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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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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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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월 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소장 이성숙, 이하 ‘이천농관원’)와 함께 전통시장 내 농식품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이천 관고시장 일대의 상설시장과 농식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천농관원, 농산물 명예감시원, 관고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장을 돌며 원산지 표시용 푯말을 배부하고, 표시제도에 대한 지도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천농관원은 오는 10월 10일까지를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 농·축산물과 선물용 농식품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히 외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을 구분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www.naqs.go.kr)을통해 원산지 식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성숙 이천농관원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와 점검,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농식품 구매 시 꼭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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