행렬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p>
<p>또 4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지역 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하는 ‘해미 더 클래식’과 1000대 규모의 드론 군집 비행으로 해미읍성 600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p>
<p>개막식에서 박 지사는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p>
<p>박 지사는 “해미읍성에 서린 태종과 이순신 장군의 혼은 충청정신의 근간”이라며 “해미읍성의 성돌 한 장 한 장에는 나라를 지킨 충의와 백성을 위해 일어선 용기가 함께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태종대왕이 그렸던 부국강병의 꿈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도, 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동학농민군의 외침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이어야 할 ‘해미의 정신’”이라며 “해미읍성의 600년 역사를 가슴에 되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해미의 종교·역사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그는 해미를 ‘순교자의 땅’이자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성지’로 소개하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해미 방문을 계기로 세계에 알려진 순교자들의 삶과 해미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p>
<p>아울러 지난 8월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해미를 중심으로 한 ‘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 조성 구상을 전달하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기간 충남 방문을 요청한 사실도 소개했다.</p>
<p>박 지사는 “세계인의 발길이 서산 해미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충남도는 앞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종교·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해미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르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나아가 해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757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8:1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8: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70</guid>
		<title><![CDATA[충남 수산물 대축제 서천 춘장대서 개막…11일까지 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수산물 대축제’가 9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개막해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슬로건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장 등이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조타를 함께 돌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성리, 김다나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춘장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장한별, 김경민, 마리가 출연하는 ‘WAVE 희망가요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지원이와 안성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장어·새우·광어 등 6종의 수산물을 직접 잡아보는 무료 물고기잡기 체험과 8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이킹과 회전그네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물고기잡기, 깜짝 경매, 노래자랑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미래전략 전문가 토론회와 수산자원 방류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수현 지사는 “서천의 청정바다를 지키며 이번 대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어업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축제가 수산인들에게는 든든한 희망이 되고, 전국의 방문객에게는 맛과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80359_flmxpbro.jpg" alt="DSC_1958.JPG" style="width: 760px; height: 410px;" />
</p>
<p>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수산물 대축제’가 9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개막해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p>
<p>충남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슬로건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p>
<p>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p>
<p>개막식에서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장 등이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조타를 함께 돌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p>
<p>이어 성리, 김다나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춘장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p>
<p>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장한별, 김경민, 마리가 출연하는 ‘WAVE 희망가요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지원이와 안성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p>
<p>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장어·새우·광어 등 6종의 수산물을 직접 잡아보는 무료 물고기잡기 체험과 8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이킹과 회전그네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도 운영된다.</p>
<p>이와 함께 물고기잡기, 깜짝 경매, 노래자랑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미래전략 전문가 토론회와 수산자원 방류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박수현 지사는 “서천의 청정바다를 지키며 이번 대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어업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축제가 수산인들에게는 든든한 희망이 되고, 전국의 방문객에게는 맛과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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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701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8:0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7:5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9</guid>
		<title><![CDATA[충남 공주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3일간 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9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충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상인 간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참관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연과 유공자 포상,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04년 시작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 충남에서는 전시·판매관 11개, 먹거리장터 4개, 청년상인관 1개 등 모두 16개 관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우수 상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우수 상품과 먹거리 등을 살폈다. 이어 공주산성시장과 광천전통시장 등의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먹거리장터, 청년상인 공간, 민관 협업 공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 지사는 “1500년 전 웅진 백제는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고,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품은 이곳 공주에서 사람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와 소비의 흐름은 달라졌어도 시장마다의 고유한 매력과 상인의 헌신적인 열정은 전통시장만의 유일무이한 경쟁력”이라며 “전통시장이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075938_migfsroc.jpg" alt="DSC_1443.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0px;" />
</p>
<p>충남도가 9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p>
<p>이번 박람회는 충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상인 간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p>
<p>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참관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연과 유공자 포상,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
<p>2004년 시작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 충남에서는 전시·판매관 11개, 먹거리장터 4개, 청년상인관 1개 등 모두 16개 관이 운영된다.</p>
<p>행사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우수 상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
<p>개막식에 참석한 박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우수 상품과 먹거리 등을 살폈다. 이어 공주산성시장과 광천전통시장 등의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먹거리장터, 청년상인 공간, 민관 협업 공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p>
<p>박 지사는 “1500년 전 웅진 백제는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고,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품은 이곳 공주에서 사람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p>
<p>이어 “시대와 소비의 흐름은 달라졌어도 시장마다의 고유한 매력과 상인의 헌신적인 열정은 전통시장만의 유일무이한 경쟁력”이라며 “전통시장이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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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867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07:5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07:5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8</guid>
		<title><![CDATA[대전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결제액 21.4% 증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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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한 달간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충전과 결제 규모가 증가하는 등 지역 내 소비가 빠르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간 캐시백을 운영한 지난 3월과 비교하면 충전액은 135억 원(20.9%), 결제액은 139억 원(21.4%) 각각 증가했다.
특히 7~8월 캐시백 미운영 기간 이후 9월 온통대전 2.0이 재개되고 15% 캐시백이 적용되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9월 캐시백 지급액은 110억8000만 원으로, 3월 61억4000만 원보다 49억4000만 원(80.4%) 늘었다.
온통대전 플랫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
온통대전 가입자는 3월 112만4000명에서 9월 116만2000명으로 3만8000명(3.4%) 증가했다. 앱 일평균 접속자도 같은 기간 6만6517명에서 10만2238명으로 53.7% 늘어나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시민들의 관심뿐 아니라 실제 플랫폼 이용도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통대전은 음식점과 소매점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온통대전 결제액 가운데 음식점은 1029억 원, 소매점은 931억 원을 기록했다. 두 업종의 결제액은 전체의 54.9%를 차지했다. 온통대전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통대전 2.0에서 새롭게 선보인 생활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운영을 시작한 ‘보람마일리지’는 출석체크와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를 온통대전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10월 6일 기준 참여자는 8만7416명으로, 목표 인원 10만 명의 87%를 넘어섰다. 운영 한 달 만에 목표 인원에 근접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온통대전을 단순한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취약상권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소비 유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률이 낮은 신규 서비스는 홍보와 참여 방식을 개선해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10~12월 소비촉진 이벤트와 추가 캐시백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지원금과 마일리지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을 높일 예정이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충전과 결제, 앱 이용 등 시민들의 실제 이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을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한 달간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충전과 결제 규모가 증가하는 등 지역 내 소비가 빠르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p>
<p>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간 캐시백을 운영한 지난 3월과 비교하면 충전액은 135억 원(20.9%), 결제액은 139억 원(21.4%) 각각 증가했다.</p>
<p>특히 7~8월 캐시백 미운영 기간 이후 9월 온통대전 2.0이 재개되고 15% 캐시백이 적용되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9월 캐시백 지급액은 110억8000만 원으로, 3월 61억4000만 원보다 49억4000만 원(80.4%) 늘었다.</p>
<p>온통대전 플랫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p>
<p>온통대전 가입자는 3월 112만4000명에서 9월 116만2000명으로 3만8000명(3.4%) 증가했다. 앱 일평균 접속자도 같은 기간 6만6517명에서 10만2238명으로 53.7% 늘어나 10만 명을 넘어섰다.</p>
<p>이는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시민들의 관심뿐 아니라 실제 플랫폼 이용도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온통대전은 음식점과 소매점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온통대전 결제액 가운데 음식점은 1029억 원, 소매점은 931억 원을 기록했다. 두 업종의 결제액은 전체의 54.9%를 차지했다. 온통대전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p>
<p>온통대전 2.0에서 새롭게 선보인 생활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p>
<p>지난 9월 10일 운영을 시작한 ‘보람마일리지’는 출석체크와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를 온통대전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10월 6일 기준 참여자는 8만7416명으로, 목표 인원 10만 명의 87%를 넘어섰다. 운영 한 달 만에 목표 인원에 근접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p>
<p>대전시는 앞으로 온통대전을 단순한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취약상권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소비 유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률이 낮은 신규 서비스는 홍보와 참여 방식을 개선해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p>
<p>또한 10~12월 소비촉진 이벤트와 추가 캐시백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지원금과 마일리지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을 높일 예정이다.</p>
<p>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충전과 결제, 앱 이용 등 시민들의 실제 이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을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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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3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3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7</guid>
		<title><![CDATA[세종충남대병원, 충청권 최초 3차원 영상 PFA 시술 100례 달성]]></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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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충청권 최초로 3차원 영상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 100례를 달성하며 심방세동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심장내과 부정맥팀 김태석·김민수 교수가 지난 9월 18일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차원 영상 PFA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환자에게는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등이 주요 치료법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기존 치료법과 다른 원리를 적용한 PFA가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PFA는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풍선절제술과 달리 열이나 냉각 에너지 대신 짧은 시간 동안 고전압 전기장을 가해 심근세포에 비가역적 전기천공(irreversible electroporation)을 유도하는 비열성 치료법이다.
심근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특성 덕분에 식도와 폐정맥 등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전달 시간이 짧아 폐정맥 격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전체 시술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여기에 3차원 영상 시스템을 접목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카테터 위치, 에너지 전달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료 부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시술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이번 100례 달성은 최신 PFA 시술이 병원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3차원 영상 기술을 활용한 정밀 심방세동 치료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태석·김민수 교수는 “이번 100례 달성을 계기로 치료 경험을 더욱 축적하고, 지역의 심방세동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부정맥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수준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02552_ykvbncuv.jpg" alt="심장내과 김태석, 김민수 교수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89px;" />
</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충청권 최초로 3차원 영상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 100례를 달성하며 심방세동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심장내과 부정맥팀 김태석·김민수 교수가 지난 9월 18일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차원 영상 PFA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p>
<p>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p>
<p>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환자에게는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등이 주요 치료법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기존 치료법과 다른 원리를 적용한 PFA가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p>
<p>PFA는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풍선절제술과 달리 열이나 냉각 에너지 대신 짧은 시간 동안 고전압 전기장을 가해 심근세포에 비가역적 전기천공(irreversible electroporation)을 유도하는 비열성 치료법이다.</p>
<p>심근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특성 덕분에 식도와 폐정맥 등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전달 시간이 짧아 폐정맥 격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전체 시술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여기에 3차원 영상 시스템을 접목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카테터 위치, 에너지 전달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료 부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시술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p>
<p>이번 100례 달성은 최신 PFA 시술이 병원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3차원 영상 기술을 활용한 정밀 심방세동 치료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김태석·김민수 교수는 “이번 100례 달성을 계기로 치료 경험을 더욱 축적하고, 지역의 심방세동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부정맥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수준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515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2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6</guid>
		<title><![CDATA[청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8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한종수)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상자, 어르신, 노인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한강문화예술단이 한국무용과 가요 메들리를 선보여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7명에게 국무총리·보건복지부 장관·충북도지사·청주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청주의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땀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청주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8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한종수)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상자, 어르신, 노인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p>
<p>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식전 공연에서는 한강문화예술단이 한국무용과 가요 메들리를 선보여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7명에게 국무총리·보건복지부 장관·충북도지사·청주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p>
<p>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청주의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땀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청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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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1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5</guid>
		<title><![CDATA[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nbsp;  
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nbsp;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nbsp;  
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nbsp;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nbsp;  
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sp;  
대상지별 계획에는 입지와 주변 환경, 주요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마다 필요한 기능과 개성을 담을 예정이다.
  &nbsp;  
정원 프로그램으로는 가드닝 클래스,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 정원 치유, 정원 해설사 등 시민이 식물을 배우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nbsp;  
시는 정원 조성 이후의 유지관리와 시민 참여 방안도 함께 구체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시민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주를 대표하는 정원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대상지별 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p>
<p>  &nbsp;  </p>
<p>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p>
<p>  &nbsp;  </p>
<p>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p>
<p>  &nbsp;  </p>
<p>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  &nbsp;  </p>
<p>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p>
<p>  &nbsp;  </p>
<p>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nbsp;  </p>
<p>대상지별 계획에는 입지와 주변 환경, 주요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마다 필요한 기능과 개성을 담을 예정이다.</p>
<p>  &nbsp;  </p>
<p>정원 프로그램으로는 가드닝 클래스,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 정원 치유, 정원 해설사 등 시민이 식물을 배우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p>
<p>  &nbsp;  </p>
<p>시는 정원 조성 이후의 유지관리와 시민 참여 방안도 함께 구체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시민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주를 대표하는 정원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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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대상지별 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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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1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5: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4</guid>
		<title><![CDATA[청주시, LPG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가 LPG용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내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nbsp;  
시는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최대 2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nbsp;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LPG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 지원 대상이다.
  &nbsp;  
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급된다.
  &nbsp;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청주시의회 건물 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nbsp;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nbsp;  
&nbsp;
&nbsp;
&nbsp;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LPG용기의 적정한 검사를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가 LPG용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내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p>
<p>  &nbsp;  </p>
<p>시는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최대 2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p>
<p>  &nbsp;  </p>
<p>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LPG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 지원 대상이다.</p>
<p>  &nbsp;  </p>
<p>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급된다.</p>
<p>  &nbsp;  </p>
<p>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청주시의회 건물 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p>
<p>  &nbsp;  </p>
<p>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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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LPG용기의 적정한 검사를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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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1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3</guid>
		<title><![CDATA[청주 전통시장, 가을밤 야시장으로 활력 찾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육거리종합시장

청주지역 전통시장이 올가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야시장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청주시는 전통시장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육거리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야시장과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장의 입지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육거리종합시장은 상설형 야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은 시장 먹거리를 활용한 미식형 야시장, 중앙시장은 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축제형 야시장으로 차별화한다.
■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반기 14만 명 찾은 인기 이어간다
청주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반기 야시장 ‘만원’을 운영한다.
육거리시장 제1주차장과 메인 아케이드, 농협 입구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판매대 14개와 푸드트럭 4개, 포장마차 3개 등 모두 21개 팀이 참여한다. 야채곱창과 떡갈비, 막창, 크랩튀김, 육회, 크림새우, 닭갈비, 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 상반기인 4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모두 25회 운영됐다. 이 기간 약 14만2000명이 방문하고 3억5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전통시장 야간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월별 콘셉트를 도입하고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한다.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음식 경연대회와 공군사관학교 등 지역 기관과 협업한 문화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되 참여 상인들의 자립 운영 비중을 점차 확대해 상인 주도의 지속 가능한 야시장으로 자리 잡도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가경터미널시장, 대표 맛집 음식을 한 세트에… ‘가마카세’ 눈길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16~1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휴게음식 페스타 ‘맛남의 광장’ 야시장을 운영한다.
‘금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가터야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시장 고유의 먹거리와 ‘터미널’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는 시장 내 4~5개 점포의 대표 음식을 한 세트로 구성한 ‘가마카세’다. 가경터미널시장만의 오마카세 콘셉트로, 하루 50세트 한정 판매해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의 맛집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공영주차장에는 야외 테이블과 조명을 활용한 취식 공간을 마련한다. 매표소와 승차권 창구를 연상시키는 ‘대합실’ 형태의 운영본부도 설치해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복고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장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룰렛과 뽑기, SNS 방문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시장 방문이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내 소비와 장보기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중앙시장 ‘별별야시장’… 공연·공예·체험 한자리에
청주중앙시장에서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시장 일원과 청주시청소년광장에서 ‘청주중앙시장 문화축제 &amp; 별별야시장’이 열린다.
‘놀러와! 중앙시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예와 뷰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장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을 비롯해 전문 공연팀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별별콘서트’, 지역 공예가와 함께하는 공예·뷰티 체험, 시장 특화상품 홍보·판매,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시장 대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별별야시장’도 운영한다. 청소년광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 상인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벗어나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 복대가경·두꺼비·밤고개자연시장도 야시장 열기 동참
흥덕·서원·청원구에 있는 전통시장들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에서는 70여 조 규모의 대형 취식 공간과 추억의 레트로 미니게임을 운영한다. 서원구 청주두꺼비시장에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 포토존과 테이블 추첨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청원구 밤고개자연시장에서는 삼겹살 파티와 시민 참여형 노래자랑,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빛나는 가족’ 로얄석 예약제 등을 마련한다.
시장별 운영 일정은 청주두꺼비시장 10월 16~17일, 복대가경시장 11월 6~7일이다. 밤고개자연시장은 11월 6~7일과 13~14일 두 차례 열린다.
■ 낮에는 장보고 밤에는 즐기고… 전통시장에 새 활력
청주시는 이번 가을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을 주간 장보기 공간에서 주·야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육거리종합시장의 상설형 ‘만원’, 가경터미널시장의 미식형 ‘맛남의 광장’, 중앙시장의 문화축제형 ‘별별야시장’처럼 시장별 입지와 상권, 주요 고객층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각 시장이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야간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야시장 방문이 행사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내 점포 이용과 장보기로 이어지도록 온누리상품권과 구매 영수증 이벤트, 시장 특화상품 등 기존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가을 청주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과 매출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각 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낮에는 장보고 밤에는 즐기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01305_damcyywm.jpg" alt="01.1 청주시 전통시장, 올가을 밤이 더 즐거워진다. 사진(육거리종합시장).jpg" style="width: 730px; height: 50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육거리종합시장</span>
</p>
<p>청주지역 전통시장이 올가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야시장으로 시민들을 맞는다.</p>
<p>청주시는 전통시장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육거리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야시장과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p>
<p>시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장의 입지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
<p>이에 따라 육거리종합시장은 상설형 야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은 시장 먹거리를 활용한 미식형 야시장, 중앙시장은 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축제형 야시장으로 차별화한다.</p>
■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반기 14만 명 찾은 인기 이어간다
<p>청주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반기 야시장 ‘만원’을 운영한다.</p>
<p>육거리시장 제1주차장과 메인 아케이드, 농협 입구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판매대 14개와 푸드트럭 4개, 포장마차 3개 등 모두 21개 팀이 참여한다. 야채곱창과 떡갈비, 막창, 크랩튀김, 육회, 크림새우, 닭갈비, 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p>
<p>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 상반기인 4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모두 25회 운영됐다. 이 기간 약 14만2000명이 방문하고 3억5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전통시장 야간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p>
<p>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월별 콘셉트를 도입하고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한다.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음식 경연대회와 공군사관학교 등 지역 기관과 협업한 문화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p>
<p>운영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되 참여 상인들의 자립 운영 비중을 점차 확대해 상인 주도의 지속 가능한 야시장으로 자리 잡도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
■ 가경터미널시장, 대표 맛집 음식을 한 세트에… ‘가마카세’ 눈길
<p>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16~1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휴게음식 페스타 ‘맛남의 광장’ 야시장을 운영한다.</p>
<p>‘금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가터야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시장 고유의 먹거리와 ‘터미널’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대표 콘텐츠는 시장 내 4~5개 점포의 대표 음식을 한 세트로 구성한 ‘가마카세’다. 가경터미널시장만의 오마카세 콘셉트로, 하루 50세트 한정 판매해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의 맛집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p>
<p>공영주차장에는 야외 테이블과 조명을 활용한 취식 공간을 마련한다. 매표소와 승차권 창구를 연상시키는 ‘대합실’ 형태의 운영본부도 설치해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복고 분위기를 연출한다.</p>
<p>시장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룰렛과 뽑기, SNS 방문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시장 방문이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내 소비와 장보기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
■ 중앙시장 ‘별별야시장’… 공연·공예·체험 한자리에
<p>청주중앙시장에서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시장 일원과 청주시청소년광장에서 ‘청주중앙시장 문화축제 &amp; 별별야시장’이 열린다.</p>
<p>‘놀러와! 중앙시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예와 뷰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장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을 비롯해 전문 공연팀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별별콘서트’, 지역 공예가와 함께하는 공예·뷰티 체험, 시장 특화상품 홍보·판매,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p>
<p>시장 대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별별야시장’도 운영한다. 청소년광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 상인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벗어나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 복대가경·두꺼비·밤고개자연시장도 야시장 열기 동참
<p>흥덕·서원·청원구에 있는 전통시장들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p>
<p>흥덕구 복대가경시장에서는 70여 조 규모의 대형 취식 공간과 추억의 레트로 미니게임을 운영한다. 서원구 청주두꺼비시장에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 포토존과 테이블 추첨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p>
<p>청원구 밤고개자연시장에서는 삼겹살 파티와 시민 참여형 노래자랑,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빛나는 가족’ 로얄석 예약제 등을 마련한다.</p>
<p>시장별 운영 일정은 청주두꺼비시장 10월 16~17일, 복대가경시장 11월 6~7일이다. 밤고개자연시장은 11월 6~7일과 13~14일 두 차례 열린다.</p>
■ 낮에는 장보고 밤에는 즐기고… 전통시장에 새 활력
<p>청주시는 이번 가을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을 주간 장보기 공간에서 주·야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육거리종합시장의 상설형 ‘만원’, 가경터미널시장의 미식형 ‘맛남의 광장’, 중앙시장의 문화축제형 ‘별별야시장’처럼 시장별 입지와 상권, 주요 고객층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각 시장이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야간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야시장 방문이 행사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내 점포 이용과 장보기로 이어지도록 온누리상품권과 구매 영수증 이벤트, 시장 특화상품 등 기존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p>
<p>시 관계자는 “올가을 청주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과 매출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각 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낮에는 장보고 밤에는 즐기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438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1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1: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2</guid>
		<title><![CDATA[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 맞아 농특산물 30% 할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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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이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맞아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에서 전 품목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27회 농특산물 축제의 하나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와 온라인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진천몰 회원에게는 입점 상품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회원 계정당 하루 1매씩 발급되며, 하루 최대 1만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각종 가공식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찬식 진천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뿐 아니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에게도 진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30% 할인 혜택과 함께 품질 좋은 생거진천 농특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와 상품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 홈페이지(jcmal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00608_vlgpkpvm.jpg" alt="진천몰 할인 안내문.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충북 진천군이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맞아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에서 전 품목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p>
<p>이번 행사는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27회 농특산물 축제의 하나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진천군은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와 온라인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p>
<p>행사 기간 진천몰 회원에게는 입점 상품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회원 계정당 하루 1매씩 발급되며, 하루 최대 1만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소비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각종 가공식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p>
<p>최찬식 진천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뿐 아니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에게도 진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30% 할인 혜택과 함께 품질 좋은 생거진천 농특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행사 참여와 상품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 홈페이지(jcmal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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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397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0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04: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1</guid>
		<title><![CDATA[아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앞두고 시정 현안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가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일자리경제과)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전총괄과)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체육진흥과)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장애인복지과)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산림과)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주차장 부지(체비지) 매입(교통행정과)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안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논의는 재해 예방, 사업 타당성, 지역 간 균형발전, 재정 부담 및 정책 실효성 등에 집중됐다.
■ 침수 예방 대책부터 꼼꼼히…배수시설 확충·임시 배수대책 주문
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존 배수시설의 처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신설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실제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간 공사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 및 배수 관리에도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사업비·주차 규모 적정성 검토
문화유산과가 보고한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은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주차장 13면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에 의원들은 투입 예산과 주차면수, 토지 매입 규모가 적정한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해 적정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추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난 실태와 주차장 배치계획 등 사업 필요성을 뒷받침할 자료를 보완하고,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에는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주차난·재정 부담·지역 간 형평성 도마
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확충의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의원들은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 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미래세대에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 등을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고, 현실적인 재원 조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 농지 전수조사, 불법행위는 엄정하게…선의의 농민 피해는 최소화
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원들은 중대한 불법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불법행위와 투기는 엄정하게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조사가 단기간에 불법행위를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아울러 농민들의 의견이 향후 특별조치법 등 관련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온양원도심 RE-CORE, 기존 도시재생 성과 분석·지속가능성 확보 과제
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의원들은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어려움을 우려하며,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과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열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95936_idpeychf.jpg" alt="사진1_아산시의회가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 설명: 아산시의회가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span>
</p>
<p>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와 협의를 진행했다.</p>
<p>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일자리경제과)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전총괄과)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체육진흥과)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장애인복지과)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산림과)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주차장 부지(체비지) 매입(교통행정과)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p>
<p>주요 안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논의는 재해 예방, 사업 타당성, 지역 간 균형발전, 재정 부담 및 정책 실효성 등에 집중됐다.</p>
■ 침수 예방 대책부터 꼼꼼히…배수시설 확충·임시 배수대책 주문
<p>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존 배수시설의 처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신설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실제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p>
<p>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간 공사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p>
<p>아울러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 및 배수 관리에도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
■ 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사업비·주차 규모 적정성 검토
<p>문화유산과가 보고한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은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주차장 13면을 조성하는 계획이다.</p>
<p>이에 의원들은 투입 예산과 주차면수, 토지 매입 규모가 적정한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해 적정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추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p>
<p>또한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난 실태와 주차장 배치계획 등 사업 필요성을 뒷받침할 자료를 보완하고,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에는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p>
■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주차난·재정 부담·지역 간 형평성 도마
<p>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확충의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p>
<p>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p>
<p>의원들은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 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미래세대에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 등을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고, 현실적인 재원 조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다.</p>
■ 농지 전수조사, 불법행위는 엄정하게…선의의 농민 피해는 최소화
<p>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p>
<p>의원들은 중대한 불법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불법행위와 투기는 엄정하게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이번 조사가 단기간에 불법행위를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아울러 농민들의 의견이 향후 특별조치법 등 관련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p>
■ 온양원도심 RE-CORE, 기존 도시재생 성과 분석·지속가능성 확보 과제
<p>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의원들은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어려움을 우려하며,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과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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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35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0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9:5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60</guid>
		<title><![CDATA[증평군의회, 교통대·충북대 통합 논의 중단에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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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 중단에 유감을 표명하고,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존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구했다.
증평군의회는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동안 3만 7천여 군민은 대학의 자율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증평캠퍼스의 뿌리는 지역 주민들이 부지를 제공하는 등 희생을 감수한 가운데 2000년 증평으로 이전한 청주과학대에 있으며, 이후 지역 발전의 초석이자 지역 내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생태계를 지탱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청주과학대 당시 16개 학과, 2,400여 명에 달했던 학생 규모가 현재 5개 학과, 860여 명으로 줄어들면서 대학 주변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학사 기능이 추가로 축소될 경우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학사 기능이 축소될 경우 증평의 교육생태계는 물론 학교 주변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3만 7천여 군민의 뜻을 모아 한국교통대와 증평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대학을 향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군의회는 “대학 간 통합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양 대학이 갈등과 대립보다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성명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기능 축소가 지역 교육 기반 약화와 대학 주변 상권 및 주거지역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95319_ftdtmtre.jpg" alt="[사진]26.10.8.증평군의회,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 중단에 따른 성명서 발표.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 중단에 유감을 표명하고,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존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구했다.</p>
<p>증평군의회는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동안 3만 7천여 군민은 대학의 자율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증평캠퍼스의 뿌리는 지역 주민들이 부지를 제공하는 등 희생을 감수한 가운데 2000년 증평으로 이전한 청주과학대에 있으며, 이후 지역 발전의 초석이자 지역 내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생태계를 지탱해 왔다는 것이다.</p>
<p>그러나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청주과학대 당시 16개 학과, 2,400여 명에 달했던 학생 규모가 현재 5개 학과, 860여 명으로 줄어들면서 대학 주변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
<p>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학사 기능이 추가로 축소될 경우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p>
<p>군의회는 “증평캠퍼스의 학사 기능이 축소될 경우 증평의 교육생태계는 물론 학교 주변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3만 7천여 군민의 뜻을 모아 한국교통대와 증평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아울러 양 대학을 향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p>
<p>군의회는 “대학 간 통합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양 대학이 갈등과 대립보다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다.</p>
<p>이번 성명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기능 축소가 지역 교육 기반 약화와 대학 주변 상권 및 주거지역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320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9:53: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9:5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9</guid>
		<title><![CDATA[충주시, 제9회 평생학습박람회 24일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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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 학습의 변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회장 유경희)는 오는 24일 충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비 사업과 충북 앵커사업을 연계해 AI·디지털 학습 성과를 선보이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충주 AI·디지털 학습성과 체험존 ▲장애인 평생학습 체험존 ▲충북 앵커사업 미래기술 체험존 ▲평생학습 성과·시민체험존 등 4개의 특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각 공간에서 다양한 학습 성과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장 연출도 눈길을 끈다. 박람회 대표색을 노란색으로 정하고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밝고 친근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평생학습 동아리 20개 팀이 참여하는 발표회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성과와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이승현의 특별공연도 더해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10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도 열려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가치를 나눈다. 행사에서는 신바람 웃음체조와 삼행시 한마당,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유경희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올해 박람회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소중한 성과를 나누고 다가올 미래 학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73050_vtkmnpnh.jpg" alt="충주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
   <br />
</p>
<p>충주시가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 학습의 변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p>
<p>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회장 유경희)는 오는 24일 충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p>
<p>특히 올해는 국비 사업과 충북 앵커사업을 연계해 AI·디지털 학습 성과를 선보이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p>
<p>행사장에는 ▲충주 AI·디지털 학습성과 체험존 ▲장애인 평생학습 체험존 ▲충북 앵커사업 미래기술 체험존 ▲평생학습 성과·시민체험존 등 4개의 특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각 공간에서 다양한 학습 성과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p>
<p>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장 연출도 눈길을 끈다. 박람회 대표색을 노란색으로 정하고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밝고 친근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p>
<p>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평생학습 동아리 20개 팀이 참여하는 발표회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성과와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이승현의 특별공연도 더해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제10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도 열려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가치를 나눈다. 행사에서는 신바람 웃음체조와 삼행시 한마당,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p>
<p>유경희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올해 박람회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소중한 성과를 나누고 다가올 미래 학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465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3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2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8</guid>
		<title><![CDATA[충주시·일본 유가와라정, 30여 년 우정 이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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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나이토 요시후미 유가와라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의회 의장 등 교류단 7명이 지난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열리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이날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시와 유가와라정은 30여 년 넘게 각종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단을 파견하고, 민간 주도의 스포츠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00802_yppmdorr.jpg" alt="충주시, 자매도시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 방문… 30여 년 우정 빛내다(왼쪽 다섯번째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 여섯번째 이동석 충주시장).jpg" style="width: 760px; height: 518px;" />
</p>
<p>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p>
<p>충주시는 나이토 요시후미 유가와라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의회 의장 등 교류단 7명이 지난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p>
<p>이번 방문은 8일 열리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충주시는 이날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p>
<p>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자”고 화답했다.</p>
<p>한편, 충주시와 유가와라정은 30여 년 넘게 각종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단을 파견하고, 민간 주도의 스포츠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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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440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0:0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2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7</guid>
		<title><![CDATA[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100일…‘도약·변화·혁신’ 시동]]></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 ‘변화’, ‘혁신’을 핵심 기조로 민선 9기 시정을 한층 힘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7월 1일, 12년 만에 새로운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 시정 방침으로 정했다. 지방자치단체 간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을 넘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고 있다.
이 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등 3대 시정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AI 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도약
먼저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글로벌 시장을 이끌 성장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AI 수도’ 건설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과 세일즈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충주만의 지역적 가치를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청년과 미래세대가 꿈을 키우는 도시 조성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는 젊은 세대가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 주거, 청년 활동 기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일상의 불편부터 해결…현장 중심 행정 강화
이 시장은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사업뿐 아니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단월강수욕장 장박 텐트 철거’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환경개선 협의 및 추진’ 등 생활 현안을 챙기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42건의 공약사업을 토대로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유치부터 지역 균형발전까지…변화와 혁신 행보
이 시장은 충주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런 플랫폼 연계를 위한 충주시와 서울특별시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이른바 ‘충주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셀트리온, 야놀자, 알리바바닷컴, 온브릭스 등 기업들과 만나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충주댐과 중원비행장 등으로 지역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인근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시장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충북 북부권의 발전은 물론 충청북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상생의 관점과 적극적인 실행 의지를 보여줬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100일뿐 아니라 충주시장으로서의 매일매일을 시민에게 보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발전해 갈 충주, 변화해 갈 충주의 모습을 기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 시장은 경제·교육·주거·생활환경 등 시정 전반에서 변화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 ‘변화’, ‘혁신’을 핵심 기조로 민선 9기 시정을 한층 힘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지난 7월 1일, 12년 만에 새로운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 시정 방침으로 정했다. 지방자치단체 간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을 넘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고 있다.</p>
<p>이 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등 3대 시정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p>
AI 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도약
<p>먼저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p>
<p>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글로벌 시장을 이끌 성장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AI 수도’ 건설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과 세일즈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
<p>관광 분야에서는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충주만의 지역적 가치를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p>
청년과 미래세대가 꿈을 키우는 도시 조성
<p>‘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는 젊은 세대가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이를 위해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 주거, 청년 활동 기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p>
시민 일상의 불편부터 해결…현장 중심 행정 강화
<p>이 시장은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사업뿐 아니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실제로 ‘단월강수욕장 장박 텐트 철거’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환경개선 협의 및 추진’ 등 생활 현안을 챙기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충주시는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42건의 공약사업을 토대로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p>
기업 유치부터 지역 균형발전까지…변화와 혁신 행보
<p>이 시장은 충주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p>
<p>교육 분야에서는 서울런 플랫폼 연계를 위한 충주시와 서울특별시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이른바 ‘충주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셀트리온, 야놀자, 알리바바닷컴, 온브릭스 등 기업들과 만나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아울러 충주댐과 중원비행장 등으로 지역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특히 인근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시장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충북 북부권의 발전은 물론 충청북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상생의 관점과 적극적인 실행 의지를 보여줬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100일뿐 아니라 충주시장으로서의 매일매일을 시민에게 보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발전해 갈 충주, 변화해 갈 충주의 모습을 기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p>
<p>취임 100일을 맞은 이 시장은 경제·교육·주거·생활환경 등 시정 전반에서 변화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2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2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6</guid>
		<title><![CDATA[영동 월류봉, 수려한 경관과 둘레길로 관광객 유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월류봉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류봉은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깎아지른 암벽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한천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며, 월류봉광장에서는 봉우리와 물길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월류봉광장에서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8.4km의 월류봉 둘레길은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 등 3개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비교적 완만한 코스와 구간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계절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월류봉광장 앞에 놓인 징검다리는 월류봉을 배경으로 물길을 건너며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71633_rgvybplm.jpg" alt="5. [포토뉴스] 월류봉 징검다리 건너는 관광객들1.jpg" style="width: 790px; height: 36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월류봉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사진=영동군)</span>
</p>
<p>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류봉은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깎아지른 암벽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한천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며, 월류봉광장에서는 봉우리와 물길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p>
<p>월류봉광장에서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8.4km의 월류봉 둘레길은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 등 3개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비교적 완만한 코스와 구간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계절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p>특히 월류봉광장 앞에 놓인 징검다리는 월류봉을 배경으로 물길을 건너며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37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1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1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5</guid>
		<title><![CDATA[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비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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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순환경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동군은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기본소득 연계 영동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이경재 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사장, 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 정책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창출,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동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들이 지역에서 기본소득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급 주체와 생활서비스 기반을 발굴해 정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모델 및 협력 과제 발굴 ▲사회연대경제·마을공동체·생활서비스 조직 발굴과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판로 지원·조사연구 등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영동군은 기본소득 관련 정책 검토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생활서비스 공급 주체를 발굴하고 이들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충북지역 사회적기업 네트워크와 교육·컨설팅·판로 지원 경험을 활용해 영동군 내 기본소득 연계가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생활서비스 공급 주체를 파악하고, 협약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가 추진되면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순환, 생활서비스 확충, 마을공동체 활성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재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지역의 소득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기반을 미리 갖추고, 향후 공모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동군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72109_trsxntyf.jpg" alt="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지역순환경제 기반’ 선제 구축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영동군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순환경제 기반 마련에 나섰다.</p>
<p>영동군은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기본소득 연계 영동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이경재 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사장, 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 정책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p>
<p>이번 협약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창출,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특히 영동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들이 지역에서 기본소득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급 주체와 생활서비스 기반을 발굴해 정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p>
<p>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모델 및 협력 과제 발굴 ▲사회연대경제·마을공동체·생활서비스 조직 발굴과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판로 지원·조사연구 등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영동군은 기본소득 관련 정책 검토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생활서비스 공급 주체를 발굴하고 이들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p>
<p>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충북지역 사회적기업 네트워크와 교육·컨설팅·판로 지원 경험을 활용해 영동군 내 기본소득 연계가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p>
<p>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생활서비스 공급 주체를 파악하고, 협약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p>
<p>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가 추진되면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순환, 생활서비스 확충, 마을공동체 활성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재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지역의 소득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기반을 미리 갖추고, 향후 공모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영동군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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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40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2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0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4</guid>
		<title><![CDATA[윤도현·이찬원·손태진 뜬다… 영동난계국악축제 15일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의 대표 국악축제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를 방향으로, 57년 전통의 국악축제에 세계문화와 미래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경험과 국악 콘텐츠의 성과를 지역 대표축제인 난계국악축제로 이어가고, 이를 세계와 미래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외 5개국 공연단이 참여해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선보이며, 영동을 K-국악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무대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 AI로 여는 개막식… 전통국악과 첨단기술의 만남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국악 콘텐츠다.
축제장에는 ‘국악주제전시관-난계로, 세계로 그리고 미래로’를 비롯해 전통 국악기 전시와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AI 바둑로봇 대결, AI 키즈존, 국악 웰니스존 ‘NANGYE RESET’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AI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도입한다. 전통국악의 깊은 울림에 첨단기술을 결합해 ‘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 연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 윤도현부터 이찬원·손태진까지… 4일간 다채로운 공연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타북식과 숭모제를 시작으로 국악거리퍼레이드, 난계국악단 공연,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개막 무대에는 윤도현과 김준수, 김용우 등이 참여해 전통국악의 매력과 대중음악의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16일은 ‘연희 DAY’로 꾸며진다. 청배연희단과 The 광대, Project 사자천하, 피리밴드 저클 등 전통연희 공연을 비롯해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국악·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 전통혼례 재현, 청소년 국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밤에는 국악과 K-POP을 결합한 국악 아이돌 ‘도드리’가 무대에 올라 젊은 세대와 국악을 잇는다.
17일에는 제21회 추풍령가요제가 열린다. 이찬원과 유지나, 황윤성, 키썸, 박성온 등이 출연해 국악축제에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더하고, 세대 간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악댄스 갈라쇼와 전국풍물경연대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이어진다. 손태진과 에녹, 길려원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와 대중음악을 결합해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축제장을 넘어 영동 곳곳으로… 관광·지역경제 연계 강화
올해 난계국악축제는 축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영동군 전역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넓히는 데도 힘을 쏟는다.
축제 기간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와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FUN&amp;RUN)’,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전국풍물경연대회, 영동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 씨름대회,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함께 열린다.
영동군은 이들 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축제 방문객이 지역 곳곳을 찾도록 유도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먹거리 분야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다. 더본코리아 TBK 바비큐존을 비롯해 푸드트럭존, 영동군 11개 읍·면 새마을회가 참여하는 새마을식당, 로컬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외부 브랜드와 지역 먹거리가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하다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난계 박연 선생으로부터 이어져 온 국악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해외 5개국과의 문화교류를 비롯해 AI·디지털 콘텐츠, 국악 웰니스, 세대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행사를 통한 체류형 관광, 지역 먹거리 상생 등 축제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
이를 통해 영동을 단순히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도시를 넘어, 국악으로 사람을 모으고 방문객이 머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문화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향후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 대표축제로 이어가고,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하는 축제”라며 “AI와 디지털 콘텐츠부터 세계 공연단,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전통국악의 깊이는 물론 미래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까지 축제의 폭을 넓혔다”며 “10월 영동에서 전통의 울림과 K-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70600_scusrydw.jpg" alt="2. 영동군,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15일 개막…‘K-국악의 미래’ 영동서 펼쳐진다 (2).jpg" style="width: 790px; height: 351px;" />
</p>
<p>충북 영동군의 대표 국악축제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p>
<p>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를 방향으로, 57년 전통의 국악축제에 세계문화와 미래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p>
<p>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경험과 국악 콘텐츠의 성과를 지역 대표축제인 난계국악축제로 이어가고, 이를 세계와 미래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외 5개국 공연단이 참여해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선보이며, 영동을 K-국악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무대로 만들어갈 예정이다.</p>
■ AI로 여는 개막식… 전통국악과 첨단기술의 만남
<p>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국악 콘텐츠다.</p>
<p>축제장에는 ‘국악주제전시관-난계로, 세계로 그리고 미래로’를 비롯해 전통 국악기 전시와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AI 바둑로봇 대결, AI 키즈존, 국악 웰니스존 ‘NANGYE RESET’ 등이 마련된다.</p>
<p>개막식에는 AI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도입한다. 전통국악의 깊은 울림에 첨단기술을 결합해 ‘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 연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계획이다.</p>
■ 윤도현부터 이찬원·손태진까지… 4일간 다채로운 공연
<p>축제 첫날인 15일에는 타북식과 숭모제를 시작으로 국악거리퍼레이드, 난계국악단 공연,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개막 무대에는 윤도현과 김준수, 김용우 등이 참여해 전통국악의 매력과 대중음악의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p>
<p>16일은 ‘연희 DAY’로 꾸며진다. 청배연희단과 The 광대, Project 사자천하, 피리밴드 저클 등 전통연희 공연을 비롯해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국악·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 전통혼례 재현, 청소년 국악공연 등이 펼쳐진다.</p>
<p>밤에는 국악과 K-POP을 결합한 국악 아이돌 ‘도드리’가 무대에 올라 젊은 세대와 국악을 잇는다.</p>
<p>17일에는 제21회 추풍령가요제가 열린다. 이찬원과 유지나, 황윤성, 키썸, 박성온 등이 출연해 국악축제에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더하고, 세대 간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p>
<p>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악댄스 갈라쇼와 전국풍물경연대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이어진다. 손태진과 에녹, 길려원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와 대중음악을 결합해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p>
■ 축제장을 넘어 영동 곳곳으로… 관광·지역경제 연계 강화
<p>올해 난계국악축제는 축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영동군 전역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넓히는 데도 힘을 쏟는다.</p>
<p>축제 기간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와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FUN&amp;RUN)’,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전국풍물경연대회, 영동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 씨름대회,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함께 열린다.</p>
<p>영동군은 이들 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축제 방문객이 지역 곳곳을 찾도록 유도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먹거리 분야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다. 더본코리아 TBK 바비큐존을 비롯해 푸드트럭존, 영동군 11개 읍·면 새마을회가 참여하는 새마을식당, 로컬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외부 브랜드와 지역 먹거리가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는 취지다.</p>
■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하다
<p>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난계 박연 선생으로부터 이어져 온 국악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
<p>해외 5개국과의 문화교류를 비롯해 AI·디지털 콘텐츠, 국악 웰니스, 세대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행사를 통한 체류형 관광, 지역 먹거리 상생 등 축제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p>
<p>이를 통해 영동을 단순히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도시를 넘어, 국악으로 사람을 모으고 방문객이 머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문화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p>
<p>아울러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향후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p>
<p>정영철 영동군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 대표축제로 이어가고,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하는 축제”라며 “AI와 디지털 콘텐츠부터 세계 공연단,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p>
<p>이어 “올해는 전통국악의 깊이는 물론 미래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까지 축제의 폭을 넓혔다”며 “10월 영동에서 전통의 울림과 K-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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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31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0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0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3</guid>
		<title><![CDATA[정영철 영동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공약 실행 기반 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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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정영철 군수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민선8기에 이어 군민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한 정 군수는 지난 7월 1일 제40대 영동군수로 취임한 이후 ‘중단 없는 영동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민선9기 군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100일은 민선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낸 시간이었다.
군은 군민자문단 심의와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선9기 10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7,671억 원 규모다.
분야별 공약은 경제 7개, 농업 10개, 관광 6개, 국악 2개, 균형발전 9개, 복지 9개, 인구 7개, 청년 3개, 장년 2개, 교육·돌봄 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에는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비롯해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농업예산 연 2,000억 원 달성, 월류봉 관광 명소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농촌협약사업 확대, 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교육바우처 확대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도 핵심 공약으로 추진된다.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농업·복지까지…생활 속 변화에 초점
민선9기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생활서비스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의 기반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과 지역화폐 지급체계 구축, 소비처 확대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구축과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영동의 주력 산업인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여건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군립목욕탕 건립과 교통복지 확대, 출산·돌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악·관광 자산 활용해 지역 성장동력 확충
영동의 대표 문화자산인 국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이어간다.
군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취임 100일은 정 군수에게 민선8기 첫 100일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민선8기 첫 100일이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 첫 100일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를 군민의 삶 속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8기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다듬고 군민과 약속한 민선9기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재선이라는 군민의 선택에 담긴 중단 없는 발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은 발표보다 실천이 중요하고 행정의 성과는 군민의 삶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들으며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70202_gadgzwte.jpg" alt="1. 정영철 영동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 ‘중단 없는 영동 발전’ 속도 낸다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정영철 군수</span>
</p>
<p>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p>
<p>민선8기에 이어 군민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한 정 군수는 지난 7월 1일 제40대 영동군수로 취임한 이후 ‘중단 없는 영동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민선9기 군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p>
<p>지난 100일은 민선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낸 시간이었다.</p>
<p>군은 군민자문단 심의와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선9기 10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7,671억 원 규모다.</p>
<p>분야별 공약은 경제 7개, 농업 10개, 관광 6개, 국악 2개, 균형발전 9개, 복지 9개, 인구 7개, 청년 3개, 장년 2개, 교육·돌봄 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p>
<p>주요 사업에는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비롯해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농업예산 연 2,000억 원 달성, 월류봉 관광 명소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지원 등이 포함됐다.</p>
<p>이와 함께 농촌협약사업 확대, 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교육바우처 확대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도 핵심 공약으로 추진된다.</p>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농업·복지까지…생활 속 변화에 초점
<p>민선9기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p>
<p>군은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생활서비스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의 기반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과 지역화폐 지급체계 구축, 소비처 확대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p>
<p>농업 분야에서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구축과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영동의 주력 산업인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여건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복지 분야에서는 군립목욕탕 건립과 교통복지 확대, 출산·돌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
국악·관광 자산 활용해 지역 성장동력 확충
<p>영동의 대표 문화자산인 국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이어간다.</p>
<p>군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이번 취임 100일은 정 군수에게 민선8기 첫 100일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p>
<p>민선8기 첫 100일이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 첫 100일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를 군민의 삶 속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8기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다듬고 군민과 약속한 민선9기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재선이라는 군민의 선택에 담긴 중단 없는 발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공약은 발표보다 실천이 중요하고 행정의 성과는 군민의 삶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들으며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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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29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7:0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0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2</guid>
		<title><![CDATA[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연합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세종로컬푸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연합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감정체험 프로그램과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정신건강·생명존중 및 도박문제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찾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련 정보를 접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장보기와 같은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 쉽게 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로컬푸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5454_fbcycdic.jpg" alt="연합캠페인-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세종로컬푸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연합캠페인을 개최했다.</p>
<p>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p>
<p>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감정체험 프로그램과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정신건강·생명존중 및 도박문제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찾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련 정보를 접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p>
<p>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장보기와 같은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 쉽게 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로컬푸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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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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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55: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5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1</guid>
		<title><![CDATA[이천시,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시니어 청춘 한마당’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7일(수)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바리스타 체험과 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커피콩빵 만들기를 비롯해 건강 안내, 전통놀이, 인절미 체험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한마당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라는 약속처럼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아이들의 축하 무대부터 지역단체의 공연과 봉사까지, 많은 분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다”며 “오늘 함께 웃고 어울린 시간이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르신과 이웃을 잇는 만남과 참여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7일(수)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p>
<p>행사장 곳곳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바리스타 체험과 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커피콩빵 만들기를 비롯해 건강 안내, 전통놀이, 인절미 체험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p>
<p>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한마당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라는 약속처럼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p>
<p>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아이들의 축하 무대부터 지역단체의 공연과 봉사까지, 많은 분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다”며 “오늘 함께 웃고 어울린 시간이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르신과 이웃을 잇는 만남과 참여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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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5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4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50</guid>
		<title><![CDATA[이천시,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시민과 소통]]></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향후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설명하고,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중심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과의 대화’였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답변하며 소통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시장과 시민이 마주 앉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취임 100일 행사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4905_tdetpdof.jpg" alt="1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 3.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성수석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향후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설명하고,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행사의 중심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과의 대화’였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답변하며 소통 의지를 나타냈다.</p>
<p>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시장과 시민이 마주 앉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p>
<p>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고 말했다.</p>
<p>이천시는 이번 취임 100일 행사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214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4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4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9</guid>
		<title><![CDATA[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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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먼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6일(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10월 12일(월)에는 70~74세, 10월 15일(목)에는 65~69세 어르신으로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0월 15일(목)부터는 65~69세 어르신도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12일(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접종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연령별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031-8024-4338), 송탄보건소(031-8024-7243), 안중보건지소(031-8024-8634)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4448_pcurptch.jpg" alt="5 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p>
<p>먼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6일(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10월 12일(월)에는 70~74세, 10월 15일(목)에는 65~69세 어르신으로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p>
<p>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0월 15일(목)부터는 65~69세 어르신도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12일(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p>
<p>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접종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p>
<p>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p>
<p>평택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연령별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
<p>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031-8024-4338), 송탄보건소(031-8024-7243), 안중보건지소(031-8024-8634)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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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189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4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4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8</guid>
		<title><![CDATA[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 22~23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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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을 개최한다.
‘꿈날’은 ‘꿈꾸는 청소년 날개를 달자’의 줄임말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 체험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자율주행, 우주·항공,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관련 기술과 산업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과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과 체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진로 체험처와 직업인 멘토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학과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만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진로 탐색존에서는 진로·진학 상담과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 탐색부터 미래산업 체험, 학과 및 직업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22일(목)과 23일(금)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리며,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031-8024-2697)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4122_ctbqsekq.jpg" alt="4 평택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꿈날 개최.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p>평택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을 개최한다.</p>
<p>‘꿈날’은 ‘꿈꾸는 청소년 날개를 달자’의 줄임말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 체험 행사다.</p>
<p>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자율주행, 우주·항공,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관련 기술과 산업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과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p>
<p>이와 함께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과 체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진로 체험처와 직업인 멘토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학과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만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p>
<p>진로 탐색존에서는 진로·진학 상담과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이번 박람회는 진로 탐색부터 미래산업 체험, 학과 및 직업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행사는 오는 22일(목)과 23일(금)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리며,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031-8024-2697)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168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4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3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7</guid>
		<title><![CDATA[평택시, 경기도에 4대 교통 현안 지원 요청]]></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택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주요 교통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장(최원용)은 지난 7일 경기도 교통국장과 만나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협의 등 4개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과 관련해 평택시의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노선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출퇴근과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신규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반영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 증가로 혼잡과 배차 간격 문제가 제기되는 6801번 광역버스의 증차 필요성도 전달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사업계획 변경도 주요 논의 사항에 포함됐다. 평택시는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 생활권 변화 등 달라진 교통 여건을 고려해 기존 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면담에서 건의한 4개 교통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3807_ngozwrnx.jpg" alt="1 최원용 평택시장 대중교통 현안 직접 발로 뛰며 챙긴다.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평택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주요 교통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p>
<p>평택시장(최원용)은 지난 7일 경기도 교통국장과 만나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협의 등 4개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p>
<p>먼저,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과 관련해 평택시의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노선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출퇴근과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p>
<p>또한,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신규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반영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p>
<p>이와 함께 이용객 증가로 혼잡과 배차 간격 문제가 제기되는 6801번 광역버스의 증차 필요성도 전달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사업계획 변경도 주요 논의 사항에 포함됐다. 평택시는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 생활권 변화 등 달라진 교통 여건을 고려해 기존 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평택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면담에서 건의한 4개 교통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149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38: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36: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6</guid>
		<title><![CDATA[제30회 충북여성대회 증평서 개최…양성평등 가치 공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8일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충북여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과 주요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충북여성대회는 도내 여성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이끌어 온 충북의 대표적인 여성 행사다.
이날 행사는 피아노 삼중주와 성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단 입장, 감사패 전달,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더 나은 충북, 공평한 기회로부터’라는 주제 아래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결의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안전한 사회를 실현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제30회 충북여성대회를 증평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와 연계해 열려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 여성친화적인 지역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2849_divaqcec.jpg" alt="제30회 충북여성대회 증평에서 성황리 개최 사진(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증평군은 8일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충북여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
<p>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과 주요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p>
<p>올해로 30회를 맞은 충북여성대회는 도내 여성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이끌어 온 충북의 대표적인 여성 행사다.</p>
<p>이날 행사는 피아노 삼중주와 성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단 입장, 감사패 전달,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p>
<p>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참석자들은 ‘더 나은 충북, 공평한 기회로부터’라는 주제 아래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p>
<p>이어 결의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안전한 사회를 실현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p>
<p>이재영 증평군수는 “제30회 충북여성대회를 증평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대회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와 연계해 열려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p>
<p>증평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 여성친화적인 지역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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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09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2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2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5</guid>
		<title><![CDATA[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2026학년도 대동제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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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업과학대학(학장 정남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산업과학대학 대학본부 앞 광장 일원에서 ‘2026학년도 산업과학대학 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피워낸 가장 뜨거운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고, 각자의 열정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낮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과별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그린바이오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산업과학대학 가요제와 학생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6일에는 호미들, 7일에는 최예나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6일에는 지역주민 버스킹 공연이 열려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 복지 등을 주제로 한 협업형 자율탐구 프로그램 ‘뻔뻔(FunFun)한 에코테크 런런(Eco-Tech Learn-Run)’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넓히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남수 산업과학대학장은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고 학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2040_alguouqw.jpg" alt="임경호-총장-개회사(산과대).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2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업과학대학(학장 정남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산업과학대학 대학본부 앞 광장 일원에서 ‘2026학년도 산업과학대학 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우리가 피워낸 가장 뜨거운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고, 각자의 열정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p>
<p>낮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과별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그린바이오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산업과학대학 가요제와 학생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6일에는 호미들, 7일에는 최예나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6일에는 지역주민 버스킹 공연이 열려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 복지 등을 주제로 한 협업형 자율탐구 프로그램 ‘뻔뻔(FunFun)한 에코테크 런런(Eco-Tech Learn-Run)’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넓히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p>
<p>정남수 산업과학대학장은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고 학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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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044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2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19:5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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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66244</guid>
		<title><![CDATA[대전시, 수소전기자동차 50대 추가 보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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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전시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위한 하반기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수소전기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
  &nbsp;  
대전시는 올해 배정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물량 150대가 조기 소진되면서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규모는 대당 3,250만 원, 총 16억 2,500만 원으로, 이에 따라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00대로 확대된다.
  &nbsp;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하여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구매신청서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대전시에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nbsp;  
구매지원신청서 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시작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구매자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nbsp;  
대전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구매지원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대로 증빙서류를 검토해 보조금 지원대상 자격을 부여하고, 이후 차량 출고일이 확정되면 예산 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
  &nbsp;  
최종적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된 구매자가 수소차를 대전시에 출고․등록하면 대전시는 보조금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수소차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nbsp;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질 개선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 “이번 추가보급으로 더 많은 시민이 수소차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수소차 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로 문의(☎042-270-042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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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대전시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위한 하반기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수소전기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p>
<p>  &nbsp;  </p>
<p>대전시는 올해 배정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물량 150대가 조기 소진되면서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규모는 대당 3,250만 원, 총 16억 2,500만 원으로, 이에 따라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00대로 확대된다.</p>
<p>  &nbsp;  </p>
<p>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하여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구매신청서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대전시에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p>
<p>  &nbsp;  </p>
<p>구매지원신청서 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시작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구매자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p>
<p>  &nbsp;  </p>
<p>대전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구매지원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대로 증빙서류를 검토해 보조금 지원대상 자격을 부여하고, 이후 차량 출고일이 확정되면 예산 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p>
<p>  &nbsp;  </p>
<p>최종적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된 구매자가 수소차를 대전시에 출고․등록하면 대전시는 보조금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수소차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한다.</p>
<p>  &nbsp;  </p>
<p>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질 개선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 “이번 추가보급으로 더 많은 시민이 수소차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nbsp;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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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수소차 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로 문의(☎042-270-0423)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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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1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14: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3</guid>
		<title><![CDATA[대전시, 제580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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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갓 만들기와 걸이용 태극기·노리개 만들기 등 1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 공연과 연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글 관련 강연과 전시도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의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1331_rltvuzeo.jpg" alt="1. 대전시 580돌 한글날 기념행사‘함께 한글’.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p>대전시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p>
<p>행사장에서는 갓 만들기와 걸이용 태극기·노리개 만들기 등 1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 공연과 연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글 관련 강연과 전시도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p>
<p>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의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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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3001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1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1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2</guid>
		<title><![CDATA[대전샛-1,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 성공…대전 우주산업 도약 기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대전시)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그 결과, 10월 8일 오후 11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위성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현재 대전샛-1의 주요 시스템은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 운용모드와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위성체에 탑재된 EOC 카메라의 지구 방향 여부와 위성체의 자세 회전 각속도도 확인됐다. GPS 정보 수신과 자세제어 상태 역시 정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샛-1에는 지역기업들이 개발한 전자광학카메라와 태양전지판, 전력제어장치, 우주용 메모리 등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최초 교신 성공은 위성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는 점뿐 아니라, 지역기업들이 개발한 우주기술의 실제 우주비행 실적을 확보하는 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통신·전력·자세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성 운용이 안정화되면 지구관측 등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신 성공은 대전이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넘어 지역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하고 실제 우주에서 운용하는 우주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기업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샛-1이 우주에서 보내온 첫 신호를 지상에서 성공적으로 확인한 것은 대전의 기술과 기업의 가능성이 우주에서 확인된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번 교신을 시작으로 대전샛-1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기업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우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샛-1은 끝이 아니라 대전 우주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기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대전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0705_wqwyfduy.png" alt="image01.png" style="width: 500px; height: 342px;" />
</p>
<p>대전시는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대전시)</p>
<p>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그 결과, 10월 8일 오후 11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위성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p>
<p>현재 대전샛-1의 주요 시스템은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 운용모드와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위성체에 탑재된 EOC 카메라의 지구 방향 여부와 위성체의 자세 회전 각속도도 확인됐다. GPS 정보 수신과 자세제어 상태 역시 정상인 것으로 파악됐다.</p>
<p>대전샛-1에는 지역기업들이 개발한 전자광학카메라와 태양전지판, 전력제어장치, 우주용 메모리 등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최초 교신 성공은 위성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는 점뿐 아니라, 지역기업들이 개발한 우주기술의 실제 우주비행 실적을 확보하는 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p>
<p>대전시는 앞으로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통신·전력·자세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성 운용이 안정화되면 지구관측 등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p>
<p>이번 교신 성공은 대전이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넘어 지역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하고 실제 우주에서 운용하는 우주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기업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샛-1이 우주에서 보내온 첫 신호를 지상에서 성공적으로 확인한 것은 대전의 기술과 기업의 가능성이 우주에서 확인된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번 교신을 시작으로 대전샛-1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기업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우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이어 “대전샛-1은 끝이 아니라 대전 우주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기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대전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2962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0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0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1</guid>
		<title><![CDATA[세종경찰청, 불법 드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시민들에게 드론 비행 관련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세종경찰청)

