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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충북 바이오헬스 연구성과 발표회 성료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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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서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구성과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충북대]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금)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주관으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연구개발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충북 바이오헬스 연구성과 발표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차년도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대학-혁신기관-기업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수갑 충북대 총장,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센터장,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참여하는 충북지역 15개 대학, 67개 학과 참여 교수 및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의 개회사와 사업의 총괄대학인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의 환영사, 중심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 박준훈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R&D연구성과 발표회가 이어졌다. 또한,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 가지 핵심분야인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분야에 대한 캡스톤 디자인 105건, 우수R&D성과 92건으로 총 197건의 작품이 전시됐다.

마지막으로 캡스톤 경진대회와 우수 R&D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33팀에게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수상작 및 출품작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홈페이지(http://www.biopride.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최근 학령인구감소와 지역 공동화 현상에 따른 지역과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 지역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마련이 시급하다. 대학은 그 중심에서 지역혁신에 필요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이번 충북 바이오헬스 연구성과 발표회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협업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혁신기관, 기업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하여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은 지난 2020년 7월 선정돼 오는 2025년 2월까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혁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 혁신 ▲혁신기관(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인프라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혁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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