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평택시 빛났다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5일(수)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농구, 역도, 육상, 트라이애슬론, 유도 등 5개 종목에 24명의 선수가 출전, 금메달 2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평택시 선수단의 활약은 경기도가 금 175개, 은 137개, 동 13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이 됐다.
특히 평택시의 전통 강호인 역도 종목에서는 천민기 선수(남자 49㎏급)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출전 선수 다수가 다관왕에 이름을 올리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였다.
선수들의 활약 뒤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21명으로 구성된 격려단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들은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한 평택시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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