세종경찰청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세종한글축제가 열린 중앙공원 일원에서 미승인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 국가시설 주변의 미승인 드론 비행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비행 승인 절차를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년 9월 17일부터 비행 금지구역에서의 미승인 드론 비행 처벌이 기존 과태료(300만원 이하)에서 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로 강화된 사실을 알려 위반행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nbsp;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찰청 드론팀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세종시청,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소방본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태권도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nbsp;  
 참가자들은 ‘세종시는 드론 비행 금지구역!’ 문구가 적힌 애드벌룬이 설치된 중앙공원 내 도시전망대 앞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드론 비행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nbsp;  
 주요 홍보 내용은 ▲세종지역 드론 비행금지구역 ▲비행 승인제도와 사전 확인사항 ▲미승인 드론 비행 처벌 강화 규정 등이다. 완구용 드론 이용자도 비행 장소에 따른 제한과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다.
  &nbsp;  
&nbsp;
&nbsp;
&nbsp;
 세종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드론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가중요시설 테러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60115_ovlxreie.png" alt="시민들에게 드론 비행 관련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PN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시민들에게 드론 비행 관련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세종경찰청)</span>
</p>
<p>세종경찰청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세종한글축제가 열린 중앙공원 일원에서 미승인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p>
<p>  &nbsp;  </p>
<p> 이번 캠페인은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 국가시설 주변의 미승인 드론 비행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비행 승인 절차를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년 9월 17일부터 비행 금지구역에서의 미승인 드론 비행 처벌이 기존 과태료(300만원 이하)에서 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로 강화된 사실을 알려 위반행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nbsp;  </p>
<p>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찰청 드론팀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세종시청,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소방본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태권도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p>
<p>  &nbsp;  </p>
<p> 참가자들은 ‘세종시는 드론 비행 금지구역!’ 문구가 적힌 애드벌룬이 설치된 중앙공원 내 도시전망대 앞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드론 비행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p>
<p>  &nbsp;  </p>
<p> 주요 홍보 내용은 ▲세종지역 드론 비행금지구역 ▲비행 승인제도와 사전 확인사항 ▲미승인 드론 비행 처벌 강화 규정 등이다. 완구용 드론 이용자도 비행 장소에 따른 제한과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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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세종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드론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가중요시설 테러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2927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6:0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6:0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40</guid>
		<title><![CDATA[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사진=경충일보)
&nbsp;
지난 8일 보강천체육공원에서 개막한 증평인삼골축제는 9일에도 인삼 특유의 향과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며 활기를 띠었다.
&nbsp;
이날 하상주차장은 오전 일찍부터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찼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주변을 돌며 빈자리를 살피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은 농특산물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 모습(사진=경충일보)

체험부스와 공연장, 먹거리존, 농특산물 판매장 등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nbsp;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AI 로봇 전시·체험과 스마트 체험, 나만의 LED 풍선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bsp;
특히 어린이들은 보강천에서 수상레저바이크를 타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무료 승마체험장에도 체험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 떡메치기 체험장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가자들이 떡메를 힘껏 내리치며 체험의 재미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사진은 승마체험 모습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방문객들은 먹거리존에서 음식을 맛보고 증평의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축제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거나 일행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가을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nbsp;
축제에 참여한 상인과 관계자들도 방문객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nbsp;
먹거리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음식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지만, 장사가 잘돼 기분이 좋고 일할 맛이 난다”며 웃음을 지었다.

   


   사진은 떡메치기 체험 모습

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매년 축제장을 찾고 있는데, 올 때마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좋다”며 “특히 증평의 특산물인 인삼튀김은 바삭하면서도 맛있고 씹는 식감도 좋다”고 말했다.
&nbsp;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증평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p;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장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증평의 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54757_niapkzxx.jpg" alt="KakaoTalk_20261009_154019068.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사진=경충일보)</p>
<p>&nbsp;</p>
<p>지난 8일 보강천체육공원에서 개막한 증평인삼골축제는 9일에도 인삼 특유의 향과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며 활기를 띠었다.</p>
<p>&nbsp;</p>
<p>이날 하상주차장은 오전 일찍부터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찼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주변을 돌며 빈자리를 살피는 모습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54822_ngamepok.jpg" alt="KakaoTalk_20261009_153950749.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농특산물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 모습(사진=경충일보)</span>
</p>
<p>체험부스와 공연장, 먹거리존, 농특산물 판매장 등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p>
<p>&nbsp;</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AI 로봇 전시·체험과 스마트 체험, 나만의 LED 풍선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nbsp;</p>
<p>특히 어린이들은 보강천에서 수상레저바이크를 타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무료 승마체험장에도 체험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 떡메치기 체험장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가자들이 떡메를 힘껏 내리치며 체험의 재미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렸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54843_wgxvzoit.jpg" alt="KakaoTalk_20261009_153931085.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은 승마체험 모습</span>
</p>
<p>다양한 체험을 즐긴 방문객들은 먹거리존에서 음식을 맛보고 증평의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축제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거나 일행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가을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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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에 참여한 상인과 관계자들도 방문객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p>
<p>&nbsp;</p>
<p>먹거리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음식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지만, 장사가 잘돼 기분이 좋고 일할 맛이 난다”며 웃음을 지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54905_rdfsfbxx.jpg" alt="KakaoTalk_20261009_154052287.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떡메치기 체험 모습</span>
</p>
<p>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매년 축제장을 찾고 있는데, 올 때마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좋다”며 “특히 증평의 특산물인 인삼튀김은 바삭하면서도 맛있고 씹는 식감도 좋다”고 말했다.</p>
<p>&nbsp;</p>
<p>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증평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nbsp;</p>
<p>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장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증평의 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2847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5:5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5:3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9</guid>
		<title><![CDATA[충북도,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홍보 본격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충북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주요 교통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8일 오송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인삼골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도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오송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충북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엑스포 개최 장소와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가을철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엑스포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250개 기업이 348개 부스로 참가하며,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제품 판매를 비롯해 컨퍼런스·세미나, 뷰티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공간은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살펴보고,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교통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행사를 알리고 있다”며 “가을철 지역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도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친 뒤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북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주요 교통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p>
<p>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8일 오송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인삼골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도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p>
<p>오송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충북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엑스포 개최 장소와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였다.</p>
<p>특히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가을철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엑스포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p>
<p>「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250개 기업이 348개 부스로 참가하며,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제품 판매를 비롯해 컨퍼런스·세미나, 뷰티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전시 공간은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살펴보고,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p>
<p>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교통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행사를 알리고 있다”며 “가을철 지역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도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친 뒤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9:1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9:1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8</guid>
		<title><![CDATA[충북 대표단, 중국 선전서 경제외교 시동]]></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대표단은 이날 오후 선전에 도착한 뒤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에서 충북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수출 성과를 강조했다.
신 지사는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충북 대표단은 9일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와의 면담을 비롯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간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충북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p>
<p>대표단은 이날 오후 선전에 도착한 뒤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p>
<p>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에서 충북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수출 성과를 강조했다.</p>
<p>신 지사는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p>
<p>충북 대표단은 9일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와의 면담을 비롯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간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p>
<p>이번 방문을 통해 충북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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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9:1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9:1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7</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365 행복천안’ 비전 선포…77개 프로젝트 추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시정 비전 ‘365 행복천안’을 발표하고, 5대 목표와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향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의 빛으로 밝히는 365 행복천안’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비전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시정 방향 발표, 시민 공감토크,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장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 사항인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했다. 이어 지난 100일간의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부서 간 협업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을,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목표와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제시한 5대 목표는 △365 행복일상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24시간 맞춤복지 △1등 혁신행정이다.
먼저 ‘365 행복일상’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비롯해 생활체육시설과 도심 휴식공간을 확대해 시민의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기회를 넓힌다.
‘360도 균형발전’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활용과 북부권 발전, 천안역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별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권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만 동행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24시간 맞춤복지’ 분야에서는 천안형 산후조리와 돌봄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수요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1등 혁신행정’을 목표로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천안·아산 공동생활권을 중심으로 두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정 방향 발표에 이어 ‘시민이 바라는 천안’을 주제로 시민 공감토크도 진행됐다. 장 시장은 사전에 접수한 시민 의견과 현장 질의에 답하며 시민들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가 빛으로 이어져 도시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빛’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장기수 시장은 “취임 첫 결재가 시장이 서명한 ‘365’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하루가 돼야 한다”며 “365일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90723_zucevpcz.jpeg" alt="365행복천안 비전선포식 (1).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시정 비전 ‘365 행복천안’을 발표하고, 5대 목표와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장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향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의 빛으로 밝히는 365 행복천안’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비전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시정 방향 발표, 시민 공감토크,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p>
<p>장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 사항인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했다. 이어 지난 100일간의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부서 간 협업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p>
<p>이와 함께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을,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목표와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p>
<p>이번에 제시한 5대 목표는 △365 행복일상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24시간 맞춤복지 △1등 혁신행정이다.</p>
<p>먼저 ‘365 행복일상’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비롯해 생활체육시설과 도심 휴식공간을 확대해 시민의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기회를 넓힌다.</p>
<p>‘360도 균형발전’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활용과 북부권 발전, 천안역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별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권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100만 동행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24시간 맞춤복지’ 분야에서는 천안형 산후조리와 돌봄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수요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p>
<p>아울러 ‘1등 혁신행정’을 목표로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천안·아산 공동생활권을 중심으로 두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시정 방향 발표에 이어 ‘시민이 바라는 천안’을 주제로 시민 공감토크도 진행됐다. 장 시장은 사전에 접수한 시민 의견과 현장 질의에 답하며 시민들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가 빛으로 이어져 도시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빛’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p>
<p>장기수 시장은 “취임 첫 결재가 시장이 서명한 ‘365’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하루가 돼야 한다”며 “365일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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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04446.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9:0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9:0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6</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당진, 산업 넘어 수도권 치유하는 힐링도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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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당진을 철강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산업도시를 넘어, 수도권 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힐링 충남’의 대표 도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지사는 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충남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 지사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지사는 먼저 충남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산업·경제적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제2 수도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AI 수도 충남’을 내세우고 미래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경제적 경쟁력에 더해 충남이 갖춰야 할 또 다른 정체성으로 ‘힐링’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삶을 치유하는 역할을 충남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치유도시, 힐링도시라는 정체성을 더하는 것은 수도권 주민들을 충남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할 최적지로는 당진을 지목했다.
박 지사는 “당진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남의 관문과도 같은 곳”이라며 “차가운 철강 도시라는 이미지, 스마트한 AI 도시로의 전환과 더불어 따뜻한 힐링 도시라는 비전을 함께 세워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평택을 지나 당진을 찾는 수도권 주민들이 바다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양·환경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당진만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박 지사는 산업과 AI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스마트한 당진’과 사람들의 삶을 보듬고 치유하는 ‘따뜻한 당진’을 함께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힐링 당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계획을 세워 협의해 온다면 도에서도 적극 함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서는 충남 유치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이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처럼 여기는 태도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충남에서 내부 정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중앙정부의 논리”라며 “당진이든 보령·태안이든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 강점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유치 여부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유치가 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접근은 상당히 위험하다”며 통합본사 유치 문제를 사활이 걸린 것처럼 과열되게 다루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대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련 중인 석탄화력 폐지 지역 특별법 시행령에 폐지 지역에 대한 보상과 대책, 미래 비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정부에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도 밝혔다.
제2서해대교 건설과 관련해서는 민자사업 추진과 함께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한 논리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지정 심의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진 정미~송악 국도 32호 대체도로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 지사는 “당진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게 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반면 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천안~당진 고속도로 아산~당진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90251_aszkxoii.jpg" alt="당진_언론인_간담회_(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95px;" />
</p>
<p>
   <br />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당진을 철강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산업도시를 넘어, 수도권 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힐링 충남’의 대표 도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p>
<p>박 지사는 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충남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 지사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박 지사는 먼저 충남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p>
<p>그는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산업·경제적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제2 수도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AI 수도 충남’을 내세우고 미래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산업·경제적 경쟁력에 더해 충남이 갖춰야 할 또 다른 정체성으로 ‘힐링’을 제시했다.</p>
<p>박 지사는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삶을 치유하는 역할을 충남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치유도시, 힐링도시라는 정체성을 더하는 것은 수도권 주민들을 충남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 같은 구상을 실현할 최적지로는 당진을 지목했다.</p>
<p>박 지사는 “당진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남의 관문과도 같은 곳”이라며 “차가운 철강 도시라는 이미지, 스마트한 AI 도시로의 전환과 더불어 따뜻한 힐링 도시라는 비전을 함께 세워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특히 경기도 평택을 지나 당진을 찾는 수도권 주민들이 바다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양·환경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당진만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이를 위해 박 지사는 산업과 AI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스마트한 당진’과 사람들의 삶을 보듬고 치유하는 ‘따뜻한 당진’을 함께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다.</p>
<p>그는 “‘힐링 당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계획을 세워 협의해 온다면 도에서도 적극 함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p>
<p>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서는 충남 유치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이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처럼 여기는 태도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박 지사는 “충남에서 내부 정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중앙정부의 논리”라며 “당진이든 보령·태안이든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 강점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이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유치 여부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그는 “유치가 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접근은 상당히 위험하다”며 통합본사 유치 문제를 사활이 걸린 것처럼 과열되게 다루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p>
<p>대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련 중인 석탄화력 폐지 지역 특별법 시행령에 폐지 지역에 대한 보상과 대책, 미래 비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정부에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도 밝혔다.</p>
<p>제2서해대교 건설과 관련해서는 민자사업 추진과 함께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한 논리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지정 심의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당진 정미~송악 국도 32호 대체도로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p>
<p>박 지사는 “당진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게 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p>
<p>반면 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천안~당진 고속도로 아산~당진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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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5041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9:0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9:0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5</guid>
		<title><![CDATA[대전시교육청, 민주평통과 평화·통일교육 확대 맞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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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김병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지역 청소년들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보급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비롯해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4314_mzvlcsff.jpg" alt="2-1. 대전시교육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업무협약_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72px;" />
</p>
<p>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김병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지역 청소년들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보급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양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비롯해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p>
<p>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p>
<p>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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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93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4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4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4</guid>
		<title><![CDATA[정용래 유성구청장, 내년 예산 ‘선택과 집중’ 주문]]></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8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 재정 상황은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중앙정부 정책에 따른 사업은 물론, AI와 돌봄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사업은 적극 반영하되, 필요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중단하는 등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하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구에서도 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자치구의 권한 확대와 주민자치 강화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함께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의 권한을 기초자치단체로 위임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구가 대전시로부터 위임받을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권한 확대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치구의 권한을 주민에게 다시 위임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4055_vfsnnwug.jpg" alt="(10 8) 1 정 유성구청장 변화하는 수요 맞춘 효율적 예산 편성 사진.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0px;" />
</p>
<p>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p>
<p>정 구청장은 8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 재정 상황은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중앙정부 정책에 따른 사업은 물론, AI와 돌봄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필요한 사업은 적극 반영하되, 필요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중단하는 등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p>
<p>정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하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구에서도 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p>
<p>자치구의 권한 확대와 주민자치 강화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정 구청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함께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의 권한을 기초자치단체로 위임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구가 대전시로부터 위임받을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권한 확대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아울러 “자치구의 권한을 주민에게 다시 위임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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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9258.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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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4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3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3</guid>
		<title><![CDATA[대전시,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경제수석보좌관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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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을 경제수석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지난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 재경직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과 재정관리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또한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 근무하는 등 경제·재정 분야와 외교 분야에서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김 신임 보좌관은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며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3813_dboynztx.jpg" alt="4. 대전시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jpg" style="width: 730px; height: 527px;" />
</p>
<p>대전시는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을 경제수석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지난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p>
<p>김 신임 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 재경직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과 재정관리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또한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 근무하는 등 경제·재정 분야와 외교 분야에서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았다.</p>
<p>앞으로 김 신임 보좌관은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며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p>
<p>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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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90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3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3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2</guid>
		<title><![CDATA[증평중, 한글날 기념 어휘력 골든벨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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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중학교(교장 변종섭)는 8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기념 어휘력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고, 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다양한 우리말 어휘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100일 전부터 꾸준히 어휘를 익히며 대회를 준비했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배운 국어 어휘를 비롯해 속담, 관용 표현, 맞춤법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어휘 실력을 겨뤘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잘 몰랐던 우리말의 뜻을 새롭게 알게 됐고, 문제를 풀면서 어휘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증평중학교는 이번 어휘력 골든벨이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2237_zglprzcy.jpg" alt="[증평중] 한글날 골든벨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충북 증평중학교(교장 변종섭)는 8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기념 어휘력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고, 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다양한 우리말 어휘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100일 전부터 꾸준히 어휘를 익히며 대회를 준비했다.</p>
<p>이날 학생들은 평소 배운 국어 어휘를 비롯해 속담, 관용 표현, 맞춤법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어휘 실력을 겨뤘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p>
<p>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잘 몰랐던 우리말의 뜻을 새롭게 알게 됐고, 문제를 풀면서 어휘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증평중학교는 이번 어휘력 골든벨이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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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816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2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2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1</guid>
		<title><![CDATA[국립공주대·일본 오카야마대, 광기능성 재료 공동 세미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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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6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오카야마대학(OU)과 학술 교류 행사인 ‘2026 KNU-OU 광기능성 재료 조인트 세미나(2026 KNU-OU Joint Seminar on Photofunctional Material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오카야마대학의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 운영진 노부코 후쿠다(Nobuko Fukuda) 교수가 공주대 화학교육과 한민아(Mina Han) 교수를 초청해 광기능성 재료 관련 강연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교수는 학술 교류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 기획에 적극 나서면서 양 대학 간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학술 세션에서는 국립공주대 이경석(물리교육과)·최진우(데이터정보물리학과)·봉성율(화학교육과) 교수와 오카야마대학 노부코 후쿠다·타카히로 오쿠보(Takahiro Ohkubo) 교수(이상 환경생명자연과학연구과)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 세션에서는 양 대학 학생 연구원들이 영어 구두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발표 역량을 인정받은 Shotaro Hashimoto, Tomoyuki Misaki, Takato Kitagawa, Noriko Kishida, 이희진, 양시혁, Pyae Thu 등 총 7명이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공주대 글로컬사업단과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과학교육연구소, 오카야마대학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가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진은 “이번 학술 교류가 양 대학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 공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연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1906_avqztybz.jpg" alt="기념사진-01.jpg" style="width: 760px; height: 386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6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오카야마대학(OU)과 학술 교류 행사인 ‘2026 KNU-OU 광기능성 재료 조인트 세미나(2026 KNU-OU Joint Seminar on Photofunctional Material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오카야마대학의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 운영진 노부코 후쿠다(Nobuko Fukuda) 교수가 공주대 화학교육과 한민아(Mina Han) 교수를 초청해 광기능성 재료 관련 강연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교수는 학술 교류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 기획에 적극 나서면서 양 대학 간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p>
<p>학술 세션에서는 국립공주대 이경석(물리교육과)·최진우(데이터정보물리학과)·봉성율(화학교육과) 교수와 오카야마대학 노부코 후쿠다·타카히로 오쿠보(Takahiro Ohkubo) 교수(이상 환경생명자연과학연구과)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p>
<p>학생 세션에서는 양 대학 학생 연구원들이 영어 구두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발표 역량을 인정받은 Shotaro Hashimoto, Tomoyuki Misaki, Takato Kitagawa, Noriko Kishida, 이희진, 양시혁, Pyae Thu 등 총 7명이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p>
<p>이번 세미나는 국립공주대 글로컬사업단과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과학교육연구소, 오카야마대학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가 공동 주최했다.</p>
<p>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진은 “이번 학술 교류가 양 대학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 공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연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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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794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1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1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30</guid>
		<title><![CDATA[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100일 맞아 민생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 인근 오류동 상점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을 주제로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 시장은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지침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 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아 트램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재 서대전네거리 주변 상권에서는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장 진입 곤란, 보행환경 악화, 버스승강장 임시 이전 등으로 영업 여건이 나빠졌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완료해 현재 왕복 4차로인 통행 여건을 왕복 5~6차로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버스승강장 원상복구도 검토하고, 복공판 상부 포장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허 시장은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량과 보행자의 접근성, 주차 및 교통 여건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와 제안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조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현장 점검 모습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100일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부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까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1635_arnkbkkg.jpg" alt="1.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100일 시민과의 동행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33px;" />
</p>
<p class="isSelectedEnd">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 인근 오류동 상점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을 주제로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 class="isSelectedEnd">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class="isSelectedEnd">허 시장은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지침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p>
<p class="isSelectedEnd">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p>
<p class="isSelectedEnd">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 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p>
<p class="isSelectedEnd">이어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p>
<p class="isSelectedEnd">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아 트램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p>
<p class="isSelectedEnd">현재 서대전네거리 주변 상권에서는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장 진입 곤란, 보행환경 악화, 버스승강장 임시 이전 등으로 영업 여건이 나빠졌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lass="isSelectedEnd">이에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완료해 현재 왕복 4차로인 통행 여건을 왕복 5~6차로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버스승강장 원상복구도 검토하고, 복공판 상부 포장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p>
<p class="isSelectedEnd">허 시장은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량과 보행자의 접근성, 주차 및 교통 여건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 class="isSelectedEnd">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와 제안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조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현장 점검 모습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100일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부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까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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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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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1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1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9</guid>
		<title><![CDATA[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전국에 ‘청정 괴산’ 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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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서 송인헌 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김용진 충청북도씨름협회장, 류제원 괴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KBS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개식 통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의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식 직후에는 태백장사 결정전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의 전국 방송 중계를 지역 홍보의 기회로 활용해 괴산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명소, 지역 축제를 널리 알렸다.
특히 지난 7일 준공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비롯해 핑크뮬리로 물든 핑크힐 글라스 정원, 이달 말 절정을 맞을 문광 은행나무길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아울러 다음 달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도 전국 시청자와 참가 선수단에 알리며 청정 괴산의 매력을 홍보했다.
송인헌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맞아 괴산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씨름 팬과 선수단, 가족, 씨름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이자 민속스포츠인 씨름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씨름인 간 소통과 화합을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는 지난 5일 막을 올려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 결정전을 치르며, 주요 경기는 KBS와 KBS N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1229_cyvcvbwk.jpg" alt="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서 송인헌 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jpg" style="width: 760px; height: 45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서 송인헌 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span>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날 개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김용진 충청북도씨름협회장, 류제원 괴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p>
<p>개회식은 KBS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개식 통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의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식 직후에는 태백장사 결정전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다.</p>
<p>괴산군은 이번 대회의 전국 방송 중계를 지역 홍보의 기회로 활용해 괴산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명소, 지역 축제를 널리 알렸다.</p>
<p>특히 지난 7일 준공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비롯해 핑크뮬리로 물든 핑크힐 글라스 정원, 이달 말 절정을 맞을 문광 은행나무길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아울러 다음 달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도 전국 시청자와 참가 선수단에 알리며 청정 괴산의 매력을 홍보했다.</p>
<p>송인헌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맞아 괴산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씨름 팬과 선수단, 가족, 씨름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이자 민속스포츠인 씨름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씨름인 간 소통과 화합을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는 지난 5일 막을 올려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 결정전을 치르며, 주요 경기는 KBS와 KBS N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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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755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1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0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8</guid>
		<title><![CDATA[대전시, ‘2026년 자활한마당’ 개최…650여 명 화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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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8일 오후 1시 시청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의 종사자 및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게임존과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자활생산품 전시에서는 지역별 전체 제품 대신 주요 인기 상품을 선별해 선보였다. 동구의 호두강정, 중구의 튀김누룽지, 서구 청년특별시의 감태휘낭시에, 유성구 단미공방의 디퓨저, 대덕구의 상하이버터떡 등을 전시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는 대전 청년의 머리를 감태로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의 이미지를 담은 제품이다. ‘청년특별시 대전’이라는 지역성과 상품 스토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는 청년 자활사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시 소유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61평 규모의 공간을 서구청년자활사업단에 5년간 무상 임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8월 11일 ‘차(茶) 한 잔에 마음이 모이고, 모든 시민이 다(多) 온다’는 의미를 담은 ‘다온카페’를 개소했다.
다온카페는 개소 이후 9월 20일까지 매출 1,900만 원, 방문객 2,379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방문객은 58명으로, 이용객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자활사업을 단순한 의무적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직무기술 습득부터 상품 개발, 고객 확보, 매출 관리까지 다양한 사업 경험을 쌓으며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1996년 대전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이번 자활한마당은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자활한마당은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도전으로 시작한 다온카페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다양한 사업 경험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0828_vbqslcet.jpg" alt="8. 함께 걸어온 30년, 자립의 내일을 잇다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대전시는 8일 오후 1시 시청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의 종사자 및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게임존과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p>
<p>부대행사로 마련된 자활생산품 전시에서는 지역별 전체 제품 대신 주요 인기 상품을 선별해 선보였다. 동구의 호두강정, 중구의 튀김누룽지, 서구 청년특별시의 감태휘낭시에, 유성구 단미공방의 디퓨저, 대덕구의 상하이버터떡 등을 전시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p>
<p>이 가운데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는 대전 청년의 머리를 감태로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의 이미지를 담은 제품이다. ‘청년특별시 대전’이라는 지역성과 상품 스토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
<p>대전시는 청년 자활사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시 소유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61평 규모의 공간을 서구청년자활사업단에 5년간 무상 임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8월 11일 ‘차(茶) 한 잔에 마음이 모이고, 모든 시민이 다(多) 온다’는 의미를 담은 ‘다온카페’를 개소했다.</p>
<p>다온카페는 개소 이후 9월 20일까지 매출 1,900만 원, 방문객 2,379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방문객은 58명으로, 이용객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p>
<p>대전시는 자활사업을 단순한 의무적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직무기술 습득부터 상품 개발, 고객 확보, 매출 관리까지 다양한 사업 경험을 쌓으며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올해는 1996년 대전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이번 자활한마당은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자활한마당은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청년들의 도전으로 시작한 다온카페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다양한 사업 경험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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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73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0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0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7</guid>
		<title><![CDATA[충북대, 외국인 연수생과 한글날 기념 글쓰기·말하기 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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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부가 지난 8일 한글날을 앞두고 14개국 출신 한국어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580돌 한글날 기념 글쓰기·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연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체험하는 한편, 한국문화를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예쁜 글씨 쓰기, 글쓰기, 말하기, 장기자랑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초급 단계 연수생들이 참여한 예쁜 글씨 쓰기 대회에서는 정한모 시인의 시 ‘가을에’를 직접 필사하며 한글의 아름다운 형태와 표현의 멋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급 단계 연수생들이 참가한 글쓰기 대회에서는 행사 당일 공개된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를 주제로 한국에서 경험한 일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연수과정에서 익힌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한국어로 표현했다.
이어 열린 말하기 대회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한국어 연수생 11명이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발표하며 그동안 쌓은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각국의 전통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튀르키예와 몽골 출신 연수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요인 ‘아리랑’에 맞춰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였으며, 르완다 출신 연수생들은 자국의 전통 춤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며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밖에도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연수생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국적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글쓰기 부문에서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쭉타오비 연수생이, 말하기 부문에서는 러시아 출신 올레이니크 니기나 연수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통해 쌓은 실력을 실제로 발휘하고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14개국 출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충북대의 다국적·다문화 캠퍼스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0447_gocvfrgh.jpg" alt="충북대 보도자료(한국어연수부, “한글 쓰고, 마음 말하고, 끼도 뽐내고”)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부가 지난 8일 한글날을 앞두고 14개국 출신 한국어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580돌 한글날 기념 글쓰기·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한국어 연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체험하는 한편, 한국문화를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행사는 예쁜 글씨 쓰기, 글쓰기, 말하기, 장기자랑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p>
<p>먼저 초급 단계 연수생들이 참여한 예쁜 글씨 쓰기 대회에서는 정한모 시인의 시 ‘가을에’를 직접 필사하며 한글의 아름다운 형태와 표현의 멋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중·고급 단계 연수생들이 참가한 글쓰기 대회에서는 행사 당일 공개된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를 주제로 한국에서 경험한 일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연수과정에서 익힌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한국어로 표현했다.</p>
<p>이어 열린 말하기 대회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한국어 연수생 11명이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발표하며 그동안 쌓은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p>
<p>각국의 전통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튀르키예와 몽골 출신 연수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요인 ‘아리랑’에 맞춰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였으며, 르완다 출신 연수생들은 자국의 전통 춤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며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p>
<p>이 밖에도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연수생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국적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대회 결과 글쓰기 부문에서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쭉타오비 연수생이, 말하기 부문에서는 러시아 출신 올레이니크 니기나 연수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p>
<p>이번 대회는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통해 쌓은 실력을 실제로 발휘하고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14개국 출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충북대의 다국적·다문화 캠퍼스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p>
<p>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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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70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0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7:0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6</guid>
		<title><![CDATA[세종시,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인권교육 시범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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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지난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면서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여러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70132_wqeukszv.jpg" alt="주민자치 인권교육(시민소통과).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지난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 운영했다.</p>
<p>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p>
<p>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면서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p>
<p>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여러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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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68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7:0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6:5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5</guid>
		<title><![CDATA[청주시의회 개원 100일…입법·소통·정책 연구에 주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4대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시의회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삼고 입법 활동과 시민 소통, 정책 연구를 통해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시의회는 개원 이후 제103회부터 제105회까지 임시회 3회를 열어 총 18일간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이 기간 처리한 의안은 조례안 35건, 예산안 2건, 동의·승인안 11건, 건의안 3건, 기타 안건 21건 등 총 72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11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31.4%를 차지했다.
의원들은 복지와 건강,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펼쳤으며,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3건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청주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문제의 합리적 해결과 시민 건강권·환경권 보호,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시민 권익 보호 및 지역 상생 대책 마련,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이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8월 20일 의회 청사에 ‘민원청’을 개설하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상담하는 한편,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원청에 접수된 민원은 총 89건이다. 유형별로는 의원 참여민원 29건, 방문·전화·누리집·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일반 접수민원 30건, 단순 문의 30건이다. 시의원들은 시민 상담에 직접 참여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민원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지역 발전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는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 ▲미래 정책 연구 포럼 ▲청주공항 비상을 바라는 모임 ▲청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회 등 모두 5개다. 각 연구단체는 도시 발전전략을 비롯해 도서관, 공항,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임은성 의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문제를 살피고, 청주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연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올해 남은 두 차례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라는 약속이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제1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65748_qnszhuev.jpg" alt="[사진] 민원청 개소식(1)(260820).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제4대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시의회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삼고 입법 활동과 시민 소통, 정책 연구를 통해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p>
<p>시의회는 개원 이후 제103회부터 제105회까지 임시회 3회를 열어 총 18일간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p>
<p>이 기간 처리한 의안은 조례안 35건, 예산안 2건, 동의·승인안 11건, 건의안 3건, 기타 안건 21건 등 총 72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11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31.4%를 차지했다.</p>
<p>의원들은 복지와 건강,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펼쳤으며,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p>
<p>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3건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청주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문제의 합리적 해결과 시민 건강권·환경권 보호,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시민 권익 보호 및 지역 상생 대책 마련,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이다.</p>
<p>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8월 20일 의회 청사에 ‘민원청’을 개설하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상담하는 한편,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p>
<p>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원청에 접수된 민원은 총 89건이다. 유형별로는 의원 참여민원 29건, 방문·전화·누리집·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일반 접수민원 30건, 단순 문의 30건이다. 시의원들은 시민 상담에 직접 참여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민원 해소에 힘을 보탰다.</p>
<p>지역 발전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는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 ▲미래 정책 연구 포럼 ▲청주공항 비상을 바라는 모임 ▲청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회 등 모두 5개다. 각 연구단체는 도시 발전전략을 비롯해 도서관, 공항,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p>
<p>임은성 의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문제를 살피고, 청주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연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올해 남은 두 차례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라는 약속이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청주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제1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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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667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6:5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6: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4</guid>
		<title><![CDATA[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데이터·AI 활용 실무교육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관광호텔경영학과가 관광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관광기획 및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로컬관광 창업, 관광 빅데이터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여행상품 기획 등을 주제로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광산업의 변화와 현장 사례를 이해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관광상품과 콘텐츠 기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9월 30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형 관광인재 양성교육’의 하나로 로컬앤라이프-프루떼 홍인기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홍 대표는 ‘지역의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법-프루떼의 로컬관광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일상과 공간,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와 창업 과정을 소개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10월 6일부터 7일까지는 ‘데이터로 관광을 읽고, AI로 아이디어 기획하기: 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젤나 교수가 담당하는 ‘AI관광서비스디자인’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연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메타밸류 이상종 대표(박사)가 맡았다. 첫째 날에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을, 둘째 날에는 ‘AI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제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광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10월 7일에는 학과 자체 프로그램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최우수 대리를 초청해 여행기획 특강을 마련했다. ‘여행도 기획빨입니다! 사람들이 저장하고, 찾아가고, 다시 이야기하게 만드는 여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여행기획 과정과 관광상품 기획자가 갖춰야 할 실무적 관점을 소개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 학과장은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는 것은 학생들이 관광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현대 관광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행동 분석과 AI 활용 기획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광 전문성과 AI·데이터 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현장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데이터·AI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해 변화하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실무형·융합형 관광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65309_rsagvzxk.jpg" alt="사진1. ‘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과정 수료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관광호텔경영학과가 관광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관광기획 및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로컬관광 창업, 관광 빅데이터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여행상품 기획 등을 주제로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광산업의 변화와 현장 사례를 이해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관광상품과 콘텐츠 기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먼저 9월 30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형 관광인재 양성교육’의 하나로 로컬앤라이프-프루떼 홍인기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홍 대표는 ‘지역의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법-프루떼의 로컬관광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일상과 공간,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와 창업 과정을 소개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p>
<p>이어 10월 6일부터 7일까지는 ‘데이터로 관광을 읽고, AI로 아이디어 기획하기: 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젤나 교수가 담당하는 ‘AI관광서비스디자인’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연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교육은 메타밸류 이상종 대표(박사)가 맡았다. 첫째 날에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을, 둘째 날에는 ‘AI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제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p>
<p>학생들은 관광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p>
<p>10월 7일에는 학과 자체 프로그램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최우수 대리를 초청해 여행기획 특강을 마련했다. ‘여행도 기획빨입니다! 사람들이 저장하고, 찾아가고, 다시 이야기하게 만드는 여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여행기획 과정과 관광상품 기획자가 갖춰야 할 실무적 관점을 소개했다.</p>
<p>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 학과장은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는 것은 학생들이 관광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현대 관광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행동 분석과 AI 활용 기획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광 전문성과 AI·데이터 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현장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데이터·AI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해 변화하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실무형·융합형 관광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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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639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6:5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6:41: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3</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 토석채취장·공동구 안전 실태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찾아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이 만료된 이후 사업자가 산림 복구 의무를 이행하지 않자, 세종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현재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이에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피고,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복구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박란희 위원은 “준공 기한이 2028년 10월까지 연장된 만큼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세종시 공동구는 대중교통중심도로(BRT)와 연결도로 하부에 조성된 총연장 22.27㎞의 지하 시설이다. 내부에는 난방·전력·상수도·중수도·통신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위원들은 공동구 내부를 둘러보며 공동구가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4년 준공된 나성구간 등을 언급하며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중장기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화재·침수 등 재난 대응 체계와 관리 인력 운영 실태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인된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2일 도시주택국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5일에는 차량등록사업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63816_ikyqrtlr.jpg" alt="2026.10.08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_세종공동구004.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5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p>
<p>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먼저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찾아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 실태를 점검했다.</p>
<p>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이 만료된 이후 사업자가 산림 복구 의무를 이행하지 않자, 세종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현재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p>
<p>이에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피고,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p>
<p>또한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복구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p>
<p>박란희 위원은 “준공 기한이 2028년 10월까지 연장된 만큼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어 위원들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p>
<p>세종시 공동구는 대중교통중심도로(BRT)와 연결도로 하부에 조성된 총연장 22.27㎞의 지하 시설이다. 내부에는 난방·전력·상수도·중수도·통신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p>
<p>위원들은 공동구 내부를 둘러보며 공동구가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특히 2014년 준공된 나성구간 등을 언급하며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중장기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화재·침수 등 재난 대응 체계와 관리 인력 운영 실태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p>
<p>이순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인된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2일 도시주택국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5일에는 차량등록사업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54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6:3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6:3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2</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복지시설 4곳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사전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기관·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또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 있는 새롬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 2018년 문을 연 이 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위한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양한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대1 멘토링과 또래 멘토링 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같은 건물 4층에 있는 세종여성플라자를 찾아 성평등 교육과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플라자는 올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45회 진행해 1221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공간 대관은 2020건에 달했다.
플라자 측은 사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위원들은 4대 폭력 예방 전문과정의 강사 양성과 교육이 기관별로 분산돼 있다며, 여성플라자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관련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세종시의 우수한 강사 인프라를 활용해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계적인 강사 관리 방안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여성 장애인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반곡종합복지센터 1층에 있는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법적 의무화됨에 따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공간을 확충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만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추진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반곡분관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인 나다움센터를 방문했다.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측은 올해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일부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추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치료 인력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나다움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원 인력의 이직이 잦다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재형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현안들을 감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063355_qyetoatz.jpg" alt="2026.10.08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_발달장애인 지원센터 015.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p>
<p>이번 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사전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기관·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또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p>
<p>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 있는 새롬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 2018년 문을 연 이 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위한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p>
<p>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양한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대1 멘토링과 또래 멘토링 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p>
<p>이어 같은 건물 4층에 있는 세종여성플라자를 찾아 성평등 교육과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플라자는 올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45회 진행해 1221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공간 대관은 2020건에 달했다.</p>
<p>플라자 측은 사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p>
<p>이에 위원들은 4대 폭력 예방 전문과정의 강사 양성과 교육이 기관별로 분산돼 있다며, 여성플라자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관련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세종시의 우수한 강사 인프라를 활용해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계적인 강사 관리 방안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여성 장애인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p>
<p>반곡종합복지센터 1층에 있는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법적 의무화됨에 따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공간을 확충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만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추진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p>
<p>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반곡분관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인 나다움센터를 방문했다.</p>
<p>세종시장애인복지관 측은 올해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일부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추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치료 인력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p>
<p>나다움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원 인력의 이직이 잦다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p>
<p>김재형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현안들을 감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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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952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06:3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06:3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1</guid>
		<title><![CDATA[가을 증평 물들인 인삼과 흥…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인삼골 코미디쇼 모습(사진=증평군)

충북 증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축제 첫날부터 증평인삼골 사생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 충북여성대회 개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날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린 ‘제5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저녁에는 초청공연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와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가을밤을 선사했다.

   


   사진은 인삼골 합창제 모습

둘째 날인 9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바다와 허각 등이 출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재정의 군 복무를 계기로 증평과 인연을 맺은 공식 팬카페 ‘크리스마스의 선물’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해당 팬카페는 박재정과의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셋째 날에는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와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이 열리며,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주민화합 프로그램과 전국인삼골가요제가 펼쳐진다.
이재영 군수는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증평에서 맛과 흥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20858_rybispsl.jpg" alt="인삼골 코미디쇼(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은 인삼골 코미디쇼 모습(사진=증평군)</span>
</p>
<p>충북 증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p>
<p>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p>
<p>축제 첫날부터 증평인삼골 사생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 충북여성대회 개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p>
<p>특히 이날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린 ‘제5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다.</p>
<p>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p>
<p>이어 저녁에는 초청공연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와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가을밤을 선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20912_ayvwkzga.jpg" alt="인삼골 합창제(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은 인삼골 합창제 모습</span>
</p>
<p>둘째 날인 9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바다와 허각 등이 출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p>
<p>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재정의 군 복무를 계기로 증평과 인연을 맺은 공식 팬카페 ‘크리스마스의 선물’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해당 팬카페는 박재정과의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p>
<p>셋째 날에는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와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이 열리며,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주민화합 프로그램과 전국인삼골가요제가 펼쳐진다.</p>
<p>이재영 군수는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증평에서 맛과 흥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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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6494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2:1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2:0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20</guid>
		<title><![CDATA[[데스크칼럼]서민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의원들은 주머니부터 채우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며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nbsp;
이처럼 서민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월정수당을 15~18%까지 두 자릿수로 인상하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도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nbsp;
청주시의회는 당초 월정수당 14.1% 인상을 요구했다가 심의 과정에서 7% 인상으로 조정됐다. 진천군의회는 15%가 넘는 인상안을 꺼내 들었고, 또 다른 의회는 18% 인상안을 잠정 결정하기도 했다. 공무원 봉급 인상률이 3.5%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폭의 인상이다.
&nbsp;
일부 서민들은 봉급이 오르기는커녕 삭감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실정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서민과 노동자, 자영업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nbsp;
한 자영업자는 장사가 되지 않아 매출이 크게 줄면서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하루하루 버티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처럼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nbsp;
그런데 주민을 대표한다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의 보수부터 큰 폭으로 올리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과연 주민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의정비 현실화와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민생 상황에서는 쉽게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오히려 궁색한 변명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nbsp;
과거 지방의회 의원들은 무보수 명예직이었다. 이후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유급제로 전환됐다. 그렇다면 유급제로 전환된 이후 지방의원들의 역량과 의정활동이 그만큼 향상됐는지 주민들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지방의회가 그에 걸맞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nbsp;
지방의회는 의정비 인상에 앞서 그동안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줬는지부터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지난 7월 새로운 의회가 출범한 이후 불과 몇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월정수당부터 올리려는 것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헤아리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nbsp;
주민의 머슴을 자처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머니부터 채우겠다는 발상 자체가 적절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면, 서로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상식이다.
&nbsp;
물론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을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충분한 의정활동과 전문성에 대한 평가, 그리고 주민들의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수 인상부터 추진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처사다.
&nbsp;
더욱이 지방세수 감소와 인구소멸, 재정 악화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축소하거나 복지예산까지 조정하는 상황이다. 지자체 곳간이 넉넉하지 않아 허리띠를 졸라매며 사실상 비상사태에 가까운 재정 운용에 나서고 있는 마당에 의원들의 의정비만 대폭 올린다면 주민들이 이를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nbsp;
적어도 지금처럼 민생이 어려운 시기라면 지방의회가 고통 분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것이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주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다.
&nbsp;
지방의원들은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선출직 공직자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직장이 아니라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구성원이다. 따라서 월정수당 인상 역시 단순히 의원들의 요구만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눈높이는 물론 지역경제 상황과 지방재정 여건,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nbsp;
지금 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줄 정책과 따뜻한 손길이지, 의원들의 두 자릿수 의정비 인상이 아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때에 자신들의 보수부터 큰 폭으로 올리겠다는 지방의회의 모습은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nbsp;
지방의회의 권위는 의정비의 액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얼마나 이해하고, 주민을 위해 얼마나 일했느냐에서 나온다. 지금이야말로 지방의원들이 자신들의 주머니가 아니라 주민들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먼저 돌아봐야 할 때다. 진정 주민의 대변자이자 일꾼이라면 의정비 인상보다 고통 분담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14457_dstcrmbk.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
</p>
<p>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며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p>
<p>&nbsp;</p>
<p>이처럼 서민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월정수당을 15~18%까지 두 자릿수로 인상하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도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p>
<p>&nbsp;</p>
<p>청주시의회는 당초 월정수당 14.1% 인상을 요구했다가 심의 과정에서 7% 인상으로 조정됐다. 진천군의회는 15%가 넘는 인상안을 꺼내 들었고, 또 다른 의회는 18% 인상안을 잠정 결정하기도 했다. 공무원 봉급 인상률이 3.5%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폭의 인상이다.</p>
<p>&nbsp;</p>
<p>일부 서민들은 봉급이 오르기는커녕 삭감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실정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서민과 노동자, 자영업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p>
<p>&nbsp;</p>
<p>한 자영업자는 장사가 되지 않아 매출이 크게 줄면서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하루하루 버티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처럼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p>
<p>&nbsp;</p>
<p>그런데 주민을 대표한다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의 보수부터 큰 폭으로 올리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과연 주민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의정비 현실화와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민생 상황에서는 쉽게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오히려 궁색한 변명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p>
<p>&nbsp;</p>
<p>과거 지방의회 의원들은 무보수 명예직이었다. 이후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유급제로 전환됐다. 그렇다면 유급제로 전환된 이후 지방의원들의 역량과 의정활동이 그만큼 향상됐는지 주민들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지방의회가 그에 걸맞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p>
<p>&nbsp;</p>
<p>지방의회는 의정비 인상에 앞서 그동안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줬는지부터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지난 7월 새로운 의회가 출범한 이후 불과 몇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월정수당부터 올리려는 것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헤아리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p>
<p>&nbsp;</p>
<p>주민의 머슴을 자처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머니부터 채우겠다는 발상 자체가 적절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면, 서로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상식이다.</p>
<p>&nbsp;</p>
<p>물론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을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충분한 의정활동과 전문성에 대한 평가, 그리고 주민들의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수 인상부터 추진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처사다.</p>
<p>&nbsp;</p>
<p>더욱이 지방세수 감소와 인구소멸, 재정 악화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축소하거나 복지예산까지 조정하는 상황이다. 지자체 곳간이 넉넉하지 않아 허리띠를 졸라매며 사실상 비상사태에 가까운 재정 운용에 나서고 있는 마당에 의원들의 의정비만 대폭 올린다면 주민들이 이를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p>
<p>&nbsp;</p>
<p>적어도 지금처럼 민생이 어려운 시기라면 지방의회가 고통 분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것이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주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다.</p>
<p>&nbsp;</p>
<p>지방의원들은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선출직 공직자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직장이 아니라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구성원이다. 따라서 월정수당 인상 역시 단순히 의원들의 요구만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눈높이는 물론 지역경제 상황과 지방재정 여건,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p>
<p>&nbsp;</p>
<p>지금 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줄 정책과 따뜻한 손길이지, 의원들의 두 자릿수 의정비 인상이 아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때에 자신들의 보수부터 큰 폭으로 올리겠다는 지방의회의 모습은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p>
<p>&nbsp;</p>
<p>지방의회의 권위는 의정비의 액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얼마나 이해하고, 주민을 위해 얼마나 일했느냐에서 나온다. 지금이야말로 지방의원들이 자신들의 주머니가 아니라 주민들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먼저 돌아봐야 할 때다. 진정 주민의 대변자이자 일꾼이라면 의정비 인상보다 고통 분담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데스크칼럼" term="10912|10921"/>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6349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1:4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1:4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9</guid>
		<title><![CDATA[괴산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생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8일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001명(261개 농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418명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도입 인원 125명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라오스가 괴산지역 농촌 인력 수급에 있어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날 양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크게 증가한 만큼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계절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괴산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로자에게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겠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01246_nwkwsnwb.jpg" alt="8일 오후 괴산군청에 방문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과 송인헌 괴산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9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8일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001명(261개 농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p>
<p>이 가운데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418명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도입 인원 125명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라오스가 괴산지역 농촌 인력 수급에 있어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p>
<p>이날 양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크게 증가한 만큼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p>
<p>특히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계절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괴산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p>송인헌 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로자에게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겠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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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579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0:1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0:0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8</guid>
		<title><![CDATA[충남도, 내포신도시서 ‘자율 1004번’ 무료 운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자율주행 순환버스인 ‘자율 1004번’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을 운행하면서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자율 1004번’은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노선은 용봉산 입구에서 출발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덕산중고등학교 등 15개 정류장을 거쳐 다시 용봉산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과 낮 12시 10분이다. 학생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해 배차했으며, 기존 순환버스 1001번과 1002번의 배차 간격 사이에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차량은 12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사용한다. 지난해 운행을 통해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석은 제한하며,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 조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 시험운전자가 함께 탑승한다. 차량은 도로 제한속도 이내에서 운행한다.
또 보호구역이나 위험지역, 우천·강설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는 자율주행을 중단하고 수동 운전으로 전환한다.
도로 상황 등에 따라 정류장 도착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으며, 6세 미만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
도는 이번 자율 1004번 운행을 통해 실제 노선에서 축적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선과 배차 등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운행도 시작해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자율 1004번 운행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을 경험하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p>
<p>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자율주행 순환버스인 ‘자율 1004번’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을 운행하면서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p>
<p>‘자율 1004번’은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p>
<p>노선은 용봉산 입구에서 출발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덕산중고등학교 등 15개 정류장을 거쳐 다시 용봉산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다.</p>
<p>운행 시간은 오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과 낮 12시 10분이다. 학생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해 배차했으며, 기존 순환버스 1001번과 1002번의 배차 간격 사이에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p>
<p>차량은 12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사용한다. 지난해 운행을 통해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p>
<p>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석은 제한하며,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 조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 시험운전자가 함께 탑승한다. 차량은 도로 제한속도 이내에서 운행한다.</p>
<p>또 보호구역이나 위험지역, 우천·강설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는 자율주행을 중단하고 수동 운전으로 전환한다.</p>
<p>도로 상황 등에 따라 정류장 도착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으며, 6세 미만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p>
<p>도는 이번 자율 1004번 운행을 통해 실제 노선에서 축적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선과 배차 등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할 계획이다.</p>
<p>아울러 다음 달에는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운행도 시작해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p>
<p>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자율 1004번 운행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을 경험하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안전한 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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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0: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0:0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7</guid>
		<title><![CDATA[김서중 충남경제진흥원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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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nbsp;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nbsp;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amp;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 
  &nbsp;  
  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 
  &nbsp;  
&nbsp;
&nbsp;
&nbsp;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00649_uisxoksv.jpg" alt="006A7690.JPG" style="width: 760px; height: 523px;" />
</p>
<p>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p>
<p>  &nbsp;  </p>
<p>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p>
<p>  &nbsp;  </p>
<p>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amp;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 </p>
<p>  &nbsp;  </p>
<p>  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 </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5761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0:0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0:0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6</guid>
		<title><![CDATA[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최종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를 앞두고 최적지 논리를 구체화하는 등 그동안 마련한 유치 전략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TF)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정부가 발전5사 통합 방안을 발표한 이후의 정부·국회 동향과 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특히 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연구 중간보고를 통해 충남 유치의 당위성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연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논리를 단순한 피해보상 차원의 지역 논리에서 벗어나 공기업과 국가 수요를 중심으로 한 ‘국가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연구원은 충남 서해안의 기존 전력 기반시설과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 자산을 에너지 전환자산으로 활용해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 과도기적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호남권의 추가 발전·송전 부담을 줄이고, 충청권과 수도권의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충남 유치의 객관적 논리로 제시했다.
도는 이번 연구 중간 결과를 토대로 전담팀 전문가와 분야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최종 유치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연구 결과는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을 상대로 충남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건의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충남 유치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석탄화력 52기 중 28기가 밀집한 전국 최대의 에너지 전환현장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충남 유치의 당위성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하는 국가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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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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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를 앞두고 최적지 논리를 구체화하는 등 그동안 마련한 유치 전략을 최종 점검했다.  </p>
<p>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TF)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p>
<p>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정부가 발전5사 통합 방안을 발표한 이후의 정부·국회 동향과 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p>
<p>특히 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연구 중간보고를 통해 충남 유치의 당위성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p>
<p>이번 연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논리를 단순한 피해보상 차원의 지역 논리에서 벗어나 공기업과 국가 수요를 중심으로 한 ‘국가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충남연구원은 충남 서해안의 기존 전력 기반시설과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 자산을 에너지 전환자산으로 활용해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p>
<p>또 과도기적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호남권의 추가 발전·송전 부담을 줄이고, 충청권과 수도권의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충남 유치의 객관적 논리로 제시했다.</p>
<p>도는 이번 연구 중간 결과를 토대로 전담팀 전문가와 분야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최종 유치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p>
<p>최종 확정된 연구 결과는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을 상대로 충남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건의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충남 유치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방침이다.</p>
<p>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석탄화력 52기 중 28기가 밀집한 전국 최대의 에너지 전환현장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충남 유치의 당위성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하는 국가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0:0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0:0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5</guid>
		<title><![CDATA[충남도, 당진 산업 경쟁력 강화·광역교통망 확충 나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충남도가 당진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이날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다. 접수된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후속 조치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건의 사항에 답변했다.
도는 우선 당진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스마트 물류·에너지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물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를 중심으로 기업의 현장 과제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또 철강산업의 공정 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뒷받침할 AX 실증산단과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 기반도 확대한다.
당진 송산지구를 포함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평가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여건을 마련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과 시민 생활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서해대교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한 제2서해대교는 민자 사업 유치와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재정 사업 추진을 병행해 건설 기반을 마련한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재신청에 대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32호 정미∼송악 대체 우회도로도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해양경찰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에도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합덕읍 일원에 설립할 계획으로, 도는 해양경찰청·당진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당진의 섬과 바다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는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석문간척지 일원에는 총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LNG 냉열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청년 어업인 일자리 창출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당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과 해양관광 기반을 넓혀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오는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통행 시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남도가 당진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p>
<p>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p>
<p>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
<p>충남도는 이날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다. 접수된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후속 조치까지 이어갈 방침이다.</p>
<p>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건의 사항에 답변했다.</p>
<p>도는 우선 당진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p>
<p>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스마트 물류·에너지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물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p>
<p>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를 중심으로 기업의 현장 과제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또 철강산업의 공정 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뒷받침할 AX 실증산단과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p>
<p>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 기반도 확대한다.</p>
<p>당진 송산지구를 포함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평가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여건을 마련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
<p>산업과 시민 생활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p>
<p>서해대교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한 제2서해대교는 민자 사업 유치와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재정 사업 추진을 병행해 건설 기반을 마련한다.</p>
<p>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재신청에 대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p>
<p>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32호 정미∼송악 대체 우회도로도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p>
<p>해양경찰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에도 힘을 모은다.</p>
<p>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합덕읍 일원에 설립할 계획으로, 도는 해양경찰청·당진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p>
<p>당진의 섬과 바다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p>
<p>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는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p>
<p>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p>
<p>석문간척지 일원에는 총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LNG 냉열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청년 어업인 일자리 창출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p>
<p>박 지사는 “당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과 해양관광 기반을 넓혀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박 지사는 오는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p>
<p>충남통행 시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20:0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0:0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4</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 곳곳 점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효숙)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 ▲2026 세종한글축제 준비 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원들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과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도 살펴봤다.
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95906_ogfmibre.jpg" alt="경문위_행감_현장방문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효숙)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p>
<p>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 ▲2026 세종한글축제 준비 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점검했다.</p>
<p>위원들은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p>
<p>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원들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p>
<p>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p>
<p>위원들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과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도 살펴봤다.</p>
<p>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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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571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9:5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9:5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3</guid>
		<title><![CDATA[[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의 인터뷰 모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민선 9기 충북교육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4년간 다져온 교육 기반을 토대로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nbsp;
윤 교육감은 8일 경충일보와 가진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많이 시작하기보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충북교육의 기반 위에서 무엇을 더 발전시키고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고민하며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nbsp;
윤 교육감은 민선 9기 충북교육의 핵심가치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제시했다.
&nbsp;
특히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모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AI 공교육 1번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K-안심학교’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nbsp;
윤 교육감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우리 아이들은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교육은 변화 자체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기보다 아이들이 어떤 시대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을 가르치고 길러줄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다음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의 일문일답.

