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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추진…수출입 중소기업 지원 강화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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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공고 수출기업 위기 극복에 총 5억 원 예산 투입.jpg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동 사태를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비 상승, 공급망 불안정, 환율 변동, 수출 불확실성에 따른 보험료 부담 증가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착순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수출기업의 리스크 관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주 원장은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사업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만큼,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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