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물드는 설봉공원, ‘지역문화예술제’ 개막

(사)한국예총 이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지역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시민들과 예술의 감동을 나누는 이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긴 추석 연휴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장르 넘나드는 지역 예술 축제
축제 첫날인 11일(토)에는 아리모리앙상블,더탑댄스,이천국악협회,이천윈드오케스트라이천청년무용단,이천음악협회,수트리오앙상블,이천연예협회,쌀시스터즈 등이참가해 클래식, 전통소리, 성악, 힙합댄스, 창작무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12일(일)에는올뎃밴드,샘소슬아트컴퍼니,샤이니오카리나,이천국악협회,이천연극협회,퍼스트브라스앙상블,더노이솔리스츠,이천시교향악단 등이 무대에 올라 락밴드,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축제의 피날레는 경기예총예술단의 초청공연으로 장식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가을 나들이객과 함께하는 열린 예술 한마당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설봉산 별빛축제’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을바람 속에 펼쳐지는 이번 문화예술제는 추석 연휴 막바지에 열려 설봉공원을 찾는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예총 관계자는 “긴 연휴 마지막을 설봉공원에서 보내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으로 정서적 풍요를 선물하고 싶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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