&nbsp;
Q. 민선 9기 충북교육이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이번 100일의 의미는.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많이 시작하기보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충북교육의 기반 위에서 무엇을 더 발전시키고,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고민하며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nbsp;
지금 우리 아이들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변화 자체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기보다 아이들이 어떤 시대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을 가르치고 길러줄 것인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nbsp;
그래서 민선 9기에는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가치로 삼았습니다.
&nbsp;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모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르는 ‘AI 공교육 1번지’, 학생은 존중받고 교사는 교육활동을 보호받으며 학부모는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K-안심학교’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nbsp;
지난 4년이 충북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기반 위에서 학교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nbsp;
무엇보다 아이들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삶의 나침반’을 길러주는 것, 그것이 충북교육 2기가 지향하는 교육의 핵심입니다.
&nbsp;
Q.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배움의 기초를 제대로 갖추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기초입니다.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실용학력’은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거나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학력이 아닙니다.
&nbsp;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초·기본학력을 갖추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삶에 활용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찾아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힘입니다.
&nbsp;
이를 위해 ‘올(All)-인(仁) 학력도약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학력부터 학생 맞춤형 학습, 진로·진학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nbsp;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배움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nbsp;
이와 함께 ‘몸·마음·흥 성취인증제’를 통해 운동과 독서, 예술활동에서도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nbsp;
작은 성취가 자신감과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고루 기르는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기초·기본학력과 전인적 성장, 진로·진학까지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입니다.
&nbsp;
아이가 어디에 살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배움의 출발선을 든든히 보장하고, ‘배운 힘으로 자신의 삶을 더 잘 살아가는 학생’을 키우겠습니다.
&nbsp;
Q. AI 공교육 1번지는 학교와 교실을 어떻게 변화시키나.
AI는 이제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기본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얼마나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nbsp;
충북교육은 ‘AI 공교육 1번지’를 통해 지역이나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nbsp;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과와 AI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을 확대하겠습니다.
&nbsp;
특히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nbsp;
학생은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이어가고 교사는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며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nbsp;
또 AI교육센터를 학생 교육과 체험, 교원 연구와 연수,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과 첨단기업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하겠습니다.
&nbsp;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AI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닙니다.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학교의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nbsp;
Q. 공부뿐 아니라 몸활동·독서·예술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이 교과서 속 지식을 배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친구들과 함께 뛰고 도전하는 경험, 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하는 시간,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경험이 함께 쌓여야 합니다.
&nbsp;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삶의 나침반’은 아이들에게 정해진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자는 의미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알고 있느냐 못지않게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nbsp;
그래서 충북교육은 건강하게 도전하고 실천하는 몸근육, 독서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음근육,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
&nbsp;
이를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해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이 학교의 일상에 자리 잡도록 힘써 왔습니다.
&nbsp;
특히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nbsp;
앞으로도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도전하는 용기를 얻고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예술활동으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nbsp;
이러한 배움과 경험이 쌓여 아이들 손에 든든한 ‘삶의 나침반’이 쥐어지도록 하는 것이 충북교육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입니다.
&nbsp;
Q. 학령인구 감소로 농산촌 작은학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대책은.
작은학교를 단순히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규모가 작은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nbsp;
다만 한 학교에서 모든 교육활동을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은학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채워야 합니다.
&nbsp;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충북온라인학교 등을 활용해 학교 규모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의 선택권을 넓혀가겠습니다.
&nbsp;
지난 6월 단양에서 열린 ‘작은학교들의 큰운동회’가 좋은 사례입니다.작은학교 7곳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어울리며 독서와 환경, 공예부터 로봇·자율주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습니다.
&nbsp;
한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교육활동도 여러 학교가 힘을 모으면 더 풍성한 배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nbsp;
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활동은 단양뿐 아니라 청주와 괴산, 옥천, 음성 등 충북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작은학교 아이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는 기회를 넓혀가겠습니다.
&nbsp;
지역의 자연과 문화, 기관과 기업이 가진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nbsp;
작은학교의 규모는 작아도 아이들이 누리는 배움의 기회는 더 크고 넓어야 합니다.어느 지역에 살든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지역에서 꿈을 키워 다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순환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nbsp;
Q. 충북 직업계고의 전국대회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직업교육이 갖춰야 할 경쟁력은.
최근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전국기능경기대회 26개, 전국상업경진대회 48개, 전국영농학생축제 41개 등 빛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영농학생축제에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실력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과가 단순히 대회의 수상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nbsp;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며 얻은 자신감과 전문성은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앞으로 AI와 첨단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쌓아온 숙련된 전문기술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nbsp;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갖추는 것은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역량과 도전정신, 기업가정신까지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nbsp;
충북교육도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직업교육을 발전시키고 공동실습소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nbsp;
학생들이 취업뿐 아니라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1인 기업가 등 다양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진로의 폭을 넓혀주겠습니다.
&nbsp;
AI 대전환 시대에는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이 더욱 인정받는 ‘숙련 기술인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직업계고가 성적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숙련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당당하게 선택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매력적인 진로 선택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nbsp;
Q. 취임 100일을 지나 앞으로 4년을 시작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약속은.
앞으로 4년 동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고 성장하며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nbsp;
교육정책의 성과는 거창한 구호나 사업의 숫자가 아니라 학교의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학교마다 여건이 다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도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nbsp;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답을 정하기보다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nbsp;
특히 선생님들이 행정업무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학교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nbsp;
충북교육 2기의 슬로건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입니다.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충북교육의 약속입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고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큰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nbsp;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 교육가족과 도민이 서로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81910_clmulxvx.jpg" alt="윤건영 교육감_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3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의 인터뷰 모습</span>
</p>
<p>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민선 9기 충북교육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4년간 다져온 교육 기반을 토대로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p>
<p>&nbsp;</p>
<p>윤 교육감은 8일 경충일보와 가진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많이 시작하기보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충북교육의 기반 위에서 무엇을 더 발전시키고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고민하며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p>
<p>&nbsp;</p>
<p>윤 교육감은 민선 9기 충북교육의 핵심가치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제시했다.</p>
<p>&nbsp;</p>
<p>특히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모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AI 공교육 1번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K-안심학교’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윤 교육감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우리 아이들은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교육은 변화 자체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기보다 아이들이 어떤 시대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을 가르치고 길러줄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다음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의 일문일답.</span>
</p>
<p>&nbsp;</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Q. 민선 9기 충북교육이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이번 100일의 의미는</span>.
<p>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많이 시작하기보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충북교육의 기반 위에서 무엇을 더 발전시키고,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고민하며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p>
<p>&nbsp;</p>
<p>지금 우리 아이들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변화 자체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기보다 아이들이 어떤 시대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을 가르치고 길러줄 것인지에 집중해야 합니다.</p>
<p>&nbsp;</p>
<p>그래서 민선 9기에는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가치로 삼았습니다.</p>
<p>&nbsp;</p>
<p>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모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르는 ‘AI 공교육 1번지’, 학생은 존중받고 교사는 교육활동을 보호받으며 학부모는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K-안심학교’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p>
<p>&nbsp;</p>
<p>지난 4년이 충북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기반 위에서 학교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p>
<p>&nbsp;</p>
<p>무엇보다 아이들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삶의 나침반’을 길러주는 것, 그것이 충북교육 2기가 지향하는 교육의 핵심입니다.</p>
<p>&nbsp;</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Q.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span>
<p>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배움의 기초를 제대로 갖추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기초입니다.</p>
<p>충북교육이 강조하는 ‘실용학력’은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거나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학력이 아닙니다.</p>
<p>&nbsp;</p>
<p>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초·기본학력을 갖추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삶에 활용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찾아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힘입니다.</p>
<p>&nbsp;</p>
<p>이를 위해 ‘올(All)-인(仁) 학력도약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학력부터 학생 맞춤형 학습, 진로·진학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p>
<p>&nbsp;</p>
<p>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배움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이와 함께 ‘몸·마음·흥 성취인증제’를 통해 운동과 독서, 예술활동에서도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작은 성취가 자신감과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고루 기르는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p>
<p>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기초·기본학력과 전인적 성장, 진로·진학까지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입니다.</p>
<p>&nbsp;</p>
<p>아이가 어디에 살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배움의 출발선을 든든히 보장하고, ‘배운 힘으로 자신의 삶을 더 잘 살아가는 학생’을 키우겠습니다.</p>
<p>&nbsp;</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Q. AI 공교육 1번지는 학교와 교실을 어떻게 변화시키나.</span>
<p>AI는 이제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기본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p>
<p>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얼마나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p>
<p>&nbsp;</p>
<p>충북교육은 ‘AI 공교육 1번지’를 통해 지역이나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과와 AI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을 확대하겠습니다.</p>
<p>&nbsp;</p>
<p>특히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p>
<p>&nbsp;</p>
<p>학생은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이어가고 교사는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며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p>
<p>&nbsp;</p>
<p>또 AI교육센터를 학생 교육과 체험, 교원 연구와 연수,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과 첨단기업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하겠습니다.</p>
<p>&nbsp;</p>
<p>충북교육이 지향하는 AI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닙니다.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학교의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p>
<p>&nbsp;</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Q. 공부뿐 아니라 몸활동·독서·예술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span>
<p>아이들의 성장이 교과서 속 지식을 배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친구들과 함께 뛰고 도전하는 경험, 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하는 시간,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경험이 함께 쌓여야 합니다.</p>
<p>&nbsp;</p>
<p>충북교육이 강조하는 ‘삶의 나침반’은 아이들에게 정해진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자는 의미입니다.</p>
<p>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알고 있느냐 못지않게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중요합니다.</p>
<p>&nbsp;</p>
<p>그래서 충북교육은 건강하게 도전하고 실천하는 몸근육, 독서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음근육,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p>
<p>&nbsp;</p>
<p>이를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해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이 학교의 일상에 자리 잡도록 힘써 왔습니다.</p>
<p>&nbsp;</p>
<p>특히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p>
<p>&nbsp;</p>
<p>앞으로도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도전하는 용기를 얻고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예술활동으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이러한 배움과 경험이 쌓여 아이들 손에 든든한 ‘삶의 나침반’이 쥐어지도록 하는 것이 충북교육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입니다.</p>
<p>&nbsp;</p>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Q. 학령인구 감소로 농산촌 작은학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대책은.</span>
<p>작은학교를 단순히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규모가 작은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p>
<p>&nbsp;</p>
<p>다만 한 학교에서 모든 교육활동을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은학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채워야 합니다.</p>
<p>&nbsp;</p>
<p>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충북온라인학교 등을 활용해 학교 규모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의 선택권을 넓혀가겠습니다.</p>
<p>&nbsp;</p>
<p>지난 6월 단양에서 열린 ‘작은학교들의 큰운동회’가 좋은 사례입니다.작은학교 7곳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어울리며 독서와 환경, 공예부터 로봇·자율주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습니다.</p>
<p>&nbsp;</p>
<p>한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교육활동도 여러 학교가 힘을 모으면 더 풍성한 배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p>
<p>&nbsp;</p>
<p>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활동은 단양뿐 아니라 청주와 괴산, 옥천, 음성 등 충북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p>
<p>작은학교 아이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는 기회를 넓혀가겠습니다.</p>
<p>&nbsp;</p>
<p>지역의 자연과 문화, 기관과 기업이 가진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p>
<p>&nbsp;</p>
<p>작은학교의 규모는 작아도 아이들이 누리는 배움의 기회는 더 크고 넓어야 합니다.어느 지역에 살든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지역에서 꿈을 키워 다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순환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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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Arial;">Q. 충북 직업계고의 전국대회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직업교육이 갖춰야 할 경쟁력은.</span>
<p>최근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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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기능경기대회 26개, 전국상업경진대회 48개, 전국영농학생축제 41개 등 빛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영농학생축제에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실력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p>
<p>저는 이러한 성과가 단순히 대회의 수상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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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이 자신의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며 얻은 자신감과 전문성은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앞으로 AI와 첨단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쌓아온 숙련된 전문기술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p>
<p>&nbsp;</p>
<p>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갖추는 것은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역량과 도전정신, 기업가정신까지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p>
<p>&nbsp;</p>
<p>충북교육도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직업교육을 발전시키고 공동실습소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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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이 취업뿐 아니라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1인 기업가 등 다양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진로의 폭을 넓혀주겠습니다.</p>
<p>&nbsp;</p>
<p>AI 대전환 시대에는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이 더욱 인정받는 ‘숙련 기술인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직업계고가 성적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숙련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당당하게 선택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매력적인 진로 선택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p>
<p>&nbsp;</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22px;">Q. 취임 100일을 지나 앞으로 4년을 시작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약속은.</span>
<p>앞으로 4년 동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고 성장하며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p>
<p>&nbsp;</p>
<p>교육정책의 성과는 거창한 구호나 사업의 숫자가 아니라 학교의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p>
<p>학교마다 여건이 다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도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p>
<p>&nbsp;</p>
<p>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답을 정하기보다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p>
<p>&nbsp;</p>
<p>특히 선생님들이 행정업무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학교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p>
<p>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p>
<p>&nbsp;</p>
<p>충북교육 2기의 슬로건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입니다.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충북교육의 약속입니다.</p>
<p>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고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큰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 교육가족과 도민이 서로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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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511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8:2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8:1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2</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국가재정사업 반영을 건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nbsp;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nbsp;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74532_dwlnwnvg.jpeg" alt="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lt;사진 설명&gt;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국가재정사업 반영을 건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pan>
</p>
<p>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p>
<p>  &nbsp;  </p>
<p>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p>
<p>  &nbsp;  </p>
<p>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p>
<p>  &nbsp;  </p>
<p>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
<p>  &nbsp;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49134.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7:4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7:4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1</guid>
		<title><![CDATA[에어로케이, 청주~구마모토 정기노선 신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일본 규슈 중부의 구마모토에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후쿠오카와 기타큐슈에 이은 에어로케이항공의 규슈 지역 세 번째 정기 노선이다.
청주~구마모토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5분 출발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에 오후 3시 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구마모토에서 오후 4시 30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6시 1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이 1시간대로 짧은 데다 오후 출발 일정으로 운영돼 이른 아침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여유롭게 규슈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향후 판매 추이를 살펴본 뒤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요가 확인될 경우 매일 운항하는 주 7회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구마모토는 세계적인 규모의 칼데라를 품은 활화산 아소산의 광활한 풍경을 비롯해 일본 3대 명성으로 꼽히는 구마모토성, 전통 료칸이 모여 있는 구로카와 온천 등 자연과 역사,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취항 시기가 온천 여행 수요가 높은 겨울철과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휴양을 원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대도시 중심에서 지방 소도시로 확대되는 가운데 에어로케이항공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수요가 꾸준한 오사카와 나리타 노선은 하루 3회 운항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겨울철 여행객이 집중되는 홋카이도 삿포로 노선은 성수기인 1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하루 2회로 증편한다.
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정기편을 통해 먼저 수요를 확인한 뒤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하코다테·마쓰야마·하나마키·후쿠시마·도야마 등 일본 소도시를 대상으로 청주발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이 가운데 수요가 확인된 홋카이도 하코다테와 시코쿠 마쓰야마 노선은 정기편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검증된 수요를 바탕으로 노선을 확대해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지는 한편, 일본 현지 관광객의 청주 방문 수요도 함께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센터로 구마모토 취항 계획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있었는데, 이번 정기편 취항으로 그 기대에 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다양한 일본 노선을 확대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일본·중국·대만·필리핀·베트남 등 5개국 18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74014_ikszcbfv.jpg" alt="구마모토 신규 취항 포스터.jpg" style="width: 760px; height: 638px;" />
</p>
<p>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일본 규슈 중부의 구마모토에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p>
<p>이번 노선은 후쿠오카와 기타큐슈에 이은 에어로케이항공의 규슈 지역 세 번째 정기 노선이다.</p>
<p>청주~구마모토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5분 출발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에 오후 3시 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구마모토에서 오후 4시 30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6시 10분 도착한다.</p>
<p>비행시간이 1시간대로 짧은 데다 오후 출발 일정으로 운영돼 이른 아침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여유롭게 규슈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에어로케이항공은 향후 판매 추이를 살펴본 뒤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요가 확인될 경우 매일 운항하는 주 7회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p>
<p>구마모토는 세계적인 규모의 칼데라를 품은 활화산 아소산의 광활한 풍경을 비롯해 일본 3대 명성으로 꼽히는 구마모토성, 전통 료칸이 모여 있는 구로카와 온천 등 자연과 역사,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p>
<p>특히 이번 취항 시기가 온천 여행 수요가 높은 겨울철과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휴양을 원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대도시 중심에서 지방 소도시로 확대되는 가운데 에어로케이항공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p>
<p>수요가 꾸준한 오사카와 나리타 노선은 하루 3회 운항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겨울철 여행객이 집중되는 홋카이도 삿포로 노선은 성수기인 1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하루 2회로 증편한다.</p>
<p>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정기편을 통해 먼저 수요를 확인한 뒤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p>
<p>올해에는 하코다테·마쓰야마·하나마키·후쿠시마·도야마 등 일본 소도시를 대상으로 청주발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이 가운데 수요가 확인된 홋카이도 하코다테와 시코쿠 마쓰야마 노선은 정기편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p>
<p>에어로케이항공은 검증된 수요를 바탕으로 노선을 확대해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지는 한편, 일본 현지 관광객의 청주 방문 수요도 함께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p>
<p>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센터로 구마모토 취항 계획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있었는데, 이번 정기편 취항으로 그 기대에 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다양한 일본 노선을 확대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일본·중국·대만·필리핀·베트남 등 5개국 18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488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7:4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7:3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10</guid>
		<title><![CDATA[에어로케이, 일본 오비히로 고교 축구단 청주 초청 교류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오오타니고등학교 축구단이 8일 에어로케이항공편을 이용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청주~홋카이도 노선을 알리고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한·일 유소년 친선 축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오타니고등학교 선수와 코치진 등 30여 명은 이날 오후 에어로케이 삿포로~청주 노선을 통해 청주에 도착했다. 입국장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에어로케이 관계자들이 환영 현수막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선수단은 9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에어로케이는 경기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지 홍보물과 회사 리플릿을 배포하고, 노선 상담과 운항 스케줄 문의 등 고객 응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오비히로시도 경기장 내 홍보 영상 상영과 전단 배포 등을 통해 오비히로 지역을 알릴 계획이다.
축구경기 이후에는 양국 선수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정치유마을 스파 체험, 상당산성 탐방, 신항서원 유교문화 체험 등 청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선수단은 청주에서 다양한 교류와 문화·관광 체험을 진행한 뒤 11일 출국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73022_kgokhmfs.jpg" alt="오비히로 오오타니고 청주방문 환영.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오오타니고등학교 축구단이 8일 에어로케이항공편을 이용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p>
<p>이번 방문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청주~홋카이도 노선을 알리고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한·일 유소년 친선 축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이뤄졌다.</p>
<p>오오타니고등학교 선수와 코치진 등 30여 명은 이날 오후 에어로케이 삿포로~청주 노선을 통해 청주에 도착했다. 입국장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에어로케이 관계자들이 환영 현수막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맞이했다.</p>
<p>선수단은 9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p>
<p>에어로케이는 경기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지 홍보물과 회사 리플릿을 배포하고, 노선 상담과 운항 스케줄 문의 등 고객 응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오비히로시도 경기장 내 홍보 영상 상영과 전단 배포 등을 통해 오비히로 지역을 알릴 계획이다.</p>
<p>축구경기 이후에는 양국 선수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정치유마을 스파 체험, 상당산성 탐방, 신항서원 유교문화 체험 등 청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볼 예정이다.</p>
<p>선수단은 청주에서 다양한 교류와 문화·관광 체험을 진행한 뒤 11일 출국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482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7:3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7:2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9</guid>
		<title><![CDATA[아산시, 최신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도시 변화 한눈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설명: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된 최신 정사영상(개발사업지구)

아산시가 최신 항공사진과 드론영상을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인허가 검토와 개발사업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아산시는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내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아산은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산업단지 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지형과 토지 이용 현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변화된 도시 모습을 신속하게 반영한 최신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최근 변화한 도시 모습을 반영한 자료를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사영상은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지형과 촬영 각도 등에 따른 왜곡을 보정해 지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 도로와 건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인허가 검토와 준공검사, 개발사업 진행 상황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장조사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팀도 매월 촬영한 드론 측량자료를 정사영상으로 제작해 공간정보시스템과 드론행정지원시스템 등에 지속적으로 갱신·탑재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드론영상은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 등 일반 지도서비스보다 최근 촬영한 현장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 변화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토지 이용이 빠르게 달라지는 지역을 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확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행정업무에 반영하려면 공간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1511_qriakmtf.jpg" alt="1. 아산시, 최신 항공·드론영상으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jpg" style="width: 760px; height: 46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 설명: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된 최신 정사영상(개발사업지구)</span>
</p>
<p>아산시가 최신 항공사진과 드론영상을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인허가 검토와 개발사업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p>
<p>아산시는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내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p>
<p>아산은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산업단지 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지형과 토지 이용 현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변화된 도시 모습을 신속하게 반영한 최신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p>
<p>이번에 구축한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최근 변화한 도시 모습을 반영한 자료를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정사영상은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지형과 촬영 각도 등에 따른 왜곡을 보정해 지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 도로와 건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인허가 검토와 준공검사, 개발사업 진행 상황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p>
<p>특히 현장조사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아산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팀도 매월 촬영한 드론 측량자료를 정사영상으로 제작해 공간정보시스템과 드론행정지원시스템 등에 지속적으로 갱신·탑재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p>
<p>드론영상은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 등 일반 지도서비스보다 최근 촬영한 현장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 변화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p>
<p>특히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토지 이용이 빠르게 달라지는 지역을 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확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p>
<p>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행정업무에 반영하려면 공간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651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1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1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8</guid>
		<title><![CDATA[세종시, 7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세종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준호 SK증권 공동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백광현 시드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들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기업 측도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우수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35039_gozceung.jpg" alt="투자협약_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산업입지과).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 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span>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p>
<p>세종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준호 SK증권 공동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백광현 시드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협약에 따라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p>
<p>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들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p>
<p>기업 측도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p>
<p>아울러 세종시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우수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50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5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4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7</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 지역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성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예비창업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앵커사업단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예비창업 단계에서는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후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돕는다. 성장단계에 접어든 기업에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엠에스피와 ㈜스코랩스는 한국기술교육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 예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두 기업은 예비창업 단계에서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은 데 이어, 대학으로부터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했다.
㈜에이이에이씨바이오 역시 한국기술교육대의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했다.
앵커사업단은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했다.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C-Global Bridge’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 2026(VivaTech 2026)’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
이 같은 단계별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엠에스피는 지난 4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TIPS R&amp;D’에 선정됐다. 이어 9월에는 ‘2026 C-STAR Awards 투자 IR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스코랩스는 지난 6월 민간투자를 받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LIPS(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10월에는 ‘TIPS R&amp;D’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9월 SEED 투자를 유치하고, ‘천안 전략산업 가치사슬 체계구축사업’을 통해 세라젬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10월에는 ‘아산 미래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예비창업 지원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을 연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역 창업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34503_dfhvoewl.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전경</span>
</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예비창업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p>
<p>앵커사업단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p>
<p>예비창업 단계에서는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후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돕는다. 성장단계에 접어든 기업에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p>
<p>㈜엠에스피와 ㈜스코랩스는 한국기술교육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 예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p>
<p>두 기업은 예비창업 단계에서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은 데 이어, 대학으로부터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했다.</p>
<p>㈜에이이에이씨바이오 역시 한국기술교육대의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했다.</p>
<p>앵커사업단은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했다.</p>
<p>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C-Global Bridge’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 2026(VivaTech 2026)’ 참가를 지원했다.</p>
<p>참가 기업들은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p>
<p>이 같은 단계별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p>
<p>㈜엠에스피는 지난 4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TIPS R&amp;D’에 선정됐다. 이어 9월에는 ‘2026 C-STAR Awards 투자 IR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p>
<p>㈜스코랩스는 지난 6월 민간투자를 받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LIPS(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10월에는 ‘TIPS R&amp;D’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p>
<p>㈜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9월 SEED 투자를 유치하고, ‘천안 전략산업 가치사슬 체계구축사업’을 통해 세라젬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10월에는 ‘아산 미래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p>
<p>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예비창업 지원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을 연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역 창업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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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470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4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4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6</guid>
		<title><![CDATA[괴산군 ‘농촌 왕진버스’ 마무리…올해 1,200여명 의료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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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8일 불정면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 농촌 왕진버스, 왼쪽에서 세번째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왼쪽에서 네번째 이수현 괴산 부군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8일 목도초등학교 체육관(목도나루관)에서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한 괴산군은 올해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등 4개 권역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6월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6월 10일 괴산농협, 6월 17일 군자농협에 이어 8일 불정농협을 마지막으로 모두 4차례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일정에는 전문 의료진 등 관계자 21명이 참여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 검사, 시력 검사와 돋보기 제공 등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4차례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주민은 총 1,200여명에 달한다. 의료진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제때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유익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34121_bygqsqrg.jpg" alt="8일 불정면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 농촌 왕진버스, 왼쪽에서 세번째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왼쪽에서 네번째 이수현 괴산 부군수.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5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8일 불정면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 농촌 왕진버스, 왼쪽에서 세번째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왼쪽에서 네번째 이수현 괴산 부군수</span>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군은 8일 목도초등학교 체육관(목도나루관)에서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p>
<p>‘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이다.</p>
<p>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한 괴산군은 올해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등 4개 권역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p>
<p>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6월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6월 10일 괴산농협, 6월 17일 군자농협에 이어 8일 불정농협을 마지막으로 모두 4차례 운영됐다.</p>
<p>특히 마지막 일정에는 전문 의료진 등 관계자 21명이 참여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 검사, 시력 검사와 돋보기 제공 등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p>
<p>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4차례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주민은 총 1,200여명에 달한다. 의료진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다.</p>
<p>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제때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유익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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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44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4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4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5</guid>
		<title><![CDATA[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9건 안건 처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 및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세종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4132_ckauinfh.jpg" alt="의회 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p>
<p>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 및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4154_xmekbpkk.jpg" alt="촉구 결의안.JPG" style="width: 760px; height: 516px;" />
</p>
<p>이와 함께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p>
<p>세종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p>
<p>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08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2:4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2:39: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4</guid>
		<title><![CDATA[이재영 증평군수, 취임 100일 첫 일정은 ‘아이 돌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재영 증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어린이집 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 군수는 8일 취임 100일 첫 일정으로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올라 아이들의 등원을 도왔다.
어린이 승하차 장소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게 버스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배웅을 나온 부모들과는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돌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
이번 일정은 민선 7기에도 돌봄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군수가 돌봄 정책에 공을 들인 것은 민선 6기부터다.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돌봄을 총괄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하고,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관련 예산과 인력을 한곳에 집중했다.
군 청사 1층 홍보관은 행복돌봄나눔터 1호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정 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내준 상징적인 사례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송산리에 있는 구 휴양공원사업소 건물도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거점으로 현재 행복돌봄나눔터 9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의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돌봄 공간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증평초등학교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땅은 행복놀이터로 조성했다. 또 임산부와 아이, 청소년을 위한 복합공간인 행복돌봄센터(증평스마트행복누리터)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
군은 AI를 활용한 △교실 내 스마트 CCTV △이동형 케어로봇 △어린이집 외곽 스마트 폴 △통학버스 승하차 감지 시스템 등을 올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아침마다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향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느꼈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돌봄 걱정 없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3615_gcfezool.jpg" alt="이재영 증평군수, 취임 100일 첫 일정은 어린이 등원 보조 사진(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이재영 증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어린이집 교사로 깜짝 변신했다.</p>
<p>이 군수는 8일 취임 100일 첫 일정으로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올라 아이들의 등원을 도왔다.</p>
<p>어린이 승하차 장소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게 버스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배웅을 나온 부모들과는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돌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p>
<p>이번 일정은 민선 7기에도 돌봄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p>
<p>이 군수가 돌봄 정책에 공을 들인 것은 민선 6기부터다.</p>
<p>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돌봄을 총괄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하고,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관련 예산과 인력을 한곳에 집중했다.</p>
<p>군 청사 1층 홍보관은 행복돌봄나눔터 1호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정 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내준 상징적인 사례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p>
<p>송산리에 있는 구 휴양공원사업소 건물도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거점으로 현재 행복돌봄나눔터 9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의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p>
<p>돌봄 공간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p>
<p>증평초등학교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땅은 행복놀이터로 조성했다. 또 임산부와 아이, 청소년을 위한 복합공간인 행복돌봄센터(증평스마트행복누리터)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p>
<p>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p>
<p>군은 AI를 활용한 △교실 내 스마트 CCTV △이동형 케어로봇 △어린이집 외곽 스마트 폴 △통학버스 승하차 감지 시스템 등을 올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p>
<p>이재영 군수는 “아침마다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향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느꼈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돌봄 걱정 없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3057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2:3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2:3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3</guid>
		<title><![CDATA[순천향대, 상처 회복·피부 재생 촉진하는 다기능 하이드로겔 개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돼지 피부 유래 ECM·키토산·트라켈로사이드 기반 Tr-maCSE 하이드로겔의 제조 과정과 항균·항산화·항염증, 혈관신생 및 ERK1/2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 기전 모식도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이병택 교수와 천안병원 외과 배상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회복과 피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광 가교형 다기능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bsp;


   연구팀은 돼지 피부 유래 세포외기질(ECM)과 키토산, 식물 유래 천연물질인 트라켈로사이드(Tracheloside)를 결합해 항균·항산화·항염증 기능과 조직재생 기능을 동시에 갖춘 ‘Tr-maCSE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nbsp;


   당뇨병성 궤양이나 욕창 등 만성·난치성 상처는 감염과 지속적인 염증, 산화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 재생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창상 치료용 하이드로겔은 상처를 보호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손상된 피부조직의 재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nbsp;


   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겔은 빛을 조사하면 상처 부위에서 빠르게 굳어 손상된 조직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피부 세포외기질은 조직재생에 필요한 생리활성 신호를 제공하고, 키토산은 구조적 안정성과 항균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에 트라켈로사이드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고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한다.


   &nbsp;


   동물실험에서도 상처 회복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팀이 쥐의 등 피부에 약 8㎜ 크기의 전층 피부결손을 만든 뒤 하이드로겔을 적용한 결과, 1주 후 상처 폐쇄율은 76.51%로 무처치 대조군(39.28%)보다 높게 나타났다. 2주 후에는 90.74%까지 증가해 대조군(63.41%)과 키토산 하이드로겔 적용군(78.38%)보다 높은 회복 효과를 보였다.


   &nbsp;


   특히 조직학적 분석에서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새로운 표피층과 치밀하게 배열된 콜라겐이 관찰됐으며, 모낭과 피지선 등 피부 부속기관의 재생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유전자 및 단백질 분석을 통해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에 관여하는 ERK1/2 신호전달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작용 원리도 제시했다.


   &nbsp;


