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어르신과 함께한 가을 효도 관광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한정헌, 김재숙)는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충남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와 전북 부안군 내소사로 가을맞이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효도 관광은 평소 외출과 여행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께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며 탁 트인 호수 전경을 감상하고, 이어 부안 내소사로 이동해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든 숲길을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너무 즐거웠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회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정헌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맑은 가을날 어르신들께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회원 모두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재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부녀회원들의 마음도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관광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앙동에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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