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25일(토),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제3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농구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되며, 전국적인 대표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구미, 군포, 김포, 서울, 수원, 안산, 안양, 용인, 평택 등 9개 시·군에서 약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1부, 2부, 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기백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코트 위에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감동의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1부 리그 준우승, 2부 리그 3위, 학생부 우승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농구라는 팀 스포츠를 즐기는 선수 여러분이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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