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체육공원·영운국민체육센터 환경개선 추진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직동 시민체육공원과 영운국민체육센터에 대한 시설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서원구 사직동 시민체육공원에서는 인근 보행로 약 785m 구간을 개선한다. 시는 보행 불편을 초래하던 식생블록을 철거하고 투수블록을 새롭게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당구 영운동 영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수영장 상부의 습기 축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두 사업은 오는 6월 중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민체육공원은 10월 준공, 영운국민체육센터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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