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령층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이천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5월 27일과 29일 각각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접수처를 마련하고,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 및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요청이 있을 경우 지자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현장 접수 기간 동안 시는 1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금 사업 안내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급 대상자의 신청 접수도 함께 지원했다. 또한 지원금 수령 후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사용 방법과 사용 가능 업종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며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별도의 요청이 없더라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신청주의 원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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