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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경제

청주시 2021년 1분기 수출 56억 9000만 달러 달성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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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사[사진 제공=청주시]

청주시의 2021년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6억 9000만 달러, 수입 역시 28% 증가한 9억 달러로 48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수출 회복세를 보이는 메모리반도체, 2차 전지 부분이 전년 동분기 대비 각 14.4%, 12.3% 증가했다.

또한 기타정밀화학원료, SSD, 의료위생용품분야도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이중 의약품과 의료위생용품(283.4%), 기타정밀화학원료(73.9%)의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가별 수출지역은 중국, 홍콩, 독일, 미국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5.2% 소폭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에 힘입어 독일 및 슬로바키아로의 수출은 각 1020%, 1233% 증가했다.

그밖에 미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중 무역갈등, 달러가치 약세 등 부정적인 요소도 상존한다”며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욱 신속하고 강한 노력으로 청주시 수출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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