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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청주시, 방역 택시 300대로 확대 운영

오
오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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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월부터 운영한 방역 택시를 300대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청주시]

방역택시 확대 운영은 보건소에서 비말 차단막이 설치된 방역 택시를 보내 달라는 요구가 많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탑승한 승객의 확진여부를 알 수 없어‘보건소’나‘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승객과 기사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청주시와 택시업계가 협의해 방역택시 100대를 운영 해 왔다.

최근 청주 방역택시는 인지도가 높아져 인천, 대전, 진천 등 타 지역에서도 방역 택시 이용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

청주 모 대학교 유학생 100여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역택시를 예약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택시 이용 방법은 안심콜(☎220-0000)로 전화하면 비말차단막을 설치한 방역차량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방역 택시는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호응이 좋아 더 확대하게 되었다”며“앞으로 4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택시가 지역 간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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