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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09:09 (목)
수도권

안성시,시민 안전 확보 위한 방범 환경 개선 박차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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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도심 속 휴식‧여가 공간인 하천산책로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2025년 방범용 CCTV 설치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총 10km 구간의 하천산책로(안성천, 금석천, 승두천)에 방범용 CCTV 17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설치 및 기존 노후 시설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심하천은 공원·산책·체육활동 등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인적이 드물거나 야간 조명 부족 등으로 범죄에 취약하여 방범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주요 도심 하천산책로에 고화질 CCTV를 비롯한 위급상황 시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비상벨, 야간에도 시인성이 좋은 LED 안내판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각종 범죄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CCTV 설치를 넘어, 시민 체감 안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범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며, 설치 지역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시청 홈페이지 ‘생활지도 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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