   이병택 교수는 “이번 연구는 피부 세포외기질의 재생 신호와 키토산의 항균 기능, 트라켈로사이드의 항염·항산화 기능을 하나의 하이드로겔에 통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당뇨병성 궤양과 욕창 등 만성·난치성 상처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 검증해 임상 적용이 가능한 재생형 상처치료 소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연구에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Md Sowaib Ibne Mahbub(쇼웹) 박사가 제1저자, 이병택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배상호 교수 등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IF 15.5)에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NRF)과 순천향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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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2421_rfrtkllm.jpg" alt="사진0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9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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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 돼지 피부 유래 ECM·키토산·트라켈로사이드 기반 Tr-maCSE 하이드로겔의 제조 과정과 항균·항산화·항염증, 혈관신생 및 ERK1/2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 기전 모식도</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이병택 교수와 천안병원 외과 배상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회복과 피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광 가교형 다기능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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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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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연구팀은 돼지 피부 유래 세포외기질(ECM)과 키토산, 식물 유래 천연물질인 트라켈로사이드(Tracheloside)를 결합해 항균·항산화·항염증 기능과 조직재생 기능을 동시에 갖춘 ‘Tr-maCSE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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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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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당뇨병성 궤양이나 욕창 등 만성·난치성 상처는 감염과 지속적인 염증, 산화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 재생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창상 치료용 하이드로겔은 상처를 보호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손상된 피부조직의 재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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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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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겔은 빛을 조사하면 상처 부위에서 빠르게 굳어 손상된 조직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피부 세포외기질은 조직재생에 필요한 생리활성 신호를 제공하고, 키토산은 구조적 안정성과 항균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에 트라켈로사이드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고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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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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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동물실험에서도 상처 회복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팀이 쥐의 등 피부에 약 8㎜ 크기의 전층 피부결손을 만든 뒤 하이드로겔을 적용한 결과, 1주 후 상처 폐쇄율은 76.51%로 무처치 대조군(39.28%)보다 높게 나타났다. 2주 후에는 90.74%까지 증가해 대조군(63.41%)과 키토산 하이드로겔 적용군(78.38%)보다 높은 회복 효과를 보였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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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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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특히 조직학적 분석에서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새로운 표피층과 치밀하게 배열된 콜라겐이 관찰됐으며, 모낭과 피지선 등 피부 부속기관의 재생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유전자 및 단백질 분석을 통해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에 관여하는 ERK1/2 신호전달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작용 원리도 제시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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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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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이병택 교수는 “이번 연구는 피부 세포외기질의 재생 신호와 키토산의 항균 기능, 트라켈로사이드의 항염·항산화 기능을 하나의 하이드로겔에 통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당뇨병성 궤양과 욕창 등 만성·난치성 상처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 검증해 임상 적용이 가능한 재생형 상처치료 소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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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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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quot;Comic Sans MS&quot;;">이번 연구에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Md Sowaib Ibne Mahbub(쇼웹) 박사가 제1저자, 이병택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배상호 교수 등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IF 15.5)에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NRF)과 순천향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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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298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2:2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2:2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2</guid>
		<title><![CDATA[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장기수 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장기수 천안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장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nbsp;
특히 이날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방식과 지식산업센터 활용, 기업 유치 및 기존 기업 증설 지원, 도로 교통 문제, 365일 공공서비스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nbsp;
먼저 결식아동 급식 지원과 관련해 현재 급식카드 중심으로 전환된 지원 방식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시장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영양을 공급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급식의 목적”이라며 “아이들의 수요조사만으로 정책을 100%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급식카드 사용 과정에서 아동들이 인스턴트 식품 등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시락 방식 등을 포함해 아이들에게 보다 적절한 급식 지원 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p;
지식산업센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입주 및 사용 목적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nbsp;
장 시장은 “지난주 사용 목적을 일부 완화했다”며 “삼성의 천안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일시적으로 노동자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시설을 활용해 노동자 숙소 등으로 이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nbsp;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의 지역 내 증설을 지원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장 시장은 당초 부시장 직속 조직을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투자유치과를 전략산업국에 신설하는 것으로 정정한다”며 기업 유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p;
그는 “신규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현재 천안에 있는 기업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신규 공장 유치에 비해 기존 기업의 증설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약한 점을 지적하며, 지역 내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조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도로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국도 21호선 관련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서 제외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외곽순환도로 건설 전까지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장 시장은 “목천·배방 간 정체 문제는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우회도로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료를 지원하는 방안 등 임시대책도 고민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된 상황에 대응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nbsp;
천안시가 추진 중인 ‘365일 공공서비스’에 대해서는 시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nbsp;
장 시장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대체로 긍정적이라며 “6개월간 이용 통계를 분석해 시설별로 시민 수요에 맞는 운영시간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nbsp;
또 현재 인력과 재원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행정서비스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민원실 탄력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장 시장은 “추가 재원이나 인원 없이 운영시간을 조절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장 시장은 이날 ‘365일 행복천안’ 비전과 함께 향후 4년간 추진할 5대 분야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1813_dnziumsq.jpg" alt="KakaoTalk_20261008_090612715.jpg" style="width: 790px; height: 44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Arial;">사진설명:장기수 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span>
</p>
<p>장기수 천안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p>
<p>장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p>
<p>&nbsp;</p>
<p>특히 이날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방식과 지식산업센터 활용, 기업 유치 및 기존 기업 증설 지원, 도로 교통 문제, 365일 공공서비스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p>
<p>&nbsp;</p>
<p>먼저 결식아동 급식 지원과 관련해 현재 급식카드 중심으로 전환된 지원 방식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장 시장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영양을 공급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급식의 목적”이라며 “아이들의 수요조사만으로 정책을 100%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급식카드 사용 과정에서 아동들이 인스턴트 식품 등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시락 방식 등을 포함해 아이들에게 보다 적절한 급식 지원 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지식산업센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입주 및 사용 목적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p>
<p>&nbsp;</p>
<p>장 시장은 “지난주 사용 목적을 일부 완화했다”며 “삼성의 천안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일시적으로 노동자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시설을 활용해 노동자 숙소 등으로 이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의 지역 내 증설을 지원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p>장 시장은 당초 부시장 직속 조직을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투자유치과를 전략산업국에 신설하는 것으로 정정한다”며 기업 유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그는 “신규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현재 천안에 있는 기업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신규 공장 유치에 비해 기존 기업의 증설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약한 점을 지적하며, 지역 내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조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도로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국도 21호선 관련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서 제외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외곽순환도로 건설 전까지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장 시장은 “목천·배방 간 정체 문제는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우회도로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료를 지원하는 방안 등 임시대책도 고민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된 상황에 대응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천안시가 추진 중인 ‘365일 공공서비스’에 대해서는 시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nbsp;</p>
<p>장 시장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대체로 긍정적이라며 “6개월간 이용 통계를 분석해 시설별로 시민 수요에 맞는 운영시간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또 현재 인력과 재원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행정서비스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민원실 탄력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장 시장은 “추가 재원이나 인원 없이 운영시간을 조절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장 시장은 이날 ‘365일 행복천안’ 비전과 함께 향후 4년간 추진할 5대 분야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2949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2:20: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2:0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1</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전액 삭감에 “무겁게 받아들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예산이 세종시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최종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nbsp;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간의 준비 과정을 겸허히 돌아보겠다”며 “의회가 심의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를 사업을 더 단단하게 만들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nbsp;
교육청은 특히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했던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교육청은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하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님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전 설문에 참여해 주신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학교를 통해 안내해 드린 사항은 혼선이 없도록 조속히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청은 예산 삭감을 계기로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nbsp;
먼저 학생·교사·학부모·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절차를 마련한다.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nbsp;
방문 후보 기관과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교육청은 직접 현장을 답사해 교육 내용과 안전 여건 등을 운영에 앞서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nbsp;
의회와 시민, 학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교육청은 의견 수렴과 현장 확인 등 주요 과정을 의회와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학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변함없다”며 “멈추지 않고 시민과 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계획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관련 예산이 최종 전액 삭감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4020_rsqmxbcw.jpg" alt="세종시교육청.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세종시교육청</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예산이 세종시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최종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p>
<p>&nbsp;</p>
<p>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간의 준비 과정을 겸허히 돌아보겠다”며 “의회가 심의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를 사업을 더 단단하게 만들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p>
<p>&nbsp;</p>
<p>교육청은 특히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했던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교육청은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하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님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전 설문에 참여해 주신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학교를 통해 안내해 드린 사항은 혼선이 없도록 조속히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p>
<p>교육청은 예산 삭감을 계기로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먼저 학생·교사·학부모·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절차를 마련한다.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겠다는 것이다.</p>
<p>&nbsp;</p>
<p>방문 후보 기관과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교육청은 직접 현장을 답사해 교육 내용과 안전 여건 등을 운영에 앞서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p>
<p>&nbsp;</p>
<p>의회와 시민, 학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p>
<p>교육청은 의견 수렴과 현장 확인 등 주요 과정을 의회와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학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세종시교육청은 “세종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변함없다”며 “멈추지 않고 시민과 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계획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관련 예산이 최종 전액 삭감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272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5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3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200</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한글(소리)에 뜻을 더해 우리말 문해력 키운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우리말의 소리를 익히고 한자로 어휘의 뜻을 이해하는 &lt;소리뜻 한자교육&gt;을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lt;소리뜻 한자교육&gt;은 한자를 반복해서 쓰고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말 속 한자어휘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교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한자어휘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어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의 의사소통에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학생들이 낱말의 소리뿐 아니라 뜻과 맥락까지 이해하도록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2025년 5월 「한자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한 학습자료 개발과 현장 지원을 이어왔다.
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생활 속 어휘를 익힐 수 있는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생활 속 어휘를 익힐 수 있는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교과서의 핵심단어를 교과 내용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개발한 자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lt;별이송이의 소리뜻 한자교실&gt; 등을 통해 제공해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소리뜻 한자교육 연구학교를 각각 1교씩 운영하고, 교과연구회와 교원 학습공동체를 통해 수업 자료 개발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도 다양한 실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창중학교는 생명존중 문화주간에 학생들이 학교 곳곳에 숨겨진 한자 부수 조각을 찾아 &lt;쉴 휴(休)&gt;, &lt;믿을 신(信)&gt; 등을 완성하고 글자의 결합 원리를 설명하는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글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휴식과 신뢰의 가치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lt;소리뜻 문해판 단어 공모전&gt;을 안내하는 등 한자어휘의 뜻을 이해하는 학습을 학교생활과 연계하고 있다.
이러한 소리뜻 한자교육의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 운영 사례는 지난 7월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 특별위원회에서도 공유됐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한자어의 뜻과 맥락을 교과와 일상생활 속에서 익히는 교육 방향을 소개했다.
충북교육청은 2027년에도 연구학교 운영과 학습자료 개발‧보급을 이어가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리뜻 한자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말의 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소중한 문자이며, 학생들이 말에 담긴 뜻까지 깊이 이해할 때 배움의 폭도 넓어진다.”라며 “소리뜻 한자교육이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실용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92258_trtiddao.jpg" alt="충북교육청, 한글(소리)에 뜻을 더해 우리말 문해력 키운다(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1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우리말의 소리를 익히고 한자로 어휘의 뜻을 이해하는 &lt;소리뜻 한자교육&gt;을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p>
<p>&lt;소리뜻 한자교육&gt;은 한자를 반복해서 쓰고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말 속 한자어휘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교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 교육이다.</p>
<p>우리말에서 한자어휘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어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의 의사소통에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학생들이 낱말의 소리뿐 아니라 뜻과 맥락까지 이해하도록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p>
<p>충북교육청은 2025년 5월 「한자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한 학습자료 개발과 현장 지원을 이어왔다.</p>
<p>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생활 속 어휘를 익힐 수 있는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p>
<p>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생활 속 어휘를 익힐 수 있는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교과서의 핵심단어를 교과 내용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개발한 자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lt;별이송이의 소리뜻 한자교실&gt; 등을 통해 제공해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p>
<p>또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소리뜻 한자교육 연구학교를 각각 1교씩 운영하고, 교과연구회와 교원 학습공동체를 통해 수업 자료 개발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p>
<p>학교 현장에서도 다양한 실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창중학교는 생명존중 문화주간에 학생들이 학교 곳곳에 숨겨진 한자 부수 조각을 찾아 &lt;쉴 휴(休)&gt;, &lt;믿을 신(信)&gt; 등을 완성하고 글자의 결합 원리를 설명하는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글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휴식과 신뢰의 가치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이와 함께 &lt;소리뜻 문해판 단어 공모전&gt;을 안내하는 등 한자어휘의 뜻을 이해하는 학습을 학교생활과 연계하고 있다.</p>
<p>이러한 소리뜻 한자교육의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 운영 사례는 지난 7월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 특별위원회에서도 공유됐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한자어의 뜻과 맥락을 교과와 일상생활 속에서 익히는 교육 방향을 소개했다.</p>
<p>충북교육청은 2027년에도 연구학교 운영과 학습자료 개발‧보급을 이어가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리뜻 한자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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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윤건영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말의 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소중한 문자이며, 학생들이 말에 담긴 뜻까지 깊이 이해할 때 배움의 폭도 넓어진다.”라며 “소리뜻 한자교육이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실용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189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9:23: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9:04: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9</guid>
		<title><![CDATA[세종한글축제 친환경 축제로, 다회용기 15만개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
  &nbsp;  
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nbsp;  
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
  &nbsp;  
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nbsp;  
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nbsp;  
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nbsp;  
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에서는 푸드트럭 10대와 먹거리장터 2곳에 다회용기 5만 2,460개를 지원해 플라스틱 폐기물 617㎏을 감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약 2.5t을 줄였다.
  &nbsp;  
&nbsp;
&nbsp;
&nbsp;
시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p>
<p>  &nbsp;  </p>
<p>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p>
<p>  &nbsp;  </p>
<p>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p>
<p>  &nbsp;  </p>
<p>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p>
<p>  &nbsp;  </p>
<p>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p>
<p>  &nbsp;  </p>
<p>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
<p>  &nbsp;  </p>
<p>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에서는 푸드트럭 10대와 먹거리장터 2곳에 다회용기 5만 2,460개를 지원해 플라스틱 폐기물 617㎏을 감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약 2.5t을 줄였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시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9:0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9:00: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8</guid>
		<title><![CDATA[한글날, 세종중앙공원서 과학과 드론을 만나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어울림정원1에서 '2026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nbsp;  
우선 개막일인 9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내는 과학마술공연과 네 발로 걷는 로봇공연 등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bsp;  
또한, 상시 운영하는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 비행단 ▲AR레이서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탐사 로버 작전 등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bsp;  
드론특화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nbsp;  
이 중 에어로켓 비행단과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는 관련 누리집(https://moaform.com/q/EkMNgs)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nbsp;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nbsp;  
&nbsp;
&nbsp;
&nbsp;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날 연휴 가족과 함께 세종중앙공원을 찾아 과학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85953_cbdllqxs.jpg" alt="집현전(미래산업과) (1).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4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어울림정원1에서 '2026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한다. </p>
<p>  &nbsp;  </p>
<p>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p>
<p>  &nbsp;  </p>
<p>우선 개막일인 9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내는 과학마술공연과 네 발로 걷는 로봇공연 등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  &nbsp;  </p>
<p>또한, 상시 운영하는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 비행단 ▲AR레이서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탐사 로버 작전 등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  &nbsp;  </p>
<p>드론특화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p>
<p>  &nbsp;  </p>
<p>이 중 에어로켓 비행단과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는 관련 누리집(https://moaform.com/q/EkMNgs)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p>
<p>  &nbsp;  </p>
<p>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날 연휴 가족과 함께 세종중앙공원을 찾아 과학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175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9:0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8:44: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7</guid>
		<title><![CDATA[윤태진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건선성 관절염, 조기 치료가 관절 기능 좌우”]]></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윤태진교수
건선은 피부에 붉은 반점과 하얀 각질이 생겼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피부질환을 넘어 면역체계 이상으로 몸 전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건선 치료에는 바르는 약과 광선치료, 먹는 약 등이 사용되며, 환자의 증상과 질환 정도에 따라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치료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생물학적제제(biologic)는 특정 염증 물질이나 면역반응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약물로, 일부 환자에서 피부와 관절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법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증상의 정도와 피부 침범 부위, 동반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최근 건선 치료의 목표도 단순히 피부 발진이나 각질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있다. 체내 염증을 조절하고 관절 등 다른 부위의 문제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치료 목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건선 환자가 주의해야 할 질환 가운데 하나가 건선성 관절염이다. 건선성 관절염이 발생하면 관절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거나 뻣뻣해지고,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전체가 붓거나 손발톱에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관절 증상을 단순한 피로감이나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관절통으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 손상이 진행될 수 있으며, 이미 발생한 손상은 치료를 통해 완전히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건선 환자에게 지속적인 관절 통증이나 부종, 특히 아침에 심하게 나타나는 뻣뻣함 등이 있다면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 상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윤태진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은 질환이 진행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염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반대로 치료가 늦어져 관절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는 염증이 줄어들더라도 이미 생긴 구조적인 손상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건선성 관절염은 한 번의 검사만으로 확진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환자의 증상과 병력, 피부와 관절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시행해 다른 관절 질환과 구분한다.
윤태진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관절 손상을 줄이고 장기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건선에 대한 인식도 이제 피부질환이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몸 전체의 건강을 살피는 방향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63130_qvdogywt.jpg" alt="피부과 윤태진 교수.jpg" style="width: 730px; height: 66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윤태진교수</p>
<p>건선은 피부에 붉은 반점과 하얀 각질이 생겼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피부질환을 넘어 면역체계 이상으로 몸 전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p>
<p>건선 치료에는 바르는 약과 광선치료, 먹는 약 등이 사용되며, 환자의 증상과 질환 정도에 따라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치료제를 사용하기도 한다.</p>
<p>생물학적제제(biologic)는 특정 염증 물질이나 면역반응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약물로, 일부 환자에서 피부와 관절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p>
<p>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법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증상의 정도와 피부 침범 부위, 동반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p>
<p>최근 건선 치료의 목표도 단순히 피부 발진이나 각질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있다. 체내 염증을 조절하고 관절 등 다른 부위의 문제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치료 목표가 확대되고 있다.</p>
<p>특히 건선 환자가 주의해야 할 질환 가운데 하나가 건선성 관절염이다. 건선성 관절염이 발생하면 관절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거나 뻣뻣해지고,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전체가 붓거나 손발톱에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p>
<p>문제는 이러한 관절 증상을 단순한 피로감이나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관절통으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 손상이 진행될 수 있으며, 이미 발생한 손상은 치료를 통해 완전히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p>
<p>따라서 건선 환자에게 지속적인 관절 통증이나 부종, 특히 아침에 심하게 나타나는 뻣뻣함 등이 있다면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 상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윤태진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은 질환이 진행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염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반대로 치료가 늦어져 관절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는 염증이 줄어들더라도 이미 생긴 구조적인 손상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강조했다.</p>
<p>건선성 관절염은 한 번의 검사만으로 확진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환자의 증상과 병력, 피부와 관절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시행해 다른 관절 질환과 구분한다.</p>
<p>윤태진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관절 손상을 줄이고 장기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건선에 대한 인식도 이제 피부질환이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몸 전체의 건강을 살피는 방향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086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6:3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6:3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6</guid>
		<title><![CDATA[선문대, 충남 기업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충남 지역기업 및 산업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지역 취업·정주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는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산학협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4개 협약기업 관계자 30명을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3개 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일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채용, 공동 연구개발(R&amp;D), 기업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SW·AI 융합 R&amp;D 과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제조·생산 분야 R&amp;D 과제 기획 교육 ▲충남 유관기관 기업지원 사업 안내 ▲선문대학교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계약학과 운영 현황 및 발전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협약기업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공동으로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선문대학교는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양성을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결하는 공동 R&amp;D 및 기업지원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둘째 날 열린 기업·대학 간담회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인재상, 교육과정 개선 방향, 채용 연계 방안,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선문대학교는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계약학과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반영–인재양성–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문대학교는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해 청년과 기업, 대학,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 협의체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공동 R&amp;D, 기업지원, 채용 등으로 연계하는 상시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61119_utqdrxey.jpg" alt="사진 3. 수료증 기념 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6px;" />
</p>
<p>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충남 지역기업 및 산업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지역 취업·정주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p>
<p>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는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산학협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에는 24개 협약기업 관계자 30명을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3개 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p>
<p>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대학이 일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채용, 공동 연구개발(R&amp;D), 기업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p>
<p>행사에서는 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SW·AI 융합 R&amp;D 과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제조·생산 분야 R&amp;D 과제 기획 교육 ▲충남 유관기관 기업지원 사업 안내 ▲선문대학교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계약학과 운영 현황 및 발전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p>
<p>특히 협약기업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공동으로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졌다.</p>
<p>이를 통해 선문대학교는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양성을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결하는 공동 R&amp;D 및 기업지원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p>
<p>둘째 날 열린 기업·대학 간담회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인재상, 교육과정 개선 방향, 채용 연계 방안,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선문대학교는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계약학과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반영–인재양성–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p>
<p>문성제 총장은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문대학교는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해 청년과 기업, 대학,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선문대학교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 협의체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공동 R&amp;D, 기업지원, 채용 등으로 연계하는 상시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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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074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6:1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6:0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5</guid>
		<title><![CDATA[아산시의회 운영위,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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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사진설명: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는 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도 원안가결됐다. 이에 따라 김민정 자문위원을 아산시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
법률고문은 앞으로 의회 관련 법령의 해석과 자문을 비롯해 의장이 위임한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윤영숙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60416_heictsmo.jpg" alt="사진1_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463px;" />
</p>
<p>&nbs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설명: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span></p>
<p>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는 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의결했다.</p>
<p>이날 회의에서는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먼저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이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도 원안가결됐다. 이에 따라 김민정 자문위원을 아산시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이다.</p>
<p>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p>
<p>법률고문은 앞으로 의회 관련 법령의 해석과 자문을 비롯해 의장이 위임한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p>
<p>윤영숙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40705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6:0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6:0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4</guid>
		<title><![CDATA[충주서 가을 정원의 향연…‘2026 물빛정원 페스타’ 9일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앞 지방정원 예정부지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에서 피어나는 중원의 정원’을 주제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 탄금호 정원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원의 매력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연못정원을 활용한 ‘소원 물정원’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산업 부스, 테마형 포토스팟, 한평정원 사진전시 등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루시드폴 특별 정원콘서트 △확석정 정원 토크 콘서트 △마임·벌룬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 첫날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도 진행된다. 최우수상에는 중앙탑면 ‘탄금호 벚꽃길 정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 2개소, 장려상 4개소, 특별상 2개소 등 총 8개 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빛정원 페스타가 시민이 직접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1519_zkmrvkmw.jpg" alt="2026 물빛정원 페스타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5px;" />
</p>
<p>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앞 지방정원 예정부지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p>
<p>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에서 피어나는 중원의 정원’을 주제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 탄금호 정원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원의 매력을 선보인다.</p>
<p>축제장에서는 연못정원을 활용한 ‘소원 물정원’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산업 부스, 테마형 포토스팟, 한평정원 사진전시 등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이와 함께 △루시드폴 특별 정원콘서트 △확석정 정원 토크 콘서트 △마임·벌룬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행사 첫날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도 진행된다. 최우수상에는 중앙탑면 ‘탄금호 벚꽃길 정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 2개소, 장려상 4개소, 특별상 2개소 등 총 8개 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p>
<p>시 관계자는 “물빛정원 페스타가 시민이 직접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89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1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12: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3</guid>
		<title><![CDATA[충주시, ‘충북도청 충주 이전’ 향한 2일간의 도보 대장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걸으며 도청의 충주 이전 의지를 알리는 도보 대장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장정에는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안전요원과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도보 대장정 추진 계획을 밝히는 동시에 도청 이전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함께 모으기 위해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도 들어갔다.
모집 인원은 하루 오전·오후 각 50명씩, 이틀간 총 200명이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간별로 평균 4시간 이상, 약 15㎞를 걸어야 하는 만큼 신청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시는 건강상 우려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석 시장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전체에 충북도청 충주시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충주시의 하나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신청할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도보 중에도 이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1626_isqeoros.jpg" alt="충주시민 동행으로 열어가는 충북도청 충주시대!(도보대장정 참여 모집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67px;" />
</p>
<p>충주시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p>
<p>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걸으며 도청의 충주 이전 의지를 알리는 도보 대장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p>
<p>이번 대장정에는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안전요원과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p>
<p>시는 도보 대장정 추진 계획을 밝히는 동시에 도청 이전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함께 모으기 위해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도 들어갔다.</p>
<p>모집 인원은 하루 오전·오후 각 50명씩, 이틀간 총 200명이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다만 구간별로 평균 4시간 이상, 약 15㎞를 걸어야 하는 만큼 신청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시는 건강상 우려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p>
<p>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
<p>이동석 시장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전체에 충북도청 충주시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충주시의 하나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신청할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도보 중에도 이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89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1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1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2</guid>
		<title><![CDATA[충주시, 주한 외교단 초청 팸투어 성료…‘미래도시 충주’ 세계에 알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가 세계를 향한 ‘미래도시, 젊은 충주’ 건설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2026년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세계 18개국의 주한 대사와 외교 관계자, 가족 등 2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토 중심지인 충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외교단은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을 방문해 환영의 뜻을 전달받은 데 이어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엘리베이터와 다농바이오를 견학했다.
또한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를 관람하고, 역사적 가치를 지닌 중앙탑 사적공원을 둘러보는 등 충주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체험했다.
시는 이번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도시이자 ‘AI 수도’로 도약하려는 충주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문을 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해 충주를 찾아주신 반기문 총장님과 주한 외교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팸투어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충주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1817_tigxyfdq.jpg" alt="세계 향해 미래도시 충주 외치다 '주한 외교단 충주 팸투어 성료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46px;" />
</p>
<p>충주시가 세계를 향한 ‘미래도시, 젊은 충주’ 건설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p>
<p>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2026년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팸투어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세계 18개국의 주한 대사와 외교 관계자, 가족 등 2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토 중심지인 충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외교단은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을 방문해 환영의 뜻을 전달받은 데 이어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엘리베이터와 다농바이오를 견학했다.</p>
<p>또한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를 관람하고, 역사적 가치를 지닌 중앙탑 사적공원을 둘러보는 등 충주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체험했다.</p>
<p>시는 이번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도시이자 ‘AI 수도’로 도약하려는 충주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문을 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p>
<p>시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해 충주를 찾아주신 반기문 총장님과 주한 외교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팸투어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충주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 더욱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91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1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1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1</guid>
		<title><![CDATA[천안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임산부와 신혼부부, 가족 등 50여 명은 숲담과 함께 ‘유리병 속 작은 숲,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nbsp;  
&nbsp;
&nbsp;
&nbsp;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천안시는 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  임산부와 신혼부부, 가족 등 50여 명은 숲담과 함께 ‘유리병 속 작은 숲,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0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0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90</guid>
		<title><![CDATA[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동남권 생활체육 기반 넓힌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한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을 준공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에 이어 모두 5개의 공공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7,000만 원을 투입해 3만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시범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김시민파크골프장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4년 3월 충청남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착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월평균 400~500명이 이용하는 풍서천·유관순파크골프장과 비슷한 규모로 김시민파크골프장에도 월 500명 안팎의 동호인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골프장 관리·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김시민파크골프장이 성남면을 비롯한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천안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한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을 준공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다.</p>
<p>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p>
<p>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에 이어 모두 5개의 공공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p>
<p>김시민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7,000만 원을 투입해 3만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p>
<p>시는 시범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김시민파크골프장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p>
<p>앞서 시는 2024년 3월 충청남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착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p>
<p>현재 월평균 400~500명이 이용하는 풍서천·유관순파크골프장과 비슷한 규모로 김시민파크골프장에도 월 500명 안팎의 동호인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p>
<p>특히 시는 골프장 관리·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김시민파크골프장이 성남면을 비롯한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0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03: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9</guid>
		<title><![CDATA[청주시, 배달 라이더 120명에 보호장구 구입비 최대 10만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20명에게 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nbsp;  
시는 배달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안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nbsp;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nbsp;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대상은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함께 실시하는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배달 라이더다.
  &nbsp;  
시는 지난 4월 1차 사업(20명 대상)을 추진한 데 이어 7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2차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nbsp;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참여 라이더의 이륜차를 정밀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모품 무상 교체,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등이 진행됐다.
  &nbsp;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사항 등 배달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nbsp;  
또한 라이더의 노동·건강권 보호를 위해 청주근로자이음센터는 1대1 노동법 및 세무 상담 창구를 운영했으며, 충북근로자건강센터는 기초체력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nbsp;  
무상 안전점검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는 올해 구매한 보호장구 영수증과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시 관계자는 “배달 라이더는 업무 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어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플랫폼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20명에게 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p>
<p>  &nbsp;  </p>
<p>시는 배달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안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
<p>  &nbsp;  </p>
<p>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p>
<p>  &nbsp;  </p>
<p>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대상은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함께 실시하는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배달 라이더다.</p>
<p>  &nbsp;  </p>
<p>시는 지난 4월 1차 사업(20명 대상)을 추진한 데 이어 7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2차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p>
<p>  &nbsp;  </p>
<p>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참여 라이더의 이륜차를 정밀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모품 무상 교체,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등이 진행됐다.</p>
<p>  &nbsp;  </p>
<p>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사항 등 배달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p>
<p>  &nbsp;  </p>
<p>또한 라이더의 노동·건강권 보호를 위해 청주근로자이음센터는 1대1 노동법 및 세무 상담 창구를 운영했으며, 충북근로자건강센터는 기초체력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p>
<p>  &nbsp;  </p>
<p>무상 안전점검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는 올해 구매한 보호장구 영수증과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시 관계자는 “배달 라이더는 업무 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어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플랫폼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0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0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8</guid>
		<title><![CDATA[이장섭 청주시장 취임 100일…‘메가성장 청주’ 실행 기반 다졌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오는 8일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 출범과 함께 취임한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00일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보다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옮기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 시간이었다.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논의 과정을 공개하는 한편, 기업 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특례시 도전, 정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청주의 성장 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민선 9기 핵심비전으로 ‘메가성장 청주’를 제시하고 97개 이행과제를 확정하는 등 투자유치와 통합돌봄 등 주요 정책의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담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시정의 틀 마련… 계획을 실행으로
이 시장은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메가성장 청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을 3대 핵심전략으로 구체화했다.
조직도 실행 중심으로 정비했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신설해 기업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고, 통합돌봄과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등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갖췄다.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단순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토론과 정책 조정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요 현안은 수요정책회의를 통해 부서 간 대안을 함께 논의하도록 했다. 직원들이 직접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MEGA+ 청주’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2027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있다.
동기간 역대 최대 3조4,477억원 투자협약…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대
취임 이후 청주시는 GC녹십자, 스템코, 나유타, 심텍, 코스메카코리아, DI동일, 셀트리온 등 7개 기업과 총 3조4,47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들이 밝힌 신규 고용계획은 1,711명이다.
각 민선 기수별 취임 후 100일간 투자협약 실적을 비교하면 민선 9기의 투자 규모는 이전 민선 기수의 같은 기간 실적을 크게 웃돈다.
민선 6기는 1,100억원, 민선 7기는 2,688억원, 민선 8기는 2,73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청주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건도 확대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셀트리온의 2조원 규모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비롯해 GC녹십자의 바이오 생산시설 확충, 심텍의 반도체용 PCB 생산시설 증설, DI동일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가 이어졌다.
청주시는 단순한 투자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지원 컨트롤타워를 가동해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주요 현안을 통합 대응하고 있으며, 개별 투자기업에 대해서도 입지와 기반시설, 행정절차 등을 지원해 투자 이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국회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세미나 등을 통해 정부·국회·산업계와 산업기반 확충 과제를 논의하고, 오송·옥산·오창을 연결하는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을 통해 기업 투자가 산업·정주·교통·생활 기능 확충으로 이어지는 성장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례시 도전·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도시 경쟁력 높인다
청주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특례시 지정에도 힘을 싣고 있다.
청주시는 정부와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재 인구 중심으로 설정된 특례시 지정 기준을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행정수요와 역할까지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국회 정책토론회와 지역 세미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의 논리와 시민 공감대도 넓혀가고 있다.
정부예산 확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조3,130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보다 1,498억원, 6.9% 증가한 규모다.
신규사업도 46건, 483억원이 포함됐다.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주요 현안사업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돌봄·생활편의 강화… 시민 체감정책 확대
성장 중심의 정책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접 닿는 정책도 강화했다.
이 시장은 취임 첫 결재부터 안전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43개 읍·면·동에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CCTV와 강우계, 하천 수위 등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AI 기술과 연계해 예방·예측 중심의 안전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아이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했다. 저소득 어르신의 소규모 집수리와 생활불편을 지원하는 ‘어르신 그냥 해드림’ 사업도 지난 1일 센터 개소와 함께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읍·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같은 읍·면 안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복합할증을 해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듣고(聽), 달리고(走), 살피는(視) 시정… 시민 소통행정 본격화
이장섭 청주시장은 시정목표와 5대 시정방침과 함께 ‘들을 청(聽)·달릴 주(走)·살필 시(視)’라는 시정철학을 제시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의미다. 시민과 현장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취임 이후에는 이러한 철학을 현장과 행정에 구체적으로 반영했다.
이 시장은 43개 모든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29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등 대상별 소통을 통해 여성·육아·교육·교통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들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했다. 기존 비공개로 운영되던 주간업무보고를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전환해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도 일부 공개해 주요 현안과 정책의 검토·논의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 시민과 전문가 50명으로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듣고, 찾아가고, 살피는 시정철학을 시민참여와 열린 행정으로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례시와 ‘메가성장 청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
이장섭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2027년을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부·국회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메가성장 청주’ 3대 핵심전략을 업무계획과 예산에 구체적으로 담아 본격 추진한다.
북서벨트를 새로운 산업·정주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AI와 돌봄을 결합해 안전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원도심과 상당산성, 대청호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투자가 만들어낸 성장의 힘을 안전·돌봄·복지·문화·교통 등 시민의 삶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 100일은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제 계획을 실행으로, 정책을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청주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0233_uvuuhzcz.jpg" alt="01.1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한 시간… 이장섭 청주시장 취임 100일. 사진(인포그래픽).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4px;" />
</p>
<p>오는 8일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 출범과 함께 취임한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p>
<p>지난 100일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보다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옮기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 시간이었다.</p>
<p>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논의 과정을 공개하는 한편, 기업 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특례시 도전, 정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청주의 성장 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p>
<p>특히 민선 9기 핵심비전으로 ‘메가성장 청주’를 제시하고 97개 이행과제를 확정하는 등 투자유치와 통합돌봄 등 주요 정책의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담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p>
새로운 시정의 틀 마련… 계획을 실행으로
<p>이 시장은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메가성장 청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을 3대 핵심전략으로 구체화했다.</p>
<p>조직도 실행 중심으로 정비했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신설해 기업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고, 통합돌봄과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등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갖췄다.</p>
<p>일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단순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토론과 정책 조정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요 현안은 수요정책회의를 통해 부서 간 대안을 함께 논의하도록 했다. 직원들이 직접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MEGA+ 청주’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2027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있다.</p>
동기간 역대 최대 3조4,477억원 투자협약…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대
<p>취임 이후 청주시는 GC녹십자, 스템코, 나유타, 심텍, 코스메카코리아, DI동일, 셀트리온 등 7개 기업과 총 3조4,47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들이 밝힌 신규 고용계획은 1,711명이다.</p>
<p>각 민선 기수별 취임 후 100일간 투자협약 실적을 비교하면 민선 9기의 투자 규모는 이전 민선 기수의 같은 기간 실적을 크게 웃돈다.</p>
<p>민선 6기는 1,100억원, 민선 7기는 2,688억원, 민선 8기는 2,73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p>
<p>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청주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건도 확대되고 있다.</p>
<p>분야별로는 셀트리온의 2조원 규모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비롯해 GC녹십자의 바이오 생산시설 확충, 심텍의 반도체용 PCB 생산시설 증설, DI동일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가 이어졌다.</p>
<p>청주시는 단순한 투자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p>
<p>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지원 컨트롤타워를 가동해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주요 현안을 통합 대응하고 있으며, 개별 투자기업에 대해서도 입지와 기반시설, 행정절차 등을 지원해 투자 이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또 국회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세미나 등을 통해 정부·국회·산업계와 산업기반 확충 과제를 논의하고, 오송·옥산·오창을 연결하는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을 통해 기업 투자가 산업·정주·교통·생활 기능 확충으로 이어지는 성장축을 조성할 계획이다.</p>
특례시 도전·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도시 경쟁력 높인다
<p>청주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특례시 지정에도 힘을 싣고 있다.</p>
<p>청주시는 정부와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재 인구 중심으로 설정된 특례시 지정 기준을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행정수요와 역할까지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국회 정책토론회와 지역 세미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의 논리와 시민 공감대도 넓혀가고 있다.</p>
<p>정부예산 확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조3,130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보다 1,498억원, 6.9% 증가한 규모다.</p>
<p>신규사업도 46건, 483억원이 포함됐다.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주요 현안사업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p>
안전·돌봄·생활편의 강화… 시민 체감정책 확대
<p>성장 중심의 정책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접 닿는 정책도 강화했다.</p>
<p>이 시장은 취임 첫 결재부터 안전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43개 읍·면·동에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CCTV와 강우계, 하천 수위 등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AI 기술과 연계해 예방·예측 중심의 안전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p>
<p>돌봄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아이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했다. 저소득 어르신의 소규모 집수리와 생활불편을 지원하는 ‘어르신 그냥 해드림’ 사업도 지난 1일 센터 개소와 함께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최근에는 읍·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같은 읍·면 안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복합할증을 해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p>
듣고(聽), 달리고(走), 살피는(視) 시정… 시민 소통행정 본격화
<p>이장섭 청주시장은 시정목표와 5대 시정방침과 함께 ‘들을 청(聽)·달릴 주(走)·살필 시(視)’라는 시정철학을 제시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의미다. 시민과 현장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다.</p>
<p>취임 이후에는 이러한 철학을 현장과 행정에 구체적으로 반영했다.</p>
<p>이 시장은 43개 모든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29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등 대상별 소통을 통해 여성·육아·교육·교통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들었다.</p>
<p>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했다. 기존 비공개로 운영되던 주간업무보고를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전환해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도 일부 공개해 주요 현안과 정책의 검토·논의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p>
<p>또 시민과 전문가 50명으로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듣고, 찾아가고, 살피는 시정철학을 시민참여와 열린 행정으로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p>
특례시와 ‘메가성장 청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
<p>이장섭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2027년을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p>
<p>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부·국회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메가성장 청주’ 3대 핵심전략을 업무계획과 예산에 구체적으로 담아 본격 추진한다.</p>
<p>북서벨트를 새로운 산업·정주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AI와 돌봄을 결합해 안전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원도심과 상당산성, 대청호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p>
<p>궁극적으로는 기업과 투자가 만들어낸 성장의 힘을 안전·돌봄·복지·문화·교통 등 시민의 삶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간다는 방침이다.</p>
<p>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 100일은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제 계획을 실행으로, 정책을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청주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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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81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2:0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0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7</guid>
		<title><![CDATA[영동군, 11개 읍·면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 시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장과의 대화에서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과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영동군은 용산면을 시작으로 8일 영동읍, 21일 용화면, 22일 추풍령면을 방문한다. 이어 11월 2일 양산면, 3일 학산면, 5일 심천면, 10일 상촌면, 12일 매곡면, 13일 황간면, 16일 양강면을 차례로 찾아 이장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5741_kgvvivun.jpeg" alt="2. 영동군,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 시작…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2).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p>
<p>‘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
<p>특히 이장과의 대화에서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과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영동군은 용산면을 시작으로 8일 영동읍, 21일 용화면, 22일 추풍령면을 방문한다. 이어 11월 2일 양산면, 3일 학산면, 5일 심천면, 10일 상촌면, 12일 매곡면, 13일 황간면, 16일 양강면을 차례로 찾아 이장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
<p>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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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7863.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5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5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6</guid>
		<title><![CDATA[‘2026 충북 정원박람회’ 15일 영동서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정원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동군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전시를 비롯해 개막식, 정원산업전, 정원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펼쳐진다.
박람회 첫날인 15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개막식이 진행된다.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공식행사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부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원 골든벨과 정원 토크쇼, 보물찾기, 정원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용품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17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정원 노래자랑이 열리며, 행사 기간 지역예술단체와 밴드 공연 등도 이어진다.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정원용품 등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원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과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영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로 확산하고, 도내 남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용두공원이 다양한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가을 영동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원을 즐기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5356_zskdfsgw.jpg" alt="1. 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일주일 앞으로…가을 정원축제 기대감 고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7px;" />
</p>
<p>
   <br />
</p>
<p>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정원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영동군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p>
<p>이번 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전시를 비롯해 개막식, 정원산업전, 정원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펼쳐진다.</p>
<p>박람회 첫날인 15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개막식이 진행된다.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공식행사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p>
<p>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부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원 골든벨과 정원 토크쇼, 보물찾기, 정원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용품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p>
<p>특히 17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정원 노래자랑이 열리며, 행사 기간 지역예술단체와 밴드 공연 등도 이어진다.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정원용품 등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원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과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p>
<p>영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로 확산하고, 도내 남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영동군 관계자는 “용두공원이 다양한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가을 영동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원을 즐기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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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76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5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5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5</guid>
		<title><![CDATA[아산페이 10월분 5일 만에 완판…시민 이용 열기 ‘후끈’]]></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월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액을 전월 200억 원에서 445억 원으로 2.2배 이상 확대했지만, 판매를 시작한 지 5일 만인 10월 5일 오후 7시 37분 전액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완판은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이용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10월 5일 기준 아산페이 가입자는 30만6,285명, 가맹점은 1만3,44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고 소비의 역외 유출을 완화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10%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가맹점이 늘면서 이용처도 확대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10월에는 발행량 확대와 판매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아산페이 단독 충전 운영으로 대기열과 충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구매가 한층 편리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아산페이 관련 생활민원은 9월 71건에서 10월 0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담당 부서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도 줄었다.
발행량은 크게 늘리고 이용 불편은 줄였지만,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아산페이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10월 2일부터 시행됐으며, 5일 오후 2시까지 총 1,006건의 캐시백이 적립되는 등 시행 초기부터 활발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0%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늘고, 이용자가 늘면서 다시 가맹점이 확대되는 ‘아산페이 선순환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를, 지역경제에는 소비 선순환을 가져오는 아산페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도 시행 초기부터 1천 건을 넘어선 만큼, 예산 소진 전에 많은 시민께서 아산페이 혜택과 함께 착한가격업소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3941_igcucxdt.jpg" alt="2. 시민이 키운 아산페이, 445억 원 ‘5일 만에 완판’…지역상권에 활력(1).jpg" style="width: 450px; height: 563px;" />
</p>
<p>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p>
<p>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월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액을 전월 200억 원에서 445억 원으로 2.2배 이상 확대했지만, 판매를 시작한 지 5일 만인 10월 5일 오후 7시 37분 전액 소진됐다고 밝혔다.</p>
<p>이번 조기 완판은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이용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10월 5일 기준 아산페이 가입자는 30만6,285명, 가맹점은 1만3,44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p>
<p>아산페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고 소비의 역외 유출을 완화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10%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가맹점이 늘면서 이용처도 확대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p>
<p>10월에는 발행량 확대와 판매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아산페이 단독 충전 운영으로 대기열과 충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구매가 한층 편리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실제로 아산페이 관련 생활민원은 9월 71건에서 10월 0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담당 부서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도 줄었다.</p>
<p>발행량은 크게 늘리고 이용 불편은 줄였지만,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p>
<p>아산페이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p>
<p>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10월 2일부터 시행됐으며, 5일 오후 2시까지 총 1,006건의 캐시백이 적립되는 등 시행 초기부터 활발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p>
<p>오세현 아산시장은 “10%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늘고, 이용자가 늘면서 다시 가맹점이 확대되는 ‘아산페이 선순환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를, 지역경제에는 소비 선순환을 가져오는 아산페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도 시행 초기부터 1천 건을 넘어선 만큼, 예산 소진 전에 많은 시민께서 아산페이 혜택과 함께 착한가격업소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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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678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3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37: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4</guid>
		<title><![CDATA[아산시, 산업단지 13곳 조성 ‘속도’…기업 투자 기반 확충]]></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전경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규모 기업 투자에 발맞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규 6개소, 423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를 비롯해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신창 일반산업단지와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 대상지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산업단지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계획된 공정에 따라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후 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아산에 대한 우수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재 보상과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해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3620_gzpuwmpo.jpg" alt="1. 아산시, 산업단지 조성 속도…‘기업하기 좋은 명품 산업도시’ 도약.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설명: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전경</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규모 기업 투자에 발맞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규 6개소, 423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p>
<p>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p>
<p>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를 비롯해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p>
<p>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p>
<p>신창 일반산업단지와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 대상지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아산시는 산업단지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계획된 공정에 따라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
<p>특히 최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후 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시는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p>
<p>이를 통해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p>
<p>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아산에 대한 우수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재 보상과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해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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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658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3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3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3</guid>
		<title><![CDATA[부발읍 주민들,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한마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부발읍에서도 경마공원 유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부발읍 주요 거점에는 각 기관·사회단체가 내건 유치 환영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으며, 주민들은 회의와 지역행사 등을 통해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뜻을 모으고 있다.
부발읍은 최근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의 회의와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시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최적지, 이천시 유치 희망합니다’, ‘지역경제 대도약,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시 유치를 희망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 손팻말(피켓)을 들고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표현했다.
특히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노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각종 회의와 행사에 참여해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면서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오재환 부발읍장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시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마공원 유치가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부발읍에서도 시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읍은 앞으로도 각종 기관·사회단체 회의와 지역행사 등을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3223_ytrbnwaq.jpg" alt="3 부발읍,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한마음 2.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5px;" />
</p>
<p>이천시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부발읍에서도 경마공원 유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활동이 이어지고 있다.</p>
<p>부발읍 주요 거점에는 각 기관·사회단체가 내건 유치 환영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으며, 주민들은 회의와 지역행사 등을 통해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뜻을 모으고 있다.</p>
<p>부발읍은 최근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의 회의와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시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p>
<p>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최적지, 이천시 유치 희망합니다’, ‘지역경제 대도약,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시 유치를 희망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 손팻말(피켓)을 들고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표현했다.</p>
<p>특히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노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각종 회의와 행사에 참여해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면서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p>
<p>오재환 부발읍장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시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마공원 유치가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부발읍에서도 시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p>
<p>한편, 부발읍은 앞으로도 각종 기관·사회단체 회의와 지역행사 등을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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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634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3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2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2</guid>
		<title><![CDATA[이천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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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11억 원을 더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남부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은 장호원읍 진암리 60-1번지 일원 진암근린공원 내 약 4,300㎡ 규모로 조성됐다. 경기장 1면에 1코트 8홀을 갖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그라운드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5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남부권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확충했다.
이번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으로 이천시 남부권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남부권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2721_ofxikwsp.jpg" alt="2 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이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11억 원을 더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남부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p>
<p>새롭게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은 장호원읍 진암리 60-1번지 일원 진암근린공원 내 약 4,300㎡ 규모로 조성됐다. 경기장 1면에 1코트 8홀을 갖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그라운드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시는 2025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남부권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확충했다.</p>
<p>이번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으로 이천시 남부권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남부권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604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2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2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1</guid>
		<title><![CDATA[이천 호법코스모스꽃축제 성황…“청춘을 꽃피우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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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시 호법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만개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제5회 코스모스길 걷기행사」가 이천교육지원청의 독서·예술·스포츠(RAS)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호법면은 지역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걷기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독서·예술·스포츠(RAS) 참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와 교육활동을 연계하고 학생과 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교빈 호법꽃축제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개한 시기에 많은 분이 호법을 찾아 주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호법의 대표 가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호법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2429_sseubwdm.jpg" alt="1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 가을 정취 속 성황리 개최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이천시 호법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만개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p>
<p>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제5회 코스모스길 걷기행사」가 이천교육지원청의 독서·예술·스포츠(RAS)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p>
<p>호법면은 지역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걷기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독서·예술·스포츠(RAS) 참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와 교육활동을 연계하고 학생과 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축제장에는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p>
<p>특히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임교빈 호법꽃축제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개한 시기에 많은 분이 호법을 찾아 주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호법의 대표 가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호법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587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24: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1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80</guid>
		<title><![CDATA[평택시, LH에 고덕국제신도시 기반시설 종합대책 촉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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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인구·세대 증가에 따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종합적인 기반시설 확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20차(변경) 승인에 따라 주택과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에 걸맞은 생활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계획인구는 최초 계획보다 1만9,148명(14.1%) 증가했으며, 세대수는 1만4,431세대(26.6%) 늘어났다.
평택시는 현재도 교통과 주차 등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증가한 인구와 세대수에 맞춰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면담에서 최원용 시장은 이성훈 LH 사장과 ▲고덕국제신도시 도로·교통 분야 종합개선대책 ▲국제학교 설립 ▲체육공원 조성 등 고덕국제신도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최원용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평택시민들이 감내한 희생 위에 조성된 국가정책사업”이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늘어난 세대와 인구가 시민 불편 증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단편적인 개선이 아니라 고덕 전반을 아우르는 기반시설 종합대책을 평택시와 충분히 협의해 결정해 달라”고 LH에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9월 주민대표와 LH 등이 참여하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분야별 대책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의원 및 LH와 긴밀히 협력해 이날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인구·세대 증가에 따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종합적인 기반시설 확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p>
<p>이번 면담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20차(변경) 승인에 따라 주택과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에 걸맞은 생활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계획인구는 최초 계획보다 1만9,148명(14.1%) 증가했으며, 세대수는 1만4,431세대(26.6%) 늘어났다.</p>
<p>평택시는 현재도 교통과 주차 등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증가한 인구와 세대수에 맞춰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p>
<p>이날 면담에서 최원용 시장은 이성훈 LH 사장과 ▲고덕국제신도시 도로·교통 분야 종합개선대책 ▲국제학교 설립 ▲체육공원 조성 등 고덕국제신도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
<p>최원용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평택시민들이 감내한 희생 위에 조성된 국가정책사업”이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늘어난 세대와 인구가 시민 불편 증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단편적인 개선이 아니라 고덕 전반을 아우르는 기반시설 종합대책을 평택시와 충분히 협의해 결정해 달라”고 LH에 당부했다.</p>
<p>한편 평택시는 지난 9월 주민대표와 LH 등이 참여하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p>
<p>시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분야별 대책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의원 및 LH와 긴밀히 협력해 이날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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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수도권|" term="10919|"/>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1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1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9</guid>
		<title><![CDATA[충북도, 65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출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가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한다.
충북도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신한카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은행과 협력해 카드 홍보와 현장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경로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중앙선 복선화와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은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매번 신분증을 제시하고 보증금 500원을 낸 뒤 일회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충북도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해 반복 사용할 수 있는 ‘태그(Tag)형 무임교통카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충북시니어패스’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도시철도와 지하철·경전철을 이용할 때 개찰구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무임 처리된다.
다만 시내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요금이 부과되며, 선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카드는 신한카드의 공익사업으로 추진되며, 7일부터 상시 발급된다.
대면 발급을 원하는 경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카드는 영업일 기준 3~5일 이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비대면 발급은 신한카드 무임교통 발급 전용 ARS(080-850-0483)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가 개설돼 있어야 한다.
신용한 지사는 “도내 38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수도권을 방문할 때 겪었던 일회용 승차권 발급의 번거로움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신한카드와 카드 이용 활성화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도민 체감형 민생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1250_qkcihale.jpg" alt="20261007 - 무임교통카드 발급 업무협약식(엔포드, 도지사)2.JPG" style="width: 760px; height: 346px;" />
</p>
<p>충청북도가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한다.</p>
<p>충북도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신한카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은행과 협력해 카드 홍보와 현장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p>
<p>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경로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그동안 중앙선 복선화와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은 크게 향상됐다.</p>
<p>하지만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매번 신분증을 제시하고 보증금 500원을 낸 뒤 일회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p>
<p>충북도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해 반복 사용할 수 있는 ‘태그(Tag)형 무임교통카드’ 도입을 추진해 왔다.</p>
<p>‘충북시니어패스’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도시철도와 지하철·경전철을 이용할 때 개찰구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무임 처리된다.</p>
<p>다만 시내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요금이 부과되며, 선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p>
<p>이번 카드는 신한카드의 공익사업으로 추진되며, 7일부터 상시 발급된다.</p>
<p>대면 발급을 원하는 경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카드는 영업일 기준 3~5일 이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p>
<p>비대면 발급은 신한카드 무임교통 발급 전용 ARS(080-850-0483)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가 개설돼 있어야 한다.</p>
<p>신용한 지사는 “도내 38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수도권을 방문할 때 겪었던 일회용 승차권 발급의 번거로움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신한카드와 카드 이용 활성화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도민 체감형 민생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51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1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0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8</guid>
		<title><![CDATA[충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핵심기관 유치 ‘총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충북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충북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투자유치국장과 관련 실·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부서별 유치활동 성과와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전략과 후속 건의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는 소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의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기관별 협의 과정에서 파악한 주요 동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북의 산업·입지 여건과 각 기관의 기능 간 연계성을 중심으로 유치 논리를 보완하고, 충북의 건의사항이 소관 부처의 검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문과 협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앞서 마련한 40개 중점 유치기관의 시행전략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공항공사를 최우선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핵심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에 시장형 공기업과 임직원 500명 이상 규모의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았던 점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핵심기관을 충북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충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도약을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각 부서의 정보와 유치활동 성과를 하나로 모아 핵심기관 유치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담당 국·과장이 직접 소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방문해 충북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며 “현장에서 파악한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후속 건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협력해 핵심기관의 충북 배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이전기관과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과제도 구체화해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1409_wxlmovdq.jpg" alt="공공기관 유치 TF 제2차 실무회의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충북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충북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투자유치국장과 관련 실·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p>
<p>이번 회의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부서별 유치활동 성과와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전략과 후속 건의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는 소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의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기관별 협의 과정에서 파악한 주요 동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p>
<p>특히 충북의 산업·입지 여건과 각 기관의 기능 간 연계성을 중심으로 유치 논리를 보완하고, 충북의 건의사항이 소관 부처의 검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문과 협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p>
<p>충북도는 앞서 마련한 40개 중점 유치기관의 시행전략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공항공사를 최우선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핵심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에 시장형 공기업과 임직원 500명 이상 규모의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았던 점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핵심기관을 충북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p>
<p>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충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도약을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각 부서의 정보와 유치활동 성과를 하나로 모아 핵심기관 유치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정부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담당 국·과장이 직접 소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방문해 충북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며 “현장에서 파악한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p>
<p>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후속 건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협력해 핵심기관의 충북 배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이전기관과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과제도 구체화해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52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1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0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7</guid>
		<title><![CDATA[신용한 충북도지사, 괴산 찾아 지역현안 점검·군민 소통]]></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괴산군을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 지사는 괴산읍에 위치한 핑크힐 지방정원 조성사업 현장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핑크힐 지방정원’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조성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시니어층의 스포츠 수요를 충족하고 예방적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체육시설이다.
이어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는 괴산군 체육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괴산군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신 지사는 또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장과 군의원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괴산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괴산군으로’를 주제로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정경범 군 미래기획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유경 학부모, 김무연 귀농인 대표, 황지연 노인복지관장, 한승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스포츠타운 주차장 증설 및 축구장 관람석 조성 ▲괴산 소수 옥현~수리(지방도 508호선) 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업연구소 시험포장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신 지사와 참석자들은 제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괴산의 인구 순유입 흐름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괴산군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1532_vzdzpkiq.jpeg" alt="20261007 - 핑크힐 지장정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1.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괴산군을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이날 신 지사는 괴산읍에 위치한 핑크힐 지방정원 조성사업 현장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p>
<p>‘핑크힐 지방정원’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조성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시니어층의 스포츠 수요를 충족하고 예방적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체육시설이다.</p>
<p>이어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는 괴산군 체육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괴산군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신 지사는 또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장과 군의원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p>
<p>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괴산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괴산군으로’를 주제로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이날 타운홀 미팅은 정경범 군 미래기획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유경 학부모, 김무연 귀농인 대표, 황지연 노인복지관장, 한승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p>
<p>신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p>
<p>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스포츠타운 주차장 증설 및 축구장 관람석 조성 ▲괴산 소수 옥현~수리(지방도 508호선) 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업연구소 시험포장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p>
<p>신 지사와 참석자들은 제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신용한 지사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괴산의 인구 순유입 흐름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오늘 괴산군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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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5335.0.jpe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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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1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0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6</guid>
		<title><![CDATA[충북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이상식 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35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 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7명, 충북도의회의장 표창 4명, 충청북도교육감 표창 4명, 충청북도경찰청장 표창 4명, 대한노인회장 표창 5명,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표창 6명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 도내 12개 노인회 지회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춤과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숨겨둔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쳤다.
신용한 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실현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11141_uffhhgdi.jpg" alt="20261007 - 노인의날 기념식(엔포드, 도지사)2.jpg" style="width: 760px; height: 324px;" />
</p>
<p>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
<p>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이상식 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했다.</p>
<p>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35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됐다.</p>
<p>수상자는 대통령 표창 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7명, 충북도의회의장 표창 4명, 충청북도교육감 표창 4명, 충청북도경찰청장 표창 4명, 대한노인회장 표창 5명,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표창 6명이다.</p>
<p>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 도내 12개 노인회 지회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춤과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숨겨둔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쳤다.</p>
<p>신용한 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실현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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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51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1:1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1:03: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5</guid>
		<title><![CDATA[“주민 의견을 교육정책에”…충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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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2027년도 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2027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주민참여예산 의견서’ 제출안을 심의했다.
주민참여예산 의견서에는 주민들이 제안한 ‘한층 가까운 정수기 사업’, ‘학생 참여형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프로젝트’ 등 60건의 사업과 교육 분야별 예산편성에 관한 의견이 담겼다.
위원들은 제안된 사업과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며 주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심의한 의견서를 정리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하고, 우수 제안사업 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편성과 운영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충북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교육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교육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05006_vbuyfrby.jpg" alt="충북교육청, 2026년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2027년도 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p>
<p>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2027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주민참여예산 의견서’ 제출안을 심의했다.</p>
<p>주민참여예산 의견서에는 주민들이 제안한 ‘한층 가까운 정수기 사업’, ‘학생 참여형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프로젝트’ 등 60건의 사업과 교육 분야별 예산편성에 관한 의견이 담겼다.</p>
<p>위원들은 제안된 사업과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며 주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p>
<p>충북교육청은 이날 심의한 의견서를 정리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하고, 우수 제안사업 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p>
<p>박정희 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편성과 운영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충북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교육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교육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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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38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5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4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4</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AI 활용 학교지원 확대…“교직원 교육활동 집중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증평 벨포레 세미나홀에서 학교지원 정책추진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지원 정책추진단 소통협의회’를 열고 AI를 활용한 학교지원 방안과 업무경감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지원 정책추진단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지원기획팀과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력적 소통 협의체다. 학교지원 정책과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교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별 우수 학교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우수사례와 관련 자료를 다채움 클래스를 통해 공유하며 지역별 학교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여건에 맞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충남 오목초등학교 안승철 행정실장이 ‘단순 작업은 AI에게, 진짜 업무는 당신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안 행정실장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지원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도왔다.
강연에 이어 모둠별 토론에서는 AI를 활용한 학교지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2027년 학교지원 사업에서 공동으로 추진할 과제를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교지원 방식 개선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은 공문서 감축과 단순 업무 경감에서 시작해 채용·시설 등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업무 재설계를 통해 학교지원의 범위를 넓히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05307_nqudfzbn.jpg" alt="충북교육청, AI로 학교지원 더 똑똑하게(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증평 벨포레 세미나홀에서 학교지원 정책추진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지원 정책추진단 소통협의회’를 열고 AI를 활용한 학교지원 방안과 업무경감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p>
<p>학교지원 정책추진단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지원기획팀과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력적 소통 협의체다. 학교지원 정책과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p>
<p>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교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별 우수 학교지원 사례를 살펴봤다.</p>
<p>특히 우수사례와 관련 자료를 다채움 클래스를 통해 공유하며 지역별 학교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여건에 맞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p>
<p>이어 충남 오목초등학교 안승철 행정실장이 ‘단순 작업은 AI에게, 진짜 업무는 당신이’를 주제로 강연했다.</p>
<p>안 행정실장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지원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도왔다.</p>
<p>강연에 이어 모둠별 토론에서는 AI를 활용한 학교지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2027년 학교지원 사업에서 공동으로 추진할 과제를 발굴했다.</p>
<p>참석자들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교지원 방식 개선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은 공문서 감축과 단순 업무 경감에서 시작해 채용·시설 등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업무 재설계를 통해 학교지원의 범위를 넓히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39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5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4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3</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IB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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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교육연구정보원 분임실에서 도내 IB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IB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넘어 학교 문화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송진웅 서울대학교 IB 교육센터장이 ‘왜 우리는 IB에 주목하는가’를 주제로 IB 교육이 미래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IB 매니저가 ‘IB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IB 학교의 여정’을 주제로 IB 월드스쿨로 성장해 가는 학교의 운영 과정과 인증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장은 ‘IB 월드스쿨 리더십, IB 내일교실’을 주제로 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B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교원의 자발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IB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변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별 특성에 맞는 IB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각 학교가 지켜온 역사와 강점을 살리면서 IB의 철학을 학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마다 방식은 달라도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돌아보는 IB의 핵심이 교실에서 살아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05112_yuxvylyf.jpg" alt="충북교육청, IB학교 관리자 교육적 리더십 강화 나서(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교육연구정보원 분임실에서 도내 IB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IB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p>
<p>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넘어 학교 문화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워크숍에서는 송진웅 서울대학교 IB 교육센터장이 ‘왜 우리는 IB에 주목하는가’를 주제로 IB 교육이 미래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살펴봤다.</p>
<p>이어 IB 매니저가 ‘IB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IB 학교의 여정’을 주제로 IB 월드스쿨로 성장해 가는 학교의 운영 과정과 인증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장은 ‘IB 월드스쿨 리더십, IB 내일교실’을 주제로 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p>
<p>특히 IB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교원의 자발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p>
<p>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IB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변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별 특성에 맞는 IB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윤건영 교육감은 “각 학교가 지켜온 역사와 강점을 살리면서 IB의 철학을 학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마다 방식은 달라도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돌아보는 IB의 핵심이 교실에서 살아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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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38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5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4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2</guid>
		<title><![CDATA[대전 동구,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탄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이 대전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제1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동구 원동 51-12번지 일원에 추진된다.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99억 원, 시비 49억 5천만 원, 구비 4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6,594.86㎡ 규모로 건립되며, 총 214면의 주차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투자심사에서는 ‘조건부 적정’ 결정이 내려졌으며, 공사 기간 중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이 조건으로 제시됐다.
구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실시설계용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주차 여건 개선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이 대전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중앙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제1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동구 원동 51-12번지 일원에 추진된다.</p>
<p>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99억 원, 시비 49억 5천만 원, 구비 4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6,594.86㎡ 규모로 건립되며, 총 214면의 주차공간을 갖출 예정이다.</p>
<p>이번 투자심사에서는 ‘조건부 적정’ 결정이 내려졌으며, 공사 기간 중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이 조건으로 제시됐다.</p>
<p>구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실시설계용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p>
<p>황인호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주차 여건 개선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1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1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1</guid>
		<title><![CDATA[대전 동구, 개청 50주년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동구청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열리며, 지역 대표축제와 함께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념식에서는 개청 5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구민헌장 낭독 ▲유공구민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청 50주년 기념영상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 온 구민들의 모습과 지역의 변화상을 담아, 동구가 걸어온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은 동구의 지난 50년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00922_gzcxvvck.jpg" alt="♥동구청 드론촬영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동구청 전경</p>
<p>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p>
<p>올해 기념식은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열리며, 지역 대표축제와 함께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p>
<p>기념식에서는 개청 5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구민헌장 낭독 ▲유공구민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특히, 개청 50주년 기념영상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 온 구민들의 모습과 지역의 변화상을 담아, 동구가 걸어온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p>
<p>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은 동구의 지난 50년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136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0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0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70</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왼쪽이 박수현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을 당초 계획대로 도가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청양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특별방제구역을 중심으로 총력 방제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지사는 7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청양 현안에 대한 도의 입장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김홍열 청양군수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강수목원의 민간 매각 중단과 재개장을 둘러싸고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우려하는 청양군민들이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청양군민께서 산림자원연구소 일부인 금강수목원이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재개장했기 때문에 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가라는 불안감이 크신 것 같다”며 “3000억 원의 추가 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면 2028년부터 토지 매입비가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당초 예정했던 흐름들을 놓치지 않고 차례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국가의 금강수목원 수용 등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양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서는 당장 재협상에 들어가는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청양군의 기여를 고려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와 관사 임차료 부담만 해도 청양군이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재설계가 필요하다면 청양군에 힘이 되는 쪽으로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산단을 어떻게 완성해 채울 것인가 하는 것은 도지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군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요청하고 있는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감면 등 조건이 좋아지기 때문에 청양 일반산단에 매력을 갖는 기업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도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나 입주 희망 기업들을 청양 일반산단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내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총력 방제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보령, 태안, 서천, 청양 등 4개 시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이 지역 안에서 재선충병을 막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 방제비 200억 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피해목 등을 산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도의 요구도 산림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시군에 전담 조직을 편성하고 방제 예산을 증액하도록 했으며, 필요할 경우 도 공직자들을 방제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구기자와 밤 등 지역 특산물 생산량이 급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작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 직접 보상이나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통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발표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단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박 지사는 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의 공정·투명한 구성과 운영 여부 △도내 첨단 투자 계획 및 필요 용수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 지천댐 이외의 대안이 검토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장관과 곧 면담이 잡힐 텐데, 이 세 가지 사항에 대한 설명을 도지사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과정들을 차분하게 밟아 청양군과 군민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 잘 정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00536_hfuhhgss.jpg" alt="006A452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 왼쪽이 박수현지사</span>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을 당초 계획대로 도가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p>
<p>청양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특별방제구역을 중심으로 총력 방제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p>
<p>박 지사는 7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청양 현안에 대한 도의 입장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p>
<p>박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김홍열 청양군수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p>
<p>특히 금강수목원의 민간 매각 중단과 재개장을 둘러싸고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우려하는 청양군민들이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p>
<p>박 지사는 “청양군민께서 산림자원연구소 일부인 금강수목원이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재개장했기 때문에 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가라는 불안감이 크신 것 같다”며 “3000억 원의 추가 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면 2028년부터 토지 매입비가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당초 예정했던 흐름들을 놓치지 않고 차례대로 가겠다”고 말했다.</p>
<p>행정수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국가의 금강수목원 수용 등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청양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서는 당장 재협상에 들어가는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청양군의 기여를 고려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박 지사는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와 관사 임차료 부담만 해도 청양군이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재설계가 필요하다면 청양군에 힘이 되는 쪽으로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p>
<p>청양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산단을 어떻게 완성해 채울 것인가 하는 것은 도지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군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요청하고 있는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감면 등 조건이 좋아지기 때문에 청양 일반산단에 매력을 갖는 기업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도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나 입주 희망 기업들을 청양 일반산단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도내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총력 방제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보령, 태안, 서천, 청양 등 4개 시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이 지역 안에서 재선충병을 막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또 내년도 방제비 200억 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피해목 등을 산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도의 요구도 산림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와 함께 각 시군에 전담 조직을 편성하고 방제 예산을 증액하도록 했으며, 필요할 경우 도 공직자들을 방제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올해 구기자와 밤 등 지역 특산물 생산량이 급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p>
<p>우선 작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 직접 보상이나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p>
<p>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통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발표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단계라고 설명했다.</p>
<p>다만 박 지사는 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의 공정·투명한 구성과 운영 여부 △도내 첨단 투자 계획 및 필요 용수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 지천댐 이외의 대안이 검토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p>
<p>박 지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장관과 곧 면담이 잡힐 텐데, 이 세 가지 사항에 대한 설명을 도지사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과정들을 차분하게 밟아 청양군과 군민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 잘 정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11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20:0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0:0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9</guid>
		<title><![CDATA[충북도의회 개원 100일…82건 의안 처리하며 ‘소통·협치’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기치로 출범한 제13대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8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
충북도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 1회와 임시회 2회 등 모두 3회, 28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28건, 규칙 1건, 예산·결산안 4건, 동의·승인안 15건, 건의·결의안 6건, 기타 28건 등 모두 8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제12대 의회가 처리한 71건보다 15.5% 증가한 규모다. 의원발의 조례안도 17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60.7%를 차지해 개원 초기부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13대 의회가 출범 이후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소통과 협치’다.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위한 진취적인 의정활동을 목표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집중 배치,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4건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논란이 이어졌던 의원 공무국외출장과 관련해서는 제13대 의회 출범 초기인 지난 7월 올해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도내 시·군의회를 비롯해 전국 지방의회의 올해 국외연수 포기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충북의 숙원사업인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과 어린이집을 포함한 각급 학교 무상급식 재정 분담률을 놓고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도의회가 중재 역할에 나섰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도 활발했다.
의원들은 모두 8차례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도민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21차례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지난 7월 제436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6명, 제2차 본회의에서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등 높은 의정 열기를 보였다.
제13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현재까지 모두 32회로, 같은 기간 제12대 의회의 22회보다 45.5% 증가했다.
발언 주제 역시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지역 홀대 문제와 제2차 공공기관 충북 이전, 충청권 초광역 통합,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은퇴자 마을 조성, 노동환경 개선, 의료 안전망 구축, 유보통합, 돌봄 등 당면 현안부터 충북의 중장기 발전 방향까지 다양했다.
제13대 의회는 개원 당시 의원 38명 가운데 23명(61%)이 초선의원인 만큼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연구단체 활동과 민간위탁 교육, 연찬회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AX 격차 해소, 충청북도 신선식품 유통체계 구축, 산림정책 발전 및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5건의 의정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배경청소년 및 유학생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방안과 돌봄·일자리·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지역경제가 되는 충북형 지역생활서비스’ 등 7건의 의원 연구활동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오는 11~12월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결산 심사 방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이와 함께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개원에 맞춰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이상식 의장은 “지난 100일은 제13대 의회의 비전과 방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새로운 의정 환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도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민생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언제나 결정의 중심을 도민에게 두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책임 있는 정책으로 빠르게 응답하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95406_bfxutglr.jpg" alt="20260701- 제13대 충청북도의회 개원식 (13).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기치로 출범한 제13대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8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p>
<p>충북도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 1회와 임시회 2회 등 모두 3회, 28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28건, 규칙 1건, 예산·결산안 4건, 동의·승인안 15건, 건의·결의안 6건, 기타 28건 등 모두 8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p>
<p>이는 같은 기간 제12대 의회가 처리한 71건보다 15.5% 증가한 규모다. 의원발의 조례안도 17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60.7%를 차지해 개원 초기부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p>
<p>제13대 의회가 출범 이후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소통과 협치’다.</p>
<p>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위한 진취적인 의정활동을 목표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집중 배치,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4건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p>
<p>특히 논란이 이어졌던 의원 공무국외출장과 관련해서는 제13대 의회 출범 초기인 지난 7월 올해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도내 시·군의회를 비롯해 전국 지방의회의 올해 국외연수 포기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p>
<p>충북의 숙원사업인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과 어린이집을 포함한 각급 학교 무상급식 재정 분담률을 놓고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도의회가 중재 역할에 나섰다.</p>
<p>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도 활발했다.</p>
<p>의원들은 모두 8차례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도민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21차례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p>
<p>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지난 7월 제436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6명, 제2차 본회의에서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등 높은 의정 열기를 보였다.</p>
<p>제13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현재까지 모두 32회로, 같은 기간 제12대 의회의 22회보다 45.5% 증가했다.</p>
<p>발언 주제 역시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지역 홀대 문제와 제2차 공공기관 충북 이전, 충청권 초광역 통합,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은퇴자 마을 조성, 노동환경 개선, 의료 안전망 구축, 유보통합, 돌봄 등 당면 현안부터 충북의 중장기 발전 방향까지 다양했다.</p>
<p>제13대 의회는 개원 당시 의원 38명 가운데 23명(61%)이 초선의원인 만큼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p>
<p>연구단체 활동과 민간위탁 교육, 연찬회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AX 격차 해소, 충청북도 신선식품 유통체계 구축, 산림정책 발전 및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5건의 의정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p>
<p>이주배경청소년 및 유학생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방안과 돌봄·일자리·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지역경제가 되는 충북형 지역생활서비스’ 등 7건의 의원 연구활동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p>
<p>오는 11~12월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결산 심사 방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p>
<p>이와 함께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개원에 맞춰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p>
<p>‘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p>
<p>이상식 의장은 “지난 100일은 제13대 의회의 비전과 방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새로운 의정 환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도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민생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언제나 결정의 중심을 도민에게 두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책임 있는 정책으로 빠르게 응답하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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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0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9:5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9:5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8</guid>
		<title><![CDATA[이상식 충북도의장 취임 100일…“의원·상임위 중심 역동적 의회 만들 것”]]></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상식 의장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역동적 의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의장이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장은 7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취임 100일을 돌아보며 “세상은 급변하고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며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장이 된 후 현장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의회 내 여야는 물론 충북도와 도교육청과도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는 민생의회로 나아가겠다”며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사회와 발걸음을 맞추고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가장 잘한 일로는 원만한 원 구성과 이를 통한 소통과 협치를 꼽았다.
이 의장은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 순조롭게 원 구성을 마치고 제13대 의회가 잘 출발할 수 있었다”며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의장이 아니라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의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의장보다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의 성과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며 “소통이 쌓이면 신뢰와 협치의 기반도 두터워지는 만큼 더 많이, 더 깊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재정 여건과 연수의 내실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새 의회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수를 꼼꼼히 준비하기 어려운 데다 충북의 재정 여건을 먼저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관행보다는 연수의 취지와 목적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 과정에서 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된 환경 분야 관련 지적을 꼽았다.
그는 “제13대 의회 출범 전 이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체계가 개편됐는데 시민단체로부터 상임위 명칭에 ‘환경’이 빠졌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언론과 시민단체, 도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관련 상임위에서 환경 정책과 예산 등을 충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충북도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발전의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등에 충북도와 함께 우리 의회도 기민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의장은 “의원 개개인의 의정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예산에 낭비적 요소는 없는지 촘촘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도민을 위한 정책 의회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행불유경(行不由徑)’을 언급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요행을 바라거나 지름길을 택하기보다는 바른길을 걷는 ‘행불유경’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 의회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바르고 정직한 방법으로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95713_tymhrpeo.jpg" alt="261007 이상식 의장 기자실 방문2.jpg" style="width: 450px; height: 60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이상식 의장</p>
<p>“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역동적 의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p>
<p>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의장이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이 의장은 7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취임 100일을 돌아보며 “세상은 급변하고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며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이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p>
<p>그는 “의장이 된 후 현장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p>
<p>이어 “의회 내 여야는 물론 충북도와 도교육청과도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는 민생의회로 나아가겠다”며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사회와 발걸음을 맞추고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p>
<p>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가장 잘한 일로는 원만한 원 구성과 이를 통한 소통과 협치를 꼽았다.</p>
<p>이 의장은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 순조롭게 원 구성을 마치고 제13대 의회가 잘 출발할 수 있었다”며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의장이 아니라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의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특히 “의장보다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의 성과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며 “소통이 쌓이면 신뢰와 협치의 기반도 두터워지는 만큼 더 많이, 더 깊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p>
<p>충북도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재정 여건과 연수의 내실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p>
<p>이 의장은 “새 의회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수를 꼼꼼히 준비하기 어려운 데다 충북의 재정 여건을 먼저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관행보다는 연수의 취지와 목적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말했다.</p>
<p>아쉬운 점으로는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 과정에서 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된 환경 분야 관련 지적을 꼽았다.</p>
<p>그는 “제13대 의회 출범 전 이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체계가 개편됐는데 시민단체로부터 상임위 명칭에 ‘환경’이 빠졌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언론과 시민단체, 도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관련 상임위에서 환경 정책과 예산 등을 충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p>
<p>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충북도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발전의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입장이다.</p>
<p>이 의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등에 충북도와 함께 우리 의회도 기민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p>
<p>제13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p>
<p>이 의장은 “의원 개개인의 의정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예산에 낭비적 요소는 없는지 촘촘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도민을 위한 정책 의회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p>끝으로 이 의장은 ‘행불유경(行不由徑)’을 언급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p>
<p>그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요행을 바라거나 지름길을 택하기보다는 바른길을 걷는 ‘행불유경’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 의회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바르고 정직한 방법으로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706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9:5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9:4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7</guid>
		<title><![CDATA[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100일…‘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제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오석진 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대전교육청)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 교육감은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오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오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교육행정의 핵심으로 삼았다.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운영 현장과 공립유치원,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을 찾아 교육 현안을 살폈다. 수능 D-100 수험생 격려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등 현장 중심 행보도 이어갔다.
공약시민지원단과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정책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
AI교육 분야에서는 취임 1호 결재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미래교육 추진단’을 구성했다. 대전시와 충남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AI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체계와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모델 개발에도 나섰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9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하고 사안 접수부터 신속대응, 수업지원, 갈등조정, 사안조사, 법률지원, 심리상담·피해회복까지 이어지는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지역 협력망도 확대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동구·서구·유성구와 대전사회서비스원 등 지역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교육청·지역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연계하는 지원 구조를 확충했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5대 정책방향에 따라 10대 핵심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학교만족-배움을 깨우다’를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과 문·예·체 교육을 활성화한다. ‘질문하는 학교’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확산하고, 초·중·고 연계형 IB 교육지구 조성과 1학생 1예술·1스포츠 활동 등을 추진한다.
‘미래만족-미래를 열다’ 분야에서는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초·중·고 연계 종단형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복지만족-성장을 품다’에서는 온종일 방과후·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다. 또 ‘대전에듀카드’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안전만족-안심을 더하다’ 분야에서는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과 고화질 CCTV, AI 기반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통합 관제 시스템 등을 도입해 학교 안팎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등하굣길과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예방·지원체계도 확대한다.
‘소통만족-학교를 세우다’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정책 수립과 실행에 참여하는 대전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행정·법률·심리 지원을 통합한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가 온전히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에서 대전의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의 가치를 대전교육 현장에 안착시켜 성공적인 결실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94101_yvofcbcp.jpg" alt="1-1. 오석진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6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오석진 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대전교육청)</span>
</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오 교육감은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발표했다.</p>
<p>오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취임 이후 오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교육행정의 핵심으로 삼았다.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운영 현장과 공립유치원,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을 찾아 교육 현안을 살폈다. 수능 D-100 수험생 격려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등 현장 중심 행보도 이어갔다.</p>
<p>공약시민지원단과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정책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p>
<p>AI교육 분야에서는 취임 1호 결재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미래교육 추진단’을 구성했다. 대전시와 충남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AI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체계와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모델 개발에도 나섰다.</p>
<p>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9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하고 사안 접수부터 신속대응, 수업지원, 갈등조정, 사안조사, 법률지원, 심리상담·피해회복까지 이어지는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p>
<p>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지역 협력망도 확대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동구·서구·유성구와 대전사회서비스원 등 지역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교육청·지역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연계하는 지원 구조를 확충했다.</p>
<p>앞으로 대전교육은 5대 정책방향에 따라 10대 핵심정책을 추진한다.</p>
<p>먼저 ‘학교만족-배움을 깨우다’를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과 문·예·체 교육을 활성화한다. ‘질문하는 학교’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확산하고, 초·중·고 연계형 IB 교육지구 조성과 1학생 1예술·1스포츠 활동 등을 추진한다.</p>
<p>‘미래만족-미래를 열다’ 분야에서는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초·중·고 연계 종단형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p>
<p>‘복지만족-성장을 품다’에서는 온종일 방과후·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다. 또 ‘대전에듀카드’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p>
<p>‘안전만족-안심을 더하다’ 분야에서는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과 고화질 CCTV, AI 기반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통합 관제 시스템 등을 도입해 학교 안팎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등하굣길과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예방·지원체계도 확대한다.</p>
<p>‘소통만족-학교를 세우다’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정책 수립과 실행에 참여하는 대전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행정·법률·심리 지원을 통합한다.</p>
<p>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이어 “학교가 온전히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에서 대전의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의 가치를 대전교육 현장에 안착시켜 성공적인 결실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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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96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9:4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9:3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6</guid>
		<title><![CDATA[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후보지 3곳 선정…법무부 공모 본격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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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할 후보지로 장안면 구인리, 삼승면 둔덕2리, 수한면 질신1리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보은군은 지난 9월 30일까지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함에 따라 부지 규모와 적정성,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법무부 공모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최종 압축했다.
군은 선정된 3개 후보지의 기본 현황과 입지 여건 등을 정리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부지 확보 가능성과 기반시설 여건,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수용성 등을 구체화한 세부 유치제안서를 마련해 11월 4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제출된 유치제안서를 토대로 현장 실사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부지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 원이며,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다. 필요한 부지 규모는 약 19만2,000㎡에 달한다.
보은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정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 방문객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결의행사와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만 1,2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누적 참여 인원은 2,500여 명에 이른다.
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모인 서명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유치 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마을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역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전체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3곳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실히 담아 법무부가 주목할 수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바탕으로 남은 공모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81235_eslrzgis.jpg" alt="10.7.보은군, 교정시설 공모 후보지 3곳으로 압축…유치전 속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북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할 후보지로 장안면 구인리, 삼승면 둔덕2리, 수한면 질신1리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p>
<p>보은군은 지난 9월 30일까지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함에 따라 부지 규모와 적정성,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
<p>특히 법무부 공모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최종 압축했다.</p>
<p>군은 선정된 3개 후보지의 기본 현황과 입지 여건 등을 정리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부지 확보 가능성과 기반시설 여건,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수용성 등을 구체화한 세부 유치제안서를 마련해 11월 4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p>
<p>법무부는 제출된 유치제안서를 토대로 현장 실사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부지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번 공모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 원이며,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다. 필요한 부지 규모는 약 19만2,000㎡에 달한다.</p>
<p>보은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정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 방문객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p>
<p>군은 지난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결의행사와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p>
<p>이날 현장에서만 1,2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누적 참여 인원은 2,500여 명에 이른다.</p>
<p>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모인 서명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p>
<p>최재형 보은군수는 “유치 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마을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역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전체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3곳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실히 담아 법무부가 주목할 수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바탕으로 남은 공모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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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435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8:1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8:1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5</guid>
		<title><![CDATA[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계획을 실천으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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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고 그 성과가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최 군수는 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섰으며,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농작업을 돕는 등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 원, 투자선도지구 130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 원이 동시에 선정됐다.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은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본격 시행됐다.
이와 함께 최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GRDP)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 군민과의 약속,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전환
최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공약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9월에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선9기 공약을 확정했다.
민선9기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8개 △선도하는 농업·농촌 13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9개 △빈틈없는 안전·복지 13개 △미래를 여는 교육 6개 △살고싶은 정주환경 16개 등 6대 분야 6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1조365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첨단산업 조성을 위한 생태계 기반 구축,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유치 등이 포함됐다.
군은 농업·관광·복지·교육·정주환경을 아우르는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사업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취임 전부터 이어온 대외활동…주요 현안 해결 위해 ‘발로 뛰어’
최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6월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을 잇달아 찾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핵심 현안이 국가계획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취임 이후에도 대외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8월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 나들목 설치를 건의했다.
이어 8월 31일 김천시와 9월 8일 청주시를 찾아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 성장동력 확보…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는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과제다.
군은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득과 소비를 늘리고, 그 효과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생태계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철도를 산업·물류·관광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로 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 건의와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상주인력 유입과 시설 건립,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군민 서명운동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공모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
■ 스마트농업으로 농촌의 미래 준비…관광은 ‘체류와 소비’로 연결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기반 확충에 나선다.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 조성과 보은형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통합RPC 건립 등을 통해 생산·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과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강화해 농촌의 인력 부족과 영농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건립도 추진해 축산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속리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
속리산 힐링아카데미, 문화산수 속리구곡 관광길, 동서트레일 보은구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약 8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계획된 구병산 관광지 활성화사업과 속리산비룡호수 관광단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을 통해 관광의 외연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숙박·외식·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스포츠를 통한 소비가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주거·교육·복지 확충…군민 일상에서 변화 체감하도록
경제 성장과 함께 군민의 삶을 뒷받침할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농촌보금자리,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등을 추진해 청년과 근로자, 귀농·귀촌인의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일자리와 주거, 생활서비스가 연계된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청소년 목돈마련 희망저축 지원,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통합놀이공간 Happy아이 파크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도 어르신 종합문화 복지센터 건립, 의료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이 맞물려 군민의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계획을 실천으로…성장의 결실을 군민에게
취임 후 100일이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약과 주요 현안의 추진체계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계획을 본격적인 실행으로 옮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지난 100일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만들고 보은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4년간 준비해 온 사업들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가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그 결실을 교육과 복지, 주거와 문화 등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80914_ubpnwyzq.jpg" alt="10.7.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경제 성장과 군민 삶의 변화에 집중(7월 1일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사).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고 그 성과가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p>
<p>최 군수는 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섰으며,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농작업을 돕는 등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p>
<p>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 원, 투자선도지구 130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 원이 동시에 선정됐다.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은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본격 시행됐다.</p>
<p>이와 함께 최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p>
<p>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GRDP)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p>
■ 군민과의 약속,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전환
<p>최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p>
<p>군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공약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9월에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선9기 공약을 확정했다.</p>
<p>민선9기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8개 △선도하는 농업·농촌 13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9개 △빈틈없는 안전·복지 13개 △미래를 여는 교육 6개 △살고싶은 정주환경 16개 등 6대 분야 6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1조365억 원 규모다.</p>
<p>주요 사업으로는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첨단산업 조성을 위한 생태계 기반 구축,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유치 등이 포함됐다.</p>
<p>군은 농업·관광·복지·교육·정주환경을 아우르는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사업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p>
■ 취임 전부터 이어온 대외활동…주요 현안 해결 위해 ‘발로 뛰어’
<p>최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활동에 적극 나섰다.</p>
<p>지난 6월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을 잇달아 찾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핵심 현안이 국가계획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p>
<p>취임 이후에도 대외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8월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 나들목 설치를 건의했다.</p>
<p>이어 8월 31일 김천시와 9월 8일 청주시를 찾아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했다.</p>
<p>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
■ 미래 성장동력 확보…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
<p>지역경제 활성화는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과제다.</p>
<p>군은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득과 소비를 늘리고, 그 효과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생태계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p>
<p>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철도를 산업·물류·관광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로 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 건의와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p>
<p>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상주인력 유입과 시설 건립,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군민 서명운동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공모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p>
■ 스마트농업으로 농촌의 미래 준비…관광은 ‘체류와 소비’로 연결
<p>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기반 확충에 나선다.</p>
<p>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 조성과 보은형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통합RPC 건립 등을 통해 생산·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과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강화해 농촌의 인력 부족과 영농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p>
<p>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건립도 추진해 축산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한다.</p>
<p>관광 분야에서는 속리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p>
<p>속리산 힐링아카데미, 문화산수 속리구곡 관광길, 동서트레일 보은구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약 8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계획된 구병산 관광지 활성화사업과 속리산비룡호수 관광단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을 통해 관광의 외연을 넓혀나갈 방침이다.</p>
<p>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숙박·외식·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스포츠를 통한 소비가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 주거·교육·복지 확충…군민 일상에서 변화 체감하도록
<p>경제 성장과 함께 군민의 삶을 뒷받침할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p>
<p>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농촌보금자리,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등을 추진해 청년과 근로자, 귀농·귀촌인의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일자리와 주거, 생활서비스가 연계된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p>
<p>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청소년 목돈마련 희망저축 지원,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통합놀이공간 Happy아이 파크 등을 추진한다.</p>
<p>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p>
<p>복지 분야에서도 어르신 종합문화 복지센터 건립, 의료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한다.</p>
<p>경제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이 맞물려 군민의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 계획을 실천으로…성장의 결실을 군민에게
<p>취임 후 100일이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약과 주요 현안의 추진체계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계획을 본격적인 실행으로 옮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지난 100일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만들고 보은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4년간 준비해 온 사업들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지역경제가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그 결실을 교육과 복지, 주거와 문화 등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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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415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8:1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8:0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4</guid>
		<title><![CDATA[증평의 땅이 키운 인삼, 제33회 인삼골축제서 만난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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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충북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우수한 재배환경에 오랜 재배기술이 더해지면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증평은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곳이다.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 등 인삼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 역시 인삼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랜 기간 인삼을 재배해 온 농가들의 경험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평에서 인삼이 뿌리내린 역사도 깊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돼 있으며,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
      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축적되면서 오늘날의 증평인삼으로 이어진 셈이다.
      증평인삼의 가치는 생산에만 머물지 않는다.
      증평에서는 수삼과 홍삼 유통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충북인삼유통센터와 인삼문화센터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기반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생육환경과 오랜 재배 전통을 갖춘 증평인삼을 제철 산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증평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돼 수확철을 맞은 인삼을 직접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인삼 한우불고기 대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랜 시간 증평의 땅에서 자란 인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인삼골축제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은 오랜 역사와 좋은 재배환경, 농가의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인삼골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품질 좋은 증평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만나고 그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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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p>
      <p>예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특히 충북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우수한 재배환경에 오랜 재배기술이 더해지면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p>
      <p>증평은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곳이다.</p>
      <p>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 등 인삼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 역시 인삼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p>
      <p>여기에 오랜 기간 인삼을 재배해 온 농가들의 경험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증평에서 인삼이 뿌리내린 역사도 깊다.</p>
      <p>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돼 있으며,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p>
      <p>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축적되면서 오늘날의 증평인삼으로 이어진 셈이다.</p>
      <p>증평인삼의 가치는 생산에만 머물지 않는다.</p>
      <p>증평에서는 수삼과 홍삼 유통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충북인삼유통센터와 인삼문화센터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기반도 갖추고 있다.</p>
      <p>이처럼 우수한 생육환경과 오랜 재배 전통을 갖춘 증평인삼을 제철 산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p>
      <p>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축제장에는 증평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돼 수확철을 맞은 인삼을 직접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다.</p>
      <p>올해 축제에서는 인삼 한우불고기 대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p>
      <p>오랜 시간 증평의 땅에서 자란 인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인삼골축제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은 오랜 역사와 좋은 재배환경, 농가의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인삼골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품질 좋은 증평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만나고 그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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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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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18:04:37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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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증평군, 금연선도거리 지정…“담배 연기 없는 거리 만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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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증평군은 7일 교동사거리에서 하나로마트 농협중앙지점까지 양측 보행로를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상인과 유동인구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선도거리 일원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금연선도거리를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이 일상 속 금연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5749_niprbbih.jpg" alt="증평군, ‘금연선도거리’ 지정... 건강한 거리 조성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0px;" />
</p>
<p>충북 증평군은 7일 교동사거리에서 하나로마트 농협중앙지점까지 양측 보행로를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p>
<p>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상인과 유동인구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선도거리 일원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금연선도거리를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p>
<p>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p>
<p>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이 일상 속 금연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347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5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5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2</guid>
		<title><![CDATA[제33회 증평 인삼골축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지난해 다회용기 부스(사진=증평군)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3회 인삼골축제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이어간다.
축제장 내 모든 요식업소에서는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방문객은 식사 후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다회용기 전용 회수함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시로 수거해 위생 기준에 따라 세척과 살균, 포장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축제장에 공급한다.
군은 다회용기 회수와 이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수막과 배너, 안내문 등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다회용기 사용 동참을 유도하고, 친환경 축제의 취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인삼골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축제장에서부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5304_aziwsyis.jpg" alt="다회용기반납부스(2025인삼골축제)(1).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지난해 다회용기 부스(사진=증평군)</span>
</p>
<p>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3회 인삼골축제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군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이어간다.</p>
<p>축제장 내 모든 요식업소에서는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방문객은 식사 후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다회용기 전용 회수함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p>
<p>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시로 수거해 위생 기준에 따라 세척과 살균, 포장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축제장에 공급한다.</p>
<p>군은 다회용기 회수와 이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p>
<p>아울러 현수막과 배너, 안내문 등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다회용기 사용 동참을 유도하고, 친환경 축제의 취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p>
<p>이재영 군수는 “인삼골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축제장에서부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31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53: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51: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1</guid>
		<title><![CDATA[증평군 민선 7기 100일…“군민의 시간이 달라지는 도시 만들 것”]]></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직원조회에서 콤팩드 도시 설명하고 있는 이재영 군수

