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제3차‧4차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인문학연구소가 오는 2023년 2월 말까지 제3차‧4차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사진=충북대]
먼저, 제3차 강좌는 ‘충북의 지역 정체성: 역사와 문화로 다시 보기’를 주제로 ▶기록 자료로 본 충북의 지역 정체성: 충북의 지역적 특성(박연호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구술 자료로 본 충북의 지역 정체성: 충북의 사회구조와 지역 전설(오세정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역사자료로 본 충북의 지역 정체성: 충북 청주 한씨와 동아시아 교류(이평수 충북대 사학과 교수)로 구성됐다.
3차 강좌는 글로벌에 대응하는 지역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기록자료·구술자료·역사자료의 측면에서 충북지역의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위하여 이 같은 강연을 구성했다.
4차 강좌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일상 속에 녹아든 흥미로운 인문학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4차 산업과 문화스토리텔링(윤인선 한밭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문학으로 삶 보기, 글쓰기로 삶 살기(윤인선 한밭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등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제1차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우리 고전 즐겁게 읽기”, 제2차 「온라인 인문학 강좌」 “차별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 또한 자유롭게 신청 및 청강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2023년 2월 28일(화)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이며, 강좌는 충북도 내 학생, 직장인 등 일반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humansci@cbnu.ac.kr)로 신청하면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충북대 인문학연구소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고고학, 인류학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인문학에 관한 동향을 수집 파악하며, 다른 연구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학내외 인문학 연구자를 지원하여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개설 및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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