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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 ‘2026 Hospitality 선언식’ 개최

학생·교수진 함께 Hospitality 정신과 서비스 마인드 공유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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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Hospitality 선언식' 단체사진.jpg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는 20일 본관 619호에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2026 Hospitality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관광·호텔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Hospitality 정신과 서비스 마인드를 함께 다짐하고, 학과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중심의 Hospitality 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학과 차원에서 처음 진행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총장 축사 △Hospitality 선언문 낭독 △명찰 수여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관광·호텔산업 종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친절과 배려, 고객 중심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성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관광과 호텔산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오늘 함께 선언한 Hospitality 정신이 앞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이자 가장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관광산업을 이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명찰 수여식은 학생들에게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며 학과의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갔다.

김난영 학과장은 “Hospitality는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선언식이 학생들에게 관광·호텔산업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사회를 맡은 황성민 학생과 이샛별 학생은 “처음 진행되는 Hospitality 선언식이라 긴장도 됐지만 학우들과 함께 학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호텔경영학과만의 Hospitality 정신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호텔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장 역량 강화와 글로벌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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