충북 증평군 민선 7기가 오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재영 군수가 구상해 온 증평의 도시 발전 방향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민선 6기부터 이어온 ‘20분 도시’를 바탕으로 생활권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기존 도시 공간과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구감소 시대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군수는 지난 6일 직원조회에서 ‘콤팩트 도시’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증평이 지향할 도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시 외곽으로 영역을 확장하기보다 기존 생활권에 필요한 기능을 채우고 도시 기능의 밀도를 높이는 한편, 외곽의 녹지는 보전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청주 등 인근 지역과 일상적인 생활권이 연결돼 있는 증평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를 넘어 실제 오가는 생활인구와 행정수요까지 담아낼 수 있는 도시 구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같은 도시 구상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돌봄 분야에서는 365 돌봄서비스와 재가 의료, AI 인지케어, 스마트 경로당 등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행정 분야에서는 ‘그냥 해드림센터’를 통해 집수리 등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보도턱을 낮추는 ‘10㎝ 도시행정’을 통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무료 버스와 행복택시를 운영하는 한편, 도심순환형 교통체계와 전기셔틀버스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스마트 쉼터와 바닥형 LED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등, 지능형 CCTV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교육지원청 신설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에듀테크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3·제4 일반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과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외부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도시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결국 이 군수가 그리는 증평의 도시 전략은 ‘20분 도시’로 생활권의 거리를 줄이고, 스마트 기술로 생활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뒤, ‘콤팩트 도시’를 통해 공간과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재영 군수는 “도시의 크기를 키우는 것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며 “증평이 가진 도시의 강점을 살려 군민의 생활은 더 편리하게 하고 성장 기반은 더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의 시간이 달라지고 증평의 미래가 달라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4831_hdzaeied.jpg" alt="직원조회에서 콤팩드 도시 설명하고 있는 이재영 군수(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직원조회에서 콤팩드 도시 설명하고 있는 이재영 군수</span>
</p>
<p>충북 증평군 민선 7기가 오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p>
<p>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재영 군수가 구상해 온 증평의 도시 발전 방향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p>
<p>민선 6기부터 이어온 ‘20분 도시’를 바탕으로 생활권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기존 도시 공간과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구감소 시대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p>
<p>이 군수는 지난 6일 직원조회에서 ‘콤팩트 도시’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증평이 지향할 도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p>
<p>도시 외곽으로 영역을 확장하기보다 기존 생활권에 필요한 기능을 채우고 도시 기능의 밀도를 높이는 한편, 외곽의 녹지는 보전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것이다.</p>
<p>특히 청주 등 인근 지역과 일상적인 생활권이 연결돼 있는 증평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를 넘어 실제 오가는 생활인구와 행정수요까지 담아낼 수 있는 도시 구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p>
<p>이 같은 도시 구상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p>
<p>돌봄 분야에서는 365 돌봄서비스와 재가 의료, AI 인지케어, 스마트 경로당 등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
<p>행정 분야에서는 ‘그냥 해드림센터’를 통해 집수리 등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보도턱을 낮추는 ‘10㎝ 도시행정’을 통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p>
<p>교통 분야에서는 무료 버스와 행복택시를 운영하는 한편, 도심순환형 교통체계와 전기셔틀버스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p>
<p>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스마트 쉼터와 바닥형 LED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등, 지능형 CCTV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p>
<p>교육과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교육지원청 신설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에듀테크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3·제4 일반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p>
<p>아울러 청주국제공항과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외부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도시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p>
<p>결국 이 군수가 그리는 증평의 도시 전략은 ‘20분 도시’로 생활권의 거리를 줄이고, 스마트 기술로 생활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뒤, ‘콤팩트 도시’를 통해 공간과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이재영 군수는 “도시의 크기를 키우는 것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며 “증평이 가진 도시의 강점을 살려 군민의 생활은 더 편리하게 하고 성장 기반은 더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의 시간이 달라지고 증평의 미래가 달라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291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4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60</guid>
		<title><![CDATA[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대전서 열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년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가 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오뚝이 축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환으로 척수장애를 입은 장애인들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동그라미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폐회 및 I am 오뚝이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부대행사에서는 ▲오뚝이 마라톤 ▲사생대회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척수장애인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낯섦과 편견은 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도 척수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4216_sftfwmdp.jpg" alt="5. 대전시,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행사 개최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28px;" />
</p>
<p>2026년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가 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p>
<p>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오뚝이 축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환으로 척수장애를 입은 장애인들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다.</p>
<p>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됐다.</p>
<p>기념식은 동그라미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폐회 및 I am 오뚝이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p>
<p>이어진 부대행사에서는 ▲오뚝이 마라톤 ▲사생대회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척수장애인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낯섦과 편견은 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대전시도 척수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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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25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4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41: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9</guid>
		<title><![CDATA[행복청, ‘임플로이언서’로 정책 홍보 새바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유튜브)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청장 강주엽)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행복도시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과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전문 분야와 연관돼 있어 일반인이 참여해 정책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숏폼)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내부 직원+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정책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정책을 설명하면서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높이는 한편, 자체 제작을 통해 홍보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직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최근 유행하는 밈(Meme) 등을 재치 있게 접목하는 등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MZ세대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일상적인 소재와 정책을 연결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의 궁금증을 정책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설명하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있다.
이들 임플로이언서 콘텐츠는 일반 영상보다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유입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홍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나의 연수아저씨’ 콘텐츠에 착안해 최형욱 차장과 MZ세대 직원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도 제작했다.
자칭·타칭 ‘행복도시 박사’인 최 차장이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행복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의 궁금증에 답하는 방식으로, 행복도시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도록 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오는 12일 행복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은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행복청의 소통 혁신은 실제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시청시간은 약 10만6천 시간을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2025년 1만8천 명에서 현재 2만 명으로 증가했다.
인스타그램 역시 조회수와 좋아요·공감 등 콘텐츠 상호작용 수치가 전년 대비 각각 480%, 23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단순히 공무원이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무원이기에 접근 가능한 사업 추진 비하인드와 정책 집행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행복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도시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3153_qwkmfqai.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60px; height: 37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사진은 (유튜브)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span>
</p>
<p>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청장 강주엽)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p>
<p>행복도시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과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전문 분야와 연관돼 있어 일반인이 참여해 정책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숏폼)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내부 직원+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
<p>정책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정책을 설명하면서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높이는 한편, 자체 제작을 통해 홍보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p>
<p>특히 직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최근 유행하는 밈(Meme) 등을 재치 있게 접목하는 등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p>
<p>대표적인 콘텐츠로는 MZ세대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일상적인 소재와 정책을 연결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의 궁금증을 정책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설명하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있다.</p>
<p>이들 임플로이언서 콘텐츠는 일반 영상보다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유입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홍보 성과를 내고 있다.</p>
<p>최근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나의 연수아저씨’ 콘텐츠에 착안해 최형욱 차장과 MZ세대 직원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도 제작했다.</p>
<p>자칭·타칭 ‘행복도시 박사’인 최 차장이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행복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의 궁금증에 답하는 방식으로, 행복도시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도록 구성했다.</p>
<p>해당 콘텐츠는 오는 12일 행복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은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p>
<p>행복청의 소통 혁신은 실제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p>
<p>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시청시간은 약 10만6천 시간을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2025년 1만8천 명에서 현재 2만 명으로 증가했다.</p>
<p>인스타그램 역시 조회수와 좋아요·공감 등 콘텐츠 상호작용 수치가 전년 대비 각각 480%, 23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p>
<p>행복청 관계자는 “단순히 공무원이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무원이기에 접근 가능한 사업 추진 비하인드와 정책 집행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행복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도시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191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3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2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8</guid>
		<title><![CDATA[[데스크칼럼]금메달 땄다고 병역까지 면제하는 것이 공정한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병역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할 국방의 의무다. 청년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야 한다. 그러나 예술·체육 분야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정한 병역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nbsp;
이제 시대가 변했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런 만큼 과거의 기준에 따라 일부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지금도 타당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nbsp;
최근 열렸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금메달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의 값진 결실이다. 그 성취와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아야 하며, 선수들에게 그에 걸맞은 보상이 주어지는 것 역시 당연하다.
&nbsp;
하지만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병역면제까지 부여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는 별개의 문제다. 성과를 이유로 병역의무까지 면제하는 제도가 지금의 시대적 가치와 국민적 공정성에 부합하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nbsp;
병역으로 인해 취업이나 경력이 단절되는 것은 운동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로 인해 학업이나 직장생활의 공백을 감수하고 있다. 그런데 특정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이유로 운동선수들에게만 병역을 면제해 준다면 형평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nbsp;
청년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음악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특정 대회의 성적을 병역면제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nbsp;
실제로 군복무를 마친 뒤에도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적지 않다. 이는 병역의무가 반드시 선수나 예술인들의 경력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군복무 이후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무엇보다 누구는 운동을 잘한다는 이유로 군대에 가지 않는다면, 묵묵히 군복무를 하는 다른 청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자원해서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도 있지만, 상당수 청년들에게 군복무는 결코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국민으로서 부담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감당하는 것이다.
&nbsp;
군생활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군복무를 통해 인내심과 자신감, 단체생활의 자세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군대에 다녀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다.
&nbsp;
결론적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가치와 선수들의 노력, 그리고 그들이 흘린 땀과 노고는 충분히 인정해야 한다.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 역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nbsp;
그러나 그 성취가 병역면제라는 특혜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현대사회의 시대정신과 국민적 공정성에 부합하는지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 선수들에게 성과에 걸맞은 보상은 충분히 하되, 병역의무만큼은 원칙과 형평성을 지키는 것. 그것이 모든 청년에게 공정한 기준을 적용하고, 보다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이 아닐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1814_ypuwvtym.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
</p>
<p>병역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할 국방의 의무다. 청년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야 한다. 그러나 예술·체육 분야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정한 병역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p>
<p>&nbsp;</p>
<p>이제 시대가 변했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런 만큼 과거의 기준에 따라 일부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지금도 타당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최근 열렸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금메달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의 값진 결실이다. 그 성취와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아야 하며, 선수들에게 그에 걸맞은 보상이 주어지는 것 역시 당연하다.</p>
<p>&nbsp;</p>
<p>하지만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병역면제까지 부여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는 별개의 문제다. 성과를 이유로 병역의무까지 면제하는 제도가 지금의 시대적 가치와 국민적 공정성에 부합하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nbsp;</p>
<p>병역으로 인해 취업이나 경력이 단절되는 것은 운동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로 인해 학업이나 직장생활의 공백을 감수하고 있다. 그런데 특정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이유로 운동선수들에게만 병역을 면제해 준다면 형평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p>
<p>&nbsp;</p>
<p>청년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음악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특정 대회의 성적을 병역면제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실제로 군복무를 마친 뒤에도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적지 않다. 이는 병역의무가 반드시 선수나 예술인들의 경력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군복무 이후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nbsp;</p>
<p>무엇보다 누구는 운동을 잘한다는 이유로 군대에 가지 않는다면, 묵묵히 군복무를 하는 다른 청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자원해서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도 있지만, 상당수 청년들에게 군복무는 결코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국민으로서 부담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감당하는 것이다.</p>
<p>&nbsp;</p>
<p>군생활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군복무를 통해 인내심과 자신감, 단체생활의 자세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군대에 다녀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다.</p>
<p>&nbsp;</p>
<p>결론적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가치와 선수들의 노력, 그리고 그들이 흘린 땀과 노고는 충분히 인정해야 한다.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 역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p>
<p>&nbsp;</p>
<p>그러나 그 성취가 병역면제라는 특혜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현대사회의 시대정신과 국민적 공정성에 부합하는지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 선수들에게 성과에 걸맞은 보상은 충분히 하되, 병역의무만큼은 원칙과 형평성을 지키는 것. 그것이 모든 청년에게 공정한 기준을 적용하고, 보다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이 아닐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데스크칼럼" term="10912|10921"/>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6109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1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0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7</guid>
		<title><![CDATA[홍익대 세종캠퍼스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 우수교육생 미국 연수 성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RecSys 2026 Spotify 부스에서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대화를 나누는 교육생들. (사진: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아카데미 제공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김영철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세종캠퍼스(부총장 김희산)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가 우수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는 최우수 교육생 박성호 씨와 우수 교육생 이원재 씨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와 시카고 일대에서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이 지원하는 ‘2026 대학·기업 협력형 SW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640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들에게 세계적인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대회 참관을 비롯해 미국 대학 수업 참여와 현지 학생·교직원과의 교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실에서 익힌 SW 기술이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 추천시스템 학술대회서 최신 AI 기술 동향 체험
연수단은 지난달 28~29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제20회 ACM 추천시스템 학술대회(RecSys 2026)’를 참관했다. 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렸으며, 추천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대학과 연구소는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
올해 학회에서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추천 기술을 비롯해 사용자의 대화를 통해 취향을 파악하는 ‘대화형 추천 에이전트’, LLM이 추천 결과를 평가하는 ‘LLM-as-a-Judge’ 방식의 신뢰성 문제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기존 추천 성능 평가 기준인 벤치마크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연구도 소개됐다.
사업단은 이번 학회 참관을 통해 교육생들이 아카데미에서 학습한 메타버스·XR 공간에도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 만나 ‘현장의 언어’ 직접 들어
학회 현장에서는 Meta, Spotify, Netflix 등 글로벌 기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Spotify 부스에서는 사용자의 맥락과 대화를 바탕으로 한 추천 연구 사례를 소개받고, 관련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업단 관계자는 “엔지니어들이 공통적으로 ‘좋은 모델보다 좋은 문제 정의가 먼저’라고 조언했다”며 “사용자가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데이터를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프라인 지표가 좋아도 실제 사용자 반응은 다를 수 있는 만큼 A/B 테스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조언도 들었다. AI 도구가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자료구조, 시스템 설계, 통계 등 컴퓨터과학의 기초 역량이 엔지니어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사진설명:미네소타에서 열린 ‘제20회 ACM 추천시스템 학술대회(RecSys 2026)’ 행사장 앞에 선 연수단. (사진: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아카데미 제공)

