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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충북대의 발전이 곧 지역 상생의 지름길!

하나카드, RIS사업 MOU를 통한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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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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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 -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3월 15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하나카드가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며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의 김수갑 총장, 이문순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홍진태 센터장(약학과 교수), 김재성 행정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하나카드 측에서는 권길주 사장, 박의수 부사장, 류금식 청주지점장, 김국재 대전콜라보센터장, 김동하 대전콜라보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과 MOU를 통해 1차년도 지역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게 되어서 기쁘다. 기탁한 발전기금 역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탁된 기금은 지역인재 양성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 역시 “이번 MOU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혁신의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기탁한 2억 원의 발전기금 중 1억 원은 약학대학 시설확충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1억 원 역시 대학의 발전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연구비 카드 사용에 관한 업무 제휴를 맺고 연구비카드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한 연구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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