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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장 점검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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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첨단) 경기도지사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jpg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월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IC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광역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송전선로와 가까워 전력 공급이 용이한 산업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이점은 향후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과 연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요소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현재 용인·평택·안성 일대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동신 특화단지를 첨단 제조 및 소부장 기업의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안성시는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분야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주민 및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생 방안도 다각도로 논의됐다. 농업단체, 입주 희망 기업, 지역 주민 및 토지주들은 조속한 사업 추진과 투명한 절차를 요구하며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질의응답에서는 반도체 산업 정책과의 연계성, 교통·환경 영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안성시 산업 구조 고도화의 발판이자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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