프로젝트를 ‘왜,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소통 능력과 학회 및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역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nbsp;
미국 대학 수업·대학원 진학 현장도 경험
연수단은 지난달 29일 시카고로 이동해 일리노이공과대학(Illinois Tech)을 방문했다. 이원재 교수의 수업을 참관한 뒤 대학 학생들과 학업과 프로젝트, 진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질문과 토론이 자유롭게 오가는 미국 대학 강의실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국내 교육환경과의 차이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노스웨스턴대 에번스턴 캠퍼스 컴퓨터과학과 사무실을 방문해 미국 대학원 입학 절차와 준비 과정, 학과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AI 확산에 따른 컴퓨터과학 전공 수요의 변화와 최근 IT 업계의 채용 동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해외 대학원 진학과 글로벌 취업을 고민하는 교육생들이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
김영철 사업단장은 “교실에서 배운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연구되고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만큼 강력한 동기부여는 없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생들이 글로벌 SW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호 교육생은 “세계적인 기업의 엔지니어들이 기술보다 문제를 먼저 본다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원재 교육생은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metaverse.hongi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5246_gktnblcf.png" alt="KakaoTalk_20261007_131254916_01.png" style="width: 780px; height: 43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color: #585858; font-family: &quot;DM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2px; text-align: right;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사진설명:)RecSys 2026 Spotify 부스에서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대화를 나누는 교육생들. (사진: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아카데미 제공</span>
</p>
<p>소프트웨어융합학과 김영철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세종캠퍼스(부총장 김희산)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가 우수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는 최우수 교육생 박성호 씨와 우수 교육생 이원재 씨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와 시카고 일대에서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p>
<p>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이 지원하는 ‘2026 대학·기업 협력형 SW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640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들에게 세계적인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연수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대회 참관을 비롯해 미국 대학 수업 참여와 현지 학생·교직원과의 교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실에서 익힌 SW 기술이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세계적 추천시스템 학술대회서 최신 AI 기술 동향 체험
<p>연수단은 지난달 28~29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제20회 ACM 추천시스템 학술대회(RecSys 2026)’를 참관했다. 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렸으며, 추천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대학과 연구소는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p>
<p>올해 학회에서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추천 기술을 비롯해 사용자의 대화를 통해 취향을 파악하는 ‘대화형 추천 에이전트’, LLM이 추천 결과를 평가하는 ‘LLM-as-a-Judge’ 방식의 신뢰성 문제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기존 추천 성능 평가 기준인 벤치마크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연구도 소개됐다.</p>
<p>사업단은 이번 학회 참관을 통해 교육생들이 아카데미에서 학습한 메타버스·XR 공간에도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 만나 ‘현장의 언어’ 직접 들어
<p>학회 현장에서는 Meta, Spotify, Netflix 등 글로벌 기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p>
<p>특히 Spotify 부스에서는 사용자의 맥락과 대화를 바탕으로 한 추천 연구 사례를 소개받고, 관련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p>
<p>사업단 관계자는 “엔지니어들이 공통적으로 ‘좋은 모델보다 좋은 문제 정의가 먼저’라고 조언했다”며 “사용자가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데이터를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p>
<p>또한 오프라인 지표가 좋아도 실제 사용자 반응은 다를 수 있는 만큼 A/B 테스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조언도 들었다. AI 도구가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자료구조, 시스템 설계, 통계 등 컴퓨터과학의 기초 역량이 엔지니어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도 강조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5309_mvhnvbtv.png" alt="KakaoTalk_20261007_131254916_02.png" style="width: 780px; height: 439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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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585858; font-family: &quot;DM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2px; text-align: right;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사진설명:미네소타에서 열린 ‘제20회 ACM 추천시스템 학술대회(RecSys 2026)’ 행사장 앞에 선 연수단. (사진: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아카데미 제공)</span>
</p>
<p>프로젝트를 ‘왜,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소통 능력과 학회 및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역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p>
<p>&nbsp;</p>
미국 대학 수업·대학원 진학 현장도 경험
<p>연수단은 지난달 29일 시카고로 이동해 일리노이공과대학(Illinois Tech)을 방문했다. 이원재 교수의 수업을 참관한 뒤 대학 학생들과 학업과 프로젝트, 진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p>
<p>특히 질문과 토론이 자유롭게 오가는 미국 대학 강의실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국내 교육환경과의 차이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이어 노스웨스턴대 에번스턴 캠퍼스 컴퓨터과학과 사무실을 방문해 미국 대학원 입학 절차와 준비 과정, 학과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p>
<p>이와 함께 AI 확산에 따른 컴퓨터과학 전공 수요의 변화와 최근 IT 업계의 채용 동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해외 대학원 진학과 글로벌 취업을 고민하는 교육생들이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p>
<p>김영철 사업단장은 “교실에서 배운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연구되고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만큼 강력한 동기부여는 없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생들이 글로벌 SW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박성호 교육생은 “세계적인 기업의 엔지니어들이 기술보다 문제를 먼저 본다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원재 교육생은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p>
<p>한편 홍익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자세한 내용은 메타버스 융합SW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metaverse.hongi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5596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5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5:5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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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K하이닉스, 충북교육청에 교육기부금 5천만 원 전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SK하이닉스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교육기부금 5,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자중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5,000만 원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lt;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gt;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 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5km ‘공감 코스’와 10km ‘동행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금을 지역화폐인 ‘청주페이’로 기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마음껏 달리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리에 SK하이닉스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마라톤 축제가 학생들이 함께 달리고 응원하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체력과 도전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몸활동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5303_snnwgixh.jpg" alt="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 교육기부금 5,000만 원 전달받아(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SK하이닉스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교육기부금 5,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p>
<p>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자중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5,000만 원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lt;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gt;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p>
<p>이번 마라톤 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5km ‘공감 코스’와 10km ‘동행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특히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금을 지역화폐인 ‘청주페이’로 기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마음껏 달리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리에 SK하이닉스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마라톤 축제가 학생들이 함께 달리고 응원하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체력과 도전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몸활동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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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5238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5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50: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5</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실습수업이 세계적 연구성과로 ‘우뚝’]]></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왼쪽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심영석 교수와 김도연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화학공학 및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올해 3편의 논문을 잇달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은 1970년 창간된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로,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해당 분야 상위 3% 이내에 속하는 권위 있는 저널이다.
이번 성과는 학부 실습수업에서 출발한 연구가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의 출발점은 학부 실습수업이었다. 심영석 교수는 ‘센서소자및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실험과 연구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에 주목했다. 이후 한국화학연구원 조동휘 박사 연구팀, 홍익대학교 서정환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실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학부 실습수업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되면서, 한국기술교육대의 실천공학 중심 교육이 실제 연구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올해 3월 나노나선 구조를 활용해 기존보다 80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아세톤 감지 가스센서를 개발한 연구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했다.
이어 5월에는 복합 가스 환경에서도 황화수소를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센서 연구를 발표했다. 10월에는 Mn₂O₃ 촉매가 증착된 SnO₂ 나노구조체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아세톤 감지 가스센서 연구를 추가로 게재했다.
이로써 심영석 교수 연구팀은 올해에만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3편의 연구논문을 연이어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에 참여한 김도연 학생은 “수업에서 진행한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 논문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으며 연구자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심영석 교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습에 대한 열정이 연구의 탄탄한 기초가 됐고, 공동연구를 통해 이를 과학적 논리와 성과로 고도화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실습 결과가 단순한 학업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실천공학자 양성이라는 우리 대학 교육 철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141_srrtfwqy.png" alt="이미지 1.png" style="width: 750px; height: 41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왼쪽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심영석 교수와 김도연 학생</span>
</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화학공학 및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올해 3편의 논문을 잇달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p>
<p>‘Chemical Engineering Journal’은 1970년 창간된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로,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해당 분야 상위 3% 이내에 속하는 권위 있는 저널이다.</p>
<p>이번 성과는 학부 실습수업에서 출발한 연구가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연구의 출발점은 학부 실습수업이었다. 심영석 교수는 ‘센서소자및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실험과 연구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에 주목했다. 이후 한국화학연구원 조동휘 박사 연구팀, 홍익대학교 서정환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실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p>
<p>특히 학부 실습수업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되면서, 한국기술교육대의 실천공학 중심 교육이 실제 연구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
<p>연구팀은 올해 3월 나노나선 구조를 활용해 기존보다 80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아세톤 감지 가스센서를 개발한 연구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했다.</p>
<p>이어 5월에는 복합 가스 환경에서도 황화수소를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센서 연구를 발표했다. 10월에는 Mn₂O₃ 촉매가 증착된 SnO₂ 나노구조체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아세톤 감지 가스센서 연구를 추가로 게재했다.</p>
<p>이로써 심영석 교수 연구팀은 올해에만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3편의 연구논문을 연이어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p>
<p>연구에 참여한 김도연 학생은 “수업에서 진행한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 논문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으며 연구자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p>
<p>심영석 교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습에 대한 열정이 연구의 탄탄한 기초가 됐고, 공동연구를 통해 이를 과학적 논리와 성과로 고도화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실습 결과가 단순한 학업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실천공학자 양성이라는 우리 대학 교육 철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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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5170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4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3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4</guid>
		<title><![CDATA[순천향대 ‘아울드림’, 지역 돌봄문제 AI로 풀어 ‘교육부 장관상’]]></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순천향대 창업동아리 ‘아울드림’팀 학생들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열린 ‘로컬히어로즈100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창업동아리 ‘아울드림’이 지역 고령층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소외계층 이상징후 감지 돌봄 플랫폼’으로 ‘2026 SCOUT 로컬히어로즈100’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nbsp;
‘SCOUT 로컬히어로즈100’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인터뷰, 멘토링, MVP(최소기능제품) 제작·검증을 거쳐 사업화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bsp;
순천향대 의공학과 정영운, 김승협, 한승민, 허지민 학생으로 구성된 아울드림팀은 고령층의 건강·생활 이상징후를 가족이나 돌봄인력이 부재한 시간에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어르신은 작은 건강 변화를 가족에게 바로 알리지 않는 경우가 있고, 보호자 역시 잦은 연락만으로 부모의 식사·수면·활동 등 일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파악했다.
&nbsp;
아울드림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생활데이터를 기반으로 평소 생활습관과 달라진 변화를 감지하는 돌봄 플랫폼을 제안했다. 식사·수면·활동 등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AI 말벗이 먼저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변화 유형에 따른 맞춤형 코칭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nbsp;
특히 기존 돌봄서비스의 단순 상태 확인이나 사후 대응에서 나아가 ‘건강 악화 전 일상 변화의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별도의 고가 전용기기 대신 플랫폼 형태로 서비스를 구성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비용 부담을 고려한 사업모델을 제시한 것도 특징이다.
&nbsp;
경진대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MVP(시제품)와 최종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평가를 거쳤으며, 지역 이해와 문제 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드림팀은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nbsp;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검증을 거쳐 AI 기술을 접목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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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2955_lmcppswv.jpg" alt="사진0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28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사진: 순천향대 창업동아리 ‘아울드림’팀 학생들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열린 ‘로컬히어로즈100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
</p>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창업동아리 ‘아울드림’이 지역 고령층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소외계층 이상징후 감지 돌봄 플랫폼’으로 ‘2026 SCOUT 로컬히어로즈100’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
<p>&nbsp;</p>
<p>‘SCOUT 로컬히어로즈100’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인터뷰, 멘토링, MVP(최소기능제품) 제작·검증을 거쳐 사업화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nbsp;</p>
<p>순천향대 의공학과 정영운, 김승협, 한승민, 허지민 학생으로 구성된 아울드림팀은 고령층의 건강·생활 이상징후를 가족이나 돌봄인력이 부재한 시간에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어르신은 작은 건강 변화를 가족에게 바로 알리지 않는 경우가 있고, 보호자 역시 잦은 연락만으로 부모의 식사·수면·활동 등 일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파악했다.</p>
<p>&nbsp;</p>
<p>아울드림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생활데이터를 기반으로 평소 생활습관과 달라진 변화를 감지하는 돌봄 플랫폼을 제안했다. 식사·수면·활동 등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AI 말벗이 먼저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변화 유형에 따른 맞춤형 코칭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p>
<p>&nbsp;</p>
<p>특히 기존 돌봄서비스의 단순 상태 확인이나 사후 대응에서 나아가 ‘건강 악화 전 일상 변화의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별도의 고가 전용기기 대신 플랫폼 형태로 서비스를 구성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비용 부담을 고려한 사업모델을 제시한 것도 특징이다.</p>
<p>&nbsp;</p>
<p>경진대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MVP(시제품)와 최종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평가를 거쳤으며, 지역 이해와 문제 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드림팀은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
<p>&nbsp;</p>
<p>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검증을 거쳐 AI 기술을 접목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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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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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3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2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3</guid>
		<title><![CDATA[강미애 세종교육감,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 들려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10월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도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를 읽어주며 청렴의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정직한 행동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참여형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들려준 동화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이다.
동화는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정직과 신뢰,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청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2358_efqkeqlq.jpg" alt="세종시교육청, 교육감이 직접 들려주는 청렴 동화 운영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설명: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 모습</span>
</p>
<p>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10월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세종도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를 읽어주며 청렴의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정직한 행동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참여형 교육도 진행했다.</p>
<p>이날 학생들에게 들려준 동화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이다.</p>
<p>동화는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정직과 신뢰,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청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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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5064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2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2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2</guid>
		<title><![CDATA[송인헌 괴산군수, 민선 9기 100일…‘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 미래비전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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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송인헌 군수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괴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송 군수는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68개 세부사업) 및 10대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송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29건, 총사업비 9,482억원의 정부 사업을 확보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체육·주거 등 군민 생활 전반에서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공약의 양적 확대보다는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공약 과제를 여러 차례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최종 공약을 확정했다.
민선 9기 10대 대표공약은 △괴산 유기농 로컬푸드 밸리 조성(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스마트 농산물 통합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괴산 정원도시 프로젝트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괴산 청년 사다리 기금 조성 △전 생애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건립 △괴산 행복마을 100 △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확충 등이다.
미래농업 명품도시 생산부터 수출까지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괴산 유기농 로컬푸드 밸리 조성 △스마트 농산물 통합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지원 및 활성화 △K-FOOD 수출지원 강화 △산촌 특화 산림문화공동체 육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통해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유통·판매·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괴산의 뿌리인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구상이다.
청정자연 관광도시…산·강·숲·계곡 관광자원 연결
‘청정자연 관광도시’ 분야에서는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괴산 정원도시 프로젝트 △연풍 역세권 관광활성화 △괴산 자연울림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 △설우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산과 강, 숲과 계곡 등 괴산의 자연자원을 관광·휴양·스포츠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제성장 활력도시…청년·산업·교통 기반 강화
‘경제성장 활력도시’ 분야에서는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괴산 청년 사다리 기금 조성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추진 △괴산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 △농어촌버스 노선 및 교통체계 전면 개편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최우선 현안으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평생복지 건강도시…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구축
‘평생복지 건강도시’ 분야에서는 △전 생애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건립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및 분관 조성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칠성 창의 캠퍼스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군민중심 행복도시…주거·생활환경 개선
‘군민중심 행복도시’ 분야에서는 △괴산 행복마을 100 △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확충 △괴산 특화거리 조성 △하수도 확대 공급 △AI 기반 행정혁신 △군민소통 플랫폼 구축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살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새롭게 정착하는 주민들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에 총 2조796억원 규모 투자
괴산군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약 2조796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국·도비 직접 시행 사업과 100% 민간투자 사업을 제외한 소요사업비는 1조6,325억원이다.
재원별 소요사업비는 국비 6,933억원, 도비 2,104억원, 군비 4,728억원, 기타 2,560억원으로, 군은 각 사업의 추진 단계에 맞춰 필요한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약 실행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핵심 현안의 조기 성과 달성 △미래성장 기반 확충 △사람이 모이는 정주 여건 조성 △실행력 있는 군정 관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의 실효성 검증을 충분히 거친 ‘선택과 집중’의 결과물”이라며 “군민의 삶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 더 크고,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1426_voxdxpgk.jpg" alt="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공약확정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송인헌 괴산군수 4.jpg" style="width: 760px; height: 49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은 송인헌 군수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span>
</p>
<p>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괴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p>
<p>송 군수는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68개 세부사업) 및 10대 대표공약을 발표했다.</p>
<p>송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29건, 총사업비 9,482억원의 정부 사업을 확보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체육·주거 등 군민 생활 전반에서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이번 공약은 공약의 양적 확대보다는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군은 공약 과제를 여러 차례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최종 공약을 확정했다.</p>
<p>민선 9기 10대 대표공약은 △괴산 유기농 로컬푸드 밸리 조성(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스마트 농산물 통합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괴산 정원도시 프로젝트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괴산 청년 사다리 기금 조성 △전 생애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건립 △괴산 행복마을 100 △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확충 등이다.</p>
미래농업 명품도시 생산부터 수출까지 경쟁력 강화
<p>‘미래농업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괴산 유기농 로컬푸드 밸리 조성 △스마트 농산물 통합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지원 및 활성화 △K-FOOD 수출지원 강화 △산촌 특화 산림문화공동체 육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p>
<p>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통해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유통·판매·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괴산의 뿌리인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구상이다.</p>
청정자연 관광도시…산·강·숲·계곡 관광자원 연결
<p>‘청정자연 관광도시’ 분야에서는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괴산 정원도시 프로젝트 △연풍 역세권 관광활성화 △괴산 자연울림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 △설우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p>
<p>산과 강, 숲과 계곡 등 괴산의 자연자원을 관광·휴양·스포츠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p>
경제성장 활력도시…청년·산업·교통 기반 강화
<p>‘경제성장 활력도시’ 분야에서는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괴산 청년 사다리 기금 조성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추진 △괴산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 △농어촌버스 노선 및 교통체계 전면 개편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p>
<p>특히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최우선 현안으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평생복지 건강도시…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구축
<p>‘평생복지 건강도시’ 분야에서는 △전 생애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건립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및 분관 조성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칠성 창의 캠퍼스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p>
<p>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친다는 구상이다.</p>
군민중심 행복도시…주거·생활환경 개선
<p>‘군민중심 행복도시’ 분야에서는 △괴산 행복마을 100 △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확충 △괴산 특화거리 조성 △하수도 확대 공급 △AI 기반 행정혁신 △군민소통 플랫폼 구축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p>
<p>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살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새롭게 정착하는 주민들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p>
민선 9기 공약에 총 2조796억원 규모 투자
<p>괴산군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약 2조796억원으로 예상된다.</p>
<p>이 가운데 국·도비 직접 시행 사업과 100% 민간투자 사업을 제외한 소요사업비는 1조6,325억원이다.</p>
<p>재원별 소요사업비는 국비 6,933억원, 도비 2,104억원, 군비 4,728억원, 기타 2,560억원으로, 군은 각 사업의 추진 단계에 맞춰 필요한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
<p>공약 실행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핵심 현안의 조기 성과 달성 △미래성장 기반 확충 △사람이 모이는 정주 여건 조성 △실행력 있는 군정 관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등 5가지를 제시했다.</p>
<p>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의 실효성 검증을 충분히 거친 ‘선택과 집중’의 결과물”이라며 “군민의 삶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 더 크고,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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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500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1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1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1</guid>
		<title><![CDATA[조상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해 온전한 행정수도 완성”]]></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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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조상호 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계획을 발표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종시를 온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bsp;
조 시장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nbsp;
조 시장은 시정 5기의 핵심 과제로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시정목표와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148개 과제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124개 공약과 인수위원회 및 각 실·국에서 제시한 핵심과제 24개를 합친 것이다.
&nbsp;
조 시장은 이날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태어났지만 아직 완전한 행정수도가 아니며,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임기 중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
&nbsp;
그는 “세종시 설치법에 명시된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것이 시민에게 받은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며 “온전한 행정수도로 국가 기능이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nbsp;
현재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공소청, 중수청, 경찰청 등의 이전 시기가 결정된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최종 발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조 시장은 “현재까지 발표가 확정된 이전 인원만 약 3600명”이라며 “행정수도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되면 그보다 많은 인원이 세종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nbsp;
삼성전기 8조·AI 데이터센터…자족경제 구축
조 시장은 지속 가능한 자족경제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nbsp;
세종시의 미래 산업으로 반도체·소부장,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AI 등을 꼽고 국가산업단지와 집현동 캠퍼스형 밸리 등을 중심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업 유치 성과도 강조했다.
&nbsp;
조 시장은 레이브 로보틱스가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가성다이소는 5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삼성전기는 3개 사업장 증설 등을 포함해 총 8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1단계로 4조2700억원을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
&nbsp;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액티스 코리아와 100MW급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적으로는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nbsp;
조 시장은 “교육이 산업을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대학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충남대·KAIST 등과 연계한 교육·연구 기반 확충을 비롯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 일자리, 문화, 주거, 건강 분야를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sp;
재정 안정화 ‘비상’…“4년 뒤 채무비율 20% 이하”
세종시의 취약한 재정 여건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nbsp;
조 시장은 현재 세종시 채무비율이 22.3% 수준이며, 내년에는 재정주의단체 기준인 25%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이에 따라 임기 말까지 채무비율을 20% 이하로 낮추고 지방세 수입 기반을 현재 약 8400억원대에서 1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nbsp;
조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세종시법 개정 및 보통교부세 확대를 협의하고 있으며, 행복청·LH와는 행복도시 개발이익을 세종시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재정 지출과 관련해서는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삭감하기보다는 사업의 실효성과 국가사업 여부 등을 따져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
&nbsp;
조 시장은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법정사업은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행사나 시가 추가적으로 지원해온 사업 가운데서는 일시 유예나 통폐합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재정 여건은 “약 1년 반 정도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정이 회복되더라도 기존 사업을 단순히 복원하기보다는 신성장산업과 시민 생활에 필요한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nbsp;
500병상급 병원·양성자 암치료센터 추진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는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유치와 양성자 암 치료센터 건립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전환될 경우 500병상급 병원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의료기관 형태는 정부 차원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bsp;
또 중입자 가속기 사업이 민자 방식으로 추진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사업비 부담이 적고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양성자 암 치료센터 건립을 정부에 혁신과제로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조치원 북부권 교통허브 육성
지역 균형발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조 시장은 조치원을 CTX와 KTX, 수도권 전철 등을 활용한 북부권 교통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nbsp;
또 행복도시 개발사업에 세종시가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행복청·LH와 협의하고 있으며, 도시교통공사를 향후 도시개발공사로 전환해 택지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로컬푸드는 ‘로컬푸드 2.0’으로 전환해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농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과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 등도 추진한다.
&nbsp;
“대중교통 분담률 20%·앵커기업 10개로 확대”
조 시장은 임기 4년 동안 시민들에게 제시할 구체적인 목표도 공개했다.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국가 주요 기능의 세종 이전을 비롯해 현재 5개 수준인 앵커기업을 10개까지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nbsp;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현재보다 크게 높여 20%를 목표로 삼았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신도시에 계획된 약 6만1000호를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하고, 읍·면 지역은 별도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균형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nbsp;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박물관 도시 조성, 시민문화계획, 공공 제작장, 국민체육 영재학교와 스포츠과학센터 유치 등을 추진한다.
&nbsp;
복지 분야에서는 정부의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365 5기 책임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nbsp;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하는 시민청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 방식도 바꾼다.
&nbsp;
조 시장은 기존 시민주권회의 중심의 소통 구조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도하는 ‘시민청’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세종시 봉암출장소에서 근무 중인 시장의 근무지 문제도 거론됐다.
조 시장은 기업 유치 등 대외활동과 시민·외부 인사 접견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시청 복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다만 북부권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공항출장소 이용 편의를 고려해 시장이 시청으로 복귀하더라도 공항출장소 자체는 당분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nbsp;
조 시장은 “앞으로 4년이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정 5기 운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0148_gqxsfoic.jpg" alt="KakaoTalk_20261007_14002558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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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설명:조상호 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계획을 발표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span>
</p>
<p>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종시를 온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nbsp;</p>
<p>조 시장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계획을 발표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시정 5기의 핵심 과제로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시정목표와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148개 과제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124개 공약과 인수위원회 및 각 실·국에서 제시한 핵심과제 24개를 합친 것이다.</p>
<p>&nbsp;</p>
<p>조 시장은 이날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태어났지만 아직 완전한 행정수도가 아니며,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p>
<p>특히 조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임기 중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p>
<p>&nbsp;</p>
<p>그는 “세종시 설치법에 명시된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것이 시민에게 받은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며 “온전한 행정수도로 국가 기능이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현재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공소청, 중수청, 경찰청 등의 이전 시기가 결정된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최종 발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현재까지 발표가 확정된 이전 인원만 약 3600명”이라며 “행정수도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되면 그보다 많은 인원이 세종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p>
<p>&nbsp;</p>
삼성전기 8조·AI 데이터센터…자족경제 구축
<p>조 시장은 지속 가능한 자족경제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nbsp;</p>
<p>세종시의 미래 산업으로 반도체·소부장,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AI 등을 꼽고 국가산업단지와 집현동 캠퍼스형 밸리 등을 중심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p>
<p>기업 유치 성과도 강조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레이브 로보틱스가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가성다이소는 5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삼성전기는 3개 사업장 증설 등을 포함해 총 8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1단계로 4조2700억원을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p>
<p>&nbsp;</p>
<p>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액티스 코리아와 100MW급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적으로는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조 시장은 “교육이 산업을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대학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충남대·KAIST 등과 연계한 교육·연구 기반 확충을 비롯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 일자리, 문화, 주거, 건강 분야를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재정 안정화 ‘비상’…“4년 뒤 채무비율 20% 이하”
<p>세종시의 취약한 재정 여건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p>
<p>&nbsp;</p>
<p>조 시장은 현재 세종시 채무비율이 22.3% 수준이며, 내년에는 재정주의단체 기준인 25%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임기 말까지 채무비율을 20% 이하로 낮추고 지방세 수입 기반을 현재 약 8400억원대에서 1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세종시법 개정 및 보통교부세 확대를 협의하고 있으며, 행복청·LH와는 행복도시 개발이익을 세종시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재정 지출과 관련해서는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삭감하기보다는 사업의 실효성과 국가사업 여부 등을 따져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p>
<p>&nbsp;</p>
<p>조 시장은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법정사업은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행사나 시가 추가적으로 지원해온 사업 가운데서는 일시 유예나 통폐합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재정 여건은 “약 1년 반 정도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정이 회복되더라도 기존 사업을 단순히 복원하기보다는 신성장산업과 시민 생활에 필요한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500병상급 병원·양성자 암치료센터 추진
<p>의료와 복지 분야에서는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유치와 양성자 암 치료센터 건립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p>
<p>조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전환될 경우 500병상급 병원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의료기관 형태는 정부 차원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nbsp;</p>
<p>또 중입자 가속기 사업이 민자 방식으로 추진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사업비 부담이 적고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양성자 암 치료센터 건립을 정부에 혁신과제로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조치원 북부권 교통허브 육성
<p>지역 균형발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p>
<p>조 시장은 조치원을 CTX와 KTX, 수도권 전철 등을 활용한 북부권 교통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nbsp;</p>
<p>또 행복도시 개발사업에 세종시가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행복청·LH와 협의하고 있으며, 도시교통공사를 향후 도시개발공사로 전환해 택지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로컬푸드는 ‘로컬푸드 2.0’으로 전환해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농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과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 등도 추진한다.</p>
<p>&nbsp;</p>
“대중교통 분담률 20%·앵커기업 10개로 확대”
<p>조 시장은 임기 4년 동안 시민들에게 제시할 구체적인 목표도 공개했다.</p>
<p>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국가 주요 기능의 세종 이전을 비롯해 현재 5개 수준인 앵커기업을 10개까지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p>
<p>&nbsp;</p>
<p>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현재보다 크게 높여 20%를 목표로 삼았다.</p>
<p>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신도시에 계획된 약 6만1000호를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하고, 읍·면 지역은 별도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균형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p>
<p>&nbsp;</p>
<p>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박물관 도시 조성, 시민문화계획, 공공 제작장, 국민체육 영재학교와 스포츠과학센터 유치 등을 추진한다.</p>
<p>&nbsp;</p>
<p>복지 분야에서는 정부의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365 5기 책임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p>
<p>&nbsp;</p>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하는 시민청으로”
<p>시민 참여와 소통 방식도 바꾼다.</p>
<p>&nbsp;</p>
<p>조 시장은 기존 시민주권회의 중심의 소통 구조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도하는 ‘시민청’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세종시 봉암출장소에서 근무 중인 시장의 근무지 문제도 거론됐다.</p>
<p>조 시장은 기업 유치 등 대외활동과 시민·외부 인사 접견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시청 복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다만 북부권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공항출장소 이용 편의를 고려해 시장이 시청으로 복귀하더라도 공항출장소 자체는 당분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조 시장은 “앞으로 4년이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정 5기 운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493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0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5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50</guid>
		<title><![CDATA[천안시,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독감과 함께 접종하세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천안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nbsp;  
  천안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셋째 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327명으로, 8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bsp;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nbsp;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XFG 계열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nbsp;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149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nbsp;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nbsp;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필요에 따라 2회 접종이 가능하다.
  &nbsp;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접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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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천안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p>
<p>  &nbsp;  </p>
<p>  천안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셋째 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327명으로, 8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p>
<p>  &nbsp;  </p>
<p>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p>
<p>  &nbsp;  </p>
<p>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XFG 계열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p>
<p>  &nbsp;  </p>
<p>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149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p>
<p>  &nbsp;  </p>
<p>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p>
<p>  &nbsp;  </p>
<p>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필요에 따라 2회 접종이 가능하다.</p>
<p>  &nbsp;  </p>
<p>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접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9:4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9:42: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9</guid>
		<title><![CDATA[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추가 접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청
 천안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nbsp;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 사업주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nbsp;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 지원금을 합산해 납부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nbsp;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24(www.sbiz24.kr)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당직실(041-521-5512, 5513)을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nbsp;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예기치 못한 폐업 시 실업급여 지급과 재취업 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nbsp;  
  시 관계자는 “고용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자영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4134_dutczmgm.jpg" alt="천안시청 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천안시청</p>
<p> 천안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p>
<p>  &nbsp;  </p>
<p>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 사업주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p>
<p>  &nbsp;  </p>
<p>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 지원금을 합산해 납부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p>
<p>  &nbsp;  </p>
<p>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24(www.sbiz24.kr)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당직실(041-521-5512, 5513)을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p>
<p>  &nbsp;  </p>
<p>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예기치 못한 폐업 시 실업급여 지급과 재취업 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p>
<p>  &nbsp;  </p>
<p>  시 관계자는 “고용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자영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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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336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9:4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9:4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8</guid>
		<title><![CDATA[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94억 징수 총력…하반기 일제정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천안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nbsp;  
  시의 징수 목표액은 총 94억 원으로, 전체 이월체납액(427억 원)의 22% 규모다. 시는 체납자의 담세력과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nbsp;  
  시는 올해 신설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실태 조사와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원인과 개인별 납부 여건을 파악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nbsp;  
  징수 방식은 체납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미납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해 납부 절차를 안내한다.
  &nbsp;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전 재산 조회와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nbsp;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지원한다. 징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정리보류(결손처분)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nbsp;  
  오병창 세정과장은 “새로 발족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징수 관리로 이월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정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3940_wwfoynsy.jpg" alt="세정과(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세금납부 안내) (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7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lt;사진 설명&gt;천안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span>
</p>
<p>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p>
<p>  &nbsp;  </p>
<p>  시의 징수 목표액은 총 94억 원으로, 전체 이월체납액(427억 원)의 22% 규모다. 시는 체납자의 담세력과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
<p>  &nbsp;  </p>
<p>  시는 올해 신설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실태 조사와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원인과 개인별 납부 여건을 파악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p>
<p>  &nbsp;  </p>
<p>  징수 방식은 체납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미납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해 납부 절차를 안내한다.</p>
<p>  &nbsp;  </p>
<p>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전 재산 조회와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p>
<p>  &nbsp;  </p>
<p>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지원한다. 징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정리보류(결손처분)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p>
<p>  &nbsp;  </p>
<p>  오병창 세정과장은 “새로 발족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징수 관리로 이월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정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335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9:4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9:37:2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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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66147</guid>
		<title><![CDATA[신용한 충북지사, 취임 100일…“충북 대전환, 이제 실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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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용한 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 지사는 취임 이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모두 272회의 행사에 참석하며 도민과 소통했다.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에 해당하는 1만5천㎞를 직접 누비며 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안전과 민생 살피며 현장 소통 강화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에 힘을 쏟았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을 기존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해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충주 단월강수욕장의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충북도 주관으로 개최하는 등 안전과 관련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민생을 위한 실천도 이어졌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하고, 절감한 예산 일부를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직접 살폈다.
도민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 기업인 간담회와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잇따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울러 142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전문가와 도민의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육성·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NEXT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
기업의 금융 지원 기반도 확대한다. 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 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 원 기술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103조7천억 투자유치…정부예산 10조원 시대
투자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7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
충북도는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나아가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으로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재정 정상화에도 속도를 낸다. 민선 7기 3,606억 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3,866억 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 원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 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확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2027년 정부예산 10조1,125억 원을 확보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4년 도정 로드맵 제시
신 지사는 이날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공개했다.
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다. 산업과 경제, 행정, 복지, 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
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을 81조7천억 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2,300만 명에서 1억5,000만 명으로 확대한다. 삶의 만족도 역시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
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충북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
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창업펀드 2,000억 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 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1023_ifoqgxtc.jpg" alt="20261006 - 취임 100일 비전 발표(브리핑룸 도지사)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신용한 지사</p>
<p>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p>
<p>신 지사는 취임 이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모두 272회의 행사에 참석하며 도민과 소통했다.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에 해당하는 1만5천㎞를 직접 누비며 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했다.</p>
안전과 민생 살피며 현장 소통 강화
<p>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에 힘을 쏟았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을 기존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해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p>
<p>충주 단월강수욕장의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충북도 주관으로 개최하는 등 안전과 관련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p>
<p>민생을 위한 실천도 이어졌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하고, 절감한 예산 일부를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직접 살폈다.</p>
<p>도민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 기업인 간담회와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잇따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p>
<p>아울러 142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전문가와 도민의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p>
첨단산업 육성·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p>충북도는 신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p>
<p>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NEXT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p>
<p>기업의 금융 지원 기반도 확대한다. 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 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 원 기술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p>
103조7천억 투자유치…정부예산 10조원 시대
<p>투자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p>
<p>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7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p>
<p>충북도는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나아가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으로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p>
<p>재정 정상화에도 속도를 낸다. 민선 7기 3,606억 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3,866억 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 원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p>
<p>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 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국비 확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2027년 정부예산 10조1,125억 원을 확보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4년 도정 로드맵 제시
<p>신 지사는 이날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공개했다.</p>
<p>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다. 산업과 경제, 행정, 복지, 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p>
<p>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p>
<p>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을 81조7천억 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p>
<p>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2,300만 명에서 1억5,000만 명으로 확대한다. 삶의 만족도 역시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p>
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p>충북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p>
<p>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p>
<p>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창업펀드 2,000억 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 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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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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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1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0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6</guid>
		<title><![CDATA[대덕대교 구교 개축공사 본격화…10월 19일부터 대덕대로 부분 통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대로 일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당초 통제는 10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빵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통제 기간이 겹칠 경우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제 시작일을 10월 19일로 조정했다.
대덕대교 구교는 준공 후 약 45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5공구 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연계해 기존 신교는 그대로 유지하고, 노후화된 구교만 철거한 뒤 새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운행과 도로 이용에 필요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개축 대상은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연결하는 대덕대교 구교 360m 구간이다. 기존 교량을 철거한 뒤 같은 위치에 새로운 교량을 설치한다.
공사에 따라 대덕대로 대덕대교네거리에서 과학공원네거리까지 구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31개월간 부분 통제된다. 다만 통제 기간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통제 기간에는 왕복 10차로 가운데 5차로를 공사 구간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5차로를 활용해 차량 통행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대덕연구단지 방면은 기존 5차로에서 3차로로, 둔산동 방면은 5차로에서 2차로로 각각 차로가 줄어든다.
대전시는 장기간 차로 축소에 따른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과 차량 통행 구간을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 교통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통제 이후에도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간 차로 축소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변 도로를 이용한 우회 통행도 안내한다. 주요 우회도로는 둔산대로, 대학로, 엑스포로, 갑천도시고속도로, 만년로, 유등로 등이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연계해 준공 후 45년이 지난 대덕대교 구교를 철거·신설하고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0346_xydmtglo.jpg" alt="1. 대덕대교 교량 개축공사 10월 19일부터 부분 통제-대덕연구단지 방면.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0px;" />
</p>
<p>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대로 일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p>
<p>당초 통제는 10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빵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통제 기간이 겹칠 경우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제 시작일을 10월 19일로 조정했다.</p>
<p>대덕대교 구교는 준공 후 약 45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5공구 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연계해 기존 신교는 그대로 유지하고, 노후화된 구교만 철거한 뒤 새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운행과 도로 이용에 필요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개축 대상은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연결하는 대덕대교 구교 360m 구간이다. 기존 교량을 철거한 뒤 같은 위치에 새로운 교량을 설치한다.</p>
<p>공사에 따라 대덕대로 대덕대교네거리에서 과학공원네거리까지 구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31개월간 부분 통제된다. 다만 통제 기간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p>
<p>통제 기간에는 왕복 10차로 가운데 5차로를 공사 구간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5차로를 활용해 차량 통행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대덕연구단지 방면은 기존 5차로에서 3차로로, 둔산동 방면은 5차로에서 2차로로 각각 차로가 줄어든다.</p>
<p>대전시는 장기간 차로 축소에 따른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과 차량 통행 구간을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 교통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통제 이후에도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p>
<p>특히 장기간 차로 축소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변 도로를 이용한 우회 통행도 안내한다. 주요 우회도로는 둔산대로, 대학로, 엑스포로, 갑천도시고속도로, 만년로, 유등로 등이다.</p>
<p>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연계해 준공 후 45년이 지난 대덕대교 구교를 철거·신설하고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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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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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0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0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5</guid>
		<title><![CDATA[중국 선전 기업인들 충주 방문…AI·로봇 분야 투자협력 논의]]></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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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시장 이동석)가 중국 선전에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를 충주 현장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주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기무량그룹(元气无量集团) 왕청레이(王诚磊) 회장을 비롯한 중국 기업인 5명이 충주를 방문해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성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대표단이 지난 9월 중국 선전에서 펼친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의 후속 교류로 마련됐다.
   선전에서 맺은 인연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 기업인들의 충주 답방으로 이어지면서, 양 지역 기업 간 투자와 산업 협력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방문 첫날인 5일에는 충주시청에서 투자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충주시는 지역의 산업환경과 주요 산업단지, 기업 지원체계 등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과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국계 투자기업 ㈜재세능원(JS ENERGY·대표 바이우샨)을 방문했다.
   중국 기업인들은 재세능원 관계자로부터 충주에 투자하게 된 배경과 지역 정착 과정, 공장 운영 경험 등을 직접 듣고,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충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드림파크 산업단지를 찾아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AI 데이터센터 입지 여건과 전력 인프라 등을 살펴보며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성을 점검했다.
   방문단은 충주시의회도 찾아 유영기 의장과 티타임을 갖고 충주와 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충주를 찾아주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충주와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왕청레이 회장은 “선전에서 시작된 인연이 충주 방문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충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앞으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선전에서 시작한 만남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주 답방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0024_wtypfxyy.jpg" alt="중국기업인 대표단 충주방문(드림파크 산단방문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br />
<div>
   <p>충주시(시장 이동석)가 중국 선전에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를 충주 현장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충주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기무량그룹(元气无量集团) 왕청레이(王诚磊) 회장을 비롯한 중국 기업인 5명이 충주를 방문해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성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이번 방문은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대표단이 지난 9월 중국 선전에서 펼친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의 후속 교류로 마련됐다.</p>
   <p>선전에서 맺은 인연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 기업인들의 충주 답방으로 이어지면서, 양 지역 기업 간 투자와 산업 협력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p>
   <p>방문 첫날인 5일에는 충주시청에서 투자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충주시는 지역의 산업환경과 주요 산업단지, 기업 지원체계 등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과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둘째 날인 6일에는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국계 투자기업 ㈜재세능원(JS ENERGY·대표 바이우샨)을 방문했다.</p>
   <p>중국 기업인들은 재세능원 관계자로부터 충주에 투자하게 된 배경과 지역 정착 과정, 공장 운영 경험 등을 직접 듣고,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충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체계를 살펴봤다.</p>
   <p>이어 드림파크 산업단지를 찾아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AI 데이터센터 입지 여건과 전력 인프라 등을 살펴보며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성을 점검했다.</p>
   <p>방문단은 충주시의회도 찾아 유영기 의장과 티타임을 갖고 충주와 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충주를 찾아주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충주와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p>왕청레이 회장은 “선전에서 시작된 인연이 충주 방문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충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앞으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이동석 충주시장은 “선전에서 시작한 만남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주 답방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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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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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0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55:3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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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괴산군, '임신부 걷기 챌린지' 운영… ‘건강한 출산 응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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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관내 임신부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2026 임신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괴산군에 직장을 둔 임신부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괴산군 임산부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3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4,000보까지 실적으로 인정된다. 군은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가 일상 속에서 유익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건강 미션도 병행해 운영한다.

   

건강 미션은 △엽산제·철분제 복용 인증 △가족 동반 산책하기 △임신부 요가 따라 하기 등으로 구성돼 미션 수행 후 인증 사진과 간단한 소감을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인정받는다.

   

특히, 오는 10월 13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숲 태교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건강 미션 수행으로 인정해, 임신부들이 걷기 운동과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생아 안전면봉'이 제공된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영유아용 고보습 크림'을, 건강 미션을 2개 이상 달성한 20명을 추첨해 '아기 양말 세트'를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nbsp;

   

해당 경품은 챌린지 종료 후 괴산군 보건소 2층 모자건강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 문의사항이 있다면 보건소 모자건강팀 043-830-2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임신 기간에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들이 가족과 가볍게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5520_bpggogku.jpg" alt="2026 임신부 걷기챌린지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550px; height: 550px;" />
   </p>
</div>
<div>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관내 임신부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2026 임신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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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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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해당 챌린지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괴산군에 직장을 둔 임신부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괴산군 임산부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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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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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3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4,000보까지 실적으로 인정된다. 군은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가 일상 속에서 유익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건강 미션도 병행해 운영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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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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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건강 미션은 △엽산제·철분제 복용 인증 △가족 동반 산책하기 △임신부 요가 따라 하기 등으로 구성돼 미션 수행 후 인증 사진과 간단한 소감을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인정받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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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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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특히, 오는 10월 13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숲 태교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건강 미션 수행으로 인정해, 임신부들이 걷기 운동과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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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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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생아 안전면봉'이 제공된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영유아용 고보습 크림'을, 건강 미션을 2개 이상 달성한 20명을 추첨해 '아기 양말 세트'를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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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해당 경품은 챌린지 종료 후 괴산군 보건소 2층 모자건강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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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궁금한 사항이나 추가 문의사항이 있다면 보건소 모자건강팀 043-830-2354)으로 문의하면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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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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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김미경 보건소장은 “임신 기간에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들이 가족과 가볍게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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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273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5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5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3</guid>
		<title><![CDATA[괴산군, 가을 수확철 '콩콤바인' 단기 임대… ‘농가 시름 던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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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콩콤바인 단기 임대’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중순부터 관내 11개 읍·면을 통해 해당 사업을 사전 홍보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괴산, 감물, 덕평, 사리, 불정 등 5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군이 보유한 콩콤바인은 총 6대(괴산 1대, 감물 2대, 덕평 1대, 사리 1대, 불정 1대)다. 군은 한정된 임대 농기계를 보다 많은 농가가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대여 기간을 최대 2일로 제한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기기 조작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콩콤바인 기본 교육 이수자'에 한정해 장비를 임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의 각별한 관심과 차질 없는 사전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강문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해당 임대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농업 지원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5259_lknyvgbw.jpg" alt="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전경.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p>
</div>
<div>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콩콤바인 단기 임대’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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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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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군은 지난 9월 중순부터 관내 11개 읍·면을 통해 해당 사업을 사전 홍보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괴산, 감물, 덕평, 사리, 불정 등 5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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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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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현재 군이 보유한 콩콤바인은 총 6대(괴산 1대, 감물 2대, 덕평 1대, 사리 1대, 불정 1대)다. 군은 한정된 임대 농기계를 보다 많은 농가가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대여 기간을 최대 2일로 제한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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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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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특히, 내년부터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기기 조작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콩콤바인 기본 교육 이수자'에 한정해 장비를 임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의 각별한 관심과 차질 없는 사전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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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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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강문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해당 임대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농업 지원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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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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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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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5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51:3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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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안방서 모래판 휩쓸어… 최다혜 매화장사 '등극']]></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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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괴산군청 소속 여자씨름단이 여자 개인전 매화급 우승과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대회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대회 초반인 5일과 6일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 괴산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진출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의 김단비 선수를 상대로 빈틈없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2대 0 완승을 거두고 1위(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결승에 오른 임정수 선수가 화성시청 이다현 선수와 명승부 끝에 값진 2위를 차지했으며 김다영 선수 또한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3위에 입상해 괴산군 씨름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선수들의 고른 기량은 단체전 성과로도 이어졌다. 괴산군은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하며 끈끈한 팀워크와 탁월한 경기력을 증명했다.

   

선수단을 이끈 김무열 감독은 “안방인 괴산에서 군민들의 열띤 응원을 동력 삼아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입상이라는 훌륭한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발전된 기량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5104_lwmhqodv.jpg" alt="괴산군청 최다혜 매화 장사 등극.jpg" style="width: 450px; height: 600px;" />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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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괴산군청 소속 여자씨름단이 여자 개인전 매화급 우승과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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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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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대회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대회 초반인 5일과 6일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 괴산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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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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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진출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의 김단비 선수를 상대로 빈틈없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2대 0 완승을 거두고 1위(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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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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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무궁화급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결승에 오른 임정수 선수가 화성시청 이다현 선수와 명승부 끝에 값진 2위를 차지했으며 김다영 선수 또한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3위에 입상해 괴산군 씨름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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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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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선수들의 고른 기량은 단체전 성과로도 이어졌다. 괴산군은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하며 끈끈한 팀워크와 탁월한 경기력을 증명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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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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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선수단을 이끈 김무열 감독은 “안방인 괴산에서 군민들의 열띤 응원을 동력 삼아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입상이라는 훌륭한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발전된 기량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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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2706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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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51: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47: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1</guid>
		<title><![CDATA[보은군, 6일부터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개소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nbsp;  
보은군은 의료취약지역으로, 해당 주민은 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15개소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한 곳은 10개소다.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5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nbsp;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군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을·겨울철을 앞두고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nbsp;  
보은군보건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하며, 유료접종은 11월 2일부터 접종비 1만원으로 진행한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콜센터(☏043-540-5616, 5630)로 문의하면 된다.
  &nbsp;  
육경희 보건소장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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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개소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p>
<p>  &nbsp;  </p>
<p>보은군은 의료취약지역으로, 해당 주민은 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15개소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한 곳은 10개소다.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5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p>
<p>  &nbsp;  </p>
<p>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군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을·겨울철을 앞두고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p>
<p>  &nbsp;  </p>
<p>보은군보건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하며, 유료접종은 11월 2일부터 접종비 1만원으로 진행한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콜센터(☏043-540-5616, 5630)로 문의하면 된다.</p>
<p>  &nbsp;  </p>
<p>육경희 보건소장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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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4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4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40</guid>
		<title><![CDATA[제17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16일 개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소 힘겨루기대회 임시경기장에서 ‘제17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소 150여 두가 참가한다.
   경기는 백두·한강·태백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급별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총상금은 약 8,700만 원이다.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대추 수확 시기와 대추축제에 맞춰 열리는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그동안 전국 각지의 출전 농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도 대추축제와 연계해 소 힘겨루기 경기뿐 아니라 한우 시식회, 관람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 힘겨루기는 동물보호법령과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지역에서 개최할 수 있는 민속경기로, 보은군은 해당 개최지역에 포함돼 있다. 군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보은 한우의 우수성도 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4520_xeumispv.jpg" alt="10.6.보은군, 뜨거운 함성 속 힘겨루기…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16일 개막(지난해 열린 16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경기 모습).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br />
<div>&nbsp;</div>
<div>
   <p>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소 힘겨루기대회 임시경기장에서 ‘제17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p>
   <p>보은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소 150여 두가 참가한다.</p>
   <p>경기는 백두·한강·태백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급별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총상금은 약 8,700만 원이다.</p>
   <p>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대추 수확 시기와 대추축제에 맞춰 열리는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그동안 전국 각지의 출전 농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p>
   <p>올해도 대추축제와 연계해 소 힘겨루기 경기뿐 아니라 한우 시식회, 관람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소 힘겨루기는 동물보호법령과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지역에서 개최할 수 있는 민속경기로, 보은군은 해당 개최지역에 포함돼 있다. 군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p>
   <p>김은숙 축산과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보은 한우의 우수성도 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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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2672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4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4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9</guid>
		<title><![CDATA[증평군,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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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군 전역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주요 실천 내용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이다.
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3030_wzrfabew.jpg" alt="증평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 대회 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p>
<p>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군 전역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
<p>주요 실천 내용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이다.</p>
<p>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p>
<p>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258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3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2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8</guid>
		<title><![CDATA[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맥도날드 세종DT점 크루 70명 채용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의 신규 매장 개점에 따른 대규모 인력 채용 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세종신중년센터에서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의 신규 크루(Crew) 약 70명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은 오는 11월 13일 세종시 장군면에 신규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진흥원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역 내 구직자와 연결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맥도날드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 점장과 지역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모집 직무를 비롯해 근무조건, 복리후생, 채용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모집 직무는 크루로, 제품 판매와 고객 응대, 조리, 매장 청결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일수는 주 2일부터 주 5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근무시간과 평일·주말 근무 여부 및 시간도 개인 여건에 따라 협의할 수 있다.
특히 근무일수와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일제 근무가 어렵거나 자신의 생활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도 새로운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채용설명회 이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입사지원부터 현장면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세종신중년센터 누리집(sj5064.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홍준 원장은 “신규 매장의 대규모 채용 수요를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채용계획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직자의 여건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72624_mxnlpswz.jpg" alt="2026 한국맥도날드 채용설명회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6px;" />
</p>
<p>
   <br />
</p>
<p>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의 신규 매장 개점에 따른 대규모 인력 채용 지원에 나선다.</p>
<p>진흥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세종신중년센터에서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의 신규 크루(Crew) 약 70명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은 오는 11월 13일 세종시 장군면에 신규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p>
<p>이에 진흥원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역 내 구직자와 연결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p>
<p>이번 설명회에는 맥도날드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세종DT점 점장과 지역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모집 직무를 비롯해 근무조건, 복리후생, 채용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p>
<p>모집 직무는 크루로, 제품 판매와 고객 응대, 조리, 매장 청결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p>
<p>근무일수는 주 2일부터 주 5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근무시간과 평일·주말 근무 여부 및 시간도 개인 여건에 따라 협의할 수 있다.</p>
<p>특히 근무일수와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일제 근무가 어렵거나 자신의 생활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도 새로운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진흥원은 채용설명회 이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입사지원부터 현장면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p>
<p>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세종신중년센터 누리집(sj5064.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p>
<p>이홍준 원장은 “신규 매장의 대규모 채용 수요를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채용계획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직자의 여건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3255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7:2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7:2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7</guid>
		<title><![CDATA[신용한 충북도지사, 영동 찾아 지역 현안 점검·주민 소통]]></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 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 여건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신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신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화신지구)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 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신 지사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 신 지사는 센터 건립 추진 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 분야 관계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직접 잔도길을 올라 현장을 점검했다.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신용한 충북도지사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먼저 신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p>
<p>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 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 여건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p>
<p>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p>
<p>신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p>
<p>신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화신지구)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 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p>
<p>신 지사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p>
<p>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 신 지사는 센터 건립 추진 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 분야 관계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이후에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직접 잔도길을 올라 현장을 점검했다.</p>
<p>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p>
<p>신용한 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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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2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2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6</guid>
		<title><![CDATA[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총력…군민 뜻 모아 법무부에 전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은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결의행사와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결의행사를 마친 뒤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모인 서명은 향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 원이며,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다. 필요한 부지 규모는 약 19만2,000㎡에 이른다.
보은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될 경우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정공무원과 가족들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이 더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9월 30일까지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모두 17개소가 신청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군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입지 여건,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유치신청서와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뜻과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군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22127_wbodules.jpg" alt="10.6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염원 하나로…결의행사·현장 서명운동 전개(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충북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보은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결의행사와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p>
<p>참석자들은 결의행사를 마친 뒤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p>
<p>이번 행사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모인 서명은 향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p>
<p>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 원이며,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다. 필요한 부지 규모는 약 19만2,000㎡에 이른다.</p>
<p>보은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될 경우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정공무원과 가족들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이 더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앞서 군은 지난 9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 등을 공유했다.</p>
<p>이어 지난 9월 30일까지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모두 17개소가 신청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p>
<p>군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입지 여건,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p>
<p>이후 유치신청서와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p>
<p>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뜻과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군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추진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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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9288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2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1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5</guid>
		<title><![CDATA[진천군,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골든타임’ 확보 위해 맞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군은 6일 군 보건소에서 진천군보건소,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진천재가장기요양협회 등 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협약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실종 발생 시 돌봄 현장에서 파악한 생활·목격·지역 정보를 수색·구조 활동과 즉시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nbsp;  
  협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재가장기요양기관은 평소 어르신의 실종 위험을 관찰하고 관련 기초 정보를 제공하며, 경찰과 소방은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현장 수색과 구조 작업에 나선다.
  &nbsp;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실종 인지 즉시 112 신고, 이후 관계기관 상황 공유’를 기본 원칙으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합동 모의훈련과 협력체계 점검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nbsp;  
  김여원 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는 밀착 돌봄 기관과 경찰·소방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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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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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충북 진천군은 6일 군 보건소에서 진천군보건소,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진천재가장기요양협회 등 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이번 협약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실종 발생 시 돌봄 현장에서 파악한 생활·목격·지역 정보를 수색·구조 활동과 즉시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p>
<p>  &nbsp;  </p>
<p>  협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재가장기요양기관은 평소 어르신의 실종 위험을 관찰하고 관련 기초 정보를 제공하며, 경찰과 소방은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현장 수색과 구조 작업에 나선다.</p>
<p>  &nbsp;  </p>
<p>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실종 인지 즉시 112 신고, 이후 관계기관 상황 공유’를 기본 원칙으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합동 모의훈련과 협력체계 점검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p>
<p>  &nbsp;  </p>
<p>  김여원 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는 밀착 돌봄 기관과 경찰·소방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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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1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14: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4</guid>
		<title><![CDATA[청년이 발굴하고 정책으로 만든다…공주대·충남대, 지역 의제 최종평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지역사회특화센터(센터장 장동호)와 충남대학교 ESG센터(센터장 채정우)는 2일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에서 ‘청년 주도 지역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최종평가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전 경험을 통해 지역정주형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조사부터 지방의원 대상 정책제안 발표,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도전까지 정책의 발굴과 검증, 사업화 가능성 확인 등 전 과정을 실습형 프로젝트로 운영했다.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은 대전·예산·공주·세종·천안 등 5개 거점 지역에서 총 8개 조를 구성했다. 지난 8월 31일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한 달간 현장자료 조사와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서를 완성했다.
이날 최종평가는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전의식 부단장의 환영사와 교육부 양호석 서기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권인호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김연정 천안시의회 의원, 이병훈 충청남도의회 의원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실제 지방정책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평가에서는 각 조가 10분간 정책제안을 발표한 뒤 10분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사회적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했으며, 평가 이후에는 한복남 박세상 대표가 ‘지역 청년 주도 전주 한옥마을 및 K-관광 활성화 모델 제시’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축사와 인사말을 전한 양호석 서기관과 세 명의 지방의회 의원은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제안이 실제 지역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직접 검증했다.
평가는 사회성 35점, 실현가능성 30점, 성장가능성 20점, 팀역량 15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종평가 결과, ▲갑천 산책로 ESG 상생형 다회용품 순환모델 구축 방안(대전) ▲보호동물과 어르신의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형 요양시설 모델 제안(공주) ▲소상공인 대상 공주 로컬 리브랜딩 프로젝트(공주) ▲원예로 잇는 지역상생, 빈집 청년 카페(예산) 등 4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대전 지역 신·원도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 튜터링 및 멘토링 매칭 플랫폼(대전) ▲세종시 청년센터 홍보 및 활성화 정책(세종) ▲세종시 공실률과 창업 활성화 방안(세종) ▲천안 공공교통체계 제안(천안) 등 4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장은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특화센터장과 충남대학교 ESG센터장 공동 명의로 수여됐다.
8개 조는 이번 최종평가 결과를 반영해 정책제안서를 사업계획서로 전환하고, 멘토 피드백을 거쳐 오는 10월 23일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의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예비창업가 부문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제안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장동호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특화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의제를 지방의회 의원들 앞에서 정책으로 제안하고 검증받는 자리였다”며 “정책 제안과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도전이라는 두 갈래의 성과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실증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이번 최종평가에서 제시된 정책제안서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해당 거점 지자체의 청년정책이나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사후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년 퍼실리테이터들이 향후 지역사회 혁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리어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21350_fwwdsiuk.jpg" alt="청년주도-지역의제.jpg" style="width: 730px; height: 467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지역사회특화센터(센터장 장동호)와 충남대학교 ESG센터(센터장 채정우)는 2일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에서 ‘청년 주도 지역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최종평가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전 경험을 통해 지역정주형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조사부터 지방의원 대상 정책제안 발표,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도전까지 정책의 발굴과 검증, 사업화 가능성 확인 등 전 과정을 실습형 프로젝트로 운영했다.</p>
<p>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은 대전·예산·공주·세종·천안 등 5개 거점 지역에서 총 8개 조를 구성했다. 지난 8월 31일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한 달간 현장자료 조사와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서를 완성했다.</p>
<p>이날 최종평가는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전의식 부단장의 환영사와 교육부 양호석 서기관의 축사로 시작됐다.</p>
<p>이어 권인호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김연정 천안시의회 의원, 이병훈 충청남도의회 의원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실제 지방정책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발표평가에서는 각 조가 10분간 정책제안을 발표한 뒤 10분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사회적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했으며, 평가 이후에는 한복남 박세상 대표가 ‘지역 청년 주도 전주 한옥마을 및 K-관광 활성화 모델 제시’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p>
<p>특히 축사와 인사말을 전한 양호석 서기관과 세 명의 지방의회 의원은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제안이 실제 지역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직접 검증했다.</p>
<p>평가는 사회성 35점, 실현가능성 30점, 성장가능성 20점, 팀역량 15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p>
<p>최종평가 결과, ▲갑천 산책로 ESG 상생형 다회용품 순환모델 구축 방안(대전) ▲보호동물과 어르신의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형 요양시설 모델 제안(공주) ▲소상공인 대상 공주 로컬 리브랜딩 프로젝트(공주) ▲원예로 잇는 지역상생, 빈집 청년 카페(예산) 등 4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p>
<p>또 ▲대전 지역 신·원도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 튜터링 및 멘토링 매칭 플랫폼(대전) ▲세종시 청년센터 홍보 및 활성화 정책(세종) ▲세종시 공실률과 창업 활성화 방안(세종) ▲천안 공공교통체계 제안(천안) 등 4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p>
<p>상장은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특화센터장과 충남대학교 ESG센터장 공동 명의로 수여됐다.</p>
<p>8개 조는 이번 최종평가 결과를 반영해 정책제안서를 사업계획서로 전환하고, 멘토 피드백을 거쳐 오는 10월 23일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의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예비창업가 부문에 도전할 예정이다.</p>
<p>이를 통해 정책제안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p>
<p>장동호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특화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의제를 지방의회 의원들 앞에서 정책으로 제안하고 검증받는 자리였다”며 “정책 제안과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도전이라는 두 갈래의 성과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실증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두 기관은 이번 최종평가에서 제시된 정책제안서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해당 거점 지자체의 청년정책이나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사후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아울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년 퍼실리테이터들이 향후 지역사회 혁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리어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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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924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1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12: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3</guid>
		<title><![CDATA[내포신도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 도약 ‘성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는 6일 충남혁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AX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소의 기술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첨단 스타트업과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캠프’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기술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오전 열린 ‘과학동아리 과학캠프’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로봇 센서 기술 강연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성 탐사 로버의 성능을 겨루는 세계 화성 탐사 대회(URC) 험지 탐사 로버(Rover) 실습 등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국제대회(URC) 본선에 진출한 카이스트 학생 로봇동아리 ‘MR2’팀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첨단 로봇공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연구소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인희 연구소장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연구·개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투자유치(IR) 전략과 KAIST 연구진 및 입주기업 간 기술협력, 공동연구 추진 방안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기술시연회’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박정주 홍성군수, 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주요 연구성과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6개 차세대 핵심 기술과 실물 제품이 공개됐다.
㈜메타어스랩은 자연어 검색만으로 지역별 기후위험 분석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즉시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시연했다.
㈜레빙엠포는 고속 회전 기·액 접촉(하이퍼스핀) 기술을 활용해 산업 유해가스를 저비용·고효율로 저감하는 ‘스마트 임펠러 기반 정화기술’을 선보였다.
MR2팀은 모래와 자갈 등 험지를 주행하면서 센티미터(cm)급 정밀 제어로 물품을 운반할 수 있는 ‘URC 험지 탐사 로버’를 공개했다.
㈜더로보틱스는 별도의 통신망 없이 무선 추종(UWB)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고중량 농산물을 운반하는 ‘농업용 자율 추종 로봇’을 시연했다.
㈜코일즈와 ㈜한울드론은 정밀 착륙부터 무선 충전, 재발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5kg급 배송 드론 및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피커프로젝트는 참석자들이 직접 1인승 차량에 탑승해 지정 구간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경량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마이크로 포드(BILINY)’ 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산업 현장을 변화시킬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내포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선보인 첨단 기술들은 연구소의 기술이 실제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의 기술력과 도의 지원을 모아 기업과 인재, 투자가 선순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거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20849_aqvmsaqw.jpg" alt="카이스트_모빌리티AX연구소_기술시연회(홍성군_제공).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남도는 6일 충남혁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AX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소의 기술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첨단 스타트업과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p>
<p>행사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캠프’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기술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p>
<p>먼저 이날 오전 열린 ‘과학동아리 과학캠프’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로봇 센서 기술 강연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성 탐사 로버의 성능을 겨루는 세계 화성 탐사 대회(URC) 험지 탐사 로버(Rover) 실습 등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특히 올해 국제대회(URC) 본선에 진출한 카이스트 학생 로봇동아리 ‘MR2’팀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첨단 로봇공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p>
<p>이어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연구소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p>
<p>김인희 연구소장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연구·개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투자유치(IR) 전략과 KAIST 연구진 및 입주기업 간 기술협력, 공동연구 추진 방안 등이 소개됐다.</p>
<p>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p>
<p>이날 행사의 핵심인 ‘기술시연회’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박정주 홍성군수, 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주요 연구성과를 확인했다.</p>
<p>현장에서는 6개 차세대 핵심 기술과 실물 제품이 공개됐다.</p>
<p>㈜메타어스랩은 자연어 검색만으로 지역별 기후위험 분석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즉시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시연했다.</p>
<p>㈜레빙엠포는 고속 회전 기·액 접촉(하이퍼스핀) 기술을 활용해 산업 유해가스를 저비용·고효율로 저감하는 ‘스마트 임펠러 기반 정화기술’을 선보였다.</p>
<p>MR2팀은 모래와 자갈 등 험지를 주행하면서 센티미터(cm)급 정밀 제어로 물품을 운반할 수 있는 ‘URC 험지 탐사 로버’를 공개했다.</p>
<p>㈜더로보틱스는 별도의 통신망 없이 무선 추종(UWB)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고중량 농산물을 운반하는 ‘농업용 자율 추종 로봇’을 시연했다.</p>
<p>㈜코일즈와 ㈜한울드론은 정밀 착륙부터 무선 충전, 재발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5kg급 배송 드론 및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p>
<p>㈜피커프로젝트는 참석자들이 직접 1인승 차량에 탑승해 지정 구간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경량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마이크로 포드(BILINY)’ 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p>
<p>참석자들은 일상과 산업 현장을 변화시킬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내포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했다.</p>
<p>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선보인 첨단 기술들은 연구소의 기술이 실제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의 기술력과 도의 지원을 모아 기업과 인재, 투자가 선순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거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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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921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0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2</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민선 9기 핵심과제 2027년 본격 실행… 구민 체감 행정 속도 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nbsp;

   

대덕구는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민선 9기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구민 중심 책임행정으로 대덕의 미래 50년을 여는 든든대덕 실현’으로 정하고, 도시·경제·관광·돌봄·교육 등 주요 분야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nbsp;

   

먼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도시 균형발전에 속도를 낸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해 갈등 조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화․중리동 도시재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지역 발전의 새로운 중심이 될 신청사는 공정·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대덕사랑상품권 시기별 발행 및 구정사업 연계 확대 △법동시장 빈 점포 등을 활용한 창업 지원 △중리시장·비래동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산학 협력 기반 기업 성장 거점 강화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과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구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246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계족산 관광 인프라 구축에는 자연휴양림 조성 등 4개 사업에 총 343억원을 투입한다. 경관·체험시설을 개선하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계족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송촌스포렉스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로하스가족문화공원 재조성, 대덕만의 색을 담은 대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기반을 넓힌다.

   

생애주기별 돌봄과 생활 안전망도 강화한다. 구는 자문단과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등을 통해 대전공공산후조리원 유치를 위한 지역 공감대를 넓히고, 의료·주거·돌봄을 아우르는 ‘대덕올케어’ 통합지원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교육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 최초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2곳 확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플러그(smart plug) 설치, 대덕구민 안전보험 시행 등을 추진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핵심과제가 계획의 단계를 넘어 구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는 변화로 나타나야 하는 해”라며 “모든 직원이 한 팀이 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20323_iguwevzu.jpg" alt="2. 대전 대덕구, 민선 9기 핵심과제 2027년 본격 실행… 구민 체감 행정 속도 낸다(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40px;" />
</p>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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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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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덕구는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민선 9기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구민 중심 책임행정으로 대덕의 미래 50년을 여는 든든대덕 실현’으로 정하고, 도시·경제·관광·돌봄·교육 등 주요 분야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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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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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도시 균형발전에 속도를 낸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해 갈등 조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화․중리동 도시재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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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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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발전의 새로운 중심이 될 신청사는 공정·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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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대덕사랑상품권 시기별 발행 및 구정사업 연계 확대 △법동시장 빈 점포 등을 활용한 창업 지원 △중리시장·비래동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산학 협력 기반 기업 성장 거점 강화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과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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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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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구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246곳을 설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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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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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계족산 관광 인프라 구축에는 자연휴양림 조성 등 4개 사업에 총 343억원을 투입한다. 경관·체험시설을 개선하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계족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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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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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송촌스포렉스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로하스가족문화공원 재조성, 대덕만의 색을 담은 대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기반을 넓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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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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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애주기별 돌봄과 생활 안전망도 강화한다. 구는 자문단과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등을 통해 대전공공산후조리원 유치를 위한 지역 공감대를 넓히고, 의료·주거·돌봄을 아우르는 ‘대덕올케어’ 통합지원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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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 최초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2곳 확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플러그(smart plug) 설치, 대덕구민 안전보험 시행 등을 추진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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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핵심과제가 계획의 단계를 넘어 구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는 변화로 나타나야 하는 해”라며 “모든 직원이 한 팀이 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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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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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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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2:0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2:0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1</guid>
		<title><![CDATA[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 ‘덕업일치 서포터즈’발대식… 지역 평생학습 홍보 본격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일 대학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덕업일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홍보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nbsp;
이번 발대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와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9월 말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 22명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nbsp;
‘덕업일치 서포터즈’는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참여자의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nbsp;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운영방식 안내와 위촉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서포터즈는 2027년 1월까지 덕업일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블로그 기사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nbsp;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기관 중심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직접 평생학습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앵커사업단은 서포터즈의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sp;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이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그 경험이 새로운 참여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15839_oyinuvgy.jpg" alt="덕업일치서포터즈-발대식.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일 대학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덕업일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홍보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p>
<p>&nbsp;</p>
<p>이번 발대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와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9월 말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 22명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p>
<p>&nbsp;</p>
<p>‘덕업일치 서포터즈’는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참여자의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p>
<p>&nbsp;</p>
<p>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운영방식 안내와 위촉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서포터즈는 2027년 1월까지 덕업일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블로그 기사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p>
<p>&nbsp;</p>
<p>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기관 중심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직접 평생학습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앵커사업단은 서포터즈의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nbsp;</p>
<p>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이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그 경험이 새로운 참여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9152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1:5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1:5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30</guid>
		<title><![CDATA[대전시 학교급식 식품비 대폭 인상… 아이들 밥상 챙긴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대전시가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인상한다.
  &nbsp;  
대전시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과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nbsp;  
대전시가 검토 중인 15% 인상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6위, 특·광역시 중 1위 수준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nbsp;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과거 전국 시·도와 비교해 중간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2025년과 2026년 식재료 가격 및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비해 식품비 단가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낮게 반영되면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하락했다.
  &nbsp;  
대전시는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인상 요인을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nbsp;  
이는 단순한 급식비 증액을 넘어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고,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nbsp;  
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투자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최근 최저 수준인 식품비의 단가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과감하게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대전시는 무상학교급식비 지원과 함께 친환경·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사업,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도·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전시가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인상한다.</p>
<p>  &nbsp;  </p>
<p>대전시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과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nbsp;  </p>
<p>대전시가 검토 중인 15% 인상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6위, 특·광역시 중 1위 수준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p>
<p>  &nbsp;  </p>
<p>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과거 전국 시·도와 비교해 중간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2025년과 2026년 식재료 가격 및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비해 식품비 단가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낮게 반영되면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하락했다.</p>
<p>  &nbsp;  </p>
<p>대전시는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인상 요인을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조정한다는 방침이다.</p>
<p>  &nbsp;  </p>
<p>이는 단순한 급식비 증액을 넘어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고,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p>
<p>  &nbsp;  </p>
<p>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투자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최근 최저 수준인 식품비의 단가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과감하게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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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대전시는 무상학교급식비 지원과 함께 친환경·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사업,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도·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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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5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51: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9</guid>
		<title><![CDATA[박수현 지사 “충남혁신도시 중심으로 홍성 발전 이끌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시대를 이끌고 있는 홍성군의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충남혁신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국가산업단지와 의료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홍주읍성 등 지역 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지사는 6일 홍성군청에서 박정주 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으로 ‘충남통(通)행’ 다섯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접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는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수현 지사와 홍성군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상벽 씨가 홍성군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도는 우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충남혁신도시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관광 등 충남의 산업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됐던 충남의 여건을 반영해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수소와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산업을 육성하는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
도는 사업 계획 조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조사 통과 이후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보상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와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4월 착공한 내포 어린이병원은 소아응급실 등을 갖춘 30병상 규모로 건립해 2028년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중증·응급진료를 담당할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 절차도 추진한다.
홍성을 다른 지역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태안에서 서산공항과 충남혁신도시, 청양·세종 등을 거쳐 대전까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 대응한다.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홍성-주포 구간과 광천역사 등 남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관계 기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의 역사와 자연을 활용한 관광 기반도 확대한다.
홍주읍성은 발굴조사와 역사적 고증을 거쳐 홍주목관아와 성벽 등을 단계적으로 복원·정비하고, 체험·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이 어우러지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봉산권역에는 숲속 체험시설과 전망대, 산책길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와 연계한 체류형 산림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황백화에 대응하는 한편, 김 양식 환경을 살피는 측정망과 예보 체계를 마련한다. 마른김 품질·거래체계 개선과 수출시장 확대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충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의료·교통 기반을 다지고, 홍성의 역사와 자연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홍성군에 이어 7일 청양, 8일 당진, 13일 보령을 차례로 방문하며 충남통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통행 도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도민들은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5031_swiwcalh.jpg" alt="006A3272.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8px;" />
</p>
<p>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시대를 이끌고 있는 홍성군의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p>
<p>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충남혁신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국가산업단지와 의료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홍주읍성 등 지역 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p>
<p>박수현 지사는 6일 홍성군청에서 박정주 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으로 ‘충남통(通)행’ 다섯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p>
<p>도는 이번 방문에서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접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p>
<p>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는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수현 지사와 홍성군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상벽 씨가 홍성군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p>
<p>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p>
<p>도는 우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충남혁신도시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관광 등 충남의 산업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됐던 충남의 여건을 반영해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p>
<p>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수소와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산업을 육성하는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p>
<p>도는 사업 계획 조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조사 통과 이후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보상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p>
<p>내포신도시와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p>
<p>지난 4월 착공한 내포 어린이병원은 소아응급실 등을 갖춘 30병상 규모로 건립해 2028년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중증·응급진료를 담당할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 절차도 추진한다.</p>
<p>홍성을 다른 지역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p>
<p>태안에서 서산공항과 충남혁신도시, 청양·세종 등을 거쳐 대전까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 대응한다.</p>
<p>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홍성-주포 구간과 광천역사 등 남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관계 기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p>
<p>홍성의 역사와 자연을 활용한 관광 기반도 확대한다.</p>
<p>홍주읍성은 발굴조사와 역사적 고증을 거쳐 홍주목관아와 성벽 등을 단계적으로 복원·정비하고, 체험·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이 어우러지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
<p>용봉산권역에는 숲속 체험시설과 전망대, 산책길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와 연계한 체류형 산림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p>
<p>이와 함께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황백화에 대응하는 한편, 김 양식 환경을 살피는 측정망과 예보 체계를 마련한다. 마른김 품질·거래체계 개선과 수출시장 확대도 뒷받침할 계획이다.</p>
<p>박 지사는 “충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의료·교통 기반을 다지고, 홍성의 역사와 자연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p>
<p>박 지사는 홍성군에 이어 7일 청양, 8일 당진, 13일 보령을 차례로 방문하며 충남통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p>
<p>충남통행 도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도민들은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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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74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5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4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8</guid>
		<title><![CDATA[괴산군, '전통 스포츠 메카' 도약… 최신식 '괴산씨름전용훈련장' 개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을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nbsp;

   

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연면적 약 1027㎡)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탈의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군은 해당 시설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상 사용, 관광지 및 진료비 할인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동시에 견인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4526_cppqiwov.jpg" alt="괴산씨름훈련장 준공식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7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을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새롭게 건립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nbsp;</p>
<p>
   <br />
</p>
<p>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연면적 약 1027㎡)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탈의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p>
<p>
   <br />
</p>
<p>군은 해당 시설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상 사용, 관광지 및 진료비 할인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동시에 견인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p>
<p>
   <br />
</p>
<p>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div>
   <br />
</div>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71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4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4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7</guid>
		<title><![CDATA[유성구, 민선 9기 100일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구체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향한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

   

오는 8일은 지난 7월 출범한 민선 9기가 100일째 되는 날로, 유성구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대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선택하며, 유성의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창업·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유성구는 구 기금을 마중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기금운용심의 등 내부 절차와 의회 출자동의, 기금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구정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설계도 이어졌다. 부서별 실무보고회와 분야별 전문가 분과위원회를 통해 핵심 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을 다듬었으며, 최종 확정된 실천 계획을 오는 8일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nbsp;

   

또한,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과학창업혁신추진단과 데이터정책팀 등을 신설하며 변화된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일하는 조직’으로 행정체계를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이후 매주 공약·현안·구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 10곳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수행비서를 폐지하고 행사에서 내빈 축사를 최소화하는 등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며 주민과 정책에 집중하는 실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간다. 오는 13일에는 대학·청년 분야 관계자들과, 27일에는 창업 관계자들과 정책 차담회를 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과 청년정책,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 100일은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nbsp; 정책으로 실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4007_moolmgzf.jpg" alt="(10 6) 1 유성구 민선 9기 100일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구체화 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00px;" />
</p>
<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향한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p>
<p>
   <br />
</p>
<p>오는 8일은 지난 7월 출범한 민선 9기가 100일째 되는 날로, 유성구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대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p>
<p>
   <br />
</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선택하며, 유성의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창업·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p>
<p>
   <br />
</p>
<p>유성구는 구 기금을 마중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기금운용심의 등 내부 절차와 의회 출자동의, 기금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5대 구정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설계도 이어졌다. 부서별 실무보고회와 분야별 전문가 분과위원회를 통해 핵심 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을 다듬었으며, 최종 확정된 실천 계획을 오는 8일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또한,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과학창업혁신추진단과 데이터정책팀 등을 신설하며 변화된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일하는 조직’으로 행정체계를 재정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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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이후 매주 공약·현안·구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 10곳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수행비서를 폐지하고 행사에서 내빈 축사를 최소화하는 등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며 주민과 정책에 집중하는 실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간다. 오는 13일에는 대학·청년 분야 관계자들과, 27일에는 창업 관계자들과 정책 차담회를 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과 청년정책,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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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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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 100일은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nbsp; 정책으로 실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68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4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3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6</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민선 9기 100일… 구민과 1000일의 약속 세우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한 ‘비전 타운홀 미팅(vision 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든든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00일간의 구정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nbsp;

   

특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지겠습니다’를 기본방향으로 구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과 ‘대덕 소망나무’에 접수된 건의사항 답변 등을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날 비전 발표에서 “대덕을 든든하게 지켜온 힘은 언제나 구민이었다”며 “이제는 대덕구가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소개했다.

