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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순항…지역화폐·배달특급 이용 증가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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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현장 홍보 1.jpg

이천시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화폐와 배달특급 이용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과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예스파크, 롯데아울렛, 문화의 거리, 이천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차례 진행된 현장 홍보는 문화의 거리와 롯데아울렛, 이천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1대1 맞춤형 앱 설치 지원과 유동 인구 특성을 고려한 시간대별 홍보 전략이 큰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최대 10만 원)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최대 10만 원) ▲5월과 9월 전체 가맹점 대상 결제 캐시백 제공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최대 2만 원) 등이 있으며, 해당 혜택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화폐 혜택을 직접 체감하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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