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글로벌 서포터즈 파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충남 천안시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 글로벌 서포터즈 학생들을 파견했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천안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통역, 전시 지원, 해외 바이어 응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파견에 앞서 학생들은 △국제 비즈니스 매너 △스마트시티 기술 이해 △참여 기업 및 지자체 운영 계획 등 실무 중심의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규만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캡스톤디자인과 기업 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티 산업은 기술, 인문, 정책이 융합되는 복합 분야”라며 “이번 국제 박람회 참여는 대학–지자체–기업이 협력한 모범적인 융합 모델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글로벌 감각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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