   

먼저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대덕’ 분야에는 ‘대덕올케어’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아이드림파크 조성, 대전 최초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등을 담았다.

   

‘안전한 일상이 지켜지는 대덕’ 분야에는 스마트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기후 안심 스마트 쿨링·클린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미래가 열리는 풍요로운 대덕’ 분야에는 신청사와 공공기관 이전을 중심으로 한 연축혁신도시 조성과 관내 15곳의 정비사업 추진 지원을 포함했다. 신탄진로 인입선로 이설 부지 활용과 복합환승거점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대덕형 지역화폐 2.0 추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문화와 예술로 품격 있는 대덕’ 분야에서는 계족산․대청호 생태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노후 건물을 활용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시설 확충에 나선다.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대덕’ 분야에는 찾아가는 이동 구청장실 운영과 동장 공모제(주민추천제) 도입, 주민참여예산 확대, 문자로 전하는 민원 해결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구민 소통 시간에는 현장 질의응답과 함께 ‘대덕 소망나무’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청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 마지막에는 5대 분야별 구민 대표 5명과 김찬술 구청장이 퍼즐 조각을 맞춰 ‘1000일의 약속판’을 완성했다. 이어 민선 9기 공약 이행 의지를 담아 함께 서명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완성된 ‘1000일의 약속판’은 청사 로비 등에 비치해 구민과의 약속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몇 년 뒤 대덕은 아이 키우기 위해 이사 오는 도시, 계족산과 대청호에 머물다 가는 도시, 연축에 새로운 중심이 우뚝 선 도시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한가운데 있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날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처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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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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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3602_tpdninmr.jpg" alt="1. 대전 대덕구, 민선 9기 100일… 구민과 1000일의 약속 세우다(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6px;" />
</p>
<p>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한 ‘비전 타운홀 미팅(vision 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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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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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든든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00일간의 구정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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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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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지겠습니다’를 기본방향으로 구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과 ‘대덕 소망나무’에 접수된 건의사항 답변 등을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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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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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날 비전 발표에서 “대덕을 든든하게 지켜온 힘은 언제나 구민이었다”며 “이제는 대덕구가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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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대덕’ 분야에는 ‘대덕올케어’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아이드림파크 조성, 대전 최초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등을 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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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한 일상이 지켜지는 대덕’ 분야에는 스마트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기후 안심 스마트 쿨링·클린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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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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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래가 열리는 풍요로운 대덕’ 분야에는 신청사와 공공기관 이전을 중심으로 한 연축혁신도시 조성과 관내 15곳의 정비사업 추진 지원을 포함했다. 신탄진로 인입선로 이설 부지 활용과 복합환승거점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대덕형 지역화폐 2.0 추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도 추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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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와 예술로 품격 있는 대덕’ 분야에서는 계족산․대청호 생태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노후 건물을 활용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시설 확충에 나선다.</p>
<p>
   <br />
</p>
<p>‘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대덕’ 분야에는 찾아가는 이동 구청장실 운영과 동장 공모제(주민추천제) 도입, 주민참여예산 확대, 문자로 전하는 민원 해결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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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진 구민 소통 시간에는 현장 질의응답과 함께 ‘대덕 소망나무’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청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행사 마지막에는 5대 분야별 구민 대표 5명과 김찬술 구청장이 퍼즐 조각을 맞춰 ‘1000일의 약속판’을 완성했다. 이어 민선 9기 공약 이행 의지를 담아 함께 서명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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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완성된 ‘1000일의 약속판’은 청사 로비 등에 비치해 구민과의 약속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몇 년 뒤 대덕은 아이 키우기 위해 이사 오는 도시, 계족산과 대청호에 머물다 가는 도시, 연축에 새로운 중심이 우뚝 선 도시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한가운데 있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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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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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대덕구는 이날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처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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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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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65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3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3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5</guid>
		<title><![CDATA[대전교육청, 초등 교감 교육과정 역량 강화 나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151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교감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변화가 실제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먼저 전주교육대학교 임태형 교수가 ‘에이전틱 AI 시대, 교무업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AI가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AI에 맡길 영역과 교사가 직접 판단하고 책임져야 할 영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I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모색했다.
이어 ‘2027학년도 대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의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의 변화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 방향을 공유하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감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가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과정의 변화는 문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3150_qawdofag.jpg" alt="1-1.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 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34px;" />
</p>
<p>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151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교감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변화가 실제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연수에서는 먼저 전주교육대학교 임태형 교수가 ‘에이전틱 AI 시대, 교무업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
<p>임 교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AI가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AI에 맡길 영역과 교사가 직접 판단하고 책임져야 할 영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또한 AI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모색했다.</p>
<p>이어 ‘2027학년도 대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의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이와 함께 교육과정의 변화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p>
<p>특히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 방향을 공유하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을 소개했다.</p>
<p>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감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p>
<p>아울러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가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과정의 변화는 문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631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3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3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4</guid>
		<title><![CDATA[박수현 충남지사, 홍성서 “지역 불균형 바로잡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좌측이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권역별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nbsp;
박 지사는 6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충남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nbsp;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GRDP)의 75%와 인구 64%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가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nbsp;
이를 위해 서해안권과 남부권, 홍성·예산을 중심으로 한 내포권 등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특히 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 등 전통 건축물을 갖춘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원도심 전통시장과 홍성천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nbsp;
박 지사는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 등이 어우러져야 홍성과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홍성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 유치에 도가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할 핵심 시설인 내포어린이병원 건립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 지사는 내포어린이병원을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성장할 홍성·예산의 종합 의료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1단계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가 사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6㎞ 구간만 연결하면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과 서천, 호남 일부까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도내 전역을 위협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최후 저지선’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지사는 “태안과 보령, 서천, 청양 등 4개 지역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비 200억 원 확보와 함께 산주 동의 없이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충남에서 처음 추진하는 ‘산업화 방제’를 소개하며 “홍성과 서산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의 최후 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품격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지사는 “AI에 사력을 다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5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홍성군 일부 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날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박 지사는 평소 “도지사부터 말단 주무관까지 도청 공무원은 밖에서 보면 ‘권력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권력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진상 규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2246_tzwfcsmk.jpg" alt="홍성_방문_언론인_간담회_사진_(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좌측이 박수현 지사</span>
</p>
<p>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권역별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박 지사는 6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충남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p>
<p>&nbsp;</p>
<p>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GRDP)의 75%와 인구 64%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가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를 위해 서해안권과 남부권, 홍성·예산을 중심으로 한 내포권 등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p>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특히 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 등 전통 건축물을 갖춘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원도심 전통시장과 홍성천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p>
<p>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p>
<p>&nbsp;</p>
<p>박 지사는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 등이 어우러져야 홍성과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홍성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 유치에 도가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p>
<p>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할 핵심 시설인 내포어린이병원 건립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p>
<p>박 지사는 내포어린이병원을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성장할 홍성·예산의 종합 의료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1단계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충남도가 사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p>
<p>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
<p>박 지사는 “6㎞ 구간만 연결하면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과 서천, 호남 일부까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p>
<p>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도내 전역을 위협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최후 저지선’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p>
<p>박 지사는 “태안과 보령, 서천, 청양 등 4개 지역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비 200억 원 확보와 함께 산주 동의 없이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또 충남에서 처음 추진하는 ‘산업화 방제’를 소개하며 “홍성과 서산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의 최후 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품격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박 지사는 “AI에 사력을 다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5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와 함께 홍성군 일부 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날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밝혔다.</p>
<p>박 지사는 평소 “도지사부터 말단 주무관까지 도청 공무원은 밖에서 보면 ‘권력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권력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실을 언급했다.</p>
<p>그러면서 “진상 규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57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2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2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3</guid>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AI페스타 2026서 학생 졸업연구작품 7점 선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6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6’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개발한 AI·SW 기반 졸업연구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졸업연구작품 7점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350개 기업·기관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AI 분야 연사와 패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행사에서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졸업연구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이들 작품은 사기 피해 예방부터 환경문제, 디지털 미디어 위·변조, 응급의료 등에 이르기까지 실생활과 사회·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AI와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계공학부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다중 환자 대응 자동 흉부 압박 로봇’은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설계 아이디어 부문 대학(원)부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로봇은 비접촉 방식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일정한 깊이와 속도로 흉부 압박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다수의 심정지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 구조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ScamGuard’는 문자, 카카오톡 캡처, PDF, 이미지, 음성 대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의심 자료를 AI로 분석해 사기 위험을 판단하는 예방 플랫폼이다.
자체 구축한 2만 건 이상의 사기 사례 데이터베이스와 웹 검색, 이미지 분석, 계좌·전화번호 조회 등을 활용해 유사한 사기 패턴을 찾아내며, 실시간 음성 분석을 통해 대화 중 위험 표현이 감지되면 즉시 경고하는 기능도 갖췄다.
‘ScamGuard’는 지난 8월 열린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후원기업상(한글과컴퓨터)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의 작품인 ‘ECOWALKER’는 사족보행 로봇과 로봇팔을 결합한 자율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다.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쓰레기를 탐지·분류하고 주변 지도를 생성해 스스로 이동한 뒤 로봇팔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적재함 상태 판단 기능도 갖췄다.
‘ECOWALKER’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AI·SW인재페스티벌’에도 참가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로봇팔이 샌드아트로 그림을 그리면 참가자가 정답을 맞히는 체험형 퀴즈 시스템 ‘SandMind’ ▲영상·이미지의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고 의심 영역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미디어 위변조 정밀 판별 및 시각적 증거 추출 시스템’ ▲얼굴형과 퍼스널컬러를 분석해 헤어스타일을 추천하고 가상 체험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가이드 플랫폼’ ▲AI가 사람을 자동 추적하고 영상 배경을 제거하는 ‘실시간 객체추적 및 배경 제거 기능 카메라 패키지’ 등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AI·SW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졸업연구작품 개발, 장비 활용, 외부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AI·SW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권오영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AI페스타는 학생들이 졸업연구작품을 통해 쌓아온 AI·SW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산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술과 서비스로 구현하며 실무형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와 산업현장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SW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1527_fhfmrqsm.jpg" alt="02_보도자료사진.jpg" style="width: 760px; height: 606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6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6’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개발한 AI·SW 기반 졸업연구작품을 관람하고 있다.</span>
</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졸업연구작품 7점을 선보이고 있다.</p>
<p>‘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350개 기업·기관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AI 분야 연사와 패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p>
<p>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행사에서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졸업연구작품을 전시하고 있다.</p>
<p>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이들 작품은 사기 피해 예방부터 환경문제, 디지털 미디어 위·변조, 응급의료 등에 이르기까지 실생활과 사회·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AI와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먼저 기계공학부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다중 환자 대응 자동 흉부 압박 로봇’은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설계 아이디어 부문 대학(원)부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p>
<p>이 로봇은 비접촉 방식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일정한 깊이와 속도로 흉부 압박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다수의 심정지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 구조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ScamGuard’는 문자, 카카오톡 캡처, PDF, 이미지, 음성 대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의심 자료를 AI로 분석해 사기 위험을 판단하는 예방 플랫폼이다.</p>
<p>자체 구축한 2만 건 이상의 사기 사례 데이터베이스와 웹 검색, 이미지 분석, 계좌·전화번호 조회 등을 활용해 유사한 사기 패턴을 찾아내며, 실시간 음성 분석을 통해 대화 중 위험 표현이 감지되면 즉시 경고하는 기능도 갖췄다.</p>
<p>‘ScamGuard’는 지난 8월 열린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후원기업상(한글과컴퓨터)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또 다른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의 작품인 ‘ECOWALKER’는 사족보행 로봇과 로봇팔을 결합한 자율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다.</p>
<p>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쓰레기를 탐지·분류하고 주변 지도를 생성해 스스로 이동한 뒤 로봇팔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적재함 상태 판단 기능도 갖췄다.</p>
<p>‘ECOWALKER’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AI·SW인재페스티벌’에도 참가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
<p>이 밖에도 ▲로봇팔이 샌드아트로 그림을 그리면 참가자가 정답을 맞히는 체험형 퀴즈 시스템 ‘SandMind’ ▲영상·이미지의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고 의심 영역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미디어 위변조 정밀 판별 및 시각적 증거 추출 시스템’ ▲얼굴형과 퍼스널컬러를 분석해 헤어스타일을 추천하고 가상 체험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가이드 플랫폼’ ▲AI가 사람을 자동 추적하고 영상 배경을 제거하는 ‘실시간 객체추적 및 배경 제거 기능 카메라 패키지’ 등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p>
<p>한국기술교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AI·SW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졸업연구작품 개발, 장비 활용, 외부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p>
<p>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AI·SW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권오영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AI페스타는 학생들이 졸업연구작품을 통해 쌓아온 AI·SW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산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술과 서비스로 구현하며 실무형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와 산업현장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SW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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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532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1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1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2</guid>
		<title><![CDATA[연동면, 미호강변 1만 2,000평 유채꽃밭 조성]]></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꾸며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 트랙터를 직접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로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1만 2,000평 규모의 유채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
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1125_agdoyyeu.jpg" alt="유채꽃 파종(연동면)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p>
<p>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꾸며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앞서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 트랙터를 직접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로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1만 2,000평 규모의 유채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p>
<p>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508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1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20:0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1</guid>
		<title><![CDATA[세종시 파크골프장, 9홀 이어 36홀까지 확대 검토]]></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와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을,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시는 현재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이달 중 검토한 뒤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들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95834_sbyzxuof.jpeg" alt="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체육진흥과).jpe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p>
<p>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
<p>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성됐다.</p>
<p>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특히 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와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p>
<p>이어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을,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p>
<p>시는 현재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p>
<p>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이달 중 검토한 뒤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p>
<p>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들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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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4317.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9:5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9:5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20</guid>
		<title><![CDATA[세종시자원봉사센터-아름다운가게, 자원순환·나눔문화 확산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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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우)김혜경 센터장 (좌)정가영&nbsp;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10월 6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캠페인 추진 ▲재사용 물품의 기부·나눔 및 자원순환 활동 ▲자원순환 및 나눔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참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원봉사활동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nbsp;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은 1365자원봉사포털 자원봉사활동처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26명의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숨쉬는 지구마켓’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
&nbsp;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은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기부와 재사용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이기도 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bsp;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94523_vqrdbnyt.jpg" alt="아름다운가게와 협약 체결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 (우)김혜경 센터장 (좌)정가영&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span>
</p>
<p>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10월 6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캠페인 추진 ▲재사용 물품의 기부·나눔 및 자원순환 활동 ▲자원순환 및 나눔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참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원봉사활동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
<p>&nbsp;</p>
<p>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은 1365자원봉사포털 자원봉사활동처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26명의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숨쉬는 지구마켓’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p>
<p>&nbsp;</p>
<p>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은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기부와 재사용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이기도 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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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835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9:5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9:4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9</guid>
		<title><![CDATA[괴산고, 중원대 간호학과와 업무협약…간호·보건 진로교육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고등학교(교장 권은심)는 6일(화) 교내 채움나래관에서 중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지아)와 간호·보건 분야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고와 중원대학교는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대학 차원의 협력을 간호학과와의 학과 단위 협력으로 구체화해, 간호·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간호·보건 분야 공동교육과정 운영 ▲대학 교수진과 고교 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 수업 ▲전공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전공 체험 및 비교과 활동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교육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원대학교 간호학과의 전문적인 교육 자원을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간호·보건 분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동교육과정과 코티칭 수업을 비롯해 전공 특강, 실습·체험,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권은심 괴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대학과의 협력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와 전공 분야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교육적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긴밀하게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1415_xaqbpsiu.jpg" alt="괴산고, 중원대 간호학과와 교육협력 강화(사진2).jpg" style="width: 730px; height: 411px;" />
</p>
<p>충북 괴산고등학교(교장 권은심)는 6일(화) 교내 채움나래관에서 중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지아)와 간호·보건 분야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괴산고와 중원대학교는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대학 차원의 협력을 간호학과와의 학과 단위 협력으로 구체화해, 간호·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간호·보건 분야 공동교육과정 운영 ▲대학 교수진과 고교 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 수업 ▲전공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전공 체험 및 비교과 활동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교육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특히 중원대학교 간호학과의 전문적인 교육 자원을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간호·보건 분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이를 위해 공동교육과정과 코티칭 수업을 비롯해 전공 특강, 실습·체험,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
<p>권은심 괴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대학과의 협력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와 전공 분야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교육적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긴밀하게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744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1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4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8</guid>
		<title><![CDATA[진천고, KAIST 교수 초청 ‘드림렉쳐’ 방문특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진천고등학교(교장 나은정)는 6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우동현 교수를 초청해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림렉쳐’ 방문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지식나눔 프로그램인 ‘드림렉쳐: 너만의 꿈을 키워라!’를 통해 마련됐다. 드림렉쳐는 재단의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석학들이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우동현 교수는 ‘AI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과 ‘나에게 이득이 되는 고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우 교수는 인공지능이 학습과 일상생활은 물론 직업 세계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흐름을 설명하며, AI를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무비판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등학교 3년을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시대의 변화와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됐다.
나은정 진천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귀한 강연을 해주신 우동현 교수님과 한국고등교육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5315_krdkhuor.jpg" alt="진천고, KAIST 교수와 함께 AI 시대 진로를 그리다(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북 진천고등학교(교장 나은정)는 6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우동현 교수를 초청해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림렉쳐’ 방문특강을 진행했다.</p>
<p>이번 특강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지식나눔 프로그램인 ‘드림렉쳐: 너만의 꿈을 키워라!’를 통해 마련됐다. 드림렉쳐는 재단의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석학들이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p>
<p>이날 우동현 교수는 ‘AI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과 ‘나에게 이득이 되는 고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
<p>우 교수는 인공지능이 학습과 일상생활은 물론 직업 세계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흐름을 설명하며, AI를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무비판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어 고등학교 3년을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p>
<p>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시대의 변화와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됐다.</p>
<p>나은정 진천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귀한 강연을 해주신 우동현 교수님과 한국고등교육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731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5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4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7</guid>
		<title><![CDATA[충북특수교육원, 통합교육 실천 역량 높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6일 대강당에서 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관련 업무 담당 교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긍정적 행동지원 기반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솔밭초등학교 박미선 교사가 ‘학생을 바꾸려 하지 않고, 교실을 바꾸었습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교사는 일반교사의 관점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을 교실에 적용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과 교실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발견하다 ▲칭찬과 성공이 일상이 되는 교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과 요구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교실 환경 조성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행동 이면의 원인과 요구를 살펴보고, 학교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 적용력이 높아지고, 통합학급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교원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할 때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행동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0045_gzoclnfe.jpg" alt="특수교육원, 긍정적 행동지원으로 통합교육 실천 역량 높인다(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6일 대강당에서 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관련 업무 담당 교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긍정적 행동지원 기반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p>
<p>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연수에서는 솔밭초등학교 박미선 교사가 ‘학생을 바꾸려 하지 않고, 교실을 바꾸었습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교사는 일반교사의 관점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을 교실에 적용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과 교실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공유했다.</p>
<p>주요 내용은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발견하다 ▲칭찬과 성공이 일상이 되는 교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과 요구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교실 환경 조성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p>
<p>참석 교원들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행동 이면의 원인과 요구를 살펴보고, 학교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p>
<p>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 적용력이 높아지고, 통합학급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교원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할 때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행동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736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1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3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6</guid>
		<title><![CDATA[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22교로 확대]]></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교 현장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22교로 확대했다.
충북교육청은 6일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하반기 추가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학교 안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등·하교 시간과 취약 시간대 순찰을 비롯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교내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의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안전보안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개교에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청주 16교, 충주 2교, 옥천 1교, 진천 2교, 단양 1교 등 총 22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2명, 소방관 4명, 군인 출신 3명 등 총 9명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충주교육지원청 장병기 장학사는 학교 조직문화와 청소년에 대한 이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큰 사고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학생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작은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안전보안관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5448_soxgszck.jpg" alt="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운영 22교로 확대(사진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교 현장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22교로 확대했다.</p>
<p>충북교육청은 6일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하반기 추가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p>
<p>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학교 안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등·하교 시간과 취약 시간대 순찰을 비롯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교내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의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다.</p>
<p>충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안전보안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개교에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청주 16교, 충주 2교, 옥천 1교, 진천 2교, 단양 1교 등 총 22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p>
<p>이날 위촉된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2명, 소방관 4명, 군인 출신 3명 등 총 9명이다.</p>
<p>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충주교육지원청 장병기 장학사는 학교 조직문화와 청소년에 대한 이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p>
<p>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큰 사고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학생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작은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안전보안관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732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5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3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5</guid>
		<title><![CDATA[행복청, 생성형 AI로 기상특보 자동 감지…재난대응 체계 강화]]></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청장 강주엽)은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재난안전 업무 현장에서 직원이 직접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행복청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을 사용하기 어려웠던 경험과 최근 국지성 호우 증가로 호우주의보·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갑작스럽게 발효되는 사례가 늘면서 신속한 재난상황 확인과 대응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담당 직원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딩을 통해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보 API를 연계하고,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알림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상특보를 확인하고 비상소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난 발생 시 비상소집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행복청이 관리하는 주요 건설현장과 관리시설 인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직원이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느낀 문제점을 AI 코딩을 활용해 해결한 공공분야 AX의 좋은 사례”라며 “향후 재난상황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 자체 구축 사례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행복청 전반의 행정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2316_gbbvwcxw.jpg" alt="생성형 AI 활용 재난대응 시스템 이미지.jpg" style="width: 639px; height: 480px;" />
</p>
<p>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청장 강주엽)은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시스템 구축은 재난안전 업무 현장에서 직원이 직접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p>
<p>행복청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을 사용하기 어려웠던 경험과 최근 국지성 호우 증가로 호우주의보·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갑작스럽게 발효되는 사례가 늘면서 신속한 재난상황 확인과 대응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p>
<p>이에 담당 직원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딩을 통해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보 API를 연계하고,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알림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상특보를 확인하고 비상소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난 발생 시 비상소집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행복청이 관리하는 주요 건설현장과 관리시설 인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직원이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느낀 문제점을 AI 코딩을 활용해 해결한 공공분야 AX의 좋은 사례”라며 “향후 재난상황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시스템 자체 구축 사례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행복청 전반의 행정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77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2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22: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4</guid>
		<title><![CDATA[세종충남대병원, ‘첫걸음 동행 서비스’ 확대 시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병원을 처음 방문하면 낯선 환경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고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초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한 간호부 보직자 워크숍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보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병원은 지난 9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을 처음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은 신체적·정신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병원 환경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외래진료 절차와 수납 방법을 잘 모르거나 진료과와 검사실 위치를 찾지 못해 병원 안에서 길을 헤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첫걸음 동행 서비스’는 외래진료 환자가 집중되는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등 하루 4시간 운영된다.
간호부를 비롯한 여러 부서 임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병원 내 위치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경우 목적지까지 직접 동행해 안내한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한다.
조성숙 간호부장은 “내원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며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조치하고 건의 사항은 적극 수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1339_onigsawz.jpg" alt="첫걸음 동행1.jpg" style="width: 760px; height: 475px;" />
</p>
<p>“병원을 처음 방문하면 낯선 환경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고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p>
<p>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초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한 간호부 보직자 워크숍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p>
<p>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보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병원은 지난 9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p>
<p>병원을 처음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은 신체적·정신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병원 환경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p>
<p>특히 외래진료 절차와 수납 방법을 잘 모르거나 진료과와 검사실 위치를 찾지 못해 병원 안에서 길을 헤매는 경우도 적지 않다.</p>
<p>‘첫걸음 동행 서비스’는 외래진료 환자가 집중되는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등 하루 4시간 운영된다.</p>
<p>간호부를 비롯한 여러 부서 임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병원 내 위치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경우 목적지까지 직접 동행해 안내한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한다.</p>
<p>조성숙 간호부장은 “내원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며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조치하고 건의 사항은 적극 수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72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1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1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3</guid>
		<title><![CDATA[조상호 세종시장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 만들 것”]]></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상호 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함께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이번 4개년 운영계획에 대해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것으로,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4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평가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조 시장은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당한 보상과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조 시장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도 주문했다.
특히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0153_yqoclicz.jpeg" alt="간부회의(정책기획관)2.jpe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조상호 시장</p>
<p>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p>
<p>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p>
<p>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함께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p>
<p>조 시장은 이번 4개년 운영계획에 대해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것으로,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p>
<p>특히 조 시장은 4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평가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
<p>조 시장은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이는 정당한 보상과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p>
<p>이와 함께 조 시장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도 주문했다.</p>
<p>특히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p>
<p>조상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6515.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0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0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2</guid>
		<title><![CDATA[세종시, 액티스코리아와 1조8천억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Actis)의 한국법인인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최용석 액티스코리아(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등을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4만 평)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액티스코리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과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추가 투자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는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과정에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의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스마트국가산단으로의 추가 투자로까지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는 “세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거점에 데이터센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추가 투자도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45412_qioymzwa.jpg" alt="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투자유치단).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Actis)의 한국법인인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p>
<p>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최용석 액티스코리아(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등을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p>
<p>이번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4만 평)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p>
<p>액티스코리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과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p>
<p>특히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추가 투자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는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p>시는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과정에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의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스마트국가산단으로의 추가 투자로까지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
<p>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는 “세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거점에 데이터센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추가 투자도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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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60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5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4:51: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1</guid>
		<title><![CDATA[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00일…“이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향후 4년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이끌 대도약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허 시장은 6일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지난 100일을 평가했다.
이날 허 시장은 먼저 시민 체감도를 높인 주요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시민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대전시는 미·중 경쟁과 공급망 재편, AI 중심의 첨단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저성장과 민생경제의 어려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등 국내외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 과학기술·연구개발 역량을 미래산업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을 꼽았다.
특히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대전을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향후 5년간 R&amp;D와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였다. 대전시는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 MS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스포츠·행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미래산업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도 확보했다. 인공지능(AI)혁신전략위원회 출범과 육군과의 방산 AX 업무협약, 2027년 정부 예산안 국비 5조 1,043억 원 반영 등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도 추진됐다.
온통대전 2.0 출범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생활임금 5개구 단일화 추진,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착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온통대전 2.0은 9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는 새롭게 시작한 온통대전 2.0이 단순한 캐시백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민간투자를 체결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출범한 민선 9기가 어느새 100일이 지났다”며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시장은 시정 브리핑을 마친 뒤 원도심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 운영 사업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44834_ezyaymvq.jpg" alt="1. 취임 100일 맞은 대전시, 민생과 성장으로 채웠다1.jpg" style="width: 730px; height: 512px;" />
</p>
<p>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향후 4년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이끌 대도약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p>
<p>허 시장은 6일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지난 100일을 평가했다.</p>
<p>이날 허 시장은 먼저 시민 체감도를 높인 주요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시민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p>
<p>대전시는 미·중 경쟁과 공급망 재편, AI 중심의 첨단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저성장과 민생경제의 어려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등 국내외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 과학기술·연구개발 역량을 미래산업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p>
<p>주요 성과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을 꼽았다.</p>
<p>특히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대전을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향후 5년간 R&amp;D와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p>
<p>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였다. 대전시는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 MS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스포츠·행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p>
<p>미래산업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도 확보했다. 인공지능(AI)혁신전략위원회 출범과 육군과의 방산 AX 업무협약, 2027년 정부 예산안 국비 5조 1,043억 원 반영 등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도 추진됐다.</p>
<p>온통대전 2.0 출범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생활임금 5개구 단일화 추진,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착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특히 온통대전 2.0은 9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는 새롭게 시작한 온통대전 2.0이 단순한 캐시백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p>
<p>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민간투자를 체결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p>
<p>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출범한 민선 9기가 어느새 100일이 지났다”며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한편 허 시장은 시정 브리핑을 마친 뒤 원도심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 운영 사업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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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571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4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4:4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10</guid>
		<title><![CDATA[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성과, 이제 시민 체감 변화로 이어가야”]]></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성과를 공직자들의 노고로 돌리며,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날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통합사관학교 추진, 알테오젠 기업 유치, 온통대전 2.0,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2029 인빅터스게임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출범했지만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해온 일을 시민께 보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들이 체감하도록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은 속도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특히 대전의 학교급식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점을 지적하고 급식비를 15% 수준까지 인상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재정이 어렵고 해야 할 일이 많더라도 아이들의 건강은 가장 우선해서 챙겨야 할 사안”이라며 “대전이 전국에서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유망기업의 역외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후적으로 기업의 이탈을 막기보다 기업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궁극적으로 기업이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연구개발뿐 아니라 생산 활동까지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안산산업용지 개발에 대해서는 “산업용지 공급은 기업에 대한 특혜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법적·제도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고 실·국 간 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온통대전 2.0의 안정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가 2만 명 증가하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재정 여건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12월 말까지 캐시백과 마일리지 등 온통대전 관련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잘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와 공공기관이 발굴한 84개 AI 혁신과제에 대해서는 시민이 직접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추진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대덕대교 재가설 공사와 관련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차로 통제가 예정된 만큼 우회도로와 통제구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찰과 관계기관, 인근 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계획과 중장기 전략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발견됐을 때 즉시 개선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44023_zapenyno.jpg" alt="허태정 대전시장 “100일의 성과, 이제 시민 삶의 변화로”(수시).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성과를 공직자들의 노고로 돌리며,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p>
<p>허 시장은 이날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통합사관학교 추진, 알테오젠 기업 유치, 온통대전 2.0,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2029 인빅터스게임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p>
<p>그러면서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출범했지만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p>
<p>이어 “그동안 해온 일을 시민께 보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들이 체감하도록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은 속도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p>
<p>허 시장은 특히 대전의 학교급식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점을 지적하고 급식비를 15% 수준까지 인상할 것을 주문했다.</p>
<p>그는 “재정이 어렵고 해야 할 일이 많더라도 아이들의 건강은 가장 우선해서 챙겨야 할 사안”이라며 “대전이 전국에서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p>
<p>지역 유망기업의 역외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후적으로 기업의 이탈을 막기보다 기업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허 시장은 “궁극적으로 기업이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연구개발뿐 아니라 생산 활동까지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주문했다.</p>
<p>특히 안산산업용지 개발에 대해서는 “산업용지 공급은 기업에 대한 특혜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법적·제도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고 실·국 간 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p>
<p>온통대전 2.0의 안정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도 강조했다.</p>
<p>허 시장은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가 2만 명 증가하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재정 여건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p>
<p>그는 “12월 말까지 캐시백과 마일리지 등 온통대전 관련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잘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시와 공공기관이 발굴한 84개 AI 혁신과제에 대해서는 시민이 직접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추진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p>
<p>대덕대교 재가설 공사와 관련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p>
<p>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차로 통제가 예정된 만큼 우회도로와 통제구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찰과 관계기관, 인근 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p>
<p>허 시장은 “계획과 중장기 전략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발견됐을 때 즉시 개선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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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52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40: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4:3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9</guid>
		<title><![CDATA[강미애 세종교육감 취임 100일…“배움에 강한 세종교육 만들겠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설명: 강미애 교육감이 6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nbsp;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6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함께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nbsp;
강 교육감은 취임 당시 “교육 때문에 세종을 선택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학생의 눈높이와 학부모의 마음, 교사의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다.
&nbsp;
이에 따라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해 세종지역 153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살피고 있다.
&nbsp;
현재까지 38개 학교를 방문해 144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18건은 조치를 완료하고 55건은 추진할 예정이다.
&nbsp;
교육청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안정·효율·성장’을 기본 방향으로 2027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평가관리센터와 체육인성예술과,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한다.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담당관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nbsp;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강 교육감은 지난 9월 9일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나 세종의 교육 여건을 설명하고 충분한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시와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혁신 사업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nbsp;
37개 공약과제도 구체화하고 있다. ‘학력·수업’, ‘AI·창의융합’, ‘진로·진학’, ‘마음·안전’, ‘교권·환경’ 등 5대 정책 방향에 따라 목표와 성과지표, 추진 일정, 재정계획 등을 담은 공약이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nbsp;
강 교육감은 이날 앞으로 중점 추진할 4대 과제로 △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 △글로벌 진로탐험대 △AI교육 100% △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를 제시했다.
&nbsp;
먼저 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를 새롭게 도입한다.
오는 12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평가를 실시하고, 2027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bsp;
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서열화나 학교 간 비교에는 활용하지 않는다. 평가 결과는 기초학력 프로그램과 방과후 보충학습,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과 연계할 방침이다.
&nbsp;
강 교육감은 질의응답에서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년이나 학기가 끝났을 때 성취해야 할 목표를 제대로 이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라고 설명했다.
&nbsp;
특히 기초학력과 기본학력을 구분해 설명하며 “기초학력은 학기 초 검사를 통해 부족한 학생을 찾아 학기 중이나 방학, 방과후에 지도하고 있다”며 “성취도 평가는 학생들이 기본학력을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어 “그동안 기본학력에 대한 학생들의 이수 정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평가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bsp;
두 번째 핵심과제는 ‘글로벌 진로탐험대’다.
&nbsp;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해외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을 탐방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nbsp;
교육청은 사전 진로탐색과 현장 탐방, 멘토링, 사후 성찰을 연계해 단순한 해외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nbsp;
교육청은 지난 9월 17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으며, 국내 및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5개 진로체험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
&nbsp;
다만 세종시의회가 학생들의 해외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은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계획을 일부 조정할 예정이다.
&nbsp;
강 교육감은 글로벌 진로탐험대와 관련해 “현재 의회 상임위에서 예산이 삭감된 상황”이라며 “시의원들과 내일까지 협의를 이어가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탐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사업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현장 체험이 아니라 학교나 기업체, 연구기관 등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고 전문 통역사도 배정해야 한다”며 “다른 사업보다 예산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nbsp;
세 번째 과제는 ‘AI교육 100%’다.
초등학교는 체험, 중학교는 주제탐구, 고등학교는 전문연구로 이어지는 학교급별 AI교육을 체계화해 모든 학생이 AI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nbsp;
올해 선정한 고운고·다정고·양지고·반곡고 등 4개 피지컬 AI 거점학교를 시작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오는 12월부터 AI교육지원단을 운영해 학교의 콘텐츠 개발과 연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읍면지역과 소규모 학교,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교육도 확대하고 AI 윤리와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도 강화한다.
&nbsp;
네 번째는 ‘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다.
&nbsp;
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교실의 변화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 규모의 연차적 지원제 도입을 추진한다.
&nbsp;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과별 전문연수와 학위 취득 학점 인정 연수를 확대하고,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청과 정산 절차도 개선할 계획이다.
&nbsp;
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2027년 조직 개편을 계기로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nbsp;
강 교육감은 대전과 충남 등 인근 시·도의 교권 보호 전담기구 출범에 비해 세종의 대응이 늦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도 교권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변호사 제도를 활용해 교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교권 침해 자체에 대한 지원보다 피해를 입은 교원들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전년보다 약 23% 증가했다”며 “현재 지원을 줄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또 “2027년 1월 1일 조직 개편에 맞춰 지원팀과 정책팀을 구성하고 지원팀의 역할을 확대해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교육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응해 교육재정 교부금 산식 변경을 막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강 교육감은 “현재 법률이 통과되지 않은 만큼 교육재정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전반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교육재정 교부금 산식이 변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내년도 학교급식비와 관련해서는 세종시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학생들의 급식 질은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시장과 여러 차례 만나 협의했다”며 “일단 2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2028년에는 정상적으로 예산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예산이 줄어든다고 해서 학생들의 급식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급식 재료를 공급받고 있는 만큼 급식의 질은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육청 재정으로 우선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nbsp;
강 교육감은 “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에 맞는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함께 걸어가는 과정”이라며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은 곧 ‘꿈의 속도로 함께 걸어가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지난 100일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며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세종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42853_mcpawfwb.jpg" alt="KakaoTalk_20261006_142814033.jpg" style="width: 760px; height: 42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설명: 강미애 교육감이 6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nbsp;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span>
</p>
<p>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강 교육감은 6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함께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p>
<p>&nbsp;</p>
<p>강 교육감은 취임 당시 “교육 때문에 세종을 선택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학생의 눈높이와 학부모의 마음, 교사의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해 세종지역 153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살피고 있다.</p>
<p>&nbsp;</p>
<p>현재까지 38개 학교를 방문해 144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18건은 조치를 완료하고 55건은 추진할 예정이다.</p>
<p>&nbsp;</p>
<p>교육청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안정·효율·성장’을 기본 방향으로 2027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평가관리센터와 체육인성예술과,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한다.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담당관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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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강 교육감은 지난 9월 9일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나 세종의 교육 여건을 설명하고 충분한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시와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혁신 사업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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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개 공약과제도 구체화하고 있다. ‘학력·수업’, ‘AI·창의융합’, ‘진로·진학’, ‘마음·안전’, ‘교권·환경’ 등 5대 정책 방향에 따라 목표와 성과지표, 추진 일정, 재정계획 등을 담은 공약이행계획을 수립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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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이날 앞으로 중점 추진할 4대 과제로 △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 △글로벌 진로탐험대 △AI교육 100% △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를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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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를 새롭게 도입한다.</p>
<p>오는 12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평가를 실시하고, 2027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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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서열화나 학교 간 비교에는 활용하지 않는다. 평가 결과는 기초학력 프로그램과 방과후 보충학습,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과 연계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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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질의응답에서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년이나 학기가 끝났을 때 성취해야 할 목표를 제대로 이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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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초학력과 기본학력을 구분해 설명하며 “기초학력은 학기 초 검사를 통해 부족한 학생을 찾아 학기 중이나 방학, 방과후에 지도하고 있다”며 “성취도 평가는 학생들이 기본학력을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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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그동안 기본학력에 대한 학생들의 이수 정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평가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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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번째 핵심과제는 ‘글로벌 진로탐험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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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해외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을 탐방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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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청은 사전 진로탐색과 현장 탐방, 멘토링, 사후 성찰을 연계해 단순한 해외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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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청은 지난 9월 17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으며, 국내 및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5개 진로체험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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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세종시의회가 학생들의 해외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은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계획을 일부 조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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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글로벌 진로탐험대와 관련해 “현재 의회 상임위에서 예산이 삭감된 상황”이라며 “시의원들과 내일까지 협의를 이어가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탐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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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업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현장 체험이 아니라 학교나 기업체, 연구기관 등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고 전문 통역사도 배정해야 한다”며 “다른 사업보다 예산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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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 번째 과제는 ‘AI교육 100%’다.</p>
<p>초등학교는 체험, 중학교는 주제탐구, 고등학교는 전문연구로 이어지는 학교급별 AI교육을 체계화해 모든 학생이 AI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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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선정한 고운고·다정고·양지고·반곡고 등 4개 피지컬 AI 거점학교를 시작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오는 12월부터 AI교육지원단을 운영해 학교의 콘텐츠 개발과 연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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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읍면지역과 소규모 학교,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교육도 확대하고 AI 윤리와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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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네 번째는 ‘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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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교실의 변화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 규모의 연차적 지원제 도입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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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과별 전문연수와 학위 취득 학점 인정 연수를 확대하고,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청과 정산 절차도 개선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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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2027년 조직 개편을 계기로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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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대전과 충남 등 인근 시·도의 교권 보호 전담기구 출범에 비해 세종의 대응이 늦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도 교권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변호사 제도를 활용해 교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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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교권 침해 자체에 대한 지원보다 피해를 입은 교원들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전년보다 약 23% 증가했다”며 “현재 지원을 줄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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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2027년 1월 1일 조직 개편에 맞춰 지원팀과 정책팀을 구성하고 지원팀의 역할을 확대해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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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응해 교육재정 교부금 산식 변경을 막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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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현재 법률이 통과되지 않은 만큼 교육재정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전반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교육재정 교부금 산식이 변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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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년도 학교급식비와 관련해서는 세종시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학생들의 급식 질은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
<p>강 교육감은 “시장과 여러 차례 만나 협의했다”며 “일단 2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2028년에는 정상적으로 예산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예산이 줄어든다고 해서 학생들의 급식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급식 재료를 공급받고 있는 만큼 급식의 질은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육청 재정으로 우선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p>
<p>강 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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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 교육감은 “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에 맞는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함께 걸어가는 과정”이라며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은 곧 ‘꿈의 속도로 함께 걸어가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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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지난 100일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며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세종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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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6453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30: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4:08: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8</guid>
		<title><![CDATA[순천향대 대학원생 14명,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석·박사우수장학생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nbsp;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대학원생 14명이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nbsp;
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열고 박사과정 6명과 석사과정 8명 등 총 14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장학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
&nbsp;
석·박사우수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고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국가장학사업이다. 자연과학·공학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nbsp;
선발된 장학생은 석사과정의 경우 학기당 250만원씩 최대 4학기 동안 총 1000만원, 박사과정은 학기당 375만원씩 최대 8학기 동안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nbsp;
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연구성과와 학업·연구계획,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 교차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장학생이 확정됐다.
&nbsp;
대학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대학원생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고 이공계 분야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윤성환 순천향대 대학원장은 “석·박사우수장학금이 이공계 연구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4422_wwtdwrum.jpg" alt="사진1.jpg" style="width: 760px; height: 353px;" />
</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사진: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nbsp;</span>
</p>
<p>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대학원생 14명이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p>
<p>&nbsp;</p>
<p>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열고 박사과정 6명과 석사과정 8명 등 총 14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장학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p>
<p>&nbsp;</p>
<p>석·박사우수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고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국가장학사업이다. 자연과학·공학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p>
<p>&nbsp;</p>
<p>선발된 장학생은 석사과정의 경우 학기당 250만원씩 최대 4학기 동안 총 1000만원, 박사과정은 학기당 375만원씩 최대 8학기 동안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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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연구성과와 학업·연구계획,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 교차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장학생이 확정됐다.</p>
<p>&nbsp;</p>
<p>대학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대학원생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고 이공계 분야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윤성환 순천향대 대학원장은 “석·박사우수장학금이 이공계 연구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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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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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4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5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7</guid>
		<title><![CDATA[세종시-교육청, 친환경 벼 수확 현장서 농업인 격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6일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
  &nbsp;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조상호 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은 친환경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한 후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학교급식 공급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nbsp;  
조상호 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5351_uqdllyms.jpg" alt="부강면_친환경_벼_수확_현장_방문(농업정책과)1.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6일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p>
<p>  &nbsp;  </p>
<p>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이날 조상호 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은 친환경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한 후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학교급식 공급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nbsp;  </p>
<p>조상호 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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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80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4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6</guid>
		<title><![CDATA[증평군의회,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6</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증평군의회 전경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222회 임시회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노후화된 음향·영상 장비를 개선하고,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상황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축된 회의중계 시스템은 본회의장과 위원회실의 영상·음향 장비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발언자 중심의 화면 전환과 자막 표출 등 회의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인터넷 생중계 환경을 구축해 군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정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영상은 증평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증평군의회는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해 영상과 음향 상태, 회의 진행에 따른 장비 연동, 생중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보완해 향후 안정적인 회의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회 회의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천배 의장은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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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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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3830_emzvfspy.jpg" alt="사진(7대 의회전경).jpg" style="width: 730px; height: 4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증평군의회 전경</p>
<p>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222회 임시회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p>
<p>이번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노후화된 음향·영상 장비를 개선하고,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상황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새롭게 구축된 회의중계 시스템은 본회의장과 위원회실의 영상·음향 장비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발언자 중심의 화면 전환과 자막 표출 등 회의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p>
<p>또한 안정적인 인터넷 생중계 환경을 구축해 군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정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영상은 증평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p>
<p>특히 증평군의회는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해 영상과 음향 상태, 회의 진행에 따른 장비 연동, 생중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보완해 향후 안정적인 회의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p>
<p>증평군의회는 이번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회 회의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장천배 의장은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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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711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3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3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5</guid>
		<title><![CDATA[선문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주 성과 선보여]]></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성과를 선보였다.
  &nbsp;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의 산학연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했다.
  &nbsp;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충남에 뿌리내린 글로벌 인재들–세계의 인재가 충남의 미래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해외 우수인재 유치부터 유학생의 언어·전공·생활 적응, 취업, 지역기업 연계와 지역사회 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nbsp;  
특히 온라인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직무교육 및 실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장실습,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행정지원 등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례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선문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성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와 영상,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함께 전시했다. 다국어 정주 가이드북과 리플렛을 제공하고, 유학생과 국가·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nbsp;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까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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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3319_gmxpmlhe.jpg" alt="사진 2. 선문대 앵커사업단이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7px;" />
</p>
<p>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성과를 선보였다.</p>
<p>  &nbsp;  </p>
<p>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의 산학연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했다.</p>
<p>  &nbsp;  </p>
<p>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충남에 뿌리내린 글로벌 인재들–세계의 인재가 충남의 미래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해외 우수인재 유치부터 유학생의 언어·전공·생활 적응, 취업, 지역기업 연계와 지역사회 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p>
<p>  &nbsp;  </p>
<p>특히 온라인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직무교육 및 실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장실습,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행정지원 등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례를 선보였다.</p>
<p>관람객들이 선문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성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와 영상,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함께 전시했다. 다국어 정주 가이드북과 리플렛을 제공하고, 유학생과 국가·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p>
<p>  &nbsp;  </p>
<p>선문대 앵커사업단은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까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교류했다.</p>
<p>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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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67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33: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32: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4</guid>
		<title><![CDATA[국립한밭대,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 성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일 교내 디지털도서관에서 국내외 대학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의 대학 관계자와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교육혁신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설성수 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회장 축사, 해외 대학 관계자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혜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각 나라의 교육혁신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먼저 키르기스스탄의 쿠세인 카라사예프 비슈케크주립대학교 밀란 딜다예프(Dyldaev Mirlan) 총장은 ‘키르기스스탄 교육의 혁신: 문화적 실천과 국제적 경험’을 주제로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캐롤라인 마리안 엔리케즈(Caroline Marian S. Enriquez) 총장은 ‘파티마대학교(OLFU,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의 AI 시대를 대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 우싱하오(Hsing-Hao Wu) 부총장은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교육에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 글로컬 외교와 몰입형 학습 강화’를 주제로 국제교류와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항공대학교 하 남 칸 자오(Ha Nam Khanh Giao) 부총장은 ‘베트남 VAA(Vietnam Aviation Academy)의 교육혁신’에 대해 발표하며, 국가별 교육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경험을 나눴다.
2부에서는 국립한밭대 권기석 학생처장이 좌장을 맡고, 연세대학교 김진국 객원교수와 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혁신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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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은 대학 교육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대학 교육에 어떻게 담아내고, 학생들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갈 것인가의 고민일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2905_salkcure.jpg" alt="국립한밭대학교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_주요내외빈 기념촬영.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일 교내 디지털도서관에서 국내외 대학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p>
<p>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의 대학 관계자와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교육혁신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행사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설성수 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회장 축사, 해외 대학 관계자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p>
<p>정혜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각 나라의 교육혁신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p>
<p>먼저 키르기스스탄의 쿠세인 카라사예프 비슈케크주립대학교 밀란 딜다예프(Dyldaev Mirlan) 총장은 ‘키르기스스탄 교육의 혁신: 문화적 실천과 국제적 경험’을 주제로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했다.</p>
<p>이어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캐롤라인 마리안 엔리케즈(Caroline Marian S. Enriquez) 총장은 ‘파티마대학교(OLFU,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의 AI 시대를 대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 우싱하오(Hsing-Hao Wu) 부총장은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교육에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 글로컬 외교와 몰입형 학습 강화’를 주제로 국제교류와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p>
<p>마지막으로 베트남 항공대학교 하 남 칸 자오(Ha Nam Khanh Giao) 부총장은 ‘베트남 VAA(Vietnam Aviation Academy)의 교육혁신’에 대해 발표하며, 국가별 교육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경험을 나눴다.</p>
<p>2부에서는 국립한밭대 권기석 학생처장이 좌장을 맡고, 연세대학교 김진국 객원교수와 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혁신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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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은 대학 교육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대학 교육에 어떻게 담아내고, 학생들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갈 것인가의 고민일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학광장|" term="10920|"/>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65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2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27: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3</guid>
		<title><![CDATA[아산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nbsp;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p;  
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nbsp;  
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
  &nbsp;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nbsp;  
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nbsp;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nbsp;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아산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가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74441_rhfmldxo.jpg" alt="아산시청.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아산시청</p>
<p>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p>
<p>  &nbsp;  </p>
<p>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nbsp;  </p>
<p>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p>
<p>  &nbsp;  </p>
<p>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p>
<p>  &nbsp;  </p>
<p>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p>
<p>  &nbsp;  </p>
<p>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p>
<p>  &nbsp;  </p>
<p>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p>
<p>  &nbsp;  </p>
<p>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p>&nbsp;</p>
<p>아산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가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02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4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4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2</guid>
		<title><![CDATA[[기획]노랗게 물든 아산, 가을 여행객 발길 사로잡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산외암민속마을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아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외암마을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아산의 대표 명소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산의 대표 여행지를 소개한다.
“황금빛 융단 위를 걷다”…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소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빼놓을 수 없다. 곡교천변을 따라 약 2.2㎞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에는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있어 가을이면 노란빛 터널을 이룬다.
은행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선선한 바람과 노랗게 물든 나무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산시는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밤이 되면 은행나무길은 또 다른 분위기로 바뀐다.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로 조명과 투광 조명, 곡교천변 빛 조형물 등이 조성돼 은행나무길을 따라 은은한 빛이 이어진다. 가을밤의 운치를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은행나무길을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기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보는 것도 좋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과 곡교천변 억새밭이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현충사 방향 은행나무길 입구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1인용·2인용·어린이용 등 약 200대의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대여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요금은 2시간 기준 1인용 1천 원, 2인용 2천 원이다.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은행나무길에 자리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1층 미디어아트홀에서는 기획전시 《우리 안의 이순신》이 열리고 있다. 영웅으로서의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삶과 내면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조명한 전시다.
은행나무길을 산책한 뒤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역사와 단풍이 어우러진 고요한 쉼터…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발길을 이어가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현충사를 만날 수 있다.
현충사는 가을이면 경내 연못 주변의 단풍나무와 고풍스러운 한옥, 정돈된 사적지가 어우러져 차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단풍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충무공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다.
올가을에는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에 빛과 영상이 더해진 특별한 야간 볼거리도 마련됐다.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이순신, 영혼의 귀환》’이 현충사에서 열리고 있다. 낮에는 단풍과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가 더해진 새로운 현충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서사를 미디어 기술과 고화질 디지털 영상, 레이저, 창작무용 ‘빛볼무’ 등을 활용해 재해석한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다. 밤이 되면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과 빛의 연출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주간 관람시간은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0월 6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야간 관람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방문 전 운영 일정과 관람 시간을 확인하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600년 이어온 조선시대 풍경 속으로…아산 외암마을
아산의 옛 생활상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외암마을로 발길을 옮겨보자.
돌담길을 따라 붉게 물든 감나무와 둥근 초가지붕, 기와집이 이어지고 마을을 둘러싼 황금빛 들녘이 어우러진다. 느리게 흐르는 가을 풍경 속에서 전통마을 특유의 아늑함과 풍요로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아산시와 외암마을보존회가 마련하는 대표 농경문화 축제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도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10월 1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에서는 짚풀짜기 경연대회와 초가 이엉 잇기, 벼 베기 등 농경 체험을 비롯해 전통혼례와 전통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제와 함께 외암마을의 문화유산을 더욱 깊이 둘러보고 싶다면 건재고택 기획전시도 추천할 만하다.
조선시대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영암군수 이상익의 고택 내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친필 현판을 비롯해 고택의 역사적 유물과 전통 정원, 수로 풍경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옥과 고미술, 전통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미감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매력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2천 원이다. 마을 내 민속관과 돌담길 등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만큼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가을은 짧아서 더욱 아쉽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자연과 역사,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아산에서 계절의 풍경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노란 은행나무길에서 시작해 현충사의 역사와 외암마을의 옛 풍경까지. 올가을 아산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74002_zlrrfruq.jpg" alt="1. [기획]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의 가을 여행(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p>
<p style="text-align: center; ">아산외암민속마을</p>
<p>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아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외암마을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아산의 대표 명소다.</p>
<p>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산의 대표 여행지를 소개한다.</p>
“황금빛 융단 위를 걷다”…곡교천 은행나무길
<p>아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소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빼놓을 수 없다. 곡교천변을 따라 약 2.2㎞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에는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있어 가을이면 노란빛 터널을 이룬다.</p>
<p>은행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선선한 바람과 노랗게 물든 나무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p>
<p>아산시는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p>
<p>밤이 되면 은행나무길은 또 다른 분위기로 바뀐다.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로 조명과 투광 조명, 곡교천변 빛 조형물 등이 조성돼 은행나무길을 따라 은은한 빛이 이어진다. 가을밤의 운치를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다.</p>
<p>은행나무길을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기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보는 것도 좋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과 곡교천변 억새밭이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p>
<p>현충사 방향 은행나무길 입구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1인용·2인용·어린이용 등 약 200대의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대여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요금은 2시간 기준 1인용 1천 원, 2인용 2천 원이다.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p>
<p>은행나무길에 자리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1층 미디어아트홀에서는 기획전시 《우리 안의 이순신》이 열리고 있다. 영웅으로서의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삶과 내면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조명한 전시다.</p>
<p>은행나무길을 산책한 뒤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p>
역사와 단풍이 어우러진 고요한 쉼터…현충사
<p>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발길을 이어가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현충사를 만날 수 있다.</p>
<p>현충사는 가을이면 경내 연못 주변의 단풍나무와 고풍스러운 한옥, 정돈된 사적지가 어우러져 차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단풍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충무공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다.</p>
<p>올가을에는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에 빛과 영상이 더해진 특별한 야간 볼거리도 마련됐다.</p>
<p>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이순신, 영혼의 귀환》’이 현충사에서 열리고 있다. 낮에는 단풍과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가 더해진 새로운 현충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p>
<p>이번 행사는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서사를 미디어 기술과 고화질 디지털 영상, 레이저, 창작무용 ‘빛볼무’ 등을 활용해 재해석한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다. 밤이 되면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과 빛의 연출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보인다.</p>
<p>주간 관람시간은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0월 6일은 휴무다.</p>
<p>관람료는 무료이며 야간 관람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방문 전 운영 일정과 관람 시간을 확인하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
600년 이어온 조선시대 풍경 속으로…아산 외암마을
<p>아산의 옛 생활상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외암마을로 발길을 옮겨보자.</p>
<p>돌담길을 따라 붉게 물든 감나무와 둥근 초가지붕, 기와집이 이어지고 마을을 둘러싼 황금빛 들녘이 어우러진다. 느리게 흐르는 가을 풍경 속에서 전통마을 특유의 아늑함과 풍요로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p>
<p>특히 아산시와 외암마을보존회가 마련하는 대표 농경문화 축제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도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p>
<p>10월 1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에서는 짚풀짜기 경연대회와 초가 이엉 잇기, 벼 베기 등 농경 체험을 비롯해 전통혼례와 전통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p>
<p>축제와 함께 외암마을의 문화유산을 더욱 깊이 둘러보고 싶다면 건재고택 기획전시도 추천할 만하다.</p>
<p>조선시대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영암군수 이상익의 고택 내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친필 현판을 비롯해 고택의 역사적 유물과 전통 정원, 수로 풍경 등을 살펴볼 수 있다.</p>
<p>한옥과 고미술, 전통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미감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매력이다.</p>
<p>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2천 원이다. 마을 내 민속관과 돌담길 등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만큼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p>
<p>가을은 짧아서 더욱 아쉽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자연과 역사,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아산에서 계절의 풍경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
<p>노란 은행나무길에서 시작해 현충사의 역사와 외암마을의 옛 풍경까지. 올가을 아산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400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4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3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1</guid>
		<title><![CDATA[증평역, 100년 철도역사 넘어 광역교통 거점 도약한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국토부 찾아 CTX증평역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하는 이재영 군수

