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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현미 의원 시정질문 ‘왜곡 지적’…예산·투자유치 통계 바로잡아
세종시는 13일, 제1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이 제기한 시정질문 및 자료 내용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며 “자료와 발언에 다수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문화수도 건립 관련, 김 의원은 “‘3,079억 원 사업을 100%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주장했지만, 시 한글문화도시과는 “전액 국비 추진 계획은 제출한 바 없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실제 예... -
[인터뷰]원성수 “세종 교육, 이제는 변화할 때…AI 시대 맞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사진은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원성수 예비후보가 세종 교육의 방향을 “기존 틀을 유지하려는 흐름과 변화를 추구하는 흐름 사이의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13일 경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 -
충북 사교육비 충청권 최저…고교 참여율 감소폭 전국보다 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역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9천 원으로, 전국 평균 45만8천 원보다 11만9천 원 적은 수준이다. 이는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
행복도시 나성동에 전기기술 혁신 거점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가 세종시 행복도시 나성동(2-4생활권)에 위치한 특정업무시설용지 매입 계약을 3월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행복도시 내 특정업무시설용지 3곳이 모두 매각 완료됐다. 이에 따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를 비롯해 정보통신공제조합, 한국YWCA연합회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대한기독교서회 등 총 5개 기관의 입주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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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정치공세 중단하고 진정성 보여야”
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16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법적 완성을 약속한 정부·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 있게 나설 때... -
[인터뷰]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기업·인재 연결해 세종 경제 선순환 만들겠다”
사진은 이홍준 원장이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출범한 지 오래되지 않은 기관이지만,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지난 13일 경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 -
아산시, 중동 전쟁 여파 대응…민생안정 긴급 대책 추진
사진은 오세현 시장이 중동지역 위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아산시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환율, 물류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 -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인기…군민 3천여 명 목표 달성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를 달성하면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지난 2월 기... -
[기획]아산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
늦은 밤 아이의 열이 갑자기 오르면 부모의 마음은 철렁 내려앉는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응급실에 가야 할지 고민하던 그는 밤에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되면서 한시름을 덜었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아이가 미열만 있어도 낮에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아... -
세종시, 김현미 의원 시정질문 ‘왜곡 지적’…예산·투자유치 통계 바로잡아
세종시는 13일, 제1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이 제기한 시정질문 및 자료 내용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며 “자료와 발언에 다수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문화수도 건립 관련, 김 의원은 “‘3,079억 원 사업을 100%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주장했지만, 시 한글문화도시과는 “전액 국비 추진 계획은 제출한 바 없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실제 예... -
홍순기 전 조치원읍장, 세종시의원 제2선거구 출마…21일 선거사무소 개소
세종시 조치원 지역에서 오랜 행정 경험을 쌓아 온 홍순기 전 조치원읍장이 세종시의원선거 제2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세종시 조치원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를 초청해 선거사무소 개소를 알리고, 지역 ... -
[인터뷰]원성수 “세종 교육, 이제는 변화할 때…AI 시대 맞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사진은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원성수 예비후보가 세종 교육의 방향을 “기존 틀을 유지하려는 흐름과 변화를 추구하는 흐름 사이의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13일 경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 -
충북 사교육비 충청권 최저…고교 참여율 감소폭 전국보다 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역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9천 원으로, 전국 평균 45만8천 원보다 11만9천 원 적은 수준이다. 이는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 본격화… 2031년 3월 개원 목표
강준현 의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서 최종 규모와 총사업비가 확정되고,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어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가 확정됐으며,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