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민 유튜브 크리에이터·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이천시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6팀(일반 3팀·숏폼 3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1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와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타 지역 시민도 일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활동증 전달, 활동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천시의 홍보 파트너로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천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숏폼 영상 크리에이터 1팀과 SNS 서포터즈 2명을 추가 선발해 운영 규모를 늘렸다.
선발된 크리에이터와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이천시의 주요 시정 소식과 축제·행사, 관광 명소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시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와 SNS 서포터즈가 이천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젊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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