충북 증평군이 100년 넘게 지역의 이동을 담당해 온 증평역을 광역교통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철도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증평역의 역사는 19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청주~증평 구간 충북선 개통과 함께 현재 군청 민원실 인근에 청안역이 들어섰다. 역 주변에는 상점과 오일장이 형성되면서 사람과 물자가 모였고, 철도는 지역의 성장과 함께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1940년 증평역으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철도는 지역의 주요 이동축 역할을 이어갔다.
1980년 충북선 복선화와 함께 역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고 도로교통이 확대되면서 철도의 역할은 한동안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증평을 오가는 생활권이 넓어지면서 증평역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산업·상업·의료·교육 분야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면서 철도 이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은 이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해 증평역 인근에 5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증평역이 다시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변화한 생활권과 함께 기존 철도망이 가진 입지적 장점도 있다.
증평역은 청주공항과 충북 중부권을 잇는 충북선에 위치해 있어 기존 철도망과 새로운 광역교통망을 연결하기에 적합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증평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연장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함께 건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전~세종~청주공항을 잇는 CTX를 증평역까지 11.2㎞ 연장하는 방안은 기존 충북선 선로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01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경제성 분석에서는 B/C 1.078을 확보했다.
또 다른 건의 대상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330㎞ 규모의 동서횡단철도는 서해와 동해를 잇는 횡축 철도망으로, 기존 철도망의 동서축을 보완하는 구상이다.
두 철도사업이 현실화되면 증평역은 단순한 지역 정차역을 넘어 기존 충북선과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핵심 접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공항을 통해 충청권 광역교통망과 연결하고,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충청·경북권으로 이동축을 넓히는 구도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과 충청권 초광역 대중교통망 등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증평군은 충북선 고속화 등 기존 철도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해 증평역을 중심으로 변화한 생활권에 맞는 철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역은 지난 100년 동안 사람과 물자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교통 기반”이라며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청주공항과 충북 중부권, 나아가 충청과 경북을 잇는 연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73314_pffbemax.jpg" alt="국토부 찾아 CTX증평역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하는 이재영 군수.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Arial;">사진:국토부 찾아 CTX증평역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하는 이재영 군수</span>
</p>
<p>충북 증평군이 100년 넘게 지역의 이동을 담당해 온 증평역을 광역교통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철도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p>
<p>증평역의 역사는 19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p>
<p>당시 청주~증평 구간 충북선 개통과 함께 현재 군청 민원실 인근에 청안역이 들어섰다. 역 주변에는 상점과 오일장이 형성되면서 사람과 물자가 모였고, 철도는 지역의 성장과 함께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p>
<p>1940년 증평역으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철도는 지역의 주요 이동축 역할을 이어갔다.</p>
<p>1980년 충북선 복선화와 함께 역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고 도로교통이 확대되면서 철도의 역할은 한동안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증평을 오가는 생활권이 넓어지면서 증평역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산업·상업·의료·교육 분야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면서 철도 이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은 이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p>
<p>군은 올해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해 증평역 인근에 5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p>
<p>증평역이 다시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변화한 생활권과 함께 기존 철도망이 가진 입지적 장점도 있다.</p>
<p>증평역은 청주공항과 충북 중부권을 잇는 충북선에 위치해 있어 기존 철도망과 새로운 광역교통망을 연결하기에 적합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p>
<p>증평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연장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함께 건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p>
<p>대전~세종~청주공항을 잇는 CTX를 증평역까지 11.2㎞ 연장하는 방안은 기존 충북선 선로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01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경제성 분석에서는 B/C 1.078을 확보했다.</p>
<p>또 다른 건의 대상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사업이다.</p>
<p>총연장 330㎞ 규모의 동서횡단철도는 서해와 동해를 잇는 횡축 철도망으로, 기존 철도망의 동서축을 보완하는 구상이다.</p>
<p>두 철도사업이 현실화되면 증평역은 단순한 지역 정차역을 넘어 기존 충북선과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핵심 접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청주공항을 통해 충청권 광역교통망과 연결하고,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충청·경북권으로 이동축을 넓히는 구도다.</p>
<p>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과 충청권 초광역 대중교통망 등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p>
<p>증평군은 충북선 고속화 등 기존 철도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해 증평역을 중심으로 변화한 생활권에 맞는 철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p>
<p>이재영 군수는 “증평역은 지난 100년 동안 사람과 물자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교통 기반”이라며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청주공항과 충북 중부권, 나아가 충청과 경북을 잇는 연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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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959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3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28: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100</guid>
		<title><![CDATA[진천군,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10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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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배움싣고, 진천행!’으로, 저마다의 배움과 경험을 기차에 싣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진천으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은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생활문화페스티벌 소무대에서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올해 처음 마련한 ‘제1회 은빛 백일장’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버짱! 문해골든벨’을 개최한다.
         은빛 백일장에서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배움의 성취감을 나눌 예정이다.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펼쳐진다.
         학습자들은 합창과 하모니카 연주, 훌라댄스, 숟가락 난타,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인다.
         평생학습 체험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 등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평생학습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마당에서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와 학습동아리·수강생 작품 등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도 열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배움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축제 주제를 활용한 포토존과 스탬프·뽑기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현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축제는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군민 누구나 새로운 배움을 만나는 자리”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팀(043-539-37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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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p>
         <p>올해 축제 주제는 ‘배움싣고, 진천행!’으로, 저마다의 배움과 경험을 기차에 싣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진천으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p>
         <p>군은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p>
         <p>축제 첫날인 9일에는 생활문화페스티벌 소무대에서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p>
         <p>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올해 처음 마련한 ‘제1회 은빛 백일장’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버짱! 문해골든벨’을 개최한다.</p>
         <p>은빛 백일장에서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배움의 성취감을 나눌 예정이다.</p>
         <p>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펼쳐진다.</p>
         <p>학습자들은 합창과 하모니카 연주, 훌라댄스, 숟가락 난타,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인다.</p>
         <p>평생학습 체험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 등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평생학습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전시마당에서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와 학습동아리·수강생 작품 등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p>
         <p>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도 열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배움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p>
         <p>축제 주제를 활용한 포토존과 스탬프·뽑기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박지현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축제는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군민 누구나 새로운 배움을 만나는 자리”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기타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팀(043-539-3742)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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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931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2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2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9</guid>
		<title><![CDATA[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100일…‘격이 다른 진천’ 청사진, 실행으로 잇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9</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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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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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민선9기 군정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 군수의 첫 100일은 단기간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천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며 민선9기 4년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nbsp;
      김 군수는 취임 첫날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군립 치매 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 등을 찾으며 현장 중심의 군정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한 ‘김명식 진천군수의 첫 번째 소통마당’을 통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기존 읍·면 방문의 형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의 대화에 집중한 결과 지역 발전 방향부터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를 군민들의 목소리에서 찾아냈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가능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들의 요구는 분명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 성과를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인구정책의 방향을 바꾼 것도 이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다.
      김 군수는 지난 8월 ‘민선9기 인구정책 대전환’을 발표하고 기존의 전입 중심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착 중심’으로 인구정책의 방향을 확장했다.
      단기적으로는 전입지원과 청년세대 이사비·정착금, ‘청년 올패스 패키지’ 등을 추진하고, 중기적으로는 주거·교통·체육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스포츠 클러스터, 직주근접형 정주도시, JTX 광역철도, 교육·의료 인프라를 연결해 도시 자체의 정주 경쟁력을 높인다.
      이는 ‘사람을 얼마나 데려오느냐’를 넘어 ‘한번 온 사람이 왜 진천에 계속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전환이다.
      이어 지난 9월에는 민선9기 4년을 이끌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며 군정 운영의 실행 로드맵을 완성했다.
      군정비전 ‘격이 다른 진천’ 아래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에 약 7천654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핵심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김 군수는 지난 9월 충북도지사를 만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을 진천군만의 개발사업이 아닌 충북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향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과 유치업종, 기업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김 군수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JTX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주민 1만 5천775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대표선수촌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육성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와 국가대표선수촌을 연계해 스포츠기업, 데이터,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을 집적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9월에는 음성군과 2차 공공기관의 충북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에 나서는 등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모인다.
      금곡지구로 미래산업의 판을 넓히고 JTX로 수도권과의 거리를 좁히며, 국가대표선수촌과 공공기관 유치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든다.
      여기서 만들어진 성장의 힘을 다시 교육과 문화, 의료와 복지, 교통과 정주환경에 투자해 군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가 민선9기 진천군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이다.
      군은 앞으로 70개 공약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정부와 충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도비와 민간투자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의 미래를 위한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금곡지구와 JTX,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그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려 ‘진천에 살아서 참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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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72640_pswwnbkl.jpg" alt="1.김명식 진천군수, 충북도지사 예방,,금곡지구 사업 추진 협력 요청 3.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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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 군수의 첫 100일은 단기간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천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며 민선9기 4년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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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 군수는 취임 첫날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군립 치매 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 등을 찾으며 현장 중심의 군정 행보를 시작했다.</p>
      <p>이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한 ‘김명식 진천군수의 첫 번째 소통마당’을 통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p>
      <p>기존 읍·면 방문의 형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의 대화에 집중한 결과 지역 발전 방향부터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를 군민들의 목소리에서 찾아냈다.</p>
      <p>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가능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p>
      <p>현장에서 마주한 군민들의 요구는 분명했다.</p>
      <p>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 성과를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
      <p>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인구정책의 방향을 바꾼 것도 이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다.</p>
      <p>김 군수는 지난 8월 ‘민선9기 인구정책 대전환’을 발표하고 기존의 전입 중심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착 중심’으로 인구정책의 방향을 확장했다.</p>
      <p>단기적으로는 전입지원과 청년세대 이사비·정착금, ‘청년 올패스 패키지’ 등을 추진하고, 중기적으로는 주거·교통·체육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p>
      <p>장기적으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스포츠 클러스터, 직주근접형 정주도시, JTX 광역철도, 교육·의료 인프라를 연결해 도시 자체의 정주 경쟁력을 높인다.</p>
      <p>이는 ‘사람을 얼마나 데려오느냐’를 넘어 ‘한번 온 사람이 왜 진천에 계속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전환이다.</p>
      <p>이어 지난 9월에는 민선9기 4년을 이끌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며 군정 운영의 실행 로드맵을 완성했다.</p>
      <p>군정비전 ‘격이 다른 진천’ 아래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에 약 7천654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p>
      <p>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핵심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했다.</p>
      <p>김 군수는 지난 9월 충북도지사를 만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을 진천군만의 개발사업이 아닌 충북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군은 향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과 유치업종, 기업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p>
      <p>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p>
      <p>김 군수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JTX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주민 1만 5천775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p>
      <p>아울러 국가대표선수촌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육성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p>
      <p>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와 국가대표선수촌을 연계해 스포츠기업, 데이터,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을 집적한다는 구상이다.</p>
      <p>지난 9월에는 음성군과 2차 공공기관의 충북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에 나서는 등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p>
      <p>이들 사업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모인다.</p>
      <p>금곡지구로 미래산업의 판을 넓히고 JTX로 수도권과의 거리를 좁히며, 국가대표선수촌과 공공기관 유치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든다.</p>
      <p>여기서 만들어진 성장의 힘을 다시 교육과 문화, 의료와 복지, 교통과 정주환경에 투자해 군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가 민선9기 진천군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이다.</p>
      <p>군은 앞으로 70개 공약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정부와 충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도비와 민간투자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갈 방침이다.</p>
      <p>김명식 진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의 미래를 위한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금곡지구와 JTX,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그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려 ‘진천에 살아서 참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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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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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2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2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8</guid>
		<title><![CDATA[괴산군, 강남페스티벌서 ‘괴산김장축제·빨간맛페스티벌’ 홍보]]></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을 찾아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와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축제장 내 ‘스파이시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괴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대표 축제를 알렸다.
특히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SPICY 괴산 고추튀김’ 시식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식 행사는 3일 오후 2시와 5시, 4일 오전 11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 선착순 300명씩 총 9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행사 부스에서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을 유도하고 축제 인지도를 높였다.
또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우수한 품질의 절임배추 사전 예약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한복판에서 방문객들에게 괴산만의 특색 있는 매운맛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1월 괴산김장축제 현장에서 괴산의 최고 품질 농특산물과 맛있는 김장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72145_zxratxlq.jpg" alt="지난 3일~4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현장에서 괴산군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2).jpg" style="width: 450px; height: 600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을 찾아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와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p>
<p>군은 축제장 내 ‘스파이시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괴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대표 축제를 알렸다.</p>
<p>특히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SPICY 괴산 고추튀김’ 시식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식 행사는 3일 오후 2시와 5시, 4일 오전 11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 선착순 300명씩 총 9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이와 함께 행사 부스에서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을 유도하고 축제 인지도를 높였다.</p>
<p>또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우수한 품질의 절임배추 사전 예약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p>
<p>군 관계자는 “수도권 한복판에서 방문객들에게 괴산만의 특색 있는 매운맛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1월 괴산김장축제 현장에서 괴산의 최고 품질 농특산물과 맛있는 김장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89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7:2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7:2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7</guid>
		<title><![CDATA[충주시, ‘과학관에서 놀자’ 10월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주시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박병준)는 ‘2026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 ‘과학관에서 놀자’의 신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6일부터 받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관에서 놀자’는 지난 6월 시작한 이후 학생과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오는 11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충주 지역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25명을 모집해 가족 단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주시는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과학관 입장료와 체험비, 과학체험 키트는 물론 이동 버스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충주를 대표하는 3개 전문 과학관을 방문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의 ‘별박사와 함께하는 천체 특별 강연’ 및 ‘신비로운 별·달 관측’ ▲충주아쿠아리움의 ‘아쿠아리움 전시 관람’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투어’, ‘기상·기후 특별 해설’, ‘레고사이언스-기후위기 탈출 체험교실’ 등이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박병준 센터장은 “과학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호응을 보내주고 있는 우리 학생들과 가정에 감사드린다”며 “11월까지 더 많은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게 과학을 탐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1-5563)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3546_uoyhbkog.jpg" alt="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과학관에서 놀자!’접수3.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주시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박병준)는 ‘2026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 ‘과학관에서 놀자’의 신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6일부터 받는다.</p>
<p>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관에서 놀자’는 지난 6월 시작한 이후 학생과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오는 11월까지 운영되고 있다.</p>
<p>이번에 모집하는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충주 지역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25명을 모집해 가족 단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충주시는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과학관 입장료와 체험비, 과학체험 키트는 물론 이동 버스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p>
<p>참가 학생들은 충주를 대표하는 3개 전문 과학관을 방문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하게 된다.</p>
<p>주요 프로그램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의 ‘별박사와 함께하는 천체 특별 강연’ 및 ‘신비로운 별·달 관측’ ▲충주아쿠아리움의 ‘아쿠아리움 전시 관람’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투어’, ‘기상·기후 특별 해설’, ‘레고사이언스-기후위기 탈출 체험교실’ 등이다.</p>
<p>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p>
<p>박병준 센터장은 “과학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호응을 보내주고 있는 우리 학생들과 가정에 감사드린다”며 “11월까지 더 많은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게 과학을 탐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프로그램 참여 및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1-5563)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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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61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3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3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6</guid>
		<title><![CDATA[충주 달천강변, 코스모스 꽃길로 물들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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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힘을 모아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 담장에는 아름다운 벽화까지 새롭게 그려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꽃길에는 분홍색과 자주색, 흰색 코스모스가 만개해 꽃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담장 벽화에는 만개한 코스모스와 수려한 달천강변 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
코스모스 식재에 참여한 엄태림 단월1통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지만 내 마을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애향심과 자부심으로 함께해 준 이웃들이 자랑스럽다”며 “상단 꽃길을 찾는 모든 분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상진 동장은 “달천강변의 아름다움을 한결 더해준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우리도 달천의 깊은 멋과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동 상단마을 코스모스 꽃길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3249_casuoerg.jpg" alt="달천강변과 다채로운 코스모스의 만남2.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p>
<p>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p>
<p>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힘을 모아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 담장에는 아름다운 벽화까지 새롭게 그려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p>
<p>꽃길에는 분홍색과 자주색, 흰색 코스모스가 만개해 꽃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담장 벽화에는 만개한 코스모스와 수려한 달천강변 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p>
<p>코스모스 식재에 참여한 엄태림 단월1통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지만 내 마을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애향심과 자부심으로 함께해 준 이웃들이 자랑스럽다”며 “상단 꽃길을 찾는 모든 분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p>강상진 동장은 “달천강변의 아름다움을 한결 더해준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우리도 달천의 깊은 멋과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단월동 상단마을 코스모스 꽃길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97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3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3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5</guid>
		<title><![CDATA[충주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충주시청
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2027년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친환경농업의 생산 집적화와 규모화를 촉진하고, 생산비 절감 및 농업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nbsp;
사업 대상은 주덕읍 풍덕 일원 친환경농업 집적지구이며, 풍덕친환경월광미작목반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친환경 쌀 생산·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sp;
시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도정시설 현대화 △친환경 벼 생산을 위한 농기계 확충 △생산자 교육 및 컨설팅 △친환경 쌀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nbsp;
특히, 기존 노후 도정시설을 현대화해 친환경 쌀의 건조·도정·포장·보관 기능을 강화하고, 콤바인·트랙터·승용이앙기·로타베이터·동력제초기 등 공동영농 장비를 확충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도 대응한다.
&nbsp;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집적지구의 친환경 재배면적은 현재 58.9ha에서 2027년 63ha, 2031년에는 75.9ha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bsp;
친환경 농산물 생산량도 2027년 320톤에서 2031년 400톤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nbsp;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현대화해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의 규모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2955_cflystbo.jpg" alt="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충주시청</p>
<p>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2027년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친환경농업의 생산 집적화와 규모화를 촉진하고, 생산비 절감 및 농업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p>
<p>&nbsp;</p>
<p>사업 대상은 주덕읍 풍덕 일원 친환경농업 집적지구이며, 풍덕친환경월광미작목반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친환경 쌀 생산·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nbsp;</p>
<p>시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도정시설 현대화 △친환경 벼 생산을 위한 농기계 확충 △생산자 교육 및 컨설팅 △친환경 쌀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p>
<p>&nbsp;</p>
<p>특히, 기존 노후 도정시설을 현대화해 친환경 쌀의 건조·도정·포장·보관 기능을 강화하고, 콤바인·트랙터·승용이앙기·로타베이터·동력제초기 등 공동영농 장비를 확충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도 대응한다.</p>
<p>&nbsp;</p>
<p>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집적지구의 친환경 재배면적은 현재 58.9ha에서 2027년 63ha, 2031년에는 75.9ha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nbsp;</p>
<p>친환경 농산물 생산량도 2027년 320톤에서 2031년 400톤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p>
<p>&nbsp;</p>
<p>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현대화해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의 규모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7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3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2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4</guid>
		<title><![CDATA[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6기(치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청주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관광자원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에 머물며 귀농·귀촌 교육과 주민 교류,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nbsp;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심화 교육 △농가 일손돕기 및 주민 교류활동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공동밥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기간 동안 숙소와 공용주방, 공용세탁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nbsp;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청주시 외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은퇴 후 귀농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읍·면 지역 거주자와 최근 3년 이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nbsp;  
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으로, 2인 팀 2개 팀과 1인 팀 3개 팀을 선발한다. 2인 팀의 경우 부부 또는 형제·자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동기와 활동계획, 지역주민과의 소통계획, SNS를 활용한 청주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nbsp;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청주의 농촌생활과 정주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주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제2의 삶을 구상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2748_ztqrdzuq.jpg" alt="05.1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사진(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22px;" />
</p>
<p>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6기(치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p>
<p>  &nbsp;  </p>
<p>이번 사업은 청주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관광자원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참가자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에 머물며 귀농·귀촌 교육과 주민 교류,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p>
<p>  &nbsp;  </p>
<p>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심화 교육 △농가 일손돕기 및 주민 교류활동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공동밥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기간 동안 숙소와 공용주방, 공용세탁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제공된다.</p>
<p>  &nbsp;  </p>
<p>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청주시 외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은퇴 후 귀농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읍·면 지역 거주자와 최근 3년 이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p>
<p>  &nbsp;  </p>
<p>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으로, 2인 팀 2개 팀과 1인 팀 3개 팀을 선발한다. 2인 팀의 경우 부부 또는 형제·자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동기와 활동계획, 지역주민과의 소통계획, SNS를 활용한 청주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p>
<p>  &nbsp;  </p>
<p>신청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nbsp;  </p>
<p>&nbsp;</p>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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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청주의 농촌생활과 정주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주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제2의 삶을 구상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67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2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2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3</guid>
		<title><![CDATA[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16~18일 청주생명누리공원서 개최]]></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3</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nbsp;  
이번 박람회는 산림을 단순히 보호하고 보전해야 할 자연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시민의 휴식과 문화, 체험, 지역경제와 연결된 생활 속 자산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청주시는 도심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특성을 살려,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즐기는 산림문화 축제로 박람회를 꾸밀 계획이다.
  &nbsp;  
▶ 청주 도심에서 만나는‘산림의 모든 것’
행사 기간 생명누리공원은 산림정책과 산업,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산림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nbsp;  
산림 관련 유관기관 홍보부스에서는 산림정책과 산림산업, 산림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nbsp;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자원을 만나볼 수 있는 임산물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nbsp;  
이번 박람회는 특히 산림을 어렵고 딱딱한 정책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가족과 전시를 둘러보고, 친구와 임산물을 맛보며, 가을밤 공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nbsp;  
▶ 청주대 학생들과 만드는 ‘머무는 박람회’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조성하는 이색 휴게공간도 선보인다.
  &nbsp;  
학생들은 휴게공간을 단순히 앉아서 쉬는 장소가 아니라 청주의 역사와 자연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하나의 산림문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nbsp;  
공간의 콘셉트는 ‘기록의 숲을 함께 걷다–직지의 조판이 만들어낸 숲의 길’이다.
  &nbsp;  
직지의 활자들이 모여 하나의 기록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색과 길이의 패브릭을 층층이 배치해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nbsp;  
초록과 파랑, 연두, 노랑, 주황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의 패브릭이 행사장 위에 겹겹이 설치돼 숲의 잎과 나뭇가지, 햇살이 어우러진 듯한 공간을 연출한다.
  &nbsp;  
바람이 불면 패브릭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햇빛이 투과되면서 바닥과 주변에 다채로운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등 시간과 날씨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nbsp;  
방문객들은 이 공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하늘과 바람, 빛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청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대학생들의 창의성이 박람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만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숲과 예술이 만나는 ‘2026 충북 공예페어’
박람회 기간에는 ‘2026 충북 공예페어’도 함께 열린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영감을 작품으로 풀어낸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자연의 소재와 감성을 담은 공예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sp;  
이를 통해 산림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다시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산림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nbsp;  
▶ 낮에는 체험·전시, 저녁에는 공연과 축제
3일간의 박람회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산림과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가수 김용빈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nbsp;  
17일에는 청소년 국악공연과 마술쇼, 댄스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nbsp;  
폐막일인 18일에는 버블쇼와 산림 골든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nbsp;  
마지막에는 폐막 불꽃놀이가 펼쳐져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bsp;  
청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낮에는 산림문화 체험과 전시를 즐기고, 오후에는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녁에는 음악과 함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산림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숲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청주의 가을 풍경과 생명누리공원의 자연환경,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2455_ezxwezzo.jpg" alt="03.1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16~18일 청주생명누리공원서 개최. 사진(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53px;" />
</p>
<p>‘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  &nbsp;  </p>
<p>이번 박람회는 산림을 단순히 보호하고 보전해야 할 자연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시민의 휴식과 문화, 체험, 지역경제와 연결된 생활 속 자산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청주시는 도심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특성을 살려,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즐기는 산림문화 축제로 박람회를 꾸밀 계획이다.</p>
<p>  &nbsp;  </p>
<p>▶ 청주 도심에서 만나는‘산림의 모든 것’</p>
<p>행사 기간 생명누리공원은 산림정책과 산업,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산림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p>
<p>  &nbsp;  </p>
<p>산림 관련 유관기관 홍보부스에서는 산림정책과 산림산업, 산림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  &nbsp;  </p>
<p>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자원을 만나볼 수 있는 임산물 판매부스도 마련된다.</p>
<p>  &nbsp;  </p>
<p>이번 박람회는 특히 산림을 어렵고 딱딱한 정책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가족과 전시를 둘러보고, 친구와 임산물을 맛보며, 가을밤 공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p>
<p>  &nbsp;  </p>
<p>▶ 청주대 학생들과 만드는 ‘머무는 박람회’</p>
<p>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조성하는 이색 휴게공간도 선보인다.</p>
<p>  &nbsp;  </p>
<p>학생들은 휴게공간을 단순히 앉아서 쉬는 장소가 아니라 청주의 역사와 자연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하나의 산림문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p>
<p>  &nbsp;  </p>
<p>공간의 콘셉트는 ‘기록의 숲을 함께 걷다–직지의 조판이 만들어낸 숲의 길’이다.</p>
<p>  &nbsp;  </p>
<p>직지의 활자들이 모여 하나의 기록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색과 길이의 패브릭을 층층이 배치해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p>
<p>  &nbsp;  </p>
<p>초록과 파랑, 연두, 노랑, 주황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의 패브릭이 행사장 위에 겹겹이 설치돼 숲의 잎과 나뭇가지, 햇살이 어우러진 듯한 공간을 연출한다.</p>
<p>  &nbsp;  </p>
<p>바람이 불면 패브릭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햇빛이 투과되면서 바닥과 주변에 다채로운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등 시간과 날씨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p>
<p>  &nbsp;  </p>
<p>방문객들은 이 공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하늘과 바람, 빛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청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대학생들의 창의성이 박람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만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nbsp;  </p>
<p>▶ 숲과 예술이 만나는 ‘2026 충북 공예페어’</p>
<p>박람회 기간에는 ‘2026 충북 공예페어’도 함께 열린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영감을 작품으로 풀어낸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자연의 소재와 감성을 담은 공예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nbsp;  </p>
<p>이를 통해 산림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다시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산림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nbsp;  </p>
<p>▶ 낮에는 체험·전시, 저녁에는 공연과 축제</p>
<p>3일간의 박람회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산림과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가수 김용빈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p>
<p>  &nbsp;  </p>
<p>17일에는 청소년 국악공연과 마술쇼, 댄스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p>
<p>  &nbsp;  </p>
<p>폐막일인 18일에는 버블쇼와 산림 골든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p>
<p>  &nbsp;  </p>
<p>마지막에는 폐막 불꽃놀이가 펼쳐져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p>
<p>  &nbsp;  </p>
<p>청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낮에는 산림문화 체험과 전시를 즐기고, 오후에는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녁에는 음악과 함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산림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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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숲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청주의 가을 풍경과 생명누리공원의 자연환경,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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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4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25: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2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2</guid>
		<title><![CDATA[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82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2</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주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182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nbsp;  
총 지원금액은 약 1억8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업소는 10개소 늘고 지원액은 1천만원 증가해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nbsp;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nbsp;  
지원 대상은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요금과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으로, 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해 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착한 메뉴가격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nbsp;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청주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인센티브에 추가로 5%를 적립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nbsp;  
또한 오는 11월에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개별 수요에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주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182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p>
<p>  &nbsp;  </p>
<p>총 지원금액은 약 1억8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업소는 10개소 늘고 지원액은 1천만원 증가해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p>
<p>  &nbsp;  </p>
<p>공공요금 지원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p>
<p>  &nbsp;  </p>
<p>지원 대상은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요금과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으로, 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해 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착한 메뉴가격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p>
<p>  &nbsp;  </p>
<p>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청주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인센티브에 추가로 5%를 적립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p>
<p>  &nbsp;  </p>
<p>또한 오는 11월에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개별 수요에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p>
<p>  &nbsp;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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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교육|" term="10914|"/>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2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2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1</guid>
		<title><![CDATA[천안시-시의회,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간담회…불법광고물 정비 협력]]></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1</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간담회에서 시의원과 시·구청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nbsp;  
  이번 간담회는 불법·난립 광고물 정비 과정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 및 제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회의에는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시·구청 건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nbsp;  
  특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옥외광고물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nbsp;  
  시와 양 구청은 단속 현장의 어려움을 의회와 수시로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염혜숙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의회가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2023_aldbqaoz.jpg" alt="건축과(천안시-시의회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간담회).jpg" style="width: 730px; height: 5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lt;사진 설명&gt;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간담회에서 시의원과 시·구청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span>
</p>
<p>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p>
<p>  &nbsp;  </p>
<p>  이번 간담회는 불법·난립 광고물 정비 과정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 및 제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  회의에는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시·구청 건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p>
<p>  &nbsp;  </p>
<p>  특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옥외광고물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p>
<p>  &nbsp;  </p>
<p>  시와 양 구청은 단속 현장의 어려움을 의회와 수시로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p>  염혜숙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의회가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2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2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1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90</guid>
		<title><![CDATA[천안시,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접수…온라인 신청 도입]]></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0</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3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nbsp;  
  이 사업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nbsp;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기준과 같다. 
  &nbsp;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이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받는다.
  &nbsp;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 창구를 신설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nbsp;  
  신청은 천안시청 1층 당직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소상공인24(www.sbiz24.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보험료 접수처(041-521-5512, 5513)로 문의하면 된다.
  &nbsp;  
  한편 정부가 운영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80% 지원하는 제도다.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www.4insure.or.kr)이나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1803_otmuvzpx.jpg" alt="천안시청 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천안시청 전경</p>
<p>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3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p>
<p>  &nbsp;  </p>
<p>  이 사업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p>
<p>  &nbsp;  </p>
<p>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기준과 같다. </p>
<p>  &nbsp;  </p>
<p>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이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받는다.</p>
<p>  &nbsp;  </p>
<p>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 창구를 신설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p>
<p>  &nbsp;  </p>
<p>  신청은 천안시청 1층 당직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소상공인24(www.sbiz24.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보험료 접수처(041-521-5512, 5513)로 문의하면 된다.</p>
<p>  &nbsp;  </p>
<p>  한편 정부가 운영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80% 지원하는 제도다.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www.4insure.or.kr)이나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p>
<p>&nbsp;</p>
<div>&nbsp;</div>
<p>&nbsp;</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50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1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1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9</guid>
		<title><![CDATA[천안시, 농지 전수조사 혼선 막는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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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 현장의 불안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사후 조치 방향에 대한 현장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나 소문으로 농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망을 적극 활용해 정부의 조사 및 후속 조치 기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투기성 소유를 가려내고, 실제 농업 현장에 맞게 농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본조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는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
천안시는 현장 안내 과정에서 투기성 행위와 관행적인 농업 활동을 구분하는 정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짓으로 농지를 취득한 뒤 무단으로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한 경우, 농업법인이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경우, 농업진흥지역에서 중대한 불법 전용을 한 경우 등 투기성 행위에 대해서는 농지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한다.
반면 상속으로 취득한 농지, 고령 농업인의 휴경, 농업인 간 관행적인 임대차 등 투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이와 함께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처분 유예 등 정상화·양성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선의의 농업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정보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1414_tirwhffk.jpg" alt="천안시청 전경.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천안시청 전경</span>
</p>
<p>천안시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 현장의 불안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사후 조치 방향에 대한 현장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p>
<p>시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나 소문으로 농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망을 적극 활용해 정부의 조사 및 후속 조치 기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p>
<p>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투기성 소유를 가려내고, 실제 농업 현장에 맞게 농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본조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는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p>
<p>천안시는 현장 안내 과정에서 투기성 행위와 관행적인 농업 활동을 구분하는 정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전달할 방침이다.</p>
<p>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짓으로 농지를 취득한 뒤 무단으로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한 경우, 농업법인이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경우, 농업진흥지역에서 중대한 불법 전용을 한 경우 등 투기성 행위에 대해서는 농지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한다.</p>
<p>반면 상속으로 취득한 농지, 고령 농업인의 휴경, 농업인 간 관행적인 임대차 등 투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이와 함께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처분 유예 등 정상화·양성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p>
<p>장기수 천안시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선의의 농업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잘못된 정보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485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14: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1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8</guid>
		<title><![CDATA[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99만2천명 찾고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8</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사진 설명&gt;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폐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만든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99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는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기는 무소음 DJ파티를 비롯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을 추며 함께 어우러진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축제 운영도 효율적으로 이뤄졌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관람객이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도심 상권으로 확산시켰다.
친환경 축제로의 변화도 눈에 띄었다.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국제적인 문화 교류도 활발했다.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실력을 겨룬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국제춤축제연맹(FIDAF) 총회 등이 성황리에 열리며 천안이 세계 춤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99만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0639_dzvsfczx.jpg" alt="장기수 시장 폐막선언 (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p>
<p style="text-align: center; "><font face="Comic Sans MS"><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lt;사진 설명&gt;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폐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span></font></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만든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99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는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기는 무소음 DJ파티를 비롯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을 추며 함께 어우러진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였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축제 운영도 효율적으로 이뤄졌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관람객이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도심 상권으로 확산시켰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친환경 축제로의 변화도 눈에 띄었다.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국제적인 문화 교류도 활발했다.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실력을 겨룬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국제춤축제연맹(FIDAF) 총회 등이 성황리에 열리며 천안이 세계 춤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 comic="" sans="" ms";"="">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99만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44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0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6:0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7</guid>
		<title><![CDATA[‘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9일 화려한 막 오른다]]></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7</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세종한글축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한글의 매력을 나누는 다채로운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주관한다.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주무대로 낮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한글 드론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1만 3,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한글런’을 비롯해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 국립정동극장 주제공연 ‘광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 콘텐츠 토크콘서트와 영상 공모전 시상식,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K-댄스, 세종’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불꽃·드론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는 한글과 독서문화를 접목한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이 열려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맞춤법과 속담, 순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황금 종을 울려라!’를 비롯해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한글나라의 앨리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 폐막공연이 펼쳐지며 사흘간 이어진 세종한글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상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한글·친환경 놀이터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 속 작은 축제’ ▲한글상품박람회와 세종 한글 술술축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절차를 생략해 격식을 덜어내고,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는 ‘2026 한글런’과 드론쇼, 폐막공연 등을 통해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 축제는 격식을 덜어내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세종한글축제 누리집(sjfestival.kr)과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60029_lvwfamph.jpg" alt="한글축제(한글문화도시과).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6px;" />
</p>
<p>‘2026 세종한글축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한글의 매력을 나누는 다채로운 문화축제로 펼쳐진다.</p>
<p>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축제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주관한다.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주무대로 낮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p>
<p>개막일인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한글 드론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p>
<p>이와 함께 1만 3,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한글런’을 비롯해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 국립정동극장 주제공연 ‘광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p>
<p>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 콘텐츠 토크콘서트와 영상 공모전 시상식,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K-댄스, 세종’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
<p>이날 밤에는 불꽃·드론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는 한글과 독서문화를 접목한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이 열려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p>
<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맞춤법과 속담, 순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황금 종을 울려라!’를 비롯해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한글나라의 앨리스’ 등이 진행된다.</p>
<p>이어 오후 6시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 폐막공연이 펼쳐지며 사흘간 이어진 세종한글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축제 기간에는 상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한글·친환경 놀이터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 속 작은 축제’ ▲한글상품박람회와 세종 한글 술술축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
<p>특히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절차를 생략해 격식을 덜어내고,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아울러 시는 ‘2026 한글런’과 드론쇼, 폐막공연 등을 통해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p>
<p>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 축제는 격식을 덜어내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세종한글축제 누리집(sjfestival.kr)과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세종|" term="10917|"/>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340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6:0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5:5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6</guid>
		<title><![CDATA[보은의 색소폰 선율, 전국 무대서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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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보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연주단체 대추골색소폰앙상블(회장 양은주)이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지난 3일 춘천 KT&amp;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26 춘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단체부문에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20명의 단원이 출전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봉사공연에도 참여하며 보은을 대표하는 생활음악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단원 대부분은 60대 중·후반부터 70대까지의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다. 각자의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연습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드럼과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리듬파트가 합류하면서 연주에 한층 안정감과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은상 수상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지역 생활음악 동호인들이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각종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음악을 나누고 보은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가운데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은주 회장은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함께 모여 연습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보은을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05145_qgahyzzw.jpg" alt="보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춘천 전국대회서 ‘은상’(1).jpg" style="width: 760px; height: 507px;" />
</p>
<p>
   <br />
</p>
<p>충북 보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연주단체 대추골색소폰앙상블(회장 양은주)이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p>
<p>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지난 3일 춘천 KT&amp;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26 춘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p>
<p>이번 대회 단체부문에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20명의 단원이 출전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p>
<p>201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봉사공연에도 참여하며 보은을 대표하는 생활음악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p>
<p>지난해에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p>
<p>단원 대부분은 60대 중·후반부터 70대까지의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다. 각자의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연습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p>
<p>특히 2024년부터 드럼과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리듬파트가 합류하면서 연주에 한층 안정감과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p>
<p>이번 은상 수상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지역 생활음악 동호인들이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각종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음악을 나누고 보은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가운데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양은주 회장은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함께 모여 연습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보은을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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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2011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20:5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20:5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5</guid>
		<title><![CDATA[[에세이]상다리보다 더 푸짐했던 가족의 마음]]></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5</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와 38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딸이 평택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자신들이 직접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nbsp;
대부분 부모님 생신이면 가족이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손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딸의 마음이 한편으로는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
&nbsp;
아침이 되자 딸네 집에 갈 준비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전날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통에 담느라 분주했다. 자식에게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보다.
&nbsp;
그렇게 정성스럽게 싼 보따리를 차에 싣고 딸네 집으로 향했다. 고속도로는 한산해 차가 순조롭게 달렸다. 가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날씨도 선선해 전형적인 가을날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nbsp;
올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유난히 무덥고 후덥지근했다. 너무 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과연 가을이 오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제자리를 찾아왔다. 변함없이 찾아오는 가을을 보며 계절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nbsp;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들으며 달리다 보니 차는 어느덧 안성IC를 지나 딸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라 깨끗했고 주변 조경도 잘 갖춰져 있었다.
&nbsp;
집에서 가져간 보따리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딸네 집 층수를 눌렀다. 잠시 기다리자 금세 문이 열렸다.
“할아버지!”
&nbsp;
손자가 달려와 덥석 품에 안겼다. 한동안 보지 못한 사이 부쩍 큰 모습이었다. 어느새 제법 의젓해진 손자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
&nbsp;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맛있는 음식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주방에서는 사위가 한창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전을 부치고 잡채에 이것저것 재료를 넣어 맛있게 무치고 있었다.
&nbsp;
사위는 평소에도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웬만한 가정주부보다 음식을 더 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사위가 장모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nbsp;
잠시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기다리고 있는 사이 음식이 하나둘 식탁 위에 차려졌다. 언제 그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했는지, 한마디로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한 생일상이 차려졌다.
&nbsp;
손수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장모의 생일상을 근사하게 차려준 딸과 사위가 너무나 고마웠다. 가슴이 찡하고 울컥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스러웠다.
&nbsp;
그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음식의 맛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딸과 사위가 보여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었다. 비록 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올해 아내의 생일은 손자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날이었다.
&nbsp;
그런데 또 하나의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손자가 할머니 생신이라며 손편지를 써온 것이다. 편지에는 용돈이라며 만 원짜리 지폐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꽂아 놓았다.
&nbsp;
어린 손자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했다. 아내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nbsp;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요즘 같은 세상에서 아내의 생일은 우리 부부에게 특별한 행복과 웃음을 안겨준 하루였다. 손자의 귀여운 재롱과 딸과 사위가 정성껏 차려준 생일상 덕분에 가족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nbsp;
아내의 생일을 계기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참으로 소중했다. 음식보다 더 값진 것은 가족의 마음이었고, 생일상보다 더 따뜻했던 것은 서로를 생각하는 정이었다.
&nbsp;
딸아, 그리고 사위야.정성껏 생일상을 차려주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단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02621_yzfufdyv.png" alt="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png" style="width: 180px; height: 19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김지온 취재본부장</span>
</p>
<p>필자와 38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딸이 평택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자신들이 직접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p>
<p>&nbsp;</p>
<p>대부분 부모님 생신이면 가족이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손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딸의 마음이 한편으로는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p>
<p>&nbsp;</p>
<p>아침이 되자 딸네 집에 갈 준비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전날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통에 담느라 분주했다. 자식에게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보다.</p>
<p>&nbsp;</p>
<p>그렇게 정성스럽게 싼 보따리를 차에 싣고 딸네 집으로 향했다. 고속도로는 한산해 차가 순조롭게 달렸다. 가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날씨도 선선해 전형적인 가을날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p>
<p>&nbsp;</p>
<p>올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유난히 무덥고 후덥지근했다. 너무 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과연 가을이 오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제자리를 찾아왔다. 변함없이 찾아오는 가을을 보며 계절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p>
<p>&nbsp;</p>
<p>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들으며 달리다 보니 차는 어느덧 안성IC를 지나 딸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라 깨끗했고 주변 조경도 잘 갖춰져 있었다.</p>
<p>&nbsp;</p>
<p>집에서 가져간 보따리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딸네 집 층수를 눌렀다. 잠시 기다리자 금세 문이 열렸다.</p>
<p>“할아버지!”</p>
<p>&nbsp;</p>
<p>손자가 달려와 덥석 품에 안겼다. 한동안 보지 못한 사이 부쩍 큰 모습이었다. 어느새 제법 의젓해진 손자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p>
<p>&nbsp;</p>
<p>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맛있는 음식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주방에서는 사위가 한창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전을 부치고 잡채에 이것저것 재료를 넣어 맛있게 무치고 있었다.</p>
<p>&nbsp;</p>
<p>사위는 평소에도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웬만한 가정주부보다 음식을 더 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사위가 장모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p>
<p>&nbsp;</p>
<p>잠시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기다리고 있는 사이 음식이 하나둘 식탁 위에 차려졌다. 언제 그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했는지, 한마디로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한 생일상이 차려졌다.</p>
<p>&nbsp;</p>
<p>손수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장모의 생일상을 근사하게 차려준 딸과 사위가 너무나 고마웠다. 가슴이 찡하고 울컥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스러웠다.</p>
<p>&nbsp;</p>
<p>그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음식의 맛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딸과 사위가 보여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었다. 비록 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올해 아내의 생일은 손자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날이었다.</p>
<p>&nbsp;</p>
<p>그런데 또 하나의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손자가 할머니 생신이라며 손편지를 써온 것이다. 편지에는 용돈이라며 만 원짜리 지폐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꽂아 놓았다.</p>
<p>&nbsp;</p>
<p>어린 손자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했다. 아내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p>
<p>&nbsp;</p>
<p>웃을 일이 많지 않은 요즘 같은 세상에서 아내의 생일은 우리 부부에게 특별한 행복과 웃음을 안겨준 하루였다. 손자의 귀여운 재롱과 딸과 사위가 정성껏 차려준 생일상 덕분에 가족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p>
<p>&nbsp;</p>
<p>아내의 생일을 계기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참으로 소중했다. 음식보다 더 값진 것은 가족의 마음이었고, 생일상보다 더 따뜻했던 것은 서로를 생각하는 정이었다.</p>
<p>&nbsp;</p>
<p>딸아, 그리고 사위야.<br />정성껏 생일상을 차려주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br />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단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자수첩" term="10912|10922"/>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19957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9:1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4</guid>
		<title><![CDATA[괴산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 개막…일주일간 열전]]></title>
		<link>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4</link>
		<mobile>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5일 개막해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일주일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여자부 예선전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35개 팀 선수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면서 대회 열기를 더했다.
각 실업팀 소속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열기는 오는 8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공식 개회식을 기점으로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개회식을 비롯해 남녀부 주요 장사결정전은 KBS와 KBS 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연휴를 앞둔 시청자들의 관심이 괴산으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서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 많은 관계자들이 괴산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은 대회 특수를 누리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괴산군씨름협회와 지역 업체 20여 곳이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해 매일 현장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가수 정미애와 반가희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괴산군은 일주일간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묘미를 알리는 한편, 맑은 자연과 관광명소 등 괴산만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고의 장사들이 펼치는 명승부가 괴산의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괴산을 방문한 모든 분이 짜릿한 경기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지역 명소도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90425_kzwofvrp.jpg" alt="5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6 괴산 추석장사씨름대회` (2).jpg" style="width: 760px; height: 570px;" />
</p>
<p>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5일 개막해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일주일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
<p>대회 첫날인 5일에는 여자부 예선전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35개 팀 선수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면서 대회 열기를 더했다.</p>
<p>각 실업팀 소속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p>
<p>대회 열기는 오는 8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공식 개회식을 기점으로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개회식을 비롯해 남녀부 주요 장사결정전은 KBS와 KBS 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연휴를 앞둔 시청자들의 관심이 괴산으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전국에서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 많은 관계자들이 괴산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은 대회 특수를 누리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p>
<p>특히 괴산군씨름협회와 지역 업체 20여 곳이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해 매일 현장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p>
<p>이와 함께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가수 정미애와 반가희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p>
<p>괴산군은 일주일간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묘미를 알리는 한편, 맑은 자연과 관광명소 등 괴산만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p>
<p>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고의 장사들이 펼치는 명승부가 괴산의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괴산을 방문한 모든 분이 짜릿한 경기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지역 명소도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괴산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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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 term="10916|"/>
		<author>kcn5894@hanmail.net 김지온</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1946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9:0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9:0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3</guid>
		<title><![CDATA[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대축제 찾아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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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cilbo.com/news/view.php?no=166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성칠 의장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일 ‘2026년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사)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관·주최하며,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소상공인 50개 업체와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하며, 총 73개 부스에서 판매·식음·체험·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첫날에는 소상공인 가요제를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공연, 마술공연, 경품추첨,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태권도 공연과 댄스·보컬 공연, 소상공인 패션쇼, 폐막공연 등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의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대전 골목에 활력을 더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 대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03001_zfofnlrh.jpg" alt="2026.10.03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15).JPG" style="width: 760px; height: 48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조성칠 의장</p>
<p>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일 ‘2026년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p>
<p>이번 축제는 (사)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관·주최하며,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소상공인 50개 업체와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하며, 총 73개 부스에서 판매·식음·체험·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축제 첫날에는 소상공인 가요제를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공연, 마술공연, 경품추첨,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태권도 공연과 댄스·보컬 공연, 소상공인 패션쇼, 폐막공연 등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p>
<p>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p>
<p>조 의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대전 골목에 활력을 더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또한 “대전시의회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이번 소상공인 대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대전/충남|" term="10918|"/>
		<author>kcn5894@hanmail.net 김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16380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0:30: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0:28: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082</guid>
		<title><![CDATA[진천군,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9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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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
      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
      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
      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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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02300_budfhqdn.jpg" alt="3.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포스터.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4px;" />
   </p>
   </div>
<div>
   <p>&nbsp;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div>
      <p>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p>
      <p>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p>
      <p>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
      <p>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p>
      <p>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p>
      <p>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p>
      <p>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가 열린다.</p>
      <p>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p>
      <p>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p>
      <p>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p>
      <p>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p>
      <p>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p>
      <p>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br /></p>
      </div>
   </div>
<p>&nbsp;</p>
<div>&nbsp;</div>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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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충북|" term="10932|"/>
		<author>kcn5894@hanmail.net 오미경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kcilbo.com/data/news/202610/news_17911633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0:2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0:21:22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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