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직자 대상 ‘2026년 폭력예방교육’ 실시
이천시는 지난 5월 2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원들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장 내 성희롱 및 폭력 예방 ▲폭력 발생 시 대응 및 처리 절차 ▲실제 사례를 통한 예방 교육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공공기관 및 직장 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과 조직문화 속 문제점을 함께 되짚어보며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폭력 예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조직 구성원 모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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