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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밤에도, 주말에도 아이 진료 걱정 끝”...평택 서정성세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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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정성세의원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남부와 북부 지역에 각각 1곳씩,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돼 온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의 편차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통해 평택시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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