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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자원순환의 날 맞아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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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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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5일, 자원 선순환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공직자 녹색장터’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시청 내 35개 부서가 참여해 약 800점의 재사용 물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이번 녹색장터는 공직자들이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하고,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나눔의 장으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며 시민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오는 9월 27일, 공도 만정유적공원에서 열리는 ‘공도권역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기부·판매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공직자 녹색장터가 재사용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등에서 ‘나눔의 녹색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9월 27일에는 공도권역 녹색장터(공도 만정유적공원), 10월 8일에는 아양동 일원에서 ‘바우덕이 축제 녹색장터’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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