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하반기 시민 건의 728건 점검… “신속 해결에 총력”
평택시가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해결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는 지난 13일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주요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주요 건의사항 소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고회는 지역 직능단체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부서별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7월 14일 평택시 새마을회를 시작으로 12월 24일 진위면까지, 총 7개 직능단체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728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도로·교통 관련 건의가 전체의 36%를 차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소관 실·국·소장이 즉각 답변을 진행했으며, 이후 담당 부서의 현장 방문과 유선 안내를 통해 건의자에게 추진 결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성호 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이미 추진 중이거나 연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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