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충남형 대학혁신 모델 고도화 박차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충남RISE공유대학 2차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시스템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차년도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총괄대학과 컨소시엄 주관대학 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통합정보시스템 기능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를 비롯해 ▲그린바이오(순천향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소부장(한국기술교육대) ▲미래모빌리티(선문대) ▲스마트모빌리티(국립공주대) ▲에너지(단국대) 등 5개 컨소시엄 주관대학 관계자와 교수, 실무진, 시스템 개발사인 ㈜유비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총괄대학과 각 컨소시엄별 2차년도 세부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 대학들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지역 산업체 연계 강화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실무 세션에서는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주제로 사용자 중심의 교육과 함께 기능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사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며 시스템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최종 점검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도현 국립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2차년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남RISE공유대학이 지역 대학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충남형 대학 혁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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